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거주중인 고등학생입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분들은 미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매일 6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증히여기시는 동성애나 낙태 등이 사회적으로 당연한 권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300년전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 미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Pediatrics 소아과학 시험을 준비하며 이 찬양 들었는데 100점 만점에 102점을 받았습니다. 항상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함이 먼저 다가오고 무서워 많이 울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이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이 어려운 공부를 해야되나 생각하다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큰 한걸음이라는걸 알고 감사함이 넘쳐 났습니다. 내일모래 다음 소아과학 시험이 다가오는데, 또 기도로 찬양하며 준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재수생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수시 원서가 시작됩니다 저는 윤리교육학과를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취업이 힘들다며 가지 말라고 말립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부디 제가 원하는 학과의 길을 열어주세요🙏🏻 한번 대입에 실패를 해서 수시가 두렵습니다 부디 이 두려움을 떨치고 그 두려움이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재수기간 동안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을 찾고 제 꿈을 위해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들이 절대 시간을 버리는 일이 아님을 꼭 기억하게 해주세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장 7절 아멘
주님은 이미 제일 좋은 길로 예비 하셨습니다 계속 기도하며 주님 의지해서 가시니 두려움 보다는 기대함으로 기쁘게 준비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주님을 학생처럼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에 만나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공부하는 가운데에도, 캠퍼스에서 만날 영혼들을 위해서도 주님께서 다 아십니다 힘내세요!
필요할 때라도 찾아가는 사람이 결국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회개하게 하시고 치유되는 과정이 됩니다. 필요할 때라도 찾아와서 잘했다, 너는 내 자녀다. 라고 하나님이 맞이해 주실까요? 아니면 너는 필요할때만 날 찾니? 저리 가라. 하고 내쫓으실까요? 제가 만난 하나님은 제가 어리석게도 다 죽어갈때만 간절히 찾는데도 늘 반겨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 앞에서 저는 한없이 울고 회개하게 되더군요. 10여년이 지나서야 제 필요를 다 응답해 주지 않으셔도 하나님을 찾는 신앙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일단 찾으세요. 그분 손 붙잡으세요.
내힘으로 믿고 내의지로 결단하고 나아가는것 같지만 지금 있는 자리가 주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호와는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항상 초대하시고 요청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때에도 함께하시고 주님품으로 달려가는 자들을 의인이라 여겨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함께 기도해요🙌🏻
유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접할 수조차 없었던 환경.. 온갖 세상적인 것만 쫓으며 우상숭배까지 했던 지난 날. 하지만 기적같이 예수님을 알게 됐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공허한 마음이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의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 믿는 이들을 예수쟁이라고 비웃었던 악으로 가득했던 저를 하나님께선 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정말 짧다면 짧은 인생 그 끝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러니 죽기 전 후회 없이 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저도 8년 전에 림프종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받았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더 성숙하고 아픈사람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명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으실거에요! 물론 지금은 너무나도 건강하구요. 훗날 내가 언제 그렇게 아팠었지하는 날이 오더라구여 응원합니다!
제가 26살 파키스탄에서 외교부 행정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어머님이 투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해준 그분이기에 세상을 떠나심에 아주 큰 슬품에 잠겨 있었습니다. 어노인팅 이 찬양을 처음 접한 후,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에 내 마음 어루만지네" 라는 가사에서 엄마 분향소로 찾아는 비행기에서 터져버렸습니다. 아직도 이 찬양을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곧 군대에 가야하는 21살 학생입니다 주님 군대에 가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속에 품고 살아 갈수있도록 해주세요 군대와 동시에 제 미래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기에 그 일을 펼칠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항상 우릴 위해 힘쓰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내 능력임을 주님만이 나의 우리의 구원임을 깨닫고 살아가는 제가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2남학생입니다 평소 골방라이브를 들으면서 공부하곤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듣는 찬송들을 자주 접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자주 들었었지만 크면서 자주 듣지 못해 잊어버리고 있던 찬양들을 다시 기억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찬양 자주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온땅의 주인"이랑 "믿음으로 서리라" 불러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부탁드려요!!! 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 덕분에 저도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하나의 작은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말씀을 읽지아니하고 기도하지아니하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며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못하고 세상 속에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저의 일상이 주님과 동행했던 그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금 제가 이자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의 손으로 붙드시고 붙잡아주세요. 주님만이 제 아픔을 아시며 주님만이 제 맘을 어루만지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골방라이브를 들으며 임용 1차를 준비했던 임고생입니다. 오늘은 2차 면접 3일중 첫째 날 이었어요. 그런데 여러가지 포기하고 싶고 노력한만큼 하고오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찬양을 들으니 사실은 1차 합격도 은혜였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삶을 살아가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길 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는 저를 위로하신다는 것 잊지 않고 주님 손 잡고 동행하고 싶습니다. 찬양의 가사를 고백하고 싶네요,, 좋은 찬양의 고백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 주님을 찬양하지만 속에서는 자꾸만 주님이 정말 살아계실까 살아계신 거라면 나를 왜 자꾸 힘드게 하실까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였습니다. 이젠 미룰 수 없는 공부와 대학입시 모든것이 나도 모르게 계속 시작되고 있는데 나는 계속 제자리 걸음인것만 같습니다.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에게 주시는 고난이 저를 강인하게 하시기 위해 하시는 것이란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것들이 두려워요 저 조금만 도와주세요 주님
저도 예전에 힘이들면 하나님이 살아계실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사람이 어떻게 신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10년 넘게 생각 했던 것 같아요.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시인 할 수 있었죠. 하나님의 지식은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쵸?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다가올 때 많이 힘드시죠? 이해합니다.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인데 조금 여유를 갖고 자신이 할 수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해 나갔으면 해요. 그리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다 드리는 거에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을 통하여 알게 됐는데 걱정 근심을 주님께 다 드리니 마음이 평안했어요. 자매님도 마음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드리면 평안 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우울증이 내게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예수여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어둔 내 마음을 빛으로 밝히소서 나의 호흡은 당신께로부터 왔고 가져가는 것 또한 당신이십니다 당신은 나를 온전히 보시며 어루만지십니다 천국 갈때까지 주님 뜻만 이루며 살길 원합니다 내게 담대함과 용기 주소서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처음 들어오게 되었는데, 반주도 찬양도 잔잔함이 주는 힘이 있네요~~ 건반 연주 잘 하시네요~~ 부러워요~~^^ 오직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시고, 나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에 내가 살아갈 수 있음에, 숨 쉴 수 있음에, 찬양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늘 주 사랑안에 거하시며 더욱.. 더욱.. 그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은혜안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자주 들려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주 사랑 안에 거하시길~♡
포드왓님의 삶을 알지 못하지만, 포드왓님은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라는 시간을 사는 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호흡이 붙어있는 것은 주님이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30살이면 저랑 비슷하실 것 같은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문제가 있으면 더 이상 피하지만 마시고, 미루지마시고 돌파하세요. 끊어내실 수 있어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힘! 내십시다, 응원해요 화이팅!!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도박으로 3억정도를 날리고 빚더미에 앉아 삶의 희망을 다 잃어버리고 계속된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나오지 못 하고 있다가 결국 목숨을 끊을 생각과 행동까지 갔던 적이 있지요 도박중독은 생을 마감해야 끝이 난다는 중독자들 사이에 명언이 있는데 그 늪에서 벗어난 사람으로서 단언코 말씀드리면 주님을 의지하시면 그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합니다. 우선 형제님이 늪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외치는 것은 긍정적인 시작입니다. 그렇게 주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다보면 결국 그 빠져나올 수 없을 거 같은 늪에서 건져주십니다 주님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러면 꼭 찾아오셔서 해결해주십니다. 같은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갔었던 제가 지금은 그 모든 중독에서부터 해방되고 항상 어두웠던 얼굴이였지만 주님이 주신 밝은 빛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왔습니다. 형제님도 그러한 주님의 빛이 임하시기를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골방 라이브 랜덤 재생 중에 이 찬양이 딱 나오는데 찬양을 통해서 지금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정말 좋은 찬양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목소리 너무나도 감사하고 은혜의 통로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곳에서 은혜넘치는 찬양을 들으며 제 두려움을 날려주셔서. 하나님 솔직히 많이 원망했습니다. 소심하고 붙임성도 없는 제게 어째 친한 애들을 다 떨어놓으셨냐고 따지고 싶었습니다. 허나, 제 기도는 그리 간절하지 않았으며 성실히 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바라기만 하고 뜻대로 되지않으면 원망하는 제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 비록 반배정이 잘 안되었지만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반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수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이루어지지않더라도 이제 주님을 원망하지 않는 힘을 가지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셔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셔서 제가 나쁜짓을 해도 화를 면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나쁜짓을 하지않도록 저를 이끌어주십시오 하나님 믿습니다 제 가족 모두지켜주심에 감사드리고 그냥 저를 만들어주셔서 저를 만들지않으셨어도 감사합니다 제 이글이 항상 제마음의. 진심으로 나올수있을때까지 제.성장을 지켜봐주시고 저 꼭 영재고 합격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옆을 지켜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i there. It's 12 am now in indonesia, and i'm listening to your song. And it touches my heart reaching out to God. I flash back my days.. and I feel sorry to God, i didnt do that much to honour Him. I am blessed through your song. God bless you. Thank you
주님 저는 요즘 힘든 일도 많고 기분이 자꾸만 우울해집니다.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포기하고 이 세상을 살기도 싫지만 주님 하나만 바로보며 주님한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교회를 다니고 얼마 안 되었을 땐 예배를 나가기 싫었던 적도 있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면 저는 어떻게 됐을 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지금 잡은 손 앞으로도 놓지 말아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골방라이브] 김상진 - 나의 안에 거하라 (Remain in me)](http://i.ytimg.com/vi/oIgpHu4B6bk/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나의 안에 거하라 (Remain in me)](/img/tr.png)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시간 기도찬양 | 1hour | pray | worship](http://i.ytimg.com/vi/NnQafTbNWvU/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나 약해 있을 때에도](/img/n.gif)
언니가 내일 머리와 코사이에5센티.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요..제발 수술을 잘 마치도록 간절히 바라는중
귀한 찬양 듣습니다.
언니는 교회는 가시지 않으나
이제는 갔으면
주님 아래서
이 평온을. 함께 느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무교인데 친구의 추천으로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외롭지도 않은거같아요 정말 좋은거같아요 ㅎ
축복합니다 ^^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믿으면 너무 좋아요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축복해요♡
축복합니다
좋은걸 함께나누니 참 좋네요😊😊👍🏻
맞아요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거주중인 고등학생입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분들은 미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매일 6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증히여기시는 동성애나 낙태 등이 사회적으로 당연한 권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300년전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 미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이쁘네요~
기도할게요👏
ㅠㅠ 사람의 말과 위로는 한계가 있지만 .. 언제나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고통과 환란 가운데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회복의 참 역사가 이뤄지길 바라고 작은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코로나로 인해 불안함속에 살아가고있는 불쌍한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더귀한 죽음후에 심판과 천국있음에 눈을뜨는 미국이되었음 기도합니다 이제죄에서돌이켜주님만섬기는미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지름길을 찾지않게 해주세요
진리가 아닌것에 제 열정과 인생을 쏟지 않게 해주세요 불완전한 제 마음에 중심을 지켜주세요 제 원동력이 되주시고 끝에는 오로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세상적인것에 눈돌리지않게하옵소서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멘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저희의 자아를 정복해주세요 주님!
미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Pediatrics 소아과학 시험을 준비하며 이 찬양 들었는데 100점 만점에 102점을 받았습니다. 항상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함이 먼저 다가오고 무서워 많이 울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이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이 어려운 공부를 해야되나 생각하다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큰 한걸음이라는걸 알고 감사함이 넘쳐 났습니다. 내일모래 다음 소아과학 시험이 다가오는데, 또 기도로 찬양하며 준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주님께 매일 무릎꿇는 삶을 사시길 기대해봅니다.
엉덩이성애자 '년' 이라는 단어 쓰며, 익명성 뒤에 숨어 남을 비방하는 당신이 더 저급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엉덩이성애자 닷페이스가 어때서요? 그리고 거 참 말 좀 예쁘게합시다
P Heather 그러게요...! 저는 제 댓글이 이렇게 좋아요를 많이 받은지도, 저런분이 익명이라고 막 말씀 하시는지도 몰랐네요. 댓글 신고했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아낌없이 주는나무 감사합니다!
항암의 통증으로 몸부림 칠때 진통제도 듣지 않아 끔찍하게 괴로울때 차분한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를 부르짖으면 사람이 만든 약보다 더 저를 평안하게 해줍니다.
병원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셨기를바래요
그리고 잘 이겨내셨길 꼭 ….바랍니다 ㅡ
부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얼마나 힘들고 아프시겠어요ㅠㅠ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는 재수생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수시 원서가 시작됩니다 저는 윤리교육학과를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취업이 힘들다며 가지 말라고 말립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부디 제가 원하는 학과의 길을 열어주세요🙏🏻 한번 대입에 실패를 해서 수시가 두렵습니다 부디 이 두려움을 떨치고 그 두려움이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재수기간 동안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을 찾고 제 꿈을 위해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들이 절대 시간을 버리는 일이 아님을 꼭 기억하게 해주세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장 7절 아멘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
그어떤시간과 비교불급...ㅋ
정말 축복하며..응원합니다..
반드시..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실것으로..믿습니다..
잘하였다..칭찬받는..그리고..더~~~주님을 알아가시는..기회가 되길빌어요.
설령..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우리 ..주의자녀가 되어요.
다주셨으니..
주의사랑은 언제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릴향해계시오니..
우린..주님의 일하면..반드시 주님은 우리의 일을 ..하십니다ㅋ아멘~~~~~갑자기..글을쓰는 제가 더 은혜받네요..ㅋ🙏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형제가 그 과에 가길 원하신다면 형제가 최선을 다한만큼 하나님께서 꼭 그 길을 열어주실거에요! 합격하지 않더라도 다른 길로 인도하시고 함께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이미 제일 좋은 길로 예비 하셨습니다 계속 기도하며 주님 의지해서 가시니 두려움 보다는 기대함으로 기쁘게 준비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주님을 학생처럼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에 만나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공부하는 가운데에도, 캠퍼스에서 만날 영혼들을 위해서도 주님께서 다 아십니다 힘내세요!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시면 꼭 바라던길 가실수있으실껍니다!!!
주님의길을 가길원합니다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한다는 말이 이렇게나 내 마음을 관통하는 말인줄 예전엔 몰랐는데.. 여러 삶의 과정을 거치고 나니 정말 그래요 오직 주의 사랑만이 날 숨쉬게 합니다. 주님 아직 마음이 부족한 자녀이지만 저도 사랑해요!
댓글 공감합니다.
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찾지않으셨으면 해요
내가 필요하면 하나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다가 기도응답이 없으면 정말하나님이 계시는건가 라고 의심했다가 그러다가 정힘들고 지치면 포기해버리는 형제 자매님들
하나님께 항상기도하시길 바래요
지금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쉽게 좌절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어떠한자세로 드리고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십시요
우리가하나님께 어떠한태도로 예배를 드렸고 신앙생활을 했는지
깨닫길기도합니다
힘들때마다 한탄하시기보다
지금 이런찬양을 들으면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은 기도하실때에 여러분의기도를 들어주시고 평안을주실겁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우리를 천국백성으로 택해주신 그분을위해 전심으로 믿고나아가보세요ㅡ
사랑하고축복합니다
먼저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십시요
참신앙인 이시네요 기쁩니다:)
필요할때 찾는것만으로도 하나님은 좋아하시지않나요?
필요할 때라도 찾아가는 사람이 결국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회개하게 하시고 치유되는 과정이 됩니다. 필요할 때라도 찾아와서 잘했다, 너는 내 자녀다. 라고 하나님이 맞이해 주실까요? 아니면 너는 필요할때만 날 찾니? 저리 가라. 하고 내쫓으실까요? 제가 만난 하나님은 제가 어리석게도 다 죽어갈때만 간절히 찾는데도 늘 반겨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 앞에서 저는 한없이 울고 회개하게 되더군요. 10여년이 지나서야 제 필요를 다 응답해 주지 않으셔도 하나님을 찾는 신앙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일단 찾으세요. 그분 손 붙잡으세요.
내힘으로 믿고 내의지로 결단하고 나아가는것 같지만 지금 있는 자리가 주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호와는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항상 초대하시고 요청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때에도 함께하시고 주님품으로 달려가는 자들을 의인이라 여겨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함께 기도해요🙌🏻
기도를 매일 드릴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잇도록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아빠아니, 아버지 저요즘 많이힘들어요
아시죠 저많이약한거 아직 17밖에안됬는데 이세상에서 왜이렇게힘들까요
요즘 작고사소한것들로 무너져요
사실
요즘 예배도 드리기싫고 귀찮고 피하고싶었어요 저도 제삶을찾고싶었는데 그건 저의착각과 교만한행동이였어요 2000년전부터 저를 구원하기위해 아들을보내셔서 제가지금이렇게 이세상에서 아버지의 사랑을받으며 자라고있는데 왜감사하지못했을까 왜세상과 아버지의사랑을바꾸려했을까 화가날정도에요 ..
요즘 아버지랑 멀어지니까요 모든것들이 허무하고 외롭고 하루하루가 행복하지않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깐 아버지는 저를 정말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아버지와 멀어지면 저는죽은사람같아요 숨만쉬는..
고백할게요 죄송해요..제가잘못했어요..이제 앞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잊지않게해주세요 이세대를 본받지않고 살아가게 아버지가 도와주세요 이찬양을통해 아버지한테 다시돌아가려고하는데
이런못난자녀에게 기다렸다고 용서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말이듣고싶어요
또 이찬양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앞으로노력할게요!!
죄인인저를 의인이라 여겨주신것 또한 잊지않을게요 아빠 학교다녀올게요!!사랑해요!!❤
뚜뚜 우리 같이 믿음의 길로 나아갑시다. 축복해요😊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느헤미아6:9 힘주시는 주 아버지 안에서 힘있게 살아가실것을 감사하며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7살도 힘들수 있는거죠!하나님과 함께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사랑하는 내 딸 내 아들아, 예수님이 널 사랑하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신 믿음과
나이를 떠나 깊은 성숙함의
그 믿음의 여정이 참 이뻐보이고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기쁨이 쭈욱 되어주세요~♡
유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접할 수조차 없었던 환경.. 온갖 세상적인 것만 쫓으며 우상숭배까지 했던 지난 날. 하지만 기적같이 예수님을 알게 됐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공허한 마음이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의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 믿는 이들을 예수쟁이라고 비웃었던 악으로 가득했던 저를 하나님께선 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정말 짧다면 짧은 인생 그 끝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러니 죽기 전 후회 없이 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제가 올린 신청곡이 오늘밤 올라와서 무한 감동이에요~~~ 수술후 조직검사가 암으로 나와 지금은 항암중인데 덕분에 더욱 힘낼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술후 암이라....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나봅니다~~~~;;
사람인 저로써는 아파보지않았음을..감히 그시간들을 ..이해한다..고 얘길 못하지만...
아마..주님은..
더..아파하시지않을까합니다;;
우릴위해..늘 간구하고 기도해주신다잖아요..
JL님을
너무사 사랑하시는 주님은..나와 더가깝게 교제하는시간으로..허락하셨을지라 감히..생각해봅니다..ㅋ
주의 사랑은..우릴 이끄시고 붙드시고..인도하시니까요...아멘~~~^^골방라이브..오늘댓글보다가...
제가 더 은혜받는시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좋은 찬양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8년 전에 림프종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받았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더 성숙하고 아픈사람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명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으실거에요! 물론 지금은 너무나도 건강하구요. 훗날 내가 언제 그렇게 아팠었지하는 날이 오더라구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26살 파키스탄에서 외교부 행정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어머님이 투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해준 그분이기에 세상을 떠나심에 아주 큰 슬품에 잠겨 있었습니다.
어노인팅 이 찬양을 처음 접한 후,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에 내 마음 어루만지네"
라는 가사에서 엄마 분향소로 찾아는 비행기에서 터져버렸습니다.
아직도 이 찬양을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는건 회개하라는 뜻이겠죠.. 아멘 찬양합니다 주님
댕구리이님의 선한 영혼이 기뻐하는 거예요.. 늘 예수님을 가까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댕구리이님 영혼이 주님을 향한 사랑과
그분이 사랑이 너무 커서 그렇지 않을까요?😊
주님은 늘 너희를 증오하지
@@오르-c1v 똑같이 증오로 갚아주지 말아요😢
감사해요 제가 심한우울증으로 마음의문을닫아버리고 힘들어할때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듣고 위로를 받으셨다니 제게도 희망이 생깁니다.
@@donghwalee7029 들으면서 눈을감고 주변에 소음을무시하고한번듣고 그안에
하나님을 조용히 불러보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조용히 안아주신다는 느낌을 받을꺼에요
승리하길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제 몸이 많이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눌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donghwalee7029 댓글 읽고 바로 기도했습니다 ~ Donghae Lee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위로하며 축복합니다 🥰💓🤗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하신다 하셨으니 늘 곁에 계실거에요~~ 혼자가 아닙니다~~!!!
엄마가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너무 슬픕니다..아무에게도 이 힘듦과 고통을 이야기 할 수가 없습니다 다 제 잘못 같습니다
하나님께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도 기도했는데 왜이렇게 된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제발 기도 부탁합니다 별문제없이 최대한의 치유될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셨길 바랍니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해" 까지 듣고
바로 구독 누른1인
저는 주 사랑이 듣고 눌렀어요ㅎㅎ
전 '주' 듣고 눌렀어여ㅎㅎ
2인이요 !
제목보고바로누름
굉이 사진 넘~ 구여워요 ~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시고 더 좋아하고 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하나님 안에 들어오지 않을 자 없습니다
아멘,,
주님 제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세요 저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아시니 때에 합당한 응답을 주실거에요 무엇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길 기원해요^^
곧 군대에 가야하는 21살 학생입니다 주님 군대에 가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속에 품고 살아 갈수있도록 해주세요 군대와 동시에 제 미래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기에 그 일을 펼칠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항상 우릴 위해 힘쓰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내 능력임을 주님만이 나의 우리의 구원임을 깨닫고 살아가는 제가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2남학생입니다
평소 골방라이브를 들으면서 공부하곤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듣는 찬송들을 자주 접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자주 들었었지만 크면서 자주 듣지 못해 잊어버리고 있던 찬양들을 다시 기억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찬양 자주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온땅의 주인"이랑 "믿음으로 서리라" 불러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부탁드려요!!!
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 덕분에 저도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하나의 작은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ㅠㅠㅜㅜ 어렸을 때 들은찬양들 다시 들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참 우리주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주님의 사랑안에 찬양으로 하나님을 알리는 전도사가 꼭 되시길...
이제 고3 되셨겠네요. 찬양과 감사와 기도 가운데 수험생활 잘하시길...지나가며 기도합니다.
온땅의 주인 저도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하나님 제가 정말 바른 사람이 되어 주님 안에서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얼마 전에 청년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귀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 말씀을 읽지아니하고 기도하지아니하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며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못하고 세상 속에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저의 일상이 주님과 동행했던 그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금 제가 이자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의 손으로 붙드시고 붙잡아주세요. 주님만이 제 아픔을 아시며 주님만이 제 맘을 어루만지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골방라이브를 들으며 임용 1차를 준비했던 임고생입니다. 오늘은 2차 면접 3일중 첫째 날 이었어요. 그런데 여러가지 포기하고 싶고 노력한만큼 하고오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찬양을 들으니 사실은 1차 합격도 은혜였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삶을 살아가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길 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는 저를 위로하신다는 것 잊지 않고 주님 손 잡고 동행하고 싶습니다.
찬양의 가사를 고백하고 싶네요,,
좋은 찬양의 고백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 주님을 찬양하지만 속에서는 자꾸만 주님이 정말 살아계실까 살아계신 거라면 나를 왜 자꾸 힘드게 하실까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였습니다. 이젠 미룰 수 없는 공부와 대학입시 모든것이 나도 모르게 계속 시작되고 있는데 나는 계속 제자리 걸음인것만 같습니다.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에게 주시는 고난이 저를 강인하게 하시기 위해 하시는 것이란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것들이 두려워요 저 조금만 도와주세요 주님
저도 예전에 힘이들면 하나님이 살아계실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사람이 어떻게 신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10년 넘게 생각 했던 것 같아요.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시인 할 수 있었죠.
하나님의 지식은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쵸?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다가올 때 많이 힘드시죠?
이해합니다.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인데 조금 여유를 갖고 자신이 할 수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해 나갔으면 해요.
그리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다 드리는 거에요.
브라이언 박 목사님을 통하여 알게 됐는데
걱정 근심을 주님께 다 드리니 마음이 평안했어요.
자매님도 마음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드리면 평안 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불안한 마음 가운데 이 찬양을 들으면 힘이 생기는거 있죠..?
주님이 내 능력되시고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그 누구도 이사랑을 함부로 하지 못하고.
주님앞에 저절로 엎드리게 되네요
출근하기 시러서 밍기적거리다
형제님의 찬양 들으며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목소리가 참 편안하셔요 ^^
피아노소리두 따스하구요 ^^/
임산부에게 추천했어요
담주 아기가 나온다네요 ^^
하나도 두려워 말라며 상진씨 곡 들려주었어요 ^^
하나님께서 지켜주실테니까요
저는 이번주 주일에 이곡으로 교회동생과 같이 특송하기로 했는데 잘 수 있을지...ㅠㅠ 주님만이 제 마음을 아시겠죠? 주님 떨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가사 전달력 너무 좋네요..💚
유투브에 이런 영상들 많았음 좋겠어요
시대를 타고 흐르는 선한 영향력!
그 선두에 달빛마을이 있길 바랍니다 🥰
코로나 걸려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아팠을 때 이 찬양을 들으며 감격했던 기억이 남니다. 제 블로그에서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고 위안을 얻는 제가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께 평안과 참된 기쁨을 느끼는 제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로 인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귀한 찬양으로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정말 놀랍게 쓰시고 계시네요... 저도 찬양에 비전이 있는데 참 찬양이 은혜로워요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우울증이 내게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예수여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어둔 내 마음을 빛으로 밝히소서
나의 호흡은 당신께로부터 왔고
가져가는 것 또한 당신이십니다
당신은 나를 온전히 보시며 어루만지십니다
천국 갈때까지 주님 뜻만 이루며 살길 원합니다
내게 담대함과 용기 주소서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멜론에서 앨범으로 듣다가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참 잘 부르시네요~~~
구독합니다♡♡♡
엄지척도 보내요^^
주님이 제 마음속 한가운데 오셔서 저 포함 모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마음 어루만져주세요. 아멘.
처음 들어오게 되었는데, 반주도 찬양도 잔잔함이 주는 힘이 있네요~~ 건반 연주 잘 하시네요~~ 부러워요~~^^
오직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시고, 나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에 내가 살아갈 수 있음에, 숨 쉴 수 있음에, 찬양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늘 주 사랑안에 거하시며 더욱.. 더욱.. 그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은혜안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자주 들려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주 사랑 안에 거하시길~♡
아멘
예배자입니다 불러주세요
진짜 매번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은혜넘치는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저는 힘들때 마다 찬양을 듣는데 여태까지 들은 찬양 중에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항상 멋지고 은혜넘치는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색도 바이브레이션도 너무 좋아요.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하고, 나를 이끄시고, 나를 붙드시고 세상끝날까지 인도하십니다..
딸내미가 집에만 오면
틀어 놓고 듣길래 누구냐고 물으니
골방라이브라고 해서 들어왔네요
샬롬 샬롬 부를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주님의 평안이 내몸을 감싸네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한사람의 목소리로 여러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는게 정말 사실이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치유되요
너무 예쁜 목소리에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많이 부탁드릴께요 🙏🏻
파이팅 💪🏻
인사 From Malaysia 🇲🇾 :)
주님 저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주님의 사랑을 의심한 죄인입니다.주님만이 저의 아픔도 아시고 주님만이 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는분인데 말이죠ㅜㅜㅜㅜㅜㅜ주님께선 저를 사랑하신다고 사랑하신다고 하시지만 저는 주님께 사랑한다는 고백을 못합니다.제가 정말 주님앞에 나아갈때마다 주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저의 모습이 되게 해주세요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가 멀어지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 감사해요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저와 함께 동행되는 삶을 허락해 주세요
윤정님 힘드시죠 지금 이 현실이 내 삶이...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도로 이겨내시길 바래요
모세아시죠~?모세가하나님의 말씀을순종햇더니 홍해가갈라진것처럼
우리의막힌 길도 뚤어주실거에요ㅡ순종의삶이 필요합니다 어려울때일수록
안될것같죠 분명 됩니다
우리힘내요 저도 오년차 직업없이 돈한푼없이 살고있습니다 같이 힘내요 힘든시기가 찾아온건 하나님께서 기도하라는 뜻이에요 저도 윤정자매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앙생활부터 열심히해보세요!!!!!!!화이팅
출근길에 은혜되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밥먹으면서 듣는데...너무 은혜롭숩니다 ㅠㅠㅠ
ㅋㅋ혼자가 아니기에..
은혜로운시간인거죠..
우리 늘..주님과 함께입니다..아멘~~~~❤❤🙏🤣🤣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요즘 계속 믿음이 뚝뚝 떨어져요...하아...제발 저를 붙잡아주세요
귀하신분^^ 찬양 감사합니다♡
듣고 예수님의 첫사랑이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있어요 저의 하루끝 힐링입니다
은혜로운 하루 되세요!
주 사랑이 나를 이끌어 주셔서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을 듣고 또 함께 찬양을 하게 되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니 왠지 모르게 눈물부터 나오네요. 걱정거리이던 시험이 끝나고 이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안 괜찮았나 봅니다. 살아가며 최우선으로 해야할 것을 잊고산 것 같아요.
찬양 들으며 마음 다잡아야겠어요.
틀으면서 같이 따라부르다가 눈물 났네여 ㅠㅠ
오늘 온누리교회 특별한초대에서 찬양하시는것 듣고 참 은혜롭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더 많은 은혜들이 숨겨져 있었네요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했습니다. 사역에도 더 지경이 넓혀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ㅠㅠ 가족일로 너무 힘들었는데... 달빛마을 찬양들으면서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토토로 1300꼴았어요.. 올해30살인데 어쩌죠 도박의 늪에서 벗어나게해주세요...
포드왓님의 삶을 알지 못하지만, 포드왓님은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라는 시간을 사는 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호흡이 붙어있는 것은 주님이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30살이면 저랑 비슷하실 것 같은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문제가 있으면 더 이상 피하지만 마시고, 미루지마시고 돌파하세요. 끊어내실 수 있어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힘! 내십시다, 응원해요 화이팅!!
@@joannelee2044 고맙습니다..
응원해여!🙏
주님을 사랑하면 도박의 늪에서 벗어 날 수 있어요! 주님의 사랑의 늪에 빠지길 바래요!♡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도박으로 3억정도를 날리고 빚더미에 앉아 삶의 희망을 다 잃어버리고 계속된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나오지 못 하고 있다가 결국 목숨을 끊을 생각과 행동까지 갔던 적이 있지요 도박중독은 생을 마감해야 끝이 난다는 중독자들 사이에 명언이 있는데 그 늪에서 벗어난 사람으로서 단언코 말씀드리면 주님을 의지하시면 그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합니다. 우선 형제님이 늪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외치는 것은 긍정적인 시작입니다. 그렇게 주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다보면 결국 그 빠져나올 수 없을 거 같은 늪에서 건져주십니다 주님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러면 꼭 찾아오셔서 해결해주십니다.
같은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갔었던 제가 지금은 그 모든 중독에서부터 해방되고 항상 어두웠던 얼굴이였지만 주님이 주신 밝은 빛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왔습니다. 형제님도 그러한 주님의 빛이 임하시기를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 돈으로 소고기 사먹어~~ㅎ"
한탕 주의, 사단의 사탕 발림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포드왓님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돈의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라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저도교회다니는데 지금코로나무섭고 그래도하나님이예배드리게좋다고해가지고 교회가고있엉ㆍ
맞습니다.
오늘도 저는 주님의 사랑으로 숨을 쉬고 주님으로 인해 제가 존재합니다.
은혜의 찬양 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골방 라이브 랜덤 재생 중에 이 찬양이 딱 나오는데 찬양을 통해서 지금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정말 좋은 찬양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은 목소리 너무나도 감사하고 은혜의 통로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속에서 세상 앞에 나갈수도 없었던 제가 이제 한발한발 용기내 세상으로 나아간것이 오로지 주님께기도함으로 인줄 믿습니다 🙏
주님 어떠한인생의 항로가 펼쳐지던 이제 주님이 계시기에 두렵지않습니다.
절 현실그리고 영혼마저 구원해주신 주님..
어느곳에든지 주님을 선택하도록 축복해주세요
나를 살리신 주님~감사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수 없네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주님 덕분에 행복해요
ㅠㅠ눈물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곳에서 은혜넘치는 찬양을 들으며 제 두려움을 날려주셔서. 하나님 솔직히 많이 원망했습니다. 소심하고 붙임성도 없는 제게 어째 친한 애들을 다 떨어놓으셨냐고 따지고 싶었습니다. 허나, 제 기도는 그리 간절하지 않았으며 성실히 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바라기만 하고 뜻대로 되지않으면 원망하는 제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 비록 반배정이 잘 안되었지만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반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수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이루어지지않더라도 이제 주님을 원망하지 않는 힘을 가지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셔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 "주님만이 내 마음 아시며 주님만이 내맘 어루만지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찬양 계속 찾아듣게되요~~~ 주님만이 내맘아시고 내맘 어루만지시죠.. 가사 하나하나 너무 은혜로워요~
새벽 출근길 피곤한 출근길 버스에서 잠시나마 이 노래로 하나님께 기도 드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드네요 ㅎㅎ
찬양이 참 위로가 됩니다
하루 맘이 힘들었는데...
주님의 위로 인거 같아 좋네요~
눈이 많이 아파 멈춰진 유튜버로서
눈을 감고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터치되면서 평온을 얻습니다.
주님만이 내 아픔아시는분
그래서 감사하며 듣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많이 들고 싶어
계속 머물고 싶은 채널입니다♥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광고 없이 찬양 계속 듣고 싶어서 유튜브 프리미엄 신청했어요 ㅎㅎ 좋아요 안누른 노래가 없네요 ㅋㅋㅋ 다 좋아용
듣자마자 구독 좋아요 누르고
많이 퍼 날랐습니다~~
넘무 좋아요 ㅠㅠ우리가너무 오해하고 있는 예수님 사랑... 그분은 얼마나 선하신지 우리 마음에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골방 라이브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
이찬양은 누구든지..(나뿐만아니라 댓글보니까 난갠적으로 열 펄펄끓을때 들었던 찬양)심령이아프고 몸이 진짜아플때 들으면 치유되는 찬양인듯 신비주의가아니라 점점 몸을 하나님이 낫게하는 기분이드는찬양
하나님......힘들때 곁에 있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축복내려주세요...
ㅡ음색이 너무 좋으시네요~~큰 은혜받고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아멘
오조 오억번 들어도 좋네요... 아멘
참으로 귀한 달란트를 하나님 찬양으로 사용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으길 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셔서 제가 나쁜짓을 해도 화를 면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나쁜짓을 하지않도록 저를 이끌어주십시오 하나님 믿습니다 제 가족 모두지켜주심에 감사드리고 그냥 저를 만들어주셔서 저를 만들지않으셨어도 감사합니다 제 이글이 항상 제마음의. 진심으로 나올수있을때까지 제.성장을 지켜봐주시고 저 꼭 영재고 합격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옆을 지켜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이 너무좋네요 모든능력과모든권세 노래 부탁 드립니다
Hi there. It's 12 am now in indonesia, and i'm listening to your song. And it touches my heart reaching out to God. I flash back my days.. and I feel sorry to God, i didnt do that much to honour Him. I am blessed through your song. God bless you. Thank you
It’s never too late to honor God!
God Bless you Russel💙
Don’t be afraid for God your father is with you always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이순간
너무 공감되는 가사네요 ㅠㅠ
할레루야! 달빛마을 TV 축복합니다! 좋은 노래와 좋은 목소리로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용
구독이요~~~ 친구에게도 보냈어요^^
정말 은혜롭네요
주님께서 항상 나를 이끌어주시고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랑의 길을 따라 걸으며 항상 살아갑니다 아멘♥
어머아맨^^오늘도은혜로운찬양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요즘 힘든 일도 많고 기분이 자꾸만 우울해집니다.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포기하고 이 세상을 살기도 싫지만 주님 하나만 바로보며 주님한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교회를 다니고 얼마 안 되었을 땐 예배를 나가기 싫었던 적도 있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면 저는 어떻게 됐을 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지금 잡은 손 앞으로도 놓지 말아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멜론에 찬양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말하듯 담백하게 부르는 찬양 참 좋아요.
잘 부르려고 기교 부리지도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주님 사랑합니다
저 왜 이 채널 지금 알았죠ㅠㅠ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