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5편)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도 은행나무 열매 재취작업을 펼치는 모습이 장하다. 은행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악취와 보도블럭이 새까맣게 더러워진다. 고마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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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eychoi1285
    @eychoi1285 Місяць тому +1

    은행 털러 이 우중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cst-tv
      @cst-tv  Місяць тому

      책임감이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