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하면 긴장하는 그 감정과 긴장하는 나 자신을 인정해야 합니다 싫은 내 모습이라고 자꾸 회피하고 숨기려고만 하기 때문에 그 감정은 나를 알아달라고 계속 튀어나오는 겁니다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 감정도 감정이 있어서 무시하면 싫어합니다 그냥 바라만 봐 주면 그 감정은 들어갑니다 얌전해집니다 아 내가 지금 긴장을 하고 있구나 아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긴장을 하고 있는거구나 이런 식으로 자기 감정을 살며시 바라만 봐 준다면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 준다면 그 감정은 말썽을 피지 않고 잠잠해집니다 모든 감정 그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내가 그 감정을 싫다 좋다 색안경을 끼고 바라 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된 체질이 있어요. 이런분들은 교감신경을 더 활성화시키는 카페인이 많이든 커피나 홍차를 멀리 해야하고 몸을 산성화시키는 육류섭치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생선을 좀더 드시고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는 녹황색채소를 많이 드시거나 녹즙으로 짜서 드세요. 저는 자기전에 마그네슘을 먹습니다. 잠도 잘 오게 하고 신경을 느긋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국이 역사적으로 외세 침입도 많았고, 지금도 분단 상황에 한정된 자원속에 고군분투하면서, 이곳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어느정도 불안이 내재되어 있는듯 합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런 불안을 우린 잘 이겨내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니, 너무 자신에서 혹독하게 하기보다 '불안한 가운데서도 얼마나 잘 해왔는지' 다정하게 감싸주어야 할것 같아요. 신청자님도 잘 하고 계시니 응원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을 많이하여 목이 잠기고 떨리는 증상때문에 사회 생활 중 곤란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노력을 해도 잘 극복되지 않는 이 문제에 대해 스님의 말씀을 통해 그 원인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가만히 바라보고 수용과 흘려보냄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이 사연은 너무 제 얘기같아서 공감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긴장이 심해져 사람들 앞에 나서면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었어요. 긴장이 생기는 원인이 뭘까 궁금했는데 태생적으로 불안을 갖고 태어나서 그렇다는 스님의 말씀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정말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는 시댁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고 그들이 싸우는 모습도 자주 보셨다고 하셨어요.. 제 어린시절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심하게 다투신 적이 참 많았어요. 저는 그동안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았던거였네요. 지금까지 사소한 순간에도 바짝 긴장, 불안해하는 내 모습이 한심스러웠는데 스님 말씀대로 명상을 해서 제 스스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야겠네요.. 저 정말 지금까지 절에 가면 부처님 저 편안하게 해주세요.. 불안 긴장 덜어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이제는 제가 가진 불안을 인정하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편안합니다 기도 드릴겁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별히 조언 해주신 조인성 배우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
"숨만 쉬면 살거든요. 딴거 다 필요없어요 사실은. 숨만 쉬면 살아요" 라는 말씀이 울컥하네요. 이런저런 일이 있어도 어찌됐든 숨만 쉬면 사는데 뭘 그렇게 아둥바둥 살고 뭘 그렇게 심각하게 파고들어 생각하며 살았는지.. 이런저런 일로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참 살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숨만 쉬면 산다는 말씀 듣고 숨 잘 쉬고 있는 저를 느끼면서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대배우님도 긴장을 하니까 내가 긴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명상을 많이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느 순간 긴장이 완화가 된다. 기도는 무의식에 대한 자기 암시이다.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긴장하는 자기를 인정하면서 이런 가운데서도 나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명상을 많이 해 보겠습니다.
질문자님 모자이크 하면서 화면이 이어져서 조인성님도 모자이크가 되었네요. 저 날 조인성배우님은 초대되셔서 나오셨어요.(질문자X) 조인성배우님 나오신다고 미리 공지도 되었던 즉문즉설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조인성님도 비슷한 경험을 나눠주신 것 같습니다. 오인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덧붙여봅니다. 질문자와 조인성님은 다른 분입니다.
우리엄마는 남눈치도 별로안보고 베포가 크고 괄괄하셨는데 저는 엄마랑 다르네요. 체질적으로도 예민하고 남에게 잘보이려고 애쓰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몸에 힘을 주는것은 거의 자동적으로 그래요. 그래도 불교대학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식들이 긴장을 잘 합니다. 그것도 스님따라 명상을 자주 해보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이제는 편안하게 보아 넘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긴장이 많은편이라 별짓을 다해요 진짜 중요할때는 이틀전 약을 먹고요 요가일주일 세번 명상 매일 자기전에하고ㅎㅎ 소소하게는 장도연 님처럼 다른 사람들 별거 아니다 수십번 되뇌이기도 하고 말할때 호흡에 신경을 씁니다 불완전한 나를 인정하고 긴장된 내 모습에 집중을 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긴장,갈등,과로움은 언제나 발생합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하나씩 내려놓는 방법을 찾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도 긴장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함께 수행하면서 얻어진 지혜를 나누어주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숨쉬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법륜 스님 강의 듣고 그 뒤부터 긴장 되는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정토 행자님들 같이 할때 노래 시키면 노래 못한다고 뺀다고 하시더라구요.노래 하랫지 잘하라 하지 않았다.그냥 산토끼 토끼야 하면 될걸 잘할라고 하는데서 긴장을 한다로 알게 됐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걸 대 하면 긴장을 안 할거 같으네요.
절을 해보면 108배는 거뜬 . 200배 300배는 무난.. 400부터는 힘듬 그럼 매일 400배를 함 배보세요.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안나는 그 순간들.. 그걸 매일 하면 몸이 움추려 들거나 긴장하는 습관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첨에는 안되지만 매일 매일 해보세요. 나중엔 그 느낌이 몸에 배이고 긴장할 순간에 그 느낌과 시각적인게 저절로 떠오릅니다. 그럼 몸에 그게 적응되고 그 긴장 풀린 편안함이 긴장해야할 순간에 되레 편안 해 집니다 또한 절을 하다보면 몸이 힘듷어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덧붙여 무언가 나는 해 냈다 하는 성취감도 들고요 . 그게 매일 하다보면 스스로 대견해지고 뿌듯함도 생기고 코어에 힘이 생겨 정신도 걍해집니다 긴장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아마 나중엔 그게 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잊어 버릴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스승님들께서 절 을 하라 하신듯 해요..
저도 50대 중반의 나이인데 살아오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이제는 타고난 천성 이거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극복하려고 하기 보다는 조금 덜 힘들게 사는 방법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방향을 잡은 것은 세 가지 입니다. 하나는 운동입니다. 근력 운동 및 유산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근력 운동(철봉과 평행봉)으로는 상체 근육을 키우고, 유산소( 줄넘기 ) 운동으로는 심장을 튼튼하게, 장도 건강하게, 그리고 뇌도 건강하게...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심리적으로 긴장을 덜 하려고 연습합니다...스스로(잘 안되고...어렵지만) 마지막은 중요한 발표나 강의가 있으면 안정제(가끔 도움을 받음)를 먹어서 긴장을 덜 하려고 합니다...발표나 강의에서 성공 사례를 늘리면 긴장을 덜 하는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운동은 정말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신체적인 변화도 있지만, 몸에 자신감이 생기면 마음에도 자신감이 조금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힘든 운동을 하다가 보면 정신이 멍한 상태가 되어 말 그대로 몸은 힘든데,뇌는 쉬는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뇌가 쉰다는 뜻은 복잡한 생각이 줄어든다는 의미)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태도...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긴장을 하면 긴장하는 그 감정과 긴장하는 나 자신을 인정해야 합니다 싫은 내 모습이라고 자꾸 회피하고 숨기려고만 하기 때문에 그 감정은 나를 알아달라고 계속 튀어나오는 겁니다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 감정도 감정이 있어서 무시하면 싫어합니다
그냥 바라만 봐 주면 그 감정은 들어갑니다 얌전해집니다 아 내가 지금 긴장을 하고 있구나 아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긴장을 하고 있는거구나 이런 식으로 자기 감정을 살며시 바라만 봐 준다면 무시하지 않고 인정해 준다면 그 감정은 말썽을 피지 않고 잠잠해집니다
모든 감정 그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내가 그 감정을 싫다 좋다 색안경을 끼고 바라 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된 체질이 있어요. 이런분들은 교감신경을 더 활성화시키는 카페인이 많이든 커피나 홍차를 멀리 해야하고 몸을 산성화시키는 육류섭치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생선을 좀더 드시고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는 녹황색채소를 많이 드시거나 녹즙으로 짜서 드세요. 저는 자기전에 마그네슘을 먹습니다. 잠도 잘 오게 하고 신경을 느긋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억지로 느긋하게 만들면 기운이 빠진듯 하고 잠이 옵니다... 맘과 몸이 따로 노는듯해요...맘공부를 만히이 하세요
긴장 엄청하는데 느긋하게 만들면 일할때 실수하고 난리나요..
큰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해서 그러는것임.
운동도 좋은듯요
예민한사람도 장점이 있습니다
꾀도 많고 예리한면도 있고 안정된사람이 갖지못한 장점이 있더라구요
욕심도 있어 다들 중간이상은 가더라구요
크..명답이로세. 솜과 못은 쓰기나름.
조인성 배우님 목소리가 멋져요
반듯하게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한국이 역사적으로 외세 침입도 많았고, 지금도 분단 상황에 한정된 자원속에 고군분투하면서, 이곳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어느정도 불안이 내재되어 있는듯 합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런 불안을 우린 잘 이겨내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니, 너무 자신에서 혹독하게 하기보다 '불안한 가운데서도 얼마나 잘 해왔는지' 다정하게 감싸주어야 할것 같아요. 신청자님도 잘 하고 계시니 응원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을 많이하여 목이 잠기고 떨리는 증상때문에 사회 생활 중 곤란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노력을 해도 잘 극복되지 않는 이 문제에 대해 스님의 말씀을 통해 그 원인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가만히 바라보고 수용과 흘려보냄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습이 되어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되고
경직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살고 계심을 듣고
살짝 위안이 됩니다
용기내고 고민을 말씊해주신분도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연은 너무 제 얘기같아서 공감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긴장이 심해져 사람들 앞에 나서면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었어요.
긴장이 생기는 원인이 뭘까 궁금했는데 태생적으로 불안을 갖고 태어나서 그렇다는 스님의 말씀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정말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는 시댁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고 그들이 싸우는 모습도 자주 보셨다고 하셨어요.. 제 어린시절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심하게 다투신 적이 참 많았어요.
저는 그동안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았던거였네요.
지금까지 사소한 순간에도 바짝 긴장, 불안해하는 내 모습이 한심스러웠는데 스님 말씀대로 명상을 해서 제 스스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야겠네요.. 저 정말 지금까지 절에 가면 부처님 저 편안하게 해주세요.. 불안 긴장 덜어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이제는 제가 가진 불안을 인정하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편안합니다 기도 드릴겁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별히 조언 해주신 조인성 배우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
며칠전부터 법룰스님의 기도 책을 조금씩 필사하고있습니다
듣기만하는것보다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가능하시면 한번해보세요
@@Edward1234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 닮은 점이 많은 인생 선배님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천천히-h3q 필사가 도움 된다니 처음 알았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친절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h3q 그렇군요. 저도 한 번 시도해뵈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후드티-r4l 요즘 한두번 빼먹었는데
후드티님 글보고
다시 다잡습니다
욕심내지말고
하루 일정량을 적어 꾸준히 적다보면
머리속에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잡념많이 들고
마음이 불안할때
차분해지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해보셔요 화이팅 입니다^^
조인성 배우님 말씀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일려고 긴장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내 자신이 잘하고 싶고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욕심이 있어 떨리는것같아요
좀 못해도 다 잘할순 없다라고 다른 장점을 상기하며 이겨내야겠어요
정말 조인성배우시네요. 자기삶을 솔직히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호홉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저날 라이브로 봤는데 조인성 맞아요
,법화경
목소리가 조인성씨가 아닌데요
부럽네요..조인성배우님, 저도 스님께 물어볼것도많고 이야기도 하고싶은데..
마지막까지 보세유 질문자가 조인성님이라는게 아니라 저날 나오신거맞아요
"숨만 쉬어도 산다"
너무 깊이 생각하게 되는 말씀이고
행복감을 느끼며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저도 이런현상이있고 예민하고 불안초조합니다 저도스님말씀들으니 태생인거같습니다 저자신이 슬픔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조인성배우님....감사합니다!🤗
"숨만 쉬면 살거든요. 딴거 다 필요없어요 사실은. 숨만 쉬면 살아요" 라는 말씀이 울컥하네요. 이런저런 일이 있어도 어찌됐든 숨만 쉬면 사는데 뭘 그렇게 아둥바둥 살고 뭘 그렇게 심각하게 파고들어 생각하며 살았는지.. 이런저런 일로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참 살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숨만 쉬면 산다는 말씀 듣고 숨 잘 쉬고 있는 저를 느끼면서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자율신경 실조 증상
-교감신경이 과항진된 상태
-스트레스 대처 능력 낮음
-감정상태 과각성 상태
*결론적으로 의학적인 도움+스님의 조언 참조
대문자TJ
심리적 불안이 있는데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불안을 안고도 행복하게 살기😊
김주환교수님의 내면소통 읽어보세요.
심장박동수만 낮춰도 긴장감은 따라서 낮춰지고 호흡을 의식한다는것도 심장박동을 낮추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심리적인 접근보다 물리적 접근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사연자분이 배우님 말씀 듣고 기분이 좋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나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에요.
어머 조인성 씨네요 이런분도 긴장하고한다는게 저는 위안이 되네요
대배우님도 긴장을 하니까 내가 긴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명상을 많이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느 순간 긴장이 완화가 된다.
기도는 무의식에 대한 자기 암시이다.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긴장하는 자기를 인정하면서 이런 가운데서도 나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명상을 많이 해 보겠습니다.
배우님 오랜 팬입니다. 이렇게 긴장하고 계신지 몰랐네요. 응원하는 팬들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오랫동안 연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태생적으로 불안한 사람입니다. 항상 자신을 살피면서 명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이번 편 너무 공감해요. 저도 중요한 순간 유독 긴장하고 떨리고 그래서 오랜기간 몇년동안 준비한 것도 망쳐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너무 속상해요...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그래도 스님 좋은 말씀 듣고 갈게요..
운동(근력운동과 유산서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면 마음도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면서 적절하게 의료 도움도 받아가면서 하면 잘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스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영양제 테아닌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어요 도움되시길 바라요 힘내셔요!
정신건강은 생각보다 신체건강으로 극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이팅😊
긴장을 안 해야 오히려 여유가 생겨서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온다는 것이 역설적인 것 같아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을 하는 것인데 잘 하고 싶다면 긴장을 풀어야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죠 ㅎㅎ
항상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는 스님. 스님 채널을 방문하신 모든분들 오늘하루도 좋은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인성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경험을 나누어 주니 참 좀네요 덕분에 나를 돌아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인성 왕팬입니다ㆍ저는 편안합니다ㆍ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ㅎㅎㆍ법륜스님 저의 선지직이자 멘토이십니다ㆍ존경하는 스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ㆍ
스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해 주세요 보다
저는 편안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배우님이 진심어린 경험담을 나눠주시네요. 크고 작지만 누구나 다 긴장한다는 스님의 말씀에 그렇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지금 마음 편하고 감사합니다.
ㅡ
,
아하...내가 엄마의 영향을 받았구나.
지금여기 이렇게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법문듣고 알아차리니 한결 편안합니다.
오늘도 제 숨에 집중하겠습니다~^^
저 배우님도 참 목소리가 좋아아요~~ㅋ진심이 느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조~
질문자님 감사해요~ 저의문제 이기도합니다.덕분에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멋있는 배우님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연기자님의 23년을 해도 긴장한다며 조언도 너~무 고맙습니다.
질문자님 모자이크 하면서 화면이 이어져서 조인성님도 모자이크가 되었네요.
저 날 조인성배우님은 초대되셔서 나오셨어요.(질문자X)
조인성배우님 나오신다고 미리 공지도 되었던 즉문즉설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조인성님도 비슷한 경험을 나눠주신 것 같습니다.
오인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덧붙여봅니다.
질문자와 조인성님은 다른 분입니다.
정말 리얼 현실조언이기에 전달력의 임팩트가 있더. 수많은 동기부여 카운셀링 영상이 난무하는 유튜브에서 이런 현실조언을 본 적이 없다.
스님 정말 인간 마음과 정신 세계에 통달하신 분입니다. 정신치료업 종사하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조인성님 멋지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긴장을 많이하는데요.. 경험한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외모컴플렉스로 더 떨리나? 생각한적 있는데
오늘부로 그생각은 놓겠습니다
23년차 잘생긴 대배우님도 긴장하신다니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조인성 배우님 ~^^
너무 좋아요~ 영상 후반부에 나오시네요~~^^
우리엄마는 남눈치도 별로안보고
베포가 크고 괄괄하셨는데
저는 엄마랑 다르네요.
체질적으로도 예민하고
남에게 잘보이려고 애쓰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몸에 힘을 주는것은 거의 자동적으로 그래요.
그래도 불교대학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식들이 긴장을 잘 합니다.
그것도
스님따라 명상을 자주 해보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이제는 편안하게 보아 넘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고생한 우리 엄마 생각하며 잘 긴장해서 불편하지만 감사하며 살게요 스님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긴장이 많은편이라 별짓을 다해요 진짜 중요할때는 이틀전 약을 먹고요 요가일주일 세번 명상 매일 자기전에하고ㅎㅎ 소소하게는 장도연 님처럼 다른 사람들 별거 아니다 수십번 되뇌이기도 하고 말할때 호흡에 신경을 씁니다 불완전한 나를 인정하고 긴장된 내 모습에 집중을 합니다
어머 조인성 이였어요?! 으윽~~ 왕팬인데 법륜스님 채널에도 나오고..마음공부도 하시는거 보니 더 좋아짐~~♥
저도 태생이 불안하고 초조한게 큰 것 같아요. 그거 거부하고 고차려하기보다, 아 내가 이렇구나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시간될 때 바지런히 해봐야겠어요. 스님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긴장하고 사는줄도 몰랐는데 항상 어깨가 올라가있어 알아차리고 내려놓기를 백번도 넘게 한것같습니다. 명상으로 불안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스님 말씀대로 불안을 받아드리고 수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평같은 마음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저도 40대까지만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려서 글도 못쓸 정도엿는데 근데 어느순간 사람들의 인성 등등이 별거아닌거에요~내가 왜 저런사람들앞에서 긴장하고 잘보이려 했을까라는 생각이들엇어요~지금은 떨림도 없이 누구앞이든 당당해지더라고요!!!
부럽습니다~
👍
참고되는 좋은 말씀^^
업식이에요 긴장할필요 없는데도...잘보이려고....ㅋㅋㅋ저를포함 우리모두. 부족한 사람입니다~~옙븐척 착한척 젊은척 교양 있는척 돈잇ㅅ는척 아는척.....안하려구요~~근데 잘 안되는것도 현실이죠~~
@@myway-l9x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긴장,갈등,과로움은 언제나 발생합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하나씩
내려놓는 방법을 찾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도 긴장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함께 수행하면서 얻어진 지혜를 나누어주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숨쉬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일상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스님의 법문과 자신의 경험을 흔쾌히 나눠 주신 인성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숨쉬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스님
모든질문을사람마다
정성껏들어주시고
상황을어찌 다아시는지
들을때마다감탄합니다
아이쿠
우리아들과 제이야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자주불안하고 안달하고삽니다
명상으로 긴장완화해보겠습니다
아들을 편안하게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는편안합니다.
아들은편안합니다."
힘내세요~
저랑 비슷한분이계시네요
지나칠때는 병원(상담, 약)의 도움을 받거나 태평한 마음을 먹는 명상을 계속 하기..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라고 말하기.
긴장을 숨을 안 쉬고 있을때, 호흡을 하면서 본인이 호흡하고 있다고 자각하면 괜찮아짐
스님감사합니다 저도 긴장하는 것을 조금고치고싶었는데 아직도 긴장하며 말을뒤죽박죽 하지만 그래도 이번 정토불교대학 졸업하고 명상도하면서 차츰나아지고있임을 제가느끼고있음에 정말감사한마음입니다
인성님 최고의 배우세요 존경합니다♡♡♡언제나응원합니다
타고난 것은 고치기가 어렵지만 알앚차리고 숨을 쉬면살수 있구나
호흡에 집중하기..긴장을 수용하기..감사합니다. 스님 그리고 배우님
요즘 연기가 너무 좋아지셨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마음공부 하시면서 편안해지신듯 합니다.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실루엣은 백퍼 조인성님 !!ㅎㅎ
사람들은 저마다 다 고민이 많고 걱정도있네요모든 불자님들일체 중생이 부처님의 가호가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천성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지금 많이 좋아져서 대견하다 생각하며 토닥여주고 있어요.
'긴장하는건 나쁜게 아니야 긴장해도 돼'란 생각도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호흡연습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스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삶에 대해 배우고 다시 살아가는데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엄마태중에 있을때도 엄마가 긴장스트레스를 많이받으셨고, 출생 후에도 집안환경이 긴장감이 조성되있었는데..천성이네요.ㅠ
공감합니다
그어떤 천성이라도 그냥 받아들이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바꾸기 힘든 그 천성을 바꾸려고 스트레스받는게 안좋다는거죠 스님말씀도 그냥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거라서 천성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지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라는것입니다.
사연자분 긴장하시는 체질일지 몰라도 왠지 착하신 분 같네요.
자신의 장점에 더 집중하고 생활하세요.
목소리가 인성오빠💖💖💖💖💖🤩
나에대한 기대때문에 스스로긴장 맞는거 같아요.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기전에 나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저는 법륜 스님 강의 듣고 그 뒤부터 긴장 되는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정토 행자님들 같이 할때 노래 시키면 노래 못한다고 뺀다고 하시더라구요.노래 하랫지 잘하라 하지 않았다.그냥 산토끼 토끼야 하면 될걸 잘할라고 하는데서 긴장을 한다로 알게 됐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걸 대 하면 긴장을 안 할거 같으네요.
저도 불안이 높은데 위로가 됩니다.~
저도 긴장을 하는데 스님말씀
많은 도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스님..인생을 사는 지혜와, 세상사는 이치를 가르쳐 주시니,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살겠습니다.
스님 농사도 지으시고 하시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으신데..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법륜스님 항상고맙고 감사합다
저는오늘 말씀하신내용을듣고 보니 저도임신중에 그렇게 힘던 시기를 보내왔습니다
애들캉 법륜스님 말씀데로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너무 감사해요~!!!
항상 스님의 가르침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조인성님 반갑습니다
배우님. 질문자님이. 조금씩 편해지시라고 경험을 나눠주시니 격려가 크게 될거 같아요
어느 배우신가 궁금했는데 조인성배우님 이시군요~♥ 탑배우 이신데 참 겸손하십니다~
잘 해가시고 있는데...
절을 해보면 108배는 거뜬 . 200배 300배는 무난.. 400부터는 힘듬 그럼 매일 400배를 함 배보세요.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안나는 그 순간들.. 그걸 매일 하면 몸이 움추려 들거나 긴장하는 습관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첨에는 안되지만 매일 매일 해보세요. 나중엔 그 느낌이 몸에 배이고 긴장할 순간에 그 느낌과 시각적인게 저절로 떠오릅니다. 그럼 몸에 그게 적응되고 그 긴장 풀린 편안함이 긴장해야할 순간에 되레 편안 해 집니다
또한 절을 하다보면 몸이 힘듷어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덧붙여 무언가 나는 해 냈다 하는 성취감도 들고요 . 그게 매일 하다보면 스스로 대견해지고 뿌듯함도 생기고 코어에 힘이 생겨 정신도 걍해집니다
긴장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아마 나중엔 그게 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잊어 버릴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스승님들께서 절 을 하라 하신듯 해요..
👍
감사합니다
400배라니정말대단하시네요..
전요즘 불면증으로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108번도 넘 힘들더라구요
늘 마음을 이겨내라는 소리만 듣다가 힘들면 의학의 힘을 빌러도 된다는 말씀이 큰 위안이 됩니다
저도 약하게 약을 먹고 있고 주위분들에게 이제 그만 먹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제 마음 하나 이겨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내심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힘이 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맞아요 저도 자주 긴장하고 숨을 안쉬어요. 저는 안전합니다 편안합니다 하면서 숨을 의식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저는 저만 이렇게 긴장하고 사는줄 알았어요. 고민과 조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인성 배우님, 완전 팬입니다! 여기서 뵈니까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와우! 법륜스님, 고마와요!♡♡♡
저도 50대 중반의 나이인데 살아오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이제는 타고난 천성 이거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극복하려고 하기 보다는 조금 덜 힘들게 사는 방법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방향을 잡은 것은 세 가지 입니다.
하나는 운동입니다.
근력 운동 및 유산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근력 운동(철봉과 평행봉)으로는 상체 근육을 키우고, 유산소( 줄넘기 ) 운동으로는 심장을 튼튼하게, 장도 건강하게, 그리고 뇌도 건강하게...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심리적으로 긴장을 덜 하려고 연습합니다...스스로(잘 안되고...어렵지만)
마지막은 중요한 발표나 강의가 있으면 안정제(가끔 도움을 받음)를 먹어서 긴장을 덜 하려고 합니다...발표나 강의에서 성공 사례를 늘리면 긴장을 덜 하는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운동은 정말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신체적인 변화도 있지만, 몸에 자신감이 생기면 마음에도 자신감이 조금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힘든 운동을 하다가 보면 정신이 멍한 상태가 되어 말 그대로 몸은 힘든데,뇌는 쉬는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뇌가 쉰다는 뜻은 복잡한 생각이 줄어든다는 의미)
스스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태도...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긴장 너무 안하면 안되고, 적당한 긴장이 모든 일에서 좋은 결과를 낳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약간 긴장할때 최상의 힘이 신체에서 나오는 걸로 저는 생각됩니다.
저도 긴장을 많이하고 불안증이 있는데 말씀 도움받고 갑니다.. 체질적으로 타고 난케이스인거 같구요.. 받아들이고..호흡 명상해야겠어요.
깜놀요. 조인성배우 네요. 내면도 멋진분이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나는 편안 합니다♡나는 행복합니다♡나는 풍족합니다♡♡♡
조인성님 감사합니다. 자주 출연 부탁드려요.
흐릿해도 잘생김.... 멋짐..
여기서 이렇게 뵈니까 계탄기분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순간 잘 지켜보고 갑시다 ~🙏
같은고민을가진사람입니다
스님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편이라...어떤 일을 하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온몸으로 긴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스님 말씀으로 제가 가진 예민함을 안고 받아드리되 행복하고자 합니다
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을 껴안고 60 대 중반을 살아왔는데 ...
조인성님 좋아요 멋져요 ❤
진정 마음도 멋진 조배우님 ♡♡
오늘도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많이 배웁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범윤스님동영상찾아보는게가정일하는시간외어느듯생활이되었습니다동영상찾아볼때마다웃음을주시고즐거움을주셔서항상감사하게생각을합니다 넘훌륭하신스님오래건강하시고200년넘게강의하셔서동영상오래볼수있었으면하는바렘입니다늘웃음주시는스님강의들어면서잠들었는데꿈에보였습니다 끔께고나니너무기분좋았습니다스님오래건강하시고좋은영상많이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따스한 스승님과 도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고민 나눠주신 질문자님과 배우님~
정말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도 늘 고맙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갈수 있음에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