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말 다툼할때 마다 듣지만 들을때마다 저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껴봅니다.우리들을 위해서 당신의 모든것을 내리셨지만.순간의 감정에 못 이겨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말을 무심코 해 버리고 마는군요.어머님 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용서해 주세요.장사익 선생님 또한 고맙습니다.건강하옵소서!!!🙏
고려장은 일본의 나가노현 한 지역의 문화이지 한국의 문화가 아닙니다. 일본이 이것이 한국의 문화인 것으로 세뇌 시켰고 그 결과로 우리 교과서에도 관련된 문학 작품이 실렸죠. 이런 잘못된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해석을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으로 표현해 주신 여러 예술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장사익님의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곤 했는데... 노래의 내용이 고려장이죠. 고려장은 우리의 풍습이 아니랍니다. 일제에 의해 날조된 것이 여태까지 내려온 거라네요. 장사익 선생의 노래는 무척 좋은데.. 다른 한편으론 왜곡된 이야기라는 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옛 이야기를 살펴보면 효녀효자가 더 많았습니다~.
@@李貞淑-u1e 당연히 가사 내용을 알고 부르셨지요. 제 이야기는 고려장이라는 게 우리의 문화가 아니라는 거예요. 일본 문화이고, 일본에서 우리 문화를 왜곡시키려고 날조한 거래요. 저도 최근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랬어요. 대부분 고려장이 우리 문화인 줄 알고 계시니.... 이 노래 가사도 그런 맥락에서 잘못 알고 지어진 거라 생각되네요. 저와 아내도 장사익 선생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건강하시길~ 저도 함께 빌어요~^^
장사익님 이노래는
듣는순간부터~눈물이나요
엄마 생각에
몇해전 돌아가신 울 엄마
많이 배우지도 못하셨지만 자식들 굶기지 않고 사회에서 제 목하며 살아가게 잘키워주신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그립고 존경합니다.
장사익 소리꾼님의 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슬프고 아름답고 또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엄마 생각에 또 웁니다. 보지 말것을, 듣지 말것을...
39 살에 홍자되셔서 5남매를 혼자 키우신 어머니 생각이 요새 너무 나서 가슴이 너무 납니다심금을 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ㅡㅡ가슴아픈 노래 ㅡ 아버지 어머니 너무 그립다 ㅡㅡ우리 할머니도 너무 그립습니다 ᆞ
'노래잘하는가수는 많다 하지만 가장 한국적인 노래를하는사람은 장사익이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이 넘었네요
이노래듣고 한없이 펑펑울었답니다
엄마생각이 나네요
91세에 가셨는데
눈감을때까지 저희들 걱정만하고 가셨답니다
부 모 님. 가 시 고. 나 면. 더 보 고 싶 지 요. 세 상 어 디 에 서 도. 호 상 은 업 습 니 다
봄날 어머니를 업고 고려장 가는 아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을까 늙은
어머니는 솔잎을 주워 돌아갈길을 알려주는 넝수도 가슴아픈 노래...
장사익 선생님 제발요 건강하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장사익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식걱정하는 어미마음이 가슴절절히 느껴집니다 돌아가신엄마생각에 베개가 젖네요
오늘따라 장사익님 노래 인트로 해금소리부터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가 종교였던 아들이 오늘은 맘이 아프네요.
천갈래 만갈래 가슴이 미어집니다~~내어머니 이세상에 단한분 내어머니~~편안하소서........!
장사익 님! 모든 노래 좋지만 이 노래 꽃구경 들으며 어머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눈물 흘립니다.
아! 눈물납니다 눈물 감동 그자체입니다
인생 전부를 내게 주고도
해준게 없다는 우리 엄마
어머님을 먼곳에 보내드리고 울산서
장사익씨의 꽃구경
공연본고 마음속으로
한없이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흐러내요
보고싶다 엄마
1년전 돌아가신 우리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나네요..
꽃구경 마니 모시고 다녔는데..이제 함께 할수없어 ㅠㅠ 그립고 보고 싶은 내 어머니
좋은노래 늘 감사합니다 ~
😁🙂😃
꽃구경많이 모시고 다니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전 그런적이 없어서 오늘도 불효를 탄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youngme2374 저도 그런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인 거 같애요!
심금을 울리는 선생님의 맘속 울림에
경의를 표합니다.
엄마 가신지 6년째 되는날이네ㅡ
엄마가 듣고 슬프다고
눈물 흘렸던노래
아~ 슬프고 엄마 울엄마가 보고싶다♡
진짜 마음을 울리는 소리꾼 입니다
엄마 생각에 눈물 흘립니다 ..
주고주고 다주고 자식에게 뺏기고 또 뺏기고 다 뺏기어도 자식 걱정하는 어미 마음이 ... 가슴 절이네요
하느나라 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이세상 꽃이란 꽃은 다 좋아하신 우리엄마….너무 일찍 돌아가신 우리엄마….꽃은 지고 또 피는데 …엄마 엄마가 살아계시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
가슴이 아프네요 최곱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시 못오실 길을 가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예술인 장사익님 지상파나 공연장에서 많이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명곡입니다.
노래를 듣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고려장이 일제가 만든 역사의 거짓이라고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부모님들을 요양원에 모시는 모습과 비슷해 사실상 고려장과 같다는 생각이들어 눈물이 나네요..
요양원보내는 심정 아세요
가슴너무 아파요
맞아요 요즘은 가진자나
못가진 자나 모두가
요양원으로 현대판 고려장이나 똑같다
슬프다
이 곡이 고려장이라구요..?ㅋㅋ
눈물보다 가슴이 먼저 저미내요.
20년 전과 변함 없는 소리.
믿고 듣는 치유의소리
장사익님 건강하세요😢
어머님...집에서 모시다가...요양병원 보내드리고...죄책감에
매일요양병원 문앞까지 갔던.. 생각이 나네요.....매달 200만원씩 .몇년지나니. .그돈도 감당 안되어..돈 많은 큰형한테 보내드렸더니...저 시골에 요양원으로 보낸걸 알면서....한번씩 찾아가고.
돌아오는 길마다..얼마나 눈물을 흘렸던..생각에
죄인 같았던 지금도 괴롭네요..
현대판....고려장..요양원...참 현실이 눈물이 나네요....우리어머님은 내가 병에 걸렸을땐..그런데는 안보낼 텐데요...ㅜㅜ...
등산하다 우연히 노래를 첨듣고
산등성이에서 엉엉~엉엉~~ 목놓아 울었습니다 ~~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너무슬퍼요.
이곡은 옛날 아들이 어머님을 고려장 지내러 가던 과정을 곡으로 승화시킨 곡이다!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참으로 인생은 슬픔의 연속이다!
불효인데 눈물이.?
눈물이 앞 가립니다
장사익 노래는 늘봐도. 재미있어요🎉🎉🎉🎉🎉
정말 우연잖게 들은노래 절절하고 애절하면서 많은생각들게하고 우리나라 전통노래 정말 애절함에 가슴 미어지며 눈물이 왈칵하네요
어머니와 말 다툼할때 마다 듣지만 들을때마다 저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껴봅니다.우리들을 위해서 당신의 모든것을 내리셨지만.순간의 감정에 못 이겨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말을 무심코 해 버리고 마는군요.어머님 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용서해 주세요.장사익 선생님 또한 고맙습니다.건강하옵소서!!!🙏
장사익 선생님 진정 최고 명품 소리꾼이십니다
역시 역시최고이십니다
꼭한번 뫼시고. 공연한번하고싶습니다
아ㅡ가슴이 먹먹하네요
노래 감동입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어머니의 자식사랑이 감동적입니다..
근데 고려장을 떠올리게 하는 섬뜩함에 소름도 돋네요
가슴이 아파요
장사익 선생님 눈물이 납니다
엄마 생각에 는물이 나네요
친정엄마생각나 눈물나네요~ 쌤~고맙고감사해요~늘행복하세요~♡
어머니 생각날때마다 유투브에서 찾아 듣습니다.
장사익선생님! 오래 건강하세요~^^
부모님께 불효를 했다 생각 하니 정말 죄서럼고 눈물이 앞길을 막는 군요 장사익 선생님 제나이 65입니다만 선생님 노래 듣고 세상을 다르게 보고있어오
이노래 들으면 고향뒷산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미친ㅋㅎ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뒷산에?앞산이조은디
아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이제 우리가 때가되어서인지 참 다가옵니다 ㅡ 시대는 극해지고 세사는전쟁하고 자식들이 염려됩니다
부모님 계신분은 복받은 겁니다
옛날에 꽃구경은 지금 요양원이네요... ㅠ
내가 이세상떠난뒤.. 울딸이 우연히 이노래를 듣는다면 많이 울겠고..내영혼도 울것같다..
이 영상 기다렸습니다.
또 울고픈 마음에 들었네요ᆢ
울엄마아부지가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평생사는날까지를 ᆢ
가슴이넘아파오네요
감히 범접할수없는 장사익님 소리듣고 있자니 올봄에 떠나신 울엄마가 상각납니다.엄마라는 단어 두글짜 다시는 부를수없으니.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내.어머니...ㅜㅜ
넘 슬퍼😭😭😭😭😭😭😭😭
울 엄마 돌아가시고 아픈 아들 데리고, 가셨어요 넘 아파요 오빠도 잘지
두 분 잘지네요ㅡ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좋아요~~꾸~욱^^
하던 일 다 핑계 치고 주저앉아 한바탕 울고싶다
울엄니 91세 딸만 여섯을 두었습니다
그세월 남몰래 울어야 했고 없는 살림 살아 내신 울엄니
이번 여름휴가는 내 엄니에게 온전히 써야 겠네요
장사익님 존경합니다😢😢😢😢😢😢😢😢😢😢😢😢😢😢😢😢😢😢😢😢😢😢😢😢😢😢😢😢😢😢
추석 앞날이라
더욱 슬프지네😢
애절합니나
어머니보고십어눈물이나내요
사랑합니다 장선생님
가슴이 아파
있지도 않을 일제가 만들 고려장을 노래로 부른다. 그러나 끝없는 어머니 사랑을 생각나게 해서 눈물이 난다.
고려장은 일본의 나가노현 한 지역의 문화이지 한국의 문화가 아닙니다.
일본이 이것이 한국의 문화인 것으로 세뇌 시켰고 그 결과로 우리 교과서에도 관련된 문학 작품이 실렸죠.
이런 잘못된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해석을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으로 표현해 주신 여러 예술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장사익님의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랑 듣다 울었습니다
엄마 엄마 ᆢ보고싶어요
어머니랑 꽃구경 한번 안간 내자신 이제와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이제와 ------
저는장사익잘알고일서요
어머님 어머님 다시 볼수 있나요 어머님
납골당 앞에 있는 내마음을?
아버님 곁에 모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어찌 갚을까요
눈물없이 못듣겠다. ㅠㅠ
아버님 에게 모셨습니다
음 ㆍ
가슴에 먼 응얼이가 있는지 ㆍ
눈물과 콧물에 ㆍ
부모님한테 못해서
걍 콧물에
미안해 요 낙골아버
지옆에모셨읍닏ㅏ
부모님 형 동생 모셨습니다 혼자 산다 는게 힘듭니다
지금 가고 있어묘지
😢😢😢
어머니께서살아계시지만불효하는거같아서넘죄송하네요
아니.
저 끝 마디에서 숨끝이 어떻게 쏱아져 나와요. 숨고르기 숙젤 얼마니 해야하나요
저도 죄송합니다 군인 이기에 임종을 보지못하고
고려중입니다 몆대왕이,정답 혜성 이가알고있읍니다
존경스런 소리꾼으로 좋은 노래 많은데 이건 고려장이란 날조된 역사의 자락을 노래로 역었군요 전조금 저어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곤 했는데... 노래의 내용이 고려장이죠. 고려장은 우리의 풍습이 아니랍니다. 일제에 의해 날조된 것이 여태까지 내려온 거라네요. 장사익 선생의 노래는 무척 좋은데.. 다른 한편으론 왜곡된 이야기라는 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옛 이야기를 살펴보면 효녀효자가 더 많았습니다~.
노래 부르는 가수가
가사 내용도 모르고
불을까요♡~♡~
장사익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李貞淑-u1e 당연히 가사 내용을 알고 부르셨지요. 제 이야기는 고려장이라는 게 우리의 문화가 아니라는 거예요. 일본 문화이고, 일본에서 우리 문화를 왜곡시키려고 날조한 거래요. 저도 최근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랬어요. 대부분 고려장이 우리 문화인 줄 알고 계시니.... 이 노래 가사도 그런 맥락에서 잘못 알고 지어진 거라 생각되네요.
저와 아내도 장사익 선생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건강하시길~ 저도 함께 빌어요~^^
일제에 ...
나쁜놈들 입니다
저런 불효노래듣고 눈물을?
하지마세요 내가 웁니다
신 부모님 고려장
진정 소리꾼이고 철학이 있음 이런 노래 부르지마라 있지도 않은 고려장 이야기를 이시대에 부르냐??????????? 돈 때문이냐?
이해야합니다 두분 다 없고 형제 는부안에서해여졎어요혼자편해 이혼하자고 합니다 경기대총장박상철동생분이
취업1위, 공무원
죽고싶다 다 가셨는데 납골당 에우리가족이있다
아프다 나라 가싫어해
효도는 농경사회 끝나고 효도도 끝나고 인정도 끝나고 슬픈현실 뿐이네.
지금 시대는
요양병원으로 쉽게 보내지더군요
개새끼는 껴안고 살면서
집을 떠나는 어머님 마음이
그리어 지네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