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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락(休&樂)-귀촌댁의 일상(노래는 취미)
Приєднався 27 сер 2013
#귀촌
#단양
#적성면
#귀촌일기
#귀촌댁의 이중생활
#버킷리스트
#휴앤락
#단양댁
#나의일상얘기
#노래를좋아하는그녀
귀촌일기(20221011)...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오랫동안
도시(인천)에서 살다 귀촌을 했습니다.
이곳 단양에 아무연고는 없었지만
여러가지가 제 형편과 사정에 맞아
꿈만 꾸어오던 것을 실천하였습니다.
여러가지(버킷리스트)중에
.시골에서 살기
.예쁜꽃 기르기
.채소 기르기
.시골여행하기
.노래영상 만들어 올리기
.많이 걷고 산책하기...등등이
있었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또 다른 행복이 보인다고 합니다.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고
한 번 뿐인 인생이며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푹푹 빠지는 뻘 밭을 겨우 벗어난 듯한
내 삶...
아직도 내려놓아야 할 것이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기쁨(소확행)에도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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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20221011)...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오랫동안
도시(인천)에서 살다 귀촌을 했습니다.
이곳 단양에 아무연고는 없었지만
여러가지가 제 형편과 사정에 맞아
꿈만 꾸어오던 것을 실천하였습니다.
여러가지(버킷리스트)중에
.시골에서 살기
.예쁜꽃 기르기
.채소 기르기
.시골여행하기
.노래영상 만들어 올리기
.많이 걷고 산책하기...등등이
있었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또 다른 행복이 보인다고 합니다.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고
한 번 뿐인 인생이며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푹푹 빠지는 뻘 밭을 겨우 벗어난 듯한
내 삶...
아직도 내려놓아야 할 것이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기쁨(소확행)에도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Відео
#단양댁#나에겐당신밖에#계은숙#흰여울 다목적회관공연 편집분#신미경#대가리(동네이름)
Переглядів 8314 годин тому
#단양댁#나에겐당신밖에#계은숙#흰여울 다목적회관공연 편집분#신미경#대가리(동네이름)
#단양댁#흰여울문화축제#여울지다#봄날은간다#적성면#나에겐당신밖에#4분30초부터#20241114
Переглядів 9816 годин тому
#단양댁#흰여울문화축제#여울지다#봄날은간다#적성면#나에겐당신밖에#4분30초부터#20241114
#단양댁#영면에 드신 친정엄마#지인분께서 만들어 보내주신 영상을 올립니다.#20241110
Переглядів 68День тому
20241107 21시33분 할머니 할아버지! 울엄마 보내드렸어요. 고생많았다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영상을 만들어 주신 이선생님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단양댁#금수산감골단풍축제#상학주차장#적성면#면민노래자랑#20241025
Переглядів 19021 день тому
#단양댁#금수산감골단풍축제#상학주차장#적성면#면민노래자랑#20241025
#단양댁#보고싶다내사랑#설운도 #적성면 #면민노래자랑참가#금수산감골단풍축제#상학주차장#대가리대표로참가함#신미경#20241025
Переглядів 14921 день тому
#단양댁#보고싶다내사랑#설운도 #적성면 #면민노래자랑참가#금수산감골단풍축제#상학주차장#대가리대표로참가함#신미경#20241025
#단양댁#변진섭#홀로된다는것#마이크없이#한밤중에불러봄# G#m #20241023
Переглядів 24528 днів тому
#단양댁#변진섭#홀로된다는것#마이크없이#한밤중에불러봄# G#m #20241023
#단양댁#고운골갈대밭#가곡면#가곡초등학교 건너편#평지라 걷기에 무리가 없어요#단양가볼 만한곳#20241020
Переглядів 88Місяць тому
#단양댁#고운골갈대밭#가곡면#가곡초등학교 건너편#평지라 걷기에 무리가 없어요#단양가볼 만한곳#20241020
#단양댁#산책길#퇴근길에#매포읍#관종아줌마#건강챙기기#20241004
Переглядів 64Місяць тому
#단양댁#산책길#퇴근길에#매포읍#관종아줌마#건강챙기기#20241004
#단양댁##안개낀 출근길#대가마을#우리동네#꽃길을 걷다#거사평#가을이 성큼#20241004
Переглядів 61Місяць тому
#단양댁 안개낀 출근길#대가마을#우리동네#꽃길을 걷다#거사평#가을이 성큼#20241004
#단양댁#토란줄기 다듬기#동치미 방송보며#20241003#적성면#대가마을
Переглядів 115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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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잔디정리#어제도 깍고 오늘도 깍고#귀촌댁#20241003#60년된집
Переглядів 34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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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마지막 가을걷이#곤줄박이새#땅콩서리#고구마, 땅콩, 토란#20241001
Переглядів 13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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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고구마농사풍년#텃밭농사#초보농사꾼#밤새끙끙앓을듯#20240929
Переглядів 492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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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고구마캐기#옆집어머님의 갑작스러운 등장#너무 힘듬#고구마수확#고구마농사대박#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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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도담삼봉#버스킹#피쉬플라이밴드#여성밴드#바램#노사연#단양#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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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도담삼봉#버스킹#피쉬플라이밴드#여성밴드#바램#노사연#단양#20240928
#단양댁#도담삼봉#버스킹#피쉬플라이밴드#여성밴드#그집앞#이재성#단양#20240928
Переглядів 497Місяць тому
#단양댁#도담삼봉#버스킹#피쉬플라이밴드#여성밴드#그집앞#이재성#단양#20240928
#단양댁#신미경#버스킹#도담삼봉#진짜진짜좋아해#혜은이#단양#20240928
Переглядів 162Місяць тому
#단양댁#신미경#버스킹#도담삼봉#진짜진짜좋아해#혜은이#단양#20240928
#단양댁#신미경#버스킹#도담삼봉#광화문연가#이문세#단양#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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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댁#신미경#버스킹#도담삼봉#광화문연가#이문세#단양#20240928
#단양댁#진짜진짜좋아해#혜은이님 노래#246#Bm#음갈라짐#오늘노래끝
Переглядів 872 місяці тому
#단양댁#진짜진짜좋아해#혜은이님 노래#246#Bm#음갈라짐#오늘노래끝
#단양댁#얄미운사람#김지애님 노래#173#Dm#박자따라가기 힘들어유^^#헉헉^^
Переглядів 342 місяці тому
#단양댁#얄미운사람#김지애님 노래#173#Dm#박자따라가기 힘들어유^^#헉헉^^
짐장짐치준비~~~
소 잃고 뇌 약간 고치신 분~^^ 얼른 김장담그셔요. 항상 머리 다치지않개 조심하시구요. 저도 뇌출혈을 겪은 사람이라 겨울엔 거의 모자를 쓰고 다닌답니다.
김장을 하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삿갓놀부tv 양념이 남아서 몇 포기 더 해야해요~>.< ㅎ^^ㅎ
유지나님의 노래- 김치 단양에서 사귀게 된 친구가 배추를 스무포기 넘게 줘서 두 번으로 나누어 김장을 했답니다. 엄마가 계셨으면 양념 간을 봐주셨을텐데 올해는 혼자서 대충 담습니다. 1차로 담근 김치는 싱거워서 이번엔 좀 짭짤하게 담아 항아리에 넣어보렵니다. 김장을 한다니 딸래미가 1차로 주문이 옵니다. 그릇갖고 가지러 오겠다구요~ㅎㅎ 맛은 장담못하니 맛없으면 익혀서 김치찌개나 김치전,김치볶음밥으로 해먹으면 되겠지요. 없는거보다 나으니 일단 김장은 담그고 봅니다~.
좋으네요~좋아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오
울엄마는 돌아가셨고... 노래는 약속되어있고... 노래를 안했으면 저 시간에 집에서 정신줄놓고 울고 있었겠죠. 바쁘게 일을 만들어서해야 그나마 정신차리고 살겠죠... 그래도 엄마가 보고싶어 순간순간 목놓아웁니다. 지금 저 영상을 보니 혼자 정신이 없긴하네요😢😢
노래를 부르시는 분은 소야리 주민이신 김순녀님이십니다. 이 분께선 주민센타를 돌아다니시며 열심히 노래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며 여러 마을축제에도 초대되어 가수활동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와 구성지게 진짜 노래 박자 최고
우리 옆동네 주민이시랍니다. 저도 두 번 밖에 못 본 분인데 차분하시게 노래를 잘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하네요 목소리가 예술이네요❤😂😅
저번에 적성면 노래자랑에도 참가하신 분이랍니다. 그 때도 구성지게 잘 부르시더라구요. 댓글 감사드리며 조선자님을 만나게 되면 대신 잘 전달에 드리겠습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속해 있는 마을 중 대가리, 각기리, 소야리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축제 현장입니다. 흰여울 다목적회관에서 열렸는데요. 소야리에 거주하시는 '신경희'화백님의 작품전시회도 겸해서 축제를 치뤘습니다. 이 행사엔 단양군의 김문수 군수님을 비롯하여 적성면의 신명희 면장님도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흰여울 다목적회관의 유병민 사무장님과 대가리의 이종기이장님께서는 이 문화행사를 계획하시고 추진 및 진행을 하시느라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앞으로 예술문화 방면으로 많이 소외된 이런 작은 시골마을에도 작은공연이나 축제 및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편집없이 올려서 영상끝부분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더 나이들어 시간이 많이 남아돌 때를 생각하여 영상을 많이 올립니다.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하나하나 돌려보려구요.
구성지게 잘 부르시네요 건강과 행복하세요🎵👍🍀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조선자님을 찾아뵙고 제가 대신 한 턱 얻어먹고 와야할까봐요~^^
이젠 유명인사 다 된 것 같네요 축하해요
@@悠川 아이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아...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들보다 두배루요)
영상을 만들어 보내주신 그 마음 너무 감동스러워 올립니다.
쾌차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날 밤... 엄마는 떠나셨습니다. 기원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란한 밤....... 오늘 수술대에 오르신 연로하신 엄마를 생각합니다. 엄마....엄마...
#허나래 #뺑덕어멈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기가수 한발 한발
딱 동네노래자랑 그 정도의 실력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감골단풍축제가 올해는 10월25일에 적성면 상리저수지 옆 상학주차장에서 열렸습니다. 영상은 적성면 면민노래자랑의 모습인데요. ㅡ각 동네(리)에서 한 명씩 대표로(총11명) 나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중간에 김문근 단양군수님도 한 곡 불러주셨네요. 저도 우리동네 대가리(동네이름임^^)대표로 참가했습니다~. *제가 노래하는 모습은 다음영상에 있습니다~^.~☺️
그저그런것같네요 단양댁이일등이네요😅
@@悠川 헉!! 유천선생뉘임~~~~~! 미워요!!!!! 다들 잘하셨단말예요. 귀기울여 잘들어보셔요. 저보다 연세들이 있다보니 소리에 힘이 없어서 그렇지 감정이나 맛은 더 풍부합니다요. 포크레인끌고 유천선생님 귓밥 파주러 가야할까봐요~^^^^^😁😁😊🤣
등수가 어찌되는지 궁금해요 ㅎㅎ ㅡㅡㅡㅡ
이젠 가수가 된 것 같네요 무대 매너가 제법입니다 더더욱 정진하시면 아마 대성할 것 같네요 ---------------
ㅎㅎㅎ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했어요. 그런데 우리면에선 등수없이 모든 참가자들에게 똑같은 선물을 주셨어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세제같은...😵😖 그것도 1절만 부르게 하고~~😢😢😢 참가자들 전원이 모두 아쉬운 표정들로 가득했어요. 노래를 다들 잘하시더라구요. 숨은고수들이라 할까~~.. 그랬답니다~~^^
아이구 이 나이에 무슨~^^^ 너무 띄우십니다~😅😆 무대경험이 많지않은데다 막춤까지 추다보니 노래에 집중을 못하여 노래맛이 덜하네요~. 아무튼 칭찬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나이가 된는데도 가끔 이런 노랠 들으면 왜 옛날 애인들이 생각나지 .
@@shuwnsong ^^^^ㅋ~ 감성이 풍부하셔서 그래요.
노래를 참 잘 하시네요 즐감합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무대 채질 같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 기왕에 무대에 올랐으니 막춤이라도 춰봤습니다~^^
불면의 밤... 여기저기 shorts영상을 둘러보다가 변진섭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잠은 안오고... 뿌시시한 머리에 두건을 둘러쓰고 한곡 불러봅니다. 마이크가 켜졌다꺼졌다 말썽을 부립니다. 에잉~~걍 쌩목으로 불러봅니다. 오늘은 이 노래만....
한밤중에 모자 뒤집어쓰고 노래를 불렀네요. 마이크가 켜졌다꺼졌다 말썽을 부려서 그냥 불렀습니다. 아무래도 에코가 안들어가니 노래연습은 돼도 맛은 덜합니다. .
좋아요🎉🎉🎉
노래최곱니다🎉🎉🎉🎉🎉
어제 사 온 김밥을 쉴까봐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딱딱하게 굳었습니다. 김밥을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립니다. 계란을 풀고 그 계란물에 김밥을 담급니다.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살짝 두르고 계란물에 담근 김밥을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완성! 맛있게 냠냠~^.~♡ (버리지말고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절에 거의 매일 오시는 거사님께서 가르쳐 주셨답니다.^^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 갈대밭길입니다. 가곡면 가곡초등학교 건너편에 있구요. 갈대밭도 길고 갈대도 풍성하니 많습니다. 평지로 되어있어 걷기에도 편하답니다. 갈대밭 옆으로 넓은 시냇물이 흐르구요. 원래는 물이 많고 맑은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흙탕물로 가득합니다. 여기저기 갈대밭 근처에 주차를 하시고 2~3분정도 걸어서 내려오시면 넓은 갈대밭이 펼쳐집니다. 날씨 좋은 날에 오시면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맑은 시냇물,그리고 은빛으로 출렁이는 갈대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엔 예쁜 커피숍들도 있으며 갈대밭을 지나 조금만 더 가시면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로 가는 길에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보발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보발재의 가을은 아직 때가 이르니 이달이 지나면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가을! 물들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예쁜 추억꺼리도 만들러 단양에도 들러주세요~^.~
반갑습니다 휴앤락 귀촌댁님~😊 깊어가는 가을 멋진곳에서 버스킹 하셨네요~🍂🍂🎶🎶🎶 음성도 실력도 넘 좋으시네요~ 손잡고 응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인기가수 출정식 인가요ㆍ 짱
@@정종필-g1f 그냥 동네 노래자랑에 다녀온거예요.^.~
상 받았나요
ㅎㅎ^^ 인원이 많은 팀에게 가산점을 준다고 공지를 했기에 어린꼬마랑 3대가족이 나온 팀이 1등을 차지했고, (귀여운 꼬마가 아주 당차게 잘불렀답니다.) 2등은 부채춤을 춘 단체가 받았습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
노래감정 따봉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에 귀촌을 했지요. 그해 겨울 저는 살면서 가장 추운 겨울을 맞았지요. 60년 된 시골집은 바람이 숭숭 들어와 엄마랑 저는 겨울내의를 입고도 모자라 겉에 옷을 한 겹 더 입고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추위에 약한 저는 목도리까지 두르고 잤었지요. 보일러의 기름값이 열흘에 삼십만원에 육박했고,그 돈을 들여도 방엔 찬바람이 쌩쌩 불었습니다. 결국 엄마랑 저는 독감에 된통 걸려버렸고 맹추위에 거의 집에서만 지내다시피했답니다. 노래를 좋아했던 저는 독감에 걸렸어도 시간때우기 식으로 노래방 기계를 틀었었지요. 목이 아파 숨소리는 쌔쌔거렸지만 살살살 목을 달래며 저 노래를 불렀네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이고 조용한 7080발라드 노래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요즘에 소리지르는 노래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연습을 하다보니 높은 음도 더 잘 올라가고 숨도 더 길어집니다.
단양댁. 넘 잘햇어요. 가슴이 뭉클햇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단양에서 최고!!!
헉!! 극찬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단양에서는 최고임은 분명합니다 더더욱 정진하여 충청에서는 최고가 될 수 있토록 했으면 해요😅
잘은 모르나 고음부분에서 좀 더 연마했으면 하는데ㅡㅡㅡ 그러면 충청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봐요 😅
@@悠川 하아~~~😵💫😵 유천선생님~~~~~~ 너무 과찬이십니다!!!! 높은음은 노력을 하겠지만....😢😢😢 너무 띄우지 마십시요.
너무좋으네요 목소리 예뻐요
좋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멋찌게 부르셨네요.🎉🎉🎉
^^^^ 아이구 윤주님 감사합니다. 요즘에 목청 트이라고 소리지르는 노래,빠르고 신나고 음이 높은 노래를 많이 부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뻣뻣한 몸도 좀 움직이구요~^^^😄
저는 영춘인데요 단양분이리니 반갑습니다
지금 노래하시는 분은 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날로그밴드의 리드싱어분입니다. 짠짜라밴드에서도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있구요. 싱어답게 한자리에서 열 몇 곡을 불러도 끄덕도 없으시네요. 악보도 없이 통키타를 치면서 노래까지 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싸전 거리에 열리던 오일장에 옆앞에서 열리는군요
단양에서는 최고의 싱어임은 분명한 것 같네요 옺늘은 집에서 세션들과 더불어 한곡하는 것 같네요 항시 행복하세요
아이구~~유천선생님! 그런 표현은 하지 말아주셔요~>.< 너무 과분한 표현이구 어울리지 않는 말씀이예요. 저보다 노래잘하는 사람들은 단양에도 엄청 많아요. 저는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인걸요☺️🤫
기타리스트보다는 싱어가 낫지요 지금부터 더더욱 정진하시길 바래요
'보다는'.... 이런 표현은 기타를 배우시는 분들이나 기타연주활동을 하시는 분들께 실례가 아닐지요~^^. 저는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타보다는 노래를 부르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았기에 노래부르는걸 택했답니다.😊
내나이 스무살인가~ 열아홉이던가 대학에 떨어지고 경복궁옆 체부동시장 입구에 있는 건물7층.. 들국화(전인권)멤버들이 음악실로 사용하던 그곳에서 기타를 약3개월간 배운 적이 있다. ㅡ(들국화음악학원) 그래서그런지 어쿠스틱 기타소리를 들으면 어릴 적 순수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고 시골에서 살다 서울로 상경해 혼자 버스를 타고 서울 구석구석을 구경다니던 그 때가 그리워진다. 노래멜로디(음의 흐름)처럼 그 때 참 마음이 아프고 슬펐다.
용기백배해서 마이크를 잡았지만 인사멘트 하느라 첫음부터 박자를 놓쳤답니다. 2절도 박자를 놓치고~~😂😅😅 에휴 노래를 하지말던지~~😢 그런 부분은 다 잘라내고 그나마 박자를 겨우 맞춘 부분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본선인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
@@悠川 이건 다른밴드(피쉬플라이밴드) 구경차 갔다가 손님들 노래신청 받을 때 부른 노래입니다.
전원속 워라밸🌿🌿🌿 힐링 로케이션 항상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