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제 자식보는듯. 젊어서 두손두발이 닿도록 열심히 살아왔는데 사업하는 저식이 자꾸 돈을 요구하다보니 이돈 저돈 땅까지 담보로 잡혀 돈을 해주고 나니 남은것은 부채만 남고. 저꾸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오네요. 제 심정과 같다는 걸. 절대 남은땅 팔아서 주지마셔요. 주는 그순간뿐 남는 것은 후회와 가슴앓이 뿐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요즘 시대가 변했습니다 품안에 자식! 어렸을때 그네들은 부모께 이미 효도 끝입니다. 세상 부모님들 마음 단단히 갖 추고 노후 준비 완벽히 하세요. 나쁜 말로 세상이 되바래 졌습니다. 요즘 며느리 대단 합니다. 우리시대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그래도 네 자식 과 살고있으니 네 아들 구박하지 않는것도 다행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생각 하면 서럽습니다. 어찌 말을 다 하겠소.
근데요! 그 어머니와 아버지도 젊은 날에 본인들의 부모님들에게 거의 비슷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내리 사랑이란 말도 나온 것이고요!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우리 아버지도 어머니랑 결혼을 하시고 아버지의 친부모님인 나의 조부모님에게도 아버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굉장히 불효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고 거리도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외조부모님에게는 뭐 결혼생활 30년동안에 혼인초기와 외조부님 환갑때와 돌아가실때 요렇게 딱 세번만 찾아갔었고요!
근데요! 그 어머니와 아버지도 젊은 날에 본인들의 부모님들에게 거의 비슷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내리 사랑이란 말도 나온 것이고요!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우리 아버지도 어머니랑 결혼을 하시고 아버지의 친부모님인 나의 조부모님에게도 아버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굉장히 불효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고 거리도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외조부모님에게는 뭐 결혼생활 30년동안에 혼인초기와 외조부님 환갑때와 돌아가실때 요렇게 딱 세번만 찾아갔었고요!
@@STARGATE_SGC 그렇지도 않은 듯 해요, 우리 시어른들은 홀어머니께 지극정성을 다하였지만...그것을 두 눈 뜨고 보고 자란 자녀들은 연로하신 부모님들에게 큰 애정이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효자아버지 밑에 효자 아들 나온다는 것은 ,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 같네요.
정말 못된 아들이네요 며느리야 남의자식이라지만 ~~재산 다 팔아가고 80순 노모를 그리 대하다니 불효자식이네 욕 나오네요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 이세대 가 왜 이럴까요 저를 낳아준 엄마를 그리 몰인정하게 대하다니~~이제 그리워하지도 말고 생각도 마세요 마음추스리고 힘 내서 만난거드시고 이웃 친구들과 줄겁게 사세요 아들 그리워도 마세요 인간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명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 키울때가 생각납니다 항상 자식이 그리웠던 울 어머니! 어제 보았는데도 언제 집에 올거니? 되 묻던 울 엄마! 자식키우느라 부모님 생각은 뒷전이었던 젊은시절ᆢ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은 두자녀 모두 결혼해서 손주를 보았는데 팬션을 가도 같이 가자는 말한마디 없는 아들이 서운했지만 아~~ 나도 아이들 키우느라 부모님보다는 울 자식들을 더 생각했지? 회상해 보면서 서운한 마음을 혼자 다돗거릴 때가 많습니다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게 우리의 인생이 아닐련지요 ᆢ
아들은 내 몸에서 나온 자식이라서 절대 포기가 안되지요 어머니ㅡ만나지는 못해도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사셔요 저도 한때 아들을 보지못해 죽고싶었지만 자식맘에 비수 꽂을까봐 죽지도 못했지요 사는 방법은 아들이 죽지않고 살아있다는것만 생각하자였어요 세월호때 죽은 많은 사람들의 가족을 보며 나는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어머니가 보고싶고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어머니를 위해서 건강하세요
그래도 마지막 거절 참 잘하셨습니다..우리 옛날 어머니들 정이 많아 아들이라면 자신의살까지도 베어줄분들이신데.. 저희어머니도 외아들에 딸넷 홀로 키우셨지만 전 막내딸.. 외아들이 엄마아프니 제일먼저 하는게 엄마집에 찾아와 집문서들 뒤적거리는거였네요.. 오빠가 아니라 왠수더라구요..엄마를 돈으로 보는.. 희생만 하셨던 옛날엄마들은 아들 절대 못버립니다..속아주고 또 속아주더라구요.. 지금사람들은 그만한 정이 없어 딱 짜를것같은데 그게 안되시더라구요..고생하신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그세월을 누가 보상해줄까요.. 자식 다 필요없습니다..즐겁게 사시라고 말씀드리지만 옛날부모님들은 자식이 없으면 빈껍데기처럼 느껴지는듯합니다..
어머니
남보다 못한아들 잊으시고 내려 오실때 마음처럼 나들이도 다니시고 농사도 지으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울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
마음이쓸쓸하고 서글퍼지네요 건강한몸이 큰 재산이니 자신을위해사세요
나쁜놈 어떠놈은 부모전화 차단 하는놈도 있어요. 받을것 다 받고 세상 참 드럽지요.
😮@@우희제-e7m
@@우희제-e7m우리 아들도 내 전화 차단해서 연락도 못하지만 부모가 잘못해서 아들 욕 안하고 삽니다
남편이 바람펴서 평생 싸우느라 자식한테 잘해주지 못햇거든요😢
잘못 가르친 우리들의 세대 입니다
사랑은 주고 받는 것
서로 사랑하는걸 가르쳤어야 했습니다 ㅠ
서글퍼 목이 메이네요~~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어머니 지금부터 아들 인연는 여기까지 입니다
평안한 노후보내세요
건안하세요 홧이팅 입니다
너무슬프네요
엄마가 그리운게아니라
돈이필요한거네요
자식이라 생각하지마세요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어머님에 은혜를 원수로 갑으네요
참말로 눈물나는 사연임니다.
😂
재산줄필요도 없고 잘먹고 잘살아야됩니다 자식 다소용없네요 품안에 자식이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남의일같지 않네요
자식없는 설움에 힘든삶 이었는데 이글 듣고보니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먹먹합니다😔😔
부모님을 그렇게 섬기니 사업이 잘될리없지 !
이 자슥아~
부모는 구십이되어도 부모노릇 자식놈은 죽을때까지 자식놈인가 봅니다
자식 은 원수 웬수예요.
없어서 다행입니다.
과잉집착
참으로무섭다는생각이듭니다
저는77세이며외동딸1과떨어져살지만
(남편은작년에사망)세대차때문인지 대화도안통하고~
그런가보다하며
아무런기대도하지않고노인대다니고파크골프치러다니며 노인친구들과어울려삽니다
글쓰신분
이제라도아들포기하시고독립의지를키우시기바랍니다
이 엄마가 잘못이다
아들한테 옹냐옹냐 길러서 이렇케된거다
필리핀에 가서 한번도 오라고도 안하고
그런데 필리핀 갔다 와서 또 손벌린다고
또 밭을 팔아주다니
내꺼 없으면 굶어 죽을 판인데
어르신 맘이아파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
어르신 사연이 눈물이납니다 아주나쁜자식입니다 인연을 끈으세요-'
듣는 저도 피눈물 나네요......어머니심정 떠올리면 먹먹합니다
가슴아픈 사연이네요!그냥혼자다생각하시고 이웃분들이 더나을듯싶네요!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절대 주지마세요
제마음이 목이 메이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
이 세상 부모들이 다 그렇게 살진 앉지요 절대 자식 주지말고 농사지으시며 여행다니시고 건강 지키셔요
@@서울맛집-o1t😮ㅎ
맘이 아픕니다 그냥 혼자라고 생각하시고 아들에게 연연하지 말고 사세요 앞으로 절대 도움주지 마세요 😊❤
품 안에 있을 때만 자식이고 그 다음은 남이지요.
이런 생각 좋지않아요 효성이 없는자식은
딴아들들도 다 그런줄알고 당연하듯여겨요 병원에가보면 효자도많아요
꼭 제 자식보는듯.
젊어서 두손두발이 닿도록 열심히 살아왔는데 사업하는 저식이 자꾸 돈을 요구하다보니 이돈 저돈 땅까지 담보로 잡혀 돈을 해주고 나니 남은것은 부채만 남고. 저꾸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오네요. 제 심정과 같다는 걸. 절대 남은땅 팔아서 주지마셔요. 주는 그순간뿐
남는 것은 후회와 가슴앓이 뿐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아들이 아주개자식 이군요
정말 동네 사람한테도 그렇게는 안하겠네요 자식도 아니네요 주지 마세요 할머니 자식없다 생각하시고 사셔야 할거 같네요 슬픈현실 이네요
또. 돈욕심에 땅팔아.
돈달라고할겁니다. 줘도불효할거고. 안줘도불효할겁니다. 이용만당하지말고. 자식볼려고하지말고. 본인노후만생각하시고. 사세요
정말 인정머리 없는 싸가지네요. 이제부턴
본인만을 위해 사세요.
줘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자식없다 생각하고 오직
본인만을 위해 사세요.
너무 허무해 눈물이납니다
ㅡ@@정숙한-x5v
가슴이 아프네요
슬프하시지 마세요
인생은 홀로입니다 😂
요즘 시대가 변했습니다
품안에 자식!
어렸을때 그네들은 부모께
이미 효도 끝입니다. 세상
부모님들 마음
단단히 갖 추고
노후 준비 완벽히
하세요. 나쁜 말로 세상이 되바래 졌습니다.
요즘 며느리 대단 합니다. 우리시대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그래도 네
자식 과 살고있으니 네
아들 구박하지 않는것도 다행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생각 하면 서럽습니다. 어찌
말을 다 하겠소.
오늘은 비도오는데 네 눈에도 눈울이 흘러 내림니다 할머니 아프지마시고 몸 건강 하십시요
그아들도 늙어서 자식한테 똑같 당해야 한다고 해요
꼭 벌반을 거예요
할머니 건강 잘챙기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외아들아 ~
힘
들게 사신 엄마께
기본이라도 햐고살지 ~
10년만에 만남에 힘들어도
식사는챙겨드려야지ᆢ
돈반 달라는 인성이 불효막심하군
같이 4년 살았을 며느리도 힘들었을터ᆢ
각자 잘 사는게 서로 돕는거다!!
원래 손자는 아버지하는거 보고 자랍니다 기도안해도 아들한테 버림받습니디ㅣ
뭐 대단한 사업은 한다고
참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지자식한테 똑같이 당해봐야지
자식은 키우는 재미 그것뿐
@@박에이스
이제
남은인생 아들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웃과 즐기면서 살아요
어머니 지금이라도 남은 땅 다 팔어서 어머니 위해 쓰세요
그래야 자식도 제대로 살겁니다
자식이라도 저렇게 이기적이라면 떠난 후 다른데로 이사가서 주소 열람도 못하게 해 놓겠네 엄마 알길 뭣같이 아네 남의자식이지만 참 서글프다.
저런 아들을 저렇게 키운 어머니도 책임이 있어요
인간을 키운게 아니라 금수만도 못한아들을 키웠군요..
이제라도 절연하시고 남은 인생 홀로서시길...
근데요! 그 어머니와 아버지도 젊은 날에 본인들의 부모님들에게 거의 비슷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내리 사랑이란 말도 나온 것이고요!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우리 아버지도 어머니랑 결혼을 하시고 아버지의 친부모님인 나의 조부모님에게도 아버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굉장히 불효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고 거리도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외조부모님에게는 뭐 결혼생활 30년동안에 혼인초기와 외조부님 환갑때와 돌아가실때 요렇게 딱 세번만 찾아갔었고요!
@@STARGATE_SGC원래 부모는 자식보고싶어도자식은 부모 안 보고싶어합니다
그게 사람의 본능같아요😢
사랑으로 못 키워내신것 엄마책임 입니다
내 탓이오 하시고 난 자식 난 적없다 자식없다 생각하시고 몸 잘 챙기시고 드시고싶은것 드시며 본인만 생각하고 ㅡ사셔야겠어요
아주 나쁜 자식 저도 지 자식한테
그대로 받을겁니다
@@김경자-q2d 사랑하고 훌룽히 잘 키운 아들이 더 배신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뭐 수퍼우먼인가요?
현실 사화가 이렇게 망가지면 않됨니다 교과서를 다시 재정비해서 자녀들 교육에 정부가 신경 써서 바로 사회가 다시 돌아가야합니다 자녀교육 부모들이 더 신경써야합니다 답답~~~~~
마음이 아파요 우리도 아들 둘이 인데요
사연을 듣고보니 너무 슬프네요 본래 혼자라 생각 하시고 자식이라 미련 갖지 마시고 있는돈 절대 자식 주지 마시고 본인을위해 이웃들과 재미있게 사세요,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남은 노후 행복 하세요.
이런사연 올라올때마다 건강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ㅡ아들없는 사람도 행복하게 삽니다. 자식 바라기 말고 내 행복만 지키며 살아갑시다
아
정말
마음이 많이많이
아픕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연의 끈을 놓아 버리세요
세상이 바뀌었으니까요 냉정하게 마음 추수리시구요 남은땅은 자식에게 절대 주지 마세요~
건강잘 챙기시구 남은 여생 이웃사촌들과 즐겁게 사세요 ~
포기가 안되어요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지요
듣는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만을 위해 살아오는 우리의 부모님들
이제는 본인을 위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햄내시고아들이아닙다눈물나녜요
날 강도 나푼놈… 아들 없는심잡고편한하게 건강하게 친구들 의지하고 사세요 친구들이 아들보다 좋아요.
가슴 아파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고
마을 동네 친구 들과
건강하세요
어머님
더이상 아들한데 재산은 주지마세요
늙어서는 돈이있어야지요
자식한데 의지마시고
재산을 지키세요
마음 독하게 먹고
자신을 지키세요
그래야 노후가 행복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월이 아무리 변했다해도 너무 무심 하네요 다 버리시고 건강 챙기시고 나 만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주지마세요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남일이 아니다는생각에 넘 서글퍼지내요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너무 마음아프네요
이 아들 엄마게 준그아픔 꼽배로 받게 될겁니다
그 자식도 모둔걸 지켜밨을거니까ㆍㆍ
아들 보면 좋고 안봐도 그만이고 그렇게 살아가야 섭섭함이 없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 육십대 중반 혼자 이지만 절대로 자녀들 한테 집착 안하고 기도생활 하며 이곳 저곳 여행 다니면서 삽니다
자녀들 마음에서 떠나 보내세요
그래야 본인들이 행복 합니다~~
공감 공감합니다.
자식은 떠나보내야 내 마음 힘든거 자식은 전혀 몰라요
며느리보는순간아들은남보다 못합니다 자식집착할수록버릇 나빠요 복지관이나 혼자사는 노인 도움 받으세요
그냥인생은홀로가는거아가일때네자식이제자식업다생각하면맘편해질듯 효자나불효자나나맘네려노으세요저도30대혼자남매키위다보네고70을바라보는대혼자다하면맘편해요그냥다네려노으세요
그래야행복한노후입니다 ᆢ
@@한나박-c8u 잘 하시는겁니다 건강하세요
마자요 자식한테 연연하지 말고 즐기며 살아야되요
어머니 자식 생각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 하루 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가슴너무 아프네요~^^
칼에 베인듯 쓰리고 아프시겠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참마음이아프네요
열자식부모는돌보지만
자식은한부모를
못모신다는말 맞네요
어머님그땅팔아서
남은 여생여행도
다니시고즐기며사세요
자식한푼도주지말구요
잘 생각하셨어요~~~ 마음 다집고 건강하게 즐기면서 동네분들과 오래오래 보란듯이 사세요!! 건강하세요
싸가지없는놈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자식없다 생각하시고
남은여생 친구분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무언가 후련해보이는 아들의 얼굴...
피눈물을 흘리셨을 어머니...시청자의 맘도 찢어집니다. ㅠㅠ
자식이뭐지
@@박여자-w7m 삼복 중에 어디선가 불어오는, 한줄기 살랑바람 같은 것. 없어도 살지만, 인생을 살맛나게 하는 그 무엇🎶🎵
@user-z.? ㅎㅎ 나😅
근데요! 그 어머니와 아버지도 젊은 날에 본인들의 부모님들에게 거의 비슷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내리 사랑이란 말도 나온 것이고요!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우리 아버지도 어머니랑 결혼을 하시고 아버지의 친부모님인 나의 조부모님에게도 아버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굉장히 불효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고 거리도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외조부모님에게는 뭐 결혼생활 30년동안에 혼인초기와 외조부님 환갑때와 돌아가실때 요렇게 딱 세번만 찾아갔었고요!
@@STARGATE_SGC 그렇지도 않은 듯 해요, 우리 시어른들은 홀어머니께 지극정성을 다하였지만...그것을 두 눈 뜨고 보고 자란 자녀들은 연로하신 부모님들에게 큰 애정이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효자아버지 밑에 효자 아들 나온다는 것은 ,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 같네요.
ㅠㅠ 할말이 없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친구분들이랑 잼나게
사세요.^-^
모두섭섭 하시지요몸건강챙기시고자식은잊고나은생아프지말고사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케 저럴수가 있는지
저런것은 자식이 아닙니다.
자식이 인생의 행복과는 상관이 없는듯..
그런자식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억장이 무너집니다 읽는내내 숨통이 막히고 화가 났어요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듣는 내내 너무 화가나네요.이런아들 없다 생각하고사세요.할머니 건강챙기시고 재산은 절대주지마시고 남은여생 이웃친구분들과 즐겁게 사세요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나쁜 새끼 자식없다 생각하시고 강하게 남은평생 즐기면서 사세요
나혼자라생각 하고 생각하지마세요 언젠가는 떠나는게 자식이잔아요
세상이그렇게변했어요
요즘 자식들 거의 그렇다고봐요😢
참 보상없는 모정이 기가. 차네요 남은생은. 제발. 자신만 생각하고. 냉정히 사셔요. 이래서 요즘 젊은세대는 자식을 관심없어하죠 어쩌면 현명한건지 모르죠.요즘시대는 미래가 있는건지.아마 없겠죠😢
정말 슬픈 얘기네요.
어머니저도 60대라 맘이 넘 아프네요, 앞으론 한푼도주지말고 농사일 그만하시고 좋은음식 드시고 건강생각하며, 자식없다생각하시고 편히살아가셔요,건강만 지키셔요^~^
우리싸가지둘째와
똑같아요
자식필요없어요
나만위해살아야지요
남의일이 아님니다 어쩌면 좋을지
세상이 왜이렇게 되였을까요
나이들어 살아갈길이 막막하군요
건강하기라도
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아들도 자식있을텐데
언젠간 되돌려 받을것이다
반드시 과보가 이자까지 붙어서 되돌려 받을거예요. 🙏🏼.
그럼 저 할머니도 벌받고 있는거네요
아들없다 생각하세요
천하에 불효자 입니다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아들이 뭔데ㆍㅋ 그돈 이웃친구들 쓰세요ㆍ
난 아예자식안믿어요
많이가르친자식은 인간들 아닌인간 많아요
ㅋ
저리니까 아들한테 내처지지ㆍㅋ
애들크면 남보다 못한거더라구
아들이 아니라 웬수입니다. 자식 의지하지 말고 건강 관리하면서 시골어르신들과 맘 편히 사세요
너무 슬픕니다. 눈물 나는 얘기에 가슴이 절절합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닫네요
호로자식은 남보다못하다 돈있음 본인자신위해쓰시고 남는돈있슴 돌아가실때 장례는 나라에 부탁하고 남은돈모두 나라에주세요 그럼 장례잘치뤄주고 뒷마무리 잘해줄겁니다
나쁜놈의 아들
세상에나 그저
돈 밭팔아셔
돈이나 손에줘야
에초에 혼자라고
생각하시고 동네
분들과 재미나게
생활하세요
하이팅 건강하시구요😂😂😂😂❤❤
이 사연이 진짜 사연인가요 어쩜 ~너무기가막혀 복장이 터지네요 너무 슬퍼요 진짜가아니였으면 하네요 할머니 힘내시고 다 잊고사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자식들 거의 그렇지않나요?
실컷 공부시켜서 잘난아들 만들어놓으면 부모는 내몰라라하지요
90%가 저런거같은데..,😢
현실이 영화 보다 더 끔찍하다는 걸 아시기 바람.
@@해나-f3c 맞습니다😢
안타까운.일이예요
자식이.뭔지
다듣고 나니 너무 슬퍼네요 건강하세요 혼자이시니 건강히 사시다가 이세상하직하는날까지 잘사세요
너무슬퍼서눈물이나내요어머니보다돈밖에모르는아들없는셈치고절대남은재산주지마세요남은재산으로맛있는것도사드시고하시고싶은거다하시면서남은여생행복하게보내시길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듣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승환씨는 나중에 자기 자식에게 어머니에게 했듯이 반듯시 똑같이 당하기 바랍니다 자식들이 그렇게 한거 보고 배웠을 테니깐
참~~!씁쓸하네요!성인이 되면 자식도 남으로 생각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글쎄요 아직은 저런 자식들 더물지 않나 싶은데요 주워 친구네들 이나 저도 자식 손주들 하고 잘 지네거던요
마음비우고 아들도 이제 마음에서 떠나보내시고 맘 편히사시면됩니다
정말 못된 아들이네요 며느리야 남의자식이라지만 ~~재산 다 팔아가고 80순 노모를 그리 대하다니 불효자식이네 욕 나오네요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
이세대 가 왜 이럴까요 저를 낳아준 엄마를
그리 몰인정하게 대하다니~~이제 그리워하지도 말고 생각도 마세요 마음추스리고 힘 내서 만난거드시고 이웃 친구들과 줄겁게 사세요
아들 그리워도 마세요
인간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명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
세상에나~
넘 슬프다
눈물이.... 혼자 살며 그리워만한 엄마한테.
눈물이납니다.가슴이아푸네요 나쁜자식. 자식도아니고요 다 잊어버리시고 건강관리잘하시고 남은생해행복하게
사세요
땅 팔아서 은행 넣어놓고
다 쓰세요 자식 줄 필요 없어요 아끼지 말고 다 쓰시고 먹고 싶은거 다 사 드세요 그렇게 만나도 용돈도 안 주는 아들 굳게 마음 먹고 있는 돈 다 써세요
손주들 자고 간다면 귀챃고 몸은 힘들지만 그런것도 감사해서 받아주고 해요 할머님 부디 모든것 잊고 고아원 찿아가 새로운 자녀들 보면서 남은 여생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1년만에 한국돌아와도 엄마 얼굴 한번안보는 아들은 왜땅까지팔아서 또 퍼주는지 참 부모를 호구로밖에 안보는 아들 없는셈치는게 더나아요 불효자식은 잊고 사세요
필리핀은 간거맞습니까
괜히 아들이 그렇게 됐을까요? 어머니는 그냥 아들을 배려해주면 좋겠네요. 이기심 버리고 순수하게 아들이 잘 살도록 사랑 베풀기를~!😢
아이들 키울때가 생각납니다 항상 자식이 그리웠던 울 어머니! 어제 보았는데도 언제 집에 올거니? 되 묻던 울 엄마!
자식키우느라 부모님 생각은 뒷전이었던 젊은시절ᆢ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은 두자녀 모두 결혼해서 손주를 보았는데 팬션을 가도 같이 가자는 말한마디 없는 아들이 서운했지만
아~~ 나도 아이들 키우느라 부모님보다는
울 자식들을 더 생각했지?
회상해 보면서 서운한 마음을 혼자 다돗거릴 때가 많습니다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게 우리의 인생이 아닐련지요 ᆢ
남은생은동네분둘과
재미있게.사시고맛있는음식도해서.친구분들과드시며 재미있게사세요.자식은.울타리일뿐!이젠나만을위한삶을생각하시고.이웃의벗과.
행복한시간을보내세요
그리고노후엔종교를선택하시어.행복한시간을
보내셨으면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요
편하게지내시길빕니다❤
어머니 이젠 철룬의 끈..
그 끈을 놓으세요.
아들은 벌써 그 끈을 잘라 버렸어요..
마음은 찢어지시 겠지만...
인생은 그저..소풍
맞는 말입니다.
한국에 와서도 1년간 어머니를 뵈러오지않았다 그건 아들이 아니죠 쉽지않겠지만 맘 비우시고 남은 생 아들없다 생각하시고 돈도 본인을 위해 쓰시고 건강하세요
내아들이 그런것 받아들이고. 집착한다더상처만만드는것..자식복없는탓
부모의 헌신을 기억하지 않는 근본없는 무개념의 아들이네요. 그래서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줄때 무조건 너만 행복하면 된다라고 하지말고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Ll
부모에 헌신적인 사랑이 불효자식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고 오직 내자신을 위해 사시길요
엄마계실때 잘하세요
안타깝고 속상하고 ㅠ정말나쁜ㅠ다른식구들도똑같네요땅도팔아서놀이도다니시고친구들과맛난음식도드시러다니시고 한푼도남겨놓치말고다쓰시고가세요건강체크도꼭하시구요 나도아들이둘있는데정말남의일이아니네요 건강하세요 어르신!
성품이 좋으신 분이네요.
요즘자식들 대부분 그래요.
특히나 하는 일 안되면
모든 의욕이 떨어지니
이해 하시고,
나를 위해서 자식들에게 연연 하시지 말고, 동네분들과 즐겁게
지내시길요.
옛말에 자식이
왠수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자
보지않고 사는게
편합니다.
지돈 도 지돈
부모 돈도 지돈.
70대지만 저도 큰아들 집에 안가본지10년된듯
영감과 열심히 과수농사짓고 효도와 용돈은 바라지도않고 맘비우고 잘살고있습니다.
맘비우는것이 답입니다.
자식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ᆢ 핏줄 연연하다가 내맘만 다칩니다 좋은것만 드시고 좋은생각만하시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게 부모 마음인가 싶네요
들으면서도 열불나 싸대기라도 올려주길 바랬는데 아들이 더 나쁘네요 건강만 생각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슬퍼요😢😢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하네요 아들 ‘ 이웃이 오히려 어머니 노후에 좋의시겠네요절대아들 의지하지 마세요
진짜 이런일이 많습니다.
자녀들
이런사람
많아요
맘에 담아야됩니다.
요즘시대가 그런건지 자식이 가까이에 있어도 갈수도 볼수도없어요. 벌써 몇년째여도 자식생각만하면 눈물이나요. 맘다잡고 단단히 준비해가고있어요.
왜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는지 누구에 잘못일까 ?
부모일까?
자식일까 ?
각자 당당하게 살다가 떠나는게 정답일까 ?
의지하지도 의지하게도 하지 마세요.
절대땅집주지마세요
@@달라라솔봄여름인간의본성이겟죠
힘드시겠어요..
우연히 이걸보고 내동생이 엄마한테 했던 것이 생각나 화가치민다 시골에서 서울 대학보내서 자리잡고 살면서 엄마 초대한번 안하고 돌아가셨다 그아들밖에 모르고 사셨는데 가슴이 먹먹 해진다
맞아요!
자식은 꿀 벌이라 합니다
꿀 떨어지면 떠나는게 자식 이랍니다
노후엔 혼자라
생각하고 삽시다
부디 모두 잊고
건강잘 챙기시고
즐겁게 사시길바랍니다
이 모든게 여자가 잘못들어온것이다.내자식은 며느리 남편일 뿐이다.
화가 나네요~
울 집도 이런 싸가지 없는,인사들이 있는데...남의 얘기가 아닌듯~
아들은 내 몸에서 나온 자식이라서 절대 포기가 안되지요
어머니ㅡ만나지는 못해도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사셔요
저도 한때 아들을 보지못해 죽고싶었지만 자식맘에 비수 꽂을까봐 죽지도 못했지요
사는 방법은 아들이 죽지않고 살아있다는것만 생각하자였어요
세월호때 죽은 많은 사람들의 가족을 보며 나는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나 가슴아프지만 어머니가 보고싶고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어머니를 위해서 건강하세요
정말 개만도못한 인간이네요 넘 가슴아파 들을수가없내요 다잊으세요.강하게 사세요.
아마 저거도늙어면 자식한태 똑같은 대접을받게되겠죠
므하러 저른자식한테 미련을 두세요 장가가고나면 끝이어요
가슴 아파요~
요즘자식들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무조건 웅켜줘고
절대 밑지말고
내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식에게 집착하면 안되겠네요
이런 영상 모두 지어낸거랍니다. 영상 올라오는 중간중간 광고로인해 영상 올리는분들 수입이 꽤 짭짤해요. 수없이 올라온 댓글들보니 순진한분들이 넘 많네유~~
그래도 마지막 거절 참 잘하셨습니다..우리 옛날 어머니들 정이 많아 아들이라면 자신의살까지도 베어줄분들이신데..
저희어머니도 외아들에 딸넷 홀로 키우셨지만 전 막내딸..
외아들이 엄마아프니 제일먼저 하는게 엄마집에 찾아와 집문서들 뒤적거리는거였네요..
오빠가 아니라 왠수더라구요..엄마를 돈으로 보는..
희생만 하셨던 옛날엄마들은 아들 절대 못버립니다..속아주고 또 속아주더라구요..
지금사람들은 그만한 정이 없어 딱 짜를것같은데 그게 안되시더라구요..고생하신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그세월을 누가 보상해줄까요..
자식 다 필요없습니다..즐겁게 사시라고 말씀드리지만 옛날부모님들은 자식이 없으면 빈껍데기처럼 느껴지는듯합니다..
마른자리 고운자리
가라내시면 기르신 손주까지
키워주셧내요
아들이 싸가지 없내요
어머님은 외안보셧가요
어머님 힘내세요
마음 다스리세요
아들이 아이들인성교육이 빵이내요
아들포기하세요
제 지인도 손자 10년 동안이나 키워줫는데 지금은 집에 오지도 못하게한대요
아들이 의사래요 😢
정말아들새끼가 싸가지가 없네요~10년만에 오신어머니를 짜장면이뭐야~~
내몸은 아들도 대신 할수없고 아무도 대신 할수 없어요 내가 돌보아야 합니다
내몸 잘 돌보세요좋은거 드시고요
완전 남이됐네요 못된 아들놈 아들은 없다생각 하시고 친인척들과 맘나누며 사세요 사연이 넘 슬퍼요 딸이라도 하나 가까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의일갓지않네요.지네는청춘이멈추어주나너희들도 늟어 참 슬프다 인생살이 참 허무하네요 내려가셔서 자식한태 연락하지말고 편히쉬세요 즐겁게사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