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책이 숨긴걸까? 이란 공주가 한국인이라는 증거 발견! |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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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588

  • @user-fs2iy4rh7h
    @user-fs2iy4rh7h 2 роки тому +223

    프라랑 공주가 신라 공주 파라랑에 나오는 인물과 동일인물같아요 실제로 그 책에서 파라랑 공주가 페르시아 왕자와 결혼하고 또 신라시대때 중동, 페르시아와 교역이 활발했던 때 문무왕의 공주가 페르시아로 시집가 아들을 낳았다는 이야기도 있거든요 실존인물일거예요

    • @amirhanabatamurmahkto9373
      @amirhanabatamurmahkto9373 2 роки тому +3

      페르시아가 비류백제에요
      고대 페르시아 궁정삽화 검색해 보세요
      왕 왕족 군대는 모두 코리인 인종임
      부려족 중 비류백제가 바로 페르시아임
      온조백제는 양자강 이남과
      동남아시아 최대 제국이었고
      이걸 역사조작 세력이 한반도로
      축소 조작해 놨죠
      역사서들을 없애고 조작해서
      역사조작 주체는 1차 2차대전 승자인
      유대자본 딥스테이트 세력임
      한중일북한 지배층은 역사조작에
      동참해왔고
      1945년 이후로
      유투브검색
      “”””” 진실의 목소리
      “”””” 아메리카 대조선
      “””””아스달의 지성공방

    • @user-en4yg9mx4n
      @user-en4yg9mx4n 2 роки тому +43

      쿠쉬나메(Kush Nama)라는 페르시아의 서사시 기록이 있음 아비틴 왕자가 프라랑(쿠쉬나메에 기재된 이름)과 결혼하고 페리둔이라는 아들을 두었음 프라랑의 오빠가 신라 31대 왕인 신문왕 조카 이름이 페르시아식 이름으로 페리둔 페르시아 제 국의 왕실을 이어가기 위함
      이란에서는 쿠쉬나메를 학교에서 가르치기 때문에 자기 나라 왕자를 받아 준 바실라(신라)가 한국이라는 걸 알고 있음 이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이유가 아마 그런 역사적 사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Love4ever-OnMe
      @Love4ever-OnMe 2 роки тому +13

      와 대박

    • @Love4ever-OnMe
      @Love4ever-OnMe 2 роки тому +5

      @@user-en4yg9mx4n 아 이미 그렇게 알고 있나요? 진짜 신기하네요

    • @user-en4yg9mx4n
      @user-en4yg9mx4n 2 роки тому +16

      @@Love4ever-OnMe 영국도서관에서 2013년 원본 파일을 이란에 복사해 줌 이전에 성웅 페르도시(Ferdowsi, 977년-1010년)가 집필한 대서사시 '샤나메'가 있어서 이란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2013년 쿠쉬나메 원본을 받은 이란은 대조를 통해서 파라낙(Farank, 또는 프라랑), 아브틴, 페리둔, 자하크와 같은 인물의 등장과 갈등 구조는 '쿠쉬나메'와 '샤나메'가 어느 정도의 변형과 차별성이 있음에도, 두 작품이 각각 별개의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의 근본적 모티브를 공유한다는 점을 발견 둘이 결정적으로 차별화 되는 분수령은 '샤나메' 등 이전의 페르시아 서사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바실라'라는 지역이 '쿠쉬나메' 속 이야기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무대로 펼쳐진다는 점 '쿠쉬나메' 속의 주인공은 중국이나 중국의 서쪽이 아닌 중국의 동쪽 바다 건너의 섬인 '바실라'로 건너가서 이 곳에서 혼인 동맹을 맺은 다음 다시 원수 자하크를 친다는 내용입니다.

  • @user-nm3bo5zc7m
    @user-nm3bo5zc7m 2 роки тому +63

    우리나라의 잃어버린 역사.. 대체 어디까지인 거냐..

  • @parsa4466
    @parsa4466 2 роки тому +33

    thank you
    Persia is alive forever and the people of Iran love your culture forever🇮🇷🇰🇷

  • @user-ox1zy2zp4r
    @user-ox1zy2zp4r 2 роки тому +57

    이 이야기가 정말로 팩트가 맞다면 아주 놀라운 역사적 발견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 @mazmiperkasa7093
      @mazmiperkasa7093 Рік тому +4

      yes, it's true, even I was also amazed, even though I'm from North Sumatra, I even salute, I'm even unique, if the different racial couple went to Persia, passed Kazakhstan to go to Persia

  • @user-lr3is3nh8z
    @user-lr3is3nh8z 2 роки тому +75

    이런 미스테리하묜서도 역사적인 이야기 너무 좋아요!!!! 많이해주세요!!ㅠ

  • @happy-pigbear
    @happy-pigbear 2 роки тому +74

    이런 이야기 진짜 흥미롭네요.
    신기하기도하고 앞으로어떤사실이 밝혀질지 궁금하기도하네요!!

  • @-_-v4845
    @-_-v4845 2 роки тому +27

    와.. 역사 미스테리 컨텐츠! 완전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 @spxiijin
    @spxiijin 2 роки тому +108

    삼국시대의 실제영토가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와는 다르다는 학설은 1990년대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삼국사기에 기록된 자연재해나 일식기록은 한반도 뿐만이 아니라 대륙에서 나타난다는 과학적 분석이 있지요. 사학계는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나라 역사는 토대는 신채호 선생님과 일제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고 그 이후로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연구하고 분석되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구요. 이는 분명히 개선되어져야 합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1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babgogi
      @babgogi 2 роки тому +16

      @@user-zj7bf3co3k 여기저기 도배하고 아주 난리가 났군요

    • @user-qn5pn1wl7e
      @user-qn5pn1wl7e 2 роки тому +2

      @@user-zj7bf3co3k 얘는 읽었다고 하면서 누구 사주를 받고 도배하나? 역사를 알아?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1

      @@user-qn5pn1wl7e 니는 아니?

    • @user-qn5pn1wl7e
      @user-qn5pn1wl7e 2 роки тому +3

      @@user-zj7bf3co3k 그래 잘 알지... 나는 국뽕에 환장하는 사람도 아니고 실제 역사 기록만 믿는 사람인데 뭐 박사라고 하면서
      역사서를 읽고 써. 쓸데없는 지식이랍시고
      주저리 주저리 싸지르지 말고...

  • @user-kf8pf5lz3w
    @user-kf8pf5lz3w 2 роки тому +62

    처용이야기와 이란설화에 대한 다큐를 본적있는데 여러가지 정황 및 설화의 유사성과 시기적인 측면에서 같은 이야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나왔던걸 기억하고 있다. 이이야기는 오히려 이란에서는 아예 신라와의 이야야기로 딘정하고 해마다 그 축제를 지켜온다고 알려져 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3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krusty7982
      @krusty7982 10 місяців тому

      ​@@user-zj7bf3co3k환빠는 좀 꺼져라.

  • @user-pz4rv5zb6x
    @user-pz4rv5zb6x 2 роки тому +22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내는 것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역사 기록물들이 불태워졌으니까요

    • @user-oq3gs3jr5b
      @user-oq3gs3jr5b 2 роки тому +12

      기록물중 많은 부분이 일본 왕실 서고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 @user-yl7ue5dd7o
      @user-yl7ue5dd7o Місяць тому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 잘못된 것 을 알고도 바꾸지 않으려는 사람
      아예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바꾸길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지요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바꾸길 주저하지 않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저 가증스러운 인간이
      우리가 바꾸고자 하는 미래의 결실을 아무런 노력없이 무위도식 하려는 이유 때문 입니다.
      모르면 알려고 노력하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모를 수 도 있고 관심이 없을 수 있다는 걸 이해하는데
      최소한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발목을 잡지 말라는 것 이죠
      우리는 최소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우리가 이뤄낸 결실을 나누기 싫어할 정도로 꽉 막힌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를 끝까지 방해한 사람에게 그 결실을 나누기 싫어할 뿐 이죠

  • @heeseul
    @heeseul 2 роки тому +104

    이런 역사 얘기 너무 취저예요...ㅠㅠㅠㅠ

    • @user-ez1bf5gg2x
      @user-ez1bf5gg2x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저듀요

    • @Ken4JCML
      @Ken4JCML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ㅎ 우리역사는 정말 양파에용

    • @hostkbg
      @hostkbg 2 роки тому +1

      취저?

    • @user-rj2vl4db5d
      @user-rj2vl4db5d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취저? 우마오당 떨거지 !

    • @kim-hq6bj
      @kim-hq6bj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역사 마늘같아요.. 깐마늘 ㅎㅎ

  • @lavender181
    @lavender181 2 роки тому +87

    시카언니!! 역사적 미스테리 주제 너무 좋아요!!❤️
    사람 죽거나 실종되는 주제는 마음아프거나 무서울때도 있어서 가끔 못보거나 중간에 끄는 경우도 있었는데 역사적 주제로 한건 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배우는점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그래서 예전에 올리신 피라미드나 모아이 석상 등 역사 영상 자주 리플레이해서 보고 있습니당! 앞으로도 역사 미스테리 많이많이 해주세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naralove6854
      @naralove6854 2 роки тому

      @@user-zj7bf3co3k ,

    • @user-zi5qv4sx3h
      @user-zi5qv4sx3h 2 роки тому +3

      @@user-zj7bf3co3k 뭐 이따위 글이 다있나....역사가들이 만든 허위라면 당신은 역사가도 아닌
      사람이 더 엉터리 논리를 들이대는군요...역사적 사실이란 다수 학자의 견해가 일치하고 역사적 사료가 있어야 하거늘 혼자 떠든다고 방구석 역사학자에 불과한 당신말을 맏어주기나 하겠냐구 참 어염네

    • @user-zi5qv4sx3h
      @user-zi5qv4sx3h 2 роки тому +1

      @@user-zj7bf3co3k 물론 쿠시나메 가록이 국내에 없긴 하지만
      신라 유적중 무인석의 존재와 페르샤 유적이 발견되는걸 보면 완전 무시할수도 없긴한데 그럼 그걸 가지고 얘기해야지 마치 지역감정 조장하듯이 통일신라는 없었다는둥 백제 고구려가 어떻게 망했다는둥 말도 안되는 논라까지 필요없는것까지 들먹이냐구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user-zi5qv4sx3h 내가 쓴 페르시아 이야기 반론에 관한 말인가? 아니면 가짜삼국통일론에 관한 말인가? 우선 앞의 것에 관한 말이라면, 나는 페르시아어 원전을 읽은 사람으로 서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 @elle_eee
    @elle_eee 2 роки тому +42

    역사 이야기도 정말 재밌어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hc2dd4gn9n
    @user-hc2dd4gn9n 2 роки тому +27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하지만 생각나는 대로 간단히 적어볼게요. 페르시아가 멸망하고 왕과 왕족들의 재난의 시기에 한 왕자가 신라로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여 말씀하신 내용대로 신라의 공주와 결혼하게 되고 신라군이 왕자와 신라공주가족을 호위하여 이란지역에 들어가 나라를 세워주고 정치가 안정되자 본국으로 귀환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현재의 경상도지역이 신라로 알고계신가요? 그렇다면 유감입니다. 대 통일신라국이 작은 경남북도에 해당한다는 것은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조선의 3대 총독 사이또 마꼬도가 데려온 일학자 금서룡과 조선 청년 이완용의 집안조카 이병도와 신석호에 의해 외곡되고 위조 날조된 역사에서 비롯된것이지요. 대신라는 중국 대륙의 남동부로 대만과 가까운 지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쪽에 신라의 유적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선덕여왕에 대한 유적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1970년대에는 북한 평양외곽 덕흥리에서 발굴된 광개토대왕의 최측근 유주자사 진의 고분이 발굴되어 온세계의 학계가 들썩이는데도 한국만 조용했지요. 왜일까요? 역사의 진실이 자꾸 드러나면 현재 폼 재고 있는 역사의 교단에서 내려와야 하기에 외면하고 싶었겠지요 허지만 참다못해 조선일보가 일본신문 내용을 조금 이용하여 사진 두 세장에 간단한 설명을 하니까 그때사 무덤 내부 벽화의 인물들 13명이 무덤 주인에게 정무보고하는 모습옆에 명패를 보고 아둔하신 학자님들께서 조선반도내에서 지명 찾기 코메디를 연출하다가 못찾으니까 혹시나 중국으로 건너가서 고지도를 보고 그 때사 아니 평양에 누워계신분한테 어째서 중국지명의 관리들이 정무보고를 하냐고 떠들다가 흐지부지 했다면서요. 그래서 아는 이들이 별로라고 하지요. 검색어: 덕흥리 고분

    • @Happyvirus6
      @Happyvirus6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유주는 지금의 베이징이죠. 고국원왕때 고구려가 유주를 정벌했고 그때 큰 공을 세운 인물이 바로 진입니다. 진은 평안도사람이고 관직을 놓은 말년에는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 @user-hy2to6xm5d
    @user-hy2to6xm5d 2 роки тому +133

    아랍어와 비슷한 히브리어(이스라엘어/ 아랍어:살람, 히브리어:샬롬)에서 바~는 ~의 아들이란 뜻이죠. 성경의 바돌로매는 돌로매의 아들이란 뜻이죠. 그런 맥락에서 보면 바실라는 바 신라 즉 후신라(신라를 계승한 - 우리가 통일신라라 칭하는)를 뜻하는 이란의 말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 @user-gw9kv4nl2b
      @user-gw9kv4nl2b 2 роки тому +9

      ㅏ!

    • @Love4ever-OnMe
      @Love4ever-OnMe 2 роки тому +3

      배우고 갑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1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user-vd8ls4fy8z
      @user-vd8ls4fy8z 2 роки тому

      저의 잘못된 역사상식을 바로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keithkim7371
      @keithkim7371 2 роки тому +1

      @@user-zj7bf3co3k 역사 공부좀 다시하세요.

  • @user-wm5nd3ll3t
    @user-wm5nd3ll3t 2 роки тому +145

    처용설화속 처용도 아랍계(?)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신빙성있는거 같아요!!

    • @user-jo2gs1gl1w
      @user-jo2gs1gl1w 2 роки тому +4

      적당히

    • @user-sl9es7cq9m
      @user-sl9es7cq9m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본거 같아요

    • @user-uf7gi3ir9y
      @user-uf7gi3ir9y 2 роки тому +4

      공부는 더 해야될것같고 방송은 방송으로만 봅시다.

    • @user-se7fe3iu9e
      @user-se7fe3iu9e 2 роки тому +1

      전에 국사선생님이랑 국어선생님이 처용가 얘기를 해주신적 있는데 처용이 후로 잘살았나요? 물어보니까 국사선생님 왈.... 걔가지고 전설도 만들어놨는데 기껏 한국어 배워서 어? 저 그런존재 아닌데요? 하면 안되니까 쥐도새도 모르게 슥삭하지 않았을까? 하시는거 듣고 전율함
      아무래도 그렇긴하죠

    • @user-cd7lz6so9y
      @user-cd7lz6so9y 2 роки тому +7

      @@user-se7fe3iu9e 뭔말인지 못알아듣겠음요

  • @user-jg7ke5mp5o
    @user-jg7ke5mp5o 2 роки тому +43

    실제로 제주도 돌하르방이 페르시아 인을 조각한 거라는 설이 있어요 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 듯한 느낌이네요

    • @okkim1811
      @okkim1811 2 роки тому +9

      제주도 돌아르방은 고대태평양거대제국 유산 같아요. 올멕부터 두상문화 거대 석상문화요

  • @damifuni6624
    @damifuni6624 2 роки тому +15

    이런 이야기 정말 넘 좋아요.
    흥미로우면서 편하게 들을수있어서 수면영상으로 좋겠어요.^^

  • @lavender181
    @lavender181 2 роки тому +30

    언니🥰 역사 미스테리 콘텐츠만 따로 목록 만들어서 자주 해주실수 있을까요?🥺 언니가 해주시는 역사 콘텐츠 너무 좋아서 맨날 들어용!!

    • @user-wu8rl8tj8k
      @user-wu8rl8tj8k 2 роки тому

      역사는 단순 미스테리에 그치지 않습니다.
      흔히 역사는 승자의 산물이라고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왜곡 날조 축소되었는지 모르고 그냥 이 한반도에서만 살아온 단일민족이라고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의 국격이 더할나위 없이 높아지고 또한 인터넷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발전한 마당에 그 원동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한국인이 거의 전무하다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다는 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살고 있으면서도 이 내가 태어난 나라인 대한민국의 의미가 뭔지 아마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을 겁니다 그것은 70.80먹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조차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이유가 그것에 대해서 그 어느누구도 그 의미를 아는 사람도 없었을거니와 단 한번만이라도 그 이유를 말해준 사람을 만나지 못 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얼빠진 한국인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세상 그 어느 민족들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최고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앞서서도 잠깐 짚고 넘어갔지만 우리 한국인은 절대로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우리 한국인은 여러 민족이 한데 어우러진 다민족입니다.
      여기 영상에서도 신라 공주가 이란 당시는 페르시아 제국의 공주님이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입니다.또한 신라시대 우리가 성골 진골 이렇게 나뉘었는데 성골이 백인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신라는 저 북방 유목민 중 가장 강력한 흉노족의 왕손이 남하해서 세운 나라며 지금 우리에게는 이름난 알려진 가야 또한 신라와함께 흉노족 왕손의 후손이 세운 나라입니다.
      가야는 북방의 가장 우수한 철기를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였으며 우리가 아는 삼국시대는 불과 100여년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4국시대가 약 500여년을 이어져왔던 것입니다.
      가야사가 우리 역사에서 그렇게 축소 왜곡된 이유가 바로 오늘날 일본의 뿌리가 되었기 때문에 그걸 알았던 일본놈들이 자기들 뿌리가 탄로날까봐 그렇게 가야사를 왜곡 날조했던 것입니다.가야의 초대왕인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에서 온 공주님인 후에 허황후가 되시는 허황후와의 사랑 이야기 또한 국제 결혼이 너무나도 당연했던 그 시대의 풍습을 말해주고있습니다.그것이 단순 전해지는 신화나 전설이 아닌 것이 지금도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는 절대 결혼을 안 하는데 그 이유가 수로왕과 허황후가 결혼을해서 12명의 자식을 두었는데 그 중 10명이 왕자님이고 두 명이 공주님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느날 허황후께서 내가 자식을 12명이느 낳았는데 당신 혼자서 전부 김해 김씨로 가져갈 거냐고 나에개 아들 둘만 달라고해서 두 명의 왕자님이 김해 허씨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신비한 일은 허황후께서 인도에서 가야로 시집 오신 이유인데요
      허황후님의 부모님 꿈에 삼신상제(흔히 하느님이라고 부름)님께서 동방에 너 딸의 베필이 있으니 거기로 가서 황후가 되어라고 하느님이 직접 계시를 해주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렇듯 우리 한국인의 진짜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면 정말로 재미있고 신기한 일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제대로된 한국인이 되고 싶다면 한국인의 진짜 혼이 담긴 환단고기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okkim1811
      @okkim1811 2 роки тому

      @@user-wu8rl8tj8k 다들 환단고기 빠라고 욕하겠지만, 존 가야사의 축소가 일본의 유래와 뿌리를 숨기고 조작미화하기 위한 테계적 첨삭 윤색의 과정이었음에 동의해요.

    • @user-wu8rl8tj8k
      @user-wu8rl8tj8k 2 роки тому

      @@okkim1811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이것은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환단고기에는 몇 년 모월 모일이라는 시간까지 상세히 나와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문화의 유래가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들자면 얼마전 한 연예인에의해 이슈화가된 우리나라의 댕기머리 그 댕기머리의 유래를 오직 환단고기만이 정확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따르면 단군조선을 건국하신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서 승하하시자 백성들이 그 분께서 살아계실적 베푸신 덕과 은혜를 기리기위해서 댕기머리를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또 북방 유목민족 중 가장 강력한 흉노족의 발원과 오늘날 몽골민족의 기원까지 정확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절대 소설이나 거짓 사서가 아닌 우리 한국인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현생인류의 기원을 밝혀주는 정말 소중한 진서란 사실입니다.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는 환단고기를 장사라고 인정들을 대부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주인인 우리 한국에서만은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보는 이들이 많은 이유가 우리의 역사 의식 속에는 중국 일본이만든 거짓 역사의식이 뿌리깊숙히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자랑스런 우리한국인의 진짜 혼을 되찾아 위대한 조상들의 정신을 본받고 낲으로 세계 속의 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으로 삼아야할 것입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Рік тому

      [생중계] 윤석열에 분노해 거리에 쏟아지는 시민들! #10차촛불대행진 #김건희특검 #윤석열퇴진

    • @user-fd9bz1yr2o
      @user-fd9bz1yr2o Рік тому

      여보슈 이만리 이상 떨어져 있는 조그만한 나라를 알까요?

  • @lss8013
    @lss8013 2 роки тому +9

    아주 아주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 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이야기 또 해주세요^^
    최~고

  • @_sop_3308
    @_sop_3308 2 роки тому +31

    뭔가 이야기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배경의 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중동의 왕자가 나라를 잃고 중국에 가서 투란도트 공주에게 반하고 3개의 질문에 정답을 맞춰야 결혼하는 이야기인데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 @김주예0811
      @김주예0811 2 роки тому +10

      와 듣고보니 비슷하네요 너무 흥미로워요

  • @seolalee8677
    @seolalee8677 2 роки тому +140

    책보고라는 유투버가있는데 옛날 고지도나 사학을 보면서 얘기해주는데 고지도에 바실라가 표기되있다고 합니다~ 신라의 지명들도 나와있구요~ 이런 이야기를 디바제시카님 채널에서 보게되다니 색다르네요~~^^

    • @polyglotk5931
      @polyglotk5931 2 роки тому +1

      책보고 구독하고 보고 있었는데 전쟁 주범 러시아 옹호하고 조선족도 엄청 좋아라 하는 사람 같더군요. 역사와 관계없이 사람들 이상쪽으로 선전선동 하는 것 같아 바로 구독 취소했습니다.

    • @seolalee8677
      @seolalee8677 2 роки тому +1

      @@polyglotk5931 제가 고지도쪽 내용만 주로 봤어서 그런쪽 주관인지는 몰랐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참고할게요~

    • @user-my5ns8si9g
      @user-my5ns8si9g 2 роки тому

      J9jijii9oji9iii9o9iooi99iikiki9ninijojo9iiijiio9j9iooi9n9k9oki99o9ni9i9i999i9i9io99nn9j9999ok99onijikinii9n9jjio9j9i9kiinnj999iko999onnooii9j9ji999njioi99on99on9ji9ojii9oii9iio9j99j99i99

    • @user-my5ns8si9g
      @user-my5ns8si9g 2 роки тому

      @@seolalee8677 9nioijj999kiiiiiji9iijj

    • @user-my5ns8si9g
      @user-my5ns8si9g 2 роки тому

      9ko9kiki9io9jiok9oii⁹onik⁹9ko999

  • @user-uy9ri9pi4w
    @user-uy9ri9pi4w 2 роки тому +11

    경주에서 페르시아(?)의 검 등이 발견되는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 @user-bs2jo2ls6j
    @user-bs2jo2ls6j 2 роки тому +23

    경주에있는 능 입구에 서있는 무신석 은 틀림없는 페르시아인이다

  • @user-uv9sq7fe7s
    @user-uv9sq7fe7s 2 роки тому +11

    흥미로운 바실라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user-zk2rq4lh6t
    @user-zk2rq4lh6t 2 роки тому +27

    인도공주가 신라까지 와서 김수로왕과 결혼했는 역사가 있는데 신라왕족도 중동.아라비아로 갔을수도 있겠네..문제는 해상으로 갔나 ?아니면 실크로드로 여행하면서 갔을까?

    • @k.joomihyun
      @k.joomihyun 2 роки тому +9

      당라나 바로옆나라 라고 말씀하셨지요? 고대 신라가 한반도에 없었고 지금 대륙에 있었다는 말입니다.

    • @user-ei9to2xz4z
      @user-ei9to2xz4z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통일신라는 반도에서 대륙동쪽까지 당나라보다 더 크고 부유한 나라였답니다 공산당이 지우는 우리역사 동북공정.
      로마도 반도에서 시작해서 넓을때는 지중해전역을 다먹엇듯이 우리가 그런식이엇음

  • @user-iu6vt7dt1j
    @user-iu6vt7dt1j 2 роки тому +15

    네 정말 처음으로 흥미로운 역사 미스테리였습니다. 이런거 좋아합니다. 자극적이지않고 폭력적이지않아서 다음에도 이런 미스테리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opseven210
    @popseven210 2 роки тому +5

    미스테리도 좋지만 이번 편은 아주 흥미로운 독보적인 내용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 @Abeldain
    @Abeldain 2 роки тому +11

    어쩐지 스토리가 익숙?하다싶더니 경주에서 연극으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oow4343
    @oow4343 2 роки тому +70

    요즘 공중파에서도 미스테리나 사건 읽어주는 방송이 늘었는데. 역시 토미/금사파 디바제시카님이 제일 듣기 편해요 ㅎㅎㅎ 앞으로도 10년 50년 쭉 봐요

  • @user-rk4ps4zo9q
    @user-rk4ps4zo9q 2 роки тому +11

    언니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 @Ken4JCML
    @Ken4JCML 2 роки тому +17

    와우👍🙏감사합니다
    전에 유투버가 이란마을들과 사람들을 보여준적이있는데 속으로 놀란게 느낌이 마치 우리나라같았습니다. 사람들도 분위기가 이거뭐지싶게 친근하게 느껴졌고요.
    역사적으로 연관이 있는게 맞다싶습니다~!

    • @JustRandomWonderer
      @JustRandomWonderer 2 роки тому +2

      실베로 이란이나 한국이나
      문화가 많이 비슷하긴 합니다.
      이란사람들도 그리 생각하고 있죠.

  • @user-hm7hv6lk6j
    @user-hm7hv6lk6j 2 роки тому +7

    역사 얘기는 항상 잼있는듯 잘볼께요

  • @참교사
    @참교사 2 роки тому +16

    내가 정말 존경하는 이희수 교수님~❤️ 디바제시카님의 설명도 정말 재미나요

  • @user-ct4me2nc2m
    @user-ct4me2nc2m 2 роки тому +24

    김수로왕이 인도 공주와 결혼했었다고 들었어요...그리고 통일신라때부터 실크로드가 열려서 중국을 지나 지금의 터키, 유럽으로까지 길이 열렸었다고 동양학 시간에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예시로 천마도가 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천마라는 말 자체가 우리 한국, 동아시아에는 없었고 서역의 말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천리를 가는 말이 필요가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천리를 가는 천마는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와 통일신라 왕에게 바쳐진 말이다라고 하더란... 실크로드 지역 중에 야생마가 사는 지역이 있는데 그 야생마 무리중 가장 1번째로 달리고 있는 말을 천마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마는 롱다리형이고 우리나라와 몽골의 말은 조랑말, 다리가 짧은 말입니다.) 또 통일신라의 처용이 아랍인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졌다고 하고요. 일단 통일신라 당시에 청해진과 지금의 울산항을 통해 이슬람인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 이슬람인들이 들여온 낙타가 그림으로 남아있고 로마에서 넘어온 유리그릇도 유물로 남아있죠. 유리그릇에는 가끔 스테인글라스처럼 색이 입혀진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실크로드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동쪽으로는 신라를 통해 일본까지, 서쪽으로는 그 당시 지금의 헝가리, 터키까지 쭈욱 연결되었다고 하네요. 왕오천축국전의 저서 혜초도 신라시대 승려이며 당나라를 지나 실크로드를 통해 지금의 동인도까지 다녀왔고 그 내용을 책으로 펴내기까지 한게 왕오천축국전인걸로 압니다.)

  • @user-yc7gq9dr3c
    @user-yc7gq9dr3c 2 роки тому +7

    역사 이야기도 최고 네요 👍

  • @MUGUBAJJU
    @MUGUBAJJU 2 роки тому +24

    와! 이런얘기 흥미롭고 재밌네요!너무재밌었어요!👍🤩
    믿고보는 디바제시카채널!😍😍😍😍

  • @happyrurui
    @happyrurui 2 роки тому +2

    이런주제넘좋아요👍👍👍♥️

  • @user-ur7cc9oe7m
    @user-ur7cc9oe7m 2 роки тому +10

    역사적 미스테리 많이 해주세요

  • @miakim3665
    @miakim3665 2 роки тому +2

    항상 깔끔하게 흥미있는 내용을 전해주셔서 짱입니다~❤️👍

  • @wookkim6776
    @wookkim6776 2 роки тому +24

    흥미롭네요. 이란에 몇년 살았던 사람으로 이란인들이 실상 음식 관계로 털이 많으나 턱에 난 털을 모두 깍은 이란인 남자들의 얼굴 모습은 놀랍게도 동양인들과 아주 흡사 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과는 거의 구별을 못할 정도 입니다. 눈만 조금 큰 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이란인들이 사분(이란인들이 쓰는 비누)이라는 비누도 한국에서 옛날 사분이라고 했습니다. 옷을 빨래할 때 양잿물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풍습도 있지요. 만드는 방법도 한국에서 처럼 짚을 태워서 거기에 물을 받아서 나오는 물로 세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 @byungchoi1681
      @byungchoi1681 2 роки тому +5

      한단고기에보면 일한국이라고 12연방중의 한나라입니다. 일한국이 지금의 이란입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sweetfan3250
      @sweetfan3250 2 роки тому

      사분은 비누를 일본어잔재로 어릴때 썼쥐

    • @alwaysbemine4683
      @alwaysbemine4683 Рік тому +1

      사본은 프랑스말 savon이 넘어온거에요

  • @user-py1hp8et1l
    @user-py1hp8et1l 2 роки тому +13

    와 이런 이야기도 좋아요!! 가끔 다뤄주세요 ㅎㅎㅎㅎㅎ

  • @user-gc8nv2fn1y
    @user-gc8nv2fn1y 2 роки тому +6

    언니 매번 너무 잘보고 있어요

  • @user-wz1hs9oo7p
    @user-wz1hs9oo7p 2 роки тому +6

    100% 맞는 얘기 일거라고 봅니다.. ^^

  • @user-eg9jq4yp1p
    @user-eg9jq4yp1p 2 роки тому +5

    우오ㅏㅏㅏ 신기해요.
    완전 집중해서 봄❤

  • @sangkyu80
    @sangkyu80 2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감사합니다

  • @Leejeeyoung34
    @Leejeeyoung34 2 роки тому +4

    몰랏던 이야기를 알게되서 너무좋네요ㅎ 그리고 이런거 많이해줫으면 좋겟어요ㅎ 살인사건같은것도 좋지만 이런거들으면 살인보다는 좋잖아요ㅎ

  • @user-ub4lb1jb7t
    @user-ub4lb1jb7t 2 роки тому +13

    헐 이란공주가 한국 사람이였어?

  • @user-iw5xs8vo1l
    @user-iw5xs8vo1l 2 роки тому +52

    이래서 디바제시카 구나❤ 진짜 귀에 쏙쏙들어오고 정보도 재미있어요

  • @allapluslim3388
    @allapluslim3388 2 роки тому +36

    중동과 우리나라의 역사관계를 제대로 보여주신 분이 구. 무함마드 깐수 현. 정수일 교수님이 많이 밝혀냈지요.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논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miltonjeong8436
      @miltonjeong8436 2 роки тому +4

      무함마드 깐수... 간첩 아닌가요??

    • @krusty7982
      @krusty7982 10 місяців тому

      ​@@miltonjeong8436인터넷 개통 안됨?

  • @uaena662
    @uaena662 2 роки тому +15

    역사적인 미스테리게도 정말 좋네

  • @user-yq1wg4sx3z
    @user-yq1wg4sx3z 2 роки тому +6

    역사공부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런 얘기는 처음인데요

  • @bi_ni_chu
    @bi_ni_chu 2 роки тому +11

    원래 법에 공주를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 할수 없다는 조항이 있어서 역사책에 안적은거 아닐까 싶네용 ㅎ

  • @elishaklein8707
    @elishaklein8707 2 роки тому +3

    재미있어요.처음으로 언니 영상 업로드한지 얼마 안돼서 들어오네요.

  • @thesanctuary225
    @thesanctuary225 2 роки тому +7

    그런얘기 있습니다.
    이란의 왕자가 반역자의 추격을 피해 신라까지 망명왔는데 신라왕이 공주와 결혼시켜주고 군대까지 줘서 나라를 되찾게 도와줬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들었는데 정사에 나오는 얘기는 아니고 야사에만 나오는 이야기라 긴가민가 했지요.
    처용설화에서 처용은 서역인이 틀림없다고 역사학자들이 추측하는데...
    혹시 이란의 왕자가 아닌가 하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1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Giparan
      @Gipara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zj7bf3co3k공부 좀 하세요 일본 사학에 찌든 사람아

  • @jungminyang8558
    @jungminyang8558 2 роки тому +5

    1970년대 경주 종합개발계획때 계림로 조성 공사 당시 황금 보검 이 발견됐는데 그 검이 1500년대 유럽에서 만들어진 전 세계 3자루 밖에 없는 검이었다죠
    고대 부터 고려시대 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역을 하던 우리 조상이 조선 시대가 개국 하자마자 스스로 문을 닫고 구한말 까지 세계와 교류 없이 살았다는게 너무나 놀랍고 게다가 우린 그걸 당연시 했다는 게 허점..

  • @user-mc3iq8fr9v
    @user-mc3iq8fr9v 2 роки тому +44

    김해 허씨인데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도
    김해 김 하고 김해 허
    시조가 같은 김수로왕인데
    인도 공주와 결혼해서 자식 중 몇명을
    허씨로 했습니다 ㅎㅎ

    • @user-qp4wn5yk2e
      @user-qp4wn5yk2e 2 роки тому +12

      맞아욥. 허황옥이 원하여서 장남만 김씨로하고 둘째셋째가 허씨를 이었죱....

    • @ain3440
      @ain3440 2 роки тому +3

      오 저도 감해 허씨..!!!!!!

    • @WSC1987
      @WSC1987 2 роки тому +5

      어디 김씨 무슨파 몇대손, 어디 이씨 무슨파니뭐니 그거 코미디인거 본인들은 모르는 듯함. 조선시대만 해도 진짜 소수의 양반가가 김씨였는데, 번식력이 오크급인가. 지금 시대에 족보 따지는것도 우습지만 집성촌 출신 아니면 다 가짜라고 보면됨.

    • @LinHooOrigin
      @LinHooOrigin 2 роки тому +6

      @@WSC1987 아 이건 조선때 족보를 많이들 서서 그래요 ㅋㅋ

    • @WSC1987
      @WSC1987 2 роки тому +1

      @@LinHooOrigin 알고 있는데 비꼰겁니다 ㅎㅎ

  • @wincup
    @wincup 2 роки тому +31

    사실 통일신라시대에서도 680년대 저 때가 황금의 시대절정기이고 경주의 최대 절정기인데, 기록과 유물이 아직 100% 일치가 안되서 굉장히 미스테리어스한 시기... (실제로 저 페르시아의 격구가 고려시대의 격구와 같은 방식의 격구였죠 (격구도 몇종류가 있었슴)).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2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발해-후고구려-후백제-신라)--시대를 거쳐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KATRL146
    @KATRL146 2 роки тому +5

    경주에서 1500년전 발견된 황금보검이랑 연관이 있네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말아야할 황금칼이 발견됐는데 이런이야기 들으면 연관성이
    있긴있네요

  • @Witcheldersister
    @Witcheldersister 2 роки тому +8

    신비로운 이야기 꿀잼!!! 몰입도 good👍👍👍👍👍👍👍👍👍👍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2 роки тому +8

    혹시 처용이라는 존재가 이란 왕자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둘은 내해련만 둘은 뉘해련가 라는 노래 처용무의 주인공.
    그의 얼굴을 그려놓으면 악령이 근접 못한다고 했는데 아랍인 같습디다,

  • @user-jf5ph5oz9y
    @user-jf5ph5oz9y 2 роки тому +8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user-ol5wq1cl9x
    @user-ol5wq1cl9x 2 роки тому +5

    예전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뤘던 소재네요~^^

  • @user-fn1lj8ne7z
    @user-fn1lj8ne7z 2 роки тому +7

    신라 왕릉에 무인석이 아랍인이 서 있었고 처용도 아랍인이라는 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높을 듯

  • @user-jx8je7dv5g
    @user-jx8je7dv5g 2 роки тому +2

    이런 이야기도 너무 좋아용

  • @user-eu6co9zv7p
    @user-eu6co9zv7p 2 роки тому +8

    4:50에 나오는 참고그림은 일본이네요

  • @daniellab1928
    @daniellab1928 2 роки тому +10

    그런데 격구는 문무왕의 아버지 김춘추가 이미 한 것으로 기록에 나옵니다.
    김유신과 격구를 하다 김유신이 고의로 김춘추의 옷고름을 밟아 수선준다고 집으로 데려와서 여동생들 중 하나를 보내 다음 왕이 될 것으로 예상되던 김춘추와 정분이 나게 하지요. 그 때 둘이 했던 운동이 격구로 알고 있습니다. 문무왕은 김춘추의 아들이니 그 당시 격구가 들어왔다는 건 좀 정확한지 고증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이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1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wincup
    @wincup 2 роки тому +5

    추가연구가 어떻게 되나가 궁금하네요. 당시 화제만발이었는데..다큐도 많이 제작되고.

  •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2 роки тому +1

    와! 재미있는 바실라 이야기. 제가 포옥 빠져들었어요.
    디바제시카님의 조용하나 흡입력 있는 설명에 몰입이 되네요.
    감성편지 인사드리고 손 잘 잡고 가네요. 또만나요. 저도 역사물이 참 좋아요.

  • @user-rc1zi3kj7q
    @user-rc1zi3kj7q 2 роки тому +1

    오... 이런 거 너무 좋아요.

  • @user-yx7tp7kd7z
    @user-yx7tp7kd7z 2 роки тому +2

    여전히 이쁘군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leehjoon512
    @leehjoon512 2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미지네요. 감사합니다

  • @seungyunjang4461
    @seungyunjang4461 2 роки тому +2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네😃

  • @user-jj6sf8sx6i
    @user-jj6sf8sx6i 2 роки тому +10

    재미있네요.당시 통일신라가 대륙에도 영토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lillith66662
      @lillith66662 2 роки тому

      너 중국인임?

    • @k.joomihyun
      @k.joomihyun 2 роки тому +1

      @@lillith66662 그런 당신은 일본인?

  • @popseven210
    @popseven210 2 роки тому +10

    어쩌면 한국 역사도 하나의 미스테리일지도 모릅니다. 각종 유적상에 중국 일본 뿐 아니라 중앙 아시아까지 고대사 관련 유물들이 출토되는데도 숨기거나 폐쇄하는등. 그리고 미국 아메리카 동굴에서 발견된 불상 이야기도 예전 디바제시카 내용에서 보고 참 흥미로왔지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popseven210
      @popseven210 2 роки тому +2

      @@user-zj7bf3co3k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린 대체 뭘 배운 걸까요. 교과서가 완전히 조작되었다고 봐야겠군요. 그러면, 역사 외의 다른 학문도 모두 의심해 봐야 하며, 앎의 기준을 아주 다르게 세워야 하는 것도 같습니다. 요즘은 우리에게 주입된 것이 전부 진실인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긴 합니다. 어쨌든 소상한 내용의 의견 참 감사합니다.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popseven210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으로 추정되는 ---김부식-은 를 썼는데, 이는 를 쓰는 관례에 완전히 어긋나는 체계로 편찬되어 있죠. 1) 고구려본기, 2) 백제본기, 3) 진국(발해) 본기, 4) 마진(후고구려) 본기, 5) 후백제본기, 6) 신라 본기 순서로 쓰여져야 만 옳아요. 그런데 김부식은 엉뚱하게도 자기 가문인 를 제일먼저 쓰고 1), 2)는 뒤에 쓰고, 나아가 3), 4), 5)는 아예 전혀 쓰지도 않았죠. 또 특히 태조왕건의 본가이자 외가인 는 반드시 써야하는데 완전히 빼두는 미친 짓을 해 두었어요. ..... 왕건이 "발해는 나의 친척국이자 (본가), 혼인국(외가)이다. 그런데 거란이 무도하게 그왕을 잡아갔다!" 고 한말이 기억나죠? 왕건은 발해왕가의 외증손입니다. 용녀(할머니)가 바로 발해왕가 금행의 딸이죠. 를 보세요. 또 할아버지 작제건은 "고려인(곧 진국고려=발해)"이라고 나와요. 이해 가나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popseven210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 ---김부식-은 를 썼는데, 이는 를 쓰는 관례에 완전히 어긋나는 체계로 편찬되어 있죠. 1) 고구려본기, 2) 백제본기, 3) 진국(발해) 본기, 4) 마진(후고구려) 본기, 5) 후백제본기, 6) 신라 본기 순서로 쓰여져야 만 옳아요. 그런데 김부식은 엉뚱하게도 자기 가문인 를 제일먼저 쓰고 1), 2)는 뒤에 쓰고, 나아가 3), 4), 5)는 아예 전혀 쓰지도 않았죠. 또 특히 태조왕건의 본가이자 외가인 는 반드시 써야하는데 완전히 빼두는 미친 짓을 해 두었어요. ..... 왕건이 "발해는 나의 친척국이자 (본가), 혼인국(외가)이다. 그런데 거란이 무도하게 그왕을 잡아갔다!" 고 한말이 기억나죠? 왕건은 발해왕가의 외증손입니다. 용녀(할머니)가 바로 발해왕가 금행의 딸이죠. 를 보세요. 또 할아버지 작제건은 "고려인(곧 진국고려=발해)"이라고 나와요. 이해 가나요?

    • @popseven210
      @popseven210 2 роки тому

      @@user-zj7bf3co3k 네 그러니까 재야사학자분들이 더 옳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기존사학이 삼국사기를 너무 절대시한다는 것도 있구요. 또 잃어버린 문헌도 많고 일본에 뺏긴 고서도 많고, 새로운 고증이 나와도 기존 틀에 아맞으면 도외시하거나. 새로운 출토지를 매몰시키려고 하는 움직임 등등 진실보다는 뭔가 권위 지키기나 사학자 자신에게 이로운 대로 밀어붙이려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신라가 박씨, 석씨, 김씨로 왕조가 이어지다가 김씨 독점 체재로 변모할 즈음부터 큰 역사위증이 있었던 게 아닌가 의심도 드네요. 아주 해박하신 세부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저장해서 두고두고 참고하겠습니다. 거짓이 많은 세상에서 진실은 참으로 귀한 보배입니다.
      .

  • @user-fx2if5fw4m
    @user-fx2if5fw4m 2 роки тому +1

    이런미스테리너무조아요.ㅜㅠㅜㅜㅡㅠ

  • @user-xu1uh6wu6p
    @user-xu1uh6wu6p 2 роки тому

    시청합니다

  • @hyeongyunoh1969
    @hyeongyunoh1969 2 місяці тому +2

    신라황실은 스키타이계로 백인 제사장들이죠

  • @user-mv6cp1ke2x
    @user-mv6cp1ke2x 2 роки тому +1

    흥미롭고..재미있어요...♡♡♡

  • @user-albert637
    @user-albert637 2 роки тому

    잘보고가요

  • @user-wd2wm6xv4j
    @user-wd2wm6xv4j 2 роки тому +3

    신라의 금동 향로나 왕관의 장식에도 페르시아의 영향이 나타나 있다고 합니다. 96년에 이희수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 @JustRandomWonderer
      @JustRandomWonderer 2 роки тому +2

      왕관은 페르시아보다 스키타이 문화가 더 짙습니다. 애초에 스키타이 양식이라죠.
      다른 황금 유물들을 보아도 스키타이 계열로 봅니다. 특히 황금보검은 더더욱이요.
      물론 페르시아 양식의 보물들도 많습니다.

  • @user-jh3dw8xw3n
    @user-jh3dw8xw3n 2 роки тому +5

    아... 누끼 잘못따진줄 알았는데 모자위에 망사였군요..

  • @user-cf8vd5wb7m
    @user-cf8vd5wb7m 2 роки тому +3

    오늘 립 너무 예뻐요,, 손민수 하고 싶다 ㅠㅠ

  • @marrymedave9780
    @marrymedave9780 2 роки тому +2

    우왕 이런얘기 넘 좋아요

  • @user-il7jx4uk4u
    @user-il7jx4uk4u 2 роки тому +8

    뭔가 한국인중에도 눈이 크고 땡그랗고 쌍커풀도 짙은 사람들 있는데 이란계가 섞어서 그런가

  • @s.yjoung5190
    @s.yjoung5190 2 роки тому +3

    고구려 백제 신라대륙에있었다 유토브책보고에서 이란왕자충분히신라까지올수있음

  • @k-mindbank
    @k-mindbank 2 роки тому +6

    "페르시아-신라, '쿠시나메' 발굴" 라는 제목의 10년 전 기사도 참고. 이란에 서울로 라는 거리가 있고 한국 서울에도 테헤란로 라는 거리가 있듯이 과거에도 이란과 신라 사이에 교류가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분명하고 서로 지명을 바꿔 불렀던 이유도 이란 왕자가 신라에 와서 공주와 결혼한 후 다시 공주와 함께 이란으로 돌아갈 정도로 교류가 활발하고 높은 신분에서의 결혼까지 긴밀했기 때문임.
    매일경제
    신라와 페르시아 1200년전 인연, K타워로 이어간다
    신문A4면 TOP 기사입력 2016.05.02.
    한국과 이란의 인연은 1200년 전 신라와 페르시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7세기 중엽(통일신라 전후)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을 다룬 이란의 서사시 '쿠시나메'가 이를 입증한다. 이 구전 서사시는 7세기 중반 사산조 페르시아의 멸망 이후 중국으로 망명해 이란인 공동체를 지휘하던 아비틴 왕자가 다시 신라로 망명해 신라 공주 프라랑과 결혼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혼 후 계시를 받고 이란으로 향하던 두 사람은 배에서 파리둔 왕자를 낳았는데, 파리둔이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자하크(아랍의 폭정자)를 물리치고 복수에 성공했다는 내용도 이 서사시에 포함돼 있다.

    • @mazmiperkasa7093
      @mazmiperkasa7093 Рік тому +1

      of course it's also interesting, I like the history of love of different races

    • @meehye7648
      @meehye7648 20 днів тому

      신라가 그 . 학교 에서 배운 그 이상이네....

  • @user-kk1kc3wd9j
    @user-kk1kc3wd9j 2 роки тому +32

    '불의 사원>불의 사>푸르샤>페르샤>페르시아'라고 주장하는 재야 사학자들이 20년 전부터 있었죠. 김수로왕도 흉노계통으로 그 고향이 지금의 오르도스 대초원지대라고 합니다. 고대에 불은 밝음, 상서로움, 신성함의 상징이었습니다.

  • @user-lm8bu1qc9r
    @user-lm8bu1qc9r 2 роки тому +4

    얼마전 "책보고" 역사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니 대만과 수교단절전에 그기서 빼내온 중국지도중에 당시 중국남동부지역 지도에 "바실라"라고 표기된 지도가 나오더군요. 이영상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 @JustRandomWonderer
      @JustRandomWonderer 2 роки тому

      책보고 보지 마십시요.
      남 보여주기 창피한 사이비 역사 유튜버입니다.

  • @user-ev4bp9vb4g
    @user-ev4bp9vb4g 2 роки тому +45

    ‘단군 신화’라는 단어는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입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입니다

    • @kdbqls1893
      @kdbqls1893 2 роки тому +2

      그러면 단군은 실제 인물이고 환웅이나 웅녀 같은 가상의 인물도 있으니 정확하게 말하면 단군 탄생 신화가 맞나요?

    • @user-ev4bp9vb4g
      @user-ev4bp9vb4g 2 роки тому +4

      @@kdbqls1893 단군은 개인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왕이나 황제같은 호칭입니다

    • @user-re9hb4wm9t
      @user-re9hb4wm9t 2 роки тому +4

      @@kdbqls1893 단군은 왕의 칭호
      웅녀는 곰을 믿는 부족의 여인
      환웅(천신부족)은 곰을 믿는 부족의 여인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는걸로 이해해야한다는..
      단군은 나이가 1300살 이상으로 나온답니다. 즉 조선왕조 500년이상이듯
      단군왕조는 1300년 이상이라는..
      조선건국신화도 조선건국이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신성하게 그려진거죠.
      단군신화도 단군왕조건국의 사실을 바탕으로 ..생긴 거라는

    • @kdbqls1893
      @kdbqls1893 2 роки тому

      @@user-re9hb4wm9t 그건 저도 알아요.환웅과 웅녀 도중에 나간 호랑이가 의미하는 세력 근데 웅녀가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 왔다 이런 거는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잖아요? 물론 이런 것도 큰 의미를 암시하지만 그럼 이런 비현실적인 구절을
      신화가 아닌 뭘로 설명할 단어가 있나요?

    • @kdbqls1893
      @kdbqls1893 2 роки тому

      단군이 태어나는 과정 중에 비현실이 섞어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곰의 여인 웅녀가 단군을 낳는다는 것은 실제 정치 세력으로 인해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건국되는 과정을 한 건데 그럼 신화가 아니라 설화인가요?

  • @user-fm4xp4mf9u
    @user-fm4xp4mf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m.ua-cam.com/video/shw30dHfgL4/v-deo.html
    그당시 통일신라는 중국동쪽대륙까지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우리를 동이족이라고 불렀구요. 아직도 그 지역에 신라구 김씨구 경주 팔공산 등등 지역명칭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중국 동쪽 신라를 본신라 한반도신라를 서신라라고 했습니다. 즉 아랍에선 본신라를 바실라라고 발음한거구요 그당시 아랍에서 만든 지도에도 신라가 두개로 그려져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하는이유도 우리역사가 그땅에 그대로 남아있으니 편입하려는거구요 일본이 남북동서로 이간질하는것도 내부적으로 싸우느라 우리역사 지운것 잊게하고 자기들이 정치권에 돈줄을 대면서 우리나라를 마음대로 주무르려고하는겁니다.

  • @mindle0
    @mindle0 2 роки тому +4

    아랍의 오래된 지도에 바신라와 신라라는 지명이 있는데
    삼국사기 신라 일식 관측기록에도 중국 안휘성과 경북 경주가 최적 관측지로 나오죠.
    역사교과서에 나오지는 않는 신라의 미스테리가 많습니다.

  • @user-ob6nz2yh3u
    @user-ob6nz2yh3u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얘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좋아요 신기해요

  • @user-ub2-1971
    @user-ub2-1971 2 роки тому +2

    가장 핫한 문제는 지도에 의하면 바신라의 위치가 중원으로 나옵니다.

  •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2 роки тому

    대~~~ 에 박!

  • @jjaessuob6945
    @jjaessuob6945 2 роки тому +6

    온달도 그렇고 국제결혼 꽤 많았는듯..

  • @521Qom-gv8ke
    @521Qom-gv8ke 2 місяці тому +2

    원래 신라 혈통이 정확히는 왕족과 지배계층 혈통이 스키타이 백인혈통이라고하죠...

  • @inuyasya6202
    @inuyasya6202 2 роки тому +29

    이란 공주 케이스는 많은 미스테리 중에서 하나에 불과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혈통 관련 미스테리는 무궁무진 할 수 있겠죠....저는 그냥 신기할 뿐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시카님 의상이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 오늘 컨셉 시카님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카님! 영상 감사해요~

    • @user-zj7bf3co3k
      @user-zj7bf3co3k 2 роки тому

      I.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방송을 했군요. 1) 원문에는 "실라(Silla)"라는 국명은 전혀 없고, 단 한 번도 안 나온다. 2) "바실라(Basilla)"라는 나라는 "신라(Silla)"와 전혀 관계 없다. 원문에는 "마친(Machin) [나라]의 타이후르(Taihur) 왕의 수도(Paytakht)가 Basilla"라고 되어 있다. 곧 나라이름이 아니라 도시의 이름이다. "마친"은 고구려(친/마친), 백제(마친 1), 가야(마친 2), 마진(Majin=Machin=궁예의 고구려=마친3)를 말한다. 3) 압틴(Abtin)은 "마친 1"을 거쳐서 타이후르 왕의 "마친 2"의 수도 Basilla로 와서 파라랑 공주를 만난다. 페르시아(이란)로 압틴과 파라랑이 돌아갈 때 "타타르인(고구려인)"들이 수행하여 그들을 데리고 간다. "카이막(카자흐스탄)"의 바다=카스피 Kaspi해=를 통해 페르시아로 간다. 이상입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 마진(모계로 고구려 계인인 궁예 나라)는 모두 투르크-페르시아 역사, 지리사서에서 "Chin, Machin"으로 불리지만, 신라는 그렇게 불린 바가 없다. 이상 신문, 방송, 책들이 잘못된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은 명백합니다.
      II. 더 중요한 사실! -----> "통일신라"는 존재한 적이 없는 나라이고, 이는 ----흉노족 난민후손 경주김씨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거짓-허위 역사예요. 1) 백제를 없앤 것은 당(Tang)나라이고, 2) 고구려를 없앤 것은 개소문 맏아들 남생과 그가 이끌고온 당나라 군대였습니다. 3) 이 땅들에는 와 , 곧 당나라의 식민총독부가 존재하다가 4) 북에는 발해가 5) 남에는 신라가 병존하는 가 존재하다가 6) 고구려-발해 후손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 경순왕의 항복을 받아 다시 고구려계가 통일합니다. -----통일신라---는 없어요. 신라는 통일한 적도 없구요!

    • @user-sr5sk2eh9h
      @user-sr5sk2eh9h Рік тому

      ​@@user-zj7bf3co3k 바실라>>신라 맞구요. ㅎ 쿠나시메 800장 중 500장이 신라얘기입니다. 울산가면 처용문화제가 그 대표입니다.

  • @aellea_
    @aellea_ 2 роки тому

    이영상 들으면서 자는데 옛날이야기 들으면서 자는것 같아요

  • @user-rx8vn8xy5u
    @user-rx8vn8xy5u 2 роки тому +3

    하긴 울산항에서 중동사람들과 교류를 했었다고 박물관에서 봤었는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