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기념 한복 커엽네요 ㅋㅋ 댓글다는 시점에서 곧 다가오는 설에도 기대해도 되나 0:50 전기란 무엇인가 / 탈레스, 호박에서 정전기 발견 - 그리스어 호박보석 elektron > 전기 electricity 2:00 거대가지 2:33 왜 웃어요? / 도네로 벗기기 ㅋㅋㅋㅋㅋㅋ 4:10 1차 벗겨짐 4:28 정전기 발생장치 + 물 = ⚡️: 라이덴병 6:50 더 많은 전기 모으기, 라이덴병s = Battery 포병부대 8:24 Capacitor(축전지) 9:39 2차 벗겨짐 / 갈바니, 죽은 개구리 다리 실험 10:26 3차 벗겨짐 / 모든 동물들은 전기로 근육을 움직인다 발견 11:40 볼타(1800), 구리>아연>소금물(천) = 볼타전지 13:20 원리, 간단하네요 / 쉬운 설명 실패ㅋㅋㅋㅋㅋ 13:55 4차 / 전기발생시 아연(-)은 줄고 구리(+)는 늘었다 15:18 건전지의 탄생(1896), Dry Cell 15:30 알카라인 건전지(1955), 알칼리 전해질 사용 성능up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옷을 벗어서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정전기 발생 장치를 만든 분이 '막데부르크의 반구' 실험으로 유명한 오토 폰 게리케 그분이십니다. 공진님이 설명한 것과는 다르게 유리공을 돌리는 손잡이 밑에 명주천을 대고 유리공을 손잡이로 돌려서 대전시켰죠. 라이덴 병의 설명은 라이덴 병의 최종형을 보여준 거지만 머 그 뒤에 설명해 주셨으니까요. 처음엔 엄청 무거웠댑니다. 쇠사슬도 좀 굵은걸로 떠서요... 그런데 벤저민 플랭클린을 이야기 하셨지만 왜 배터리가 프랑스어냐! 인 부분이 좀 설명이 덜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플랭클린의 실험이 유명하지만 선/후를 따지자면 이렇습니다. 프랭클린이 번개도 정전기 같거든? 하고 비슷한 부분에 대한 논문을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에 제출했습니다. 그게 프랑스 과학계를 뒤흔들어 놓죠. 그리고 프랑스 과학자 중 한분이 프랭클린의 실험을 프랭클린보다 먼저 했습니다. 발표까지 먼저... 플랭클린은 시기적으로 늦게 했지만 머 알려진 건 플랭클린이 더 많이 알려졌죠. 그거야 플랭클린이라는 사람의 위상이 놆다보니 생긴 현상인지라... 거기다 영상에서는 아주 잠깐만 설명되어 있지만 라이덴 병으로 한 실험중에는 벨기에의 신부 '놀레'는 인간도체의 실험 및 전기의 속도를 재기 위해 수도사를 많이 동원해서(백단위 넘었던걸로 기억) 강강술래 할때처럼 원을 만들어서 그 원을 끊어놓고 양쪽 끝의 수도사에게 라이덴병을 동시에 만지게 해서 전기쇼크!!!!!! 를 주는 실험을 합니다. 네...결과는...몇십명이 하건 몇백명이 하건 일순간에 쇼크!!!! 이야...이거 장난 아니게 쎄네? 네 그때 라이덴 병 묶음으로 모았던 것이 바로 '배터리' 입니다. 포병부대가 한방에 사격해서 그 일대의 사람들 쓸어버린거 같은 현상이 나왔잖아? 오오 이거 라이덴 병 몇개가 이리 되면 포병부대가 일제사격해서 쓸어버린것처럼 되네? 내 그래서 '배터리'가 된거죠. 이미 이전부터 있던 말입니다. 사람들을 한꺼번에 많이 쓰러뜨릴만한 정전기를 저장하려면 라이덴병이 무쟈게 커지거나 여러개 묶거나 해야 하니까...무지막지하게 큰 병 보다는 여러게 묶어서 가지고 실험실 가는게 나으니까요. 이 실험이 이미 플랭클린 이전의 일입니다. 즉 프랭클린이 만든 말은 아니고 가져다 쓴 거에요. 원래 있던 말입니다. 놀레 신부의 실험이 프랑스에서 행해졌던데다 프랑스 국왕이 몸소 보는 앞에서도 여러차례 한지라...프랑스어가 어원이 된 이유이지요 플랭클린도 운이 무쟈게 좋았던게 위에 말한 플랭클린의 실험을 먼저 한 사람이 있었느데 프랑스 과학자 두명이었어요. 한분은 제대로 성공했는데 한분은 성공은 했지만 라이덴병에 가까이 갔다가 거기서 스파크가 튀어올라서 ... 전기에 타죽으셨습니다. (어찌보면 전기의자 1호...) 플랭클린 실험이 전설이 된 게 지금 보면 진짜 운 좋았던거죠. 프랭클린 실험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 연에 직통으로 벼락맞은 그림이 아닙니다. 벼락이 자체가 아닌 벼락이 있는 구름 안의 정전기가 연줄을 타고 내려온거죠. 바로 윗줄에 이야기한 '스파크 맞은 프랑스 과학자'분은 전기 끌어내리는 피뢰침 장치(이때 프랭클린과 달리 교회 첨탑에 철사 매달아서 전기 끌어내리는 방식을 썼습니다. 이 실험장치들이 피뢰침의 원조고...플랭클린은 이에 대한 경험적 수식과 안전지대 등의 메뉴얼을 잘 만들었기에 '실질적 방명자'로 취급받는거죠)에 거의 직격으로 벼락이 맞아서 쎈 전기가 고대로 라이덴병에 들어가고 라이덴 병이 그 전기의 양을 못버티고 주변으로 스파크 튀기다가...그만...T_T 그만큼 엄청난 운이 따른 실험이었던데다가 플랭클린의 여러 업적들(외교관으로서의 업적)및 정치적인 것, 출판업자이기도 한 만능인이셔서 잘못 알려졌다기 보다는 그냥 긴 설명 할거 없이 퉁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퉁쳐져 있네요.
배터리 2부: ua-cam.com/video/7dNvWRzFC3Y/v-deo.html
와.... 18분 순삭... 학교에서도 이렇게 수업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힘내세뇨
2부 얼른 올려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한가위 기념 한복 커엽네요 ㅋㅋ
댓글다는 시점에서 곧 다가오는 설에도 기대해도 되나
0:50 전기란 무엇인가 / 탈레스, 호박에서 정전기 발견
- 그리스어 호박보석 elektron > 전기 electricity
2:00 거대가지
2:33 왜 웃어요? / 도네로 벗기기 ㅋㅋㅋㅋㅋㅋ
4:10 1차 벗겨짐
4:28 정전기 발생장치 + 물 = ⚡️: 라이덴병
6:50 더 많은 전기 모으기, 라이덴병s = Battery 포병부대
8:24 Capacitor(축전지)
9:39 2차 벗겨짐 / 갈바니, 죽은 개구리 다리 실험
10:26 3차 벗겨짐 / 모든 동물들은 전기로 근육을 움직인다 발견
11:40 볼타(1800), 구리>아연>소금물(천) = 볼타전지
13:20 원리, 간단하네요 / 쉬운 설명 실패ㅋㅋㅋㅋㅋ
13:55 4차 / 전기발생시 아연(-)은 줄고 구리(+)는 늘었다
15:18 건전지의 탄생(1896), Dry Cell
15:30 알카라인 건전지(1955), 알칼리 전해질 사용 성능up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옷을 벗어서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길고 길었던 개구리 다리에대한 치열한 논의와 고찰들이 이리 짧게 편집되다니 흑흑....
뭐야 조명때문에 그런가 랩장님 무서워....
아......보니까 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가지 컷 안됐네 ㅋㅋㅋㅋ 컨텐츠가 완전 정보 전달에서 약간의 채팅 요소가 포함되면서 더 재밌어 진거 같아요!
와우! 실시간! 선플 후 감상!!
오 이번건 어려운 내용없이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갈바니의실험이 프랑켄슈타인 소설을 탄갱시켰죠.
정전기 발생 장치를 만든 분이 '막데부르크의 반구' 실험으로 유명한 오토 폰 게리케 그분이십니다.
공진님이 설명한 것과는 다르게 유리공을 돌리는 손잡이 밑에 명주천을 대고 유리공을 손잡이로 돌려서 대전시켰죠.
라이덴 병의 설명은 라이덴 병의 최종형을 보여준 거지만 머 그 뒤에 설명해 주셨으니까요. 처음엔 엄청 무거웠댑니다. 쇠사슬도 좀 굵은걸로 떠서요...
그런데 벤저민 플랭클린을 이야기 하셨지만 왜 배터리가 프랑스어냐! 인 부분이 좀 설명이 덜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플랭클린의 실험이 유명하지만 선/후를 따지자면 이렇습니다.
프랭클린이 번개도 정전기 같거든? 하고 비슷한 부분에 대한 논문을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에 제출했습니다. 그게 프랑스 과학계를 뒤흔들어 놓죠. 그리고 프랑스 과학자 중 한분이 프랭클린의 실험을 프랭클린보다 먼저 했습니다. 발표까지 먼저...
플랭클린은 시기적으로 늦게 했지만 머 알려진 건 플랭클린이 더 많이 알려졌죠. 그거야 플랭클린이라는 사람의 위상이 놆다보니 생긴 현상인지라...
거기다 영상에서는 아주 잠깐만 설명되어 있지만 라이덴 병으로 한 실험중에는 벨기에의 신부 '놀레'는 인간도체의 실험 및 전기의 속도를 재기 위해 수도사를 많이 동원해서(백단위 넘었던걸로 기억) 강강술래 할때처럼 원을 만들어서 그 원을 끊어놓고 양쪽 끝의 수도사에게 라이덴병을 동시에 만지게 해서 전기쇼크!!!!!! 를 주는 실험을 합니다. 네...결과는...몇십명이 하건 몇백명이 하건 일순간에 쇼크!!!!
이야...이거 장난 아니게 쎄네? 네 그때 라이덴 병 묶음으로 모았던 것이 바로 '배터리' 입니다. 포병부대가 한방에 사격해서 그 일대의 사람들 쓸어버린거 같은 현상이 나왔잖아? 오오 이거 라이덴 병 몇개가 이리 되면 포병부대가 일제사격해서 쓸어버린것처럼 되네?
내 그래서 '배터리'가 된거죠. 이미 이전부터 있던 말입니다. 사람들을 한꺼번에 많이 쓰러뜨릴만한 정전기를 저장하려면 라이덴병이 무쟈게 커지거나 여러개 묶거나 해야 하니까...무지막지하게 큰 병 보다는 여러게 묶어서 가지고 실험실 가는게 나으니까요.
이 실험이 이미 플랭클린 이전의 일입니다. 즉 프랭클린이 만든 말은 아니고 가져다 쓴 거에요. 원래 있던 말입니다. 놀레 신부의 실험이 프랑스에서 행해졌던데다 프랑스 국왕이 몸소 보는 앞에서도 여러차례 한지라...프랑스어가 어원이 된 이유이지요
플랭클린도 운이 무쟈게 좋았던게 위에 말한 플랭클린의 실험을 먼저 한 사람이 있었느데 프랑스 과학자 두명이었어요. 한분은 제대로 성공했는데 한분은 성공은 했지만 라이덴병에 가까이 갔다가 거기서 스파크가 튀어올라서 ... 전기에 타죽으셨습니다. (어찌보면 전기의자 1호...)
플랭클린 실험이 전설이 된 게 지금 보면 진짜 운 좋았던거죠. 프랭클린 실험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 연에 직통으로 벼락맞은 그림이 아닙니다. 벼락이 자체가 아닌 벼락이 있는 구름 안의 정전기가 연줄을 타고 내려온거죠. 바로 윗줄에 이야기한 '스파크 맞은 프랑스 과학자'분은 전기 끌어내리는 피뢰침 장치(이때 프랭클린과 달리 교회 첨탑에 철사 매달아서 전기 끌어내리는 방식을 썼습니다. 이 실험장치들이 피뢰침의 원조고...플랭클린은 이에 대한 경험적 수식과 안전지대 등의 메뉴얼을 잘 만들었기에 '실질적 방명자'로 취급받는거죠)에 거의 직격으로 벼락이 맞아서 쎈 전기가 고대로 라이덴병에 들어가고 라이덴 병이 그 전기의 양을 못버티고 주변으로 스파크 튀기다가...그만...T_T
그만큼 엄청난 운이 따른 실험이었던데다가 플랭클린의 여러 업적들(외교관으로서의 업적)및 정치적인 것, 출판업자이기도 한 만능인이셔서 잘못 알려졌다기 보다는 그냥 긴 설명 할거 없이 퉁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퉁쳐져 있네요.
정성추!
확실히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자세한 내용들이 많이 생략되어있어요 어쩔수 없어요 지금 이 글만 봐도 영상 최소 5분 길이인데 그거 하나 설명하자고 5분 잡아먹으면 영상이 말도 안되게 길어지겠죠?
이거 준비하느냐고 자료 찾고 검수할텐데 몰라서 안했을리는 없을테구요?
첨언을 하면 그냥 좋아하면 되는데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네..
@@CorrectionWaves 전 별로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았는데요....
배 털이 보자마자 개처럼 웃었습니다...나도 늙었나보다 이제
아니 어찌 저런구조 병에 전기 충전하는걸 알고있는거여....참대단혀...
넘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깜짝 놀랬네 랩장님 조명 이상하게 됐네 ㄷㄷㄷ
한복 보기 너무 좋아요~♡♡
조명 왜그래 ㅋㅋㅋㅋㅋ 인물 다 망쳐놧네 조명이;;
여름 다 지나갔는데..
납량특집이라니..
우왕 다들 한복 너무 이뻐요!!!!
앞으로 랩장님 정면쪽에 조명 놓아 드리는걸로...
왼쪽 오른쪽분 형제인가요??
와 1700년대 저런 실험이 있었는데
성경에 대한것도 다뤄주세요
고대 이집트에서 호리병 밧데리가 있었다는데요. 그러면 밧데리의 역사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캐피시터 엄지손가락만한거 잘못만지면 듁는다.😊
무기과학 하실 때 샤를세환님 모셔옵시다.
굿
1:15 펌킨 아니고 앰버..
근데 난 이 유튭 처음봐서 모르는데
교수님들 안녕하세요는
컨셉 인삿말인가요?
아님 교수님만 시청?..
과학을 알고자 하는 구독자들을 교수님으로 더 높여주는, 연구소 랩미팅 컨셉입니다.
중력가속도 g는
가지🍆 탄생설을 이제야 알았네요. 배터리도 궁금한데 자꾸 가지벗기기에 신경이 쓰여...
궤도님 점점 옷이 내려왘ㅋㅋㅋㅋㅋ
랩장님 얼굴이 ㅜㅜ
ㅋㅋㅋ 추석 버전이구나...한복이라니~~
랩미호 ㄷㄷ
레몬 전지가 더 궁금하던데.. 레몬 전지도 볼타전지 인거에요?
레몬에 전극 두개 꽂아서 만드는거요.
오 과일전지인가 그것도 듣고보니 궁금하네요
아마 기본적인건 같을걸요 위상동형?
레몬이 전해질역할을 한거니까
네
나도 추석 때 실험실 나가서 교수님과 미팅했는데.....
10:00 도대체 정전기 발생기 옆에 개구리 다리를 왜 놓는거야 ㅋㅋㅋㅋㅋ
배터리 이름이 어떻게 지어진건지 이제야 알았네요 ㅋㅋ
근데 랩장님은 어떤거 전공하셨나요?
두분은 형제이신거죠?
자매입니다!
조명이.......
한가위네;;;ㄷㄷ
구글ai야 결국 본거 또 볼수밖에
저 아릿다운 낭자님은 누구시지?
(호박-나무의 진물이 굳어서 만들어진 물건
주라기월드에서 호박속에서 DNA뽑는 장면도 나옴.
난 개인젝으로 나탈리피셔의 음악-호박을 좋아함)
아연판 + 구리판은 방전의효과.
EDM (산업기계)에서도 지금도 쓰고 있음.
전극이 (구리 또는 흑연이 전극으로 인하여)쇠를 가공함
박대리 라떼는 말이야 ...
2:10
..네....
네 ㅋ....
네......
최초의 건전지 개발자는 일본의 야이 샤키조우 입니다...1887년에 발명되었으니 1896년의 독일보다 9년앞서네요
라이덴병...배터리보다는 캐퍼시티?
본방러만 안다는 전설의 루이지 갈바니 ㅋㅋㅋㅋ
그게 뭐죠? (저한테만 속닥)
ㅋ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가지는 왜 가지고 나온거죠?
한가위도 안될과학!!
....혹시 자막중에 맞춤법틀린거 알아채신분..?
힘듬 ->힘듦
ㅋㅋ 조명이 대박 공포영화처럼 나오네
배에 터리 잔뜩..
배터리만땅
나도 처음에 저렇게 보고 전기 전자 이해 할렸고 했지 이해가 안갔다.
배터리는 배울필요가 있죠
7:53 엿날리기?
조명만 어떻게 하면 우중충한 분위기가 어떻게 될 거 같은데……
스피커 끄고 자막 눌려서 시청하면 외국인인줄....
주식때문에 2차전지를 공부하다보니 배터리을 이해했내요 ㅋㅋㅋ돈의위력..음극제양극제분리막전해질
그랜절? ㅋㅋㅋㅋㅋ
전 그냥 정보전달만 됬으면 하네요
ZZ형 추석인 언제인데
으헤헷 가지가지 내 가지 후헤헤헿
01:13 역시 인문에 약한
랩장님 영혼만.. 계십니까 납치당하셨다면 눈을 더욱 작게 떠주세요
옹
거대 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는 항구에 정박해있는 배 터러서 만들었음 ㅈㄴ 재미없지? 진짜 미안하다
어이없어서 웃었다
@@김제완-g1l 고맙습니다ㅠㅠ당신이 오늘 하루를 어떤 이유던 웃음으로 시작함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30 배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뱅크 3333 13 333554
배터리 말고 빠때리
쉽게 설명 실패는 처음 아님? ㅋㅋ
맙소사 설명을 컷하는건 처음보네 ㅋ
2103211558
오~~~~~~~~~~~~~~~~~~~
어~~~~~~~~~~~~~~~~~~~
너무 자주,, 길게 하지 마세요
집중해서 듣는데 방해 될수 있습니다
형 랩미팅좀 그만해ㅠㅜ 이거말고 설명영상이 보고싶어
개웃기네 ㅋㅋㅋ 도네 할때마다 ㅋㅋ
좋은 정보지만 한국인이라 그런지 17분은 길다 중간 내용에 쓸대없는 내용도 들어있는거 같고 이런내용도 사실 정리하면 8분으로 줄일수 있을거 같은데 나만 그런생각 하는거면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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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