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라이브] 짐니 - 광야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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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18
- 골방라이브 스물 네번째 찬양
"광야를 지나며" 입니다
* 작사 : 장진숙
* 작곡 : 장진숙
사역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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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실패를 겪고 빚을 갚기 위해 새벽5시에 일어나서 일용직 노동자로 밤9시까지 일하고 있어요 집에와서 씻고 11시에 자고 다시 고된 하루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지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육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부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세요..
힘내세요 끝나지 않을것 같은 터널은 언젠가 끝이나고 빛도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user-up1vx3wk5d 감사합니다 1년전의 저는 저렇게 살았었네요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전부 주님 은혜였네요 지금은 빚도 다 갚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도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많지만 이 과정 또한 주님 함께 하심을 믿기에 담대히 걸어가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hs9bh9dp9x 공인중개사 시험 꼭 합격하시게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건강하고 젊으신데 다 잘 되실거에여
저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다 갑자기 백혈병에 걸려 치료받고 회복한지 이년 되어가요
그땐 진짜 인생이 끝난줄 알았는데 저한테 평범한 일상을 보낼수 있는 감사한 시간들이 왔네요
저의 이십대도 늘 외롭고 힘들었는데요 아프고 나니 그때 너무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주님께서 늘 곁에 계셨는데 외면하며 방황하고 힘들어 하니 저를 살리시고자 백혈병을 주셨나봐요 지금은 아주 맘이 편안하고 따뜻해요
항상 식사 잘 챙기시구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에요 꼭 건강 잘 챙기세요
@@user-up1vx3wk5d 제가 가진 고민들이나 걱정거리들은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느끼게 되네요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것이 더 많은데 저는 힘들다고 징징거렸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는 가늠조차 되지 않네요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고 있는 모든 순간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hs9bh9dp9x 저의 위로가 잘 닿은것 같아 맘이 좋네여 그말 하고 싶었어요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말라고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모든게 감사함이라고..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더 힘이될까 싶어 용기내 보았네요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꼭 행복하세요
교회 욕하는 댓글 달린 영상보다가 여기 오니까 힐링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님 이 어리석은 종을 용서해 주세요
매일매일 주님만 바라지 않고 필요할 때만 주님을 외치며 부르는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이니 주님 부디 저를 구원하셔서 이 고3의 나이에 좋은진로 찻아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이 노래듣고 지금을 살아가는 세상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이 시국을 견디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러한 광야에서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고 가까워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을 주님께 맏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걱정 내버려 두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세요^^ 아직 소중한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꼭 깨워주세요. 진짜 얼마 남지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은혜 아래서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주님이다
세상사람을 의지했던것 회개합니다.
주님만 내도움되시고 내 빛,친구 되심을 고백합니다 ..
오늘 이 찬양 붙잡고 입대합니다...
화이팅
충성! 저도 자대와서도 매주 주일마다 기도드리고있답니다
승리를 기도합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위로받고싶네요.
김민재 친구에게 들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몇 번이고 휴가가 무산되고 북한 문제로 인해 분위기도 험악해졌다는 얘기를 들었어요..ㅜㅜ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괜찮아질 날이 올 거예요ㅜㅜ 이런 형식적인 위로 밖에는 못 하지만 정말 마음 깊이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화이팅:)
최근에 세상엔 완벽히 의지할 사람도 요소도 없단걸 깨닫고 현타가 오드라고요..
항상 방황을 해도 그런 저마저도 받아주시는건 주님이라 결국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게되는거같아요
Amen. 넘어짐이 고백으로.
하나님 울아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제딸 수술부위 빨리 새살이 돋아나고 모든 신경조직과 살들이 잘 붙어서 마비증상없고 후유증없이 다치기 이전의 상태로 완벽하게 회복하게 하시옵소서.치료자이신 온전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새벽다섯시에 일어나서 이 찬양듣고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나네요 모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눈물 주님이 닥아주시리라 믿습니다!
@@user-fi6vt8pf5b 당신께 하나님 성령인도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fi6vt8pf5b 너는 악마니까 당연히 하나님은 없다고 믿겠지...... 하지만 하나님은 너 따위 한 방에 물리치시고, 이 땅 가운데 너 같은 사람들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어
먼 이탈리아에서 두분의 찬양을 들으며 큰 힘이 되고 은혜받고있습니다
광야에 홀로 두게 하신건 이유가 있었네요
주님의 좋고 선하신 계획임을
노래듣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주님께 왜 제게 이러시냐고
화를 내고 괴로워했는데...
주님께서 이 노래를 통해 응답해주신것같아요...ㅠㅠ
계획이 있으시다고
나를 향한 계획이 뜻이 있으시다고
훈련과정이라고
더 저를 당신께로 가까이 다가오도록
하려하심이라고 말씀해주시는듯
합니다. 모세할아버지도 오랜 훈련기간을
거쳐서 주님께서 사용하셨음을 새삼 기억하게 되네요...주님 감사해요.....이 고독한 시간에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사랑하는 벗으로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그리해주시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저도 1년전 힘든 시간을 겪었고 정신과약 먹으면서 조금씩 회복해 지금은 꽤나 멀쩡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문득 그런생각이 드는거에요. '하나님 나한테 왜 그렇게 힘든 시간을 주셨어요? 내가 그때 밤마다 울며 기도했는데 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위로는 안주고 그저 견디게만 하셨나요?' 근데 이 댓글을 보며 의지적으로 믿음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광야의 시간이 나에게 찾아온 이유는 여전히 모르지만 분명 하나님의 선한 계획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죽을때까지 이유를 모를 수도 있지만...그래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끝나지만 선하신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의대를 지망하며 고등학교에 들어온 지 3년 째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최고가 되지 못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얻어도 낙담하며 괴로워했고, 자기연민에 휩싸여 살아갔습니다. 이제 전 지쳤고 힘을 내기가 힘듭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힘을 주시고 제 길을 예비해주세요. 주님 아버지 감사만 해도 모자랄 인생에 뭐 그리 불평이 많았는지요… 제 명예를 위해 애쓰고 노력하였는데, 겉으로는 주를 위한 것이라고 포장했습니다. 이제 주께서 원하시는 길 가겠습니다. 설사 내 모든 걸 포기해야하는 길이라고 해도..
❤❤❤❤❤❤❤❤❤❤❤
코로나로 인해 교회와 성도들이 참 아픈시간을 지나는 중에 있는 지금 시기에 이 찬양의 고백이 많은 위로가 돼요ㅜㅜ
모이는것과 교회에서 예배하는게 당연한줄알았는데 지금와보니 정말 감사한 주님의 은혜였다는것을 깨닫게 되네요..
찬양을 통해 광야를 지나는 모든이에게 주님의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해요.
사람은 의지에 대상이 아니기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샬롬^^
아멘
광야는 홀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야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호와 닛시~!
높아 지려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도록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하시는 사역에 기름 부으심이 느껴집니다. 유독 다음세대들이 많이 공유하는 것이 인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또 왜 이리 마음이 힘든지
또 이 고백은 왜 이리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지
기도해야겟어요
짐니님 음색이 너무 예뻐용 😍 좋아하는 찬양이에용 오늘도 저의 광야 퇴근길 듣고 폭풍 눈물 삼키며;;; 내일도 또 광야로 나갑니다 ㅠㅠ
코로나19로 병원에서 2주를 보냈습니다. 두 분 간증도 보고 찬양들으며 위로받고 쉼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두 분의 귀한 사역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힘든 가운데 이 노래를 듣게 해주셨네요 사랑합니다 주 우리 예수야
오랫동안 기대하고 노력한일이 엎어지고 초라하게 빈손으로 서있게 된 지금 참 위로가되는 찬양입니다... 정말 비참하고 왜 이리 하셔야만 했는지 많이 혼란스러운 시간이에요. 저는 이 찬양의 고백처럼 괴롭지만 하나님을 이 광야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자아가 깨지는 경험을 하고 있는 이 시대의 다른 청춘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 보냅니다.. 좋은찬양 감사해요
잇시와 잇샤에게라는 듀엣 찬양곡 불러주세요!
다들 이런 찬양은 어떻게 아는건가요~?!ㅎㅎ
잇쉬가 잇샤에게 이찬양 꼭 기대할게요
와 이번에도 정말 은혜가 넘치네요..매일 기다려요~ 오늘은 어떤 은혜가 있을까 하면서!! 지민님이 부르시는 내 모습이대로 듣고싶네요~ 죄에 덮인 한없이 나약한 내 모습이 부끄러운 요즘...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싶어요
하나님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너무 힘드네요 제가 과거에 했던 행동들에 후회와 자책감으로 마음이 찢어지듯 아파옵니다. 이것들을 씻어내고 제가 시작할수 있을가요
늘 은혜 받습니다
praise the Lord with our voice and heart ♡!
저는
저 스스로 못났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많은데...
그래서 직장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또 가정에서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리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그 벽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혼자 마음 아파하고
혼자서 운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나도 내스스로를
사랑하지못하는데...
하나님은 저를 어떻게
보실까?
나는 참 못난거같고
청소도 잘 못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
그런것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은 절 귀하다고 하시네요
사람들의 비판을
뛰어넘어서
너는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이렇게 따듯하게 안아주시는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자신을 낮추는 자가 가장 높은 자가 되는 것처럼 주님께서 복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은혜 아래서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여주셔서 자꾸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시네요 제 삶을 통해 네 뜻대로 해봤더니 어때? 잘 풀리니 라고 물으시는 것 같았어요 주님, 주님 아니고선 안돼요 결국 주님이시네요 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이 가장 소중하고 주님 없인 난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내 시간과 내 마음은 주님을 찾는 일에 열심이 아니었어요 세상에 눈을 돌리고 발길을 두고 내 뜻대로 살고 주님께 의지하지 않으면서 입술로만 주님을 주님이라고 하는 삶이었는데 그걸 인지 못했는데 주님께서 찾아와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제 신앙의 민낯을... 얼마나 부끄럽던지
이 찬양이 그래서 와 닿네요, 가사 하나 하나가 마음에 찔리고 그럼에도 참으로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나를 잊지 않으시고 버리시지 않으시고 깨닫게 하시고 돌아오게 하시는구나. 그래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꼭 하루에 두 번 갖기로 약속했습니다. 찬양을 듣고 이렇게 글을 남기시는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주님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게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우리가정이,,거치른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힘을 얻고 인내와 기다림으로 나아가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해요 :))
제가 힘들 때 찾게 되는 , 위로가 되는 찬양 중에 하나입니다. 짐니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하여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훈련소에 이 찬양 가사를 써가서 그거로 5주버텼습니다ㅜㅜ 남은 군생활도 같이 파이팅!
은혜로운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두분의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나를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부분 듣고 5초간 멍때렸습니다 교회를 다닌지는 꽤 됐지만 주님을 제대로 믿게된지는 얼마 안됬는데 요즘 여러 고민때문에 생각도 많아지고 몸이 지칠대로 지쳐있을때 이 찬양이 눈에 띄었고 너무나도 공감되었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주님께 제일 먼저 기도드려야한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영상으로나마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부탁드립니다!
+) “주의 인자하신” 이라는 찬양 불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광야같은 인생길...고달픈 인생길이지만
하나님이 나의 소망되시고 도움되시고 구원자 되시니..하나님 자녀되게 하신것 감사 또 감사합니다♡
찬양 잘 부르셔서 정말 은혜롭습니다~~
단 하루도 살수없는곳에서 주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진짜 은혜되네요 .
눈물이 흐르고 목이 메어서 따라부를 수가 없네요ㅠ 너무 부르고 싶은데.. 아 제 속 마음까지도 다 아시는 나의 주님.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믿음과 삶...해주세요♥
힘들때 들으니 눈물이 나는 노래네요. 죄가 많아 광야의 길을 지나야 다시 새삶을 살수있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마음은 너무 불안정한데 주님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 느낌이에요. 여자분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어 가사도 큰 은혜가 됩니다~^-^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거, 내 옆에 계시다는갈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듣고 울었어요ㅠㅠ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실거에요
최고입니다. 특별해요 사랑할께요ㅠㅠㅠㅠ
2009년 새벽 기도때 하나님을 깊게 만났어요. 그때의 그 깨끗한 마음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했던 그 새벽 기도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고 싶습니다.
지금 광야를 지나게 하시는 이유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만 붙들어야 하는 때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은혜됩니다 ~ 두분 너무 보기좋으시고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임재가 늘 함께 하길 축복합니다 ♡ 많은 은혜 도전받고 갑니다 ^^
막연하게 수능만 잘보고 대학에 붙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대학에 막상 와보니 생각과 너무나도 다르게 장벽에 부딪혀 하루하루 눈물로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원하지도 않는 공부를 억지로 하고 있는 것 같고, 이해도 되지 않아서 하루하루 좌절하고 있어요. 주님이 저를 광야에 보내신 이유는 주님을 더 의지하시길 원하시는 거겠죠?ㅠㅠㅠㅠ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정말 부탁드려요ㅜㅜ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워요,,♥️
한달전에 알았는데 하루에 한번씩 꼭들어와서 3곡 이상 듣는거 같아요. 이렇게 다가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유효림 이제는 내가 없고 불러주세요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아멘.
바라는 것 이루시려 보내신 광야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원망만하며 그 손 놓고 살아갔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후회합니다...
왜 그때 더 기도하고 부르짖지 않았을까요..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드려용❤️❤️❤️ 축복합니다
언제들어도 은혜롭습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으로 많이 울고 있어요 정말 큰 위안이 되는 피아노 소리와 음색..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찬양~ 은혜받고 갑니다
참. . .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
오늘도 주님손 꼭 붙들고 감사로 승리의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 3시간동안 이곡만 불러서 업로드 했는데 ㅠ 역시 골방님을 따라갈수가 없네유 흑 내 자아가 산산이 부서지는 시간이였습니다 ㅠㅠ 주여
찬양듣고 깨달음 얻어가요 정말 제가 서있는 곳은 광야에요 수많은 이단의 유혹들과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상처받는... 정말 주님께
의지하고 살아가야되는...감사해요
너무 좋아서 계속 따라부르고 있어요. 은혜 가득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가사가 마음에 절절하게 와닿아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계속 듣고 싶어지네요.
은혜가 넘쳐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제게 주시는 시험들에 제가 너무 힘들어요....
사이가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부모님이 자기들의 뜻대로 하시고 두분 다 분며 독실한 크리스천이고 모태신앙이신데 정말 주님 왜 타락하였는지 알게 하여주세요.. 그들이 다시 주님 곁으로 돌아가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내 인생 찬양❤ 너무 좋아요!!!
찬양을 통해 한없는 은혜베푸심을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며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고 쉬고 기도하는 시절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항상 고운 목소리로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는 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한분만 붙들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높아지려하는 꿈을 내려놓겠습니다 저를 주님의 뜻으로 사용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제 예비신랑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Amazing!!! 😊😊😊😊
아멘
주님 내 꿈을 주세요 주님이 원하시는 내꿈을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도 내 체면을 생각하고 더 착하게 보여야지 사람들에게 주님 더 잘믿는 사람으로 보여야지 하고 내 체면챙기는 어리석고 더러운 저를 용서하세요 주님 믿고 제일 쓰임 받는 자리를 원하고 높아지길 원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그림자 되길 원하게 하소서 주님과 매일 교제하고 싶습니다 아멘!
높아지려했던 내꿈도 제발 내려놓고 내가 낮아지길 아이같은 마음 가지길 계산 하지않길 내몸과 같이 이웃을사랑하길 내가 우선이 아닌 주님이 우선이길 전부바랍니다 아멘
광야가 힘들어도 주님만 바라볼 수 있기에 은혜인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 찬양합니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이 곡의 마지막 부분 이 가사가 정말 와닿습니다 ㅠㅠ
E.J LEE 정말 좋은 찬양들 많습니다 저도 어리지만 이런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찬양 많이 들어보세용 !!
누구라도 한번씩 걷게되는 광야에서 더욱 더 하나님을 깊게 만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그 분만 붙들고 나아가길..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ㅜㅠㅠㅠㅠㅠㅠㅠ 잠잘때 틀어놓고 자기 좋은 찬양..ㅠㅠ
제가좋아하는찬양을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너무..좋네요..마음이편안해지는..
은혜가 넘칩니다
정말.. 최근까지 정말 많이 들었던 찬양입니다. 가사가 나의 고백이 되더라구요.
처음알게됐는데 너무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찬송하는 두분이 되시길바래요 !!
너무 은혜로워요 🥰
짐니를 통해 광야를 지나며 라는 찬양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너무 은혜롭네요!!
고난과, 광야를 지나며 하나님이 나의 빛이고 친구이심을 진정으로 알게되니 그또한 받아들이고 감사해야할것 같아요~~
눈물의 찬양이 기도가 되게하시고
뜨거운 마음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순종합니다 저를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와...진짜 음색 너무좋아요..
제 인생같은 내용의 찬양입니다
매번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노래도 한번 불러주세요!!
찬양이 너무 은혜로운 것 같습니다.^^
우앙 ㅠㅠㅜㅜ♡♡♡♡
아멘..은혜가됩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사방이 답답하고 어려운 시대에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요 도움이 되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