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얄개(1976) / Yalkae, A Joker In High School (Gogyo-yalgae)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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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бе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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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www.kmdb.or.kr/db/kor/detail/...
    (English) www.kmdb.or.kr/eng/db/kor/det...
    영화글 : www.kmdb.or.kr/story/10/5346
    감독(Director) : 석래명(Seok Rae-myeong)
    출연 : 이승현, 정윤희, 하명중, 김정훈, 강주희
    (줄거리)나두수는 고교 2년생으로 온갖 사건을 일으키는 말썽꾸러기다. 하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는 학생이다. 급우 호철의 어려움을 보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병원비를 마련하려다가 다치기도 한다. 얄개는 한창의 푸르름으로 낭만도 있고 실수도 있고 용서가 있다. 아름다운 고교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얄개 나두수.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밝은 웃음을 짓는 그를 보며 또한 우리의 마음도 푸르름에 젖어든다.
    (Cast) Lee Seung-hyun ,Jeong Yun-hui ,Hah Myung-joong ,Kim Jung-hoon ,Gang Ju-hui
    (Synopsis)Na Du-Su in 2nd grade of a high school is a troublemaker causing a variety of affairs. But he has a warm friendship inside. Sometimes, knowing his classmate's difficult situation, he tries to prepare money for the hospital expenses of his classmate and gets hurt. Yalkae is romantic with youthfulness, he makes lots of mistakes, and he knows how to forgive. Na Du-Su never wastes his beautiful school days in vain. Looking at him, who always smiles a bright smile at his girlfriend, makes people's mind full of you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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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73

  • @positivehappyd
    @positivehappyd 3 роки тому +79

    옛날 영상들은 마음이 참 편해진다

  • @nts6759
    @nts6759 Рік тому +10

    저 청춘들이 지금은 70을 바라 보는 나이구나! 세월 참...ㅠㅠ

  • @user-nz9kf9iu4b
    @user-nz9kf9iu4b Рік тому +57

    70년대 방영되었던 고교얄개 영화를 보면서 그당시의 순수하면서도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특히 주인공 이승현님의 코믹한 연기가 온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fromto401
    @fromto401 Рік тому +15

    난 왜 눈물만 날까.... 혜화동 로타리 ... 그때 그 시간의 그 사람들... 너무나 그립다..

    • @josephyou6041
      @josephyou6041 4 місяці тому +1

      76년도에 동성 중학교 다닐때입니다

  • @seonjongwookTV
    @seonjongwookTV Рік тому +75

    지금봐도 정윤희 배우님 미모는 진짜 빛이난다 빛이나...물론 강주희 배우님 미모도.. 중간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분은 장덕의 오빠 장현님이네요.안타까운 오누이...ㅠ

  • @user-rc3bn9xs3d
    @user-rc3bn9xs3d Рік тому +23

    의술의 전지전능한 힘을 빌리지않은 강주희와 정윤희의 자연의 빛나는 美...요즘의 인조인간들 보다가 자연미인들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 @화룡신마
    @화룡신마 Рік тому +16

    제가 태어나기 몇년 전 영화인데 디지털 시대에는 없는 낭만과 여유로움이 흘러넘치네요. 지금은 세상 너무 빨리 흘러가다보니 너무 숨막히는데 저 시대를 보니 너무 편해요.

    • @positivehappyd
      @positivehappyd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옛날 영화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오묘하면서도 현 시대에는 없는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 @Songgamentary
    @Songgamentary Рік тому +16

    가끔 지금이 살기 좋다 생각할지 몰라도 가끔 나는 1980년도가 그리울때가 있다.

  • @user-ss2sw7rj4i
    @user-ss2sw7rj4i 2 роки тому +17

    중3때! 엄마, 아버지 그립습니다. 저땐 행복한 줄 몰랐지요!

  • @mmimipopo
    @mmimipopo 3 роки тому +37

    어려서 얄개시대 책도 읽고 영화도 봤었는데.. 제 세대보다 약간 위지만(전 73년생) 그때 감성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 @user-ox6uz3zl3d
      @user-ox6uz3zl3d 3 роки тому +2

      전ㆍ53년생 그때 안성기 주연

    • @Jhangchangbong
      @Jhangchangbong Рік тому +1

      이승현 김정훈 1961년생 1976년 제작 영화임 디어문님 3살때죠 약간위? 많이위죠 12살차

  • @hyn718
    @hyn718 Рік тому +69

    70년대 우리나라 모습을 볼 수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옛 생각날때마다 챙겨봐야 겠습니다.

  • @user-vw2qq4rx8e
    @user-vw2qq4rx8e Рік тому +23

    40대중반인데 어릴때 자주해주던영화
    진짜 너무 재밌게 봤네요
    어릴때 명절에 얄개랑 리틀엔젤스공연 자주방송해줬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 @SELIPD-CHOINAMHO
    @SELIPD-CHOINAMHO 2 місяці тому +2

    돈도몡예도 다~~아 필요없다 옛날 그시절 다시 돌아 가고 싶다~

  • @harrypp_pharm8356
    @harrypp_pharm8356 Рік тому +30

    이게 알개시리즈 최고 영화아닌가... 각종 드라마 영화 만화등에서도 인용되는 명장면도 많고...

  • @user-ns5qp2ef7r
    @user-ns5qp2ef7r Рік тому +13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도이런 우정있다면 좋겠습니다

  • @jungjames7686
    @jungjames7686 3 роки тому +39

    정윤희 미모 폭발, 하명중 잘생김 폭발

    • @kmchoi0014
      @kmchoi0014 3 роки тому +4

      @@user-xp9ex4iq7x 두수누나가 정윤희씨에요

    • @junjun9886
      @junjun9886 3 роки тому +4

      @@user-xp9ex4iq7x 여학생역 인숙이는 강주희님입니다

  • @rino0000
    @rino0000 Рік тому +5

    76년이면 당시 저희 부모님 연세로는 아버지가 중딩, 엄마가 국딩때..시절..왠지 저시대때가 뭔가 더 순수해보이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할머니 뵈러 한번 가보고 싶은..

  • @user-rw3tk3yo5v
    @user-rw3tk3yo5v 2 роки тому +13

    지금 리메이크 할려면 저 캐릭터 연기 할 사람없다 독보적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2 роки тому +9

    여럿. 기타 치는.메인. ( 노란 리본 )
    현이와 덕이의 설암 으로 세상 떠난 오빠 장 현!!
    강주희
    그리고 정윤희 하명중 이들도. 어마하게 대단한. ~~

  • @LondonLoafer
    @LondonLoafer 3 роки тому +53

    이 당시의 소년 소녀들이 지금은 60~7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되셨을 분들....

    • @chunglyu4063
      @chunglyu4063 3 роки тому

      @@MD77248 64세가 작냐?

    • @mikiyung1
      @mikiyung1 3 роки тому +4

      @@chunglyu4063 지금은 120세 시대이므로 64세라봤자 재수 없으면 56년을 더 살수 있음. 이제 반에서 조금 더 산거.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태어나던 해가 76년도입니다.

    • @LondonLoafer
      @LondonLoafer 3 роки тому

      @@mikiyung1 재수없으면? 헐 ㅎㅎㅎ

    • @mikiyung1
      @mikiyung1 3 роки тому +2

      @@LondonLoafer 오래 사는것은 축복보다 저주에 가까움...80세 이상은...

  • @user-bz6qg3gw2u
    @user-bz6qg3gw2u 3 роки тому +19

    제가 9살인가 10살쯤?? 잼있게본 영화~ 어린시절엔 이런영화가 좋았는데 그리워요.

  • @Jonhs-op9ng
    @Jonhs-op9ng Рік тому +9

    70년대 청소년 정서를 표현한 석래명의 기념비적 걸작. 이제는 추억속에서 훨훨 타오르는도다. 입시지옥으로 가기 전 낭만이 있던 시절. RIP.

  • @user-qk5lk8jr1r
    @user-qk5lk8jr1r Рік тому +47

    70년대 문화 영화 수준도 대단했다
    공감과 오락 흥행성을 다 갖춘 영화로서도 성공한 영화이니 당시 대단했다.

  • @bright_green142
    @bright_green142 3 роки тому +26

    그냥 왠지 저 70년대 산업화시대가 지금보다
    더 낭만적이고 사람냄새 나는거 같은건 나만그런가?

    • @mmj4678
      @mmj4678 3 роки тому +9

      70~80년대가 독재시대이긴 하지만...일일 개개인의 생활을 본다면.. 저때만큼 좋을 때가 없지요. 그래 버는 보람, 살아가는 보람. 아이키우는 보람은. 지금보다야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user-tx2mu3qw2j
      @user-tx2mu3qw2j 3 роки тому

      ㅜㅡ@@276000080083000630

    • @DH-jx1in
      @DH-jx1in 3 роки тому +10

      저때 야만의 시대였음 ㅋㅋㅋ학생들은 선생들한테 쳐밟혀맞고 촌지줘야되고

    • @user-ch8pi7jk3g
      @user-ch8pi7jk3g 3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ㅋㅋㅋ 웃기시네..
      온갖 부조리와..재재와..폭력과 인권은 개나 주는 후진국스러웠던 독재국가가 낭만적이고 사람냄새 났다고???

  • @user-dh2ph4tw6n
    @user-dh2ph4tw6n 3 роки тому +38

    고교얄개 어렸을때 재미있게 보았던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오랫만에 잘 감상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 @eyon44
    @eyon44 Рік тому +47

    내가 유치원 다닐 때 나온 영화인데 초등학생 시절에 볼 때는 굉장히 옛날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몇년뒤에 본건데.
    그 땐 지루했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재밌고 신기하네요. 무심코 보다가 끝까지 봤습니다. 명작이네요.

    • @beringSea
      @beringSea Рік тому +2

      와 70년도에 유치원이면 되게 잘 사셨네요 ^^

    • @boringpeanut
      @boringpeanut Рік тому +1

      졸업앨범은 오래 묵히고 펼쳐봐야 재미있는 법이지요😊

  • @TG-gh4yc
    @TG-gh4yc Рік тому +19

    제가 태어나기 10년도 전에 나온 영화인데 이렇게 웃으면 볼지 몰랐습니다! 재밌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 @forcemajeure4689
    @forcemajeure4689 Рік тому +9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생각나던 중..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워요.

  • @user-ck5vv3sz1g
    @user-ck5vv3sz1g 2 роки тому +18

    70년대 고교얄개 그시절
    넘 재미나게 본 영화
    연기잘하는 이승현씨가
    제일 생각나네요
    이승현씨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 @jonghopark4274
    @jonghopark4274 Рік тому +8

    제가 태어나기전의 우리나라 정취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gjo1542
    @gjo1542 Рік тому +50

    내 학창시절(고3학년)과 큰 차이없는 76년도 제작 분인데 당시 고등학생들은 대입을 준비하느라 여유있게 이런 영화 볼 여유가 없었다. 영화 제목 듣기는 들었어도 47년이 지난 지금에 이 영화를 보니 감개 무량...

    • @user-hb3cp1ct1d
      @user-hb3cp1ct1d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명절영화 단골이었죠
      얄개시리즈

    • @user-ks1vj5zt8c
      @user-ks1vj5zt8c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님 전 국 아님 중..그래도 반갑네요^^

    • @user-sz1px2dx7n
      @user-sz1px2dx7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서울에서는 많이 봤음
      이장면이 70년대 학창시절인데 말죽거리 잔혹사는 70년대 선생님들 폭력적인 교사로 묘사함

    • @user-co2jz3ks2d
      @user-co2jz3ks2d 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니깐… 다소 학원가(학교) 분위기가 건전한듯 연출된네요. 저는 80년대에 국민학교, 90년대에 중.고교를 다녔는데도… 학교교사들이 상당히 폭력적이었어요. 사소한걸로 몽둥이질하고… 따귀도 잘 갈겼거든요😑 그러고는 스승의날만 되면… 뭐 선물 안해주나 기웃거리고… 😑 의젓한 사진으로 졸업앨범에 쳐있내요. 쓰레기같은 인간들…😑

  • @user-om6fj2tm1n
    @user-om6fj2tm1n 2 роки тому +4

    이승현 최고의 매력덩이 강주희 최고의 미녀... 두분 환상조합입니다.

  • @life7864
    @life7864 3 роки тому +12

    햐.. 어렷을적에 참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흑백티비로 본 기억이 나네요..
    벌써 40년도 훌쩍 넘은 세월이라니.. 허허.. 정윤희 누님은 여전하시네.. 당대 최고의 미인~

  • @user-mn6cc2pc3q
    @user-mn6cc2pc3q Рік тому +18

    참 그립구나.
    내나이 만61세..
    이 영화가 많은걸 깨우쳐준다.

    • @user-te7kd4gs7p
      @user-te7kd4gs7p 3 місяці тому

      저의동년배네요 그리운 순수한시대엿지요

    • @user-mn6cc2pc3q
      @user-mn6cc2pc3q 2 місяці тому

      @@user-te7kd4gs7p 아~ 옛날이여~ ㅜ

  • @ydfhffjj35
    @ydfhffjj35 Рік тому +5

    정윤희씨 강주희씨는 지금 봐도 설렌다. 정윤희씨는 지금 활동해도 탑여배우급 돼셨을 둣.

  • @user-hh7iy5sm7b
    @user-hh7iy5sm7b 3 роки тому +19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노력해주신
    한국고전영화사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 @My.love_minjang_aespa
    @My.love_minjang_aespa 3 роки тому +77

    역시 정윤희 미모는 레전드다

  • @ciabatta333
    @ciabatta333 Рік тому +40

    정윤희 미모 진짜 ㅎㄷㄷ 하네

    • @jameschin4471
      @jameschin4471 Рік тому +3

      이영화 굉장히 오랫나봐요 저두 님글 동감해요 이영화 너무재미있어어 두번반 봤어요 ㅋㅋ 너무예뻐요 저두윤희님 처럼 여자친구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헤헤!!

    • @user-ji1yq9wz4j
      @user-ji1yq9wz4j Рік тому +3

      몸매도 진짜 예쁨

    • @똥상의하루하루
      @똥상의하루하루 4 місяці тому +1

      울 사촌누님의 시누이^^ 되시는데~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방학때 큰집가면 가족사진 찍은것은 봤네요.😅

  • @user-lq8sv6ln4q
    @user-lq8sv6ln4q 3 роки тому +37

    어릴때 봤던 얄개시리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 @user-dl6lv5ui7j
    @user-dl6lv5ui7j Рік тому +5

    서울대학병원..서울대학 본교가 이사 가고 헐린 공터, 낙산아파트, 혜화동로타리..
    주로 영화배경이 혜화동,동숭동,명륜동..
    나의 옛 고향을 보니 아직도 생생하네요..

  • @user-vl2ov9pp5n
    @user-vl2ov9pp5n 3 роки тому +9

    어렸을때 나의 워너비 강주희 지금어디서 잘살고계시는지.... 그 시절이 그립네요

    • @bright_green142
      @bright_green142 3 роки тому +1

      샌프란시스코 에서 유기농 식당 사업중 입니다

    • @user-gt3im3rm8j
      @user-gt3im3rm8j 3 роки тому +1

      난 저 여배우 얼굴 굉장히 익숙한데 이름이 안 떠 올라서 계속 뭐더라? 하고 있었는데. 맞네요. 강주희. 강주희도 저때 엄청 유명했는데. 여학생 표지 모델, 광고 등등

  • @user-ub2fn1ul9h
    @user-ub2fn1ul9h 3 роки тому +17

    이승현 너무 잘생겼다.연기도 참 잘하고 멋진 훈남이네.

  • @BrianHSC
    @BrianHSC 3 роки тому +20

    와~ 강주희 여태 잊고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 @user-et1ky7og3r
    @user-et1ky7og3r Рік тому +4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

  • @rainforest747
    @rainforest747 Рік тому +2

    80년대 중반 저 국민학교 시절, TV에서 유독 70년대 하이틴 영화를 많이 방영했었어요.
    70년대 영화를 보면서 80년대를 많이 떠올리네요.

  • @rladnjsrhdeodhkd5233
    @rladnjsrhdeodhkd5233 Рік тому +3

    정윤희의 찬란한 미모와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데이트~~~

  • @minjunkim6950
    @minjunkim6950 Рік тому +3

    고교얄개 이승현님은 나에게는 3명이다.
    제가 국민학교때 TV에서 봤던 고교얄개 감히 쳐다보기 어려운 엄청난 형이고 20대 초반때 고교얄개 이승현님은 내 또래이고 지금 40대 후반에 보고있는 고교얄개 이승현님은 올해 수능봤던 내 조카 친구같음

  • @usim_ttangxxxeal
    @usim_ttangxxxeal Рік тому +4

    추억의 드라마.영화가 더 감동인것 같습니다

  • @venusian9971
    @venusian9971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감동적이네요. 친구집에 찾아가는 장면부터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옛날에는 저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f9bx5fv9i
    @user-hf9bx5fv9i 2 роки тому +7

    순수 감동 그 자체다 ㆍ이렇게 아름다운 영화가 ᆢ이건 영화일 뿐만 아니라 실제 그지절엔 저렇게 고운 심성 과 아름다움이 있었다 ㆍ성경과 예배가,사라진 학교,그자리엔 악에 싹이 아주 빠른게 자랐다 ㆍ

  • @user-uy4kv5ej8w
    @user-uy4kv5ej8w Рік тому +5

    정말오랜만에추억에잠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x3is1fy9i
    @user-ux3is1fy9i Рік тому +5

    우리시대의 진정한 얄개 이승현 배우님 참 오랜만에 보내요, 한 20년전 인간극장 나오셧을때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배우들 영스타들 하이틴스타들 이렇게 유튜브로 다시 보니 다들 참 반갑네요.

  • @cloe5425
    @cloe5425 3 роки тому +24

    재밌게 잘봤습니다. 덕분에 엄마랑 좋은 시간 보냈고 엄마 유년시절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e6cr4uf1q
    @user-re6cr4uf1q Рік тому +5

    요즘세상에 꼭?봐야할 아름다운영화네요

  • @user-yh2bn2fg1j
    @user-yh2bn2fg1j 2 роки тому +23

    3:25 학생들 귀여워, 지금은 노년일듯
    6:19 선생님 영롱하게 생김
    10:05 단독주택 멋있음, 할머니 간지작렬
    26:17 앞이 두자리 전화번호 인상적임

  • @tls1273
    @tls1273 Рік тому +34

    고교얄개는 가끔 생각날 때 종종 보러오는데, 그중에는 정윤희님의 모습도 보러오는 이유중에 하나죠. 어릴때 (저는 뒤늦게 80년대 국민학교때)보았지만, 그 어린나이에 "세상에 저렇게 예쁜여자도 있구나!!" 했었으니까요 정윤희님의 미모는 이 영화에서가 최고인 것 같아요....그덕에 오늘도 이렇게 보러 왔네요~ 게다가 얄개시리즈중에는 화질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가장 인기 있었던 영화이고, 최초라 그럴까요?^^

  • @danieljeong4779
    @danieljeong4779 Рік тому +8

    저때는 학폭이라고 해도 친구가 될수있고 서로위해주는 좋은 시절이었네요 부럽

  • @pyeongtaek06161
    @pyeongtaek06161 Рік тому +14

    내가 태어나기전에 나온 영화인데 정윤희 배우 지이이인찌 예쁘셔서 계속 돌려봣어요. 피부도 너무 고우시고 지금 나오셔도 원탑배우로 남으실듯.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Рік тому +5

    ㅋㅋㅋㅋ 김정훈 나랑 동갑 이승현은 한살
    어린데 우리들 고교시절 이들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user-tr9pn8ej3p
    @user-tr9pn8ej3p 3 роки тому +22

    다소 작위적이지만 그래도 저때는 뭔가 뭉클한 휴머니티가 느껴진다.

    • @user7204
      @user7204 Рік тому

      하지만 저 시절은 지금보다 물질만능주의가 더 팽배하던 시절이었음. 오히려 지금이 여유가 생겨서 순화된 것임.

  • @user-fk4fn3vn3f
    @user-fk4fn3vn3f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겨운 동네 풍경...
    지금은 회색빛 20층 이상의 고층아파트들만이 보이는 삭막한 서울

  • @alysamcs4522
    @alysamcs4522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50년대~70년대 영화속에는, 현대영화처럼 세련되는 않았어도 시청자들의 가슴을 깊히 울리는, 현대영화가 담아내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아마도 시대상의 반영이겠지요

  • @user-cv2dk5wl2f
    @user-cv2dk5wl2f Рік тому +31

    어릴 때 티비에서 여러번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각 장면이나 에피소드등이 짧게는 생각이 나지만,
    전체적 스토리는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70년대의 풍경은 지금과 그렇게 크게 다르게 보이지만도 않구요.
    이제는 조금 식상한 소재가 될만도 한데, 그래도 꽤나 감동이 되네요!!!

  • @user-mh5bs3lh5k
    @user-mh5bs3lh5k 3 роки тому +50

    우와 고교얄개 부모님 시대 영화인데도 어쩐지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아련함~ㅎㅎ

    • @user-wo7pc8fk2c
      @user-wo7pc8fk2c 3 роки тому +4

      부모님 세대..???
      나도 그렇지만...보모님도...그때를 생각 하실뜻....
      그때가 돈이 없을뿐이지..명품 없고.실업자가 없는 시절..
      기술을 배우러면 몇달을 무입금으로 생활 해서 겨우 기술 배우고 ,.그때부터 용돈 받고..일함

    • @user7204
      @user7204 Рік тому

      @@user-wo7pc8fk2c

  • @666devillll
    @666devillll 3 роки тому +17

    와...진짜... 고화질 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user-mv3rz7ve2w
    @user-mv3rz7ve2w 3 роки тому +9

    이런좋은영화 올려주셔서 넘감사합니다.

  • @user-en4lk2ol2o
    @user-en4lk2ol2o Рік тому +4

    어릴때 잼있게 봤던 영화였어요.이제 내년에 50이네요^^!

  • @ricardokim4870
    @ricardokim4870 3 роки тому +12

    I left SEOUL in 1965 and how I miss that time of the 60s.

  • @TV-of7rg
    @TV-of7rg 2 роки тому +2

    55분이후부터 보라고 전도용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눈물이ᆢ줄줄 ᆢ
    은혜로운 영화ᆢ감사드립니다

  • @youngjushin3163
    @youngjushin3163 3 роки тому +18

    아름다운 영화 한편 본것 같습니다. 영상도 깨끗하고 태어나던시기의 영화지만 어릴적 추억들 그시대의 생활들을 소환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 @bright_green142
    @bright_green142 3 роки тому +11

    고전영화 업로드 감사해요...
    저는 아주아주 꼬마때이지만,
    저시절의 서울거리, 건물, 자동차, 간판,
    사람들 옷차림, 헤어스타일 등을 보며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
    지금은 없어진 중앙청, 창경원도 보이네요

  • @user-vw6kf8lc8s
    @user-vw6kf8lc8s 3 роки тому +40

    그 당시 참 인기 많았었는데
    힘들었던 시절이였지만 그래도 가끔은 저 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못 올 시간이여..

  • @kwh1871
    @kwh1871 3 роки тому +43

    인터넷, 와이브로,휴대폰,삐삐도 없었던.... 막연한 희망과 순수한 열망으로 미래에 대한 꿈으로 꽉찼던 시절~

    • @positivehappyd
      @positivehappyd 3 роки тому +3

      여러모로 불편했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편했던 시절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роки тому +4

      단 독재자의 압박만 없었다면 말이지요.

    • @rightbloodyelbow
      @rightbloodyelbow Рік тому +1

      전혀.... 오히려 끝없는 독재와 미래가 안 보이는 궁핍한삶속에서 죽지못해서 사는 시대였음

    • @alysamcs4522
      @alysamcs452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rightbloodyelbow식자들은 독재에 울분하며 투쟁을 했겠으나 다수의 하층민들은 먹고사는데 바빠 그 시절이 독재인줄도 몰랐을걸요, 저도 박정희 죽었을때 뭔지도 모르고 대통령이 죽으면 슬픈 일이라 생각하고 많이 울었어요, 초등시절 ㅠ.

  • @ranomu8606
    @ranomu8606 3 роки тому +15

    깨끗하게 디지털 리마스터링 된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dvd 영상만으로 봤었는데 역시 훻씬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네요

  • @user-rx5bz9oj8i
    @user-rx5bz9oj8i 3 роки тому +16

    저 때가 좋았다

  • @user-vh3dt6bu2x
    @user-vh3dt6bu2x 3 роки тому +54

    우리 아버지 세대 때의 영화인데 20대인 제가 봐도 공감되고 과거의 모습을 보니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영화네요ㅋㅋㅋ

  • @user-fx2zj8gn3j
    @user-fx2zj8gn3j 3 роки тому +95

    저기 나오는 학교가 동대문 상고임. 지금은 이전하여 볼 수 없지만 7~80년대의 저 학교에 다녔음. 아 그 때가 그립네. 모자, 뱃지, 등등...모자 위 테두리 잘 보시면 흰줄이 새겨져 있습니다. 동대문상고만의 표식이죠. 야구부 투수애들 공 던지는 소리가 연병장 아니 운동장에 뻥뻥 울려 댔는데...

    • @snapplehee6576
      @snapplehee6576 3 роки тому +16

      내가 동대문상고 마지막졸업생 ㅎ

    • @sinhan5425
      @sinhan5425 3 роки тому +6

      우와 그당시 전 안태어 났네요 7년뒤에 태어남 ㅋㅋ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роки тому +4

      저 영화가 나오던 해가 제가 태어난 해이지요.^^

    • @who139
      @who139 3 роки тому +3

      저때 고등학교가 진짜 저런 풍경이었나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3 роки тому +1

      @@who139 뭐 덧붙인것도 있기는 있겠지요.^^ 제 막내고모가 저보다 10살위인데요. 저 어렸을 때 할아버지댁에 갔을 때 보면 똑단발에 검은교복을 입고 잠깐 다녀가는 막내고모의 모습을 자주 보곤 했어요. 그리고,저 어릴적에 등하교하는 제복교복의 형,누나들의 모습을 자주 봤고요.

  • @user-tt3sd4ql4j
    @user-tt3sd4ql4j 3 роки тому +14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송...

  • @anhyunmin-korea
    @anhyunmin-korea 3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덕분에 좋은영화 잘 봤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사람만 만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user-sh1tj9uj8l
    @user-sh1tj9uj8l 3 роки тому +10

    벌써 40년전 암으로 고인이되신 장현님 얼굴보니 가슴이

    • @user-yl5uk2ol6b
      @user-yl5uk2ol6b 2 роки тому

      90년 가을에 작고 하셨어요 ㅜ ㅠ

    • @user-ne4gv2bb7p
      @user-ne4gv2bb7p 4 місяці тому

      여동생 장덕이 90년2월 먼저 고인됐죠 장현 90년8월 고인

  • @user-ko3cw2ek6b
    @user-ko3cw2ek6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등학교 2학년 때 작품이네요. 말은 들었지만 대입 공부한다고 보지 못했는데 재밌네요. 그 시절 말썽꾸러기는 착한 구석이 있었어요. 정윤희 정말 아름다워요.

  • @4leafmasia
    @4leafmasia Рік тому +9

    교장 선생님 멋있다

  • @disposerdoctor
    @disposerdoctor 3 роки тому +4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와 감동 짠~해요.

  • @BUSAN_SOOYA
    @BUSAN_SOOYA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끝까지 다 본 영화
    1시간반동안 집중하며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역시 명작이네요 다보고 출연자분 검색까지 해볼 정도였네요👍😃

  • @user-hb2iy6nr6r
    @user-hb2iy6nr6r Рік тому +3

    우와....강주희배우님 미모보소.....

  • @user-xb7ys4le5t
    @user-xb7ys4le5t 3 роки тому +10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wo7pc8fk2c
    @user-wo7pc8fk2c 3 роки тому +12

    이때나 지금나 바뀐것이 없서보이네요....
    아 그때가 그리워 ......

  • @jjw-qm1xw
    @jjw-qm1xw Рік тому +15

    고교 얄개 보니까. 옛날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또 봐도 재미있어요. 영화는 시대의 흐름이 많이 반영이 되는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ungbrain5989
    @jungbrain5989 Рік тому +1

    화아 화질 최고네요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lim_prosh
    @lim_prosh 3 роки тому +6

    정윤희님은 최고의 미인!!

  • @user-ew9zs7qp6n
    @user-ew9zs7qp6n 3 роки тому +5

    감동깊이 잘봤습니다.감사 합니다

  • @jgk4280
    @jgk4280 Рік тому +8

    저시절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다니 너무 허무하구나

  • @yesno9065
    @yesno9065 3 роки тому +2

    정윤희씨는 정말 어쩜 저렇게 예쁘신지... 한국 남자들의 로망

  • @siemprehasta5061
    @siemprehasta5061 Рік тому +3

    동대문중학교 출신인데 모교가 나오니 당황스러우면서 반갑네요. 학교가 노원구로 이사하며 청원중,고등학교로 바뀌는 바람에 이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학교가 돼버린.

    • @user-tc5um7rz1u
      @user-tc5um7rz1u Рік тому

      사가정에 있는동대문중학교는 다른학교인가요?

    • @siemprehasta5061
      @siemprehasta5061 Рік тому

      @@user-tc5um7rz1u 사가정... 전농동에 있는 학교는 원래 동대문여중으로 공립 여자 중학교였는데 공학으로 바뀌며 동대문중학교가 됐고요. 원래 동대문중학교는 용두동에 있던 사립학교로 동대문 중학교와 상고가 같은 운동장을 썻습니다. 영화는 상고 건물에서 주로 찍었고 강당 부분은 역시 같은 재단의 풍인국민학교인 것 같네요.

  • @user-ig1nc4pv1o
    @user-ig1nc4pv1o 3 роки тому +18

    얄개 오랜만에 보니까 옛날 생각많이나네 이승현 얄개 진짜 잼났는데ㅎ 지금은 많이 늙었든데 마누라랑 무슨 장사하든데 잘댔슴 좋겠네 진유영도 올만에 봤네ㅎ

  •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3 роки тому +16

    내가 1960년생 쥐띠...올해 62세....저때가 내가 중3때 입니다..그때가 그립습니다~~

  • @user-st8op9wy1f
    @user-st8op9wy1f Рік тому +6

    미국이 70년대 초부터
    한국에 본격적인 경제지원을 하기 그이전인 60년대 중후반
    밀가루랑, 옥수수, 설탕, 우유가루, 식용유 등의 식량원조를 해서,
    아무리 못먹고 못살았다고 해도 , 어떤 영화에서든 꼭 빵집은 흔하게 볼수있네 ㅋㅋㅋ
    그리고 저당시 빵집에서 나온 우유들은 젖소를 짜서, 생산해낸 우유가 아니라, 미국에게 원조받은 우유가루를 풀어서 마시는 방식의 우유라고 합니다.그후로 울나라가 그걸보고 응용해서 만든게,마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제티까지.
    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거나, 우유에 타서 마시는 방식의 음료.
    우유가루, 초코가루, 커피가루 등등, 초창기엔 전부 군용으로 나온걸, 그걸 응용한 식품들입니다.

  • @ohsamuel9882
    @ohsamuel9882 Рік тому +79

    글로리나 오징어 게임 같은 서늘한 드라마만 보다가 이 영화를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고 좋네요 화해 용서 믿음같은 이전세대들이 추구했던 가치를 다시한번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 @user-vb5vy5mr8g
    @user-vb5vy5mr8g Рік тому +1

    옛날 생각이 나네요
    순수의 시절이였지요
    영화 보면서 교복 입었던 시절 추억에 잠겨 보았어요

  • @ComedianZorba
    @ComedianZorba 3 роки тому +11

    하명중, 정윤희씨 미남미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