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노년생활? 전원생활?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근처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편의성이 있는 곳이여야함. 언제까지 운전할수 있을것 같나? 나이들면 경우에 따라선 면허증 조기반납할수도 있고, 당장 아프면 근처에 병원이나 최소 보건소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 늙어서 걸어가실건지?? 이런 촌동네는 대도시와 틀려서 버스도 많이 안다니거나 한참 나와서 타는경우가 보통임. 운전도 못해, 차도 없어, 근처에 병원이나 공공시설이 없다면 그 전원생활은 실패한것임.
※ 이 영상은 2024년 5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내가 그린 꽃밭 3부 풀꽃 아지매>의 일부입니다.
꽃미녀라 하셔서 예쁜 별명도 지어주시고 참ᆢ하는 순간 꽃에 미친 여자라니 나도 모르게 큰웃음을 웃었는데 한해전 돌아가셨다니ㅠ
할아버지 돌아가신 지 4개월 됐다는 말에 왜 이리 애잔한지요.
함께 정원과 꽃들을 돌보며 살아오셨을텐데..
그 정원과 꽃 속에 혼자 계신다는 게 가끔 힘드시겠지만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꽃과 더불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세요.
저도 가서 야생화 배우고 싶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가고 싶은 곳, 만나 뵙고 싶은 사람이네요..
일전에 갔을때 다시는 야생화 전시회 안하신다 하시더니 여전히 야생화에 미쳐서 열정을 쏟고 살아가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
할머니 꽃 구경 잘합니다 너무 예쁜꽃 야생화꽃 너무예쁘요 나도 꽃을조아해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좋은꽃 많이 보여주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자연은 늘 우릴 행복하게 하죠
시간이 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밥먹으러가자면
안가요 꽃보러가자면
자다가도. 뛰어나가지요
정말 한번 꼭 가보고싶어지네요
저도. 남편을 보내고. 꽃과함께 세월을. 보냅니다.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저도 그래요
저도 꽃이 예쁘고 좋아요 구경가면 힐링됩니다
참예쁘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맘으로 살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요
꽃박사님 이네요
진귀한 야생화도 많이 키우시네요
구경가고 싶어지네요
꽃미녀님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꽃들과 행복하세요.
진짜 예뻐요 ~저도 로망인데...언제가 될지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부럽습니다~
얼굴에서 나타나시네요❤
너무 좋은곳이네요.
나도 그런곳에 귀촌하고 싶은데 혼자이다보니 용기가 안나네요.
근데 이렇게 좋은 이웃이 있으면 귀촌하고 싶네요.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강화도 양오리로 오세요
좋은 이웃들이 계십니다
ㅎㅎ양오리가 어디쯤일까요
저도 강화도에 사는대 아직 지역을 다 모르네요^^
@@야생화일번지 송해면 양오리입니다
강화읍에서 십분거리입니다
강화대교 건너면 교도 인화 길로 가시면 되지요^^
와우! 대단하십니다.정말 경이롭습니다.꽃들이 너무 예뻐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꽃이 좋아
가꾼 종류가 너무 많아 탐납니다 ㅎㅎ
참~ 멋지십니다ㆍ존경합니다~^^♡
넘넘
부럽습니다
선강하신모습요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이런일도있네요.세상에나.할미꽃도.주인장어머니도예뿌세요.구독.좋아요.누르고가네요.좋은정원.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꽃도사람도자세히보면다좋다
참좋은말입니다
건강하세요😊😊😊😊
나의 로망~~~~
정말 멋지세요~~~^^
꽃 미녀님 참 부럽습니다
잘봤습니다 🎉🎉🎉
그렇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참 어여쁜 것들이 비단 꽃만이 아니더군요~^^
명언을 남기셨네요~~
"사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생화들 푹빠져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넘예쁘네요 👍🤩🥰❤️❤️❤️
참조은신분 같네요 남편분도 같이 계시면 더조앗을건데 마을주민분들 모두 행복하십시요
Эта женщина очень красива , как и цветы.
한번가보고싶네요 주소를알수없을까요ㅠㅠ
참 풍광 좋네요^^
나도 야생화 를좋아하는데 잘키우지 를 못해서 한번 방문해서 교육도 받고 구경하고싶네요
저두 동감합니다
경주 산내면 힐링센터 가봤는데ᆢ이곳이 어디인지 가보고 싶어요ㆍ
진정 부자십니다
가보고싶읍니다
여기함가고십네요
여기 알게된게 예전에 귀염둥이가 가르쳐준 경주다봉마을
요새 귀염둥이 뭐하노
두동 성산교회 귀염둥이 보고싶네
그때 그추억들이
산내면 다봉마을 힐링캠프 강추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저도 궁금 합니다.
힐링캠프 신청하는법이요.
수많의꽃과대화하는 꽃말을하는 말순씨
가고싶고 보고싶네요
하늘보고하는모습
내모습인가
눈에 눈물꽃
꽃들속에시간꽃
꽃들잔치속에서
꽃말을나누고싶어요 ㅣ
어디마을인가요.너무정겨위요.가보고싶네요
경주 산내 감산리 다봉마을입니다
다행히 그 마을에는
타지에서 들어 오는 사람 한데 삥 안 뜯는 모양이죠
시골 살이 가면 별별 희한한 일이 많은데 다행이네요
경주 어딘가요
우와
주소좀
알수없을까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경주시 산내면 감산리 다봉마을., 가셔서 야생화꽃집 물어보시면 됩니다.동네 올라가면 중간쯤 좌측에 위치합니다.저도 오래전에 가서 두어른과 이야기 나누며 차한잔 하고 왔어요. 참 따뜻한 분들이셨어요
힐링? 노년생활? 전원생활?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근처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편의성이 있는 곳이여야함. 언제까지 운전할수 있을것 같나? 나이들면 경우에 따라선 면허증 조기반납할수도 있고, 당장 아프면 근처에 병원이나 최소 보건소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 늙어서 걸어가실건지?? 이런 촌동네는 대도시와 틀려서 버스도 많이 안다니거나 한참 나와서 타는경우가 보통임. 운전도 못해, 차도 없어, 근처에 병원이나 공공시설이 없다면 그 전원생활은 실패한것임.
한번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저의 로망입니다.
5도2촌생활 3년째입니다.
야생화먀 바라보고 싶어요.
견학할수있는지? ᆢ궁금합니다.
가면되죠
시골살면 강아지도 자유롭게 뛰어다니면 정말 좋을텐데요~~~
강화도 바구이 나물
다좋은데 산속에 있는 꽃들은 그곳에 두시길 바랍니다 걔들은 거기가 자기 자리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