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손권 천적 장료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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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삼국지 손권 천적 장료 일대기

КОМЕНТАРІ • 60

  • @워니워니-v9k
    @워니워니-v9k 3 роки тому +56

    안녕하세요 정말오래간만입니다 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쯤 취준시절 청화수님 이야기들으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운동을 했던 구독자입니다 그때당시 후원있으면좋겠다 이야기 했었는데 드디어 후원이 생겨있네요 그간 취업을하고 결혼을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 이제 다시왔습니다 아직까지 활동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이제나마 후원을 시작합니다 작게나마 저의 인문학 수업료로 생각해주시고 더 좋은 영상만드시는데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흘러 회사도 다니고 결혼도했지만 운동하며 듣는건 변하지않았네요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래달리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국지 실제이야기 보고있는데 촉나라장수들 쭉듣고 장비이야기까지 봤습니다 너무재미있고 뒷배경이나 정치적 싸움들 사람들간의 이해가 얽혀 생기는 싸움들의 숨은 의도를 알게되니 너무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채널더욱 번창하세요

    • @청화수
      @청화수  3 роки тому +31

      정말 너무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드디어 좋은 결과를 얻으시고 행복을 얻으셨다니 저도 정말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시간 되시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영상 만들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다시 찾아와주셔서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pth2623
      @pth2623 3 роки тому +1

      감동입니다

  • @이종구-o5x
    @이종구-o5x 3 роки тому +3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사과-x7h
    @사과-x7h 3 роки тому

    청화수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김영주-w1s5y
    @김영주-w1s5y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

  • @안주현-r1x
    @안주현-r1x 3 роки тому +1

    청화수님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말씀도 이해가 잘되도록 잘 해주시고 목소리톤도 좋아 계속 보게 되네요.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 @EPL사자귀엽다
    @EPL사자귀엽다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장료만큼 저평가 되어있는 장수도 없습니다. 장료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qudals1080
    @qudals1080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위장 장료의 일대기라니 크 오늘 잠자기전에 딱 틀어놓고 잠을 청해야게네요 감사합니다

  • @summerhan250
    @summerhan250 3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문경락-l8d
    @문경락-l8d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 @tv-un8ms
    @tv-un8ms 3 роки тому +13

    자~꾸 울면, 장료 장군님이 와서 잡아간다아아아아~~~

  • @KirkKyungwonHwang
    @KirkKyungwonHwang 3 роки тому +3

    손제리가 그 시점에 죽었다면 천하의 판세가 어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덧붙여 역시 조비는 조비군요. 아픈데 또 싸우라 하다니;;;

  • @BS-kn4kn
    @BS-kn4kn 3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천적이라는게 있다...

  • @조남일-k6i
    @조남일-k6i 3 роки тому +3

    장료감사합니다

  • @대충출판사
    @대충출판사 3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ㅋㅋ "출세는 실력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 @구름나그네-g4t
    @구름나그네-g4t 3 роки тому +13

    손권은 숏다리였구나

  • @wongookkim7667
    @wongookkim7667 3 роки тому +3

    대리만족의 특효약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 @Junpoplay
    @Junpoplay 3 роки тому

    고순의 일대기도 듣고싶습니다

  • @god2453
    @god2453 3 роки тому +1

    료라이라이! 나는 장료다! 각오하라! 장료가 온다! 오직 손권! 손권만을 노려라!

  • @rca2097
    @rca2097 3 роки тому +3

    손권 은 장료 앞에서는 고양이 (장료) 앞에, 쥐 (손권) 신세 엿군요... 장료는 대단한 장군이었네요....

    • @우라칸-l8d
      @우라칸-l8d 3 роки тому

      붉은 수염 쥐새끼 같다던 관우의 말이 사실임이 드러나네요ㅎㅎ

  • @도정후-x6e
    @도정후-x6e 3 роки тому +1

    오나라는 평지로 물길따라 원정와도 성하나 못먹었는데 그러고보면 제갈량북벌은 결국 실패했지만 세삼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 @HOON_DI_1ST
    @HOON_DI_1ST 3 роки тому +1

    장료는 못참지..다음엥 마초로 밀어붙입시다 화수형!!!

  • @josephlee5793
    @josephlee5793 3 роки тому +1

    손권이 진짜 얄미워서 차라리 합비 전투에서 죽어버렸으면 ....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리되면 오가 위에 먼저 무너지고 촉은 다음으로 무너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 @xiiiiiiiiiiiii
    @xiiiiiiiiiiiii 3 роки тому +6

    장료는 못참지ㅋㅋ

  • @Dylan-rn7ey
    @Dylan-rn7ey 3 роки тому +1

    청화수님
    서황 편도 부탁드립니다

  • @lekkerj1221
    @lekkerj1221 3 роки тому +3

    약 4년전쯤 유라시아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한 적이 있습니다. 6달이 걸렸고 와이프와 둘이서 고생과 경험,, 추억을 많이 쌓으며 했죠.. 물론 중국을 거치지 못했고 러시아를 통했지만.. 자전거와 육로로 이동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쌓자면...길이 험하게 예상되거나.. 혹은 평이한 길을 달리고 싶으면 강가를 찾게 됩니다. 강가란 기본적으로 경사도가 심하지 않고, 강줄기를 따라 간다는것은 강의 흐름과 같이 간다는 말이기에 험하지 않은 평지와 같은 길을 계속 따른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육로의 개념에서요..(예를 들어알프스를 끼고 있어서 험하기로 소문난 스위스를 지날때에는 포기할 생각도 많이 했지만 기본적인 생각은 자전거와 육로..) 배를 타고 군량미를 공급하는것 이상으로 강가를 따르는 것은 그만큼 편하게 이동한다는 뜻일거니다. 사실 여행중 스마트폰이 사용불가한 적이 98%이므로 길을 잃거나 하면 나침반을 보고 혹은 무의식 중으로 원하는 방위 (동서남북중 동쪽...)를 택하고 강가를 따라 달린적이 10번중 9번이 될만큼 빈번한 일일음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yi-sp5vd
    @yi-sp5vd 3 роки тому

    출세는 실력만 있다고 되는건 아니다..ㅎㅎ 명언이네요 명언.ㅎㅎ

  • @johnlee6343
    @johnlee6343 3 роки тому +2

    장료의 합비전투는 오다 노부나의 오케하자마 전투가 연상되네요

    • @윤영조-f6d
      @윤영조-f6d 3 роки тому

      장마를 이용한 기습이니 감녕의 기습과 비슷

  • @glwnrfam
    @glwnrfam 2 роки тому

    기회는 찬스다!

  • @박준협-i2c
    @박준협-i2c 3 роки тому +1

    그리고 그러고 보면 조조가 장료를 얻은 건 신의 한 수 그 자체였지.
    적은 군세로 압도적으로 오나라 군세 조지면서 거의 뭐..위나라의 둠가이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으니.ㅋㅋㅋ

  • @정신우-l1n
    @정신우-l1n 3 роки тому +2

    드디어 장료 !

  • @Ahntow
    @Ahntow 3 роки тому

    아..오늘도 자면서 들을 게 생겼다

  • @spitz2
    @spitz2 3 роки тому +7

    1등!!! 료라이라이!!!

  • @아르마딜로-w8z
    @아르마딜로-w8z 3 роки тому +2

    만약 관우와 인연이 있던 장료가
    여포 항복 시...뜬금없이 유비를 따라갔다면..?
    유비가 손권에 의해 형주를 허무하게 잃지는 않았을 것이고 형주의
    수비는 장료..위나 오로의 공격은 관우가 안정적으로 담당했을듯..ㅋ

    • @로갓-i8w
      @로갓-i8w 3 роки тому

      황충과 투톱으로 한중에서 무쌍찍으면 ㄷㄷ

  • @raulfavorite3724
    @raulfavorite3724 3 роки тому

    장합 업!

  • @geemin214
    @geemin214 3 роки тому +3

    손권 천적ㅋㅋ 손제리 장톰

    • @HyeonJin87
      @HyeonJin87 3 роки тому

      장제리 손톰 아닙니까 만화보시면 아시겠지만 톰은 가만히있는데 제리가 맨날와서 괴롭히고 톰은 맨날 당하고.... 어린나이엔 제리를 응원했는데 성인되서 보니까 제리가 더 사악한 캐릭터더군요 ㅋㅋ

  • @qwerty-go6ri
    @qwerty-go6ri 3 роки тому +1

    오나라의 망태할아버지

  • @윤영조-f6d
    @윤영조-f6d 3 роки тому

    사자심왕 리처드같은 전공

  • @tncity5270
    @tncity5270 3 роки тому

    ㅁrㅋr롱ㅌIㅂI가 뭔데 여기저기 댓글달고 난리냐 유튜브만 보면 개지린다고 하던데

  • @늙고살찐개
    @늙고살찐개 3 роки тому

    선추천!

  • @monstergamer1549
    @monstergamer1549 3 роки тому

    ㅁrㅋr롱ㅌIㅂI가 그렇게 좋음? 들어가서 아니면 개팬다 진짜ㅡㅡ

  • @제이완-k7b
    @제이완-k7b 3 роки тому +2

    료라이라이

  • @azahien1499
    @azahien1499 3 роки тому

    ㅁrㅋr롱ㅌIㅂI 이정도 수위를 공짜로 볼 수있다고? 궁금하니깐 보러가야지

  • @aa-bi8ni
    @aa-bi8ni 3 роки тому

    장료 - 통솔93무력92 창극기 s 특기 위풍

  • @qnseksrmrqhr
    @qnseksrmrqhr 2 роки тому

    환절기 날씨 주의하시어 늘 건강하시길..........

  • @qnseksrmrqhr
    @qnseksrmrqhr 3 роки тому

    장료, 창희,조조,오환 ,선우, 답돈,진란,매성,원술,우금,장패,악진,이전,합비,설제,여몽,장흠,능통,감녕,서서,송겸,진무,전사,반장,서황,우금,유엽,조비,장호,이유,.............늘 건강하시길.........

  • @qnseksrmrqhr
    @qnseksrmrqhr 3 роки тому

    섭료였는데 장씨로 바꾸어 장료라 불리게 되었다 정원은 장료를 데리고 위나라로 떠났는데.....싸움에 패하자 장료는 군사를 이끌고 조조에게 투항하여 높은 직위를 받아 잘지내게 되었으니..........장료는 창휘를 설득하여 조조에게 귀속하게 하였다.....장료는 흑산적을 투항하게 헸으며 여러 큰 일들을 처리하여 조조의 신임이 두터워졌고........장료는 진란을 진압하러 떠나서 험악한 산세가 있는 천주산에 도착하여 곧 진란과 매성을 격파하여 그 수급을 조조에게 바쳤다.......무거운 군비와 군량을 옮기자면 뱃길이 월등하게 이동성이 좋다는 사실이라.......손권이 합비와 수준을 차지하면 장강과 회수를 넣을뿐 아니라 허창과 합비를 함락 시키기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라........합비에 있던 장료는 7천이며 손권은 10만이니 7천으로 10만을 물리칠 수 있을까?.....손권은 장료의 급습에 놀라서 도망을 쳤는데 사실 병사가 800명 뿐인 장료가 뒤를 쫓아 손권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며.....합비에서 다시 장료의 습격으로 손권은 다시 도망치게 되었는데 최악의 상태에 몰리게 되는데.....이때 능통이 갑자기 나타나 장료군을 돌파하여 손권을 데리고 안전한 피신처로 모셔두고 능통은 다시 돌아와 장료의 군사와 싸우면 손권의 퇴각로를 만들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을 벌어주었으니..........자신의 삶을 위하여 대신 죽어줄 군사가 얼마이냐에 따라 지도자의 목숨이 길기도 짧기도 합니다.........상체는 길고 하체가 짧은 그 사람은 누구요 라고 묻자 그자가 손권이라는 말을 듣고 장료는 무척이나 안타까워 했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