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제작] '장날풍경' & [1968년 제작] '산성마을 사람들'

HD특선 문화영화 '장날풍경'
1960년대의 장터의 모습.
마을의 모든 일이 오고갔던 정겨운 장날의 모습을 문화영화에서 함께하시죠.
HD특선 문화영화 '산성마을 사람들'
가난한 마을이 부자 마을이 된 사연을 담은 영화.

[@user-nl4vn1jl1x]

내가17세~18정도때이네요!몇밤자고나니75살이나됐네요~그래도저때는사람냄세가많이낫지요!

[@user-pn9py2ht5t]

장날풍경..정겹다

[@user-kz8sr7qj4k]

읍내의 장날은 구경거리가 많으니 남이 장에 장보러 가면 자기도 가고 싶어서

[@user-qi7xy1gq3f]

너무. 좋아. 옛날 풍경

[@user-mz1qf5ds4g]

그 시절 그 때가 그립네요

[@jsm9252]

가난했지만 정감많고 마음은 부자였던 시절...

[@user-ic8my5fx4d]

전쟁이 끝나고 .. 매년보리고개를 격던 시절 아닌가..삶에 고단함이 장날 풍경에도 묻어 나는것같다..

[@user-eu8bn1vb4b]

60년대는 한복을 많이 입었군요

[@user-gq5jb4gw2n]

사실저때는 너무 배고푸고 부족한게 많았어요.

[@user-el6lj2xv1k]

아주 귀한 영상이네요.

[@user-gj2ni1vg6q]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user-ni5ci6gv4d]

난 저시절이 그립다

[@TheParksanghoon]

61년이면 58년전인데..(댓글쓰는싯점은 2019년임) 정말 엄청나게 변해버렸네요 믿기지 않을정도 입니다

[@user-zk2el6ok3h]

정스럽고 고생스러웠던 저시절 부모님들

[@cpntrnd]

20-30리길 걸어서 산넘고 물건너

[@dbs99p]

정감이 가는 세상입니다

[@user-kh2cd7vw2k]

나어릴적이다 서울에사는우리집 방마다 큰항아리 밀주를몰래만들어팔았다 그런데 누가 신고하는지 세무소에서 잘나오고 아버지느 용돈하시라고 드리면 그냥봐주면서 간다하고 또생각나면 연신 세무소에서 자꾸나와 할수없이 때려치웠다 그때 장날도생각나고 옛날생각이난다 그때그시절 어렵게살아도인정도많았고지금까지 흉악범이은없었다 그때 그시절로돌아가고싶다 저기나오는 나이드신분들은모두고인되고 어린아기들은 60대나 70대 80대는되어있겠네

[@user-kw8mp4xi9n]

ㅋㅎ

[@user-mh4kn8yq5z]

자급자족 엄마 아버지들 ㅡ 고생 많았어요

[@albertchoi4492]

참 정겨운 농촌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