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아파트의 경우, 해당 동에 엘리베이터가 2대이상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요새 신축들, 심지어 35층짜리 동에 엘리베이터 달랑 1대 있는 곳들 종종 있는데, 이거 1대로 아침저녁 출퇴근, 등하교, 배달, 이사, 방문객, 외출 등등 하면서 지내보면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이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꼭 확인하세요
제가 원래 탑층 계약자였는데 어쩌다가 계약 취소 되어서 신축 아파트 알아보다가 탑층,고층 뻥뷰만 계속 봤는데 저층 정원 폭포뷰인 층수 계약했음 ㅋ.... 뭐 어찌 보면 작은 호수같은 폭포뷰인데 난간도 유리난간이라 솔직히 되게 이쁨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못살린다고 해야 되나.. 무튼 그럼 직방 3d로 보는건 참고용이고 실제로 봐야 앎... 모든 동호수가 그랬음
아이들 키우는 젊은부부 또는 가족이라면, 1.학군: 초중고 걸어서 5분 거리 2. 교통:지하철 밎 버스 3. 학원: 밀집지역 4. 시장: 걸어서 5분 내 5.병원: 대학병윈 및 각분야 병원 걸어서 6. 생활문화 : 백화점 .아울렛 쇼핑 등 7. 여가: 주변 둘레길 밎 공원 등을 선별지역을 확정 합니다. 그 범위 내에서 집을 보는 겁니다 그 다음으로 본 영상의 내용을 참조 하시면 살기 좋은 지역이 될겁니다. 그러나 이런곳 지역은 집값이 싸지 않지만, 조용하고 의외로 합리적인 집들이 가끔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고: 내 목적.계획과 무관하게 싸고 넓은 집만 보고 위 내용과 무관한(반한) 곳에 집을 사면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격게 됩니다. 참고해 도움이 되시길~?!
집 방문했을때나 집 계약서 설명서에 이상없다고 했지만, 막상 입주하니 예상치 못하게 욕조 물이 안내려감. 아랫층 천장 뚫고 관 교체함. 아랫층이 하도 짜증내서 현금 15만원 식사비로 주고 공사비들고 ..집주인에게 따지니까 몰랐다면서, 자기가 살땐 안그랬다고 소액소송하라함. 시일걸리고 스크레스 받아서 걍 포기함. 다들 집 팔려고 거짓말만 하는듯
벽에 금이 있는지 본다 벽두께도 확인한다 구청이나 시청에 전화해서 안전등급도 확인하고 철골이 많이 들어가있는지 확인하고 결로가 있나 샷시가 잘 되있나 보고 방음이 잘되나 확인후 아파트 옆이나 앞에 공사를 신설하는곳이 있는지 본다 지층이 약한곳은 옆에 지하철이나 다른 공사로 지반이 무너질수 있다 필로티구조의 아파트는 운수가 좋지 않으니 무조건 피하라 각 아파트별로 부실공사가 있는 동도 다를수 있기에 복비를 더 들여서라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면 부동산에서 솔직하게 말해주신다 이제껏 경험한 바에 의하면 1990년대 후반~2000년대중반까지 지은 아파트가 제일 튼튼했고 최근 브랜드로는 래미안이나 포스코더샾이 튼튼했다 일단 적당히 오래됬으면서 벽이 두꺼운집 젤 쥬아요
탑층은 춥고 덥고 취약하겠고 중간층 사이드 집은 장점이 많습니다 외벽 두텁게 시공되었고 외벽에 햇볕 하루 종일 들어와서 오히려 중간집보다 뽀송합니다 결로 없고 소음 화장실 담배냄새 등으로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중간집 결로 생김 잡기 더힘듭니다 요즘집은 오히려 사이드가 좋아요
다들 선호하는 정남향이 꼭 100%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본가가 딱 정남향인데 여름에 너무 더워요 거실등은 거의 안킬 정도로 전체적으로 밝은데 에어컨으로도 답이 없더라고요 두분이 사시는 집, 관리비만 60만원돈...답없어요 밝은 집을 찾는다면 동쪽으로 치우친 동남방향도 나쁘진 않아요 괜찮아요
집보러갔을때 . .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셨는데 짐을 너무 많이 쌓아놔서 모퉁이가 잘 안보였어요 . . .ㅠㅠ 위치가 좋아서 매매하고 살고있지만 . . 결국 인테리어전에 비어있는 집을 한번 가보니 안보였던 곳 모퉁이에 누수까진아니고 결로가 좀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 . . 그래서 제습기 빡세게 돌리고 살고 있습니다 ㅋ ㅋ 살다가 곰팡이 모퉁이에 한번 생겼던 곳은 다 뜯어서 셀프로 곰팡이 제거하고 빈틈 우레탄 다쏘고 걸레받이 벽지 다 새로 했어요. 돈은 3만원도 안들었어요 . .그리고 나서 방도 엄청 따뜻해졌어요. 빈틈사이로 생겼던 결로가 해결된거겠죠 . . 구축아파트 제습기 필수!! 집이라도 오래됐다면 위치가 좋은 곳!! 저는 놓친 부분이지만 인테리어전 창틀 주변 모퉁이 석고부분 비어있는 곳 우레탄 쏘기!! 날림공사가 있었을 수 있기때문에 확인필수. 저희아파트처럼 30년이상된 아파트는 나무들이 키가 커서 조망을 가릴 수있고 나무가 가까우면 벌레도 더 많기때문에 더 윗층으로 구해야합니다. (고층과 저층의 가격차이는 감안해야함. 3-5천이상 차이남) 지상 주차장이 베란다 앞에 있는 1,2층도 비추천입니다. 지하철 , 버스정류장 위치도 확인해보시구요. 저는 운이좋게 몰랐지만 . .버스정류장 1분거리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살아보니 보면서 느낀것이네요 . . .
이 모든 조간을 다 가지고 있는 아파트 과천 1단지 ㅜ르지오 써밋 이네요. 살아보니 거의 세대들이 정남향으로 지어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해요. 주변 녹지도 많고 유해 시설 없고 유치원 초,중,고 근처에 가 있고 커뮤니티 잘되어 있고 아침이면 상쾌한 관악산 산바람이 불어 오고 진짜 천국 같아요.
✅ 매매체크리스트 ✅
카페 가입 후 (공개 자료실 > 📝부동산 매수 물건 답사 시 체크리스트 ) 다운로드 하세요~
bit.ly/3tx9x9z
✅ 부동산 기초 스터디 모집 중 ✅
- bit.ly/3K04xPg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 체크리스트 감사합니당~~~
😮😢
체크리스트에 비밀번호 걸려있던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y121 오늘도감사 영어로 치면된데요 카페에 링크아래에 비밀번호 안내되있어요~
사람들 생각은 똑같음, 저걸다고려한다면 비싸겠지요
1:46 부터 시작~
매너 감사요~
강호의 도리
보일러 소음시 팁!!
벽고정 피스자리에 업체에서 고무를 끼워주는데 진동소음 못막아요
다이소에서 파는 헹주를 잘라서 3겹정도 접어서 보일러철판과 벽을 고정하는 피스 틈에 칼로 밀어넣어 보세요
잡힙니다. 경험담입니다
집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 고치면 된다. 하지만 위치는 바꿀수 없다.
고층아파트 문화를 버려야 합니다. 시공도 똑바로 안하는데 80층짜리 아파트 나중에 노후화되면 어떻게 유지보수할지 메뉴얼이나 하나 똑바로 있을까요..? 물새고 엘리베이터 멈추기 시작하면 지옥입니다.
이건뭐 요즘 아파트는 입주시부터 하자.....ㅠㅠ
시공도문제인데 애초에 설계도 문제.
고층 사라본 사람들은 알죠 그냥 3~9층 내가 좋습니다 한강뷰도 하루 이틀이죠 계속 보다보면 정신이 멍할때도 있고 이상하게 우울합니다 ㅋㅋ
고층 땅기운이없어 몸에도 안좋다고 합니다
저층이쵝오
고층아파트의 경우, 해당 동에 엘리베이터가 2대이상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요새 신축들, 심지어 35층짜리 동에 엘리베이터 달랑 1대 있는 곳들 종종 있는데, 이거 1대로 아침저녁 출퇴근, 등하교, 배달, 이사, 방문객, 외출 등등 하면서 지내보면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이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꼭 확인하세요
공감 합니다
평수 낮은 집인가보네요.
네~ 엘베도 중요합니다.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었어요~
@@진노류-x2g 여기서 평수 드랍치는 수준 떨어지는 꼴분견도 있네
@@김김-x3q4p 평수 작다고 비꼬는게 아니라 바닥면적 대비해서 엘베 의무 설치조건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평수가 넓으면 주차대수가 커지고 평수가 작으면 주차대수가 작습니다.
윗층에가서 집앞에 물건 확인, 안에서 개가 짖는지 확인 꼭 해야함.
진자 요
된통걸림
ㅜㅜ
그래서 전 탑층에 살아요~
나도 옆집에서 개짖는소리 나서 바로
그냥 나왔어요
살아보니 남향이 젤 입니다
외벽에 해당세대 녹물확인.. 안보이는누수백프로 있어요. 방에 곰팡이피는데 어디서조금씩 누수가있음.
일조권 진짜 중요해요. 강남 재건축 초고층 아파트들 해 잘드는 집 거의 없어요. 확인 잘 하셔야 해요.
친구네 2층인데 1년내내 전기불켬...괜찮다고 함 집값올라서
정말 다 가리더라구요.
살다보면 해 들어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Honeybee-g4g
도곡 렉슬 50 평 남향 지인집에 갔다 현관문 열고 깜짝 놀랐어요
캄깜 칠흙 인보여서 바로 불켜고
거실 베란다가 높은 석축으로 막혀있고
사람이 기가 콱 막힐것같고 없던 병도 생길것같아 못살겠더군요
요즘은 측간 소음도 무시못해서 사이드 아파트도 나쁘지 않고 신축은 사이드 방에 결로는 없고 추위도 업습니다
다만 북쪽 창문이 있는 드레스룸이나 북쪽방들은 결로가 취약하니 환기,온도조절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2년안짝신축살고
남쪽 창문위. 벽지결로로. 곰팡이생기고하자보수해준다하나 단열재제데로안되그런거라 벽지보수하는거로해결되는거 아님
임시조치고 창문창다떼내서. 단열공사제대로하는거아님.수리비가작은돈드는것도아닌데. 더문제는 단열공사를한다해도 제데로안하고 지금신축들 결로생기는수준상태로 들 대충한다는게. 문제중 문제. 비용들고하나마나 춥고 또창문열고살아야됨 유튭에서. 단열공사 제데로하나. 내용을공부하고 내가알아야 폼쏘는것까지 꼼꼼하게 어떻게해줄건지. 계약서에 체크하고. 지켜봐야. 제데로공사되 최소10년이상은
결로안생김됨
안그러면 겨울되면또반복됨
지금 방하나는 곰팡이펴서 사용도못하고 하자보수받고
겨울마다. 문열어놓고살아도 곰팡이는. 반복해필테니 이사준비중 모르고들어오는사람은 겨울이면. 또그럴테니. 방하나는못쓰다 2년살고. 이사비용복비. 또깨짐 관리실이나 부동산에서하는말은
안밖 기온땜에그러니까 창문조금씩열어놓고 지내면괜찮다고 댕이풀뜯는소리들이나. 하는데
아니 신축새로. 들어간집에서. 유리문 하난열고. 유리창 한장으로. 겨울을. 나라는게말이됨 구축제데로진집들은 10년을 창하나안열어보고 살아도 결로없고곰팡이가 왜생기는지도. 모르고살았음
최소 10 년안짝들은 거의곰팡이땜에. 창문들. 열어놓고지내고.
차라리 세월이. 더오래되서
최소15년넘어 그런현상생기는 집은. 전체적으론. 더단단함
맞아요 조용하고 😊
신축남향집에 안방이 사이드에 서향이였는데 겨울에 춥던데여 안방
@daytrading4571 신축 사이드쪽이
동향에 안방이 있었는데 겨울에
그닥 안추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평일 밤에 주차장가서 주차 여유 있나 확인하세요
저거 다 만족 되는 아파트 없는거에 내 손모가지 건다ㅋ 그냥 개인성향에 따라 어느정도 양보하거나 감내해야함ㅎ
앞에 가리는게 크게 없으면 4-7층도 괜찮더군요
가리는거 없는 자리와서 7층살아보니 저층이 훨씬 좋아여...일조권있고요
예부터 그 층수가 명당자리 입니다~^^
맞아요
요즘 저층 좋대요
전 중간층인데 너무족합니다
고층에는 뷰는좀좋아도 편하다는 마음은그닥ㅡ 현재는 마음도 편안하고 정원이있는 집같아너무 좋아요
제가 원래 탑층 계약자였는데
어쩌다가 계약 취소 되어서 신축 아파트 알아보다가 탑층,고층 뻥뷰만 계속 봤는데
저층 정원 폭포뷰인 층수 계약했음 ㅋ....
뭐 어찌 보면 작은 호수같은 폭포뷰인데 난간도 유리난간이라 솔직히 되게 이쁨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못살린다고 해야 되나.. 무튼 그럼
직방 3d로 보는건 참고용이고 실제로 봐야 앎... 모든 동호수가 그랬음
이런거 다 따지면 집사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신축 남향 뷰 보고 결정했어요
3층인데 앞이 트여서
밝고 전망 좋아서 만족합니다
집보러가서
윗집아랫집을
어찌아나요
참갑갑하네
계단타고 가서 현관앞에 자전거나 유모차 확인하면 어느정도 맞음
그 집이 이사가면 답없어요
저도 그거확인하고 이사했는데 윗집이 1년도 안돼서 이사갔고 애둘있는집이 이사와서 층간소음으로 미칠지경입니다ㅜㅡ 다음에 탑층으로 이사할예정
탑층도 옆라인이나 밑집 잘못 만나면 답 없음 그냥 운에 맡기는수밖에
@@nobody-ow8gu 탑층도 살아봤는데...밑층에서 진동 다 올라옵니다...그나마 낫긴한데..그냥 이웃 잘 만나야 해요 ㅠㅠ
저도 층간소음 겪어봐서 알아요...ㅠㅠ
주차가 제일중요~ 세대당 1.5대 이상 주차할수있는 아파트는 계속 그 가치가 올라갈겁니다~
맞아요 주차시설2대댤수있도록 주차빌딩지하주차장넉넉하면 좋죠.
1.5대도 주차난 있어요
차는 사람수 대로 있는데 노령화로 낮시간에도 차가 절반도 안 빠져요
@@user-vs2fm2tp1t 맞습니다. 1.5도 모자란게 현실이죠. 하지만 세대당 1.5되는 아파트도 드물어요.
요증 서향은 비추입니다.
날이 여름에는 죽어납니다.
에아컨 틀어도 소용없어요
동향은 겨울에 죽어나나요?
서향 죽어나는거 맞아요
동향이 훨 나아요
예전에 서쪽에 부엌이 있었는데
여름에 저녁밥 해먹으려면 죽어남
에어컨도 소용없어요 ㅋㅋ
전 너무 조으던데 살짝 노을진 햇빛도
여름엔 서향집 에~컨도 무용지물 난로 안고삽니다
😊
도@@Gat-m5q
서향집 미침 5월부터 9월까지 그냥 사막
당연한데도 저조건이면 일단 비싸죠..
단 로얄동 보다 로얄층하고 가운데라인은 꼭 지켜야합니다
가운데 라인은 왜 지켜야 하나요??
가운데 라인은 살아보니 딱히 의미 없던데요 오히려 측간소음에서 벗어나서 조용햇던듯?
아무리 사람이 일어난 시간의 일조시간이 제일 길다고 해도 요즘은 남서향 진짜 비추... 너무 덥고 에어컨 전기료 너무 많이 들어요... 남동향이나 남향, 동향 정도가 좋는 것 같아요...
동향도 이른아침 눈뽕 심합니다ㅎ
지금 남서향 사는데, 넘 늦게까지 해가 들어서 무지 덥습니다.최악..
남서향이 겨울엔 따뜻하지 않나요?
@@TV-yx2vn 맞아요~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남서향 최고...
@@홍아무개-v4u 맞음~ 추위를 더 타는분들은 남서향 추천요. 겨울난방비 도 적게 나오고. 게다가 어린아이 키우는 주부분들 은근 우울증 많으셔서 실내생활이 많은 겨울에 해가 오래드는거 도움됨~
구축아파트 베란다 확장은 겨울에 추우니 피해야 합니다.
1:38 바로 여기서시작하셔도될듯요 요즘은 서론길게안하니까요
요즘 끝집도 좋은점은 옆집 안방하고 안붙어 있어서요~
맞아요
우리집 그래요
다맘에드는
집이없드라
근데...추움 ㅠㅠ
싸이드쪽도 해가 잘들면 결로 없어요..조용하구요...중간에 낀집은 소음이 너무 심해서 힘들더라구요..싸이드집 아파트만 살았는데 결로 있는집 한군데도 없었어요.
어머나...그렇군요.
저는 끝집인데 맨끝이 안방 화장실인데 엄청 춥답니다. 베란다 결로있고요.
반면 아버지댁은 안집인데 따뜻하고 결로는 없지만 진짜 말씀대로 소음 꽤있어요.
심하지않지만
이웃집 물내리는소리, 문여닫는소리 등이 우리가 그랬나 싶을정도로 엄청 잘들려요.
결로는 외벽의 크랙과 관련있어서 운이 좀 따릅니다
30년째 사이드쪽에
사는데 결로없고, 볕이좋고, 뷰도 틔여있어 좋아요~~
저도 사이드 사는데 여기도 결로 없어요.
저도 사이드만 살았어요.결로 없고요.
사이드보다 위아래 낀 집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런건 중개사에서 이미 대화를 하고 오고 집볼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그걸말해주라닌까
아이들 키우는 젊은부부 또는 가족이라면, 1.학군: 초중고 걸어서 5분 거리 2. 교통:지하철 밎 버스 3. 학원: 밀집지역 4. 시장: 걸어서 5분 내 5.병원: 대학병윈 및 각분야 병원 걸어서 6. 생활문화 : 백화점 .아울렛 쇼핑 등 7. 여가: 주변 둘레길 밎 공원 등을 선별지역을 확정 합니다. 그 범위 내에서 집을 보는 겁니다
그 다음으로 본 영상의 내용을 참조 하시면 살기 좋은 지역이 될겁니다. 그러나 이런곳 지역은 집값이 싸지 않지만, 조용하고 의외로 합리적인 집들이 가끔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고: 내 목적.계획과 무관하게 싸고 넓은 집만 보고 위 내용과 무관한(반한) 곳에 집을 사면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격게 됩니다. 참고해 도움이 되시길~?!
ㅋㅋㅋ 대학병원이 몇개나 된다고 대학병원을 걸어서 ㅋㅋㅋ
대학 교수 이상의 지식을 AI가 1초만에 쫙 나열해주고, 외국어 한마디 못 해도 AI가 실시간으로 바로 바로 통역해주는 시대인데
학군, 학원을 왜 봐요.. 그냥 깔끔하고 인프라 좋은 신도시에 집 크고 뷰 좋으면 됩니다.
@@frogeatssnake6811내 아이가 인강만으로 다 될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신도시는 잘못 들어가면 섬 되기 쉬우니 어느정도 인프라 갖춰진곳 가는게 현명하더군요..
스크랩했다가 삭제함
에혀 ㅋ ㅋ ㅋ
배수는 세면대 폽업이나 배수 호스교체나 청소하면됩니다.
큰길에서 1블록 안쪽
차로 들락거리기 쉬운곳
바람 잘 통하는 곳
숲이 근처에 적은 곳
숲이 없어야 하나요?😮
@@user-blackandwhite7 숲은 약간 떨어진곳에 있어야 합니다. 벌레나 뱀 등등등 견뎌낼 자신이 있을지...
@@SaharaMoon 아.. 그런 이유군요.
집 방문했을때나 집 계약서 설명서에 이상없다고 했지만, 막상 입주하니 예상치 못하게 욕조 물이 안내려감. 아랫층 천장 뚫고 관 교체함. 아랫층이 하도 짜증내서 현금 15만원 식사비로 주고 공사비들고
..집주인에게 따지니까 몰랐다면서, 자기가 살땐 안그랬다고 소액소송하라함. 시일걸리고 스크레스 받아서 걍 포기함. 다들 집 팔려고 거짓말만 하는듯
화장실에변기내리고 물통물나올때. 세면기. 물틀어봐서 약한집은 사는동안 스트레스 세탁기물받던가 할땐수압약해서 샤워하다 온수끙겨. 냉수나와깜놀. 말로는 수압 올리는거 조정. 하면된다는데 절대 아님 관리실에 다알아 보니 안된다함ㅡ 위에서 내려온때 여러집에서 쓰면. 그렇게되고 특히 물많이쓰는 아침저녁에 수압 확떨어짐
이거 다체크하면 집 못산다에 내 뭐든 건다
ㅋㅋㅋ 현실 ㅇㅈ 🤣🤣
다맞으면비싸지
기냥 6070프로 맞으면 사는거다.물좋고 정자좋은데 살거면 시골로 가야지..
남향 앞 뻥뚫린 동 저층이 최고예요
인정
벽에 금이 있는지 본다 벽두께도 확인한다 구청이나 시청에 전화해서 안전등급도 확인하고 철골이 많이 들어가있는지 확인하고 결로가 있나 샷시가 잘 되있나 보고 방음이 잘되나 확인후 아파트 옆이나 앞에 공사를 신설하는곳이 있는지 본다 지층이 약한곳은 옆에 지하철이나 다른 공사로 지반이 무너질수 있다 필로티구조의 아파트는 운수가 좋지 않으니 무조건 피하라 각 아파트별로 부실공사가 있는 동도 다를수 있기에 복비를 더 들여서라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면 부동산에서 솔직하게 말해주신다 이제껏 경험한 바에 의하면 1990년대 후반~2000년대중반까지 지은 아파트가 제일 튼튼했고 최근 브랜드로는 래미안이나 포스코더샾이 튼튼했다 일단 적당히 오래됬으면서 벽이 두꺼운집 젤 쥬아요
벽이 두꺼워야하는건 진리입니다.
벽두께는 어떺게 알아보나요?
쉬움 벽두께 들어가는 입구공간하고 전체공간 비교해서 입구가 좁은 느낌이면 벽이 대체로 두꺼움
@@bokyoungkim4872 들어가는.입구는 현관을 말하시는.건가요 죄송해요 못알아먹어서
이말진짜맞아요. 90년대후반지은 아파트랑 2004년지은아파트 진짜튼튼했는데 심지어 하자도없고 자재도 10년되도 그대로튼튼했는데ㅇ15년지은아파트 첫입주해서 새집에살았는데 욕실벽금가고 몰딩다뜯기고 최악입니다 팔고 일단 90년후반지은 아파트 월세가요 갠적으로2000년~2009년 지은아파트가 구조가 제일좋았어요
잊어버리고 빠질수 있는부분 잘 정리해주셨네요! 부린이 들에겐 좋은 리스트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차문제 개스트레스요ㅜ
11:53 한번도 저런 체크 안하고 메이커 보고 이사옴 ㅎㅎㅎ 요즘 주상복합 살고싶어 .. 구조 ㅋ 혼자 상상 인테리어 ㅋ 저는 집은 남향이 최고 !
감사합니다 . 앞으로 체크 해 보겠습니다.
위치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나니 여유있는사람은 뭐든 다 되어있는곳 그냥 내집마련이면 같은 평수에 싼곳....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이사하는게 힘드니 선택에 달려있지요..좋은건 누구나 압니다..돈이 문제인거죠
위아래층 누가사는지도 확인하고요
층간소음도 사는데 중요합니다🤭
그걸 어케 확인함????
드가 살어야 알게되는.
7년간 윗층소음에 디질판
진짜요... 윗층에서 개가 짖는데 시끄러워서 디질판... ㅠㅠ
모르는사람 없지만 확인하고 들어갈수 있는사람도 없음 ㅋ
확인절대못함 그냥 복불복임
가서 문 두드려보면 답나옴요
서향은 절단이지요. 지는해가 장난이닙니다. 식물도 지는해는 싫어한답니다.
이거 보니 우리집 참 양호하네
구축이래도 20층 앞이 탁트인 집 조아요
적당히 보고 포기할건하고 해야지 100프로 저래보면 집살수없다
신규아파트는 언제
무너질지 아슬아슬
부실공사로
최대20년전후된 아파트가 안전엔 쵝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상가 주택 사니 층간 소음걱정 없고
옥상 야채도 키워먹고 너무 좋아요
왜 유튜브 댓글엔 싫어요 숫자는 안나오는거냐.
요즘 끝집도 따뜻해요.
신축도 끝집은 따뜻하긴 하지만 그래도 냉기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여 구축은 더 심하구여
구축 끝집인데 단열시공해서 그런가 따뜻해요
체크리스트 적어 가야 안 잊어버리고 꼼꼼하게 1:40 모퉁이 벽면 누수 결로 배수4:50 수압 싱크대 화장실 세면대. 마루 상태 구축 베란다 확장 난방 우풍
샤시 방충망 창문 열고 소음 보일러 현광등 중문. 밤에 주차장 확인
잘 봤습니다
?????? 유흥가만 없는곳에가세요 글고 얘들도 안키운데 학교 유치원 있다고 집값 오르는 시대는 끝나서요 글고 방음이 잘된집이 비싸게지요
우와 ~^^좋은 꿀팁 도움되었어요 꾸벅~^^
이렇게 좋은 집을 팔 사람이 있을까요?ㅎ
모든게 다 100점으로 좋은데
아랫집에 칠성파 행동대장 살면 어떡하나요?
내보내면되여~
@@장동호-d9u 어케요?
그러다가 님이 이승에서 나가질 수도 있을텐데..
요즘은 리모델링 하니 곰팡이는 알아보기 힘들고 사는 사람들 집빼기위해 좋다고만 말해요
아파트살때🐾🐾
마음에 드는 집은 동영상으로 촬영하기
투자자라면 주인거주인지 세입자 거주사람도 봐야한다 주인경우 네고가능 (파는이유 알아야함)
1.학교가있는지,부모가 사용가능한 상권(유흥상권보다는 학원,쇼핑,마트)횡단보도 여부, 대중교통 거리, 버스시간, 산책로
2.
향->남향, 남동향,남서향
층수 ->소방차 대비 20층 이하,
출퇴근시간 고려 10층이하
로얄층은 2/3위로 (부동산에 로얄동 로얄층 여쭤보기 (햇빛,조망)
사이드집보다는 안쪽 집 선호(날씨영향)
3.누구,결로 체크
배란다에 곰팡이 있는지 벽지 벗겨진게 있는지 배수는 살고있는분께 물 잘 빠지는지 여쭤보기(매매계약서에 체크상황에 있으니 확인하기)
4.고층의경우 수압문제확인하기
변기물내리면서 수도 틀어보기
5.마루확인
애완견들로인한 손상부 확인하기
구축경우,베란다 확장된 경우 겨울에 추우니 체크
창문 샤시 방충망 베란다창문열고 소음 체크 하기
보일러 싱크대 형광둥 체크
중문있는지 체크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내용 감사히 잘봅니다
안쪽집 벽간소음 은근있음~ 근데ㅋ 너무ㅋㅋ 그냥 새아파트만사는게~
베란다밖벽면크랙중요하고요크랙. 이 많이간집들도피해야되고 창문들조금씩열어논집들은. 방에곰팡이.냄새나서. 열어논거니 그런집들은. 피해야되고 방향제 . 뿌려논집도 곰팡이냄새 가리려는거니까 패스 하고. 마스크벗고 냄새 확인들. 해야되요
어머...꿀팁입니다. 감사
곰팡이 없고 향기를 좋아해서 둔건데 그런오해를 한다니 놀랍네요. 환기가 잘되어야.좋은기운이 들어온대서 열심히 문열어놓고 나름 신경쓰는데 오해받기 좋네요집을 내놓은 입장이라 더더욱이요 혼란스럽다 ㅠ 나자체가 냄새,향기에 민감한편이라 늘 좋은냄새 나게하고싶어 백화점가서 그런부분엔 돈 아끼지않고 투자해왔는데 진짜 멘붕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같은동에 13층 살다 7층으로 왔는데 좋은점. 1 해가 덜들어서 덥지 않다. 개인적으로 더위를 많이타서 그늘이 좋더라고요. 2. 물살이 쎄짐. 3. 벽에서 나는 배관소리가 안난다. 가장자리 집에서 안쪽 집으로 오니 결로도 은생김.
감사합니다~ 우습게 생각 했다간 내내 후회할 수도 있는 항목들이네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입자 문제는 부동산 사무실에 먼저 알고 와야지...
층간소음때문에 몆년 경찰부르고 별짓을 다했지만 배려는커녕 더심해지더라
그래서 최고층아파트사려고 1년기다려서 매매했고 뷰는말할것없고 너무조용하다. 살맛난다 정말~ 최고층은 대단지아파트라도 몇개없어서 부동산에 말해놓고 가끔 비타500 사들고 가서 부탁도하고ㅠ 여기서6년째 너무 삶에질이 향상됨.
다른건 다 고치면되지만 윗집은 못고쳐요ㅠ
층간소음은 걷는사람 발망치습관 뛰는생활습관이라 아무리 말해도 못 고치는거 같아요. 저도 담엔 꼭 최고층으로 이사가려구요. 지금은 똥밟았다 생각하고 전세만기까지 살려구요..ㅜㅜ
최고층 너무 좋답니다ㆍ살아보면 압니다 ㅎ
구축 아파트도 구축 나름이지만,지금까지 20여년 살다가 강남 신축으로 갔지만,구축도 좋은덴 아주 탄탄하고 좋은데도 있습니다.물론 자기 집은 다 좋다고들 하겠지만...
하여간,녹물 곰팡이,난방,주차부족
소음..등등을 전현 모르고 살았답니다.이웃을 잘 만났는지?
집도 분명 옛날에 건축해도 건설 회사들끼리 일거리 더 따내려고 쌤플로 지은 아파트라고 하네요.
게다가 미신이지만,재수좋은집이 분명히 있는것 같고..그래서 구축을 자식에게 증여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신축만 좋아해서 시큰퉁 합디다.올수리 한 아파트라 좋기만 하구먼 말야.
허긴 명당자리 신축은 주변이 모두 다양하게 문화시설이 고급화 되서 끝내주더군요♡돈만 있으면야 강남 신축이 좋겠지만.아직도 어린 녀석이 돈도 없는것이 분수에 맞지않게 신축,신축 해대며 강남 주변만 찿으니 웃낀다니깐요!
차근차근 발돋음 할 생각은 안하고 말야!그저 욕심만 많아갖고 탈입니다.다 큰 자식 이단 옆차기 할 수도 없고말야!
하여튼,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주식하고 자식 키우기 같네요.
멋대로니깐~!))))))
뭐라고 한마디 하니깐,문 탁 닦고 나가네요.
우리 살때는 안그랬는데 하면서..손가락으로 죄없는 콧구멍만 파다가 재채기가 그만~ 에취이~;;:@;.,
옆에 있던 와이프가 휴지 주면서 한다는 말이..
*으이구~! 마음 비우고 살어어~자식들 지 인생은 지 인생이에요!
*돈 갖고 저승 갈것도 아닌데 왜 잠도 안자고 새벽부터 지랄하고 자빠졌어요!!!
*어허! 남편한테 지랄이 뭐냐?앙!!!
*에이취이~~~!!!
**으이구~! 휴지 여깄어요! 팽~!풀어어~~~!!
탑층최고입니다 ㅋ
저희집은 전문가모시
고 집을매수한지10년
좀 넘었고 로얄동로얄층 로얄칸
해 잘드는 또 앞뒷집
안보여요 조건 딱딱맞
기어렵다고 바로계약
했죠 영하17도이상내려가도 난방안켰는데실내
온도21~22 도유지되
고 수도물안틀어놔도
수도 언적 단한번도없
었죠 위아래 양옆에서
난방들어오는느낌 난방 수도요금엄청절약 앞뒤집안보여 다 벗고살다시피해 삶의질최고죠 로얄칸
이렇게좋고 앞뒤집보이면 삼복더위때 누가볼까
옷입어야하죠 이사가기싫지만 조만간 집팔고이사가
야해 이런조건인집 찾아가렵니다 쉽지않겠지만 여러분도 참고하셔서
삶의질좋은곳 찾으세요
전문가가 어떤분이신건가요?
@@방배동-g4w 집을많이 건축하셨던분요 부동산중개사도 잘몰라요 직접살아본사람만알아요
GTX-C이미 착공들어갔고 늦어도28년
개통발표났어요 로얄칸 꼭 얻으세요
수도와난방비 왕창절약 거저사는느낌입
니다 저도 살아보기전엔 몰랐어요 도움되
시면 좋겠어요
@@방배동-g4w 건축가요
층간소음도
초등학교끼고있음 탑층가야됨ㅜㅜ층간소음장난음슴. 0애들 방문수업다니면서 소름끼치게 트러블 생기는거마니봄
유흥업소가 있는거면 아빠마음인가 ㅎ
요거 열심히 공부하면 다들 집 팔기 힘들겠네요ㅎㅎ
정말 유용한 영상입니다.
볕이 잘들고 영구조망 가능한 곳이 최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진짜 꿀팁들 좋네요 ㅎㅎ
저런곳은 비싸요
무쟈게 비싼집 이군요,, ㅎ
집보러 오실때 동영상 촬영하시면 좀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말도없이 찍으시는 분들 의외로 많으신 것 같아요
탑층은 춥고 덥고 취약하겠고 중간층 사이드 집은 장점이 많습니다 외벽 두텁게 시공되었고 외벽에 햇볕 하루 종일 들어와서 오히려 중간집보다 뽀송합니다 결로 없고 소음 화장실 담배냄새 등으로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중간집 결로 생김 잡기 더힘듭니다
요즘집은 오히려 사이드가 좋아요
풍수지리 로얄층 다 부동산투기꾼 지어낸말 걸어오르내리고 펀한하면 제일 고층이 로얄층 살아보니 엄청불편
다들 선호하는 정남향이 꼭 100%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본가가 딱 정남향인데 여름에 너무 더워요 거실등은 거의 안킬
정도로 전체적으로 밝은데 에어컨으로도 답이 없더라고요
두분이 사시는 집, 관리비만 60만원돈...답없어요 밝은 집을
찾는다면 동쪽으로 치우친 동남방향도 나쁘진 않아요 괜찮아요
정남향은 해가 높이 떠서 여름에 해가 집으로 많이 안들어오는데..이상하네요. 겨울에는 고도가 낮아서 해가 깊이 들어와서 따뜻하구요
이모든좋건
다 갗출려면 많은
돈이 필요함
내돈에 맞는집은
돈과비례
층간소음 죽음 입니다
유익합니다. 발음도 듣기편하네요^^ 구독 좋아요!!!
집살때확인불가한것은 층간소음~
윗집잘못만남 온갖스트레스에
사람잡는다
요즘 부동산 리얼 팁 : 집 & 상가를 사지 않는다.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를 확인하고 사도 늦지 않아요
상가는 사지않고 집은 있는게 낫지...ㅜ 난없지만
노숙을한다
그냥 산다
@@ByungXin_of_Dead
4년 돈 빠짝 모아서 사세요.
경매도 공부하고.
요즘 로얄층이
어디있나
윗집 옆집
앞집 잘만나면
그게 최고 집이다
근디 우리가 알수가
없지
향이 최고 중요 합니다 동남향이 좋은집 서향 북향 집은 피하라
결정적으로 윗집.밑집 층간소음.냄새고통 주는인간 잇는지가 제일 관건ㅡ
난 얼마전 탑층 계약하려다가 아랫집 식구4명 보고 포기햇다ㅋ 다큰 자식들 집구석서 캥거루족으로 살고잇슴ㅡ 대낮에 온가족 외식갓다오더라ㅡ 그것도 주중이엇슴ㅡ
모든건 살아봐야 알수있음
무인도나 단독주택 가야되겠네요
가정집에서는 식구들 왁작거리고
음식해 먹으니 냄새나는거는 감수해야죠.매 끼니 사먹을 수 없고~
제발 담배나 피지 마시오~
타지역에서 와서 암껏도 모르고 뷰만 보고 입주했는데 인프라 거지같아서 고생중이요 🥲 그나마 전세니 망정이지 후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단독 주택에사니 참 맘이 편하드라구요.
단독주택은 내집앞에 똥이 스트레스..
다만 집 어딘가에 문제생겨도 관리사무소 없이 직접 관리해야한다는게 거의 유일한 약점이긴 함
다 만족하려면 돈이 많아야지 푸하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저층은 고층 중층 모두장단점있음 뭐가 좋다 그건 사는사람차이
비위상해 보다맘.변기가 몇번이 나오는지
집보러갔을때 . .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셨는데 짐을 너무 많이 쌓아놔서 모퉁이가 잘 안보였어요 . . .ㅠㅠ
위치가 좋아서 매매하고 살고있지만 . .
결국 인테리어전에 비어있는 집을 한번 가보니 안보였던 곳 모퉁이에 누수까진아니고 결로가 좀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 . .
그래서 제습기 빡세게 돌리고 살고 있습니다 ㅋ ㅋ
살다가 곰팡이 모퉁이에 한번 생겼던 곳은 다 뜯어서 셀프로 곰팡이 제거하고 빈틈 우레탄 다쏘고 걸레받이 벽지 다 새로 했어요. 돈은 3만원도 안들었어요 . .그리고 나서 방도 엄청 따뜻해졌어요. 빈틈사이로 생겼던 결로가 해결된거겠죠 . .
구축아파트 제습기 필수!!
집이라도 오래됐다면 위치가 좋은 곳!!
저는 놓친 부분이지만 인테리어전 창틀 주변 모퉁이 석고부분 비어있는 곳 우레탄 쏘기!! 날림공사가 있었을 수 있기때문에 확인필수.
저희아파트처럼 30년이상된 아파트는 나무들이 키가 커서 조망을 가릴 수있고 나무가 가까우면 벌레도 더 많기때문에 더 윗층으로 구해야합니다.
(고층과 저층의 가격차이는 감안해야함. 3-5천이상 차이남)
지상 주차장이 베란다 앞에 있는 1,2층도 비추천입니다.
지하철 , 버스정류장 위치도 확인해보시구요.
저는 운이좋게 몰랐지만 . .버스정류장 1분거리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살아보니 보면서 느낀것이네요 . . .
누수,곰팡이,배수,결로,수압
중고 아파트 사면서 새집을 원하느뇨.그냥 새집 지어서 사슈~
이웃을보세요 조건은 돈으로 되지만 이웃은 아우 윗집 전세돌림2년마다 미침
난sH장기전세 사이드 8년째살고있는데 곰팡이투성 고장나는거투성입니다 집은역시민간걸서사가 잘짓습니다
민간도 곰팡이투성ㅠ
이런집없어요. 있다면 아파트내 10%정도뿐으로 비싸요. 그저 대단지 동향에 고층정도면 굿..^^
여성분 말씀하시는 톤을 들어보면 영어도 유쾌하게 잘하실것같으세여.
이 모든 조간을 다 가지고 있는 아파트 과천 1단지 ㅜ르지오 써밋 이네요.
살아보니 거의 세대들이 정남향으로 지어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해요.
주변 녹지도 많고 유해 시설 없고 유치원 초,중,고 근처에 가 있고 커뮤니티 잘되어 있고 아침이면 상쾌한 관악산 산바람이 불어 오고 진짜 천국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