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조남호 강연 콘서트 - 공허의 시대 2.0」 현장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강연 신청 ticket.life-code.co.kr/concert 🗓 일시 12월 7일 토요일 13:00 ~ 16:00 12월 8일 일요일 13:00 ~ 16:00 📌 장소 서울 강남구 인근 (* 예매자 추가 공지 예정) 🎫 예매 일정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 ~ ※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하는 걱정은 저희 가족도 그렇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휴대폰에 빠져서 일상을 보내곤 하는데 그런 일상이 몇년동안이나 지속이 되서 결국 나중에 문득 "잠깐만. 내 나이가 벌써 이렇다고? 난 지금까지 뭘 했지? 어떤 인생을 산 거지?"하는 생각을 하게 될까 둬려워요. 그때는 정말 엄청난 절망감이 찾아올텐데... 그래서 지금 10대, 20대 아이들이 40대, 50대가 되면 집단 우울 상태가 발생하진 않을지 걱정이 돼요. 그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모두가 본질에 집중하여 인생의 매순간을 만끽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텐데.
방금 친한 친구같은 형이랑 정치얘기 종교얘기까지 다 하고 이거 보고 관점의 수용과 의견의 존중해주고 다채로움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런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제 가치관을 너도 똑같이 생각해라는게 전혀 없죠 :) 그런게 불편한 친구면 뭐 그런 불편한데, 라이프코드가 말한 겉핥기용 친구는 뭐 어디든지 있잖아요. 진정 나의 못난면도 같이 수긍해주는 친구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공허함의 채워짐은 절대 서로의 갈등내용을 나눔에서 해결되거나 채워지지 않습니다. 직접 해보면 압니다. 나와 의견이 다른 친구와 의견대립을 겪고나면 '아... 저 친구는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로 가기 쉽습니다. 그러면 자꾸 그 주제로 대화하기를 꺼려하게 되는거죠... 교과서처럼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내용을 절대 받아드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 또한 '겉' 으로의 포용일지도 모르죠. 인간의 진정한 공허함은 사실 신과의 단절... 근원적인 관계단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백날 철학을 공부하고 세상의 학문을 다 섭렵해도... 결국 죽음이후의 삶에대한 준비 없이는 공허함을 채울 수 없습니다. 세상 지식 다채우고 모든 사람이 알게 되서 유명해진 교수보다, 신앙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한 노파가 어쩌면 인생을 더 공허하지않게 살았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ua-cam.com/video/331GGjHpyd0/v-de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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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12월 7일 토요일 13:00 ~ 16:00
12월 8일 일요일 13:00 ~ 16:00
📌 장소
서울 강남구 인근 (* 예매자 추가 공지 예정)
🎫 예매 일정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 ~
※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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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하는 걱정은 저희 가족도 그렇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휴대폰에 빠져서 일상을 보내곤 하는데 그런 일상이 몇년동안이나 지속이 되서 결국 나중에 문득 "잠깐만. 내 나이가 벌써 이렇다고? 난 지금까지 뭘 했지? 어떤 인생을 산 거지?"하는 생각을 하게 될까 둬려워요. 그때는 정말 엄청난 절망감이 찾아올텐데... 그래서 지금 10대, 20대 아이들이 40대, 50대가 되면 집단 우울 상태가 발생하진 않을지 걱정이 돼요. 그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모두가 본질에 집중하여 인생의 매순간을 만끽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텐데.
방금 친한 친구같은 형이랑 정치얘기 종교얘기까지 다 하고 이거 보고 관점의 수용과 의견의 존중해주고
다채로움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런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제 가치관을 너도 똑같이 생각해라는게 전혀 없죠 :)
그런게 불편한 친구면 뭐 그런 불편한데, 라이프코드가 말한 겉핥기용 친구는 뭐 어디든지 있잖아요.
진정 나의 못난면도 같이 수긍해주는 친구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김경일 교수님의 친구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라는 개념과 좀 어긋나긴 하지만 전 이 영상내용에 찬성합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
겉핥는 관계도 나름 의미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지내다 보니.. 결국 혼자가 제일 편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런 관계는 빨리 정리해버리고 속 깊은 자기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데 시간을 들일걸 그랬나봐요..
웃기는게 인간이 모이공간은
어떤 이유로 서로모여있지만
나의 조직 공간 이야기를 꺼려 한다는거죠
통찰력 있네요. 뭘 좀 아는 분이네.
요즘 친구를 사귈 때는 항상 충만주의 마인드로 대합니다 ㅎㅎ
공허함의 채워짐은 절대 서로의 갈등내용을 나눔에서 해결되거나 채워지지 않습니다.
직접 해보면 압니다. 나와 의견이 다른 친구와 의견대립을 겪고나면 '아... 저 친구는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로 가기 쉽습니다. 그러면 자꾸 그 주제로 대화하기를 꺼려하게 되는거죠...
교과서처럼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내용을 절대 받아드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 또한 '겉' 으로의 포용일지도 모르죠.
인간의 진정한 공허함은 사실 신과의 단절... 근원적인 관계단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백날 철학을 공부하고 세상의 학문을 다 섭렵해도... 결국 죽음이후의 삶에대한 준비 없이는 공허함을 채울 수 없습니다.
세상 지식 다채우고 모든 사람이 알게 되서 유명해진 교수보다, 신앙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한 노파가 어쩌면 인생을 더 공허하지않게 살았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겉할기만 하다가 이상한 이념 적용시켜서 답도 안나오니 나라가 힘들어지는것
우리끼리 결속안되면 결국 외부에게 당합니다
친구끼리는 정치이야기 안하는게 좋급니다
왜죠?
진정한 친구를 못 만나보셨나보네
진짜 친구면 정치성향 다르다고 싸우진 않죠, 중국집에서 짜장먹냐 짬뽕먹냐로 안싸우듯이
니가 국힘이니까 ㅋ
난 정치이야기 많이함. 친구들 민주당지지자도 있고 국힘 지지자도 있으며 심지어 사회주의자도 있음. 정치이야기 많이 하면 좋음. '찢, 굥건희~~' 이딴 무식한 얘기만 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