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당할까 봐 두려워 벌벌 떠는 약자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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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4

  • @성지웅-u8t
    @성지웅-u8t 3 роки тому +10

    저를 보는거 같아요. 돈이 없이 무능하면 버림 받을가봐 두려워서 전전긍긍. 그러다 사기나 당해서 돈 날리고.

  • @edps정선
    @edps정선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혜라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Whatisthis154
    @Whatisthis154 3 роки тому +10

    선생님. 본인 스스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고 이렇게 타인을 돕게 되기까지 …. 얼마나 고생과 수고 많으셨을지… 이 길을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용기와 꾸준한 노력을 존경합니다

  • @민주화-s8g
    @민주화-s8g 3 роки тому +10

    평생 수당두에 시달리며 살았어요.. 지금도 ㅠㅠㅠ 수치 당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집착하는 줄도 모르고 집착하며 사는 에고입니다😭

  • @aTtg347
    @aTtg347 2 роки тому +3

    이 클립은 다봐야되요 엄청 웃었어요....내얘기하는거라서.....수치스러운 나네요...,,

  • @오언니-x4o
    @오언니-x4o 3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지렁이공주
    @지렁이공주 3 роки тому +10

    뼈 때려서 아프지만 너무나 속시원하고 재미있는 혜라님 강의가 많이 올라와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 @신예서-x9l
    @신예서-x9l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hyeraTV
      @hyeraTV  2 місяці тому

      행복하세요~

  • @최사랑-w3c
    @최사랑-w3c Рік тому

    혜라님고맙습니다
    혜라님 저는언니들이 나를미워하는것같아요

  • @best-jolie이지은
    @best-jolie이지은 3 роки тому +8

    혜라엄마의 열강 정말 감사합니다 🙏🙏🙏🙏🙏

  • @김태은-d4f
    @김태은-d4f 3 роки тому +5

    옷예뻐요.

  • @HJ-xi1tg
    @HJ-xi1tg 3 роки тому +5

    강의 듣고 있는데 증말 죽을거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겠는 괴로움에..으..

  • @likeme6983
    @likeme6983 3 роки тому +12

    저도 조금은 알아요. 저희엄마 집착살기가 어마어마하세요. 저는 그게무서워서 부지불식간에 자식을 낳고싶지않았어요. 저도 내 자식한테그럴까봐서요. 혜라님알게되어서 진짜 천만다행이에요 죽으란법은없구나,싶어요. 예전보다 많이편해졌어요. 엄마를보는 내마음이. 내딸을 보는 내마음이.

  • @군타-h3q
    @군타-h3q 3 роки тому +7

    아구통이 돌릴정도로 맞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라님 너무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약자 인정 정말 어려워요.. 어느새 머리굴리면서
    시뮬레이션 돌리고 이럴때 이렇게 말할거야 .' 하고 있네요..
    혜라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나다나는
    @빛나다나는 3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사랑하람
    @사랑하람 3 роки тому +6

    선조아요 후시청!😁

  • @우주나비
    @우주나비 2 роки тому +3

    굿즈사고싶어요ㅎㅎ

  • @김희진-t9w
    @김희진-t9w 3 роки тому +4

    짠 너는 없지 정말 공감합니다

  • @김희진-t9w
    @김희진-t9w 3 роки тому +9

    고추 뺏고도 싶고 자랑도 하고 죽이고도 싶고 백번 공감합니다 혜라님 예일대 갔음 어쩔뻔ㅠㅠ

  • @miziyim8387
    @miziyim8387 3 роки тому +9

    지금 딱 제 모습이에요. 두려움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약자와 하나가 되어 괴롭기만 하네요 😂 감사합니다 ❤

  • @정혜리-f1b
    @정혜리-f1b 3 роки тому +6

    요즘 혜라님 강의가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 @히카리-z8l
    @히카리-z8l 3 роки тому +7

    27:34 자기를 망가뜨려서 포기시키는거야 ..

  • @초코우유-k3h
    @초코우유-k3h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쭉쭉 늘어나는 뱀을 우리 엄마가 동강동강 잘라내 주셨어요. 내가 자른 거 아닌데 그래도 청산될까나?

  • @bell5979
    @bell5979 3 роки тому +1

    🙏🏻

  • @링커-x3i
    @링커-x3i 27 днів тому

    10:59 내 수치를 안 보려고 하면 반드시 남을 할퀴게 되어있어

  • @햄이쌤
    @햄이쌤 2 роки тому +4

    최근 제 마음속 두려워 벌벌 떠는 약자를 관조했습니다. 전에는 어떤 사건이 생기면 내가 뭘 잘못했냐며 상대방을 욕하고 합리화하고 부정적인 감정도 느끼기 싫어서 부정하고 피하려했습니다. 그 차이가 어떤 것인지 이제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김해기-w2p
    @김해기-w2p 2 роки тому +2

    약자의 망상=두려움

  • @let_wisdom_be_the_art
    @let_wisdom_be_the_art 3 роки тому +5

    엄마의 어마무시 했던 집착에서 벗어났는데
    만나는 남친들 마다 모두모두 집착했어요.
    강제로 혼인신고를 할려고 하지 않나 자기 마음대로 저희 집 비번바꾸고 못나가게하고
    구치소 갔다나온 전남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질 않나 정말 잠깐 썸만 탔는데도 저를 수소문해서 찾아댕기고 ㅠ 결혼했는데 이번엔 가스라이팅에 경제력 가지고 저를 휘두르고 ㅠ ㅠ ㅠ
    결국 이혼중.. 이럴 땐 나는 집착받는 사람이 맞습니다라고 인정을 해야하는건가요?
    뭘 인정해야 이 집착의 고리에서 벗어날지 ㅠ
    여자들도 가끔 저한테 집착해요 ㅜ ㅜ
    숨막혀 죽을것같은 순간들의 연속쓰 ㅠ ㅠ

  • @jmi8708
    @jmi8708 3 роки тому +7

    저는 집착하고 싶은 거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편하긴한데 너무 졸리고 하루에 8시간 이상 자면 머리 아파요.
    그래서 안잘려고 뭔가를 해요.
    아무것도 안하면 쓸모없는 사람된 거 같아요. 그래서 쓸모없는 짓 하거나 쓸모없는 거 사요.
    쓸모없는 거는 버려야하는 데 버리는 게 힘들어요. 무정하게 버리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닌데.. 제대로 못느끼고 버리면 또 살까봐 못버려요.
    그리고 물건이 쓸모없이 버려지는 게 제자신같기도 한 거 같아요.
    생계를 떠나서 허영, 사치, 예술, 문화 등 소비하면서 살고 싶은데.. 사회에 기여하는 쪽이 아니라 소비하고 즐기며 살고 싶은데.. 그러면서 쓸모없는 느낌은 싫은..
    제 에너지가 다운되어있어서인지 저 자체로 세상에 기여한다는 생각이 안드는 거 같아요.
    고인물 같다고 느낀 적도 있어요.

    • @likeme6983
      @likeme6983 3 роки тому +2

      헉 저 약간 이런거같아요. 이제껏 막연했던게 선명해지는...

    • @산들산들-b9v
      @산들산들-b9v Рік тому +2

      저두요

  • @rejoicingy8911
    @rejoicingy8911 2 роки тому +3

    혜라야
    성경인용하고싶으면
    예수라고하지마라
    예수님이라고예의를지켜라

  • @야훼이레-x4v
    @야훼이레-x4v Рік тому

    솔직히 설명 더럽게 못한다.
    황창연신부나 홍성남신부가 헤라 설명 듣고 이해하고나서 이 사람들이 정리해서 설명하면 아마 80%의 사람들은 이해할 거다.
    진짜 설명 더럽게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