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일까 궁금하셨죠? 사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병 자체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 때문이에요. 암은 한 번 걸리면 삶 전체를 바꾸고, 더 나아가 회복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들을 끌어들입니다. 그래서 암을 예방하는 삶을 사는 게 정말 중요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임종 직전 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물론, 암이 왜 무서운지, 그리고 이를 예방하며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항암치료가 사람을 죽게만드는 역할에 크게 기여함. 암세포가 커지는지 관찰을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된다고 합니다 그냥둬도 되는 기준은 통증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대부분 음식이 중요합니다. 안좋은 식습관 안바꾸고 건강한 생활을 해야하는데 냅다 약만 투여하면 좋은 세포도 죽어나가고 암세포도 면역이 생겨 더 자랄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말기암환자들이 산속가서 계속 살아가는 모습보면 답은 거기에있음
그래요.본인은 꼭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암치료하지마시고 안락사시키시길 바랄께요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게 이 세상입니다 병이 걸렸다고 버리는게 가족이아니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내곁에 있어주길 바라는게 가족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못느끼고 자랐으면 어쩔수없겠지만 진짜 사랑받고 자랐으면 그런 막말은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수있기에 한번 더 생각해보겠죠 말하기전에 글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6년전에 어머니께서 대장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돌아가실때까지 호스피스병동에서 간호를 하면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지요. 그때 직접 마주한 암이라는 병은 정말 무섭게 사람을 죽이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제가 암에 걸리면 그냥 스스로 목숨을 끊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유방암 5년 치료 끝나고 1년차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니던 병원 교수님께서 이상없다고 말씀하신지 2달 정도 됬을때 수술한 가슴쪽에 콩알만한 안갱이가 만저지는데요~ 그쪽 병원에서 이 알갱이를 놓친걸까요~~? 교수님께서 말씀없으셨는데 손에 느껴지는 콩알 느낌 ..다시 검사해야하나요..?
암으로 안죽으면 뭘로 죽나요.저희 어머니도 1:1간병을해도 암에.골절로 넘힘들어요.90살입니다.노년 오래오래 살며면 해피앤딩이 가능할까요?? 같은 병원에 있는 요양병원장 어머니보니깐.. 1:1간병사붙여서 생활하시는데..100세가까이 병원장 어머니 누워있으세요.그냥한번회진하고 가세요..저녁은 그냥 집으로 당연퇴근 아들 1분있나...치매에 주렁주렁 호수 꼽아서 침대에 평생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가늘게..길게...요즘 제생각은 70대 넘어가면 암수술 받지말고 하고싶은것하다.대소변 볼수 있는 근력있을때 자기발로 죽기 3달 정도 아님 1달전에 호스피스 가는게 최고아닐까요?..솔직히 70대이후에 암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잘해서 인간수명 늘려봐야..결국 고통입니다..생노병사에서다 고통이지만 마지막 사사사사를 늘려봐야 결국 고통입니다....네덜란드 전 총리부부가 같이 안락사선택이 돈이 없어서 아님 치료 받을곳이 없어서 그방법을 선택했을까요?? .무의미한 긴 수명은 욕심이며 자식들이 부모에게 주는 또다른 형벌아닐까요..자식은 혼자 자위하면 난 효자효녀야하며... 죽고 싶으도 효자.효녀 덕분에 강제로 병원에 누워 노년 보내다 죽는게 행복일까요??그리고 대부분 서민들 거지 쪽박찹니다..한도끝도 없어요..그리고 병원장 그 위라도 안보이면 요양사가 때려요..저희 어머니도.당했고.바꿔도 같아요..표시가 안나게하면서 때리고 꼬집어요..적꼭지.성기쪽 중국인 한국인 다 똑같아요..우리집에서 있던 간병사분은 믿었는데 귀중품 중국으로 가지고 도망갔어요..나중에 알았어요..암튼 정답은 없다..오래살면 병원에 많이 털린다.오래살면 오래살수록..암이 아니어도..오래사는게 꼭 좋은게 아니다..갈때 가야한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일까 궁금하셨죠? 사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병 자체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 때문이에요. 암은 한 번 걸리면 삶 전체를 바꾸고, 더 나아가 회복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들을 끌어들입니다. 그래서 암을 예방하는 삶을 사는 게 정말 중요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임종 직전 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물론, 암이 왜 무서운지, 그리고 이를 예방하며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저희 언니도 유방암이 재발,전이가 계속되어 20년간 고생하다가 한달전에 하늘나라로 떠났네요ㅠ 선생님 말씀대로 그수순을 밟았던것 같아요.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어요.본인도 고통스럽지만..
암은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ㅠ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죽음이 비극이고 슬픈 일이라면
왜 애써 낳겠는가.
죽음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게
모두에게 이롭다.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항암치료가 사람을 죽게만드는 역할에 크게 기여함.
암세포가 커지는지 관찰을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된다고 합니다
그냥둬도 되는 기준은 통증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대부분 음식이 중요합니다.
안좋은 식습관 안바꾸고 건강한 생활을 해야하는데
냅다 약만 투여하면 좋은 세포도 죽어나가고 암세포도 면역이 생겨 더 자랄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말기암환자들이 산속가서 계속 살아가는 모습보면 답은 거기에있음
산속에서 암으로 죽는거임. 좋은공기 마시고 어싱한다고 암이 좋아지는게 아님
본인 나이가 55세가 되면 복부ct, 대장, 위 내시경 꼭 하세요..암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유방암 20년만에 재발했어요 항암치료 해서 암이 없어져서 수술만 하면 되는데 패혈증으로 올 9월에 돌아가셨어요
암환자가 빠르게 죽어가는 가장 큰 이유가 암에 걸렸다는 절망감과 공포감때문이 아닐까요...
가뜩이나 면역이 다운된 암환자가 이런 감정을 가지면 암세포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일겁니다..
거기에 독한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줄일수 있을진 몰라도 환자자체가 죽어나가게 되죠...
맞아요 스트레스
적극적안락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기계적 생명유지만 생각해서 언제나 불필요하게 고통을 주는 연명치료만 고수하는 나라..
그래요.본인은 꼭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암치료하지마시고 안락사시키시길 바랄께요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게 이 세상입니다
병이 걸렸다고 버리는게 가족이아니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내곁에 있어주길 바라는게 가족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못느끼고 자랐으면 어쩔수없겠지만 진짜 사랑받고 자랐으면 그런 막말은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수있기에 한번 더 생각해보겠죠
말하기전에 글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missong7050 님은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극단적인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시는군요..
@@missong7050 본인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극단적인 고통을 안기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길이라고 믿는 인간이군요
환자본인이 그만살고 싶다면 존중해줘야겠죠
존엄사는 필요한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도 항암제 진통제해주는것밖에없어요
암환자들도 살기보단 아프니까 병원찾게되는거구...
본인과다른 의견도 존중합시다
@@missong7050
팩드를 정확히 명의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생딸 지난 주 유방초음파 데려갔어요; 자기 뭐있는거 아닌가 아픈거같기도하다하여 너무 놀라서요; 다행히 일은 없어서 마음쓸어내리며 왔네요
항상 말씀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증은 유방암이랑은 크게 관련 없고 가임기 여자들한텐 가끔 통증이 나타나니 신경쓸 필요 없다고 하시긴 했어용(가끔 기분나쁘게 아프면 불안하지만유)
선생님 잘 들고 갑니다 😮😮
중학생들이 거위똥에서 기존 항암물질보다 뛰어난 항암물질를 발견 햇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소감 부탁합니다,
항상 똑부러지고 얼굴도 예쁘고 설명도 잘해주신 샘이셔서 빠뜨리않고 항상구독 중인데 미혼인줄알았네요 신의축복이네요
영상 잘들었습니다
6년전에 어머니께서 대장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돌아가실때까지 호스피스병동에서 간호를 하면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지요.
그때 직접 마주한 암이라는 병은 정말 무섭게 사람을 죽이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제가 암에 걸리면 그냥 스스로 목숨을 끊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골다공증 약을 먹고있어서 변비가 생겨서 변비약 대신 쥬스를 매일 한 잔씩 먹고 있는데 이게 괜찮은건지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유방암 5년 치료 끝나고
1년차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니던 병원 교수님께서 이상없다고 말씀하신지 2달 정도 됬을때 수술한 가슴쪽에 콩알만한 안갱이가 만저지는데요~ 그쪽 병원에서 이 알갱이를 놓친걸까요~~? 교수님께서 말씀없으셨는데 손에 느껴지는 콩알 느낌 ..다시 검사해야하나요..?
담당 교수님과 다시 상담해보시든
다른 병원에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우리 누나도한쪽 가슴 도려내는 유방암 수술받고 5년있다가 완치판정받고 1년뒤에 재발되서 뼈와폐로 전이되서 몇달뒤에 49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벌써 16년이 지났네요
스트레스받지말고 식이요법은 꾸준히 해야할거같네요
왜 말씀하시는게 다 맞는지.. 틀렸으면 하는데 저히 어머니를 보니 맞는 말뿐이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ㅜ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변에 저만 잘 자나봐요 감사~
선생님께 진료 받으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어제 똑닥앱 예약 실패하고 길을 잃었어요 ㅠ
엄마가 10년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암도 암이지만 그에따라오는 합병증으로 점점 힘들다가셔서 나중에는 연명하는것에 너무나 죄스러운마음이였어요... 저희때문에 더 힘들다 가신건 아닌가하고...
우리 아부지도 암으로 고생하시다, 빼빼 말라서 돌아가심. ㅠㅠ
암으로 안죽으면 뭘로 죽나요.저희 어머니도 1:1간병을해도 암에.골절로 넘힘들어요.90살입니다.노년 오래오래 살며면 해피앤딩이 가능할까요?? 같은 병원에 있는 요양병원장 어머니보니깐.. 1:1간병사붙여서 생활하시는데..100세가까이 병원장 어머니 누워있으세요.그냥한번회진하고 가세요..저녁은 그냥 집으로 당연퇴근 아들 1분있나...치매에 주렁주렁 호수 꼽아서 침대에 평생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가늘게..길게...요즘 제생각은 70대 넘어가면 암수술 받지말고 하고싶은것하다.대소변 볼수 있는 근력있을때 자기발로 죽기 3달 정도 아님 1달전에 호스피스 가는게 최고아닐까요?..솔직히 70대이후에 암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잘해서 인간수명 늘려봐야..결국 고통입니다..생노병사에서다 고통이지만 마지막 사사사사를 늘려봐야 결국 고통입니다....네덜란드 전 총리부부가 같이 안락사선택이 돈이 없어서 아님 치료 받을곳이 없어서 그방법을 선택했을까요?? .무의미한 긴 수명은 욕심이며 자식들이 부모에게 주는 또다른 형벌아닐까요..자식은 혼자 자위하면 난 효자효녀야하며... 죽고 싶으도 효자.효녀 덕분에 강제로 병원에 누워 노년 보내다 죽는게 행복일까요??그리고 대부분 서민들 거지 쪽박찹니다..한도끝도 없어요..그리고 병원장 그 위라도 안보이면 요양사가 때려요..저희 어머니도.당했고.바꿔도 같아요..표시가 안나게하면서 때리고 꼬집어요..적꼭지.성기쪽 중국인 한국인 다 똑같아요..우리집에서 있던 간병사분은 믿었는데 귀중품 중국으로 가지고 도망갔어요..나중에 알았어요..암튼 정답은 없다..오래살면 병원에 많이 털린다.오래살면 오래살수록..암이 아니어도..오래사는게 꼭 좋은게 아니다..갈때 가야한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암환자의 사망 원인인 장기부전과 감염을 사전적으로 막을 수 있다면 말기암 환자의 생명 연장을 가능하게 해서 생존율을 높힐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어려운건데, 애초에 암을 사전적으로 안걸리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황당한 소릴 하시네요
암세포가 퍼지면서 장기를 점령하면 그 장기기능이 셧다운 되면서 장기부전이 생기는건데, 그걸 사전에 막으라는 얘기는 암이 퍼지기 전이 그냥 곧바로 치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황당한 소리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쌤, 내일 뵙겠습니다.
말이 빠른건아닌데요 적당 하구만 발음도 정확하고요
영상 보고 나서 블루베리 매일 먹고 있는데 어느정도 먹는게 좋을까요?? 종이컵 한컵 정도 먹는데 많을까요?? 올려주신 영상들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무섭다
너무 힘든경우 죽을 권리 필
저도 알 수가 없는 놈입니다. 조심하십시오ㅋ
암환자가 연구대상이냐 그만좀들해라
굶어죽죠……. 배고파서…
쩌는 여쭈이가입니다 이원희라꼬합니다 ㅎ
무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