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유생활 3년차 환우로서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저산소운동이 되서 해로울수 있고 극단적인 식이요법이 저체중으로 치유생활에 활력을 잃게할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운동법. 나에게 맞는 식단. 정서관리 등 진찌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암과의 행복한? 동행에 필수적임을 경험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내가 질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주신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장암수술후 1년반만에 복막전이되서 2차항암하고 하이펙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먹는거에 대해서 주위에서 소히려 더 성화가 심해서 은근 스트레스였습니다 오늘 늦게나마 교수님 말씀듣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암치료중이면서커피 많이 마시고 음식도 너무 안가려서 살만 자꾸 찌고 그래서 요즘은 음식을좀 조절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술 항암하시면 더일찍 돌아가실수 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 체력이 부족합니다 즉 버틸수 없습니다 그런 의사의 말은 돈벌이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고령의 환자는 수술 항암 안합니다 어머님의 암발병 원인은 고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돈으로 어머님 맛있는것 많이 사주시고 여행 다니세요
가장 믿음이 가는 말씀이네요.. 유툽에 보면 다 똑같은말 재생산하느라 바쁜데 .. 실생활에 필요한 말씀에 힘을 얻으실분 많을것 같습니다.
건강한? 치유생활 3년차 환우로서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저산소운동이 되서 해로울수 있고 극단적인 식이요법이 저체중으로 치유생활에 활력을 잃게할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운동법. 나에게 맞는 식단. 정서관리 등
진찌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암과의 행복한? 동행에 필수적임을 경험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내가 질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주신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편안하게 친절하게
차분하게 말씀하시는지
푹 빠져들면서 잘
들었습니다
편안해지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다정하게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저도암치료6개월되거든요
자신만의 방법 찾기- 스트레스환경피하기. 내려놓기. 수면아래로 내리기. 자기관리
선생님에게 편도암으로 치료받았습니다.
치료중 마음이 불안할때 매번 너무나 편하게 진료해주셔서 아직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후 완치판정때 미소지으시면서 "축하합니다"라고 해주셨을때 정말 정말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구체적으로 짚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전이돼서 지금 항암중입니다.제가 들어본 중 가장 편안한 말씀이었습니다
아마 제 기본 생각과 비슷해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뭐든 과유불급이고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게 제일인듯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서 잘 해보겠습니다.
이번 편도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안정감 있는 말씀 만으로도 치유가 되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
불확실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교수님의 전믄적인 지식전달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우울함마음을달래주심감사드려요
교수님. 너무 편안해 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암
수술후방사선치료
끝나고
관리가걱정되었는데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풀버전을 따로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좋은 말씀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들려주샤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자신감이 없을 수 있는데 방향을 제시 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 더 긴버젼 오히려 좋아
직장장암수술후 1년반만에 복막전이되서 2차항암하고 하이펙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먹는거에 대해서 주위에서 소히려 더 성화가 심해서 은근 스트레스였습니다 오늘 늦게나마 교수님 말씀듣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암치료중이면서커피 많이 마시고 음식도 너무 안가려서 살만 자꾸 찌고 그래서 요즘은 음식을좀 조절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암환자도 당분섭취를 해도 되는군요,,,
시원한 답입니다
저의아내가6월7일날췌장수술을했읍니다 지금은집에서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몸관리를하고있읍니다특별한몸관리법이 있을까요?교수님의조언을 부탁드려도됄까요?
힘드신수술하셨네요
저는림프암수술하고집에있다가
방사선치료할때
암요양병원입원해서
관리하고있습니다
식단이잘나와서
좋고편히
쉴수있어서좋습니다
실비보험있어시면
댁가까운암요양병원
추천드립니다
저도 림프암 판정받고 1차 항암후 너무힘들군요
저희 어머니가 86세 신데..유방암이신데..수술 받으시고 항암 치료 하셔야 할지도 모른다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데..아떤게 받아 드려야 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술 항암하시면 더일찍 돌아가실수 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 체력이 부족합니다 즉 버틸수 없습니다 그런 의사의 말은
돈벌이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고령의 환자는 수술 항암 안합니다 어머님의 암발병 원인은 고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돈으로 어머님 맛있는것 많이 사주시고 여행 다니세요
저도 안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어머님 체력이 좋으시면 그체력으로 즐겁게 지내시고 하시고싶은것 다 하시는게 더 도움됩니다
교수님 유방암 1기 환자입니다 프로바이오틱
스 우유로 만든제품이던
데요 먹어도 될까요?
수술 방사선 치료 20회 잘
마쳤습니다
암은 완치가 없다.
교수님 최고입니다
세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