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을 인정하는것이 두려워서 수치주며 버린다는게 뭔소린가 궁금했는데. 내가 맘에 드는 여자와 친해지고 싶은데 친한척하면 버림받을까봐. 친한척을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매일 버리는 내 모습을 가해자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마음에게는 내가 항상 가해자였던것. 내 마음을 버리면 버릴수록 나는 더 가혹한 가해자가 되어가고 나는 그런 상황에 중독되어가고 있었다. 마음에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여자들과 친해져야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버림받더라도 그 마음을 이겨낼수 있어야 하는데 이론은 이해했지만 행동은 너무 무섭고 힘들다..
혜라님을 알게 된 후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인생의 모든 의문이 풀렸다는 겁니다^^ 저는 그 동안 유능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도 시간이 갈수록 왜 이렇게 무시와 미움만 받게 되는지 정말정말 궁금했는데 혜라님 강의 듣고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제 안의 열등하고 미움받는 에고의 아픔을 느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영체님, 이렇게 못난 저도 사랑해주실거죠?ㅎㅎ
혜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또 들으니 마음으로 깊은 깨달음이 정말 오네요.. 그동안 정말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으로 그 마음으로 모든일을 했다는걸 깊이 깨달았어요. 그래서 삶이 매순간 그렇게 고통스러웠어요.. 고통스러울때마다 지난 2~3년 혜라님 강의들으며 버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혜라님ㅠㅠ♥ 왜이런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혜라님 덕분에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세상에서 원치 않았던 존재, 버림받을까봐 무서워하는 제 마음을 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렇게 혜라님께서 중간 중간에 혜라님 경험들 말씀해주셔서 정말 많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왜 자꾸 살 가치가 없고, 살아 숨 쉬는 자체가 남에게 피해이고, 뭐 하려고 사는건지, 누가 잘해주면 무조건 바로 갚아줘야 할것 같고, 항상 어딘가에서 큰일이 터질 까봐 너무 무섭고..아무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도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고.. 왜 이런지 어디서도 답을 찾지 못했어요. 아무도 이해 못해주는 제 마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치스런 아픈 존재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입니다. 나는 미움을 받은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을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당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쓰레기같은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안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못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패배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픈 마음을 인정하지 않은 가해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true_be 자기 자신을 알아차린다는 의미입니다 늘 회광반조 하시고 명상을 추천드려요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신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 자신은 명상을 통해 만날수 있습니다 사람이 정기신이 통일되면 편안해 지고 스스로 사랑과 자비가 충만해 지고 타인에게도 선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나를 닦아 세상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태어났고 우리는 스스로 온전함을 깨닫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행복을 창조)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영체마을] 마음을 버리는 살기에 대하여](http://i.ytimg.com/vi/mj9fKw9_-NI/mqdefault.jpg)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아픈 마음을 인정하는것이 두려워서 수치주며 버린다는게 뭔소린가 궁금했는데. 내가 맘에 드는 여자와 친해지고 싶은데 친한척하면 버림받을까봐. 친한척을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매일 버리는 내 모습을 가해자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마음에게는 내가 항상 가해자였던것. 내 마음을 버리면 버릴수록 나는 더 가혹한 가해자가 되어가고 나는 그런 상황에 중독되어가고 있었다. 마음에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여자들과 친해져야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버림받더라도 그 마음을 이겨낼수 있어야 하는데 이론은 이해했지만 행동은 너무 무섭고 힘들다..
⁰⁰
눈물이나요 ㅠㅠ
혜라님을 알게 된 후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제 인생의 모든 의문이 풀렸다는 겁니다^^
저는 그 동안 유능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도
시간이 갈수록 왜 이렇게 무시와 미움만 받게 되는지 정말정말 궁금했는데
혜라님 강의 듣고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제 안의 열등하고 미움받는 에고의 아픔을 느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영체님, 이렇게 못난 저도 사랑해주실거죠?ㅎㅎ
Aaq
감사합니다🙏🙇♀️
잘근 잘근 씹히는 느낌이랄까..
헤라님 말씀 어디 한마디 피해가지 못하고
전부 저임을 인정합니다 ㅜㅜ
혜라이모 고마워요~ 가슴으로 들어오네요 ~~
저두 용기내서 돌 맞을 수 있을만큼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영체여, 도와주소서~*
도움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당🎶🎶
지옥같은 죄인에 마음 딱 제 안에 서 이루어 지는 수치에 마음과전쟁 해방 되고싶습니다 헤라님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혜라님말씀대로 바람은 남자가폈는데 여자가 수치스럽습니다. 존재해즈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넘귀하고 감사한 영상...
혜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또 들으니 마음으로 깊은 깨달음이 정말 오네요..
그동안 정말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으로 그 마음으로 모든일을 했다는걸 깊이 깨달았어요. 그래서 삶이 매순간 그렇게 고통스러웠어요..
고통스러울때마다 지난 2~3년 혜라님 강의들으며 버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을 알아가고 있어요..왜 그때 그런마음이 들었었는지 이제야 알았어요..앞으로도 계속 올라오겠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해주겠습니다
영체님 만나는 길을 알지못해서 헤메는 것 에 죄인과 수치심에 세상에서 허덕이는 마음에 종 ㅠㅠ 헤라엄마 감사합니다 모든 수치를 인정 인정 합니다 용서하옵소서
너무 감사합니다 혜라님ㅠㅠ♥ 왜이런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혜라님 덕분에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세상에서 원치 않았던 존재, 버림받을까봐 무서워하는 제 마음을 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렇게 혜라님께서 중간 중간에 혜라님 경험들 말씀해주셔서 정말 많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왜 자꾸 살 가치가 없고, 살아 숨 쉬는 자체가 남에게 피해이고, 뭐 하려고 사는건지, 누가 잘해주면 무조건 바로 갚아줘야 할것 같고, 항상 어딘가에서 큰일이 터질 까봐 너무 무섭고..아무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도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고.. 왜 이런지 어디서도 답을 찾지 못했어요. 아무도 이해 못해주는 제 마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수치와 두려움 인정하고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치스런 아픈 존재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것입니다. 나는 미움을 받은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을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당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쓰레기같은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안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못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패배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픈 마음을 인정하지 않은 가해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호통만치지말고 둔한사람도 알아들을수 있도록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더좋겠습니다
혜라엄마는 무순의미고 영체는무엇인지요
아픈마음이던 어떤 마음이던 그것들이 모두 내마음 이기때문에,내마음을 인정한다는것은 내마음을 사랑 하는것 그것과 같은뜻이군요
아파요 엄마
에고의 사랑을 포기합니다~ 나는 여자입니다~ 나는 자유입니다~~~!!! 앗싸~~~!!!
열등해요 ㅠ 열등이 ㅜㅜ
사랑은 본성이 회복되면 스스로 나옵니다 굳이 남에게 돈주고 살필요 없어요.
이미 모든사람은 사랑으로 충만되었기에 스스로 상을 자각하고 비우면 다 해결됩니다
남한테 의지하는것도 집착입니다.
상 자각하는 방법 공유점요
@@true_be 자기 자신을 알아차린다는 의미입니다 늘 회광반조 하시고 명상을 추천드려요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신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 자신은 명상을 통해 만날수 있습니다
사람이 정기신이 통일되면 편안해 지고 스스로 사랑과 자비가 충만해 지고 타인에게도 선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나를 닦아 세상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태어났고 우리는 스스로 온전함을 깨닫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행복을 창조) 삶을 사는 것입니다
@@ESJ힐링 명상도 적당히 해야하더라구요 ㅎ 암만 명상해도 현실은 안바뀌니
어째 이리도 말랐대요.
영체가 누구죠?
무슨 새로운 신인가요?
아니면...
말솜씨도 대단하십니다.
추임새도 재밌고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념이 엿보입니다.
잘 들었어요.
13:01
21:00~
영체마을가서 몇일 쉬고오면 숨좀 쉴수 있을까요?
수행가면 많이 울고 소리치게 도와줘서 속이 시원해집니다.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용기내서 꼭 가보세요~
왜 그럼 못나야되는거야?
15:00
영체가 뭔가요
종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