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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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poohsmk
    @poohsmk  27 днів тому

    귀촌하고 그 해 첫 겨울!
    코로나로 떠들썩했던
    그 겨울 어느 날에
    이 노래를 불러봤었답니다.
    독감으로 엄마와 저는
    겨우내
    주로 집안에서만 머물러야만 했었지요.
    딱히 할 일이 없다보니
    목은 아프지만 노래방기계가 있으니 시간때우기 식으로 노래를 종종 부르곤 했었답니다.
    그 때 불렀던 곡을 다시
    불러보았습니다.

  • @life-style7979
    @life-style7979 26 днів тому +1

    아름다운 노래 솜씨
    즐감하고 가네요 ~
    🎤🎶✨️🎧😊

    • @poohsmk
      @poohsmk  18 днів том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