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상여행렬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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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0
  • 영주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는 30여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을 잇는 유일한 통로로서, '시집올 때 가마 타고 한 번, 죽어서 상여 타고 한 번 나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애환이 서린 곳이기도 합니다.
    2020년 10월 개최한 비대면 온라인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에서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를 진행했습니다.무섬마을 방문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이 영상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무섬마을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전통상여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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