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시인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담쟁이 덩굴, Boston Ivy, Temple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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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YesNa77
    @YesNa7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영랑 시인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이라는 시를 적어봅니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풀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