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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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아내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 순 없는 걸까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우리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도.
    엄마 사랑을 못 받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홍성주-w5w
    @홍성주-w5w 3 роки тому

    17년전 읽은 글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