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국어
누구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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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독서] 허생전(박지원) 함께 읽어요.
허생전을 함께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수업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허생전 읽기 자료(한글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o1hwajin/22324677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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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유리-c8y
    @유리-c8y 4 місяці тому

    학교 수업보다 머릿속에 잘들어오네요 굿

  • @tv-dr7ot
    @tv-dr7ot 4 місяці тому

    샘 완전 짱이요!!

  • @리우드-d6i
    @리우드-d6i 4 місяці тому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채널명 잘못봐서 누구나 죽어로 봄

  • @이인-n5n
    @이인-n5n 4 місяці тому

    03:10

  • @udnc0907
    @udnc0907 4 місяці тому

    1:40 왜 독립성분이 아니죠?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4 місяці тому

      '한', '시에'는 관형어, 부사어인데요. 국어 문법에서 관형어와 부사어는 부속성분으로 처리합니다. 독립 성분은 혼자서 어디에나 자유롭고 붙을 수 있는 문장 성분을 말하는데 '한', '시에' 같은 경우 혼자 독립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Exxid11530
    @Exxid11530 5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사랑해요..❤

  • @choleecho
    @choleecho 5 місяців тому

    잘봤습니다!!

  • @프리티병껄러이
    @프리티병껄러이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강의 덕분에 만족스러운 점수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5 місяців тому

      축하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d1zm9pl2b
    @user-rd1zm9pl2b 6 місяців тому

    11:21

  • @nurungji223
    @nurungji223 6 місяців тому

    3:01

  • @에프킬라-j5k
    @에프킬라-j5k 7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 문장성분 정리에서 주성분인데 부사어가있네요 ;;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7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 자막에서 보어를 설명하고 보어가 부사어로 바뀌었네요ㅠ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악산아지매-p2b
    @설악산아지매-p2b 7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erry-dr8yz
    @cherry-dr8yz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코스모스는 아주 아름답다에서 서 ‘저 코스모스는’이 아니라 ‘저 코스모스’가 명사구 아닌가용?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6 місяців тому

      구를 나눌 때 조사를 포함하여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는)도 있고 조사를 포함하지 않고 나누는 경우(저 코스모스)로 나는 경우도 있으니 교과서에 나오는 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데님-t6p
    @데님-t6p 7 місяців тому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할때 '소리도'는 무슨 문장구성성분인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6 місяців тому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는 '비가 내린다'와 '소리가 없다'가 합쳐진 겹문장입니다. 그러니 '소리도'는 안긴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안은 문장인 '비가 내린다' 안으로 들어가 부사어의 역할을 합니다.

  • @오징어덮밥굿
    @오징어덮밥굿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 @우왕-b5o
    @우왕-b5o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그러면 ex)오시기를 기다렸다 이런 형태도 구가 될 수 있나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시기를 기다렸다' 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시기를'은 목적어이면서 서술어가 될 수 있습니다. 목적어나 서술어는 기다렸다에 부속되기 어렵기 때문에 구가 될 수 없습니다. 구가 되게 하려면 '오시기를 열심히 기다렸다' 에서 '열심히 기다렸다'는 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응가뿡-g4z
    @응가뿡-g4z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영희는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다에서 구는 중학교 선생님이 인것은 알겠는데.. 선생님이 되었다가 구인것으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이 되었다는 ‘선생님이’ 주어 ‘되었다’ 서술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가 아니라 문장입니다.구는 주어나 서술어만 있어야 구가 됩니다

  • @insang_is_goura
    @insang_is_goura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설명이 너무 빨라요😢

  • @somang8484
    @somang848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잘 설명해 주시네요. 최고입니다!!! ^^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우가우가-s9c
    @우가우가-s9c Рік тому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 @coleenkang8013
    @coleenkang8013 Рік тому

    *고마워용*

  • @korean1dancer
    @korean1dancer Рік тому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 라는 문장은 슬기에 쉼표가 붙지 않은 이상 조사가 빠지면 문장이 이상해집니다. 조사가 물론 빠져도 말이 되는 수가 많지만, 이 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우리는 일상에서 조사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어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는 주격 조사가 생략되어도 주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자의 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choicejuice-j4g
    @choicejuice-j4g Рік тому

    예쁜 꽃이 피었다의 예쁜은 형용사 인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예쁜'은 '예쁘다'가 원형이므로 형용사가 맞습니다. 문장 성분은 꽃을 수식하므로 관형사 입니다.

  • @raindowpart
    @raindowpart Рік тому

    여기 있는 모두가 주예수의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 @gongyi35
    @gongyi35 Рік тому

    👍

  • @메트로폴리스
    @메트로폴리스 Рік тому

    2배로 들으니 이해도 잘되고 좋네요 😋

  • @이삭아삭-d9p
    @이삭아삭-d9p Рік тому

    EBS강의보다 더이해가 잘됩니다^^

  • @이삭아삭-d9p
    @이삭아삭-d9p Рік тому

    쉽게만들어 주어서 진짜 좋아요~

  • @이삭아삭-d9p
    @이삭아삭-d9p Рік тому

    교재가 따로 있나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음운은 학습지를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 @초희김-j7l
    @초희김-j7l Рік тому

    지호는 야구에져서 슬프다 에서, '져서'는 어떤 문장 성분인가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가 고등학교 사전과제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지호는 슬프다", "지호는 야구에 졌다" 두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호는 야구에 졌다"와 "지호는 슬프다"라는 문장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있고, 지호가 슬픈 원인이 야구에 졌기 때문이므로 종속적, 인과 관계에 의해 이어진 문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 @captainpillow5045
    @captainpillow5045 Рік тому

    선생님.. 정리와 설명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질문드리고 싶은 문장이 있어요.. 우리 선생님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좋아한다. 이 문장에서 구를 찾으면 2개가 아닌가요? 우리 선생님은(명사구) 사람을 좋아한다(동사구) 열심히 공부 중이지만 가끔 헷갈려요ㅠ

    • @captainpillow5045
      @captainpillow5045 Рік тому

      제 생각에는 우리 선생님은 - 주어의 기능 사람을 좋아한다- 서술어의 기능 그러니까 2개의 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예 맞아요. 2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잘 분석하셨어요.

  • @세상에아름다운것들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갑니다

  • @시크한시루
    @시크한시루 Рік тому

    4:54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잘 뛴다”에서 “강아지가”는 명사절이 아닌가요? 조사는 단어 취급이 아닌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Рік тому

      이 문장은 ' 강아지가 아주 귀엽다' 라는 문장이 ' 강아지가 잘 뛴다'라는 문장에 관형절로 안겨 있는 문장입니다. 조사는 단어가 맞습니다.

    • @시크한시루
      @시크한시루 Рік тому

      @@누구나국어 감사합니다!!

  • @tempest_lim
    @tempest_lim Рік тому

    선생님 강의 잘 보고 갑니다.

  • @Pp-sj2wm
    @Pp-sj2wm Рік тому

    정말 감사합니다😊

  • @이세은-r1z
    @이세은-r1z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당ㅜㅜ

  • @Songdomoonlightfestivalparkstn

    저는 기쁘지 않습..

  • @MIN0707_DEV
    @MIN0707_DEV 2 роки тому

    시험4일전인데 공부잘되네요

  • @홍경민-s8q
    @홍경민-s8q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

  • @수인김-z3v
    @수인김-z3v 2 роки тому

    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 @일이삼사사
    @일이삼사사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선생님은 지수가 모범생임을 안다 라는 문장이있을때 명사절은 지수가 모범생임 까지인가요? 지수가 모범생임을 까지인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예 지수가 모범생임 이 명사절입니다. 임 뒤에 '을' 이 붙어서 목적어의 역할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 @imhhhhlam
    @imhhhhlam 2 роки тому

    쌤 안녕하세요! '나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에서 '친구가'는 목적어 인가요?? '오기를'은 무슨 성분인가요!!

    • @imhhhhlam
      @imhhhhlam 2 роки тому

      나는(주어) 기다렸다(서술어) 가 맞나요?

    • @user-xg3hf9kq7v
      @user-xg3hf9kq7v 2 роки тому

      친구가는 주어 오기를은 서술어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예 맞습니다.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전체 문장에서 '오기를' 은 목적격 조사 '를'이 붇어 있으므로 목적어입니다. 친구가 오다 라는 안은 문장(절) 에서는 서술어입니다.

    • @user-gk8hx5lb1x
      @user-gk8hx5lb1x Рік тому

      친구가 오기를이 목적어의 기능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 @류정란여친-u6q
    @류정란여친-u6q 2 роки тому

    목적어의 형태가 체언+을.를 까지 아닌가요? 뒤에 타동사는 왜 붙이는건가요? 타동사까지가 목적어의 형태가 돼버리면 그건 구나 절이 되는거 아닌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목적어의 평태는 체언+을/를까지가 맞는데요. 목적어가 필요로 하는 것이 타동사다라는 것을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시에 목적어는 '마키에가 빵을 먹는다'에서 '빵을'이 목적어임을 설명드렸습니다.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kjsjsjhd1943
    @kjsjsjhd1943 2 роки тому

    이번 기말고사 범위라서 한 번 공부하다가 너무 이해가 안되서 관련 영상을 찾아봤는데 다른 영상보다 더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haeme8477
    @haeme8477 2 роки тому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려주세요. 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 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 부사어) 떠올랐다(서술어)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이(주어) 많아요(서술어)

  • @haeme8477
    @haeme8477 2 роки тому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고싶어요. 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 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부사어) 떠올라요(서술어)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주어) 많아요(서술어)

  • @thoanguyenthi9033
    @thoanguyenthi9033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 ~ 이 두 문장을 어떻게 성분 구분할 수 있는지 좀 부탁드립니다. 1. 어느날 학교 선생으로 부임하는 한선호가 사람방에 하숙을 들게 된다. 2. 옥희는 사람방 손님을 따르고 선호와 정숙은 서로 마음이 끌림을 느낀다.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1. 어느 - 관형어/ 날- 부사어(조사'에' 생략)/ 학교- 관형어/ 선생님으로- 부사어/ 부임하는- 서술어/ 선호가- 주어/ 사랑방에- 부상어/ 하숙을- 목적어/ 들게 된다- 서술어 2. 옥희는- 주어 / 사랑방- 관형어/ 손님을- 목적어/ 따르고- 서술어/ 선호와 정숙은 - 주어 / 서로- 관형어/ 마음이-주어/ 끌림을- 목적어/ 느낀다- 서술어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걱 같네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어느날(부사어) 학교(관형어) 선생으로(부사어) 부임하는(서술어) 한선호가(주어) 사랑방에(부사어) 하숙을(목적어) 들게 된다(서술어)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옥희는(주어) 사랑방(관형어) 손님을(목적어) 따르고(서술어) 선호와 정숙은(주어) 서로(관형어) 마음이(주어) 끌림을(목적어) 느낀다(서술어)

  • @김예은-u7h
    @김예은-u7h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ej6278
    @ej6278 2 роки тому

    쌤 강의 잘 듣고있어요 그런데 문장성분의 예시에서 재원이는(주어) 성동이를(목적어) 만났다(서술어) 는 알겠는데 보어가 있다고하셨는데 보어는 어디있는건가요?

    • @누구나국어
      @누구나국어 2 роки тому

      아 이 설명은요~ 이 문장에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주성분에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재원이가 성동이를 만났다. 이 문장에서는 보어는 없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단속-l2p
    @문단속-l2p 2 роки тому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