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선 영화는 못보고 게임부터 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영화를 본 후 사망유희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었구나 알았다는... 첫판에 막대기(마장)를 든 보스캐릭은 극중에 이소룡과 쌍절곤 대결을 펼치며 실제 이소룡에게 쌍절곤을 전수한 스승인 댄 이노산토이고 세 번째 거인은 카렐 압둘자바 마지막 최종보스는 한국출신의 합기도 명인인 지한재 사부. 영화에선 이소룡에게 허리가 꺽여 사망.
그 옛날 80년대때 문방구 문옆 쪼그리고 앉아서 20원 넣고 게임하던 시절 오락기기 3대중에 삼대장 TOP 3 이소룡(Kung-Fu master, 청춘스캔들(my hero), 손오공(SON SON) 그중 단연 으뜸 이소룡 추억 돋네요 두기씨는 뭐든 잘하시네요 그래도 젤 빛났던건 아스가르드 헬퍼 만들때가 제일 빛났던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난 저때 용5마리를 가면서도 저것처럼 주먹으로 치며 여유롭게는 못한듯...내 50원은 소중했으니깐..5층은 주먹으로 하는게 효율적이고 4층 각설이는 용3마리까지는 걍 순간 반응으로 맞짱떳음..각설이는 빠른 주먹이 편함..그이후부터는 분신술 뒤에 되기를 바랬고..동네에서는 용4마리가 기록인데 명동갔더니 용-1 로 세팅되있더라구..동네오락실이 난이도를 올린듯..당시 저게임은 시간제한이 없었음..겔러그같은건 30만 제한 머 이런 오락실이 있었는데..저건 30분을 하던 제한이 있는데를 못봣음..
저 또한 이 게임 나름 고수였습니다
ㅎㅎ
옛날 국민학교 4학년 그 시절 생각납니다
50원의 추억
기껏 다 이겨놓으니까 여자가 알아서 결박 푸네요. 남자 개고생시킴
결박은 푸는데 탈출을 못함...껴안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오락실에 입문시켜준 최초의 겜이웄네요. 30년이 더 지난 일인데 문방구 안에 조금한 오락기에서 플레이하는 모습 뒤에서 구경하던 때가 기억이 날정도네요
지금은 허접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저 당시는 저 게임 엄청 인기 많았음
구경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어려선 영화는 못보고 게임부터 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영화를 본 후 사망유희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었구나 알았다는...
첫판에 막대기(마장)를 든 보스캐릭은 극중에 이소룡과 쌍절곤 대결을 펼치며
실제 이소룡에게 쌍절곤을 전수한 스승인 댄 이노산토이고
세 번째 거인은 카렐 압둘자바
마지막 최종보스는 한국출신의 합기도 명인인 지한재 사부.
영화에선 이소룡에게 허리가 꺽여 사망.
이게임을 이소룡이라 했는데 이거 한판하려고 5시간 기다린적도 ..
눈물난다ㅜㅜ 내 어린시절
오십원짤 쌓아놓고 했었는데 끝까지 깰라고 ㅎㅎㅎ추억돋네요~잘보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하시기를
40대 아재들은 이게임 기억한다ㅋㅋㅋ
30대 초중반까지도 이 게임 기억함
@@Se덕형 저 30대중반인데 어릴때 이게임한적있네요
이소룡 게임이네요 문방구에서 20원주고 했던 기억이남
지금보면단순한대 어렷을땐 왜어려웟을까
스파르타x 원제목
추억 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네 오락실에서 잘하는애 뒤에서 지켜보며 대리만족하는 느낌 !
잠시 행복하네 ㅋ
자주색 옷 입은 졸개 손망치할 것 처럼 와서 허그라니 ㅋㅋㅋ츤데레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 돋네요😊
잠시 추억에 눈감아봅니다...
그때가 그립군요..
중학교때 용세마리는 기본으로
했는데..
단순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안되는 걸까요.ㅎㅎ 잘하시네요. 감탄하고 좋아요 찍고 갑니다.
4판보스 깨는법을 아시다니 대단 옛날사람들 밖에 모를텐데
Un clásico de los videojuegos de los años 80.
85년도에 제가 용3마리까지 갔엇는데 기억이새릅네요 그당시 남자아이들은 제비우스다음으로 인기있는 게임이엇읍니다
懐かしいゲームの一つです。
7년전 영상인데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옛날 영상이라 그런지 맨트가 하나도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
와~~ 이거 기억난다.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어렸고 돈이 없어서.. 못해봄. 굉장히 쉽게 깨시내요. ㅎㅎ
옛날 영화 중에 1층부터 조무래기 다 박살내고 왕에게 가는 그런 영화 많았죠. 그대로 재연한듯.
쿡민학교6학년때 이거한번하면 오락실사장님이 전원꺼버리고 50원주면서 다른거 하라고하던 기억이.ㅋㅋ 그땐 회수권 90짜리도 50원두개로 쳐주던 시절이었죠 ㅋㅋ
XD
@로비라울러 너무 잘 해서 오래 하니 돈 안 벌려서
난 수왕기를 꺼버리던데.11바퀴 도는까 꺼버려.나참.
회수권이 있었어? 난 토큰 바꿔서 했는데?
그 옛날 80년대때 문방구 문옆
쪼그리고 앉아서 20원 넣고 게임하던 시절
오락기기 3대중에 삼대장 TOP 3
이소룡(Kung-Fu master, 청춘스캔들(my hero),
손오공(SON SON)
그중 단연 으뜸 이소룡 추억 돋네요
두기씨는 뭐든 잘하시네요
그래도 젤 빛났던건 아스가르드 헬퍼
만들때가 제일 빛났던
영상 잘보고 갑니다
85년인가 동네문방구에서 10원으로 하다 좀 지나니까 20원! 오락실에서는 첨부터 50원이었고! 아! 힘들었어도 그 때가 그립군! ㅠ.ㅠ
게임중독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절 ㅋㅋ
저런 그래픽에 저런 단조로움이라면 중독되기 조차 어렵겠다
나도 코찔찔이 국딩시절 그때만 해도 눈 아프고 그래서 접었었는데
십원 이십원 삼십원 들어가야 진정한 고전게임의 정의지
오우 실력 대단하신듯.
지금 하는거 보니 단순한데 그시절엔 왜케 어려웠는ㅈㄱ ㅋㅋ
그러게요..ㅎㅎ
제가 볼땐
그때 그시절엔
오락실 주인이
난이도 조절한듯하네요
속도도 그렇고
보스도 그렇고
지금도 어려움 ㅋ
오락실 주인이 게임 레벨을 어려움으로 해서 클리어 어렵게 했을 거에요. 2층에서 독사 항아리 마구 떨이지고 부메랑 보스 항상 2개씩 던지고 ㅠㅠ
20원 넣고 했던 기억이 .... 방방 100원에 10분 젠장 ... 시간 겁나빠르네 ㅜㅜ 빅파이 50원 ㅋㅋㅋㅋ 오래오래들 사셔용 ~
레전드 브금👍
Me gastaba la plata del algo en este juego, q recuerdos me trae, me traslado a mi niñez
Me gustaría volver a jugar pero teniendo la misma edad que buenos recuerdos, sin preocupaciones ninguna como niños que éramos 🤠🤠🤠🤠
Crecí con ese juego ...era de mis favoritos
Aquí en México lo juge, pero era difente, ese nunca lo vi
토마스와 실비아는 행복하게 지내지만 그행복이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또 납치 또 구출 또 납치 또 구출 무한루프의 세계 ㅠㅠ
아..어린 시절...ㅜㅜ
그리고 이 게임 스킬은 앉으면서 주먹으로 때리는건데 거의 앉는줄도 모르는 속도로 때리는게 고수임.
보스한테 맞아죽으면 보스가 쳐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어릴때 용 세마리 이상 기록이었는데
용세마리가 반짝반짝 거렸었는데
김병성 이거 무한 반복인가요?
무한반복인데 난이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용4마리 부터 반짝거리고 용5마리부터 좀 더 빨리 반짝거렸음. 당시 호랑이로 바뀌니 뭐니 논란 많았는데 85년도 문방구 오락실에서 증명해 보임. 그때 내 뒤에 애들이 용 5마리 볼거라고 바글바글 서 있었던 기억이.
Thank you JAPAN FOR MAKING MY CHILDHOOD WONDERFUL experience 🇯🇵🇯🇵🇯🇵🇯🇵🗾🗾🗾🗾🗾🗾🗾🗾
이 게임은 홍일동처럼 무서운 그런건 없지만 어렵더라구요 4탄에서 죽었어요 저는 깨주셔서 감사 그것도 원코인으로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막판보스를 어렵게 깨시네요.
막판 보스는 달려가면서 점프하면서 주먹으로 때리면서 앉아서까지 때려주고 다시
뒤로 피하고 다시 점프하면서 주먹으로 때리면서 앉아서 때려주면 맞지 않고 클리어 가능합니다~ ^^
빙고 댓글 달까했는데 달아 놓은 분이 있네요 ㅎ
점프안해도 됨니다...주먹으로 머리치고 빠르게 하단공격을 하면되여..
우리 동네 문방구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저희동네도 이소룡 이었음
어렸을때 오락실 주인이 엄청 어렵게 했는데.2번3번 잡힘 죽었으니..
우와... 음악에 적들의 패턴. 지금도 다 기억난다.
잘봣습니다. 4단계 어떻게 깨나 했더니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ㅎㅎ
문방구 앞에서 쪼그리고 할때는
2라운드도 못가서 맨날 아웃이었는데..
왜케 쉬어보이냐ㅋ
아~추억 돋는 겜 입니다 ㅎㅎ
겁나 잘하네..인정
옛날 오락실이나 문구점앞에서 했던기억나네요. 그땐 문구점에 첨보는겜들많아서 십원짜리 들고 학교마치고 빠져서 하다가 저녁때쯤 집에 안들어가고 하다 엄마가 결국 찾아와서 엄청 뚜뜨려맞은기억이,ㅠㅠ 집가서 진짜 엄청울음ㅋㅋㅋ
난 이거 오락실에서 했었지.. 행운아다. 사운드 완전 스릴있음.. ㅋㅋ
워야~~아닷!!! 이면 게임 정복!!!
이소룡 영화를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쿵푸마스터라는 원래제목보다 이소룡이라고 게임기 상단에 써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앞으로 가면서 조이스틱 살짝 살짝 내리면서 주먹질!
ㅋㅋㅋㅋ 그거 아시네요.
이거 알아야 동네 꼬마지
그당시 번개주먹 이라고 했음 .
시작때 여자는 안피해도 칼 안맞는 클라스
ㅋㅋ 04:40 목소리도 개 터프하고...
포박도 셀프해체.
남자하고 붙으면 이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노하우 있는데 잘 하시네
칼잡이 데리고 가고 대장 죽이기
새롭네요 ㅎ
용세마리 2층이 개인적인 최고 기록이네요.
0:03 소리 안나오길래 볼륨 키웠다가 개깜놀했네
난 어렸을 때 5판째 깨고 숫자밑에 용이 홍당무인줄 알았어.. 홍당무3개 그땐 내가 게임만 하면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했었지
나이건 한반퀴 반 돌렷는데 네번째보스 각설이 ㅋㅋ 가는 시스템 대가리 바꾸는거
ㅋㅎ 어릴태 생각나 눈물나네
저 왕 죽이고 계단 밑에있는 항아리
꼭 먼가 사용할수 있을거같은데...
아니 마지막 잡혀 있는 여성분
밧줄 스스로 푸는거 뭐야ㅋㅋㅋ
포박 혼자 풀수 있으면서 오니깐 푸네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
혼자풀면 다시 묶이잖슴 ㅋㅋ 또 빡쳐서 한두번 당할수도 있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그렇네요
두기형 직접 겜도 했었네 ㄷㄷㄷ
갬성돋네요~ 아 옛날이여~
분명한건 여자 스스로 포박을 풀 수 있었다는 겁니다.ㅋㅋㅋㅋ
이게임하면 어릴때무서워서 악몽꾸고 그랬는데ㅋ
XD
제가 전직 쿵푸마스터 고수였습니다ㅠ
난 저때 용5마리를 가면서도 저것처럼 주먹으로 치며 여유롭게는 못한듯...내 50원은 소중했으니깐..5층은 주먹으로 하는게 효율적이고 4층 각설이는 용3마리까지는 걍 순간 반응으로 맞짱떳음..각설이는 빠른 주먹이 편함..그이후부터는 분신술 뒤에 되기를 바랬고..동네에서는 용4마리가 기록인데 명동갔더니 용-1 로 세팅되있더라구..동네오락실이 난이도를 올린듯..당시 저게임은 시간제한이 없었음..겔러그같은건 30만 제한 머 이런 오락실이 있었는데..저건 30분을 하던 제한이 있는데를 못봣음..
1988년 은평구 불광동의 한 문방구에서 20원 넣고 이 게임하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40대 아저씨가 되서 햄탈워2 하고 있네 ㅎ 격세지감 느낀다
1996~1997년 미아삼거리 개나리 오락실에서 철권3 많이 했습니다 ㅎ
마계촌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았던 게임이었는데, 그당시는 저 단순한 게인이 재미는 있었다..
어릴적 15종남짓한 오락실에 애물단지 같던게임 이걸 해야되나?..그래도 명절땐 항상 새배드리고 한복입고 서비스차원으로 두둑한 잔돈으로 한두게임 즐겁게 도전하던 게임 (수정) 이소룡이 우리나라 다보탑에서 촬영하려다 나중에 영화 스케줄이 바뀌어서 국내촬영 불발됨
와닷 와닷~~워랏 으악😲ㅋ
4F 마지막에서 늙은 할망구가 왜 그렇게 무서웠던지..
어릴때 두번째왕(부메랑) 을 이겨보지 못했네요 ㅎㅎㅎ
이거를 너무 좋아했고 나중에 철권매니아가 돼서 마샬 로우 빙의!!
좋아하기는 무지 좋아했지만 실력은 평범에서 조금 나은 정도 ㅎㅎ
저거 다음에 나온 비질란테가 실질적으로 쿵후마스터2 였죠. 쌍절곤도 쓸수 있어서 나름 획기적이어서 재미있게 했읍니다.
1탄 보스깰때 보스공격을 다 흘리기?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1탄 몽둥이 보스는 가까이 붙으면 안맞습니다.
저때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2021년 올해 에서야 알게 되었다
영화 (사망유희)를 패러디 해서 만들었는 게임
3판왕 급소맞고 원킬 굉장히 현실적이네
이보시오 이보시오 마스터양반
극적이네요
주먹쓰는사람 첨봤네..................다 발로만 했는데 ㄷㄷ;;
와 오프닝에서 여자는 칼을 피하지도 않았는데 멀쩡해?
또 납치되는 건가? 이 정도면 납치가 아니라 바람아닌가?
용한마리 하고 3층 5층 꼬마 안나오게 할라믄 다리공격안하고 앉으면서 주먹.. 빨리 2번기둥넘어야됨 그리고 5층보스는 주먹 두방씩 따닥 앉는 스킬로 잡았었는데 .... 4층보스는 들어가는 타임 1200 1000 900 600 타이밍이 다양했었는데...
이거 오락실뿐 아니라 학교앞 미니 오락기에서도 핫했지 ㅋㅋ
Como se llama este juego
게임도 옛날 게임이 더 재밋네. 타격감 사운드 보소,,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님..
마린탱크 개노잼으로 보이는데
@@김재준-d5f 30년이 넘은게임인데 요즘처럼 it산업이발전하고 좋은게임많은 이시대에 저런게임을보면 당연히 그래픽도 구리고 기능도 허접해서 재미가없어보이지요 그래도 요즘처럼 좋은게임이없던 저당시에 저런게임이 재미있었고 인기가있었습니다
저당시에 오락실게임한판에 50원했는데 잘하는 사람들은 천원으로 좀과장해서 하루종일할수있었고 게임못하는 사람들은 천원을 한시간도안되서 소진하기도했었죠 그래도 천원으로도 행복했었죠
@@moonheesux3025 80, 90년대 그 때가 중산층이 가장 많고 물가도 낮은 등 가장 행복감이 높은 시기
어릴때 용 두마리는 기본이였는데 지금해보니 4판이 어려움
Como se llama este juego, what's the name of this game?
oscar A Kung Fu
Fantastico
El mejor de todos!!!+
뭔가 항상 긴장됐던 게임
잘하네요.
지금와서 편하게보지만 이게임 엄청침든게임이엿던기억이나요
이거 상당히 어렵고 난이도 있는게임임..돈먹는ㅠㅠ
아닷아닷~와라ㅋㅋㅋ옛추억이ㅎㅎ
50원짜리 작은 오락기 이거하려고 기계 위에 50원짜리 줄이 10명씩대기 한기억 ㅎ
저는 정작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한번도 안했었고,
같이 있던 황금성을 자주 했었죠.
게임팩으로 했었는데 저땐 뭐가 그리 재미있던지 ㅋㅋㅋ그래서 내가 아직도 던파를 하고 있는듯 ㅋㅋ
용 3마리 거인에서 발차기 2방맞고 다이....풀피에서....
네 번째 판에서 주문 외우는 장면....아직도 기억납니다...인상적인 오락이었습니다..저는 이만 400원짜리 야구오락 영상으로 이동하겠습니다. ㅋㅋㅋ
어렸을때 더블드래곤과 함께 제일 중독되 있었던 오락게임들 중의 하나.
그 당시 '이소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게임이었는데...
돈 있을때마다 하교길에 문방구에 들러서 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