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지점에서 있을 때, 이라크 직원, 쿠르드 직원, 아르메니아 직원, 페르시아 직원들이, 나를 페르시안 닮았다며 특히 여직원들이 잰틀맨이라며 좋아 했다. 교사출신 아르메니안 안젤라는 언제나 내 곁에서 맴돌았는데, 마누라 있다 해도 자기들 풍습은 둘째 해도 된다나~ 키가 훤칠한 아버지도 완전 페르시안 처럼 생기긴 했다. 혹시 페르시안 후손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공주의 소속 집단인 애신각라는 '신라를 사랑하며 신라를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지은 하나의 부족 이름으로, 신라가 망할때 도망간 신라의 유민이 하나의 그룹을 생성, 만주족의 일부로 유입 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신라보다는 오히려 후금(금자가 바로 신라의 김씨에서 나옴) 쪽.. 뿌리는 신라이되 그들에 동화되었으므로 청나라 만주족의 일부로 보는것이... 그리고 청나라는 조선을 침략하여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히고 매년 조선에 공녀를 요구했습니다. (물론 공녀 요구는 몽골이 세운 원나라, 한족이 세운 명나라때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어찌 같은 민족이라 할 수 있을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영감을 주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영상과 같은 내용을 질문주신 것은 아니지만 역사는 계속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삼국시대만 해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전쟁하며 경쟁했던 것 처럼 우리에게 우호적이었던 민족들이라고 해도 결국 현재로 보면 서로 다른 국가에 소속되어 있으며 타국의 이익보다는 자국의 이익일 먼저 살필 수 밖에 없죠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mrPxt-QP2c/mqdefault.jpg)
여기 등장 하는 그림들이. 모두 생명력이 느껴지네요. 살아 움직이는듯
ai기술이 좋죠??ㅎㅎ
바그다드 지점에서 있을 때, 이라크 직원, 쿠르드 직원, 아르메니아 직원, 페르시아 직원들이,
나를 페르시안 닮았다며 특히 여직원들이 잰틀맨이라며 좋아 했다.
교사출신 아르메니안 안젤라는 언제나 내 곁에서 맴돌았는데, 마누라 있다 해도 자기들 풍습은 둘째 해도 된다나~
키가 훤칠한 아버지도 완전 페르시안 처럼 생기긴 했다. 혹시 페르시안 후손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신라에 화랑 제도가 있었는데 (바실라 신라) (파아랑 파랑 화랑)
제 친구중에. 몸매가 아주 서구적인 애가 있어요 암내가. 심했는데 혹시 조상중에 아리안계가 있었던건 아닌지 ᆢ
누군가는 이란을 친구에 적이기에 적이라 했는데
굳이 친척 일수도 있는데
참 단세포적인 누군가...
신라는 대륙동부 양자강에 존재하였다
기왕 페르시아랑 연결되었으면 석유나 나오지 좀 아쉽네
이란은 우리의 적이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지난 이야기지만 문화적으론 대장금과 물질적으론 삼성 엘지의 가전제품을 많이 수출한 나라죠 ㅎㅎ
그런데 윤씨가 적으로 규정해버림 ㅋㅋ
미친 윤도리가 적으로 만듬
죽을 죄를 졌습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도 될 수 있는거죠
그렇게 따지고 보면 중국은 임진왜란때 구원군을 파견했고 일본은 백강전투때 구원군을 파견했으며 역으로 미국은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 신미양요를 일으키지 않았나요?
털이 중동사람처럼 많은데 조상에 중동피가 섞였나
ㅎㅎ;;;
대륙의 신라 시대 이야기인듯
테헤란로 의 기원
ㅎㅎ
공주의 소속 집단인 애신각라는 '신라를 사랑하며 신라를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지은 하나의 부족 이름으로,
신라가 망할때 도망간 신라의 유민이 하나의 그룹을 생성, 만주족의 일부로 유입 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신라보다는 오히려 후금(금자가 바로 신라의 김씨에서 나옴) 쪽..
뿌리는 신라이되 그들에 동화되었으므로 청나라 만주족의 일부로 보는것이...
그리고 청나라는 조선을 침략하여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히고 매년 조선에 공녀를 요구했습니다.
(물론 공녀 요구는 몽골이 세운 원나라, 한족이 세운 명나라때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어찌 같은 민족이라 할 수 있을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영감을 주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영상과 같은 내용을 질문주신 것은 아니지만 역사는 계속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삼국시대만 해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전쟁하며 경쟁했던 것 처럼 우리에게 우호적이었던 민족들이라고 해도 결국 현재로 보면 서로 다른 국가에 소속되어 있으며 타국의 이익보다는 자국의 이익일 먼저 살필 수 밖에 없죠
같은 민족끼리 노예제도를 지속한 나라는 얼마 없었다지요.
현재를 봐도 남부칸이 이게 나란가 하며 믿기 힘든 나라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민족성이 잘 났지만 너무 이기적인 나라입니다.
그런데 독특하게도 깡다구는 있어 다른 민족은 배타적 입니다.ㅠㅠ
신라는 중국 동부에 또하나 있었고 바신라라 불리었던 것 아닌가?😊
그래도우리는 암내가없어
내 겨 암내의 기원이??
아니... 그게 신라인지 분명하지 않다니깐....
맞습니당 분명치는 않지만 로만글라스와 황금보검의 발견은 충분히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쿠쉬나메에 나오는 바실라, 실라를 우리의 고대 신라로 보는 것이 주류적인 해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다른의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