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김현
  • 803
  • 527 891
시어머니에게 간 이식해 준 며느리
효진씨는 “친어머니에게
간을 떼어준 게
무슨 기삿거리냐”고
반문하고
“친정 어머니가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남편도 당연히
나처럼 결정했을 것”
이라며 활짝 웃었다
Переглядів: 215

Відео

아들을 고소한‘현대판 고려장’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네티즌 이모씨는, 부모가 잘못 가르친 것 가지고, 지금 와서 소송은 무슨 소용이냐고 비난하며, 1980년대에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 가고, 과외까지 시켜가며 '공부, 공부’를, 부르짖은 결과가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아들 조씨가 패륜아인 것은 맞지만, 그 패륜아는 부모가 키운 것”이라고 말했다.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003 роки тому
우리가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감싸준다면 그들은 한밤중에도 편안하게 잠들수있고 아침에는 희망을갖고 웃는 얼굴로 일어날 것이다
봄 일기
Переглядів 1473 роки тому
언제나 진달래빛 설레임으로 사랑하는 이를 맞듯이 매일의 문을 열면 안으로 조용히 빛이 터지는 소리 봄을 살기 위하여 내가 열리는 소리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863 роки тому
내가 배운 많은 것들 중에.. 무엇보다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그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리석게도.. 가장 중요한걸… 그를 떠나 보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 외로움 더 하겠지요?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어머니의 편지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이제 그 소망은 함께 이루어 가야 할 인생 목표이기도 하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역할 분담을 나누며 협력해 나갈 때 내일은 절망이 아닌 날마다 새로운 소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Переглядів 137 тис.3 роки тому
괜찮다 남편 일찍 저세상 보내고 자식 삼남매 키우면서 그 힘든 나날들 자신을 달래려고 수없이 했던말 이제 또다시 그 괜찮다 로 자신을 다독이며 가족사진 한장 며느리 몰래 가방속에 챙긴다
아내의 빈자리
Переглядів 6713 роки тому
아내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 순 없는 걸까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우리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도. 엄마 사랑을 못 받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착한 우리 아버지 어린 자식 버리고 집 나갔으면 대우 받고 살기라도 해야지 쌍욕 듣고 왜 사는것인지 !? 정말 어머니라는 여인 밉다 미워 미웠습니다. 돌아 오는길 내내 젊은이의 마음은 답답했답니다. 집을 나갔으면 행복 하게라도 사셔야지~!?
친정(親庭)아버지의 눈물
Переглядів 6033 роки тому
돌아서는 아버지의 볼에서는 어느새 하염없는 눈물이... "서방 없이 효성깊은 며느리 하느라 고생이, 이 애비 가슴을 후벼 파는 구나...“ 선조들은 주변의 이목을 살피며 살았습니다.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Переглядів 933 роки тому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 얼굴에 그려진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모정의 뱃길 3만4천리
Переглядів 5313 роки тому
엄마를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숙현이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복받쳐 오르는 눈물은 흘러도흘러도 그칠 줄을 몰랐던 것이다.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큰것 같네예, 자주 안부 전화라도 한통씩 합시다..
어머니의 무덤 (어느 미군 병사의 은혜)
Переглядів 3283 роки тому
꿈속 에서라도 한번 만날수 있다면 , 그청년은 생전 처음 가장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청년은 어머니의 참사랑을 그리워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확인하고 눈속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명복을 빌었습니다.
당신의 남편은 집에 없을 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03 роки тому
아이들에겐 엄마의 미소와 행복을 마음껏 부어 주었습니다. 이제 남편은 바쁜 가운데서도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아이들은 웃음과 기쁨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랑스런 딸의편지받고 감동에 울던날
Переглядів 2433 роки тому
사랑스런 딸의편지받고 감동에 울던날
4월이 오면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4월이 오면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4월의 편지
Переглядів 2363 роки тому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4월의 편지
내가 시어머니가 돤다면, 나는....
Переглядів 2193 роки тому
내가 시어머니가 돤다면, 나는....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Переглядів 5513 роки тому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부모와 자식의 차이
Переглядів 9593 роки тому
부모와 자식의 차이
친정집 아버지의 헛 기침
Переглядів 4253 роки тому
친정집 아버지의 헛 기침
동생의 차비
Переглядів 2543 роки тому
동생의 차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83 роки тому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203 роки тому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당신은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473 роки тому
당신은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입니다
세상에 흔치 않은 시어머니 사랑
Переглядів 1803 роки тому
세상에 흔치 않은 시어머니 사랑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Переглядів 31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모습
Переглядів 543 роки том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모습
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Переглядів 1713 роки тому
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