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농고 실습지 옆에 아름다운 연꽃이 피었군요. 조용필 노래도 너무 좋아요. 유친님의 영혼이 담긴 영상 보며 즐기고 있어요. 만 시간의 법칙 들어보셨죠?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대요. 하루에 3시간씩 투자한다면 10년이 걸리겠죠. 성공은 작은 노력이 반복될 때 온대요. 우리가 유트브를 하면서 매일 투자하는 30분, 1시간의 노력은 나중엔 누적이 되어 작은 성공이 되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어요. 항상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드리며 건강하게 지내세요. 엄지척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và hạnh phúc nhé bạn video bạn chia sẻ rất tuyệt vời rất hay giao lưu đồng hành cùng bạn phát triển nhé bạn chờ đợi bạn phan hồi ❤like 🎉🎉🎉🎉❤
장대비 맞으면서 촬영하셨네요. 잎 위에 고여 흘러내릴 듯 말 듯 출렁이는 빗물을 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어릴적 생각이 나곤하지요. 고생하셨슴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인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 😂🎉❤
오 연꽃 잎위로 비가 내리는 평온한 영상과 함께 조용필님의 상처 너무 좋으네요 영상 공유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굿입니다 ❤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훌륭한 영상과 노래
잘 감상하고
좋은 2웃으로 손잡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hkjung001 고맙습니다.
연잎에 빗방울이 모여서 주르륵 흘러가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웠군요! 묵묵히 비를 맞는 외로운 연꽃과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아름다운 연꽃공원도 있었군요!👍🏻
녜
저도 폭우가 내릴때 촬영을 하면서 처음본 현상인데 참 의미가 깊게 느껴진 순간 이였네요.
꽃만큼 예쁜 연잎에 빗물!!!
연꽃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분이기 좋은 연꽃 밭에 비도 함께 하네요
외로운 연꽃송이들
아름다워요 ~~🎶🎶🪷🪷🪷
늘감사합니다
힐링됩니다
보고싶은❤😂❤😂
조용필님 상처🎵🎵🎵.
반가워서 맘이 녹아 내리네요⚘️🌹⚘️🌹
주룩주룩 내리는 빗소리와 들으니 왜캐 잘부르실까☔️ ☂️☂️☔️
잘 듣고 😂😂😂
12✏️9독🔔22👍🎁드리면서 바쁘시겠지만 천천히
저도 한 번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
비와 함께하는 연꽃!
분위기 넘 좋아요👍
한때는 실고나고도 햇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알람이 떠서 일등으로
들어와서 노래들으며
영상을 바라보며
힐링 받고갑니다
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아요꾹 하고 갑니다
@@탤리TV 감사♡감사♡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농고 실습지 옆에 아름다운 연꽃이 피었군요. 조용필 노래도 너무 좋아요. 유친님의 영혼이 담긴 영상 보며 즐기고 있어요.
만 시간의 법칙 들어보셨죠?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대요.
하루에 3시간씩 투자한다면 10년이 걸리겠죠.
성공은 작은 노력이 반복될 때 온대요.
우리가 유트브를 하면서 매일 투자하는 30분, 1시간의 노력은
나중엔 누적이 되어 작은 성공이 되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어요.
항상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드리며 건강하게 지내세요. 엄지척
@@doremihappytrip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과 경험의누적에서 얻으신 노하우가 가득담은 귀한 말씀입니다 취미가 습관이 되서 하루라도 갤러리를 담을수없다면 무슨 의미로 살수있을까
그만큼 비중이 크다는걸 깊히느끼면서 공유합니다.
대자연은 매일 새로운과제를 내려주시니 살아있는동안 열씸히 살아야지요
늘 감사합니다.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và hạnh phúc nhé bạn video bạn chia sẻ rất tuyệt vời rất hay giao lưu đồng hành cùng bạn phát triển nhé bạn chờ đợi bạn phan hồi ❤like 🎉🎉🎉🎉❤
※제작자가 남기는글※
충주에는 예전에 농高 실습지로 사용하던 고등학교 옆에 늪지 가 있지요
농高가 인문계로 전환하면서 그곳에다 연꽃을 심어서 시민들께 개방한지가 10년이 넘은듯 하니 이제는 연꽃이 재법 유명한 연꽃공원이 되있지요
시내중심이라서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분들이 힐링의 장소입니다
저도 걸어서 15분 거리라서 요즘은 매일가는데 며칠전에는 폭우속에 연꽃을 담으려 옷을 다적셔가면서 담아온 외로운 연꽃을 널리공유합니다
연잎에 모아진 빗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에 다시한번 대자연의 욕심없는 진리를 배우게되였네요
제작자
전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