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ersian legend, a Korean princess married an Iranian man named Abtin and kept her son Fereydoun who will expel an Arabic dictator. In Iranian literary texts, this woman is one of the first compassionate, kind and capable mothers in Iranian stories. this princess shed the lights for the Iranians to seek for their independence and freedom from an Arabic dictator and gave birth to a hero, Fereydoun who freed Iranians from the shackles of the Arabs.
@@원미미-s5d 서울 안가보고 남대문이 동쪽에 있다는 소릴 듣네. 전세계 어딜 가봐도 특별할게 없는데 할아버지 고향은 특별함이 있어. 전라도 남방계는 극소수야. 동서를 통틀어 남쪽이 남방계라고 하는건 서남아시아 이민족 때문이고 전라도에 남방계는 극소수야. ㅋㅋ 전부 시베리아통이야. 40대보다 할베들 등치가 더 좋아. 골격이 딱 잡혀서 훤칠해. 다리도 길고. 내가 충격 먹었던 부분이야. 할아버지 내 고향은 어디?
페르시아 고서에 실라 라고 표기하고 페르시아에서는 신라가 유토피아처럼 표현을 하였던데 군사는 막강하였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고 먹을 것이 풍족하고 천상세계 같고 개들까지 금목걸이를 하는 나라다 기록된 것을 kbs에서 이란 역사학자들과 고서들을 모두 보여주는 영상이 1~2편으로 자세히 나옵니다 kbs는 울산항으로 나오던데요
신라본토가 양자강이었으니 가능합니다. 무동력선이라면 파도가 넘실거리는 동해를 건너는거는 목숨을 거는 행위죠. 장보고의 청해진은 산둥반도 입니다. 완도는 군대도 주둔 어렵고, 조수간만의차가 심해서 무역하기 안좋은 조건입니다. 청해는 옛지도에는 산동반도라고 나와있죠. 적산법회원이 산동반도에 버젓이 있죠. 청의 만주원류고에 이런 문구가 있죠. 물소와 낙타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다. 물소가 한반도가 아닌 양자강에 있죠. 그 뿔로 활을 만들었습니다. 낙타는 실크로드로 무역하는데 필요한 동물이죠. 수당7년전쟁에서 대부분이 신라가 승리합니다. 북경쪽에 석가장이라는 지역명이 구글에서 아직도 찾아집니다. 지금의 역사는 일제가 조선편수사를 통해 마음대로 왜곡하고 이를 배우고 가르친 이병도의 제자들이 주류를 이룬 남한의 주류역사입니다.
교수님 명강 잘들었습니다. 처용이 등장한 때가 헌강왕 시기죠. 제위기간이 875년~886년 딱 떨어집니다. 아마도 아랍인이나 페르시아인들 중 신분이 높은 사람이 도착한 기록일겁니다. 덧붙여 처용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은 페르시아 후손(일명 파르시, 조로아스트교도)이거나 기독교계인 경교도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용은 이슬람교도들과 같은 경로로 이주하지 않고 단독으로 신라로 간것이 아닌가 합니다.
배경으로 한국사의 신라(시기상 삼국통일전쟁 직후 후기 신라)가 등장해 여러 차례 한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쿠시나메는 페르시아와 신라 간에 어느 정도의 교류와 외교가 있었으며 페르시아가 신라를 나름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4] 다만 상술한 줄거리를 보듯 실제 역사라기보다는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처럼 적당히 신비롭고 막연한 이국적 이미지를 활용한 서사 신화로 이해하는 편이 나을 듯. 일단 진정한 왕자 파리둔이 악마에게 영혼을 판 폭군 자하크를 무찌른다는 내용은 사산 왕조 시대의 전설을 담은 서사시 샤나메에서 차용해온 줄거리이다. 그리고 쿠샤나메의 줄거리 자체가 실제로는 일어나지 못한 '아랍에 대한 이란의 복수'로 끝나는 데서 알 수 있듯 애초에 이 이야기는 현실적인 역사 기록이 아니라 임진록[5], 박씨전[6]과 비슷한 페르시아의 대체역사물급 고전 문학이다. 즉 전제부터가 가공의 작품인데 신라사 파트라고 꼭 실제 역사와 일치해야 할 필요는 없다. namu.wiki/w/%EC%BF%A0%EC%8B%9C%EB%82%98%EB%A9%94
페르시아의 위대함을 선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썼을 뿐이네요. 신라와의 연결성은 인정하지만, 군을 일으켜 도왔다는 것은 唐 동남부에 모여 살았다는 이들일 테니 唐의 일원으로 온 것이지 페르시아로서 온 게 아니겠지요. 폴로나 천문학도 마찬가지 맥락이고요. 신라가 발전이 늦었기로 저렇게 엉망일 수는 없습니다.
신라는 한반도가 아니라 광저우부터 산둥반도에 이르는 영토를 가진 나라입니다. 식민사관때문에 말도안되는 한반도 경주에 우겨넣으니 답답하네요. 신라왕이 몇명인데 한 명이라도 무덤이 나온적이 있습니까 반문해보세요. 천년의 역사를 유지하려면 경상도 좁은 땅에서 흔적을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전에는 나라를 차지하면 그 인프라를 그대로 쓰는게 일상이였고 중국에서는 그 깔린 도로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시절 신라의 계림과 서라벌은 창저우 근처입니다
영상에서 볼수있듯이 신라에서 생산되는 물품은 비단의 발달로 유명한 창저우와 알로에는 중국 남부에서 생산됩니다. 육계는 계피로 이것또한 한반도에서는 대량생산이 힘듭니다. 검 또한 고무나무로 한반도에서 생산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중국본토에도 산은 많습니다. 항주 맞은편에 있다는것은 바로 밑이라는겁니다.그쪽 위로는 백제이기 때문에 잦은 전쟁으로 항상 국경이 바뀌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신라가 고려에 망하고 마지막 항복한 곳의 이름이 고구려가 한때 점령하여 이름 바꾼 경주! 그 경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반도 안 쪽으로 쫒겨들어와 왕국에서 속국인 경주국이 된 것....그 때 처음 지금의 경주에 조상의 무덤을 이장하고 살던 집을 ㄸ드어 실고와서 다시 세운 도시가 지금의 경주디.....신라가 한반도 긑에 처음부터 있었다고 생각하는 자가 무슨 학자라고 아가리 털고 사는지....
@@원미미-s5d 우짜노. ㅋㅋㅋ전라도 북부도 아니고 전라도 남부는 등치가 유럽인데 할베들 등치가 더 좋다. 그라고 함안 마산까지의 가야계도 ㅈㄴ 많다. 인물들 울매나 좋은 줄 아나? 기본 175야. 한국 평균키 하드캐리. 그냥 할아버지가 그렇게 믿고 싶은거야. 그리고 큐슈는 함안계 가야인이 더 많아. 특히 할아버지 고향이 북쪽인지 남쪽인지 모르지만 북쪽이면 165에서 170대야. 170도 울산계가 하드캐리중이고. ㅠㅠ 우짜노.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과연 현 상황에서 이런 사상이 무슨 도움이 될수 있을까 ? 우리도 그들에게 영향 받았고 그들도 우리에게 영향 받았겠죠… 옛날에 그랬으니 지금 무슬림들에게 오픈해야한다. 이런 사상은 대단히 위험한 사상입니다. 예전에 무슬림들이 영향을 미쳤지 그들이 우리 문화와 나라의 근간을 세운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 미국에선 미국은 인디언이 세운나라라고 가르치기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 말도 안되는 논리죠. 선생임 논리도 왠지 그런선상으로 보이네요. 지금 무슬림 난민 많이 받은 프랑스나 독일 보세요. 더이상 예전 유럽이 아닙니다. 대낮 도로에서 기차에서 칼로 목을 베는 사건이 여러건 있었습니다. 무슬림들이 한국인들처럼 예의 있을거란 생각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독일은 국가에게 무슬림 기념일을 독일 국가 공휴일로 하라고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얘네들 기본적으로 아이를5명 낳습니다. 무슬림 을 한국같이 저출산 국가에서 받아들이면 20년 지나면 학교에 50프로 이상은 무슬림으로 변하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북미가 지금 그렇고 회사의 매니저들도 많은수가 중동사람들 입니다. 선생께서 정말 한국을 위한다면 옛날에 이런일이 있었다. 그정도까지만 말하세요.. 앞으로 무슬림들을 한국으로 받아들이자… 이딴 위험천만한 선동 마시길…. 당신은 한국을 망치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학자면 학자답게 가르치기만 하세요 .
If the Korean people are Chinese, the Persian people are Arabs. Persian is not Arab, one of the religions of Iran is Islam, religion has nothing to do with race. I am Persian and I am sad that you call us Arabs. By this logic, Korean Christians are Europeans. Arabs have no civilization and history. Do not call us Arabs because of the proximity of the Persian region to the Arabs. This is a great insult to our great history and civilization, and I expected you, university professor, to read more.
오해가 있었던것 같아요. 페르시아 제국이 아랍의 침략을 받으면서 한국으로 망명하게된 페르시아 왕자의 얘기가 주요 내용 입니다. 예전에 나도 페르시아와 아랍을 구분하지 못했지만 많은 유튜브영상을 통해 페르시아와 아랍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잘못된 인식은 바뀔것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페르시아 제국을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인식은 앞으로 바뀔것입니다. 화이팅! ^^
In Persian legend, a Korean princess married an Iranian man named Abtin and kept her son Fereydoun who will expel an Arabic dictator. In Iranian literary texts, this woman is one of the first compassionate, kind and capable mothers in Iranian stories. this princess shed the lights for the Iranians to seek for their independence and freedom from an Arabic dictator and gave birth to a hero, Fereydoun who freed Iranians from the shackles of the Arabs.
대단함
신라는 모계사회이고 여성인권이 대단히 높은 국가였음 페르시아도 한국도 여성인권을 탄압하면서 국력이 떨어지게됨
한국 군대도 가서 도왔을거에요
와우
덕분에 많은것을 알고
깨닫게되었네요
정말 역사는 제대로알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께요 교수님~^^
그래서 우리나라에 신현준이나 장동건같은 인물이 있는거구나
장동건은 티벳 네팔계쪽일수도있는뎁여.
신현준은 인정
장동건은 원나라 때 위구르족의 후손
맞어요 서역 같이 선이 굵은
멋진사람들 가끔 많이 보지요
@@vegetator위그르쪽이
서역이 합쳐지는 곳이니
몇번째 듣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식의 바탕이 느껴지는 강의 👍🏻
멋지십니다 😍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에요
깐수맞은편이라고 했어요
그지역은 실크로드에 있어요
바실라는 중국에 있는 신라에요
백제도 있었어요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으셔서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우리 역사 이야기를 조리있게 합리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조그조근 흥미롭게 들려주시네요.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의 빈 퍼즐조각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쩐지 이란이 좋더라구요
재미있다.
십몇년전 역삿패셜에서 뵈었었는데 오늘 보니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산둥반도쪽이 신라땅이었다는 말도 신빙성있네...페르시아인 상인들 그쪽에 많이 몰려 살았던게 아닐지.. 산둥사람들은 내륙중국인들보다 키도크고 훤칠하다는 이유도..
그리고 산둥반도에서 신라를 도와주러 오는데 며칠 안걸리는 거리이고 .
이거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 아주 스케일이 커지겠는데.
정말 박사님이십니다.
경주시 괘릉리에 원성왕릉이 있는데 700~800년 사이에 재위했던 왕의 무덤앞에 서역인의 장수가 있습니다. 이 동상이 페르시아인일지 궁금하네요.
페르시아인이지요
석상 서역인이지요
지금은 서역인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이미 그 후 세종 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그건 서역인 맞아요. 사학계에서도 이견이 딱히 없음
감읍할 따름입니다, 교수님~👍😍💓🌺🍀
정신차리세요
중국에 있던 바실라에요
백제도 중국에 있었어요
결국 신라는 양자강에 있었다는 이야기죠.
어쩐지 우리나라의 얼굴형태중에
인도계 아리안계 아랍계 얼굴형들이
경상도에 집중된것같다. 장동건
조상도 아마 페르시안계같음
나훈아 가수도 좀 섞인 게 아닐까요?
경상도는 이민족이니까요. 위그루계와 화북계가 더 많음.
@@ghwd917 전라도 마한인도 특이하죠. 중국 남동부, 한국 남서부, 일본 큐슈에 분포된 마한의 cis-ab 혈액형의 마한, 백제와 고구려는 부여에서 내려온 이민족.
@@원미미-s5d 서울 안가보고 남대문이 동쪽에 있다는 소릴 듣네. 전세계 어딜 가봐도 특별할게 없는데 할아버지 고향은 특별함이 있어. 전라도 남방계는 극소수야. 동서를 통틀어 남쪽이 남방계라고 하는건 서남아시아 이민족 때문이고 전라도에 남방계는 극소수야. ㅋㅋ 전부 시베리아통이야. 40대보다 할베들 등치가 더 좋아. 골격이 딱 잡혀서 훤칠해. 다리도 길고. 내가 충격 먹었던 부분이야. 할아버지 내 고향은 어디?
시베리아? 웃겨. 니들은 나주에 있는 전방후원형 무덤을 남긴 후손이다. 일본에 많지. 전라도와 일본은 같은 계통. 중국도 남부 해안가는 cis-ab 형 종족이다.
페르시아 고서에 실라 라고 표기하고 페르시아에서는 신라가 유토피아처럼 표현을 하였던데 군사는 막강하였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고 먹을 것이 풍족하고 천상세계 같고 개들까지 금목걸이를 하는 나라다 기록된 것을 kbs에서 이란 역사학자들과 고서들을 모두 보여주는 영상이 1~2편으로 자세히 나옵니다 kbs는 울산항으로 나오던데요
주로 왕실 궁정에 쟈스민 꽃이 매우
많았다고 하지요
쿠쉬나메 800쪽 중. 500쪽이 신라 얘기
중요하낸 바신라와 신라가 잇고 바신라는 본신라를 뜻함
당시 산둥반도나 중국에 동해안은 신라땅이었죠 왜 중국역사서에도 나오는 내용이 없을까요? 우리나라 역사 교수나 박사들은 중국역사서에나와있는것도 해석을 못할까요?백제의시초가 황하에서 시작됐다는 내용은 연구를 않할까요
역사적 사실인것 같습니다.
허황옥 왕비님이 가야에 오시듯이 패르시아 왕자가 신라에와서 신라 공주와 결혼하여 패르시아로 돌아가
그 자식이 고토를 회복했다는 아랍 문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더욱 사실로 밝혀 역사가 밖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ersian are not arab
@@Adjwjkdk아리안족
고향이 부산임
외가쪽 외삼촌들
부산 진해에 있었는데
장동건 얼굴에 피부가 까맸음
눈도 부리부리하고 코도 높았음
키도크고
꼭 인도인처럼 아랍인처럼
엄마는 코가 살짝 매부리코임
남동생은 어릴때 외국혼혈소리들음
나는 아버지쪽 닮아서
눈작고 코낮은 몽골리안
성인이 되서야
인물좋다는 소리 들음
어머니외가가 경상도는 아니지만 경주이씨인데 어머니 외삼촌께서 외국인 같았고 그따님이 혼혈인 같이 정말 예뻤음
그래서 그피가 섞여서 저의 어머니 형제분들도 외모가 출중했어요
구한말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에
'부산사람들은 검은 얼굴에 몸집이 커서 다른지방사람과 다르다. 마치 타타르인 같다' 고 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타타르인...
5:01 신라가 위기에 쳐해서 페리둔까지 소식까지 가는데 대충 반년걸린다 예상하고 군대 준비하고 신라 도와주러 가는데 1년이상 걸릴텐데 과연 도와 줄수있었을까요?
바닷길이 육로보다 훨씬 더 빠르당깨.
반대쪽에서 군대 움직임만 보여도 당이 신라에 집중하기가 곤란합니다. 게다가 국제무역관계도 고려하면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 겁니다. 신라와의 무역을 방해하는 당이 되버리면 압박을 받긋죠
신라본토가 양자강이었으니 가능합니다. 무동력선이라면 파도가 넘실거리는 동해를 건너는거는 목숨을 거는 행위죠.
장보고의 청해진은 산둥반도 입니다.
완도는 군대도 주둔 어렵고, 조수간만의차가 심해서 무역하기 안좋은 조건입니다.
청해는 옛지도에는 산동반도라고 나와있죠. 적산법회원이 산동반도에 버젓이 있죠.
청의 만주원류고에 이런 문구가 있죠.
물소와 낙타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다.
물소가 한반도가 아닌 양자강에 있죠. 그 뿔로 활을 만들었습니다.
낙타는 실크로드로 무역하는데 필요한 동물이죠.
수당7년전쟁에서 대부분이 신라가 승리합니다.
북경쪽에 석가장이라는 지역명이 구글에서 아직도 찾아집니다.
지금의 역사는 일제가 조선편수사를 통해 마음대로 왜곡하고 이를 배우고 가르친 이병도의 제자들이 주류를 이룬 남한의 주류역사입니다.
교수님 명강 잘들었습니다. 처용이 등장한 때가 헌강왕 시기죠. 제위기간이 875년~886년 딱 떨어집니다. 아마도 아랍인이나 페르시아인들 중 신분이 높은 사람이 도착한 기록일겁니다. 덧붙여 처용이 이슬람교도가 아닌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은 페르시아 후손(일명 파르시, 조로아스트교도)이거나 기독교계인 경교도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용은 이슬람교도들과 같은 경로로 이주하지 않고 단독으로 신라로 간것이 아닌가 합니다.
조로아스트교임
배경으로 한국사의 신라(시기상 삼국통일전쟁 직후 후기 신라)가 등장해 여러 차례 한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쿠시나메는 페르시아와 신라 간에 어느 정도의 교류와 외교가 있었으며 페르시아가 신라를 나름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4] 다만 상술한 줄거리를 보듯 실제 역사라기보다는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처럼 적당히 신비롭고 막연한 이국적 이미지를 활용한 서사 신화로 이해하는 편이 나을 듯. 일단 진정한 왕자 파리둔이 악마에게 영혼을 판 폭군 자하크를 무찌른다는 내용은 사산 왕조 시대의 전설을 담은 서사시 샤나메에서 차용해온 줄거리이다.
그리고 쿠샤나메의 줄거리 자체가 실제로는 일어나지 못한 '아랍에 대한 이란의 복수'로 끝나는 데서 알 수 있듯 애초에 이 이야기는 현실적인 역사 기록이 아니라 임진록[5], 박씨전[6]과 비슷한 페르시아의 대체역사물급 고전 문학이다. 즉 전제부터가 가공의 작품인데 신라사 파트라고 꼭 실제 역사와 일치해야 할 필요는 없다.
namu.wiki/w/%EC%BF%A0%EC%8B%9C%EB%82%98%EB%A9%94
영화를 만들면, 대단하겠다.
가장 완벽하개. 설명함
신라는 생각보다 대국입니다. 우리 영토가 좁아진건 고려때 몽골의 침입을 받으면서 영토가 좁아진거지 절대 당나라에 뺏겨서 그런게 아닙니다.
이상하게 심각할 정도로 평가절하당하고 있는게 신라임. 세계와 교류한 대제국이었음, 오히려 다른 나라는 인정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이 신라를 무시함
쿠쉬나메. 실화인가요?
한국의 외교사에 놀라운 정보입니다. 강추 !!
워...무슨 영화 스토리 인데;;
신라 삼국통일에 영향을줌
서역의 창 등등 전해줘서
가능한 이야기.
신라는 페르시아왕자들이
신무기 기법 군사 ㆍ폴로(격구)기록이
삼국통일에 공을세움
신라에 안착해 잘살고
고토회복을위해 가지마
카스피해쪽 작은나라만듦
아들낳아 신라예법ㆍ음식 등등기록한 신라관한내용이 2009년영국에서발굴
고구려가 두개의 중국 통일 왕조와 전쟁으로 국력이 많이 약해진 탓도 있지만 신라 의 새 무기들이 고구려 전쟁에서 위력을 보였다는 역사 다큐를 본기억이 나네요 대형 세뇌 들 ..,,,
선비족은 말 그대로 조선의 비왕의 백성들.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망당할때, 북서쪽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남하한 집단.
그중에 한족에 동화된 집단이 선비족, 한족에 동화되지 않은 집단이 거란족.
신라와 사산조 페르시아
석탈해가 도망가서 왕이된신라
ua-cam.com/video/73GeHst2y3g/v-deo.html
왕'의 시대_법흥왕과 재등극한 황제 편
ua-cam.com/video/d8CTrEnlR9k/v-deo.html
노론에 의해 한국의 역사를 평면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뛰어넘어 신라시대부터 여러나라들과 교역이 있었음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일본처럼 가르치는 대한민국은 섬나라처럼 가르치는 역사관은 왜곡되어 있습니다.
페르시아는 이슬람 아닙니다
페르시아를 멸망 시킨게 이슬람이죠
이런 강의때문에 대학이 망할 듯.. 왠만한 사학 역사학보다 조타ㅋ
총 800페이지에서 500페이지나 신라의 이야기로 채워져있다면 그건 사실에 기인한게 가능성이 더 크지않을까요
그냥 한두페이지도 아니고요
정말 새롭게 알고가는 강의 감사합니다 !
이건희회장님과
실루엣과 분위기가 비슷해보입니다^^
페르시아인 경주 불국 구정동/신계/괘릉 일대에 많이 정착해 살았고 내 어릴때 친구 지인들 페르시아 형상을 한 사람이 다수 있었다 토착 한국인들은 경주 내력이 어떤지 잘 모르지
페르시아... 그래서 지금 후손들중 중동스런 얼굴들이 보이는구나.
장동건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손씨들 보면 까망머리도 아니도 노랑머리에 가까운 분들이 많더라구요
신현준
중국 본토 동부는 백제 신리 땅. 북경을 포함한 북쪽으뉴고구려땅 이었습니다.
샤머니즘-단군신앙-불교-이슬람-유교-천주교-기독교-이슬람
그런데 페르시아한데 격구를 배운건 그렇다치고
호랑이도 없는 페르시아한데 사냥하는거 배웠다는 건 말이 안돼
사냥은 페르시아가 우리나라 한데 배웠겠지
사냥의 모든걸 배웠다기보다는 페르시아의 기술 몇가지배웠다 정도로 해석해야겠죠
호랑이만 사냥감입니까? 1000년전에는 세계 곳곳에 별별 동물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맥락을 봅시다 그렇게 사소한거 가지고 따지면 역사는
이해 안되는부분이 많습니다
호랑이의 종류에 이란호랑이 엄연히
있고,고대 페르시아때 사자도 있었음
고대 페르시아 유적에 사자조각상이
많음
성형이 없던시절 대구경북미인들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사례가 많은것도 이때문이겠지요 옛날 대구에는 정말 미인들이 많았죠 신성일이 태어난 영덕에도 신성일못지않는 미남, 미녀들이 많았고 정윤희도 경남출신, 김태희도 울산출신 모두 약간 혼혈끼가 있죠
그건 인구빨이죠 경상도가 인구 많아서
김태희 아버지 전라도
김희선 송혜교 손예진 민효린 엄지원 슈가 뷔 추자현 문채원 아이린
이거 영화로 만들면 엄청나겠는데 ...
이제 계림로 보검처럼 그들의 영향을 받은 무기들이 발굴되길 바랍니다.
페르시아의 위대함을 선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썼을 뿐이네요. 신라와의 연결성은 인정하지만, 군을 일으켜 도왔다는 것은 唐 동남부에 모여 살았다는 이들일 테니 唐의 일원으로 온 것이지 페르시아로서 온 게 아니겠지요. 폴로나 천문학도 마찬가지 맥락이고요. 신라가 발전이 늦었기로 저렇게 엉망일 수는 없습니다.
합리적인 통찰이다.
세계사 배워야 하는 이유
신라 역사에는 왜 이런 내용이 없나요? 그때의 신라왕과 공주가 누구에요?
이븐 쿠르자드비 ( 왕국과도로총람) 신라진출기록
18명 필사본에서 나타냄
😊
현재 교과서에있는 신라땅에서 저런 일이 가능한가?
고구려신라백제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도다 더 강성했을지도
신라는 한반도가 아니라 광저우부터 산둥반도에 이르는 영토를 가진 나라입니다. 식민사관때문에 말도안되는 한반도 경주에 우겨넣으니 답답하네요. 신라왕이 몇명인데 한 명이라도 무덤이 나온적이 있습니까 반문해보세요. 천년의 역사를 유지하려면 경상도 좁은 땅에서 흔적을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전에는 나라를 차지하면 그 인프라를 그대로 쓰는게 일상이였고 중국에서는 그 깔린 도로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시절 신라의 계림과 서라벌은 창저우 근처입니다
영상에서 볼수있듯이 신라에서 생산되는 물품은 비단의 발달로 유명한 창저우와 알로에는 중국 남부에서 생산됩니다. 육계는 계피로 이것또한 한반도에서는 대량생산이 힘듭니다. 검 또한 고무나무로 한반도에서 생산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중국본토에도 산은 많습니다. 항주 맞은편에 있다는것은 바로 밑이라는겁니다.그쪽 위로는 백제이기 때문에 잦은 전쟁으로 항상 국경이 바뀌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남남북녀
남쪽남자가 서역피가있으니 굵은선의 피가있어서
일수도 있겠네요
중국 동남부는 신라였다.... 페르시아고대지도에 나와있다.
중국과 경상도보다 더 가까운 전라도 지역 특히 장보고의 청해진(완도)에는 도착한 사람들이 없었을까요?
중국 양주에 아랍계ㆍ신라방이 같이 있었다
장보고 피살때 동북아시장
무너질때 아랍페르시아를
접수해서 845 신라진출기록있다
7세기부터 중국 황
아랍권사람들이 동남부에살고있어 황소의난때
많이 죽은걸보니
번방에 신라와일본등과교역 ,양주에 신라와아랍이
같이공존 했다
845년 장보고피살때 직접
아랍인들이 신라진출장악해
신라삼국통일이 의아했었는데 의문이 풀렸습니다. 우리고대문명이 엄청날거라는 확신이듭니다.
아마 아메리카 인디언문명의 미스테리도 우리문명의 뿌리일것같다는 느낌이드는건...;;
그냥 님의 느낌입니다
해수면이 낮았을 때 건너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ㅎㅎ 심지어 그린란드 사람들도 아시아계니까요
완전 투란도트네!
어쩐지 에이지2 비잔티 하믄 한국어 쓰던데
처용?
중국 동남부가 신라였어요
페르시아가 멸망해서.. 왕자가.. 신라까지 오게 된 것이죠..
중국 동남부 7세기때
아랍인들 거주 876년
황소난이 일어났을때 많이
아랍계 많이죽임 이때
장보고가있어서
한국ㆍ일본으로 이주하게됬음
일본의 분국인 가라가 한반도 남쪽을 지배 개화시켰다는 일제식민사학에 이어...이젠 이란이 한반도 남부에 문화및 사냥 군사 기술을 제공했다는 이슬람 사학까지 보게 되는구나...이게 다 가야사복원하겠다던 헛소리 하던 훠훠 쩝쩌비 때문...GSGG...
처용은 시대상으로 9세기고
왕자온거는 7세기.
처용은 예맨사람이랍니다.
더 엄청나네요.. 신라가 다양한 나라들과 교류를 햇다는 거네요..
쥰내 신기하네 ㅋㅋ
신라가 고려에 망하고 마지막 항복한 곳의 이름이 고구려가 한때 점령하여 이름 바꾼 경주! 그 경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반도 안 쪽으로 쫒겨들어와 왕국에서 속국인 경주국이 된 것....그 때 처음 지금의 경주에 조상의 무덤을 이장하고 살던 집을 ㄸ드어 실고와서 다시 세운 도시가 지금의 경주디.....신라가 한반도 긑에 처음부터 있었다고 생각하는 자가 무슨 학자라고 아가리 털고 사는지....
깐수는 감숙성 아닌가
당 다다다당 당 밤 다다다당 바바바밤 다다다당 당 밤 다다다당 바바바밤 다다다당 당 밤 밤 바바바밤 밤 바바바밤 바바바밤 밤 바바바밤 바바바밤 밤 바바바밤 바바바밤
남은시간 60분
신라발 서북공정인가요? 신라가 천지 창조도 했나? 근데 신라가 중국계, 아랍계와 위그루계인건 확실함.
전라도는 중국 남부. 한국에서는 남서부, 일본에서는 큐슈에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cis-ab 혈통의 마한인이 매우 특이한 종족
@@원미미-s5d 우짜노. ㅋㅋㅋ전라도 북부도 아니고 전라도 남부는 등치가 유럽인데 할베들 등치가 더 좋다. 그라고 함안 마산까지의 가야계도 ㅈㄴ 많다. 인물들 울매나 좋은 줄 아나? 기본 175야. 한국 평균키 하드캐리. 그냥 할아버지가 그렇게 믿고 싶은거야. 그리고 큐슈는 함안계 가야인이 더 많아. 특히 할아버지 고향이 북쪽인지 남쪽인지 모르지만 북쪽이면 165에서 170대야. 170도 울산계가 하드캐리중이고. ㅠㅠ 우짜노.
@@ghwd917 키 크고 덩치커도 cis-ab 이질 종족이지. 따라서 싸우면서, 증오하며 살 이유가 없다.
@@원미미-s5d 어휴. 언제적 ㅇㅂ놀이세요. 할아버지가 말하는 그 유전형질은 거의 일본 토종계야. 가야쪽이라고. 물론 서남부에도 가야계의 대다수인 그 계통이 1할은 있어.
마호메드 등등
마씨로 간단하게 개칭
이때12세기경
동남아 인도네시아
브르나이 다 이슬람공동체
이때 신라로 직접진출인 도있었을거다 880년
이때 처용이 등장되는거다
우리역사만보면 처용이
해석이 안되지ㆍ세계사적으로 봐야한다
이제 고구려백제신라 본토를 밝혀내고 30년전부터 단군이 신화가 아님을 말하는 것과 환단고기를 널리 알려 국민들이 자각을 하니 정신을 차리고 쪼무래기 사학자들 공부하려나? 점점 급하게 되어 허겁지겁 남의 연구 가로채기 바쁘겠다. 골치꺼리.
아랍인들은 물과 금을 찾아서
전 세계를 돌아다님
We are Persian not arab
여기서 나오는 페르시아(이란)인은 아랍이랑 인종이 다른데 갑자기 뭔 아랍?
원문 가지고 있으면 비로 번역이ㅡ안되나요. 영어로 했다가 한글로 번역하죠
거긴 백제란다 북경상해 홍콩 동남아 모두 백제국이엇다
고대 한국인들이 수메르문명 중동 문명을 세운것임
이란이 소띠 인가요
이거(페레이둔 왕자 이야기) 매우 구체적이며 진실성이 많은 얘기입니다
👍
쿠쉬나메 시
사산조페르시아 페로즈3세를 중국으로 당나라유학시키고
아랍에게 무너짐
이란사람들 아랍이랑 묶으면 존나 시러하는데 ㅋㅋ
신라의 물산 이라면서 왠 수입품이래? 신라에는 알로에가 재배 되었다란 것인데,현재 한반도에 신라가 아닌 대륙 신라 얘긴가 보네.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과연 현 상황에서 이런 사상이 무슨 도움이 될수 있을까 ? 우리도 그들에게 영향 받았고 그들도 우리에게 영향 받았겠죠…
옛날에 그랬으니 지금 무슬림들에게 오픈해야한다. 이런 사상은 대단히 위험한 사상입니다.
예전에 무슬림들이 영향을 미쳤지 그들이 우리 문화와 나라의 근간을 세운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 미국에선 미국은 인디언이 세운나라라고 가르치기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 말도 안되는 논리죠. 선생임 논리도 왠지 그런선상으로 보이네요.
지금 무슬림 난민 많이 받은 프랑스나 독일 보세요. 더이상 예전 유럽이 아닙니다.
대낮 도로에서 기차에서 칼로 목을 베는 사건이 여러건 있었습니다. 무슬림들이 한국인들처럼 예의 있을거란 생각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독일은 국가에게 무슬림 기념일을 독일 국가 공휴일로 하라고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얘네들 기본적으로 아이를5명 낳습니다. 무슬림 을 한국같이 저출산 국가에서 받아들이면 20년 지나면 학교에 50프로 이상은 무슬림으로 변하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북미가 지금 그렇고 회사의 매니저들도 많은수가 중동사람들 입니다.
선생께서 정말 한국을 위한다면 옛날에 이런일이 있었다. 그정도까지만 말하세요.. 앞으로 무슬림들을 한국으로 받아들이자… 이딴 위험천만한 선동 마시길…. 당신은 한국을 망치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학자면 학자답게 가르치기만 하세요 .
어이가 없네 그러논리면 과거역사 왜 배워 ? ㅋㅋ 현재 사는데 도움안된다니...
이야기 잘하다가 무슬림 받아들이지 말자라는 말로 귀결되네 참 수준하고는...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질못하네
이집크 박물관에 있는 실크로드 지도만봐도 그당시 신라위치가 한반도가 아니었는데
시간의 모래도 두고 갔나?
사실 따지고 보면 한반도는 섬이다.
대륙과 떨어져 있다. 압록강 두만강은 강이 아니라 해협이다.
If the Korean people are Chinese, the Persian people are Arabs.
Persian is not Arab, one of the religions of Iran is Islam, religion has nothing to do with race. I am Persian and I am sad that you call us Arabs. By this logic, Korean Christians are Europeans. Arabs have no civilization and history. Do not call us Arabs because of the proximity of the Persian region to the Arabs. This is a great insult to our great history and civilization, and I expected you, university professor, to read more.
오해가 있었던것 같아요.
페르시아 제국이 아랍의 침략을 받으면서 한국으로 망명하게된 페르시아 왕자의 얘기가 주요 내용 입니다.
예전에 나도 페르시아와 아랍을 구분하지 못했지만 많은 유튜브영상을 통해 페르시아와 아랍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잘못된 인식은 바뀔것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페르시아 제국을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인식은 앞으로 바뀔것입니다. 화이팅! ^^
한반도 식민사학에 뿌리를 둔 왜곡된 역사네 ㅋ
도움같은소리하고 있네
어디서 숟가락쳐올려 말같지도않은
한반도는 끝까지 떠나지 못하네
845년 이미 다문화다
한반도 양주겠냐 현재 중국에 있는 양주겠지...
세계 딥스테이트 의 기원
6개의섬? 휘황해지노
일본, 미국 만세..
고구려는 당이 백제는 신라가 병합한 것을 삼국통일이라니..ㅠ
삼국통일 아니죠
신라의 정복전쟁이죠
사실 통일이라고 할것도 없는 별 하찮은일 짐 깨어있는 신역사학자들이 삼국통일이라는 말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백제의 땅을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는 기록이 있어요
고구려땅 대부분은 발해가 다시
찿았음. 이것이 역사진실의
100%팩트
댓글 쓰신분. 역사공부 안하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