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라이브] 김상진 - 꽃들도 花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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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골방라이브
열일곱번째 찬양
'꽃들도'입니다.
*작사: Mebig
*작곡: Mebig
사역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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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 갑니다 주님
힘들게 다시 찾은 믿음 잃지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가지고 잘 이겨내고 돌아오게 해주세요 선한 영향력 펼치는 주님의 사람으로 행동하게 해주세요 아멘
멋진 하나님의 청년 하나님의 아들 대한의 아들 잘 다녀오세요~!
논산에서 이거틀어줘요 여호와께돌아가자 다음곡입니다 :) 전 갔다왔으니 충성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예배시작 전에 요게뱃의 노래, 여호와께 돌아가자, 꽃 들도(이 영상) 틀어준답니다.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논산으로 가시면 이노래 주말마다 듣습니다
오늘수료했습니다 화이팅
뉴욕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곳을 꿈꾸며 왔지만 살아보니 소돔과 고모라 같은 도시더군요. 이런 땅에서 믿음 지키는게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는 다시 주님께 돌아가렵니다. 아무리 큰 돈 명예가 있어도 주님이 그 삶에 계시지 않다면 얼마나 불행하고 희망이 없는 삶인지 깨달았습니다. 주님과 같은 기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몇살이야
사랑해
제가 응원합니다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저도 노력할게요
저는 독일에서 유학중인데 동성애와 알코올중독과 마약이 넘쳐나는 이곳에서..오늘도 참으시고 돌아올 자녀들을 기다리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세상에 더 멋진 곳, 덜 멋진 곳이 있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주 예수와 동행하는 곳이 바로 하늘나라”라는 것을 느낍니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도시에 있다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나 공감되었어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하나님의 주권아래 지금까지 보호되어온 아름다운 나라인지 깨달을 수 있는 마음도 허락해주신 것 같아요.
함께 힘내요! 다시 주님께로 돌아오신 것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오직 ! 예수 ! 아멘 !
논산 육훈소 시절 종교활동을 기독교로 갔다면 이 곡은 모를 수가 없을 겁니다..
2019.06.24~2019.07.30 수료
@@user-yi3bg5mm4q 탈모 탈모 탈모
혹시 논산훈련소 기독교에서 그 입대영상 bgm 뭔지 아시나요. 기타소리가 차랑차랑한 곡이엇는데
2019.06.17~2019.07.23수료
2019.07.25~2019.08.22
이 노래 듣고 마음속에 있던 상처가 나오는 바람에 울어버렸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맨날 역근처에 가면 사이비종교때문에 오해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비종교는 기독교랑 상관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군대에서 기독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기독교를 다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지도아래다른ㄷ
ㅈᆢ
주님이 일하셨네요. 할렐루야
한 생명이 또 이렇게 구원을 받았네요. 축복합니다!
아멘...
저 무교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짐
우리둘째아이는 고셔병이라는 희귀병으로 24살인데 경기때문에 몸을움직일수가없습니다 병원에있다가 감염때문에 집을병원처럼 해놓고 집에서 케어하는데 말도못하고 코로 경관식을먹고 대소변도 다받아냅니다 다행이도 말은알아듣고있어 정신이들면 생긋이웃어줍니다 예수님을 참 사랑하고 찬양을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우리아이는 몸은 식물인간처럼살아가지만 영혼은 늘 천국입니다 얼굴이천사처럼 맑고빛납니다 달빛마을을이제야알게되었네요 내일부턴 아이에게 달빛마을찬양속으로 보내야겠네요 너무은혜스러워요 감사합니다 ᆢ
힘내세요~~~
함께 기도드릴께요
주님 은혜내려주소서
1% 미만인 0.2%의 기독교인들이 주를 찬양하는 이 찬양의 가사가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일본이 수많은 우상을 깨고 주님께 돌아왔으면 합니다
일본 신사가 사라지고 교회가 부흥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번에 일본 갔을때 봤던 그 0.2%의 순수한 믿음이 오히려 도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들과 함께하는 주님이시기에 그 땅 가운에 머잖아 임하시리라 믿어요.
아멘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여러분...
힘들었던 삶에 다시 한번 주님을 찾고있습니다.
세상것을 그렇게 좋아했던 제가, 명예만을 생각했던 제가, 돈 만생각했던제가
남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일상에서 찾고.. 행복을 드리는게 얼마나 기쁜지...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다 더하리라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있다면 부족한걸 주라고 기도 하는게 아닌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세요.
그러면 하나님은 저희에게 주십니다.
여호와께 돌아가길! 여호와 안에 영원히 있게 해주세요!❤️
세상이 저희에게 줄수 있는 기쁨은 진정한 기쁨이 아닌 싸디싼 기쁨..주님이 부어주시는 그 한량없는 사랑을 느껴보세요..바라보세요...그럼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실겁니다..예수님은 저희를 늘 기다리고 계십니다. 문을 두들기세요...그럼 열립니다
청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부디.. 아이와같이섬기게해주세요. 제가 처음 예수님 만난그날처럼요.
우연히 알게된 찬양곡인데
일본은 기독교인이 적은걸로 알고있는데
일본찬양에서 정말 좋은곡이 나온거같아요
그곳에도 주님이 부흥해주시고 오직주님만
따르는 의인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작두 님 이찬양이 일본찬양인가요?
@@Sizuku물방울 넵!
아멘
아멘
일본은 기독교 박해가 너무 심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믿었다고 하더라구요
이 노래 훈련소 교회때 듣고 밤에 잘때 엄청 울었어요. 앞으로 까마득한 군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이 힘든 시기에만 하나님을 찾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근데 이제 벌써 병장이 되었고 군생활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네요. 딱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소서
혹시 꽃들도와 같이 찬양 시작전에 틀어줬던 노래 기억하시나요?? 아기를 요람에 태워 보내는 화면이였는데 슬픈 여자 찬송가
@@user-in9gd8wl7u혹시 '요게벳의 노래'가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지만요
@@user-kt4jm5qq5y 맞네오 ㅎㅎ
앞으로도 주님을향한마음 잃지않고 모든일에 하나님의좋은뜻이 있기를
혹시 19년도 가을에 입대하셨나요? ㅎㅎ
아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청년들이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물결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大好きなこの賛美を韓国の方々が韓国語で賛美していることが凄く嬉しいです。💕✨
私も韓国語で歌えるように覚えました。🙋♀️チャナガラの響きがいいですね❣️
하나님께서 주신 꽃 구름 하늘 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예뻐요!❤❤ 아버지 좋은 환경,식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11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힘들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ㅎㅎ 아멘 🙏
소망이 되는 말씀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19년 6월에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일요일마다 연무대교회가면 틀어줬던 노래..!
가끔 생각나서 한 번씩 들으러 옵니다 ㅋㅋㅋ
실로암틀어줄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추억돋는다
헉 저도 19년 6월
저도 19년 6월이에요!ㅋㅋㅋ 이 찬양 자주 들으러 옵니다
방금 악몽꿨는데 그래서 무서웠는데 주님노래 들으며 안정해요
감사해요
악몽 꾸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세영 !!그리고 꿈에서 예수님 만나달라고 기도 허세요!!
꿈속에서도 주님이 지켜주실겁니다 🙏🏻
잘은 기억안나는데 19년도 9월입대 후 논산 훈련소에서 매주 교회가면 이 영상이 스크린에 보였습니다.
아직도 못잊겠어요...그러다 태풍이 오는 날이였나 김상진님이 직접 이 찬양 부르러 오셨는데 진짜 연예인 본 느낌이였어요..못잊습니당
2020.1.13~2021.7.25
어제 전역하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왔습니다
훈련소에서 종교가 있진 않았지만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현재 군생활 4개월차 군인입니다.
사회에 있을때 많이 방황하고 많이 자책하고 매번 무너지고 매번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과거의 저를 용서합니다.주님의 말씀 주님의 은총 주님의 은혜를 역설적으로 남들이 제일 얻어가는게 없다 하는 군에서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깨달음주신 주님 믿음 주시는 주님 아낌없이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서마님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날마다 기쁘게 승리하십시오!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분 뜻에 순종하는 것이 복입니다.^^ 축복합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믿었다면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가 받아야할 모든 고난과 시련을 대신 몸소 행하셨습니다. 보혈의 피로 죄사함 받은 우리는 무릎꿇은 기독교인이 되어야합니다. 감히 영광스런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의 입에 담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로 이뤄져있음을 알고 우리의 행복과 이생의 자랑을 바라기보단 무릎꿇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전도하고 경배하는 이들이 됩시다.
논산훈련소 19년 5월 군번입니다.
4주차때 김상진씨가 직접 연무대교회에 오셔서 위문공연 하셨던거 아직도 생각납니다.
라이브로 직접 들으니까 되게 감미로워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19년도 4월29일 군번입니다. 부럽네요... 전역후에도 계속 찾아 듣고있습니다 ㅠㅠ
@@user-vw4mi3ky6y 헉 저도 4월 29일 입대인데 반가워요 ㅋㅋㅋㅋ
@@user-vw4mi3ky6y비 오는 날이었죠 아마? 판초우의 쓰고 제식
@@user-cb3uq8nh9x 헐 ㅋㅋㅋ 저도 그 때 완전 홀딱 젖어서 너무 불편하기 짝이 없었는데 ㅜ... 추억이네요
@@user-or5vu9vj5k 그쵸. 어느덧 벌써 5년도 더 지났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19년 5월에 입대해서 무슨 바이러스로 마스크 보급받아서 잠자는 시간 빼고 전부 쓰며 훈련했던 기억 나네요...ㅎㅎ
그때 조혜련님도 와서 기독교에서 태보하고 ㅎㅎ
우리쪽은 무슨 시범 연대라면서 행군 안시키고 뜀걸음 3km 뛰게 시키고... 실제 수류탄 연습도 저희 때 다시 처음으로 쓰기 시작하고...
모든 게 추억이네요. 그때 생각했던 목표들을 다 잊어버리고, 현재 초라한 나만 남았지만... 다시 한번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가 목사이신 우리교회가 더 욱더 성장하고 부흥하게해주세요....
와... 논산 생각난다 진짜 좋았어요 막 가사 외우고 그랬었는데
3일 밤새우며 학교 자소서를 쓸 때 울며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가 합격하고 두번의 면접과 세과목의 시험을 통과하고 입학하였습니다. 그 때에도 밤새워 자소서를 쓸 때 큰 힘이 되주었고 자금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듣는데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공부하다가 조금 지쳐서 찾아왔습니다..
제가 걸어가는 이 길이 맞는지도 의심이 들고
성공할 수 있을까도 잘 모르겠습니다..
효율도 잘 안나는 거 같고..
부모님과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일 없는거 처럼 웃고 행복하다 말하는데
조금은 힘든거 같네요..
이런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의지 할 곳이 주님 곁밖에 없네요..
아멘
보이지 않는 길을 간다는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이지 알것같아요 주님은 그런 당신을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실겁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언제나 주님은 당신의 편입니다 할렐루야~!!!
에이멘
19년 추웠던 3월 논산 훈련소에서 독감을 걸린 채 훈련을 받고 주말 교회에서 우연히 들은 노래,
그 한달동안 잠시 기댈 수 있었던 노래였습니다.
22년 따뜻해진 3월 새벽 오늘도 잠시 기대고 싶어 이노래를 찾게되었습니다
메이플 하려고꙼̈ 컴퓨터 키다가 로딩중에̆̈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서 들엇는데 지금20분동안 울고잇어요 너무 은혜롭고꙼̈ 정말 이렇게 그냥 집에서 예수님 찬양할수 잇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럴수가ㅠ 저는 청년부에서 반주로 섬기고있는데 화려한 기교도 못부리고 실력이 형편없어서 기쁨 없이 하고 있던 저를 돌아보게 하시네요 저도 혼자 반주하면서 찬양할수있길, 달빛마을님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잘보고가요~😊
율진 하나님은 기교와 실력을 보지 않으십니다 주를 향한 기쁜 마음으로 섬기시기를 !
기교도 못부린다니...이런댓글에공감수60개받은거도신기하네..세상적인시각말고 온전히 주님을 위해 예배하세요 하나님이 기교못부리고 실력형편없다고 뭐라하시는거아니잖아요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면 하나님께서 그에 맞는 은사를 주십니다 걱정마시고 찬양하세요^^
홧팅입니다🙏🏻👍🏻
논산훈련소 기독교 예배전에 이 영상이 나옵니다. 입대한 주말에 모든게 낯선 환경에서 적응못하고 방황할때의 교회에서 이찬양 영상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벌써 다음주면 일병을 다는데, 그때의 저를 붙들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논산 훈련6주 무사히 받게해주시고 주일마다 꼭 교회로 이끌어서 다니엘 용사달고 좋은자대에 배치해주신 주의 은혜를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제 15살됩니다.요즘 힘든일이 많아 우울증에 시달릴때마다 찬양을 들었습니다.문득 나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 해서 찾아봤습니다. 전 피아노를 자세히 배우지 않아 코드도 한개씩 쳐서 찾아봐야 했는데 귀에 익숙하면서 쉬운 노래가 꽃들도입니다.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할때마다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찬양악보들을 찾으며 노래할 예정입니다🙂그럼 언젠간 이 아픔도 사라지겠지요?ㅎㅎ열심히 하나님 믿으며 힘내야겠습니다!
ᄋ ᄋ 예수님께서 이 친구의 아픔들을 다 치유해 주실줄 믿어요 사랑해요 주님❤️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나님만 놓지 않는다면 학생은 이미 승리한 삶을 살고있어요 분명 이 힘든시절을 돌이키며 웃는날이 있을꺼예요 ^^ 힘내세요
네, 주님이 듣고 계세요... 당신의 기도와 찬양소리를.... 힘내세요... 할렐루야~! ^^
육훈소에서 만났습니다
꿈인 줄 알았습니다
입대 전부터 들었던 골방라이브인데..
연무대에서 라이브로 듣다니
군대 잘 갔다..
는 아닌데 감동이었습니다
태풍 뚫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1년이 올까.....
저도 오늘육훈소 수료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인듯해요
왔네요 21년 ㅎㅎ 힘든 군생활 조금만 더 힘내서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바라요 :)
@@soulwalk3189 21년이 왔어요!
눈과 함께..
전역하셨나요?????
@@user-uo2hu8yl2i 3월에 전역했네요
이 노래 훈련소에서 들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전역이 코앞이네요..
논산때 노래듣고싶어서 교회갔었는데..
자대와서도 꾸준히 다니다보니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회나가서도 교회 열심히 다닐게요~~
저도 이거들었을때가 엇그제같은데 36일남았네요
논산에서 기독교는 아니였은데 부식받을려고 갔다가 듣고 오 노래 좋다하고 자대와서도 찾아 듣고있습니다
교회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
너무 예쁜 목소리 감사합니다.
당당당 님 덕분에 다시 한 번 듣게 되네요. 감사해요☺️저는 이미 너무 멀리 온거같아 찬양만,,ㅎㅎ 축복해요
@@jaekyoung7398 주일 성소는 믿음 회복의 첫시작 입니다.. 꼭 믿음이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릴게요
인정
@@jaekyoung7398 멀리 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생각 필요없습니다 구원의 주님만 의지하고 돌아가세요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가장 존귀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겁니다 축복합니다 ^^
인천방주교회
주여 사춘기동안 교회를 소홀히하고 정신이 이상해지고 불법에 손을대고 했습니다.
제가 공부해서 좋은대학을 가고싶습니다.
저에게 공부에 집중하고 공부할때 딴생각을 하지않을능력을 기르게해주세요.
그리고 저희가족이 같이 교회를 가게해주세요.
저희가족 평생살게해주세요...
저는 1학년 초등학생 입니다.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찬양을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너무 멋져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많으신 주님..여자친구에게도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 북한 형제 자매들은 교회라는 공간도 없이 어둡고 답답한 그 이불 속 에서 예배를 드릴 때 항상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남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거 같은데 남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녁도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어릴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발작해서 병원에 가서 진통제랑 약 밖에 못해주고 집에 와서 지켜보고 있어요 부유하지 못해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힘든 모습 보고있는데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느낌이에요 제발 무사하게 뇌종양 아니게 기도해주세요 ... 노래 잘 듣고 위로 받고 가요...
일주일동안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고 울고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응답해 주셔서 우리 강아지 아주 건강하니다 오늘은 나가서 뛰기까지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슬프네요 ㅠㅠ....
일본에선 기독교가 2%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ㅠㅠ 일본,한국 같은 기독교로서 잘됬으면 합니다.. 주여 저희 부모님은 불교인데.. 같은 기독교는 될수없어도 같은 천국 갈수있게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 아직 교회는 다니지않고 아는교회에 예배만 드리는데 커서 교회다녀서 주님만 애타게 찬영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가고싶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잊어서는 안되는건 주님께서 주님외엔 그 무엇도 섬기지말라 하시오셨습니다..
전 예수외엔 그 무엇도 섬기지 않을것을 하늘에 맹새합니다.. 마지막으로 간절히 부탁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천국에 갈수있게 해주오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옵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원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겨내는 것 뿐만이니라 그 어려운 환경을 살리게해주세요. 감당 할 시험을 주셨다고 하셨는데 왜이리 감당이 힘들고 지칠까요. 이러다 주님을 믿는 믿음까지 지칠까봐 겁이 나요. 요즘들어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다시 찬양도 듣고 밀씀 묵상하면서 치유 중 입니다. 답을 주님이신데. 답이 나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데 왜이리 힘들까요. 주님만 바라보고 싶은데 그게 왜그리 어려울까요...
자. 논산에서 이거 듣고 수료하고 찾아보겠다고 들어와서 듣는 사람 손🤚🏻🤚🏻🤚🏻🤚🏻
son
뉨두롹! 김상진님~^^
안녕하세요 이성식 입니다 대구남양학교 고등학교 2학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꽃들도 찬양이 너무 좋아요 ~♡ 노래를 너무 잘했네요 ^^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가사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나다
감사합니다
멜론에서 김상진님의 꽃들도 듣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어요~~^^
흐아 논산 육군 훈련소....ㅠㅠ 연무대 군인교회에가 기억나네요
27연대장 임승규대령님이 앞에서 맨날 조용히하라고 하시던거 생각나네
@@mr.y1744 연대장 바뀜 ㅋㅋ
@@user-lv3fo2oc4b 누구로요?
저 중3인 여학생인데요..저 이노래 학교에서 배운적이 있어요..저희 중학교가 기독교학교라 예배를 드리거든요..저는 무교랍니다ㅎㅎ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속이 울컥해요 이노래 제가 원픽하겠습니다!!
논산훈련소 교회에서 맨날 듣던 노래... 다시 들으니까 그때생각도나고 그 시간을 버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ㅠㅠ 자대넘어온지 9일됫는데 다시 연무대 교회로돌아가고싶어요
19년 5월 입대, 예비군 3년차인데 육훈소 교회에서 듣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이제 중1되는 예비중입니다 요즘 친구관계 때문에 자갈시도도 여러번 해보고 오늘도 자살시도를 하고 자해도 하는 자였습니다 항상 주님께 돌아가야지 하며 항상 기도하지만 친구들앞에서 전도의 전짜도 못 꺼내고 항상 그랬습니다
예수님 하나님 그때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중학교 친구들 좋은 친구들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을 믿는게 부끄러우면 안되는데 어느세 저를 보면 세상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회게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참 예쁜 에스더야~ 집사님딸도 중1이야. 등교는 잘했니? 학교생활도 쉽지 않지? 현실과 내 처지만 바라보면 포기하고 싶은 우리 삶이지만 늘 에스더와 우리 곁에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꼭 붙들고 의지하길 간절히 기도할게!
20군번 1월 27연대 권율?연대에서 처음 기독교 주일예배드리러 갈때 거대한 예수상 보고 전역후에 인스타 사진으로 남기기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거대한 건물에 입장했을때 저 노래가 틀어졌었는데 지금까지 듣던 노래중 가장 감미롭고 편안했음
제가 주님을 가끔 잊어버리나 봅니다..
항상 주일날 교회에가는건 당연히 가는거라 생각하고 그러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예배를 드리거나 찬양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 찬양으로 주님을 다시 만난 기분이 드네요 학교를 다니면서 힘든일도 많고 제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은 매우 짧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주님을 믿지않는 사람이 많아 그 사람들을 따라해야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가끔듭니다. 그러나 제가 따라할것이 아니라 제가 본이 되어 주님의 자녀답게 행동하여 그 사람들이 저를 따라하고 주님을 믿을수있게 해야하더라고요. 이렇게 주님을 알리기 위해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 형제님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으로 와주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저도요..
성경말씀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힘든 순간도 진로에 대한 생각도 하나님께서 당신을 인도해주시기위해 기회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우릴 공격할 수 있겠습니다.
죄를 짓고 실수를 하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하나님 믿음 아래, 예수님 곁에 머무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논산에서 정말 많이힘이되었습니다
실로암 멈출수없네 다음을 잇는 희대의 연무클럽띵곡...
19년 4월번 논산에서 아직도 이거 애들이랑 부르던거 생각나는데 지금 이거 다시들으니까
걍 긴 꿈을 꾼거같음 ㅋㅋ 교회가면 들어가자마자 여호와께 돌아가자 나오거나 이노래 나오고 나갈땐 멈출수없네 였나 들리면서
밖에 나오면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분대장들 찾아서 줄스러 가면서 떠들면서 다녔는데 ㅋㅋ
저희 학교가 기독교 고등학교라 목요일 1교시마다 예배를 드리는데 찬송가를 부르는데 멜로디가 너무 예쁜 찬송가가 있어서 뭐지?하고 들었는데 꽃들도라는 찬송가였어요ㅠㅠㅠㅠ가사도 너무 좋네여,,,,
부활이라는 증거가 너무 확실하고 사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실 수 밖에 없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힘들고 친구들도 듣기를 싫어하고 잘 안 받아들이지만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사명을 하나님 만나는 날까지 해내겠습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롭네요 혼미해질때마다 들으면 될 거 같아요 언제나 찬양으로 영광 돌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는 줄 믿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둠허둠허에둠헛 할렐루야축복합니다
아멘!
저 교회다니는데 이 노래듣고 20분동안
울었어요..넘 감동이예요..
논산 훈련소, 그 큰 교회에서 초코파이 2개에 행복하기 위해 일요일을 바치던 내가.. 어느새 전역을 하고 편안한 생활에 취하며, 휴대폰으로 이 영상을 다시 보는게 믿겨지지 않네.
동기들과 함께 실로암에 신나고 꽃들도에 뭉클하던 내 20살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함께라서 즐거웠고 누군가를 떠나보낼 때에 그 아쉬움과 진심으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겠지.
승윤이 형, 종석이, 재석이 형, 선보, 동민이 형, 강민이 형, 병민이 형, 하율이, 효중이 형 문득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오늘 우리교회에서 가장존경하는 전도사님이 건강때문에 사임하셨습니다. 그 전도사님을 볼수없다는것,전도사님이 도와주신 기타를 이젠 더이상배울수없다는것,전도사님의 설교를 이젠 들을수없다는것. 너무나 슬프지만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좋은길로 잘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찬양을~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잘하시네요
저도그렇게찬양을은혜롭게하고싶어요
화이팅!!!
꽃들도 넓은 바다도 내 가족도 예수를 찬양하기를ㅠㅠ 몰래 교회 다니는 것도 힘들어요. 언젠가 엄마가 이를 알면 집에 폭탄이 터질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 마음 주님이 기뻐하셔요^^
요새 세상이 너무 혼란스러운것 같은데 사람들이 마음 속의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주여 이 ccm을 듣는 사람에게 화평과 평화가 있을 지어니 부디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ccm을 못듣는 영혼들도 구원을 받게 하사 주님만을 바라보고 성장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가사처럼 은혜의 주를 찬양하고 은혜의 주를 향해 노래하는 영혼이 이시간부로 되는 그런 기적을 보여 주시고 주님을 믿지 않는 가여운 영혼들도 붇들어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위해 하루 86400초를 쓰는 저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화평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지 전능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찬양을 들으면 뭔가 우울해지는거같아요.. 어떡하죠 옛날엔 이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주님만 전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저흰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주님이 없으면 우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태까지 방황하며 살다 고등부가 되서 첫 수련회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모태신앙이라 자만하고 나태했던 저를 다시 잡아주셔서 위로도 해주시고 치유해주시며 응답도 해주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경험했습니다.
스스로 말씀묵상도 하며 제 삶을 바꿔주시는것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날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고싶어 찬양팀을 섬기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황하며 살아온 날이 제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부모님이 넌 아직 부족하다 난 널 믿을수가없다 또 가서 무슨사고를 치고 무슨일을 벌이려고 그러냐라고 말했습니다. 가슴 끝까지 서운함과 속상함과 억울함이 몰려왔지만 수련회때 부모님께 상처주지 않겠다고 결심해서 부모님과 싸우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계속 참고 참다보니 스스로 지치기 시작했고 아무데도 나가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하루를 버티는것도 힘겨워집니다.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전 왜 아무것도 안되는걸까요 제가 못난걸 알지만 이제 버티기도 지쳐요 주님
삶에 지치고 치여서 찬양을 잊었는데 아.. 이찬양 정말 무한반복듣고 웁니다 내삶에 찬양이 회복되게 기도해주세요
훈련소에서 보고
전역하고 생각나서 한번 들렸습니다.
막 입대하고 훈련소 교회에서 이 영상보면서 언제쯤 집에 갈까 이 생각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ㅋㅋ
이 찬송가를 듣고.. 주 께 돌아가길...
행운을 빌어요~~~^^
@@user-ee7eo3gl8p 감사해용 ㅎ..
아멘
고3이라는 핑계같지도 않은 핑계로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설교 시간들, 입으로만 했던 찬양들, 눈으로만 읽었던 성경... 부끄럽습니다. 세상의 평화이자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찬양드립니다.
논산에서 기독교갔다가 노래가너무 좋아서 결국 다시찾아봤더니 있네요 허헣..
논산 훈련소에서 이노래 들으면서 힐링 많이 했어요
이제는 전역 10일 남은 병장이 됐네요
이채널을 통해 믿지않는분들이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 합니다
G Wooow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에이먼
영광의 주가 오시는 그날을 바라봅니다 샬롬
훈련소수료하고 댓글 남깁니다 정말감동이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들을때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찐짜 잘 부 른다
골방라이브 노래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주님 전 참 외롭습니다. 아무도 제 곁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항상 평안할 수 있도록, 생명샘 솟아나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 너무 외롭습니다 혼자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훈련소에서 듣고 노래 진짜좋아서 기독교인될뻔했던곡...
분티형한테 가사적어달라고 부탁해서 혼자 흥얼거렸었는데ㅋㅋㅋ 진짜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ㄹㅇ 입장할때 이거 틀어주는데 마음이 안정됨 참고로 난불자임
하나님을 믿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저도 훈련소에서 듣고 너무 좋았네요....ㅎㅎㅎ
아침준비할때마다 너무 은혜됩니다 !
달빛마을TV❤
2019.09.02입대한 사람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연무대 교회에서 들었던 노래 들으러 왔는데 훈련소생각 많이 떠오릅니다. 동기들아 보고싶다 전역 때 까지 좀 더 힘내자
부대안에서 근무 서고 훈련 받을때마다 이 찬양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힘든 군생활 전역하는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길
아멘
전역 축하해요 창조씨!!
전역하고 몇개월 지나셨겠네요
저희 가족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교회에 다니도록 해주세요 주님 부모님이 이 노래를 듣게 해주고 저와함께 손을잡고 교회가는날을 주님만을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저는 교회와 기독교동아리에서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은 제게 너무나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이 되고 그렇게 찬양사역의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눈 앞에 보이는건 성적,취업,미래에 대한 또 다른 것들의 걱정과 조급함이었습니다
은혜받은 모든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다 작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찬양으로 마음의 치유를 받고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모든 사람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찬양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참으로 귀하고 은혜롭습니다
다시 들으니 마음이 울리네요 ㅠㅠ
너무좋은찬양입니다 모두은혜충만되세요~^~
ㅇㅈ
그리스도인들이여 고난 받아도 넘겨야돼요 성경엔 고난 받을찌라도 세상이 이겼노라 하셨습니다 바울사도처럼 죽음의 문턱 가는 그길까지 주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구독. 좋아요.
음색이 참 감미롭네요.
아침부터 좋은 음악으로 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며 신천지며 논란도많고 교회도 욕먹고있어요
저는 그광경이 너무도싫어요..
저는 하나님을좋아하고 저희엄마도 살려주실것이라고믿는데 주변에서 교회에대한 안좋은소리가들려오면 마음이아파요 하나님께서 잠재워주세요
그리고저는 집억서 기도를하는데요.
곧 저희 가정도 조용하게 평화를주세요
제가 저희엄마와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아멘ㅠㅠ 저와 같네요 기도합니다ㅠㅠ
@@jxnfme2461 완전히 낫는병은 아니라서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재복 신경내분비암이신데 분화도가높고 항암치료부작용으로 지금 간까지전이되어서 종양이눌러서 통증이 굉장히 심하세요ㅠㅠ이제는 커피관장이라도 해서 통증이라도 줄여드리고싶어요.. 방법이없는병입니다
@이재복 선생님 저는 내년에 예비 간호사입니다. 위염같은경우에는 약보다는 건강한 식습관, 고매운음식금지,야식안먹기,운동습관과 스트레스안받기가 관건이예요.
저희엄마같은경우에도 간암이시라서 간성혼수위험도있고 간해독이 관건이라서요
선생님도 힘드시겠어요ㅠㅠ
@이재복 그러셨네요ㅠㅠ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는 커피관장이라고 대체의학쪽으로 해드리려고하는데 저도잘몰라서 선생님이 알고계신방법중에 도움되는것이 있을까요?
주님을 진심으로 알았을때가 이 노랠 듣고 나서 부터인거 같아요 주님 항상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주님을 찬양하리라 사랑해요 주님 그니까 저를 만나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려요 주님 그냥 익숙해서 하는 행동들이 아니라 주님 제 마음에서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 드리길 원하고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마음에서 진심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족이 모두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하나님가운데 살수있도록해주세요...하나님.. 매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까악! 까아악!!!
논산에서 이거 더 들으려고 늦게나갔는데
19년 12월16일 입대날 들었던 "꽃들도"
21년 6월 30일 전역날 듣고 있는"꽃들도"
둘다 눈물이 흐르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동기 반갑다..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바다도.. 만물이 찬양하라는 이 가사가 저는 왜인지모르게 일본이 섬기는 만물미신들이 모두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을 찬양하라는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돌고 돌아 주께 다시 나아갑니다
제 고백이 행동이 되어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믿음이 나약하고
비록 주께 멀어졌다 할지라도
주께 다시 나아갑니다
죄에 절여진 이 죄인이
당신께 나아갑니다
제게 믿음을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