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흐드러진 진달래 꽃에 취해 막걸리 한 잔 하고 .... 조용필 : 아지랑이를 보며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며 ... 김정호 : 바람에 날리는 꽃을 보며 이루지 못한 애닮픈 사랑의 추억이여... 이동원 : 뒷 동산에서 함께 놀던 동무들을 생각하며... 최백호 : 나이먹고 인생을 돌아보니 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여... 장사익 : 떨어진 꽃 잎은 못난 나를 만나 평생 고생을 한 우리 마누라의 모습네... 강신일 : 세상 초월 경지의 자애로운 수도자의 미소여......
다 기라성같은 가수들이고 잘 부르지만, 나훈아는 평범하고, 장사익은 가창력 좋고 감정처리는 잘 했지만 바이브레이션이 너무나 많고, 악다구니같은 소리지름,특히 아알뜰한 부분같은 경우, 듣기가 부담된다. 장삭익 다음 가수는 누군지 모르지만 평범보다도 더 수준 낮고 감정처리도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내가 불러도 그보다는 나을 것 같다! 최백호는 감정에 너무 취해 절제를 못하고 자아도취된 것 같아서 실망. 그러나 가창력은 인정한다. 기타치면서 부르는 가수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기타실력은 좋은데 노래를 완전 작곡수준으로 편곡해서 이 노래 고유의 감동을 느낄 수 없다! 그래도 조용필이 역시 가왕이라는 평가에 걸 맞은 절제된 감정처리와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역시나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가수이자 가창력의 대가인 가왕 조용필의 독보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1950년대 6.25전쟁의 참화를 봄날이라는 계절적 단어에 빗대어 표현한 부르스 타입의 애절한 감성이 흠뻑 묻어있는 곡으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로 시작되는 가사는 한편의 시처럼 듣는이의 감정을 뒤 흔들어 놓지요! 이 노래 또한 대표적인 국민가요 중의 한곡!! 가왕 조용필은 원곡 가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곡을 재해석하고 그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 함으로서 조용필의 음악적 확장성을 한층 더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보이네요~!
봄이 온다는데 봄날은 간다는ᆢ 봄이라는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수 많은 봄날의 사연이 슬프게 느껴지는 노래 가수가 부르는 노래마다 각각의 곡절이 있는 듯 한 곡의 노래에 살아 온 인생사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원곡을 부른 백설희씨 노래도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비교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여기서 어찌 등급을 매기리요 부질없는... 듣는사람 취향인걸 가수들 각자 색이 있어서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ㅅ888
취향대로 매기란 겁니다...
띨틸한 양반님아...
정답입니다❤❤❤
정답입니다, 노래가 좋은거지요
가수라고 모든 노래를 다 잘하는게 아니다.
자기에 맞는 리듬이나,곡조,또한 감성에 어울리는 곡이 있기 마련인데 한 노래를 모든 가수가 다 잘 부른다고 치부하는건 음악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게 아닌가
50년대 태어나 보리고개
꿀꿀이죽 허기진배 구마사태 무장공비 중동현장 혼돈시대를 살아오면서 견딜수 있었던 것은 거인 7분에 훌륭한 뮤지션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초를 위해 훌륭한 마음에 위로를 주셔서, 부디 영원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들읍시다 조용필팬이지만 다 너무 좋습니다
김정호의노래를들으면가슴이무너집니다가버린가인이그립습니다
난 김정호가수가 제일 잘하시고 가슴아프네요
@@디냐-z1n 너무 마음아파집니다... 김정호님 노래...
연세가 깊으시네요
김정호씨 관철동의 꽃잎이 생각납니다.
그러네요 이 가수분의 노래는 유달리 더 애통하고 심장 깊은곳에서 슬픔이 울컥울컥 올라오네요
그건 맞는 말씀인 것 갇습니다~~
강신일 배우님 봄날은간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배우라면 혹시 신성일?
강신일 선생님의 애절한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탤런트 강신일??? 그 조총련 지원하는 강신일??? 에레이~~
사랑하던우리엄니 봄날에 태어나서 벗꽃휘날리던 봄날에 귀천하셨습니다
울엄니가 흥얼거리시며 부르시던노래
봄날은간다 ~~
글이 참 좋 습니다 ㆍ
저도 한때는 이노래
너무좋아 늘 혼자
흥얼## 불렀답니다 🎉
울엄마는 늦가을에 세상에 오셨다가 벚꽃 흐드러지게 피던 봄날 다른세상으로 떠나셨네요
봄날은간다
이곡 들으니 다시 엄마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지금은 좋은곳에서 언제나 내려다보고 계실거에요
엄마 보고싶게 하는 노래, 엄마..
봄날에 참 좋은 가수들로 꾸며진 봄남은 간다가 듣는 기분이 참 좋네요
가수들만의 노래도 듣기가 특색있게 좋아요
김정호님의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목소리에 가볍고도 묵직하고 깊고 예리한 무엇인가가 달려있는 것 같아요.
이 명곡의 가치를 이해하고, 부른 명가수들의 노래를 모은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안목입니다. 멋져요!
조용필 가슴이 뭉클하네요
1,가장 담백하게 나!
2,가장 처량하게 조!
3,가장 슬플게 김!
4,가장 기교있게 이!
5,가장 애절하게 최!
6,가장 한있게 장!
7,가장 교본답게 강!
#최고의 가수입니다.
역시 고 김정호씨 최백호씨 노래가 가슴을 뭉클하네요😭
8.각시탈님은 최고의 평론가 입니다.
담백이 뭔지 몰라요?
어찌 이리잘설명하셨네요
조용필 탑 탑탑🎉🎉🎉🎉🎉❤❤❤
이노래는 장사익 아저시 색깔이다 다르네요 최곱니다
장사익선생의 이 노래에 젤 잘어울리게
하는거 같ㅡ다. 한표 보냅니다. 마음 절절하게
가슴 적시는 감동이 절로 나온다. 물론 다들
훌륭하신분들이지만 그중 장선생님 최고 중
최고요😮😮😊😊😊😊😊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나훈아가 최고네요. 힘도 있고 감성도 좋고 짱!
고인이되신 고김정호형님의 음색이 이노래와 가장잘 어울 린다는느낌이 드네요 물론 제개인적인 생각이네요
구슬픈 저음이 끊으질듯 이어지고 비탄조의 깊숙하고 부드러운 고음이 애절함을 넘는 경지에 이른듯
노래한곡이 그냥 드라마가 되네요
공감
😅
등급이 필요없지만
1등은 조용필의 바이브레이션이 최고네요
가사가 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부른 가수는 강신일 뿐이네요. 장사익도 잘 부르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전문적이지 않은 막귀의 평가인듯
이미 고인이 되신...
김정호,이동원님의 목소리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
어쩌다 여기 이 노랠 듣게 되었는지~~ 듣는 순간 돌아가신 내 엄니가 흥얼거리던 그 노랫가락임을 ~~순간 목이 메여서 ~~미안해 엄마 외롭게 해서 미안하구 잘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구 인사도 못 하구 떠나시게 해서 미안해
저두 아프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인생이란 참 .....
위로의 마음울 전합니다.
마음 아파하는 그대는 참으 로 효녀구려~~ 🎉
봄날은 가고있네요~~~
애절한 목소리
누구 한 사람 부족함 없는 각자의 기교로 각자의 목소리란 악기로 넘 애절해서 눈물이납니다❤
나의 봄날 도 가버렸네요
세월이 왜 이리도 빨리가버리는지요
허망하고 서글픕니다
그러게요^~^
그래도힘차게♡새로운봄날~낭만을꿈꾸면서^^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친정 어머니께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 들을적마다 엄마생각에 눈시울이...ㅠㅠ
나훈아가 최고네요
참으로 들을때마다 가슴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가수분들도 제각각 훌륭히 부르지만 새삼 작곡가님한테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렇듯 훌륭한 곡을 지어주셔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메이커 가수분들 보다 강신일씨 느낌이 젤 좋아요 대단하시네
참으로 오래된 곡들 입니다. 잘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드릴것이 구독 좋아요 뿐이라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그래도 그 험하고 아픈 시절을 잘 살았네요. 오늘 이 나라를 이룬 역사의 주인공들
봄날은간다 최고입니다 큰박수로응원합니다
7인7색 모두 훌륭한 음색이 각각 다른 색으로 한폭의 큰 그림이 봄날은 간다 아쉬움을 완성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필 가수님 열창에 사묻칩니다 이러니 오빠부대가 안생길수가 없었겠죠
강신일 배우님 연기도 명품이신대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몆번이고 듣고싶습니다 ❤❤❤
김정호의 한이 우는 노래 살아 생으로 듣고 싶다!
최고중에 최고!!
조용필 홧팅!!
강신일의 연기 같은 노래. 감동이며, 최고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장사익님이 불러주시던 봄날은간다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사무치도록,
나훈아 :흐드러진 진달래 꽃에 취해 막걸리 한 잔 하고 ....
조용필 : 아지랑이를 보며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며 ...
김정호 : 바람에 날리는 꽃을 보며 이루지 못한 애닮픈 사랑의 추억이여...
이동원 : 뒷 동산에서 함께 놀던 동무들을 생각하며...
최백호 : 나이먹고 인생을 돌아보니 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여...
장사익 : 떨어진 꽃 잎은 못난 나를 만나 평생 고생을 한 우리 마누라의 모습네...
강신일 : 세상 초월 경지의 자애로운 수도자의 미소여......
가수들에 대한 노래평이 멋집니다!
김정호님이 최고죠
봄 날이 다시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정호님. 최고입니다🎉
최백호님에 애절함이 눈물이남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농익은 음정이 참 듣기 좋네요. 엄청난 매력을 느끼네요.
최백호씨의 노래는, 살아서는 절대 풀지못하는 한에 울부짖는 사내의 심정을...
하도 못되게 군 자식이라 어머니 생각 많이 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장사익가수님 가슴이적습니다 둘도없는 목소리
칠인의가수팬입니다
역시 조용필 슬픈 느낌의 노래지만 감정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역시 나훈아 최고네 너무 구성지게 잘하네요
김정호님. 최고입니다 정말애절합니다!
강신일 순수그자체
고인되신 목소리라 그런지 더욱. 가슴에와 다아요
슬픈. 서정의가수 정호님
모든 가수님들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김정호의 목소리가 가슴을 저미게 하네요
김정호님 보고프네요
역시 나훈아님이 최고네요 누구와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가황이십니다
나훈아 가왕님 목소리
울림이 가슴에 와 닿았네요
최곱니다
트로트에서
제2의 나훈아는
쉽게 안나올듯합니다
조용필에 한표
장사익님👍👍👍
역시 감성깊은 보이스는 나훈아씨
장사익씨는 처절한 느낌
가황나훈아선생님최고👍
건재하시고 빛이나시길~~♡
당근임다.!!
김정호님의 절제되고 가슴 시린 목소리....ㅜㅜ 영원한 천재 가수...
저도 김정호가 좋군요
가슴이 시리지요
연둣빛 봄날은 가고 있네요 저는 최백호씨 장사익씨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최고의 명품가수들이 부르는
봄날은간다
몇년전 시어머님생신때 요양원에서
가족대표로 부르다
목이머이던 노래
봄비가내리는봄날에
이노래를듣고있자니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기타소리와함께 듣는 이동원님의
노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삼 인생은짧고 예 술은길어
지금이분의 노래를듣고있네요ᆢ
이동원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ᆢ
김정호님에 가슴저미는듯한 노래를
듣고있자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조 용필님 최고최고 입니다~❤
강신일님노래정말감동이였습니다 마지막 크라이막스가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모아 놓을수가...
멋지십니다.
조용필님 봄날은간다~♡
무한반복합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좋을수가!
음악성이 다르지요~
가수 마다 다른 음악!
저의 색은 강신일의 '봄날은 간다' 네요.
봄날은 간다 역시 장사익이 최고다 다른 가수들도 좋아하지만 장사익은 혼이 담겨있디ㅡ
개성이 각각이지만 반복 듣기에서는 강신일씨의 버전이 돋보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김정호, 아~ 그립구나 . 왕중 왕. 우리 가요사 최고의 음색 가슴을 파고드는 그 노래
이봄에 매정한 말을 던지고 돌아선 그녀 생각에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특히 최백호 장사익님 노래가~
다 기라성같은 가수들이고 잘 부르지만, 나훈아는 평범하고, 장사익은 가창력 좋고 감정처리는 잘 했지만 바이브레이션이 너무나 많고, 악다구니같은 소리지름,특히 아알뜰한 부분같은 경우, 듣기가 부담된다. 장삭익 다음 가수는 누군지 모르지만 평범보다도 더 수준 낮고 감정처리도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내가 불러도 그보다는 나을 것 같다! 최백호는 감정에 너무 취해 절제를 못하고 자아도취된 것 같아서 실망. 그러나 가창력은 인정한다. 기타치면서 부르는 가수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기타실력은 좋은데 노래를 완전 작곡수준으로 편곡해서 이 노래 고유의 감동을 느낄 수 없다! 그래도 조용필이 역시 가왕이라는 평가에 걸 맞은 절제된 감정처리와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역시 나훈아씨가 최고😊
나훈아님최고 ❤
각 가수님의 개성있는 목소리 마지막가고있는 봄날에 마음 한구석 스며드는 쎈치함...
김정호 노래는 내지를때 내지르지않고 안으로 꾹꾹 누르면서 노래를 표현하는게 넘넘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 ᆢ😢😢
김 정호.....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나올수 없다.
아.! 김 정호,
50대인데 모두듣기좋지만 그래도 용필오빠가 좋네요
나훈아가 최고네.
엄마가흥얼거리던 노래 내가엄마나이가되니 이노래가 좋아져서 자주듣게 되네요. 가왕들의 목소리로들으니 더욱더 절절하네요.
같은 노래가 부르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들린다는게 신기해요. 누가 불러도 좋은걸 보면 명곡은 명곡이네요. 제 취향은 장사익님. 흰 두루마기 입고 어깨춤을 들썩이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김정호 최고
아침산책하며 흥얼거리던 노래인데 찾아듣노라니 요양원에 누워계신 엄마생각에 눈물만 훔칩니다.
역시나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가수이자 가창력의 대가인 가왕 조용필의 독보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1950년대 6.25전쟁의 참화를 봄날이라는 계절적 단어에 빗대어 표현한 부르스 타입의 애절한 감성이 흠뻑 묻어있는 곡으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로 시작되는 가사는 한편의 시처럼 듣는이의 감정을 뒤 흔들어 놓지요! 이 노래 또한 대표적인 국민가요 중의 한곡!! 가왕 조용필은 원곡 가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곡을 재해석하고 그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 함으로서 조용필의 음악적 확장성을 한층 더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보이네요~!
번지없는주막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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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이시죠
쥐어 짜는 목소리 듣기 싫다. 한때 나도 단발머리 여중생 일때는 용필이 팬이었는데 늙어가면서 변한 그의 모습에 실망하고 비굴한 그의 모습에 이젠 그의 모습읕 지워버렸다.
@@blueyoung1353 세상 비굴함이 모르는 분이시네요 그래서 피해본게 있나요
참~나
다른님들도최고지만나훈아님은앋우토반고속도로를달리듯막힘이없네요
다른님과는비교가됩네요
부드럽고감미롭고깨끗한목소리나훈아님최고이십니다
역시조용필이네
강신일 가수탄생입니다 👍 가황님가왕님과 견줄만 합니다 잘 했어요 ❤
나훈아 최고!
강신일 원 탑
첫음으로 좋아했던 너무나 애잔한 가수 김정호 님 보고싶습니다
그 많은 좋은 노래들 라이브로 듣고싶은데 어쩌나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나훈아 독보적이다
저도 김정호 님께 한표 던질랍니다
봄이 온다는데 봄날은 간다는ᆢ
봄이라는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수 많은 봄날의 사연이 슬프게 느껴지는 노래
가수가 부르는 노래마다 각각의 곡절이 있는 듯
한 곡의 노래에 살아 온 인생사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원곡을 부른 백설희씨 노래도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비교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조 용필님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가사 봄날은 간다
가요계 거물이신 분들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정성을 다해 불러주시니
아무리 들어도 새로운 감동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각자의 개성적인 색깔이 심금을 올립니다 🎉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
강신일씨 최고 👍 🎉🎉
I love it!!!
❤❤❤❤❤
장사익 👍
역시나훈아톱노래는맛음색
역시 조용필,최고 목소리,자체가 아련해 나하고 동갑인데 오빠같은 함께 세월을 보낸 시간이 그립습니다.
기교없이 교과서적인 담백한 창법의 강신일님 최고네요^^
최백호님 눈물이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역시.가황나훈아답게봄날은간다^^그저즐거운지난추억회상하는느낌주시네요.^^장사익선생님내뿜는봄날은간다~가슴아픈봄날이었네요~다양한음색으로부르시는가수분들께고맙고감사합니다♡
역시 저하고 생각이 깉으시군요 건강하시고 행운을빕니다
역시 훈아님 넘버원!
이봄날
봄날은간다
아련한 봄날의
연민과 꽃구름
종다리가 노래하던
아지랑이 올라가던
보리밭 길
고향의 모습
떠오릅니다
주옥 같은 노래
여러 가수님들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사역씨가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감성이 좋아요
장사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