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집으로 엄마를 모셔온 딸 입니다 집에오신지 세달 만인 지난 19일날 엄마는 이 조그마한 딸품에서 가셨습니다 춥지않게 , 배고프지않게, 외롭지않게 , 자식 그리워 하지않고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평생을 고생만하고 어려서부터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고생만 고생만 허고 살다가 나이들어선 이자식한태 치이고 저자식한테 치이며 자식들 눈치보며 한많게 서럽게 살다가 결국 요양병원으로 고려장까지 당한신세가 되었었다가 다행이 딸 품애서 가셨는데 불쌍하고 서럽내요 돈많은 큰 아들넘은 엄마 장례식장 에서도 2일장을 치루자며 온갖 행패를 부리더군요 나 혼자서도 울 엄마곁을 지킬수있는데 와서 2일장 치루자며 난리고 친척들이 주고간 봉투는 큰오빠가 받아서 큰올케 건네주면 주머니에 바로바로 챙겨 넣으면서 조의함애 들어있는 봉투는 우리 지인들꺼까지 장례비 계산해야 된다며 다 챙겨 가더군요 엄마 가시기 전에 오빠들과 싸우지 않겠다고 용서하겠다고 걱정말고 편히가시라고 약속을 했기에 그냥 다 줬습니다 이젠 엄마없으니 형제도 남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마음먹고 깊이 생각했습니다 피를나눈 형제라해서 끝까지 같이 할필요없고 주위에 좋은사람들과 새 인연 만들어 끝까지 함께 의지하며 살면 그게 바로 형제 아니겠습니까
괜찮다 며늘아 너도 곧 내 뒤따라 오렴 하고 인사말을 남기는게 적당할듯 할머니 버리고 지개까지 버리고온 아버지에게 아버지 지개는 왜안가져왔어요 그지개로 내가 아버지도 갔다버려야지 왜지개는 버리고 왔냐고 묻는 아들의 말을들은 아버지는 다시가서 할머니를 모셔왔다는 옛얘기가 생각납니다 ♡♡♡
우리엄마도 퇴원시켜 집에모셔와보니 대소변보고난후 물티슈로 아래를 얼마나 빡빡 문질러놨는지 피부가 아래 전체가 다 벗겨져 손도못대게 아파하셨어요 항문쪽은 피부가벗겨져 피가나올정도로 심하게 붓고 벌겋게 염증이 심하다 하더군요 자기살 어니라고 그렇게 심하게 할수있는지 ㅡ 생각할수록 가슴만 아립니다
부모님 보내시면 안됍니다,절대로 . 제나이 70이 넘어 폐암수술도 했지만 90이 넘은 치매 걸린 엄마 7년 모셨었어요.. 남동생 3이었지만 올캐들 못 모시지요,내 남동생들 불쌍해서 결국 둘째 동ㅈ생이 모신다고 모셔 갔지만 올캐가 2번씩 입원하고 2달 만어ㆍ 우리집 모셔 놓고 간뒤 얼마 후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서 동생을 잃었답니다. 집에서 요양사와 같이 살아보니 이건 별세계 사람들이었어요. .그 사람들 모시고 살아야하고 하루종일 티브이 보고 하루종일 먹고 엄마는 둣전이고 오직 요양사로 있던 요양원식으로 사는데 늙었다는 이유로 하는 행동들 누어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휴지로 닦으면 끝이예요.요양병원에서 일주일 계셨는데 일인 간병인들 다 똑같아요. 물론 착한분들도 있지만오직 돈 이고 식사도 씹고 계신데 막 집어넣어 흡입성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외로움에 떠시는 모습 꼭 집에서 모시길 바랍니다. 힘들드라도
89세 노모를 모시고 있는 아들 자식입니다. 당뇨발로 인하여 발가락 절단 후 낫지 않아 다시 무릎아래 징강이 부분을 절단 했습니다. 치매도 있으셔서 혼자말로 모르는 누군가와 외롭게 싸우고 계십니다. 잠깐 제정신이 돌아왔을때 왜소한 체구의 어머니한테 요양병원에 가자고 했더니 얼굴색이 변하면서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그런 슬픈 눈망울을 보고 요양병원은 절때 못 보내겠습니다. 나중에 더 서글퍼질 것 같아서...
한부모는 열 자식 거두어도
열 자식은 한부모 못 거둔다는
옛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바다와 같은 부모님 사랑
되돌려 주고 싶어도 그럴수 없습니다
꿈속에서 나 볼수있는 너무 그리웁고
사랑하는 부모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들의 미래죠.
암마의 힘을 사랑을 느끼고 싶다
울엄마! 위대하셨던 울엄마 보고싶어라!^^
요양병원에서 집으로 엄마를 모셔온 딸 입니다
집에오신지 세달 만인
지난 19일날 엄마는 이 조그마한 딸품에서 가셨습니다
춥지않게 , 배고프지않게, 외롭지않게 , 자식 그리워 하지않고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평생을 고생만하고 어려서부터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고생만 고생만 허고 살다가 나이들어선 이자식한태 치이고 저자식한테 치이며 자식들 눈치보며 한많게 서럽게 살다가 결국 요양병원으로 고려장까지 당한신세가 되었었다가 다행이 딸 품애서 가셨는데 불쌍하고 서럽내요
돈많은 큰 아들넘은 엄마 장례식장 에서도 2일장을 치루자며 온갖 행패를 부리더군요
나 혼자서도 울 엄마곁을 지킬수있는데 와서 2일장 치루자며 난리고 친척들이 주고간 봉투는 큰오빠가 받아서 큰올케 건네주면 주머니에 바로바로 챙겨 넣으면서 조의함애 들어있는 봉투는 우리 지인들꺼까지 장례비 계산해야 된다며 다 챙겨 가더군요
엄마 가시기 전에 오빠들과 싸우지 않겠다고 용서하겠다고 걱정말고 편히가시라고 약속을 했기에 그냥 다 줬습니다
이젠 엄마없으니 형제도 남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마음먹고 깊이 생각했습니다
피를나눈 형제라해서 끝까지 같이 할필요없고
주위에 좋은사람들과 새 인연 만들어 끝까지 함께 의지하며 살면 그게 바로 형제 아니겠습니까
납골당에 엄마모시고 영정사진도 두 아둘들이 아무도 안가져간다해서 딸인 내가 영정사진도 제사도 내가 모시려고 모셔왔습니다
아들도 아들나름이고 딸도 딸 나름이지만 우리엄마 애지중지 키워논 아들들 너무 합니다
효녀 딸이네요 복받으세요 옛날에는 아들 올인했잖아요 아들한데 쫒겨나는 시대입니다 요즘 어르신 불쌍해요
제가 그 기분 잘 알지요.
@@김복수-k6q
우리도 앞으로 가야할 길인데 참 암담합니다 ㅠ
@@hera7409
감사합니다
아마 이런저런사건들울 겪는집이 종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노래는왜이리 좋은지~
괜찮다 며늘아 너도 곧 내 뒤따라 오렴
하고 인사말을 남기는게 적당할듯
할머니 버리고 지개까지 버리고온 아버지에게
아버지 지개는 왜안가져왔어요
그지개로 내가 아버지도 갔다버려야지
왜지개는 버리고 왔냐고 묻는 아들의 말을들은
아버지는 다시가서 할머니를 모셔왔다는 옛얘기가 생각납니다 ♡♡♡
참.
슬픈인생
왜요양원생각만하면눈물이나는지
나이가요양원갈때를맞이한거같아
가기전저하늘향해가고싶다~~~~
90십에 치매.
울엄마 모시고 살지만
잘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고
쳐다보면 가엾고.
내삶에 지치면 짜증내고
후회하고!!!
마음 아파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도 칠십을 바라보는데
내자식 둘다 외국나가살고
이몸 더늙으면 요양원 들어갈려고 마음의 준비
하면서 살고있네요 ㅠ ㅎ
웃프네요!!!
먼저가세요 당신을 쫒아갈 사람 여기많아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요양원 친구 될 날 두손잡고 엿날이야기 나눕시다 사랑합니다 많은 요양원 형님들이여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는 누군가의 부모님들
정말 불쌍합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게 침대하나에 한명씩 묶어놓고 물한모금 안주고 기저귀 갈기 귀찬스럽다고 그 추운날 옷도 안입히고 ㅡ
집에서 기저귀 세트사면 두달넘게 사용하는데 병원애서는 한달에 두번씩이나 계산에 올려있고 ㅡ
춥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외롭고 자식 그리운곳이 요양병원 입니다
난 울 엄마를 내가 돌본게 열번생각해도 열한번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네 정말 잘 하시고 계신겁니다 ㅜㅜ
훌륭하십니다ㆍ복 받으실겁니다
잘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님처럼 해드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보내드린 저는 하루하루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한달에 기저귀값 21만원 들었습니다
@@명신-u6b
기저귀 세트 한박스씩 사서 3달 넘게쓰고도 반 이상이 남았습니다
가저귀 아낀다고 엄마 기저귀를 안 갈지는 않잔아요
엄마 가시고 남은 기저귀와 뉴케어 남은것은 독거노인이나 필요하신분에게 얼마되지는 않지만 엄마이름으로 기증했습니다
어버이날 완지슬슬 한데다 너무나 구슬픈 사연 과 으악이 내가슴을 울리고 있네요
머지않은 세월에 내모습인가 싶어 눈물이나네요
괜찮다 그래괜찮다
참 많이 다잡고 다잡으면서
사는세월 아마 괜찮겠죠??
ㅠㅠ
울도얼마남지않는다고생각해보니.세월이이렇게,ㅋㅋ
가슴이너무아프닙다.
참슬퍼네요!
눈물나는 일이네요 지금은 요양시절이 잏어 좀 힘들면 요양원으로 가야하나요 요즘 신 고리장 이네요 가슴아프네요
ㅠㅠ 머지않은 우리네인생 가슴이 메이네요 .
어휴 슬프다 ,걱정하지마
절대보내시면안되요 부모를 버리겠다는 마음이면 모르겠지만 여러분 우리부모님 끝까지 지켜야해요 경험하고알았어요 후회한들 소용없어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나 똑같습니다
백억가진 큰 아들넘은 90넘은 울 노인네를 요양병원에 넣고 편안하게 잘먹고 잘살고있고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막내딸인 나는 울 엄마가 넘 불쌍해서 요양병원에서 퇴원시켜 혼자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위암에 혼자서는 물도한모금 못먹는 불쌍한 우리엄마 보고있으면 안타깝고 불쌍하고 눈물만 납니다
가실날이 한달 남았울지 두달남았을지 모르는데 우리 큰 오빠라는 인간은 얼굴한번 비치지 않습니다
그래서딸이있어야한데요...
힘내세요 ~
존경합니다ㆍ
효녀 입니다
가슴 아픕니다ㆍ
힘네십시오ㆍ
맘이 뭉클합니다
나같어도 어머님
모셔오고 싶네요
정말 장하십니다
저도 막내딸인데요양병원보내자고결정들하고
제가집으로모셔와 간호했더니다시회복하셨구요
현대판고려장이 요양원 입니다
절대 가면안될곳 정부에서
다시 주목해야할 부분입니다
자식이 있으면 (특히 며느리)가있으면.꼭 가야할곳. 무자식 상팔자가 꼭맞는세상이 됬습니다.
요즘 며느리들
경제력없이 늙어 아픈 몸이된
시부모를 과연 모시려 할까요
그걸 잘 알기에
부모 스스로 그 길로 가는거죠
오만가지 생각과
참담함을 꿀꺽 삼키며...
잘난자나
못난자나
많이배운지나
못배운자나
가진자나못가진자나
다똑같다고합니다
그기에가믄
그러나문제는중국요양사들을몰아내고
제도가바뀌어야합니다
한국인은요양사싫어합니다.ㅡ중국인이많습니다
누구나 다 늙고
병들고 죽는게
인생
참 먹먹해집니다
어찌 살다 죽을지,,,
돈이 있어도 없어도
치매걸리면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 소용없어요
빨리 죽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습니다
의식이 있다면 굶어서라도 목숨 끝내고 싶은 마음ㅡ
너무슬프네요 한없시 눈물이나는군요
가족과함께
있어야지요
잘살면서 편하자고 요양원 보내는 인간들 불효자 특별법만드세요
나라에서ㅡ그런데ㆍ신경이나ㅡ쓰겠어요ㆍ아는지인ㆍ요양원ㆍ울면서ㅡ안간다하니ㅡ자식들ㆍ요양원ㆍ계심더ㅡ편하다고ㆍ보낸겁니다ㅡ며느리는ㆍ적응하라고ㆍ딱ㆍ가시는ㆍ날ㆍ한번ㆍ가보고ㆍ적응해야ㆍ한다고ㆍ기지도ㆍ않고ㆍ딸은ㆍ일주일ㆍ한번씩ㆍ어느날ㆍ보면ㆍ팔뚝에ㆍ피가ㅡ나고ㆍ어느날보면ㆍ변이ㅡ옷에ㅡ뭍어있고ㆍ요양원ㆍ간지ㅡ칠계월만에ㆍ돌아가셨답니다ㅡ무슨일이ㅡ있었던건지ㅡ면회ㅡ자주오는것도ㆍ싫어해요ㆍ요양원ㆍ굶어ㅡ죽어도ㆍ절대ㆍ갈곳ㆍ아닙니다
한부모가 아픈 열자식은 봐도 열자식이 한부모도 못 모시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마음 아프네요~
차라리 모두 모여 살았던 대가족시대였다면 이런
마음 아픈일은 덜 했겠죠~
감동 가슴뭉쿨합니다.
귀가차네요
이세상에서 제일아름다운이름 어머니~~~
목소리 넘 좋네요.
가수 이름과 노래 재목
알려주세요.^^
인간의 일생이 너무 마음 아프다.
너무 서글프네요 인생이
굶어죽는게ㆍ낳아요ㆍ요양원ㆍ절대ㅡ갈곳ㆍ아닙니다ㅡ절대로ㆍ
요양병원에서 목욕시키는날 다른분들은 조용히 목욕하고 나오는데 우리 엄니는 왜그리 아프다며 소리쳤을까 난 왜또 밖에서 그 소릴 듣고만 있었을까 간호사나 간병인이 옷이라도 갈아입힐려고 만지면 아프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병원장에게 엄마가 어디가 아픈건지 알수 없냐 했더니 맡겼으면 집에가서 편히 쉬라네요 ㅠ ㅠ 목욕후 옷갈아 입힐때 아프다며 소리치다가 우리딸 어딨냐고 하시길래 "엄마 나 여깄어" 했더니 조용해지시더라구요 이런분을 집으로 모시지 못한게 너무 괴롭습니다
우리엄마도 퇴원시켜 집에모셔와보니 대소변보고난후 물티슈로 아래를 얼마나 빡빡 문질러놨는지 피부가 아래 전체가 다 벗겨져 손도못대게 아파하셨어요
항문쪽은 피부가벗겨져 피가나올정도로 심하게 붓고 벌겋게 염증이 심하다 하더군요
자기살 어니라고 그렇게 심하게 할수있는지 ㅡ
생각할수록 가슴만 아립니다
요양원하면 고려장으로 생각해 어르신들 비관 낙담한다.
웬만하면 집에서 모셔야 함.
부모님 보내시면 안됍니다,절대로 . 제나이 70이 넘어 폐암수술도 했지만 90이 넘은 치매 걸린 엄마 7년 모셨었어요.. 남동생 3이었지만 올캐들 못 모시지요,내 남동생들 불쌍해서 결국 둘째 동ㅈ생이 모신다고 모셔 갔지만 올캐가 2번씩 입원하고 2달 만어ㆍ 우리집 모셔 놓고 간뒤 얼마
후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서 동생을 잃었답니다. 집에서 요양사와 같이 살아보니 이건 별세계 사람들이었어요. .그 사람들 모시고 살아야하고 하루종일 티브이 보고 하루종일 먹고 엄마는 둣전이고 오직 요양사로 있던 요양원식으로 사는데 늙었다는 이유로 하는 행동들 누어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휴지로 닦으면 끝이예요.요양병원에서 일주일 계셨는데 일인 간병인들 다 똑같아요. 물론 착한분들도 있지만오직 돈 이고 식사도 씹고 계신데 막 집어넣어 흡입성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외로움에 떠시는 모습 꼭 집에서 모시길 바랍니다. 힘들드라도
며느리들아!!!!!친정부모는 가면안되고,시부모는 꼭 보내야되느냐?
이노래 득고또득고 하루내내 득읍니다 내동생한태 기적을 다라고
슬픕니다
요양원에는가면안된다.그냥집에서가는것이다.거기가지옥이다.시신누워서있는곳.손발묶이는곳
찢어죽일 샠퀴들 입니다
저런 자식들을 키워낼려고 어머니의 인생은 접고 살았을 것입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ㅠ
슬프네요
89세 노모를 모시고 있는 아들 자식입니다. 당뇨발로 인하여 발가락 절단 후 낫지 않아 다시 무릎아래 징강이 부분을 절단 했습니다. 치매도 있으셔서 혼자말로 모르는 누군가와 외롭게 싸우고 계십니다. 잠깐 제정신이 돌아왔을때 왜소한 체구의 어머니한테 요양병원에 가자고 했더니 얼굴색이 변하면서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그런 슬픈 눈망울을 보고 요양병원은 절때 못 보내겠습니다.
나중에 더 서글퍼질 것 같아서...
일직혼자되어지만너무슬푼사연이군요
살다보니 짧은 인생 넘 슬프네요
요양원도 국가가 운영하라 정검하고 해야한다 개인 비리가 넘많다
인생이 모가 그리길다고.
우리엄마는편쟎으신지
12년째 입니다~
언니랑 저랑 절대요양원에 안 모시고 집에서 모십니다~
살아보니 인생그리 길지않더라구요~
후회하면서 사는삶 살지 맙시다~
노래가사가 너무좋아요 제목 알고싶습니다. 꼭에
이미자 님의
낙엽 지는 가을밤입니다.
내나이 일흔
노래제목알고싶다 너무좋다 노후를모르니 자식둔다 엄마의심리란?괜찮다....
오래전에 유행하던 이미자의 '낙엽지는가을밤'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더.슬프게.들리는건.왜일까요.
영상댓글분들.모두가.호자.효녀네요.눈물.글썽이며.댓글읽읍니다.하늘나라.울엄마.아빠그립습니다
친정 어머니 요양원 가시던 날 생각에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린네요 나하고 같이 샬자 하니 귀한딸 고생 시킨다 양로원 가신 엄마 생각 에 지금은 하늘나라 로
사는게무엇인지요.생각을햅네요.
가슴살
이야기
너나 나나 다 갈것인데 미리 우리 연습 합시다 이별을 ~~~
남얘기아니네요 언제갈지도모르는
요양윈~
요양원에가지마세요
코로니때문에 내가족 내부모도못보지만
노인분들죽어도 내집에서죽어요
요양원에 가면끝나는겁니다
자식들이 왜요양원에와
보낼려하는데요
후래자식들입니다
돈있으면 눈감을때까지 자식들한테주지말아요
부모들한테받을거다받고더뜯어낼거없으면
버리는곳입니다
이제저도칠십을바
앞으로 네모습보는드 하네요 ㅎㅎㅎ
배경음악 제목 좀 알려주셍ᆢ
음악은왜틀어요.분위기없쓰리.
치매노인들은 정신치료병행하는경우가많아요.묶어놓는것을 불평하시는분도계신데요.많은환자를 통제하려면 방법이없어요.치매는배회도하기때문에 밖으로나가려 않간힘을쓰거든요.순간실종되기가쉬워요.
저도 친정엄마가 계시는데 지금은 무릎정도와 어지러움증만 있지만 나중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장가안간 남동생이 모시고 있는데 나중 아프지면 어쩌나 싶네요 다자식이라 하지만 사위는 장모를 모시는걸 좋아하지 않은듯 해요
더군다나 아들이 3명이나 있으니요
참 앞날이 걱정입니다 건강하게 죽는날까지 편히 사시다가 기시길 진정 기원해봅니다~~^^♡
알츠하이머~
시간이 갈 수록 증세는 더해지고
힘들어질 때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되새겨본다.
머지않아 내 모습일진데~
@@김태숙-l4o 사위보다시부모가더하답니다ㅠ
며느리탓을하면안되요
인간은 늙고병드는것 당연하고 마지막에
어차피혼자외롭게 저세상가는것 당연한
운명 아니숙명이지요 누구든지 겪어야할 숙제
라고생각되네요 긴병 효자없다고 며느리 인생을
노인들이빼앗아가는것도문제라고생각되요
더군다나 울한국사회는 열심히자식키웠다고
뭘보답 보상심리가 강해서더욱 자신을학대.한탄하지요
강물이자연스럽게흐르듯이 자식키울때행복하게살다가
요양원갈수있는나이되면 조용히 자신을자기가책임져야
한다생각합니다 죽을때되면 하나님집에가니까축복의마음으로
떠나야합니다. 인생은 자연과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