بحس اني كنت من الظالمين اللهم صل على محمد وال محمد وعجل فرجهم الشريف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 له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원미경 젊었을때에 진짜 예뻤었네요, 그리고 여성적 매력이 넘칩니다. 요즈음 젊은 여자들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 분위기 , 참 좋습니다. 한참 젊은 나이였을텐데 연기도 매우 훌륭합니다. 영화 내용도 감동이었습니다. 로사 (원미경) 가 이 세상에서의 인간적 사랑과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으로의 빠른길 중에서 고뇌하다가 결국 순교를 택하고 목이 베여 죽는 , 정말 안타깝고 슬픈 결말... 그러나 죽음과 고통을 넘어서는 , 하느님과 천국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던 선택이었겠지요. 마지막 부분에, 목이 잘려서 수많은 목들이 기다란 나무 위에 꽂혀있는 끔찍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끔찍한 대규모 박해와 순교를 당했던게 한국 천주교의 초창기 역사이기에 실감나게 묘사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원미경 외에도 유명 배우들 여러분이 나오시네요. 다들 한참 젊었을적 모습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빨리 흘러가는 듯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정말 잠깐 왔다 가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 취급도 못받던 천민들이 양반으로부터 너는 하느님 아래 우리는 형제 자매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감동했을까 처음으로 인격적인 대우를 받았던 기억을 잊을래도 잊기 힘들었겠지요 암울한 사회의 한줄기 빛이었을 것이고 한번 빛을 본 사람들이 어찌 빛은 없는 것이라고 거짓 증언을 할 수 있었겠는가 두려움으로 잠시 빛을 가려진들 빛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진 않는다 ...
이영화 지금은 없어진 국제극장에서 개봉했죠. 저는 1981년 그때 학교에서 단체로 보러가려던 매드맥스 안보고 이영화 보러간 기억이 나네요. 당시 관람료가 1500원 이았죠
아주 어렸을 적에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보니 81년 작품이네요. 잔인함에 엄청 울었더랬지요. 50대가 된 지금도 천주교박해라면 생각이 나는 영화입니다.
KBS2TV 1984년 12월 24일 특선방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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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젊었을때에 진짜 예뻤었네요, 그리고 여성적 매력이 넘칩니다. 요즈음 젊은 여자들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 분위기 , 참 좋습니다. 한참 젊은 나이였을텐데 연기도 매우 훌륭합니다. 영화 내용도 감동이었습니다. 로사 (원미경) 가 이 세상에서의 인간적 사랑과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으로의 빠른길 중에서 고뇌하다가 결국 순교를 택하고 목이 베여 죽는 , 정말 안타깝고 슬픈 결말... 그러나 죽음과 고통을 넘어서는 , 하느님과 천국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던 선택이었겠지요. 마지막 부분에, 목이 잘려서 수많은 목들이 기다란 나무 위에 꽂혀있는 끔찍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끔찍한 대규모 박해와 순교를 당했던게 한국 천주교의 초창기 역사이기에 실감나게 묘사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원미경 외에도 유명 배우들 여러분이 나오시네요. 다들 한참 젊었을적 모습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빨리 흘러가는 듯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정말 잠깐 왔다 가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 취급도 못받던 천민들이 양반으로부터 너는 하느님 아래 우리는 형제 자매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감동했을까 처음으로 인격적인 대우를 받았던 기억을 잊을래도 잊기 힘들었겠지요 암울한 사회의 한줄기 빛이었을 것이고 한번 빛을 본 사람들이 어찌 빛은 없는 것이라고 거짓 증언을 할 수 있었겠는가 두려움으로 잠시 빛을 가려진들 빛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진 않는다 ...
인터넷에서 보고 디브디도 있지만 전엔 유튜브에서 찾믈수없었는대 너무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4학년때 어머니와 같이 본 영화입니다.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최양업 신부님 일대기인 ' 초대받은 성웅들 (1984 최하원감독) '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영화를 보내요
화질이 너무 아쉬웠네요
그래도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I'm watching this great movie ..we are brother in faith..salve from Indonesia.
isn't indoensuia a moscjhlem kantri??
@@Agent-ie3uv not all moslem, we have Islam, christianity, budhism , confusiunism, and Hinduism.
이거 너무 보구싶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원미경 대박
신유박해 ....
신유박해와 1839년 기해박해 입니다
영화의 모든 것이 다 좋았다! :)
Such A Lovely Movie 🎥
너무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 입니다!
알렐루야+
1:56:12 고 김수환 추기경
좀 더 찾기 힘든 한국 무협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비킴의 영화들. 속 돌아온 외다리. 강룡 주연의 '애권' 영화들. 마침내 보면 좋을 것입니다. 계속 좋은 일을 하세요.
초대받은성웅들을 볼수 있을까요
영화 처음에 나온 성가 이름이 궁금하네요.
I think the song was " Redeemer of Israel "
@@calaf1816I search and it was different song.
병인박해는 1871년까지 있었죠
사막잡신
기도드리겠습니다 🙏
@@jun8569 열심히 하세요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천국 갈려면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품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현실은 천주교박해가 아니라 천주교가 사회를 박해함. 종교는 백해 무익하다.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