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죽음이 시작이다, 참 명언이시네요 그래야 맞는거죠 여기는 나그네길이며 유한한 인생길인데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본질(성령)을 주어 거듭나게 (born again) 하시며 우리 안에 하늘나라 천국을 이루어 주셔서 영원한 삶을 살게 해 주시니 말입니다.❤❤❤❤❤
고령화 시대에 암외에도 신체의 여러부분들이 무너져내리고 그 부분들을 고치려 온갖 수술들이 진행되는데 나이드신 분들한테 통증약과 신경안정제등을 정말 엄청나게 주더라구요. 약에 양이 20대 청년들도 정신이 혼미할 정도인데 고령에선 더 심하죠. 어쩌면 현대의학에선 병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약에서 살아남는것 같더라구요. 병고치러 병원에 가서 약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아무 분별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는거죠.
어머니가 71세인데 60세부터 몸이 하나둘씩 고장나기 시작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위염 마른기침 백내장 임플란트 등등 약먹어도 별 효과도 없고 홍삼 한약 이런거 먹어도 노화만 더 빨리 진행될 뿐이더라구요 몸이 고장나서 그런가 신경질적으로 성격이 변했습니다. 교회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질병들을 기도로만 고칠려해도 소용없죠 옆에서 보면 미련하고 답답하고 고집불통인데 제가 식품영양전공이라서 해외직구 비싼 영양제 사다주니깐 다시 멀정해지더라구요 그럼 다시 착해지심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 믿는, 서양적 사고 방식은 기독교에서 비롯된 것이고, 젊은 의사 청년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도 그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네요.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빙긋이 웃음지으며 동시에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두려움이 없고 심지어 아름답기 까지 했던 그 죽음ㅡ 아니 새로운 시작으로의 여정이 부럽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6:22 장례식 당겨서 하는 것, 소위 생전 장례식? 이 개념이 예전엔 독특한 광고나 밈으로만 접했는데 웰다잉 분야에선 더 활발히 논의되고 심지어 종종 실행되기도 하는 군요. 아직 국내 정서로는 일반 장례식을 대체하기까진 불가할 테니 장례식이란 명칭보단 영상 나온대로 Heaven Farewell Festival이라는 등 하나의 축제로 보며 장례식과 별개로 진행되는 건 나름 괜찮은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고나 질병으로 의식도 오락가락하고 고통 가운데 임종을 앞두고 있다면 이 축제는 열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당사자나 유족들 모두 훨씬 더 나은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의 의미를 되짚으며 후회도 많이 줄어들 것 같고요.
생전 장례식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그리웠던 사람들을 본다는 의미도 크겠지만, 삶에 치여서 잊고 살다가 부고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뛰어가 고인에게 생전에 연락한번 않던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한 기억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것이 장례식이라면, 죽기 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장례식은 죽은뒤에 한다고 정한 것도 사람이니 죽기 전에 하는걸로 바꾸는 것도 사람이지요
미국은 기독교 나라라서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들이 꽤나 있을겁니다 그러나 믿는다고해서 천국을 다 가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 믿으면 열명중에 한 두 명은 천국에 가긴하죠 좁은길이 아닌 육신적인거 다 즐기고 하나님을 뒤로 하는 생활은 하나님을 믿는다해도 육신의 낙이 우상이므로 사고가 나거나 죽거나 할때 반드시 지옥갈 확률이 높게 됩니다 마귀의 전략은 넓은길로 자꾸 유도하니 오늘 죽더라도 천국갈수있는 좁은길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박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감히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운명을 앞둔 분에게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누가 뭐라고 하던 관계 없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또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한 안내자가 되시겠으나 모르신다면 약간의 도움 외에는 없을 것이기에 감히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뭐라고 말하더라도 막연한 인생일 수
유튜브 감사합니다. 영국서 떠나가는 친구들을 보면......그냥 비교적 건강할 때 유서써놓고 장례보험 준비해놓고 혼자서 잘 견디면 살아가더라구요. 불평도 별로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정신문화가 강하더라구요. 자립적으로 상부상조의 문화는 적지만 사실 제도에 따라 다들 살아가며 되도록 옆집에서 소리가 들리거나 민폐를 끼치는 문화가 아니니...통곡도 없는 것 같아요. 흐느낌을 자제하다 기절하니 보는 사람도 그건 너무 딱하더라구요.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육은dna자체가 흙이니 흙으로ㅜ돌아가 버리죠. 마음도 짐승은 영원히 사라지죠 인간은 육 영 혼이 있어 육 은 사라지지만. 영은 저세상으로 가죠 홀로 죽은 뒤에 검은옷의 음침한 사탄이 오는지 빛의천사가 오는지. 106.9 기독교방송 많이 항상 들어보세요 지옥너무 무서워요 맏음은 들음에서 옵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떤 상태이던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반드시 있는데요 멀리 또는 너무 지저분하게 있다면 누가 회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수할 있는 곳에 또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도 인간을 지으신 죄사함의 하나님 에게 붙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더 낫고 못낫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고 돌아오면 되는데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요 모든 인생을 바쳐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의 끝 자락에 나의 죄가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 주셨기에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심을 알게 된다면 부족함과 부끄러움이 없을 것인데도 알지 못하고 우연히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며 그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을 섬기며 덤으로 얻는 재물과 건강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오니 수정하시길 바래봅니다. 5분 후를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또 나의 모든 죄를 다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높다 라고 한다면 완전 실패한 삶일 것입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서 살아온 길이 잘못되었다고 후회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있게 하신 아버지가 옆에 계시는데도 알지 못하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일 뿐입니다.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알게 되면 그 문제가 유익이 되나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그 사실을 누구던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겨우 생각지 못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사함
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 주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더우기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왜 왔는지 확실히 아신다면 다 고침 받고 해결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고침 받고 해결 받은 인생이라면 무엇이든 내가 아낄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할 것이며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해도 살려 할 것이며 하나님에게 더 드릴 것이 없겠나 생각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인생으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 되시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것입니다.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으며 빅뱅을 일으키시어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기에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긴 천사(사단)의 꼬임에 선과 악을 알게 되어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게 되었으며 영생종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하여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가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죽으면 먼지가 되어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바람 물에 실려 하늘에도 바다에도 땅속이든 어디라도 어느한곳에 갇혀있을수가 없음 인간의 삶 100년 남짓은 지구나이 46억년에 비하면 찰나일테니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천년만년을 살것처럼 욕심부리는게 인간이니 그 천년만년도 지구세월로 보면 찰나인데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별하시어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내일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살라? 이말은 정답이 아닙니다! 내일 계획이 없어요! 일주일도 한달도 1년도 분기별 계획이 없는 삶이 됩니다. 이말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오늘 할일, 내일 할일, 일주일 걸릴 일 등등 좀 생각하고 살게 됩니다.
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봐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왜 오셔서 그렇게 죽으셔야 만 했는가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죄를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 라고 인정해주셔서 하나님과 막힌 담이 다 허물어져 하나님 자녀로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와 제사장들이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전해서 모든 백성들이 은혜에 보답하는 삶이 되었다 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정통의 교회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이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진 것이 인간의 구조가 된 것입니다. 죄를 알게 된 인간은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겨 난 천사(사단)가 거하는 지옥에 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며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생명의 부활로 회복시켜 주시려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그 은혜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예수님 보혈로 모든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내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인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 보다 더 높아 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선악과에 묶어 두시며 사람들에게 절대 먹지 말라고 하신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 단절이 되어 영생종였던 인간에게 죄로 인하여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해 갖 가지
것입니다. 예지력이 좋아 세상을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 능력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면 결국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과 귀신을 쫒는 것에 불과한 것이오니 분별하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확실히 아시어 그 문제에서 진정으로 자유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때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예수님의 그 모든 은혜가 임하게 되어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흔히 쓰는 병의 예를 들겠습니다. 처음 출고시에는 깨끗할 것이나 오랜 세월 쓰다보면 깨지거나 이빨이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병이 생각을 한다면 나의 인생은 끝이 났구나 라고 할 것입니다 만 그 병이 만든 회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어떤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히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 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
박사님 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성실히 가치있게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좋은정보의 명쾌한 말씀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치매걸려 오래살면 어떻게 살면되나요
병원에서의 암치료가 오히려 수명 단축에
환자에게 고통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말 공감합니다...항암 시작하고 급속도로 나빠 지더라구요...그리고 의료보험 적용되는 항암제는 효과도 없고 고통만 받다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둘째삼촌이 암치료하고 얼굴을 봤더니 뼈밖에 없더라구요 몇달후에 돌아가셨는데 돈도 없는데 돈만 엄청 나갔죠
차라리 집에서 식단을 바꾸고 지내는게 더 낫을지도 몰라요 9
90년대후반이어서 의학기술도 별로고 암치료하는 정보력도 부족했습니다.
닉 네임 이 철원 이신데..제가 철원태생이라 서요.
제 아들 항암 않했음 .현재 11 년 째 살고 있음.꼭 수술후 항암 할필요 없읍니다
몸 너무 말라서 않했음.
선생님의 귀한 말씀 잘 듣고 저도 생각많이 해봅니다
암치료 1차 수술 치료로 나아도 술담배 하던거 또하는 사람들 2차재발 하면 거의 병원에 돈만 실컷 갖다바치다가 죽음
네~~ ' 죽음이 시작이다, 참 명언이시네요 그래야 맞는거죠 여기는 나그네길이며 유한한 인생길인데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본질(성령)을 주어 거듭나게 (born again) 하시며 우리 안에 하늘나라 천국을 이루어 주셔서 영원한 삶을 살게 해 주시니 말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멋집니다
고령화 시대에 암외에도 신체의 여러부분들이 무너져내리고 그 부분들을 고치려 온갖 수술들이 진행되는데
나이드신 분들한테 통증약과 신경안정제등을 정말 엄청나게 주더라구요. 약에 양이 20대 청년들도 정신이 혼미할 정도인데
고령에선 더 심하죠. 어쩌면 현대의학에선 병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약에서 살아남는것 같더라구요.
병고치러 병원에 가서 약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아무 분별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는거죠.
어머니가 71세인데 60세부터 몸이 하나둘씩 고장나기 시작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위염 마른기침 백내장 임플란트 등등 약먹어도 별 효과도 없고 홍삼 한약 이런거 먹어도 노화만 더 빨리 진행될 뿐이더라구요
몸이 고장나서 그런가 신경질적으로 성격이 변했습니다. 교회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질병들을 기도로만 고칠려해도 소용없죠
옆에서 보면 미련하고 답답하고 고집불통인데 제가 식품영양전공이라서 해외직구 비싼 영양제 사다주니깐 다시 멀정해지더라구요 그럼 다시 착해지심
@@user-Griezman님 비싼 영양제 구입처 등 소개부탁요.
제 아들 이 위암 전 절제 수술 10 년 차 인데 엄청 말라서요.
@@김현숙-r6b
그 암에 관련된 음식들을 먹어야할겁니다
아드님이 어떤 암인지 모르니
아드님이 걸린 암에 관련된 차를 마시세요!!
울엄마는 요즘 거위기침만 해서 양태반이랑 마누카꿀만 먹어요
홍삼이랑 흑염소는 엄마가 사다먹는데 효과 전혀 없음
따뜻한 말씀 ㅡ 고맙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완전히 숨을 거두신뒤 5분 정도 흘렀는것 같은데 제가 울부짖는 목소리로 아버지! 하고 크게 불렀더니.. 왜? 하시면서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가족중에 누가 돌아 가셨더라도 가까이에서 좋은 얘기들 해 주세요 수분간 다 듣고 계시는걸 느꼈어요
김의신님 주옥같은 말씀을 암기하도록 노력합니다 🤩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 믿는, 서양적 사고 방식은 기독교에서 비롯된 것이고, 젊은 의사 청년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도 그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네요.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빙긋이 웃음지으며 동시에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두려움이 없고 심지어 아름답기 까지 했던 그 죽음ㅡ 아니 새로운 시작으로의 여정이 부럽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 ㅡ모든 종교 공통 가르침. 불교 윤회도 그런 맥락
죽음이 끝이라는 종교가 없는데요..
@@_Punisher_
많습니다.
심지어 기독교 이단들 중에서도 영혼 멸절설인 이단들도 있음.
박사님깊이있는말씀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박사님~정말존경스럽습니다♡
하루를 성실히.......
진리는 가까이에
장례축제?? No way !! 좋은일만 생각하며 살기도 짧은생인데 죽는날까지 행복하게 긍정적 마음으로 밝게 살다 갈렵니다…
여기일본에서도 암걸렸다고 울고 악쓰지않음. 평소와다름없이 근무 하고, 최종으로 근무 못할정도되면 그때 회사 그만둠. 암이라고 주변에 알리지 않는 사람도 많음.내지인도 말기암 7년째 회사다니면서 투병중.
배웁니다ㆍ
감사합니다
죽음
다음세계로 이어가는곳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좋은추억만 남기고 갈수있게 살다 가길 바램입니다
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여요
드라마에서 본것같습니다
동감입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마음먹는게 제일 중요한거지요.
영상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6:22 장례식 당겨서 하는 것, 소위 생전 장례식? 이 개념이 예전엔 독특한 광고나 밈으로만 접했는데 웰다잉 분야에선 더 활발히 논의되고 심지어 종종 실행되기도 하는 군요. 아직 국내 정서로는 일반 장례식을 대체하기까진 불가할 테니 장례식이란 명칭보단 영상 나온대로 Heaven Farewell Festival이라는 등 하나의 축제로 보며 장례식과 별개로 진행되는 건 나름 괜찮은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고나 질병으로 의식도 오락가락하고 고통 가운데 임종을 앞두고 있다면 이 축제는 열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당사자나 유족들 모두 훨씬 더 나은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의 의미를 되짚으며 후회도 많이 줄어들 것 같고요.
앗!
제가 잘못 생각하고 살았네요.
좋은 영향력으로 살고 싶고
가는 순간까지 존사람으로 남고싶네요.
김선배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렇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죽음이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란 말씀이 많이 와닿고, 진정 그렇게 믿고 죽는걸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박사님 건강하십시요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생각보다 정답 입니다
생전 장례식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그리웠던 사람들을 본다는 의미도 크겠지만, 삶에 치여서 잊고 살다가 부고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뛰어가 고인에게 생전에 연락한번 않던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한 기억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것이 장례식이라면, 죽기 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장례식은 죽은뒤에 한다고 정한 것도 사람이니 죽기 전에 하는걸로 바꾸는 것도 사람이지요
사람이 죽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은요?
부모님이 돌아가실때도 무섭고 힘들고 제대로 못보내드린것같아 후회스럽네요
그런건 없어요..
언제나 힘들고 슬픈일이죠...
죽음을 받아 들이는건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부모님 돌아가시면 울기라도 해서 슬픔을 삭여야지요…그래서 인간은 유일하게 울수 있는종이 아닌가요?
내가 40이 넘어가서 그런가 조부모들 돌아가실때 아무느낌도 없었습니다.
죽음을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을 주시에 감사 합니다
죽는게 무섭지않아요 그과정이 무섭습니다
아후 왜이리 먹먹해져 😢
부친간암 말기때 정신업는줄알고 암이무서운병이다 했더니 얼굴에 눈물이 주류룩 흘러내리더군요 듣는게맞아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가치있고 보람된삶 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삶 오늘이 마지막처럼 사는 삶
태어나고 죽는것은 우주의 섭리.영원한것은 없다.인간에게 죽음은.신이내린 축복이다.
진리 ㅡ삶과 죽음은 똑같아요
Physiotherapy
미국은 기독교 나라라서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들이 꽤나 있을겁니다 그러나 믿는다고해서 천국을 다 가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 믿으면 열명중에 한 두 명은 천국에 가긴하죠 좁은길이 아닌 육신적인거 다 즐기고 하나님을 뒤로 하는 생활은 하나님을 믿는다해도 육신의 낙이 우상이므로 사고가 나거나 죽거나 할때 반드시 지옥갈 확률이 높게 됩니다 마귀의 전략은 넓은길로 자꾸 유도하니 오늘 죽더라도 천국갈수있는 좁은길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2010년대 미국에서 살았는데 미국백인들 대부분 교회 안다닙니다.
한인들이 한인교회 열심히 다니지 그리고 그건 교회에서 배우는 세뇌이지 천국과 지옥이 어딨나요?
내가 모테신앙인데 30살 지나고 교회를 안다녀요
부처님 말씀에 참 진리가 있답니다. 우리 인생사 고,공,무상,무아를 아시길 바랍니다.
웰 다잉❤
일단태어나며.가는길은결국죽음이다
어떻게죽을것일까.생각해야한다
본인이.선택결정하고갈수있도록
일본 '요짐보'라는 영화에서 "이 세상은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곳" 이라는 말을 영화 대화에서 들었는데 ...
지금까지 살면서(65세)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가슴에 와 닫는 말이었습니다.
나도 장례 축제 하고 싶네요
죽음은 이사가는날
새삶을 시작합니다
살아서 지내는 장례식, 꼭 하고싶은 1인입니다
죽은뒤 찾아오면 무슨 소용있나요?
명상수행을 몇십년하면서 유체이탈도 해밧고,
오래되었지만 사진첩 속 과거 사진처럼 확실한 전생도 보았습니다.
우리 몸은 흔히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고도하죠.
돈이나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영혼을 발전시킬수 있는 삶을 사시기바랍니다.
상단에 오타! 감의신박사가 아니고 김의신 박사입니다.
믿습니다.
박사님의 동영상을 보고 감히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운명을 앞둔 분에게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누가 뭐라고 하던 관계 없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또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한 안내자가 되시겠으나 모르신다면 약간의 도움 외에는 없을 것이기에 감히 이 말씀을 드려봅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뭐라고 말하더라도 막연한 인생일 수
우리나라 시골에 작은 병원이라도 좀 세워주고 국경없는 의사회처럼 좀 도우면 안될까요, 울란바도르도 좋지만요. 우리 시골보면 다 어르신들인데 병원가는게 너무 걱정이어서 그냥 고민하기싫어서 빨리 죽었음 좋겠다 하세요
그러니죄짓지말고살면죽음이두렵지않아요
유튜브 감사합니다. 영국서 떠나가는 친구들을 보면......그냥 비교적 건강할 때 유서써놓고 장례보험 준비해놓고 혼자서 잘 견디면 살아가더라구요. 불평도 별로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정신문화가 강하더라구요. 자립적으로 상부상조의 문화는 적지만 사실 제도에 따라 다들 살아가며 되도록 옆집에서 소리가 들리거나 민폐를 끼치는 문화가 아니니...통곡도 없는 것 같아요. 흐느낌을 자제하다 기절하니 보는 사람도 그건 너무 딱하더라구요.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스트레스에 울화병 술 담배 커피 ㅜㅜ😢😢😢😢😢😢
미국서몇십년살고 여러장례 임종가까운분들 아파 오래못사시는분들 방문했지만 파티한분들한분도못봤다 사람의 심리는 약간다른수있지만 비슷함
파티는 과하지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사람말을 좀 분별해서 들으세요. 과하게 해석 하지말고! 당신이 암으로 임종한 사람을 오래 봤겠어요? 아니면 박사님이 봤겠어요?😂😂
죽을날을예상하면
..맞는말이긴하나
그게아니지요..
내가학생일때참좋아했던 캔사스에‘더스트 인더윈드’나오는말을항상기억했죠ㅡ우리에모든흔적은대지에먼지로사라집니다-바람속에먼지일뿐이죠 결국우리는먼지에불과해요‘ㅡ정답은’먼지‘라는게나한테는죽음에정답이다
육은dna자체가 흙이니 흙으로ㅜ돌아가 버리죠. 마음도 짐승은 영원히 사라지죠
인간은 육 영 혼이 있어 육 은 사라지지만. 영은 저세상으로 가죠 홀로 죽은 뒤에 검은옷의 음침한 사탄이 오는지 빛의천사가 오는지. 106.9 기독교방송 많이 항상 들어보세요 지옥너무 무서워요
맏음은 들음에서 옵니다
사람이 한번죽는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것이요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라 선한일을 행한자는천국 악한일을 행한자는 지옥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떤 상태이던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반드시 있는데요 멀리 또는 너무 지저분하게 있다면 누가 회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수할 있는 곳에 또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도 인간을 지으신 죄사함의 하나님 에게 붙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더 낫고 못낫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고 돌아오면 되는데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요 모든 인생을 바쳐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의 끝 자락에 나의 죄가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 주셨기에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삶은 소풍이요
영은 영원한 천국 아님 지옥이니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의소망을두고
사는게~~^^
암뿐아니라 요즘은 너무많은 사고로 갑작스레 떠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예쁘게살다 천국가야지요ᆢ
왕이든 갑부던 그누구나 다죽는다
그러기에 공평하다 생각한다
공수레공수거 사는동안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지요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심을 알게 된다면 부족함과 부끄러움이 없을 것인데도 알지 못하고 우연히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며 그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을 섬기며 덤으로 얻는 재물과 건강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오니 수정하시길 바래봅니다. 5분 후를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또 나의 모든 죄를 다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높다 라고 한다면 완전 실패한 삶일 것입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서 살아온 길이 잘못되었다고 후회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있게 하신 아버지가 옆에 계시는데도 알지 못하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일 뿐입니다.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알게 되면 그 문제가 유익이 되나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슬프면 울고 애달픈죽음우 통곡이나오는거고요궂이 서양은 이런데 우리나라는 이렇다라고 그럴필요는없어요
그나라는 그나라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요 박사님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그 사실을 누구던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겨우 생각지 못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운는것 단연한 것인데 서양인은 안그렇다고 우는사람 흉보는것 전혀 이해 안갑니다
니체가 자신의 장례를 잔칫날로 해달라고 했죠
우리나라는 유교식 사고 방식이
여전히 지배적이라
안락사를 하루 빨리 도입해야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사함
의사이면 과학자신데 철학자시군요.
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
살아있을때 장례축제를
저도 그러고 싶네요
돈 있을때 팡팡 쓰세요😢😢😢😢
죽는인생 태어나는거 싫다
아기들 만드는것도 안타깝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 주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더우기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감사합니다 ^^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왜 왔는지 확실히 아신다면 다 고침 받고 해결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고침 받고 해결 받은 인생이라면 무엇이든 내가 아낄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할 것이며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해도 살려 할 것이며 하나님에게 더 드릴 것이 없겠나 생각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인생으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 되시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나는 흙으로 돌아가는구나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은혜로 믿음으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믿으면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죽음을 통과하고
천국낙원갑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죽음이 시작 일까요~~
사람 도 자연 의 일부 로 소멸 하는거 아니구요?
것입니다.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으며 빅뱅을 일으키시어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기에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120년넘게산사람있는데
82억 인구 중 몇 명이나 120살까지 살까요? 네?
그분이 대체 누구신데요?
지금은 돌아 가셨나요?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긴 천사(사단)의 꼬임에 선과 악을 알게 되어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게 되었으며 영생종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하여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가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죽으면 먼지가 되어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바람 물에 실려 하늘에도 바다에도
땅속이든 어디라도
어느한곳에 갇혀있을수가 없음
인간의 삶 100년 남짓은 지구나이
46억년에 비하면 찰나일테니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천년만년을
살것처럼 욕심부리는게 인간이니
그 천년만년도 지구세월로 보면
찰나인데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별하시어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내일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살라? 이말은 정답이 아닙니다! 내일 계획이 없어요! 일주일도 한달도 1년도 분기별 계획이 없는 삶이 됩니다. 이말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오늘 할일, 내일 할일, 일주일 걸릴 일 등등 좀 생각하고 살게 됩니다.
어렵네요
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봐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왜 오셔서 그렇게 죽으셔야 만 했는가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죄를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 라고 인정해주셔서 하나님과 막힌 담이 다 허물어져 하나님 자녀로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와 제사장들이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전해서 모든 백성들이 은혜에 보답하는 삶이 되었다 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정통의 교회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이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예수믿고 영원한 구원받으세요
죽음은 영원한 천국으로 옮겨지는겁니다
천국에서 뭐하노?
냉소적이네요, 실존주의 어법인데, 내젊은시절 일기장을 보는듯,...@@Kate-tk7ko
@@Kate-tk7ko보시오 ㅎ ㅎ
짜증나는 예수쟁이들
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진 것이 인간의 구조가 된 것입니다. 죄를 알게 된 인간은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겨 난 천사(사단)가 거하는 지옥에 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며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생명의 부활로 회복시켜 주시려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그 은혜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예수님 보혈로 모든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내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인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 보다 더 높아 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선악과에 묶어 두시며 사람들에게 절대 먹지 말라고 하신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 단절이 되어 영생종였던 인간에게 죄로 인하여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해 갖 가지
것입니다. 예지력이 좋아 세상을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 능력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면 결국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과 귀신을 쫒는 것에 불과한 것이오니 분별하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확실히 아시어 그 문제에서 진정으로 자유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때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예수님의 그 모든 은혜가 임하게 되어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흔히 쓰는 병의 예를 들겠습니다. 처음 출고시에는 깨끗할 것이나 오랜 세월 쓰다보면 깨지거나 이빨이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병이 생각을 한다면 나의 인생은 끝이 났구나 라고 할 것입니다 만 그 병이 만든 회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어떤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히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 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