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혜라님의 명쾌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아프며 두려운 마음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는 열등합니다. 나는 가난합니다. 나는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찌질합니다. 나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나는 존경받지 못합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합니다. 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희노애락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손절당한 사람입니다. 나는 로스컷 당한 사람입니다. 나는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열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존재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픈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허용합니다. 수용합니다. 인정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마음을 인정한다는걸 알듯 모를듯 했는데 요즘 서서히 알아가는듯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런 값진 축복을 값없이 주셔셔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왜 난이렇게 살아야되는지가 늘 의문이었는데 이제서야 조금은 맘이 편해지고 제 역활을 충실히 할수 있을것 같네요 혜라님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눈물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모두 포기했지만 어려도 이기적인 욕망은 포기와 열등이와 다르게 들키지 않게 하는 짓을 모두 버리면 없어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가리고 아옹아옹 하며 심장에 모두 숨겼어요. 이젠 무능력에 극치로 아무일 없이 버린 무의식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며 벌벌 떨다가 화내다가 별짓을 다하며 원맨쇼를 하고 있어요.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 미움인 나를 인정해라. 현실을, 운명을 받아 들이면 오히려 상황이 변하고, 이 시스템을 깨뜨릴 수 있다.' 제 꼬라지를 부정하려고만, 현실을 벗어나려고만 발버둥치다 아무 것도 더 못했어요. 지렁이급 제 약자를 부정하고, 되고 싶은 이상 사이에 생긴 그 간극에 괴로웠어요. 정말 이기지도 못할 운명이랑 싸워왔네요...ㅠ '아모르파티! 니 운명을 사랑해라!' 열쇠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돈이 없는 가난한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대한 혜라님의 명쾌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아프며 두려운 마음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는 열등합니다. 나는 가난합니다. 나는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찌질합니다. 나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나는 존경받지 못합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합니다. 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희노애락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손절당한 사람입니다. 나는 로스컷 당한 사람입니다. 나는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열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존재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픈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허용합니다. 수용합니다. 인정합니다.
재밌어요.
동영상 보면서 마음을 인정한다는걸
알듯 모를듯 했는데 요즘 서서히 알아가는듯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런 값진 축복을 값없이 주셔셔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왜 난이렇게 살아야되는지가 늘 의문이었는데
이제서야 조금은 맘이 편해지고 제 역활을
충실히 할수 있을것 같네요
혜라님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눈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이 셀수록 나는 할 슈 없다가 크다! 맞아요 저에요~ ㅜㅜ 받아들이고 즉사!!! 뱀이 살랑거려 ㅋㅋㅋ, 불공평하다고? 할 수 없어~ 개는 얼마나 아프겠어 딸랑거리느냐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시원한 사이다강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모두 포기했지만 어려도 이기적인 욕망은 포기와 열등이와 다르게 들키지 않게 하는 짓을 모두 버리면 없어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가리고 아옹아옹 하며 심장에 모두 숨겼어요. 이젠 무능력에 극치로 아무일 없이 버린 무의식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며 벌벌 떨다가 화내다가 별짓을 다하며 원맨쇼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사람들에 얼굴을 보면서 오는 느낌들이 평소와 다르게 훅 들어오면서 뭔가가 느껴졌어요. 하는 말과 행동과 얼굴근육 속에 숨어있는 마음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모두 연기자 같이 보였어요.
내존재를 거부하고 살았음을 알았어요ㅠ넘 아픔이 올라오네요. 혜라엄마~감사합니다
아픔은 사랑이다.. 정말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전엔 아픔이 사랑이라는걸 전혀생각못하고 아프다고만 불평했었는데.. 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 미움인 나를 인정해라. 현실을, 운명을 받아 들이면 오히려 상황이 변하고, 이 시스템을 깨뜨릴 수 있다.'
제 꼬라지를 부정하려고만, 현실을 벗어나려고만 발버둥치다 아무 것도 더 못했어요. 지렁이급 제 약자를 부정하고, 되고 싶은 이상 사이에 생긴 그 간극에 괴로웠어요. 정말 이기지도 못할 운명이랑 싸워왔네요...ㅠ
'아모르파티! 니 운명을 사랑해라!' 열쇠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아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이해가 잘 돼요!!!ㅎㅎ 저라는 캐릭터를 받아들이고 버리지 말고 지켜봐야겠어요.. 그게 사랑인거겠죠..?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돈이 없는 가난한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잠재의식이 귀여울려고 애쓰다가 존재가 귀여워진거" 귀엽고 이쁜거도 짐재의식이 애쓴결과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몇번을 들었습니다...
혜라님 왜이렇게 항상 화를 내면서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화내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ㅎ
자신의 모든 것을 끌어 올려서 얘기하는 것 아닐까요?
화낸다고 느낀다면,,, 혼난다고 느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루팡-n9i 차안에서 다른 분들이랑 하는 영상이나 티토크로 올리실때와 비교해 보세요.
@@genechoi4065 네 알겠어요. 다른 영상은 제가 안봤어요.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서 답답해서 그러는 건가요?
네맞아요
전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인기도 하나도 없어요..
돈도 없고..
젊음도 없고
지혜도 없고
욘륜도 없고
인맥도 없고
재능도 없고..
나 자신도 없어요....정말..
아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