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문법]문장 절 구 어절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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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잠죽자-o1w
    @잠죽자-o1w 9 днів тому

    저 코스모스는 아름다움. -> 이건 문장이라고 볼 수 있나요?

  • @yeppijjang
    @yeppijjang 29 днів тому

    선생님 혹시 “선생님은 현수가 모범생임을 아신다.” 에서 “선생님은 현수가” 이 부분은 명사구가 되나요? 둘 이상의 단어있고, 명사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9 днів тому

      선생님은 현수가는 각각의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하나의 구로 묶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yeppijjang
      @yeppijjang 2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우왕-b5o
    @우왕-b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그러면 ex)오시기를 기다렸다 이런 형태도 구가 될 수 있나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오시기를 기다렸다' 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시기를'은 목적어이면서 서술어가 될 수 있습니다.
      목적어나 서술어는 기다렸다에 부속되기 어렵기 때문에 구가 될 수 없습니다. 구가 되게 하려면 '오시기를 열심히 기다렸다' 에서 '열심히 기다렸다'는 구가 될 수 있습니다.

  • @Exxid11530
    @Exxid11530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사랑해요..❤

  • @김예은-u7h
    @김예은-u7h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시크한시루
    @시크한시루 2 роки тому

    4:54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잘 뛴다”에서 “강아지가”는 명사절이 아닌가요? 조사는 단어 취급이 아닌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이 문장은 ' 강아지가 아주 귀엽다' 라는 문장이 ' 강아지가 잘 뛴다'라는 문장에 관형절로 안겨 있는 문장입니다.
      조사는 단어가 맞습니다.

    • @시크한시루
      @시크한시루 2 роки тому

      @@누구나국어 감사합니다!!

  • @일이삼사사
    @일이삼사사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선생님은 지수가 모범생임을 안다 라는 문장이있을때 명사절은 지수가 모범생임 까지인가요?
    지수가 모범생임을 까지인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예 지수가 모범생임 이 명사절입니다.
      임 뒤에 '을' 이 붙어서 목적어의 역할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 @haeme8477
    @haeme8477 2 роки тому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고싶어요.
    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
    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부사어) 떠올라요(서술어)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주어) 많아요(서술어)

  • @cherry-dr8yz
    @cherry-dr8yz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코스모스는 아주 아름답다에서 서 ‘저 코스모스는’이 아니라 ‘저 코스모스’가 명사구 아닌가용?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9 місяців тому

      구를 나눌 때 조사를 포함하여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는)도 있고 조사를 포함하지 않고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로 나는 경우도 있으니 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응가뿡-g4z
    @응가뿡-g4z Рік тому

    영희는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다에서 구는 중학교 선생님이 인것은 알겠는데.. 선생님이 되었다가 구인것으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선생님이 되었다는 ‘선생님이’ 주어 ‘되었다’ 서술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가 아니라 문장입니다.구는 주어나 서술어만 있어야 구가 됩니다

  • @captainpillow5045
    @captainpillow5045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정리와 설명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질문드리고 싶은 문장이 있어요..
    우리 선생님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
    이 문장에서 구를 찾으면 2개가 아닌가요?
    우리 선생님은(명사구)
    사람을 좋아한다(동사구)
    열심히 공부 중이지만 가끔 헷갈려요ㅠ

    • @captainpillow5045
      @captainpillow5045 2 роки тому

      제 생각에는
      우리 선생님은 - 주어의 기능
      사람을 좋아한다- 서술어의 기능
      그러니까 2개의 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예 맞아요. 2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잘 분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