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완전히 속는다” 주택을 알아볼 때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3가지 (홍진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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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кві 2024
- 내가 꿈꾸는 전원주택 생활, 모르면 완전 속는다!
전원주택 생활을 위해 주택을 알아볼 때 이것 3가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부동산 업자에게 속지 않기 위해 반드시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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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완전히 속는다” 주택을 알아볼 때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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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나오는 매물은 최소 수년이상 된 악성매물이고 요즘 전원주택은 한번사면 다시 못판다고 봐야됨
양평 고가의 전원주택 + 타운하우스 많이나오죠 그중 하나가 마음에 들어서 주변 입지 물어봤는데
집 소개 하기도 시간이 부족하니 직접 와서 보라고 하더만요 ㅋㅋㅋ
아파트 편함. 재산으로 보면 증식되고 1석 2조
온실속에서 사는것임. 밥주고 물주고 햇빛주고.
자산증식의 도파민도 계속 제공함.
회사를 위해 길러진 대한민국 노예들에 최적
= 그냥 살다 죽는 인간.
마당이 있는 입지 좋은 주택.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감.
힘든일도 있지만 힘들었기 때문에 충족되는 행복감이 상당함.
삶에 기승 전결.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드라마가 생김.
다만 부지런해야하고 직장에 목숨건 사람이면 고통임
= 가치를 만들다 죽는 인간.
이험한세상에. 정직하신분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찍사홍님 응원합니다
아니 ㅎㅎ
도시적인 관리형 주택과 도시적인 입지와 편리성을 원하는데....?
집을 ..시골... 전원주택??을 선택한다???
말이 돼?
그렇다면 당연 도시에서 아파트를 구해야 하지않나??
시골 전원주택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자연과 시골만의 효용성을 크게 원하기 때문에 그곳을 선택하는데...
우와 나중에 주택살려고 헸는데 찐~~고급정보닷
그래 이거지~~!
전원주택팔이 유튜브 집만 보여주는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들겼네. ㅆ
하나더요.축사요 난나공축
첫번째..저기 파주네... 파주이마트 뒤.. 진짜 할말 많지만 안하겠다.. ㅋㅋㅋ
양심 있는 부동산 업자가 되길
잘보고갑니다
단독주택 매입하지 마세요. 입지고 뭐고 의미 없습니다. 입지가 나쁜 단독주택은 뭐...그냥 가치 0원 아니 마이너스라고 보면 됩니다.
도심이나 최소 대도시 같이 자연에서 멀리 떨어져있으면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아니면
주택의 노후 속도가 확실히 빠릅니다. 바다나 산 끼고 있으면 더더욱. 눈비 맞고 바람 맞으면 제아무리 콘크리트 건물이어도 낡습니다.
(심지어 목조 주택인 경우도 있더라고요..ㅠㅠ)
같은 주택이여도 20년 정도된 반포자이 같은 아파트 보면 새건물처럼 관리가 잘되었죠?
전원 단독주택은 20년이 아니라 5년만 지나도 오래된 느낌 납니다. 관리 빡씨게 안하면.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정기적으로 청소도 하고 보수도 하고 벽에 칠도 하면서
내외관을 관리해줍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지만 건물 관리 목적 비용 + 하자보수 충당금은 많아도 월 몇만원 수준이죠.
단독주택은 직접 다 해야 합니다. 지붕도 올라가야 하고 벽도 칠해야 하고 데크도 수선해야 하고 이끼 곰팡이 제거에 마당에 잔디도 깎아줘야 하고..
아 물론 사람 써도 됩니다. 하지만 그 비용은 도심 아파트 대비 수십배일거에요. 돈 많으면 그렇게 하셔도...ㅠㅠ
노동도 노동이지만 직접 해도 돈 은근히 많이 깨집니다.
결국 전원 단독주택은 땅값인데, 요즘처럼 도심 집중 + 인구 감소하는 시대에 지방 땅값은 비전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와 달리 시세도 명확하지 않아서 잘 팔리지도 않고 살때 눈탱이 맞을 확률도 높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들이 왜이리 전원 단독주택/타운하우스를 바라는지..딱 몇달 좋을거에요. 그리고 그 곳은 창살 없는 감옥이 될거에요.
아니 감옥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지..집주제에 주인에게 온갖 노동을 강요하는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아요.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탕후르는 잠깐 인기몰이 하는 건데 이걸 가게 얻어 장사하다 폭망한 사람들도 있어요.이건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잠깐 할 수 있는건데. 이렇듯 현실감이 없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것.
감옥가도 노역합니다 ㅎ
각자 행복감이 다릅니다 주택에서만 느끼는 행복이 있습니다
@@user-xq7wq8qp6t 네 주택가격 1원도 안오르고 땅값 떨어지는 곳에서도 행복하면 그만이죠 뭐. 열심히 사세요~
그럼 어떤게 좋은거지? 살게 없는데요??? 잘 모르겠네
믿을놈하나없다..;
당장 ㄱㄱㄱㄱㄱㄱ
양심에가책을못느끼는그들때문에
중고차에도의적이나오듯~~부동산에도
곧등장할듯~~
저런곳도 만족하면 잘 살고 있지 않을까용??
빡빡한 도시에지친사람은 들어가는길이 꼬불꼬불해도 이쁘게조성된 작은 마을이라면 만족할꺼고..
쌍용 가구공장이라도 있어야
사람 쫌 다니니 너무 텅 비어 무서운 것 보단 나을것 같고.....
가장비싼 강남같은 곳은 사람 빡빡하고 좁은땅에서 나눠먹기 해야하니 경쟁치열하고.. 교통체증등등 ... 따지고보면 가장 쾌적하지 않은곳이 가장 비싼곳인데... 그곳을 벗어나고 싶은사람도 분명있으니
딱히 나쁜입지라고 할것까진 없는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대신 다음 사줄사람 없으니 재산 손실은 각오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
믿거한다.
강의 또 안합니까?!
왜들 전원주택 안팔린다지?
나도 팔았고 지금 옆집도 주인 바뀌었는데
4000올려서
ㅋㅋㅋㅋ 소설쓰고 있네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입지를 업자한테 묻고 업자말만 듣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ㅋㅋㅋㅋ
네이버 지도만 봐도 별의 별 정보가 다나오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제일 위험함
업계사람 다 나쁜데 나는 안그래~ 나는 믿어도 돼!
❤맞습니다.
늘 현실을 모르고 뛰어드는 사람들 있습니다. 업자들 꾀임에 넘어가는 사람들...어리석은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왜 사기꾼이 있을까요?
처음부터 갈생각을 마라
그놈의 입지 자식교육 일반 개인사생활은 가는 순간 당신은
뭐 잘하시길
헉 너모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