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위아래가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지금 저기 출연한 엠지들은 신입과 회사선배가 동등한 존재라는것을 전제로하고 말하는거라는 것을 인지는 하고있는걸까.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선배에게 잘하고 잘보이려는 신입 및 후배들이 더 이뻐보이고 더 잘알려주려는것은 모르는걸까.군대만 다녀와도 이런걸 모르지 않을텐데 신기하네.그런 인간관계들이 피곤하면 몇년을 1인 개업할수있는 전문직자격증 취득하던가 하는게 맞다. 딱 말하는게 나는나 너는너 선긋고 넘어오지마 이느낌이 존나강한데 저런타입 군대에서 두명정도 봤었는데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마음이 존나 강하게 들었다
근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Z세대 반대편에 있는 밀레니엄 세대 분들도 X세대 분들한테 하는 짓 보면 Z세대랑 똑같았음.정작 본인들은 스스로가 무슨 능숙하게 사회생활 잘하는 커리어우먼, 샐러리맨이라고 착각함.ㅋㅋ 우리 눈엔 그게 다 보이는데 그것도 모르고 비웃으면서 "Z세대들은 서류 참 좋아해" 이러는게 진짜 같잖네. 당신들부터 X세대 선배님들께 잘하세요. 보고 배운게 그건데 자꾸 우리보고 잘하래 참나
진짜. 요즘은 너무 mz세대의 생각(?)이 획일화 되는 거 같아요. 모든 mz 가 매사에 저렇게 소위 젊은 상사들이 보기에 ‘농땡이’같은 마인드로 일하지 않아요. 대기업에서 일하는 z세대들의 생각도 듣고 싶네요. 다만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그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꼰대가 맞죠. 반대로 요즘 mz 가 싫은 소리를 잘 못 받아 들이는 것도 맞고요. 그건 개성이 아닌데. 예의와 개인주의의 차이는 구분을 해야하는데, 따를 부분은 따르고. mz 로써 스스로 반성합니다.
자꾸 부당하네 어쩌네 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한테 돈 받고 일하는 것에 대하여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음. 남이 돈을 지불했으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 되고, 남이 계속 나한테 돈을 쓰게 하려면 경쟁자 보다 더 잘 해줘야 하는게 생리인데. 요새 다들 지들 권리만 챙김.
꼰대인것과 지켜야할 행동을 말하는것에 대해 구분못하는 것들. 자신들도 몇살먹고 한두살 어린애들한테 꼰대라 하는 행동을 할때 혼란스러움과 동시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것. 왜냐하면 본인들이 지켜야할 행동 혹은 지나치게 바라던 행동들이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스스로 발목잡을테니까.
회식은 퇴근 후가 아닌 점심에 하세요... 밥먹는 건 업무 효율을 높이시 위한 소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목적을 위한 수단이 목적이 되면 안되죠. 미국에서의 회식은 점식식사를 의미합니다. 퇴근 후에 각자 가정으로 돌아갑니다. 워라벨이 유지되는 이유죠. 술 말고 맨정신에 친해지세요. 제발
출퇴근시간 정시에 맞춰도 일잘하면 뭐라안함. 꼭 권리 내세우면서 본인들의 업무는 그렇지 못하니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거임. 자 A가 있는데 정시출근. 퇴근. 근데 일잘함 뭐라안함. 오히려 업무능력이 좋네 함 B는 업무성과 최저.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는데 실력없으면 노력하는게 보여야함. 근데 A랑 같은 대우를 바라는게 문제임. 본인 업무만 제대로 해도 왠만한 회사는 거의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화끈이 셰프님같은 경우 하나라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고 챙기는 마음이 드는 건 이해는 갑니다. 근데 문제는 새벽 시간이나 잠자는 숙면 시간에 보내면 안되죠. 후임 셰프들도 당연히 개인적인 시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존중했으면 좋겠네요. 화끈이 셰프님, 후배를 챙겨주는 마음도 상황이나 시간에 맞춰서 해주시면 그건 문제가 없지만 후배들의 자는 개인시간까지 보내는 건 그건 엄연히 개인의 자유 침해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신세대 -> 사회의 불합리함을 깨달은 세대이고 윗세대는 -> 그저 관행대로 따라하던 세대임. 그러면 신세대들도 관행대로 따라하면 되지않느냐라고 하는데, 자본주의 사회는 후세대로 갈수록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살기힘들어짐. 따라서 어느 기점을 기준으로 그게 펑하고 터지는데 그게 현 세대일뿐임. 이걸 알고있는사람들은 무지한사람들을 보며 낄낄대며 웃거나, 어디에도 편들어주지 못해 중립을 지키며 침묵하고 있을뿐임. 그래서 어느세대든 조언하고 충고하는건 의미가 없음. 서로를 이해하고 합의를 해야하는거임. 근데 윗세대에서 “나 때는”으로 모든 논리를 상쇄시켜버리니까, 아랫세대에서는 반발하는거임.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면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라면서 배우고 느낀 사회의 분위기와 상황이 너무 다르기에 발생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예전과 다르게 요즘 분들 자격증도 많기도 하고 처리 능력 빠른 학생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결국 그들의 능력도 성장시키기도 했고요. 문화의 발달, 해외 교류 등으로 다른 나라 문화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지금은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적용되는 곳이 많지 않기도 하고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구직사이트 혹은 강조하는 것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회사에서 상사분과 업무일로 상담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의 업무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빨리 처리해준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계속 해주셨고, 일이 밀리는 날은 파스 붙여 가며 기한을 맞추려 했기에 화가 나더라고요. 저보다 몇 년을 다니시고 월급을 많이 받는 분들도 중간중간 카톡, 담배, 커피 사마시러 밖에 나가기도 하고, 유튜브 영상도 하시면서 업무 외 적인 것들을 하다 늦게 퇴근하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알기에 당황스러웠습니다. 개개인의 성격, 업무처리 능력 등의 특징을 파악하지 않고 선 출근을 일찍하거나 퇴근을 늦게 한다고 무조건 일을 많이 한다는 기성 세대 분들의 생각에도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세대끼리의 문제보다는 사회의 문제가 제일 크지 않나싶음... 나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집값이 그렇게 높지 않았어서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5년만 일해도 매매로 집도 사고 먹고 살기도 괜찮았음. 근데 지금은 5년 일해도 매매는 무슨 전세금도 못 모으고, 물가도 비싸서 신선한 고기 한 번 사먹기가 부담스러울 지경... 월급날만 되면 턱없이 높은 월세에, 식비에, 통신료, 공과금 미친듯이 나가다보면 결국 남는게 없음. 집도 없고 돈만 뜯기는데 개인 시간까지 빼앗기는 기분이 드니 예민해질 수밖에...
9시부터 업무 시작이면 9시 땡 하면 업무 시작할수있게 준비하는게 본인의 책임 이건 진짜 맞는 말이라고 본다. 8시50분에 와서 10분안에 다 준비하고 9시에 바로 업무 시작할수 있으면 나는 59분에 출근하던 3시에 출근하던 내 알빠 아니라고 본다. 굳이 8시50분에 왔다고 너 좀 일찍다녀 이런말 하는 사람은 그냥 꼰이 맞다고봄~물론 9시 땡첬는데 준비 처하면서 커피마시고 노가리 까는놈은 문제 있다고봄ㅋ 내가 사장이라도 컷! 해버리지~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 좋네요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좁히고 서로 대화를 통해 의견을 좁히고~~
30대 젊은 꼰대가 한마디 해봅니다(친구들에게 꼰대같다는 말을 많이 들음). mz세대의 판단이 옳은건가요? 난 mz 세대라는 애들이 함부로 이런 어른은 좋은 어른, 이런 어른은 싫은 어른이라 평가 하는 말이 가소롭습니다. 꼰대라는 단어도 나는 잘 사용치 않아요. 우리는 뭐가 잘라서 어른들을 평가하죠? 여러분들의 식견이 어른들을 평가할만큼 깊은가요? 그리고 그것이 꼰대라고 평가하는 어른분들이 20~30을 평가하는 거와 뭐가 다르죠? 나는 조모님, 부모님과 함께 3대가 사는 집에서 성장했어요. 그리고 어른들의 의견이 대부분 옳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mz 세대가 추구하는 가치는 합리성이죠. 그러나 나는 그들이 말하는 합리성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할때가 많다고 보거든요. mz세대가 말하는 합리성은 합리적인것이 아니라 개인화된 편리성을 추구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회사생활이 과연 합리적인가요? 회사는 조직사회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 과할정도로 불합리한것도 있습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있구요. 하지만, 그것 역시 사회생활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내가 어른스럽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속에 있는 부딪힘이라 보거든요. 내 입맛에 맞는 사회생할을 원한다면 둘중 하나지요. 내가 나가서 회사를 차리든지 ~ 아님 내가 그 안에서 어느위치에 올라 회사를 변화시키든지.. 지금의 20~30세대는 분명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속에 놓여 있습니다. mz세대의 의견이 합리적이고 옳은 선택이라 판단이라면 현재 20~ 30세대가 처해 있는 문제도 풀수 있어야 하는데, 그냥 보기엔 불만투성이입니다. 어른들은 그 해법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들으려고 하지않는것 뿐이지. "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살아남을수 있는 사람은 조화로운 사람이다" 제 어머니 말씀이구요. 2000년전에 공자의 말씀을 아직도 우리는 배우는데 ~ 그럼 그분은 왕꼰대였겠군요 ㅋㅋㅋ
해외파 출신의 30대 중반 mz 로서 보면.. 한국에서 자란 젊은z세대 라는 분들 자기애착이 강해서.. 자기에게 문제를 찾기보다는 외부에만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까 불만만 많고, 해결능력은 전혀 없음. 근데 그걸 그냥 보고도 수동적 피동적으로 살아왔던 그 z세대의 부모 세대가 가장 진보적인 세대임... 애는 때리면 안 된다, 자신감 있게 길러라.. 그냥 그 말만 하다보니 애들이 협의, 상호협조, 존중을 모르고 자기애 편향으로 길렀음.. 부모들 책임이고 그걸 모르는 본인이 얼마나 욕 먹고 있는지도 본인만 모름
문제는 왜 저런 토론을 하느냐 목적이 뭐냐가 중요한데 너무 감정 싸움만 하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셰프님 같은 분들이 요구하는 것이 진짜 가게 매출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그걸 생각하고 요구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본인이 감정적으로 맘에 안들어거 그런것인가? 일찍 와라 열심히 해라 퇴근후에도 긴장해라 연락에 대응해라 그렇게 달달 볶았을 때 vs 그런거 안했을 때 좀 유하게 풀어줬을 때 일이 더 잘될거 같은데요.
회식문화는 회식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에 따라서 옳고 그름으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으로 예를 들자면, 김 중위가 개인적인 고충때문에 힘들어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을 듣기를 바래서 같은 부대에 박 소위에게 같이 술한잔 하자고 권유한다면 박 소위 입장에서 위급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조금이나마 술한잔 같이 마셔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반대로 박소위가 힘든 상황을 겪게 되면 김중위에게 술한잔 건네면서 같이 얘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면서 필요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김 얼마나 일찍? 누구는 30분 누구는 10분 누구는 1시간 이라고 제각각 말하는게 틀리다면 어떻게해야할까.일찍 나오는거에는 동의하지만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도 있더라.10분정도 일찍와서 일하는데 라떼는 1시간 먼저와서 청소하고 환기시켜놓고 했는데 요즘 애들은 10분전에 기어들어온다.누구는 정각에 맞춰서 오면 된다 라고 하면 문제
제가 첫 취업했던 2004년도 현장에 2시간 하고 10분 쉬는 시간도 법적 근로시간에 없을때였는데 오전 4시간 풀로하고 점심식사 끝나고 오후 5시간 풀 노동 함. 사람 잡음... 화장실도 눈치껏 가야했고 그당시 어떻게 일했는지 모르겠다. 시급 4350원이었는데 일요일 빼고 한달 풀로 주야 2교대 근무하면 세전 딱 200찍음
중요한건 리더를 누굴 만나냐에 따라 회사 및 직장 분위기가 틀려짐 나이 졸라게 많아도 평소에 부드럽고 유머있고 재밌으면 갑자기 회식 하자고해도 놀라지 않고 받아드리는 반면에 평소에 말없고 진지하고 재미 없는 사람이 갑자기 회식 하자고 하면 당연히 놀래지 그러니 꼰대고 뭐고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직장이던 뭐던 누굴 어떻게 만나냐에 따라 틀려짐~~~~
ㅋㅋ본인이 팀장이고, 본인이 회사대표고, 본인이 가게 사장여도 저렇게 할 수 있냐 ㅋ 당장 월세 내야하거, 당장 납기일 맞춰야하고, 당장 하이레벨 미팅에 본인 직접이 참석하는데도 저렇게 할 수 있냐?? 지금 당장은 책임 질게 없고 가벼운 마음이니 저렇게 쉽게 얘기하지... 휴 자신감만 넘쳐가지고... 일단 일이나 잘하고 얘기하자고... 일만 잘하면 안 건듬
직장은 프리랜서들이 일하는 곳이 아니다. 그리고 고용된 신입사원들은 미리 말해 두는데 전문 인력이 절대 아니고 회사가 키울 생각으로 고용한거라는 점,, 그러니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지,, 일을 잘해내기 위해서는 팀워크와 구성원간의 협력이 주를 이룬다. 고로 자신의 집이냐, 몰입이냐, 워커홀릭이 되느냐, 주어진 업무와 관련된 자기개발에 신경을 쓰느냐
계약서대로 와서 일하면 다행이지....09시 딱 정각에 와서 오자마자 커피부터 쳐먹고 노닥거리다 대충 한 10시부터 업무시작? 주변 MZ들 다 이런애들 뿐이라 솔직히 좀 부정적.....대신 자기 생각 솔직하게 발언하고 행동하는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배울점이라는 생각은 들더라....
딱 보면 답 나오지 않냐?
성공한 사람들하고
그저 월급쟁이들하고
선택은 본인이 하고, 결과로 받아들이면 돼!
문제는 저런 폐급 3인방들이 정작 불평불만은 제일 많다는거
해야하는 일은 지 일아니라 안한다고 하고 뭐하나 보니 메신저나 하고...진짜 답답합니다...책임자급있을때랑 중간관리자급 있을때 행동이 다르니...그걸 보는 중간 관리자인 나만 답답...😢
근데 젊을 때는 그렇게 치여가면서 배워가는 과정 아닌가요? 이전 세대 분들은 자신의 올챙이 시절부터 생각하면서 MZ세대에 연민과 도움을 주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ㅋMZ답게 필요한부분들만 취하네.. 9-6는 계약서 지키고 80%만 일하는건 인간이라서고ㅎㅎㅎㅎㅎㅎ참 편리해요
저 젊은 꼰대에 있는 분이 정지선쉐프님이라니..
열심히 해서 결국 중식분야에서 인정받는 위치가 되셨군요.
근무 시간이 9시 부터이면 아무리 그래도 최소 10분 정도 빨리 가야 본인도 여유있고 좋지 않나?
젊은꼰대 정지선이였네...이제와서 보니 정지선 말이 다 맞는 듯 ㅋㅋ
이게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위아래가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지금 저기 출연한 엠지들은 신입과 회사선배가 동등한 존재라는것을 전제로하고 말하는거라는
것을 인지는 하고있는걸까.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선배에게 잘하고 잘보이려는 신입 및 후배들이 더 이뻐보이고
더 잘알려주려는것은 모르는걸까.군대만 다녀와도 이런걸 모르지 않을텐데 신기하네.그런 인간관계들이 피곤하면 몇년을 1인 개업할수있는 전문직자격증 취득하던가 하는게 맞다.
딱 말하는게 나는나 너는너 선긋고 넘어오지마 이느낌이 존나강한데 저런타입 군대에서 두명정도 봤었는데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마음이 존나 강하게 들었다
회사는 문서로 운영 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
휴식 시간이 있는데 따로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쉬면 그건 일을 안한거지 쉬는시간이지 휴식시간이 따로있음에도 휴식을 했으면 급여를 빼야지 어우 근데 저 앞머리만 염색한거 진짜 별로다
무슨세대라고 포장할거없이 그냥 개인주의가 강한걸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로보이네요
회사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업무라고 봅니다 그시간에 다른거 안하고 회사에 나와있잖아요
근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Z세대 반대편에 있는 밀레니엄 세대 분들도 X세대 분들한테 하는 짓 보면 Z세대랑 똑같았음.정작 본인들은 스스로가 무슨 능숙하게 사회생활 잘하는 커리어우먼, 샐러리맨이라고 착각함.ㅋㅋ 우리 눈엔 그게 다 보이는데 그것도 모르고 비웃으면서 "Z세대들은 서류 참 좋아해" 이러는게 진짜 같잖네. 당신들부터 X세대 선배님들께 잘하세요. 보고 배운게 그건데 자꾸 우리보고 잘하래 참나
강한자만 살아남은 90년대 00년대를 니가 알어??
오은영 선생님의 판단력은 참 대단하시군요. 넓게 볼줄 알고 양 측의 타협점을 잘 찾는거 같아요
통찰력이 진짜좋으신듯.. 말씀도 잘하시고.. 진짜 존경하고 배우고싶은 분 ㅠㅠ
그러게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심
송년회 정도는 참여해야 맞다는말에 공감함
이런주제로 방송이 된다는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더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나와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주제를 컨텐츠로한 좋은 방향성을 가진 방송이 편성되었으면!
진짜. 요즘은 너무 mz세대의 생각(?)이 획일화 되는 거 같아요. 모든 mz 가 매사에 저렇게 소위 젊은 상사들이 보기에 ‘농땡이’같은 마인드로 일하지 않아요. 대기업에서 일하는 z세대들의 생각도 듣고 싶네요.
다만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그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꼰대가 맞죠.
반대로 요즘 mz 가 싫은 소리를 잘 못 받아 들이는 것도 맞고요. 그건 개성이 아닌데. 예의와 개인주의의 차이는 구분을 해야하는데, 따를 부분은 따르고. mz 로써 스스로 반성합니다.
지각을 하든 뭘 하든 너희들의 선택 누구의 탓도 아니다.
자꾸 부당하네 어쩌네 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한테 돈 받고 일하는 것에 대하여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음.
남이 돈을 지불했으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 되고, 남이 계속 나한테 돈을 쓰게 하려면 경쟁자 보다 더 잘 해줘야 하는게 생리인데.
요새 다들 지들 권리만 챙김.
출근을 1시간먼저 하는건 좀 오바고.. 최소 10분은 와야지.. 대신 퇴근도 눈치주면 안돼 ㅋㅋㅋ.. 퇴근을 눈치를 존나 줘 왔으니 저런말이나오는거임
공감ㅋㅋㅋ 어자피 출근하자마자 바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 와서 모니터 키거나 옷갈아입는 등 업무 준비하는거 생각해서 10분 정도 일찍 오는거는 괜찮음. 그런데 보통은 그거보다 한참 일찍 출근하길 바라고 막상 퇴근할 때는 퇴근한다고 눈치주니 불만이 쌓일 수 밖에없지
10분이 20분이되고 20분이 30분이됨
단 일 못했으면 바로 해고 할수 있게 법을 만들어야함.
우리나라는 너무 근로자에게만 최고로 쳐줌.
@@미리내-w9f 애초에 그 법이 외환위기 때 생긴 법임. 책임은 기업에게 있는데 피해는 노동자가 받아서
자업자득임
관행따라 근무해야하는거면 문서를 왜작성하고 계약시간은 왜 작성하는건지 옷갈아입는시간도 계산하려들듯 근무시간에대해 시작시간얘기하고 그거에대해 돈주냐묻는건 싫어하는게 내로남불임
내로남불은 출근은 따박따박 FM대로 주장하면서 업무태도는 FM이 아닌게 내로남불이고^^
꼰대인것과 지켜야할 행동을 말하는것에 대해 구분못하는 것들. 자신들도 몇살먹고 한두살 어린애들한테 꼰대라 하는 행동을 할때 혼란스러움과 동시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것. 왜냐하면 본인들이 지켜야할 행동 혹은 지나치게 바라던 행동들이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스스로 발목잡을테니까.
오은영씨 아무리 긍정적으로 합의를해도 녹화끝나고 자기본업에들어가면 다시 또 꼰대질할거뻔해요
9:25 회식문제얘기하는데 이분 말하는거 진짜 속시원하게 얘기함. 평소에친한사람이면 진짜 거부감없이 갈듯
와 처음시작하자마자 화끈이님 보면 말투부터 눈빛까지 ㄲㄷ 확실하네
해운업계는 9시 시작인데 본부장이 7시에 출근해서 7시 반까지 안오면 웃는 얼굴로 난리 납니다. 웃는 얼굴이 그리 재수 없는게 참 신기 합니다.
진행자들 문서ㆍ계약서 지적하는데 문서ㆍ계약서 중요하다!
회식은 퇴근 후가 아닌 점심에 하세요... 밥먹는 건 업무 효율을 높이시 위한 소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목적을 위한 수단이 목적이 되면 안되죠. 미국에서의 회식은 점식식사를 의미합니다. 퇴근 후에 각자 가정으로 돌아갑니다. 워라벨이 유지되는 이유죠. 술 말고 맨정신에 친해지세요. 제발
넌 꼭 이럴때만 미국 ㅇㅈㄹ하더라? ㅋㅋㅋㅋ 영어 한마디 못하는것이?
그럼 미국가서 살아
진짜 공감이요.. 대체 왜 회식을 저녁때 해서 부어라 마셔하는지 모르겠어요 술은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안친한 회사사람들하고 저녁에 마시고 싶지 않아요…
꼰대들은 깊은 소통이 없다고 점심 회식이 싫대요
회식을 왜 해요
회사에서 돈 써가면서까지
그냥 법적으로 정해져있지않은 회식, 하계 휴가비 지급, 명절비 지급, 연말 보너스 지급은 하지않는게 맞습니다.
MZ세대들은 딱 기본금만 챙겨주는게 본인들이 주장하는 논리랑 딱 들어맞습니다.
저는 회식 좋더라고요 ㅋㅋ 고기먹고 회먹구 ㅋㅋㅋ 거지근성인가봐요 ㅋㅋ
업무시간에 자체적으로 쉬는게 효율을 위한 행동이라서 업무로 봐야된다는 논리대로라면
휴무일에 쉬는것도 회사일로 인해 지쳐서 쉬는거니깐 출근한걸로치고 급여에 포함해달라고 주장을 하지 그러냐?
지들 좋은것만 원리원칙 따박따박 따지고
지키기 싫은건 융통성있게 처리해야하고
니들 인생 진짜 편하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 꼰대 얘기하는 애들치고
일 잘하는 애들 없더라
ㅇㅈ
MZ MZ 얘기하는 애들치고
정상적인 애들 없더라
@@ipodori97 mz세대라는 말이 비하인가?? 오히려" 저희세대는 달라요 "식으로 특권을 깔고가는 표현같은데? .
어쩜 저렇게 싸기지 없는 놈들만 모셔 오셨는지ᆢ
ㅋㅋㅋ 선배한테 잘 보이기 싫으면 하지마. 근데 인사평정을 하는건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고 조직은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는거임.
자기한테 무뚝뚝하고 냉대하는 후배랑 그래도 자기한테 싹싹하고 웃는 후배중 평정 리스트가 올라오면 넌 누구한테 점수줄래? ㅎ
그냥 일만하고 서로 친해질필요는 없음.
말투만봐도 답나오잖아
20.30은 대화하자는식인데
저기 나이드신분들은
말투가 싸우자는식임
니들이 내로남불식 FM 들이미는데 좋은얘기 듣길바라냐?ㅋㅋㅋㅋㅋ
@@Adimos-b8cFM이 어때서? 그게 맞는건데? 가라인생 사는 ㅅㅋ야
계약서대로 하자 했을때 나오는 "그놈의 계약서 너무 좋아한다" "문서대로만 살수는 없다"만큼의 개소리는 없음.
계약서대로 안할꺼면 계약서 왜 쓰냐고;;;
그러니까 꼰대죠 계약서는 표면상으로 좋은말만 씨부려놓는거고 암묵적인룰 이 ㅈㅣ 랄 을 하니까
@@silverbullet2810 불리한 입장이나 불합리한 입장이 안될려고 계약서를 쓰는거고 또 그렇게 해야만하는 서로의 규칙과 약속이죠
존중 배려 희생 이딴거는 님의 가치관 이구요 이걸 님 기준으로 강요하지 말라는게 님 대가리로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silverbullet2810 계약서를 안쓰면 을이 갑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희생 존중을 강요 받고 삽니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은..
@@조단마이클-s9k 대가리라니 이미 말할때부터 내가 너보다 위라는 듯한 태도 그래서 꼰대라는말이 생긴거아니겠습니까
계약서에 근무중 잡담하고, 개인통화 카톡하고 인터넷서핑하라고 적혀있나요?
계약서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꼭 본인 휴게시간은 알뜰하게 계약서예외사항으로 두더라고요.
계약서상에는 4시간당 한시간 휴게시간이에요. 그게 점심시간이고요.
지 편할대로 ㅈ대로 계약서를 해석해버리는게 문제죠. 적당히 유두리있게 가자고 하면 발작하고요..^^
서로의 입장을 알게 되고 해결책을 찾게 되니 속이 시원합니다.
굉장히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께서 공감, 정리해주는 부분도 너무 좋습니다
각세대간 생각을 들어보니 저의 직장 환경에서도
의사소통하는데 큰도움이 될것 같고
우리나라 사회에서의 추구되어야할
방향성도 제시되는것 같아 긍정적입니다
출퇴근시간 정시에 맞춰도 일잘하면 뭐라안함. 꼭 권리 내세우면서 본인들의 업무는 그렇지 못하니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거임.
자 A가 있는데 정시출근. 퇴근. 근데 일잘함 뭐라안함. 오히려 업무능력이 좋네 함
B는 업무성과 최저.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는데 실력없으면 노력하는게 보여야함. 근데 A랑 같은 대우를 바라는게 문제임.
본인 업무만 제대로 해도 왠만한 회사는 거의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근데 이거는 회사의입장이고 직원에 입장이면 출퇴근 빨리안온다고 머라하게 ㅈ소기업 그냥 떄려치고 내사업할란다가 지금현실임 지금현실에서 정시에 온다고해서 머라하는회사는 없어요 그리고 10년후면 생산가능인구수 떨어져서 일본처럼 신입사원 면접만 봐도 돈주는시대가올거임
@@플라토닉코플레이스 이미 면접만 봐도 면접비나 교통비 주는 곳 많아요..;;;
보통 상식선에선 그런데 아닌곳들도 많다는게 문제.일잘하든 말든 내가 상사고 내가 오래 다녔으니 그냥 내 말듣고 빨리와서 커피나 타와라 라는 병쒼도 많음
화끈이 셰프님같은 경우 하나라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고 챙기는 마음이 드는 건 이해는 갑니다. 근데 문제는 새벽 시간이나 잠자는 숙면 시간에 보내면 안되죠. 후임 셰프들도 당연히 개인적인 시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존중했으면 좋겠네요. 화끈이 셰프님, 후배를 챙겨주는 마음도 상황이나 시간에 맞춰서 해주시면 그건 문제가 없지만 후배들의 자는 개인시간까지 보내는 건 그건 엄연히 개인의 자유 침해입니다.
일하는 시간엔 적당히만 예의를 갖추고 맡은바 일을하면 되는데, 그 이상을 요구하면 피곤하다 생각함
그냥 편하게 돈벌려는 심보로 밖에 안보인다.
저런식으로 하면 미래도 없음.
회사다니지말고 집에 쳐박혀있던가..분명 바껴야될 문화도 있지만 문화를 바꾸기전에 본인들 마인드, 멘탈부터 바꾸고 시작하기를
고생해서 돈벌거면 3d로 가겠지.편하게 돈벌려는건 모든 직장인의 기본적인 생각 아닌가? 막말로 편하게 안할거면 휴가도 쓰지말고 점심도 10분만에 빠르게 먹고 화장실도 최소한으로 가는건데 댓글 쓰긴분 그렇게 하시죠? 그렇게 하시면서 댓글다신가면 인정합니다.
출근 = 업무 시작시간으로 생각해야지. 퇴근은 업무마무리 끝까지 하는 시간. 9시 업무시작인데 컴퓨터 켜는 중~ 업무 9시 전화 ”컴퓨터 키고 있습니다~~ 10분 기다리세요~“
근로계약서대로 이행도 안하고 저렇게 시간 미리 나와서 일해도 회사 사정 안되면 정리해고에 퇴사종용하는데 그게 말이 되냐 ㅋㅋ
그냥 간단하게
신세대 -> 사회의 불합리함을 깨달은 세대이고
윗세대는 -> 그저 관행대로 따라하던 세대임.
그러면 신세대들도 관행대로 따라하면 되지않느냐라고 하는데, 자본주의 사회는 후세대로 갈수록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살기힘들어짐. 따라서 어느 기점을 기준으로 그게 펑하고 터지는데 그게 현 세대일뿐임.
이걸 알고있는사람들은 무지한사람들을 보며 낄낄대며 웃거나, 어디에도 편들어주지 못해 중립을 지키며 침묵하고 있을뿐임.
그래서 어느세대든 조언하고 충고하는건 의미가 없음. 서로를 이해하고 합의를 해야하는거임.
근데 윗세대에서 “나 때는”으로 모든 논리를 상쇄시켜버리니까, 아랫세대에서는 반발하는거임.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면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라면서 배우고 느낀 사회의 분위기와 상황이 너무 다르기에 발생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예전과 다르게 요즘 분들 자격증도 많기도 하고 처리 능력 빠른 학생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결국 그들의 능력도 성장시키기도 했고요. 문화의 발달, 해외 교류 등으로 다른 나라 문화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지금은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적용되는 곳이 많지 않기도 하고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구직사이트 혹은 강조하는 것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회사에서 상사분과 업무일로 상담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의 업무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빨리 처리해준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계속 해주셨고, 일이 밀리는 날은 파스 붙여 가며 기한을 맞추려 했기에 화가 나더라고요. 저보다 몇 년을 다니시고 월급을 많이 받는 분들도 중간중간 카톡, 담배, 커피 사마시러 밖에 나가기도 하고, 유튜브 영상도 하시면서 업무 외 적인 것들을 하다 늦게 퇴근하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알기에 당황스러웠습니다. 개개인의 성격, 업무처리 능력 등의 특징을 파악하지 않고 선 출근을 일찍하거나 퇴근을 늦게 한다고 무조건 일을 많이 한다는 기성 세대 분들의 생각에도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세대끼리의 문제보다는 사회의 문제가 제일 크지 않나싶음... 나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집값이 그렇게 높지 않았어서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5년만 일해도 매매로 집도 사고 먹고 살기도 괜찮았음. 근데 지금은 5년 일해도 매매는 무슨 전세금도 못 모으고, 물가도 비싸서 신선한 고기 한 번 사먹기가 부담스러울 지경... 월급날만 되면 턱없이 높은 월세에, 식비에, 통신료, 공과금 미친듯이 나가다보면 결국 남는게 없음. 집도 없고 돈만 뜯기는데 개인 시간까지 빼앗기는 기분이 드니 예민해질 수밖에...
여담으로 어느 세대가 되었던 상대에 대한 악마화는 정말 지양해야 할 거 같아요.
83년생 김민경아 이영상을본다면
너는무수생각일까 텀블러아침마다 니자리물떠오라고 하고 차갑다고 미지근물떠오라하고
너는인간이아니였어
김밥있으면 좋겠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기 너무 싫을거 같은데. 전 30대 중반 과장입니다. 외국에서 일하지만, 부하직원(이라는 개념도 별로없지만)이 내가 무심코 한말에 30-40분써서 김밥사왔다고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듯.
9시부터 업무 시작이면 9시 땡 하면 업무 시작할수있게 준비하는게 본인의 책임 이건 진짜 맞는 말이라고 본다.
8시50분에 와서 10분안에 다 준비하고 9시에 바로 업무 시작할수 있으면 나는 59분에 출근하던 3시에 출근하던 내 알빠 아니라고 본다.
굳이 8시50분에 왔다고 너 좀 일찍다녀 이런말 하는 사람은 그냥 꼰이 맞다고봄~물론 9시 땡첬는데 준비 처하면서 커피마시고 노가리 까는놈은 문제 있다고봄ㅋ 내가 사장이라도 컷! 해버리지~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 좋네요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좁히고 서로 대화를 통해 의견을 좁히고~~
회식은 좀 점심시간에 해 제발 퇴근하고 회식하는 동안 돈 더 줄것도 아니면서 퇴근하고 회식을하냐... 그놈의 술술술;; 맨정신으로 친해지자고;;
12:57 이런 경우는 "후배를 도와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만족하기 위해서" 예의없이 고집부리는거임 ㅋㅋ 절대 남을 위해서가 아님ㅋㅋㅋㅋ
그니까 저건 아집이죠 본인 좋자고 남을 힘들게 하는
@@박준호-r2o 근데 살짝 고집이긴한데 저건 직업의 특수성이긴하죠 주방이라는곳이 일반적인 회사원이 내보스가 내팀장이~~ 하는건없어도 세계적인 셰프나 한국에 유명한 셰프들도 막내일때 욕먹고 접시던지고 그런게 다 도움됬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 셰프들은 자기 스승이라는 게 명백하게 있으니 머라해야 자기를 도와준다는의견이 10명중에 8-9 명이니 저분은 직업의 특수성도 존중해줘야할듯
@@윤재민-r5r 특수성은 개뿔.그냥 자기 만족이지.진짜 정보전달이 목적이었으면 아침업무 시작하고 10분정도 설명하는식으로 하는게 맞음
@@hy-xh7pr 그러기엔 셰프들 세벽장보고 5시에 메뉴정해서 카톡하는 셰프들 은근많음
@@hy-xh7pr 에드워드권은 장보고 세벽에 직원들 호출한적도 많다는데 어느정도 특수성은있음
공무원인데 난 퇴근 눈치 안주면 10분, 20분 일찍오는거 쌉가능 근데 초과근무수당 받을라고 앉아있는 팀장들 퇴근 빨리하면 존나 떫은 얼굴로 인사도 안받아주는게 현실임 ㅎㅎ
개인적으로 본인 어릴 적 생각 안하는 뇌가 굳은 꼰대들은 전부 살육하고 총과 칼로 다스려 죽여 패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자
밤에 맘대로 카톡 보내놓고 안보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건 꼰대인게 아니라 그냥 예의없고 고집쎈거다;;;/
회식을 퇴근하고 하는게 이해 안감;; 점심시간에해...제발... 맨정신으로 친해지자고 술쳐먹고 친해지지 말고... 퇴근하고 회식하면 돈 더 줄것도 아니면서 남의 시간을 뺏고 ㅈㄹ
저기 나온 mz세대들도 시간 지나면 후임들 모습 보고 혀 차는소리 낼거다
그건 인간으로 태어난이상 어느시대에도 있는 참 말이지.
모든 역사에서 그런 상황은 많았지 마치 mz세대들이 잘못된것마냥 말하는것도 웃김.mz 윗윗 세대들도 말했을거 아님 라떼는 안그랬다고 지금 윗세대들 한테 말했을건데 뭔 큰일인것마냥 말하노
저기에 묵묵한사람이 척하는사람에게 가려지는게싫다라고하는데
여우같은사람 진짜있어요.
동기중에 꼭먼저와서 정리하고있고 자기먼저 다준비해두고 간식사들고 기다리고있음.
동기들사이에 싫죠..
성인들끼리라도 유치하게대할수있고...
근데 대표나 저기에말하는 선배들은 그런여우를좋아함.
묵묵히일하는사람은 가려지고 힘빠짐...
출근시간도 논란많은데
저도 출근시간 9시면 2.30분전에 미리와서 유니폼갈아입고 준비해요
직종마다 진짜 다다른데
셰프님같은 직종은 식당오픈시간,자기준비시간다필요하구요
사무직같은경우 사무보조알바할때
대부분? 9시 10분전와서 혹은 직전까지...오셔서 모니터키세요...
근데 우리나라는 퇴근시간은 안지키는건 왜그런거죠..?ㅎㅎ
기술직이나 전문직은 끝없이 배움이 필요한 직종이라믄
미리와서 준비하고 배우는게 보기좋긴해요
셰프님이 자료보내주는것도 다뜻이 있지만
후배를 대하는마음..후배들도 알거에요
하지만 감사함과 퇴근후 휴식이 필요한건 별개에요..ㅜㅜ
그게 척하는건지 아님 진짜 열심히 해보고싶어서 그러는건진 본인이 어떻게 아세요..?
저는 항상 출근시간도 간신히 맞춰가는 타입이라 일단 출근시간 20-30분전에 도착해서 업무 준비하는 분이라면 일단 리스펙 하겠습니다. 저는 지각만 면하면 일단 다행인 편이라서 ㅎㅎ
@@cir0258 딱보면알죠..
그리고 그런사람은 혼자서만 움직여요.
다른동료들한테 공유안하고 자기혼자서만 하려는거 선배들한테 어필합네다...
그동기분 여우같다기 보단 잘하고싶어서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분 이라고 생각 하는디ㅋㅋ
그동기가 미리 준비 할 생각을한걸 동기들에게 공유해주면 그게 고마운일이지 안하고 혼자했다고 '여우같은 인간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좀 너무 부정적 이라고 보이네요
@@지니-s8y 선배가 시켜도 안 하는걸 동료가 같이 하자고 하면 욕하지 따라서 하냐
안 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하겠다는 사람 욕하는 건 아니지
원치 않은 좋은 지식을 강요하는 것은 훗날 원망을 듣죠
근데 만약에 그렇게되면 언젠가 우리젊은세대들이 고생하게됨.
30대 젊은 꼰대가 한마디 해봅니다(친구들에게 꼰대같다는 말을 많이 들음). mz세대의 판단이 옳은건가요? 난 mz 세대라는 애들이 함부로 이런 어른은 좋은 어른, 이런 어른은 싫은 어른이라 평가 하는 말이 가소롭습니다. 꼰대라는 단어도 나는 잘 사용치 않아요. 우리는 뭐가 잘라서 어른들을 평가하죠? 여러분들의 식견이 어른들을 평가할만큼 깊은가요? 그리고 그것이 꼰대라고 평가하는 어른분들이 20~30을 평가하는 거와 뭐가 다르죠?
나는 조모님, 부모님과 함께 3대가 사는 집에서 성장했어요. 그리고 어른들의 의견이 대부분 옳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mz 세대가 추구하는 가치는 합리성이죠. 그러나 나는 그들이 말하는 합리성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할때가 많다고 보거든요. mz세대가 말하는 합리성은 합리적인것이 아니라 개인화된 편리성을 추구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회사생활이 과연 합리적인가요? 회사는 조직사회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 과할정도로 불합리한것도 있습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있구요. 하지만, 그것 역시 사회생활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내가 어른스럽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속에 있는 부딪힘이라 보거든요. 내 입맛에 맞는 사회생할을 원한다면 둘중 하나지요. 내가 나가서 회사를 차리든지 ~ 아님 내가 그 안에서 어느위치에 올라 회사를 변화시키든지..
지금의 20~30세대는 분명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속에 놓여 있습니다. mz세대의 의견이 합리적이고 옳은 선택이라 판단이라면 현재 20~ 30세대가 처해 있는 문제도 풀수 있어야 하는데, 그냥 보기엔 불만투성이입니다. 어른들은 그 해법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들으려고 하지않는것 뿐이지.
"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살아남을수 있는 사람은 조화로운 사람이다" 제 어머니 말씀이구요.
2000년전에 공자의 말씀을 아직도 우리는 배우는데 ~ 그럼 그분은 왕꼰대였겠군요 ㅋㅋㅋ
해외파 출신의 30대 중반 mz 로서 보면.. 한국에서 자란 젊은z세대 라는 분들
자기애착이 강해서.. 자기에게 문제를 찾기보다는 외부에만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까 불만만 많고, 해결능력은 전혀 없음.
근데 그걸 그냥 보고도 수동적 피동적으로 살아왔던 그 z세대의 부모 세대가 가장 진보적인 세대임...
애는 때리면 안 된다, 자신감 있게 길러라.. 그냥 그 말만 하다보니 애들이 협의, 상호협조, 존중을 모르고 자기애 편향으로 길렀음.. 부모들 책임이고 그걸 모르는 본인이 얼마나 욕 먹고 있는지도 본인만 모름
그놈의 계약서라는 말 하는순간 정떨어져서 더이상 말 안하고 싶은거ㅠ 그리고 말하고있는데 말끊는거..참ㅠ 저 셰프 너무 싫음
문제는 왜 저런 토론을 하느냐 목적이 뭐냐가 중요한데 너무 감정 싸움만 하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셰프님 같은 분들이 요구하는 것이 진짜 가게 매출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그걸 생각하고 요구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본인이 감정적으로 맘에 안들어거 그런것인가?
일찍 와라 열심히 해라 퇴근후에도 긴장해라 연락에 대응해라 그렇게 달달 볶았을 때 vs 그런거 안했을 때
좀 유하게 풀어줬을 때 일이 더 잘될거 같은데요.
진짜 화끈이분이랑은 절대로 일 같이 하고싶지 않다.. 세달만에 관둘듯
3시간만에 관둘듯;;;
회식 싫어요 점심에 회식 하고 퇴근하면 붙잡지 마세요
본인들이 늦게 오면 누가 그 만큼 일을 더 한다는 걸 모르지 알리가…
너무 편들어준다 ㅅㅂ
9시에 출근해도 아무말도 안할테니 1분이라도 늦어봐라 삭조져야지ㅋㅋㅋ
어차피 살아남는놈이 이기는건데 나중에 손가락빠는게 어느쪽일지 궁금
오은영 박사님 요즘 얼굴이 많이 피곤해 보이세요. 이제 건강 생각하셔서 이런 예능은 줄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을 위해 더 오래 일하실 수 있게요
세대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져 보다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회식문화는 회식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에 따라서 옳고 그름으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으로 예를 들자면, 김 중위가 개인적인 고충때문에 힘들어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을 듣기를 바래서 같은 부대에 박 소위에게 같이 술한잔 하자고 권유한다면 박 소위 입장에서 위급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조금이나마 술한잔 같이 마셔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반대로 박소위가 힘든 상황을 겪게 되면 김중위에게 술한잔 건네면서 같이 얘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면서 필요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03:10 존나 멋있다 진짜 출근시간이 아니라 업무시작시간!!
나 같은 경우는 M세대에 속하는 거 같은데, 다른 문제는 좀 더 꼰대형들 쪽으로 기운다면 ㅋㅋㅋㅋㅋㅋ 회식만큼은 Z세대에게 묵직하게 힘을 실어주고 싶네요. 회식 때문에 너무 고통받았던 사회초년시절이 떠오르고 그거 때문에 회사 그만두기도 했고.
ㅇㅈ 우리나라에 회식이 없어지면 음주운전 눈에띄게 없어짐
@@열한번째-h9p 최소 70퍼센타 이상 없어지지 않을까요?
약간 일찍 나와서 준비하는게 맞지. 다만 퇴근은 회사가 지켜줘야지
여기서 문제가 생김 얼마나 일찍? 누구는 30분 누구는 10분 누구는 1시간 이라고 제각각 말하는게 틀리다면 어떻게해야할까.일찍 나오는거에는 동의하지만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도 있더라.10분정도 일찍와서 일하는데 라떼는 1시간 먼저와서 청소하고 환기시켜놓고 했는데 요즘 애들은 10분전에 기어들어온다.누구는 정각에 맞춰서 오면 된다 라고 하면 문제
팀회식은 언제나 사전에 공지. 나머지는 생각 맞는 사람들끼리 벙개
회식은 다 필요없고 업무시간으로 쳐주면 됨
업무시간으로 안쳐주면 업무의 연장이 아닌것임
걍 내 시간 버리는거임, 참여를 강제하면 안됨
계약서에 근무중 잡담하고, 개인통화 카톡하고 인터넷서핑하라고 적혀있나요?
계약서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꼭 본인 휴게시간은 알뜰하게 계약서예외사항으로 두더라고요.
계약서상에는 4시간당 한시간 휴게시간이에요. 그게 점심시간이고요.
지 편할대로 ㅈ대로 계약서를 해석해버리는게 문제죠. 적당히 유두리있게 가자고 하면 발작하고요
공장만 2시간 일하고 10분 쉬는 시간 딱 정해져있는 규칙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무직이나 서비스직도 50분 일하고 10분 번갈아서 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이거 지켜지는 곳이 유일하게 학교뿐인거 같네요
공장이랑 사무직이랑 근무강도가 달라요.....
제가 첫 취업했던 2004년도 현장에 2시간 하고 10분 쉬는 시간도 법적 근로시간에 없을때였는데 오전 4시간 풀로하고 점심식사 끝나고 오후 5시간 풀 노동 함. 사람 잡음... 화장실도 눈치껏 가야했고 그당시 어떻게 일했는지 모르겠다. 시급 4350원이었는데 일요일 빼고 한달 풀로 주야 2교대 근무하면 세전 딱 200찍음
저기요,, 미치신거 아니에요? 두시간 일하고 10분 ? 경비일을 해도 한시간 일하고 10분쉬는데.. 거기 업체 어디에요 내가 고소하게..
@@Kesap541 근무강도가 다른 것과 별개로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나 화장실 다녀올 권리 같은 건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해요. 그런 게 안 지켜지고 기계처럼 돌리는 곳들이 너무 많아요.
@@KIM_HS_0228 화장실다녀오는걸로 꼽주는곳이 많죠....
근데 지금도 공장드가면 2시간근무 10분휴식 안지키는곳 많아요....
현장입장최대한 어필하는 악덕사장들 때문에
그대들이 사장하고 대표책임자 돼보면 다 알거다ㅋㅋ
더할놈들 ㅋㅋ
저딴 소리하면서 점심시간, 퇴근시간은 업무시간에 나갈 준비 다하고 땡하면 나가는건 아니겠지?
그동안 불합리하게 일한게 뭐그리 자랑이라고 당연한거라고 이야기하냐 멍청하게 일한걸 자부심처럼 여기네..
회사 중심의 사회에서 인간 중심의 세계로
변화하는데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또 그렇게 하면
일찍 출근했던 본인들이 손해본다고 느끼겠지
세상은 계약관계인만큼 그 관계가 더 디테일하게
계약서에 의해 유지되고 진화하니까
합의따윈없고 그냥 서로 무기 쥐어주고
자 싸워서 이긴사람의 옳다하고
서로 미친듯이 싸워서 이긴사람이 옳은걸로 하면 그만일듯
세대별로 나눌거 없고 사람별로 나누는게 맞지
세대갈등은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있는거지...
후배들 괴롭히는걸 왜 토론까지 해야하는지 당신들이 월급주는거아니잖어?? 그리고 당신들이 월급줘고 그렇게하면안돼 꼭 군대안간것들이 꼰대예요
개인적인 통화하는시간 빼야지~ MZ세대하고 일해봤는데 개인적일하는 시간 빼야함! 그리고 감시해야함! 이기적인것들! 지들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상사들 개인적인일하는거 감시하는거 너무 싫어!
김밥은 세대갈등이라기 보다 사람 성향 차이 같은...
자영업자든,회사원이든,사장이든,직원이든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좋은것만 먹겠다는 심보는 안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중요한건
리더를 누굴 만나냐에 따라
회사 및 직장 분위기가 틀려짐 나이 졸라게 많아도
평소에 부드럽고 유머있고 재밌으면 갑자기 회식 하자고해도 놀라지 않고 받아드리는 반면에
평소에 말없고 진지하고 재미 없는 사람이
갑자기 회식 하자고 하면 당연히 놀래지
그러니 꼰대고 뭐고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직장이던 뭐던 누굴 어떻게 만나냐에 따라
틀려짐~~~~
으아 퇴근 후 연락 너무 싫어
출근시간도 정각까지오는것인정 해주고 업무시간 중 휴식도 전부인정해주고해도 된다고생각 하는사람입니다
그냥 저런친구는 그시간에 그일만시키면되겠네요 그회사나 주변동료는 안중업는친구가 더나은삶은 바라지않았으면합니다 진급 급여상승은 더노력하는자만이가져야할 것이니까요
기준을 만들자고 서류를 쓰고 법이 있는거지 서류 좋아한다고 비꼬네 자기들이 부조리 당한건 아득바득 인정을 안하네 ㅋㅋ
니들이 좋은건 서류지킨거고 업무태도도 서류대로 가져가라는건 비꼬는거임?
인생 진짜 편하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계약서? 라니 ㅋㅋㅋ 젤 중요한건데?
자꾸 야근해서 늦게 출근한다는 후임 vs 늦게 출근해서 자꾸 야근한다는 상사
우리 회사의 난제임
그...똑같은거 아닌가요 결국?
양극단끼리 붙여놓으니 듣기 힘듬 ㅅㅂ 아 속터져
ㅋㅋ본인이 팀장이고, 본인이 회사대표고, 본인이 가게 사장여도 저렇게 할 수 있냐 ㅋ 당장 월세 내야하거, 당장 납기일 맞춰야하고, 당장 하이레벨 미팅에 본인 직접이 참석하는데도 저렇게 할 수 있냐?? 지금 당장은 책임 질게 없고 가벼운 마음이니 저렇게 쉽게 얘기하지... 휴 자신감만 넘쳐가지고... 일단 일이나 잘하고 얘기하자고... 일만 잘하면 안 건듬
꼰대는 라떼는 말이야 라고 강조하는 사람이죠 요즘 세대는 그런것도 소통해서 합의점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업무시간도 휴식시간이랑 별개로 구분이되야죠
00년생이온다 ㅋㅋㅋㅋ 90년대애들 맛좀봐♥
그래 맛잘볼게^^ 나이 많아서 좋겠누
그냥간단해
군대에서 이등병때는
난병장대면안그래안지
하다고
병장되면 똑같음 아니더함 ㅋ
그리고 어쩔수없이
직장은 프리랜서들이 일하는 곳이 아니다. 그리고 고용된 신입사원들은 미리 말해 두는데 전문 인력이 절대 아니고 회사가 키울 생각으로 고용한거라는 점,, 그러니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지,, 일을 잘해내기 위해서는 팀워크와 구성원간의 협력이 주를 이룬다. 고로 자신의 집이냐, 몰입이냐, 워커홀릭이 되느냐, 주어진 업무와 관련된 자기개발에 신경을 쓰느냐
다 맞는말인데 이쁨 받으려면 꼰대말 들어야함 꼰대도 신입시절 있었는데 부당한거 모를리없음 그거 사정 다 봐주면 회사 안돌아가기 때문임
빨리 꼰대들이 물러나야함
계약서대로 와서 일하면 다행이지....09시 딱 정각에 와서 오자마자 커피부터 쳐먹고 노닥거리다 대충 한 10시부터 업무시작? 주변 MZ들 다 이런애들 뿐이라 솔직히 좀 부정적.....대신 자기 생각 솔직하게 발언하고 행동하는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배울점이라는 생각은 들더라....
@@user-zs1jo2zk3y 구럴거면 미리 와서 하고 9시부터ㅜ업무를 해야 하는 거란다
10시부터라도 시작하면 다행이다. 지들 꼴리는대로 하고선 계약서 타령하는거지
그런 사람들이 들어오는 회사에 계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