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목표로하면 인생에 만족 못합니다. 돈 이성 집 차 이런 물질적인 것들은 만족감의 한계점이 명확한것들입니다 인생에 있어 첫 단추는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며 인생에 의미를 찾을수있고 보람을 느낄수있는 일을 찾는것에서부터 시작되고 그것으로 마무리됩니다. 현대 시대와 같이 의식주가 풍만하고 과다 정보량의 시대일수록 더욱 더 진정 내가 인생에 있어 의미를 찾을 수 있고 보람을 느낄수있는일이 무엇인가를 진정 찾게된다면, 그 후는 알아서 노력하게돠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방황하고있는 모든것에 해답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태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것, 경험해보고싶었던것들을 모두 누르고 그냥 목표만을 바라보고 실제로 다 이뤄왔습니다. 최종목표를 이루고나니 미친듯한 방황과 허무함, 불행에 허우적거리며 답을 찾아가고있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젠 뭘 위해 살아야하나 또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야하나 두려워 모든걸 다 놔버렸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그렇게 간절했던 목표를 이루어도 내 삶은 달라지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에 제 삶을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인생의 방향을 잘못 설정해서 살고있었구나를... 이제부터 삶에 하나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거라 불안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저의 심지를 굳건하게하고 더이상은 흔들리지 않고 충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삶의 의지를 다지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최근에 대기업을 들어갔음에도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이 더 크고 삶의 재미도 없고 뭔지 모를 공허함을 해결하기위해 러닝고 배우고 헬스도하고 하였지만 그때 뿐이었는데 내 삶을 충만하게 살도록 하는게 답이였군요!! 맞아요 공허감을 해결하려했는데 그냥 충만함!! 이거 하나면 되는거였어여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독학사 공부할때 스터디코드를 보다가 독학사를 합격해서 국가에서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을 받고 지금은 라이프코드를 보다가 꿈을 이루어 나가는 40세 남자입니다. 꿈이 있어서 돈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운전면허증도 없고 자동차도 없지만 전 행복합니다. 남들은 꿈을 현실때문에 포기하지만 저는 꿈이 있어서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삽니다. 요즘은 김치찌개에 소주한 잔에도 행복하고 집에서 자다가도 행복합니다. 남들은 나이 들었다고 공부를 안하고 살아도 전 지금도 하니까요 사람들은 저한테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하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꿈이 있어서 포기하면 안됀다고
요즘 어떤 동기부여 영상,글을 봐도 의욕도 안생기고,미래 걱정만 쌓이고, 다시 우울증에 빠져서 심리적으로 쉬어야 하나, 번아웃이라 하기엔 핑계같고..그저 게으른 인간이어서 그런가,쉴 때도 온전히 쉬지도 못하고 정말 마음속만 타들어가고 있었어요 회사,스쳐 지나가나는 사람들,유튜브에 자극적인 썸네일등 사소한것에 쉽게 좌지우지 되면서 인생이 뭘까, 아니야 돈을 벌려면 일이나 해야지, 업무관련해서만 집중할 주제만 봐야지,아..힘들다..사람은,이래야 한다는데,아니 저래야 성공한다는데, 매 순간 흔들리고 생각의 혼돈속에서 후회와 자기비난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그렇다고 다시 과거의 폐인처럼 살고 싶지는 않고 겨우 겨우 출퇴근만 하면서 살아왔어요 이 강의도 너무 길어서 아.. 언제 보지.. 하면서 잘 때 들으면 뇌에 입력이라도 될까 싶어서 두번정도 틀어놓고 잠들다가 정말 별생각없이 다시 듣다가 잠들자 했는데 어느새 3 페이지 이상의 필기를 해가며 몰입하며 보았네요. 지금 이 순간의 결단도 다시 무너질 수 도 있겠지만 다시 새롭게 실천해 나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무료로 유튜브에 배포해 주셔서. 이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기회를 알아본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기쁘네요, 나 자신도 칭찬해 주고 싶어지는 순간이 다기 오다니.2시간의 내용을 함부로 줄여서 본다면 (숏츠처럼) 전혀 와닿지 않을 거에요 .이번 강의 들으면서 26 년 살면서 지금까지 경험해온 작은 순간 순간들을 떠올려 보았고,철학적 관점으로 접목해보니 90%이상 맞아떨어지는 인생관이 아닐가 싶습니다.목표를 설정해도 행동력으로 이끌어지지 않았던 시기에 보게된 영상이라 더욱 더 공감했을 수도 있지만요ㅎ
영상을 돌려가며 완전히 흡수하려고 노력했어요. 최근 공부의 의미를 모르겠고 회피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고민하면서도 답답하고 모호하게 보였던 생각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웠던 너무 멀리 있는것만 같았던 존재적실존양식으로 인생을 사는것이 제 눈앞으로 다가온것 같아요. 이 강의를 무료로,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어렵게 고민하고 결론낸 모든 것을 제가 흡수할 수 있게 해주셨다는게 정말로 대단하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댓글을 정말로 처음 써보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정말 몰입했다면, 치열했다면 잘 들었다는 댓글하나를 꼭 써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도 짙은 냄새의 강연에 진정으로 감사를 느낍니다. 긴 삶의 깊고 반짝이는 진리의 내용을 진정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 과 " 매순간에 " 라는 고행을 극복해낼 지는, " 모르겠지만, 치열하게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사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지만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목표 없이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충만감을 가지고 살아도 그것이 1주일 1달 1년 10년이 흐르면 이렇게 살아서 어떻게 되지? 그래서 ? 왜? 라는 의문이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허무함이나 공허감은 인생의 낭비에서 올 수도 있지만 인생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 갖고 있는 한계이자 본질입니다.
제가 늘 고민하고 추구하고 있던 것을 여러 단어와 논리로 '의식화'한 느낌 입니다. 전개과정은 조금 다르지만 결국 제 마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와인을 한번 제대로 마셔보고, 묵직한 고수의 인터뷰를 들어보아라는 말씀이 중간에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깊게 고민을 하고 나름 정리를 한 주제에 대해 묵직한 고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충만, 치열, 몰입. 감사합니다.
인생의 핵심을 짚으셨다고 봅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 현재를 충만감있게 즐겁게 사는 것 그 순간에 온 우주의 정기를 끌어오는 것처럼 말이죠. 다만, 이것을 실현하려면 전제가 필요한데 우리는 우리가 현재 취하고 내지는 집착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버리거나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것들을 움켜쥔 채 동시에 할 수는 없답니다. 물질은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물질 이외의 경험, 배움, 진정한 교류 등에 인생의 시간을 충만하게 채우면 어떨까요? 라이프코드 늘 응원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목표를 쫓아가면 됩니다. 김연아한테 "훈련할때 무슨생각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무슨생각을해 그냥하는거지" 랑 똑같은게 우리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쉴땐 자기 취향껏 잘쉬고. 그게 중요한거죠. 개개인마다 삶의 취향과 목표는 너무다르니 남신경쓸필요없습니다.
그저 글을 읽고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 시비걸려고 질문하는 게 아닙니다..! 목표를 이루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다른 목표를 세우고 또 아무 생각 없이 쫓아가면 되나요? 만약에 목표를 이루고 난 후에도 허무하고 공허해서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용했던 시간이 후회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목표를 쫓아가야 할 때 왜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쫓아가야 하나요? 만약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쫓아갈 때 제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쉴 때는 취향껏 잘 쉬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도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좇아살고 있는데 그 시간들이 후회되고 허무하면 어떡하나요?
@@fdgp123 보통 저는 목표 이루고 나면 잠깐 스릴은 오지만, 금세 공허해져요. 그렇기에 바로 다른 목표를 찾아서 나서야 합니다. 굳이 그 한가지가 성공했다는 것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면 망하더라고요. 목표 쫓아갈 시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행동력이 제로가 되겠죠. 예를 들면 밤에 잠드는 것이 안 되면 양을 세겠죠. 근데 양을 센다고 잠이 오진 않아요.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생각이 많을수록 실천력은 감소합니다. 그냥 이거다 싶음 바로 해버리는 게 맞아요..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공허하거나 스트레스 받는다면 쉬시면 되죠. 아님 명상을 하시던가요.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는 반드시 합니다. 그리고 간사한 성격때문에 쉽게 허무함을 느끼죠. 그걸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무시하면 첨부터 다시 해야할 거에요. 지금껏 쌓은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 되실 겁니다.
결과가 있어야 무언가 이루어야 그럴듯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달려야 할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결국 동기부여도 안되고 중도포기하게되고 이거해서 뭐해 라는 허무감이 들게되는것 같아요. 오늘의 시간 지금 현재 여기 나에게 주어진 내가 충만하게 누릴 작은 순간순간들이 결국 내 인생에 충만감을 준다는것을 느끼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고 1 학생입니다. 중2 때부터 조남호 코치님의 강의를 보기 시작했는데 제 인생이 조남호 코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제 인생에서 정말 크나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러한 인생, 삶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제가 잘못되었나라고 느끼고 제 꿈을 포기할 뻔한 고통이 여러 번 있었지만 조남호 코치님 덕분에 그러한 위기의 순간들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도 본질을 모르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깊은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남호 코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끝내 저에게 가장 소중하다고도 할 수 있는 제 꿈을 지킬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 인사를 언젠가는 이렇게 댓글로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호 코치님!
저는 2년차 됐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남들이 말하는 이유가 아닌, 나만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끊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엉뚱해 보일지언정 나만의 이유라는 것만으로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남들이 말하는 이유보다 더 강하고 굳건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담배생각 1도 안 나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1도 안 날것 같다는 근자감이 넘칩니다.
좋아하는일 vs 잘하는일 어떤 선택을 해야옳다고 보시는지요? 공허의 시대를 살면서 갖출덕목은 좋아하는일을 목표로 삼고 치열하자 로 요약이 되는데.(라이프코드 전부시청 애청자입니다) 일을 선택할때나 앞으로 해 나아갈 선택지에. 내가 잘하는것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그 일이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과연 우리는 중추신경이 이야기하는, 그리고 무인도에 가서도 선택할만한 “좋아하는일” 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 과감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는가?" "그 분야에 상위 1% 정도 되는가?" 비하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학생 입장이라면 본인이 잘한다고 느끼는 것들이 막상 사회에 나가면 별거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기껏 인생 10~20년 산 사람들이 전문가면 얼마나 전문가일까요? 그 분야만 10년 20년 이상 판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다양한 경험해 보시고 "이 일이라면 계속하고 싶어지겠다" 싶을 때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방황하고있는 모든것에 해답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태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것, 경험해보고싶었던것들을 모두 누르고 그냥 목표만을 바라보고 실제로 다 이뤄왔습니다. 최종목표를 이루고나니 미친듯한 방황과 허무함, 불행에 허우적거리며 답을 찾아가고있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젠 뭘 위해 살아야하나 또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야하나 두려워 모든걸 다 놔버렸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그렇게 간절했던 목표를 이루어도 내 삶은 달라지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에 제 삶을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인생의 방향을 잘못 설정해서 살고있었구나를... 이제부터 삶에 하나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거라 불안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저의 심지를 굳건하게하고 더이상은 흔들리지 않고 충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삶의 의지를 다지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ua-cam.com/video/846GP4wYugE/v-deo.html
동그란 도형을 그리고.. 보니 제가 너무 안쪽이아닌 밖으로만 살았다는걸 깨닫고 너무 충격먹었습니다. 이런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령제한 코드 적어여하는데 코드전송이 안돼요 ㅜ 며칠전부터 계속 시도하는데 안되네요 아이폰 가입하신분 계시나요
반드시. 2시간 짜리라도 볼것. 쇼츠 100개 볼 기회비용을 사용해서 전부 시청할것.
이것이 진정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돈을 목표로하면 인생에 만족 못합니다. 돈 이성 집 차 이런 물질적인 것들은 만족감의 한계점이 명확한것들입니다 인생에 있어 첫 단추는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며 인생에 의미를 찾을수있고 보람을 느낄수있는 일을 찾는것에서부터 시작되고 그것으로 마무리됩니다. 현대 시대와 같이 의식주가 풍만하고 과다 정보량의 시대일수록 더욱 더 진정 내가 인생에 있어 의미를 찾을 수 있고 보람을 느낄수있는일이 무엇인가를 진정 찾게된다면, 그 후는 알아서 노력하게돠았습니다.
'사운드 보정'을 해서 재업로드 합니다.
애초에 녹음 문제가 있어서 한계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만큼 꼭 보셨으면 하는,
'최신 완전판'입니다.
양해 바라고, 또 감사합니다.
비공개 되어서 울뻔 ㅜㅜㅜ 재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집에서 볼수있는 시대에 감사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방황하고있는 모든것에 해답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태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것, 경험해보고싶었던것들을 모두 누르고 그냥 목표만을 바라보고 실제로 다 이뤄왔습니다. 최종목표를 이루고나니 미친듯한 방황과 허무함, 불행에 허우적거리며 답을 찾아가고있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젠 뭘 위해 살아야하나 또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야하나 두려워 모든걸 다 놔버렸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그렇게 간절했던 목표를 이루어도 내 삶은 달라지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에 제 삶을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인생의 방향을 잘못 설정해서 살고있었구나를... 이제부터 삶에 하나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거라 불안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저의 심지를 굳건하게하고 더이상은 흔들리지 않고 충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삶의 의지를 다지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노력을 치열하게 할것. 영상을 보고 100%느겼고 그걸로 오늘 하루가 충만했다면 오늘 하루 잘 살으신겁니다.
최근에 대기업을 들어갔음에도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이 더 크고 삶의 재미도 없고 뭔지 모를 공허함을 해결하기위해 러닝고 배우고 헬스도하고 하였지만 그때 뿐이었는데 내 삶을 충만하게 살도록 하는게 답이였군요!! 맞아요 공허감을 해결하려했는데 그냥 충만함!! 이거 하나면 되는거였어여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그냥 하고싶은 거 하고 남에게 피해안주면서 사는 게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같음
독학사 공부할때 스터디코드를 보다가 독학사를 합격해서 국가에서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을 받고 지금은 라이프코드를 보다가
꿈을 이루어 나가는 40세 남자입니다. 꿈이 있어서 돈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운전면허증도 없고 자동차도 없지만 전 행복합니다. 남들은 꿈을 현실때문에 포기하지만 저는 꿈이 있어서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삽니다. 요즘은 김치찌개에 소주한 잔에도 행복하고 집에서 자다가도 행복합니다. 남들은 나이 들었다고 공부를 안하고 살아도 전 지금도 하니까요
사람들은 저한테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하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꿈이 있어서 포기하면 안됀다고
그 꿈 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낭만 즥이네
이분의 강의를 들으면 가슴이 벅차다. 오늘부터 이분의 모든 강의를 가슴에 담으려한다 이제야 발견됐기에 시대의 선구자이다
요즘 어떤 동기부여 영상,글을 봐도 의욕도 안생기고,미래 걱정만 쌓이고, 다시 우울증에 빠져서 심리적으로 쉬어야 하나, 번아웃이라 하기엔 핑계같고..그저 게으른 인간이어서 그런가,쉴 때도 온전히 쉬지도 못하고 정말 마음속만 타들어가고 있었어요 회사,스쳐 지나가나는 사람들,유튜브에 자극적인 썸네일등 사소한것에 쉽게 좌지우지 되면서 인생이 뭘까, 아니야 돈을 벌려면 일이나 해야지, 업무관련해서만 집중할 주제만 봐야지,아..힘들다..사람은,이래야 한다는데,아니 저래야 성공한다는데, 매 순간 흔들리고 생각의 혼돈속에서 후회와 자기비난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그렇다고 다시 과거의 폐인처럼 살고 싶지는 않고 겨우 겨우 출퇴근만 하면서 살아왔어요 이 강의도 너무 길어서 아.. 언제 보지.. 하면서 잘 때 들으면 뇌에 입력이라도 될까 싶어서 두번정도 틀어놓고 잠들다가 정말 별생각없이 다시 듣다가 잠들자 했는데 어느새 3 페이지 이상의 필기를 해가며 몰입하며 보았네요. 지금 이 순간의 결단도 다시 무너질 수 도 있겠지만 다시 새롭게 실천해 나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무료로 유튜브에 배포해 주셔서. 이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기회를 알아본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기쁘네요, 나 자신도 칭찬해 주고 싶어지는 순간이 다기 오다니.2시간의 내용을 함부로 줄여서 본다면 (숏츠처럼) 전혀 와닿지 않을 거에요 .이번 강의 들으면서 26 년 살면서 지금까지 경험해온 작은 순간 순간들을 떠올려 보았고,철학적 관점으로 접목해보니 90%이상 맞아떨어지는 인생관이 아닐가 싶습니다.목표를 설정해도 행동력으로 이끌어지지 않았던 시기에 보게된 영상이라 더욱 더 공감했을 수도 있지만요ㅎ
나도 그래요
뭔가 자기철학 ㆍ자기중심을 정립해서 ㆍㆍ최소한 그냥 그럭저럭으로 살아가는것도 감지덕지 할 정도로 세상이 혼돈의 시대ㆍㆍ
영상을 돌려가며 완전히 흡수하려고 노력했어요. 최근 공부의 의미를 모르겠고 회피적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고민하면서도 답답하고 모호하게 보였던 생각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웠던 너무 멀리 있는것만 같았던 존재적실존양식으로 인생을 사는것이 제 눈앞으로 다가온것 같아요. 이 강의를 무료로,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어렵게 고민하고 결론낸 모든 것을 제가 흡수할 수 있게 해주셨다는게 정말로 대단하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댓글을 정말로 처음 써보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운동, 여행, 독서, 사랑. 음악과 노래, 맛있는 음식과 좋아하는 음식, 음주, 흡연, 커피... 삶의 즐거움은 많다.
현실은 이미 진행 중, 널려있는데도 누리지 못하는 자가 손해고, 마음껏 누리는 자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
3년가까이 일이 바빠 일만하느라 잊고있었던 코드채널. 힘들때 한참 즐겨보고 감동받고 했던 강연들.해야했기 때문에 미친듯이 일만했는데 다시밀려드는 공허함.때마침 우연히 보게된 내게 꼭 필요했던영상!왜 눈물이 날려는지모르겠다.
감사합니다.
와... 스터디코드때 뵀는데...라이프코드로 돌아오셨군요
비록 수능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스터디코드는 제 삶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zzzzz
항상 정주행 하면서 감동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강의를 듣고 정말 몰입했다면, 치열했다면 잘 들었다는 댓글하나를 꼭 써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도 짙은 냄새의 강연에 진정으로 감사를 느낍니다. 긴 삶의 깊고 반짝이는 진리의 내용을 진정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 과 " 매순간에 " 라는 고행을 극복해낼 지는, " 모르겠지만, 치열하게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사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지만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목표 없이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충만감을 가지고 살아도 그것이 1주일 1달 1년 10년이 흐르면 이렇게 살아서 어떻게 되지? 그래서 ? 왜? 라는 의문이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허무함이나 공허감은 인생의 낭비에서 올 수도 있지만 인생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 갖고 있는 한계이자 본질입니다.
제가 늘 고민하고 추구하고 있던 것을 여러 단어와 논리로 '의식화'한 느낌 입니다. 전개과정은 조금 다르지만 결국 제 마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와인을 한번 제대로 마셔보고, 묵직한 고수의 인터뷰를 들어보아라는 말씀이 중간에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깊게 고민을 하고 나름 정리를 한 주제에 대해 묵직한 고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충만, 치열, 몰입.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위로가 됐으니 실천만 남았네요..감사합니더.
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핵심을 짚으셨다고 봅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 현재를 충만감있게 즐겁게 사는 것
그 순간에 온 우주의 정기를 끌어오는 것처럼 말이죠.
다만, 이것을 실현하려면 전제가 필요한데 우리는 우리가 현재 취하고 내지는 집착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버리거나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것들을 움켜쥔 채 동시에 할 수는 없답니다.
물질은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물질 이외의 경험, 배움, 진정한 교류 등에 인생의 시간을 충만하게 채우면 어떨까요?
라이프코드 늘 응원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목표를 쫓아가면 됩니다. 김연아한테 "훈련할때 무슨생각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무슨생각을해 그냥하는거지" 랑 똑같은게 우리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쉴땐 자기 취향껏 잘쉬고. 그게 중요한거죠. 개개인마다 삶의 취향과 목표는 너무다르니 남신경쓸필요없습니다.
그저 글을 읽고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 시비걸려고 질문하는 게 아닙니다..!
목표를 이루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다른 목표를 세우고 또 아무 생각 없이 쫓아가면 되나요?
만약에 목표를 이루고 난 후에도 허무하고 공허해서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용했던 시간이 후회되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목표를 쫓아가야 할 때 왜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쫓아가야 하나요?
만약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쫓아갈 때 제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쉴 때는 취향껏 잘 쉬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도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좇아살고 있는데 그 시간들이 후회되고 허무하면 어떡하나요?
@@fdgp123 보통 저는 목표 이루고 나면 잠깐 스릴은 오지만, 금세 공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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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쫓아갈 시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행동력이 제로가 되겠죠. 예를 들면 밤에 잠드는 것이 안 되면 양을 세겠죠. 근데 양을 센다고 잠이 오진 않아요.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생각이 많을수록 실천력은 감소합니다. 그냥 이거다 싶음 바로 해버리는 게 맞아요..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공허하거나 스트레스 받는다면 쉬시면 되죠. 아님 명상을 하시던가요.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는 반드시 합니다. 그리고 간사한 성격때문에 쉽게 허무함을 느끼죠. 그걸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무시하면 첨부터 다시 해야할 거에요. 지금껏 쌓은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 되실 겁니다.
40:50 “목표지향적 삶이 잘 못 된 이유”
전형적인 영상 제대로 안보고 자기생각이 맞다 다는 댓글
계획은 만들되 목적을 두진 맙시다!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나의 무의식을 의식화해서 말로 풀어주신 강의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방향을 조금씩 잡을수 있기를 나에게 바래봅니다
하루하루가 공허해서 너무 불행했습니다 ㅠㅠ 지금부터라도 눈앞에 있는 경험들에 충만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치열함에서 느끼는 본질적 충만을 놀이나 여가 뿐만아니라 일에서도 실천한다면 그 결과로 다른 누군가(주로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울증과 목표로 인한 부담으로 생긴 공황으로 힘들었는데 새로운 철학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충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제가 몇년전에 느낀 경험인데 저만 문제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는걸 느끼게 해줬어요
등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와닿게 해주는 느낌이였어요
스터디코드를 통해 단기의 불꽃같은 열정에서 매일매일을 꾸준히 열심히 사는 따뜻한 온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저 오늘을 치열하게 사는 것 .근데 이게 인생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결과가 있어야 무언가 이루어야 그럴듯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달려야 할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결국 동기부여도 안되고 중도포기하게되고 이거해서 뭐해 라는 허무감이 들게되는것 같아요. 오늘의 시간 지금 현재 여기 나에게 주어진 내가 충만하게 누릴 작은 순간순간들이 결국 내 인생에 충만감을 준다는것을 느끼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고 1 학생입니다.
중2 때부터 조남호 코치님의 강의를 보기 시작했는데 제 인생이 조남호 코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제 인생에서 정말 크나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러한 인생, 삶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제가 잘못되었나라고 느끼고 제 꿈을 포기할 뻔한 고통이 여러 번 있었지만 조남호 코치님 덕분에 그러한 위기의 순간들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도 본질을 모르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깊은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남호 코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끝내 저에게 가장 소중하다고도 할 수 있는 제 꿈을 지킬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 인사를 언젠가는 이렇게 댓글로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호 코치님!
뭔가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 같아서 계속 돌려보게 돼
정말 공감 ㆍㆍ이젠 유투브를 방황하며 ㆍㆍ도대체 들을만한것도 없고ㆍㆍ조회수만 올리고 그들 밥그릇만 채우지 ㆍㆍ정치얘기는 더 그렇고ㆍㆍ한국은 특히 유교주의 ㆍ군대문화ㆍ객관식 정답형 교육ㆍ비교경쟁 사회문화 ㆍㆍ이속에서 지쳐가고 ㆍㆍ ㆍㆍ공허감 ㆍㆍ
풀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또 성장해보겠습니다!
명강 시대에 대한 통찰이 어마어마 하다.
새벽1시에.. 난 조남호를 만났다.
알고리즘이 데려온거 같은데..
오늘 잘 잘거 같다. 진심으로
목표가 없어야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저는 15년 피우던 담배를 끊었는데 여전히 담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특별한 방법이나 목표 설정이 아니었어요. 그냥 끊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요.
저는 2년차 됐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남들이 말하는 이유가 아닌,
나만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끊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엉뚱해 보일지언정 나만의 이유라는 것만으로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남들이 말하는 이유보다 더 강하고 굳건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담배생각 1도 안 나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1도 안 날것 같다는 근자감이 넘칩니다.
1:52:21 솔직히 모든 부분에서 완전히 공감 가는건 아니지만 본인의 찜찜함을 끝까지 파고들었고 더나은 삶의 기준을 세운다,,
이런 마인드로 사는게 나쁘지는 않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고맙습니다
자막 하나하나 캡쳐해서 필사하겠다 생각했어요 .. 코치님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마음에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오늘 하루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고민했던 문제였습니다. 어느정도 답을 찾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중간에 딴짓없이 집중해서 봤네요~~
미친 명강의다..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49:01 저장
진짜 난 잘 살고 있구나.❤ 전 보석같은 사람이예영ㅋㅋ
지금 30초 직딩들(고3때 조남호가 등장한 세대)은 알거다. 저 분은 진짜다.
치열 = 자연스러운 몰두
공허 : 자연스럽게 몰두하게되는 대상이 없는 상태
조남호님께서 강연중에 강조하시는 에 대해서 일부분 동의하면서 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자아성찰의시대 입니다.
인간이 인간인 것에 실존적 물음과 해답을 찿고 자기만의 빛나는 인생 됩시다 .
정말 멋진 영혼 이십니다. 👍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목표x
몰입(내적동기) 실속알맹이근본(본질적인경험)
경험후 공허하다면 본질이 빠진것.
위 두가지가 재미(자아)로도 이어진다
:이유없는 경험은 하지않는다. 경험할때 몰입하라.
우리 모두 오타쿠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40대인데. 완전공감되고 지금. 제상태가. 그러네요
재취업에. 장애도 많고 거의 온라인으로 대체되니 일할데가. 제한되네요
오 마침 무의미한 나날들의 연속이였습니다
치열 충만 → 몰입 본질
현직교사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와인의 본질은 포도로부터 발효된 술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그곳에 스스로 의미부여해서 충만감을 느끼면 그것도 나름 좋겠지요
1:48:30 11:42 43:58 36:41 1:41:32 35:48 51:31
찰나
찰라
찰라 에 존재하라!
찰라
찰라
찰라 란 무엇인가?
찰라 는
부피 제로
질량 무한 인 무엇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무한으로 충만한 존재의 본원!
빈틈없이 가득찬 영혼의 고향!
주변 맴돌며 아프지 말고
찰라 이곳에 머무며 충만히 살라!
1:31:31
진짜 명작
유튜브 영상중 goat
사회가 상호 신뢰가 없으니 돈을통해서 신뢰와 안정감을 얻으려고함. 돈은 피라미드 구조고 상위는 한정될수밖에 없음. 돈을 추구하는 사회는 절대행복할수없음. 이번세대 교훈을 통해 사회신뢰 도덕성 확립을 세우지 않으면 절대 바끨수잆음. 지금 우리나라는 돈이 종교임.
이거 필사해야겠다
❤❤❤❤❤❤
56:47
와드
감사합니다 ❤❤❤
25:33
강의 내용은 좋은데 썸네일이 빨간색 검은색으로 살벌해서 좀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꿔 주면 어떨까요?
멋지네요.^^
52:00
공허할 때마다 여러번 보는 영상
1:48:15
목표가 없고 확고한 가치관이 없어 공허함을 느낀다면
철학이나 신념, 가치관을 정립못한 본인 탓을 해야지 뭐
57:21
43:10 의사가 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8 의대 열풍 경고 결국 번아웃 시키고 병들게 할 것
다시보기
21:31
개똥철학이 난무하는 유튜브판에서의 발견한 진주같은 강의. 챗 GPT를 기점으로 AI시대에 돌입. 저성장시대일지 혁신의 시대일지. 인공지능의 세계로가는길. 스스로의 인생에대한 철학이 그 어느시기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좋아하는일 vs 잘하는일 어떤 선택을 해야옳다고 보시는지요?
공허의 시대를 살면서 갖출덕목은 좋아하는일을 목표로 삼고 치열하자 로 요약이 되는데.(라이프코드 전부시청 애청자입니다)
일을 선택할때나 앞으로 해 나아갈 선택지에. 내가 잘하는것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그 일이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과연 우리는 중추신경이 이야기하는, 그리고 무인도에 가서도 선택할만한 “좋아하는일” 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인만이 그 답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옳다는 것은 자기의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거기 때문에 둘 다 해보시고 어느 하나가 더 끌린다 하면 그것을 선택하시고 나아가면 될 거 같습니다.
전 과감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는가?"
"그 분야에 상위 1% 정도 되는가?"
비하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학생 입장이라면 본인이 잘한다고 느끼는 것들이 막상 사회에 나가면 별거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기껏 인생 10~20년 산 사람들이 전문가면 얼마나 전문가일까요?
그 분야만 10년 20년 이상 판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다양한 경험해 보시고 "이 일이라면 계속하고 싶어지겠다" 싶을 때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분야를 명확히 적어주시면 인생 선배님이
조언을 해줄겁니다.
예시 잘하는일 프로그래머
좋아하는일 요리하는 것 등
정답은 없지만 이왕이면 돈되는 일을하세요
일은 잘하는 일을 하세요. 일이란 타인에게 제대로된 가치를 전달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놀이와 여가는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ㅅㅂ 이건 명강이다. 종교와 정치를 뛰어넘는 인생 명강
나만 그런게 아니라면 나라 전체의 문제
이건 사회적 환경적 원인이 큽니다
장래희망과 공부가 접점이 너무 적습니다. 장래희망에 조금 더 매진하고 싶은데 공부를 포기하기엔 아직 두렵습니다. 어떻해 해야 될까요?
마이크가~~
57:00
다 좋은데 중간중간 관객좀 안비춰주면 안되나요 ㅠㅠ 대표님 제스처나 표정 이런것들에 집중하며 강연에 집중하고 싶은데 흐름이 깨집니다;;
공허폭격기
소리가 울려서 듣는 게 집중이 안되네요ㅠㅠ
마이크가 어쩌다가 ㅜㅜ 다음엔 예비용해서 두개 차고 하셔야겠어요 ㅜ
한국인: 이와중에 비교대상 최상위권 김연아
우리나라는 무조건 하지말라고 한다….그냥 당신들 인생 사세요….담배피면 안좋다고 끊어라…연애하지마라…술 많이 마시지 마라….시발
또 안하면 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연애좀해라... 술도 좀 마시고 놀러 다녀라 ㅋㅋ.... 시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방황하고있는 모든것에 해답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태 목표지향적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것, 경험해보고싶었던것들을 모두 누르고 그냥 목표만을 바라보고 실제로 다 이뤄왔습니다. 최종목표를 이루고나니 미친듯한 방황과 허무함, 불행에 허우적거리며 답을 찾아가고있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젠 뭘 위해 살아야하나 또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야하나 두려워 모든걸 다 놔버렸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그렇게 간절했던 목표를 이루어도 내 삶은 달라지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에 제 삶을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인생의 방향을 잘못 설정해서 살고있었구나를... 이제부터 삶에 하나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거라 불안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저의 심지를 굳건하게하고 더이상은 흔들리지 않고 충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삶의 의지를 다지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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