[밀리터리 덕후 밀떡]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TOP3, 대한민국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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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General6699
    @General6699 6 місяців тому

    ❤찬준이형.

  • @cobrakim7839
    @cobrakim7839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쭉 이어서 보고싶은데 재생목록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많이 아쉬워요... 재생목록으로 좀 만들어주세요!!!

  • @편대의공격만책임진다
    @편대의공격만책임진다 7 місяців тому

    Iris-T급의 사거리보단 ASRAAM급의 사거리 정도는 나와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fukyunigini
    @fukyunigin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SNT K-13 총기 폭발 사고에 대한 내용 다뤄 주세요.

  • @마루치-o3l
    @마루치-o3l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침 일찍 듣는 밀떡 환영 합니다 😊

  • @johnlee4302
    @johnlee430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찬준님 선정, 단거리 공대공 top 3 아이템 ,,, 동의하는데, 한 표 드립니다...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밀떡 정명섭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언제 개발할까요?!

  • @raspi-v2e
    @raspi-v2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2035년에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개발되는거면, 한국공군용 KF-21 120대 양산이 끝나고 몇년 뒤에 개발되는건데요.
    120대가 사용할 최소한의 IRIS-T는 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1대당 2발만 구입해도 240발은 구입해야 하는데요. 몇발 구입 예정인가요?

  • @정도전-c2k
    @정도전-c2k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국방비 증가분을 일반사병 봉급보다는 미사일 개발비등에 더 치중토록 했으면 하네요 우선순위를 잘 해야지요

  • @signsys
    @signsys 7 місяців тому +5

    KF-21에 통합되는 IRIS-T도 최고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입니다.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IRIS-T 동급 이상으로 개발되기를 기대합니다.
    F-35는 단거리 미사일을 장착하려면, 스텔스를 포기하고 외장 하드포인트에 장착합니다.
    KF-21 블록3도 내부 무장창에 장착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yongkim5826
      @yongkim5826 7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지요?

    • @signsys
      @signsys 7 місяців тому

      @@dawnwalker8672
      내부 무장창 크기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단거리 미사일은 배면 비행 중에도 발사할 수 있는 특수한 내부 무장창과 레일이 필요합니다.

  • @LotusFlower3388
    @LotusFlower338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 무기 장비들이 많이 수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탄약들이 함께 수출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듯, 우리 전투기들도 수출과 함께
    미사일이나 대지상 유도탄도 수출 하는게 좋겠죠.
    또한 많은 수량 도입시 비용 문제 라던가, 외국에서의 부품이나 관련
    기술 통제, 긴급 상황 발생시 빠르게 도입 해야되는 것 등등
    단거리든 중장거리든 우리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엔지니어 분들 화이팅!!!

  • @krauskim7662
    @krauskim766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반기술들 다 있는데 35년에 개발완료라고요?
    말이 안되는데

  •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이드와인더가 탈락이라니!! 제가 잘 모르고 있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닐늬리
    @닐늬리 7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튭으로 역주행 및 팔로업 팟캐로 정주행... 성별로 인한 면제역 때문일까요? 들어도 들어도 잘 모르겠는데 왜 듣게 되는건지 ㅋㅋㅋㅋㅋ

  • @jiwonbyun4753
    @jiwonbyun4753 29 днів тому

    언제까지 개발 계획이냐...

  • @footstep002
    @footstep002 7 місяців тому

    국산 단거리 공대공 무장 개발하면서 그 크기도 신중히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만약에 우리나라가 kf21보다 한 체급 더큰 하이급으로 kfxx를 개발할 경우 다른 5세대 하이급 기체들의 경우 대개 엔진 흡입구 측면에 단거리 무장 전용의 다소 작은 내부무장창을 부가적으로 대부분 갖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도 kfxx도 비슷하게 갈 가능성이 높고 가급적이면 단거리 공대공 무장 설계시 이왕이면 그런 다소 협소한 무장창에도 무리없이 내장할 수 있는 크기로 설계해두는게 좋겠죠.

  • @2-st1mj
    @2-st1mj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공군의 주력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사이더와인더 9 L과 M임, 9X는 극소수만 도입된 상태.

  • @Gil-Baraki
    @Gil-Baraki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화이팅 하세요^^

  • @phantom20220ify
    @phantom20220if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밀떡 에서도
    티셔츠 & 텀블러 & 머그컵등을 수요조사해서 일정수량이 나온다면 제작해서 공동구매 어떨까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 @이승건-w7v
    @이승건-w7v 7 місяців тому

    ALQ200K 성능이 궁금합니다 ㅎㅎ
    10년전에 나온 EW가 성능개량없이 KF21에 내장형으로 쓴다는게.................

  • @tkHan-mv4ie
    @tkHan-mv4ie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박찬준의원이 저렇듯 확신하는건 해궁때문이다. 시작은 개함방공용 단거리 미사일이지만, 이걸 개량하면 충분히 공대공으로도 쓸수 있다. 일단 사거리가 20킬로다. 이걸로도 합격이지만, 이 사거리는 함상에서 발사했을때고 공중에서는 더 늘어날것이다. 시커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레이다와 적외선시커, 소위 듀얼시커! 이거 걍 가져다 쓰면 된다. 여기다 사거리를 essm수준으로 늘린다고 하니,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무리없이 개발할듯 싶다.

  • @서용운-k9h
    @서용운-k9h 7 місяців тому

    단거리공대공보다 중거리공대공 개발이 문제아닐까요? 개발기간이 너무길게 잡혀있고 난이도도 높게 잡힌것 같습니다.

    • @gmania2k
      @gmania2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마 암람 후속 aim-260의 실체가 나오면 추종해서 만들 계획인듯 합니다 지금 급하게 만들었는데 컨셉이 올드해버리면 후발주자인 한국은 리스크가 크니까요 한국에서 적외선 유도미사일은 신궁 이후로 체계개발이 없어서 기술축적이 정체된 반면 레이더 추적미사일은 해궁,천궁은 현재도 개발하거나 신규 배치중인 사업이 많아서 레이더 공대공은 컨셉잡으면 금방 만들 여력이 있죠 암람 지상형 NASAMS나 일본의 야전군용 대공미사일 처럼 항공기에서 지상 또는 반대 경우로 개발은 쉬우니까요

    • @chrisJYJ90731
      @chrisJYJ90731 7 місяців тому

      ​@@gmania2k해궁

    • @서용운-k9h
      @서용운-k9h 7 місяців тому

      ​@@gmania2k 우리나라 중거리공대공 추종모델이 미티어와 같은 덕티드램제트 기반이라고 들어서요? 미티어말고는 성공한 사례가 없는지라....

    • @gmania2k
      @gmania2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용운-k9h 추진방식 같은 하드웨어는 미티어를 따라가더라도 추적이나 항재밍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컨셉은 미국 차세대 미사일을 참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세대 기체에 최적화 시켜서 나올테니 말이죠 실질적으로 미제 유럽제 동시 인티가 가능한게 보라매인데 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 @highskyway01
    @highskyway0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B-21에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을 탑재해서
    미사일 캐리어같이 사용할 수 있나요?

    • @hanul759
      @hanul759 7 місяців тому +3

      B-1랜서로 암람 미사일 서틀 하고, 스텔스기가 전방에서 링크16으로 목표물 조준하는 플랫폼으로 진행할려다
      b-1대신 f-15ex로 변경되어 미군에서 진행중입니다.
      링크16이라는 전술테이터링크가 있으니 b-21도 가능합니다.

    • @highskyway01
      @highskyway0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hanul759 네 감사합니다. ^^
      랜서나 B-21에서 아스날쉽같이 다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좋을듯 싶어서....

    • @kbkim6497
      @kbkim649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굳이 운용까다롭고 비싼 B21이 미사일캐리어 역할을 할 필요가 없죠

    • @hanul759
      @hanul759 7 місяців тому

      @@kbkim6497 b21이 미사일 캐리어 할필요 없다고 단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기로만 이룬 패키지가 촘촘한 정규 방공망을
      토마호크로 시작해서 몇단계로 나누어서 하는 미군 방공망 제압 프로세스를 단축할수도 있고
      그 엄청난 비용이 필요한 단계를 건너뛰어야 할 상황은 얼마든지 상정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랑 아에 할수없는거는 큰 차이 입니다.

    • @kbkim6497
      @kbkim6497 7 місяців тому

      @@hanul759 침투해서 폭격하는거면 미사일 캐리어가 아니죠. 그건 b21 본연의 목적인거죠

  • @정음-p1i
    @정음-p1i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대잠, 잠대공도 개발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사-f2d
    @경사-f2d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 @이지황-m4e
    @이지황-m4e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실은 이스라엘의 파이던 5와 더비가 보라매용 미사일로 가장 적당하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IRIS-T와 미티어를 선택했던 이유가 이슬람권 수출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고 이것은 공동 개발국에 이름을 올린 인도네시아가 이슬람 국가인 영향도 일부 있다...
    공대공 이든 공대지 혹은 공대함 미사일을 막론하고 무장의 선택은 우리 기체엔 우리의 무장이 무조건 최우선이다 그 이유는 가격이나 운용유지의 편의성도 있지만 무장을 장착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우리의 항전 시스템과 무장을 결합 시키기 위해 서로의 소스코드를 오픈해서 맞추어 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항공기의 기밀 상당 부분을 노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장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미국이 KF-21 보라매 사업에 4대 핵심 부품의 기술이전을 거부하고 완성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형 암람과 AIM-9X의 공급을 미룬 이유를 살펴보면 사실 4대 핵심 기술은 우리 뿐 아니라 미국이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이전한 적이 없는 기술들 이었다 즉 기술 협력사인 록히드 마틴과 레이시온이 많이 돕겠다고 하자 다 받은 것처럼 우리가 김치국을 먼저 마신 것이었고 미 정부가 기술이전을 거부하자국내 언론들이 마치 미국이 약속을 어긴 것처럼 이야기한 것이다... 무장 공급을 완성품의 출현까지 미룬 이유는 미국은 이 보라매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에 의구심을 가졌었던 듯 하다, 지금이라면 미사일들의 공급을 당연히 허용 하겠지만 이젠 이미 선정한 미사일들이 있고 이젠 우리가 급하지 않아진 것이다... 그리고 많이들 놓치셨겠지만 이 모든 일들의 뒤에는 친북 친중을 하던 문재인 정부를 향한 미국의 불신도 무시할 수 없다...

    • @billee5759
      @billee5759 7 місяців тому +6

      뭔가 이야기가 이상하게 방향성이 맞지 않네요.
      IRST T 관련해서는 타우러스 도입사업이후에 독일에서 연결되어서 선정된 상황입니다. 일종의 가교역할이였고,
      미티어까지... 겸하던 상황이였습니다.
      LIG 에서 이미 단거리공대공미사일의 개발을 천명하고 그모델을 AIM-9L 을 잡고서 개발하던 상황이여서
      이와관련한 시커개발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뤄져 왔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일본에서 나온게 바로 AAM5 가 개발되면서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KFX 사업에서 장착무기에대해서 바로 급선회해서 자체개발모델을 바꾸게 됩니다.
      여기에는 몇몇 사건이 있는데 .
      LIG 관련해서 궁지로 몰게된 물건이 개발하게 됩니다. 바로 ALQ200K 입니다.
      뭐 이게 파키스탄에게 수출계획이 미국에게 걸리면서 . 미국에서 소송전까지 가고 한바탕 난리가 난 상황이였습니다.
      이사건 이후에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미국과의 공동개발 및 몇몇 기술이전분야에서 전면중단이 됩니다.
      그후 전자전관련한 물건의 개발은 조금은 애매해졌지만, 신형으로 개발되더라도 이물건은 특정국가외에는 수출하기 힘들거고,
      몇몇 관련해서 빼놓고서 판매하게 될겁니다.
      뭐 이과정에서 LIG 가 모델로 삼고서 개발한 공대공미사일 계획이 AIM9L 을 기본으로한 계획은 전면 수정되어서.
      타우러스 도입과정에서 미티어미사일 관련해서도 AIM120D 형의 도입이 불발되자. 독일에서 가교역할하면서 .. 무장에 미티어가 선정되고 .
      바로 IRST T 로 변경되게 됩니다.
      이당시만 하더라도 만들어놓고서 .. 구매물량이 적어서 . 전전긍긍하던 상황이기에생각외로 타이밍이 기막히게 잡은 상황이였고,
      관련 생산라인의 구축이라는 점도 기술이전관련해서 동의한 상황이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AIM120D 형은 잘알다시피 미해군에서 동의를 해주지 않아서 시간이걸렷고, 아직도 왜 미해군이 동의를 해주지 않았는지 애매한데.
      이당시 사건은 이란의 무인기해킹사고 이후 모든 주파수를 전면적으로 바꾸고 LINK16으로 교체하던 시기라서 .
      사실상 미국의 모든무기체계가 신형 도입분에서 ... 엄청난 보안문제가 걸려있었다고 하는게 정설입니다.
      아직 데이터링크체계변환후에 테스트발사시험을 제대로 한게 없엇다라는 것이 주장이고,
      단계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엮여서... 공동기술개발때 관련 연구원의 주의보가 떳던 상황이고 타이거아이사건까지 연루 되면서 .
      미국에서는 상당한 의구심을 내비친게 사실입니다. 이과정에서 보잉의 기술이전관련한 상당수가 개발중지 및 사업무산되면서 .
      보잉의 기술이전 달성률은 약 30%도 못미치는 결과를 내보이게 됩니다. 전면 취소해버리고 .. 이중 공동개발사업중에 8000파운드급엔진개발까지 있었고
      거의 완성단계였는데... 갑자기 사업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게 쌓이고 쌓이던 미국의 입장이라서 . 미국의 기술이전을 상당히 꺼려하던 시기였습니다.
      뭐 친북정권이네 친중정책이네... 다 헛소리 입니다.

    • @방문좀닫아라
      @방문좀닫아라 7 місяців тому

      🤣🤣🤣🤣🤣🤣웃고간다

    • @heyowow6344
      @heyowow634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국이 자기처럼 생각을 할것이라는 딱 자기 수준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이 좀 많긴 하다.

    • @billee5759
      @billee5759 7 місяців тому

      @@heyowow6344 그게 현실입니다. 이지역에 중국의 관련한 부분은 미얀마사태를 보면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이게 첨이 아니라는 것이죠.
      미얀마 와 방글라데시를 일대일로 사업으로 이간질해서 각계격파로 점차로 잠식해나간 상황입니다.
      국가간의 싸움이 아니더라도 쿠데타 혹은 반군 시스템으로 조장할수 잇다라는 것이고.
      한쪽에 지원을 해줌으로서 잠식하겠다라는 방식을 지금 남미지역에서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베트남하고는 워낙 적대적인 관계설정이라서 쉽지 않아서 미얀마 방글라데시쪽으로 상당히 노력을 기울인결과 현재 저국가들은 저모양새입니다.
      그와중에 말레이시아는 페루처럼 중국자본에 대한 견제를 확실히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죠.
      그 밑작업을 다시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후에 방글라데시 항구처럼 지들이 먹겟다라는 욕심이죠.
      그게 첨이라면 그러려니 동의 햇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이 첨이 아니라는데서 경계할 필요가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