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최백호 선생님 방송에서 보았던 감동이 다시 한번 밀려옵니다 이 가슴 벅참을 어떠한 말로 표현 해야 할까요?너무나 아름다웠고 남겨진 나날도 더 아름다울 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음악계의 국보이신 두분을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사랑으로 가득찬 날들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동시대에 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 조합이 참 좋습니다만, 저 또한 새삼 나이들어감을 체감합니다ㅜ 20여년전 장사익 선생님 고향인 충남 홍성(광천) 근무시절, 장선생님 고향 친구분들인 공장 근로자분들이 친구분들 모임에서 장선생님과 찍은 사진 가져 오셔서 자랑하시던 시절도...벌써 20년 전 이네요~~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아... 내가 이제 이런 노래에 눈물이 나는 나이가 됐구나.
댓글중의 남버 1이다. ...!
그러게 말입니다. 고1때 내마음 갈곳을 잃어 처음 들었었는데 어느덧 60중반..서글프네요
저도 눈물 많이 흘렸어요
아이고...나랑똑같네요..
😊
진짜 국보라는 말이 이분들에게 딱 입니다 ! 존경합니다 !!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그 가사에 인생이 다 담긴듯. 하물며 최백호. 장사익선생 두분이 부르는 무대 그저 감동일뿐입니다.
이노래에. ~~~~ 내청춘흘러가고. 있다가는걸. 알고. 있다. ~~~~^^^😢😢😢
정말 최고의 거장 두분께 기립박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은 가요계의 진정한 국보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의 두 거장이 드디어 한 무대에서 만났군요. 정말 소중한 영상으로 남겠네요.
세상에 최백호, 장사익 선생님 조합이라니… 이 좋은 영상을 왜 이렇게 늦게 봤을까. 😱
영혼을 울리는 최백호 장사익 두분의 목소리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어느 새 제 봄날도 소리소문없이 갔네요.이제 노을이 지는 저녁이네요.최백호 장사익 두분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봄날은 간다 이미 가고 없네요.
최백호의 봄날은간다 너무 너무 좋고 눈물이 절로 납니다
한국의 "정"과 "설움"과 "한"을 알아야 비로소 가슴으로 느끼 수 있는 그런 곡
에 연륜이 더해저 그냥 산천의 소리. 풀 밭. 나뭇가지에 스치는 바람소리 .
몇년도에 태어난 것에 상관이 없이 ...60이 넘으면 갑자기 이해가 되어 감정이 이입되는 노래.... 봄날은 간다...
최백호씨 소리의 한음 한음은 조선의 한을 담아 내 뱉는 듯 부르네요. 장사익님도 아마도 비슷한 유형의 소리꾼...
두분다 레전드오브레전드네요. 이런 소린 적어도 오십년이상의 내공이 있어야 나오는 소리인듯.....
정답입니다 감동입니다
최백호 따위를 장사익과 비교를 하냐? 문재인 아니였으면 가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게 최백호지 ㅉㅉ
@@김태훈-t3t9z 문재앙이 뭔상관임 최백호 노래잘하는데
@@김태훈-t3t9z 헐 최백호님 을 졸로 보내
@@김태훈-t3t9z 노래 억수로 잘하시나 봅니다. 유튜브 함 올려보시지요.
불명에서 다시한번 최백호님과 장사익님의 봄날은간다 듣고 싶네요
내가 사랑하는 가수 장사익 님 부디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장사익님, 자주자주 나와주십시오. 왜 이렇게 눈물이!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울고싶은데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햐ㅡ말이 안나온다.
두분의 최절정에 다다른 애절한 영혼의 울림의 하염없이 빠져드네요 두분다 최고네요
한국 시인 백명이뽑은 가장 아름다운 가사로 뽑힌적있지요 미치도록 명곡 몆십년을 들어도 가슴을 흔듯는 노래 봄날은 ㆍㆍㆍ❤
최백호님 음색은 그 자체가 음악같다 ...
젊은날 청춘인데 살아내기 힘들던 시절최백호님 내마음갈곳을잃어 를 들으며눈물짓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스타도펜도 늙었습니다😉
인생에 봄날은 다시오지않지요 나이 70대가되어 들으니서글픔니다 두가수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이 밝고 맑그신 두분만이 소화할 수 있는 명곡입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 최고네요. 사랑합니다.
왜 이리 슬픈거야!
두분 선배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장사익 최백호님 투옛곡 봄날은간다 넘 멋집니다~~
최백호 따위가 장사익한테 비벼대는건 문재인이 만들어줬지. 겉멋만 잔뜩 들어서 ㅉㅉ
장선생님
오랜만입니다.변함없으시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세요.
오늘 노래도 감돔 그 자체입니다.
투옛곡이라니.. 듣도보도 못한 신박한 맞춤법이네요
하~~~~~~~ 장사익 최백호 이 두 거장이 한무대에서 부르는 노래를 듣게 되다니...
하....
남대문배경과 두분의 봄날은간다는 정말 황홀할정도로 멋집니다. 대단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반백이 된 제게도계속 기쁨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어쩜 저 연세에 저리 맑은소리가 날수 있을까요
가슴이. 저림니다
눈물 남니다
두분다 정말 잘부르신다. 역대급
참으로 아름다운 환상의
하모니입니다.
너무 멋지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예술이란 이런건가봐요
감수성을 자극하고
심해에 슬픔 한이
저절로 힐링되는
귀한 경험과 감동을 주네요
장사익가수님
최백호가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두분의 하모니
소름돋는 전율이 느껴져요.
최곱니다
장사익님 최백호님의 조합 최고네요
감동감동입니다
두분의 조합 tv에서 보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장사익선생님 호소력 한국정서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장사익님 노래는 力과 恨이 매우 和谐롭다.
모든이의 영혼을 달래는 노래 특히 나이 느긋한 나같은 세대는 더 진한감동이 몰려온다
앵콜 !!!화음이 두분너무잘맞아 마음을 울리군요
두분좋아하시는데 이런프로그램에서볼수잇어서 넘좋앗어요 두님같이다른프로에서도 뵐수잇엇으면하는바래봅니다 짱
76ㆍ6ㆍㄴ6ㆍ856
불후의 거장들이다! 역시! 최고의 무대다! 이런 분들의 보기 드문 명장면이다.쉴사이 흐르는 눈물은 왜일까??!!!
세포
하나하나에 박힌
설움 限 토해내는
두분이 역사 이시네~^^♡
눈물이 ᆢᆢ왜 ᆢ 나는가요 ᆢᆢᆢ노래는 ᆢ인생인가봅니다 ㆍᆢ
눈물나는 감동입니다
두 분의 목소리에는 한과 애환이 녹아지는 깊은 울림에 푹젖습니다
와~~~멋지다 감동그자체 입니다 두분 정말 우리나라 국보입니다💕💕💖💖
두분노래들어면내마음슬퍼요
장사익 선생님 화이팅~
와~ 감동입니다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림니다 가슴속이 아파옵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이 영혼의 울림 무엇을 더 말하랴
눈물이...엄마가 부르시던 노래....
두 전설의 전설같은 詩 을 듣는 나 , 술이 과연 좋긴좋구나,,,,,,,
최백호님. 장사익님...
건행하십시ㅛ
우리시대 전설들♡
장사익, 최백호 선생님 방송에서 보았던 감동이 다시 한번 밀려옵니다 이 가슴 벅참을 어떠한 말로 표현 해야 할까요?너무나 아름다웠고 남겨진 나날도 더 아름다울 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음악계의 국보이신 두분을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사랑으로 가득찬 날들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동시대에 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혼백이 담긴 감정전달력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두분의 무대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 노래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장사익님!!
너무느ㅏ. 멋지십니다🎉😮😮😮
너무좋다.
올해엔 꼭 공연할수 있길 바랍니다.
두분이 콜라보가되시네 너무좋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우리시대의 진정한 소리를 들려주신 장사익님 최백호님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너무 멋지세요 ~👍 노래를 듣는 내내 행복~~☘
장사익님 변함이 없으시네요. 또 웁니다💝
레전드도 이런 레전드가 없겠습니다. ❤
신금을울림다🎉🎉🎉
후배가수들이 두 분의 노래의 진한감성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심금을 울리시는 두분 노래에 흠벅 젖어 듣고 있습니다. 또 듣고 또 듣고....고맙습니다~~^^
두분이 부르신 봄남은 간다
최고입니다 😭
감동이 밀려드네요~
멋지시네요
멋집니다 두분
두분다 최고이십니다!!
두분이 부르신 봄날은 간다
감동입니다 !
최고에요 👍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이모습그대로 천년만년 불러 주시기를
❤️ 마음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
(사랑 합니다)
🎉행복 하세요 🎉
두 분 조합이 참 좋습니다만, 저 또한 새삼 나이들어감을 체감합니다ㅜ 20여년전 장사익 선생님 고향인 충남 홍성(광천) 근무시절, 장선생님 고향 친구분들인 공장 근로자분들이 친구분들 모임에서 장선생님과 찍은 사진 가져 오셔서 자랑하시던 시절도...벌써 20년 전 이네요~~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매일들어도 행복합니다~~^^
눈을 감아야 보이는 두분 입니다
캭 ㅡㅡ두분에 진한 감동이 묻어나요
최고 입니다 ㅡㅡ
너무 좋아하는 두분의 감동적인 무대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최고이십니다
좋습니다 참 좋아요 절묘합니다
너무 정말 멋지십니다
진짜 심금을 울리네예
저 멀리 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예
이 노랠 넘 조아하셨죠~~^^
미쳤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이야..이두분의 듀엣을 듣다니..
진정 귀가 힐링하네요..
최백호님 이 감미로움을 어찌할까요♡
한복이 보기도 좋고 너무나 잘 어울리세요👍👍👍
얼마전 대구 공연에서 뵌 생각이 납니다.
최백호님 최고이십니다^^
두분너무멋저요.사랑함니다.건강하세요❤❤❤❤❤
이런 무대를 보다니!!
거장들의 무대 잘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참 좋은 노래가 정말 많아~~
장사익선생님 👍 👍 👍 👍 👍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노래인데 이렇게 울림이 크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한영애씨 곡도 좋고 이 두분의 곡도 너무 좋죠
두분 건강 잘지키시고 오래오래 노래 들려주세요
초대가수 백호형, 내 동기인 줄 알고, "너 누구였더라?" 라고 물었던 나, 그것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던 친구 이성재가 저 하늘 간지도 2년째네. 세월은 가고, 노래는 남네요.
최고!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눈물이 맺힘~~♡♡
두 거장의 만남이네요.
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뷰 거장 두분 힘찬응원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감동이네여...
고맙습니다
두분의 므찐 무대에^^
눈물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