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j6745 그래야 영화 처음 플롯 포인트 부분 시작하기가 깔끔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상 잔혹한 인물들의 캐릭터 들로 비장미를 줄수있음 영화 처음 부분에 김신조 나오고 갑자기 농사꾼으로 시작한다 해보셈....음...?? 이러지 않을까요? 음...그리고 왜곡보다는 ㅋㅋㅋ 소설 실미도가 원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 만들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원작 작가님의 의도와 강우석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와 표현은 다르거든요. 그렇기에 각색을 하는것 이고, 모든 리메이크 창작물은 각색을 하지 똑같이 만들지 않습니다.
옛날엔 밤늦게 10시 넘어서 돌아다녀도 잡혀가고 머리카락이길어도 잡혀가고 일안하고 놀고있어도 잡혀가는 그런 시절이 있었음.... 아이들도 혼자 돌아다니면 잡혀가고 그게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처럼 극단적인 시절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시위하다가 잡혀가는건 흔한사실이고 어떻게든 잡혀가서 고문당하고 죄를 덮어쓰거나 혼돈의 시대였다면 죄가있던 없던 잡혀가는건 충분히 가능한일
실미도 684부대는 대한민국 공군 제2325전대 209파견대이며, 범죄자 출신이 아니라 사회 하층민 중 사라지더라도 누구도 찾지 않고, 힘없고, 빽없는 젊은 청년들을 모집하여 훈련시킨 부대입니다.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실제 북파목적 보다는 정권에 보여주기 위한 군의 충성증빙용 부대였다는 설까지 있는 부대죠.. 웅짱형님께서 한두번 해보신 것도 아니고 실미도도 처음 다루신 것이 아니니 알아서 잘 정리하셔서 다음 편에 전달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조 중사가 달려가며 사탕봉투 떨어뜨리는 장면은 언제봐도 참 울컥하네요
보여주기 위해 만든 부대가 맞는것 같아요 당시에 첩보부대 HID가 이미 있었는데 굳이 군인도 아닌 사람들 데려다가 몇달만에 평양 침투 요원으로 훈련 시킨다는게 성공률이 떨어지는 작전이었죠 그때 아마 684부대 말고도 육군에서 비슷한 부대 만들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대는 진짜로 범죄자들 데려다가 만든 부대인데 684 사건 터지고 해체 됐다고함
@@yjj6745 육군 선갑도부대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범죄자를 차출했지만, 군 복무 중 살인 등의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 중 가족이 없는 이들을 선별해서 양성했었다죠. 해군에서도 충성경쟁 목적으로 장봉도부대를, 해병대에서도 망치부대를 창설해서 응징부대라는 명목으로 양성하다가 실미도부대 사건 이후로 하나씩 조용히 해체시켰다고..
실미도는 범죄자들이 아닌 못사는 형제 많은집의 아들들 특히 구두닦이나, 아이스크림 판매원,이발사,전쟁 고아출신등 없어저도 모르는 10~30대 초반 아이들을 공군파일럿구조대라는 첩보라는 일도 모르는 부대가 돈 많이준다(이거위주), 임무후 군인간부 대우해준다는등 말로 꼬셔서 대리고와서 훈련 시키다 마지막 버스탈취사건전 1년 이상은 운영비를 담당 중정 직원들이나 실무 아닌 담당 간부가 착복해 복지 가 않좋았고 임무도 없어 사건 이르킨거레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버지 친구분께서 육군첩보부대를 전역하셨어요. 어릴때 아버지께서 친구분댁에 놀러가셔서 같이 술한잔하시고 전 그집에서 두분 이야기하시는거 조용히 듣고있으면 갑자기 아버지 친구분께서 "야야 내가 재밌는거 보여주까?" 하시면서 쇠젓가락을 나무로 만든 방문에 던지시는대 그게 꽂히더라구요
이 영화 상영되고 나서,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명찰없는 민무늬 CS복 입고 IBS 훈련하고 있었는데 수학여행온 고딩들이 오~ 실미도 실미도 이러면서 사진찍기 시작해서 ( 애니콜 빨간눈 카메라 첫 등장 시기 ) 교관이 안멈추고 계속 시켜서 PT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7:20 비장한 분위기의 엔딩으로 달려가는 영화속에서 허준호 배우가 대원들 주려고 챙겨온사탕이 길바닥에 널브러지는 장면이 매번 눈물이 핑돌게 합니다. 대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도 울컥하지만, 저 사탕이 고된 훈련을 이수한 대원들에게 사탕발림같은 달콤한 말로 버티게 해놓고 결국 윗선의 결정으로 순식간에 길바닥에 버려진 신세처럼 보여서 안타깝고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ㅜ 부디 하늘나라에선 보고싶은 사람곁에 있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멋진 해석
당시에 극장에서 저도 사탕장면 보고 진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저는 이장면에서 제가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 누구보다 저한테 엄격하고 차가웠지만 사실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했고 저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저들은 사회부적응자도 살인자도 아니었는데... 대부분은 그냥 농사를 짓던 혹은 공장에 다니던 평범한 이들 그들을 유혹해 놓고 버렸습니다
やっぱり姉妹😂 마지막에 슬픈영화를 본 뒤 허기짐을 채우는 그녀들의 모습은 … 역시 자매! 👍🤣
마이님의 감수성 넘치는 리액션은 언제나 좋습니다. 괜히 저까지 그렁그렁해지네요
마이님 마지막 화면에 아주 슬픈 표정으로 과자 드시는 모습 넘 귀엽네요~ ㅋㅋㅋ 목 빨리 완쾌되시길 빌어요... 즐거운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다 보고 눈물 닦고 과자 먹는거 귀여우심 ㅋㅋ
실제 실미도에서 촬영할때 몇 번 기간병 보조 출연으로 참여 했었어요. 나름 고생도 했지만 잼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20년이 됐네요
그 당시 눈쌓인 언덕 총격씬 촬영할 당시 뉴질랜드에서 한거라고 들었는데
@@박호민-m6b 눈 쌓인 언덕 훈련씬은 뉴질랜드, 출정을 막는 씬은 실내 스튜디오안에서 촬영, 마지막 대치 중 자폭하는 씬은 전북 부안에서 찍었던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 외 대부분 훈련씬과 전투씬은 실미도 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지금은 젊은 나날의 빛나는 추억으로 남아 있겠네요. 그런 경험을 가져보는 것도 어떻게 보면 참 복된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나마 뵙게 되어서 반갑네요 : )
@@Teredal 말투가 좀 오글거리네요
@@seahawk7893 말투 이쁘기만 한데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참, 여러 의미로 스펙터클하죠
지금도 스펙타클함 전 세계에서 유래없는 기록을 전부다 달성중 좋은거 나쁜거 다
오히려 지금도 만만치 않아서 ㅋㅋ..
그들은 범죄자가 아닙니다.
진심 한국의 근현대사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나라도 드물거 같네요.... 식민지, 한국전쟁, 군사정권등....
범죄자도 있긴하죠...
@@nunkal00 범죄자였건 아니었건 대한민국 국민이었고 독재 정권에의해 날조되고 죽임을 당했다는 것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거죠.
@@nunkal00 전과자는 있었는데 감옥에 수감된 사람 데려다가 쓰진 않았죠
양날의 검으로 사용한 정부의 문제는 알겠습니다만... 저는 그냥 범죄자도 있다고 말했을 뿐인데... a에 대해 대답을 했을뿐이고 a에대해 b도있고 c도 있다라는 여러분들의 견해는 존중합니다만... 투머치네요...
지금 살고있는 이 대한민국이 이리도 많은 일이 있었다는걸 우리는 역사교육에 더 힘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범죄자가 아니라 그냥 돈없고 빽없어서 나라에서 맘대로 끌어다 죽여도
연락할 방법 없는 사회적 약자들이 차출되어 소모되었습니다.
국가에 의한 범죄행위였습니다.
저도 오래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봤습니다.
농사 짓고 있는 순진무구한 청년들 꼬셔서 훈련시키고 저렇게 죽인겁니다.
그게 들통날까봐 범죄자들이라는 오명을 씌운거구요. 일본분들한테 정확히 설명해 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0%는 범죄자들이 맞고 나머지 절반은 일반인이라고 하네요
실화가 영화보다 더 참혹하다고 하더라구요
@@overkill6403아닙니다.
며칠 사이 십만구독자 돌파~ 축하드려요~
역시 울리는영화는 마이님이시내요 고생이많으십니다 웅짱님보다 마이님화이또/^^
안성기 배우님 건강회복하시길
울고나서 감정을 달래면서 주전부리로 당 보충하는 자매가 살짝 재미있으면서도 짠한 느낌이😳😳
어느정도는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나 그들이 범죄자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실미도가 소설 실미도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 소설에도 특정 인물 한두명만 범죄자라고 나오지 막노동 하는 가장이나 농사꾼도 있다고 분명히 나오는데 왜 영화로 만들면서 이걸 또 비틀어서 왜곡을 한건지.. .
@@yjj6745 그래야 영화 처음 플롯 포인트 부분 시작하기가 깔끔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상 잔혹한 인물들의 캐릭터 들로 비장미를 줄수있음 영화 처음 부분에 김신조 나오고 갑자기 농사꾼으로 시작한다 해보셈....음...?? 이러지 않을까요?
음...그리고 왜곡보다는 ㅋㅋㅋ 소설 실미도가 원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 만들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원작 작가님의 의도와 강우석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와 표현은 다르거든요. 그렇기에 각색을 하는것 이고, 모든 리메이크 창작물은 각색을 하지 똑같이 만들지 않습니다.
@@poq9104 단순 리메이크가 아니라 실미도 684부대가 실화라는게 문제인거죠 어떤 내용이든 실화를 이런식으로 왜곡하면 무조건 문제가 됩니다
@@poq9104 그리고 설경구가 범죄자가 아니라 일반인이라고 음...?? 이럴거라는 주장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옛날엔 밤늦게 10시 넘어서 돌아다녀도 잡혀가고 머리카락이길어도 잡혀가고 일안하고 놀고있어도 잡혀가는 그런 시절이 있었음.... 아이들도 혼자 돌아다니면 잡혀가고 그게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처럼 극단적인 시절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시위하다가 잡혀가는건 흔한사실이고 어떻게든 잡혀가서 고문당하고 죄를 덮어쓰거나 혼돈의 시대였다면 죄가있던 없던 잡혀가는건 충분히 가능한일
가끔 저도 모르는 영화정보때문에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리액션 맛집입니다
다음에는 영화 '하모니' 부탁드려요~ 리액션이 정말 기대 되요~ ㅎㅎ 항상 응원압니다
훌쩍이면 영화 다보고 과자 냠냠하시는거 귀여움 ㅋ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마이님이 울컥하시는거에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ㅎㅎ 웅짱님 마이님이랑 영화 같이 리액션 해주세요~~
실미도 부대원들의 저 마지막 봉기 덕에 육군 산하 선갑도 부대원들은 실미도 부대원들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고 사회로 생환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헐 비슷한 부대가 더 있었군요
@@조이-o3p 육해공 군종별로 있었습니다.
허준호 배우님이 연기한 조중사 모습이 참 인간적이고 매력있었어요. 특히 사탕 거리를 말하면서 조중사에게 경례를 해주던 .. 그모습에 찡했는데 마이님도 뭔가 찡하게 봐주신거 같아서 좋네요 ~ 지금 목소리도 좋지만 얼른 건강해지세요 마이님!!
허준호요
사탕거리가 아니라 씹을거리 혹은 사탕이요😊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
허준일이 마이님에게 사탕거리를 건네며 건강해지라고 하는데, 마이님은 사탕보다는 씹을거리가 필요하다고 과자를 오물거리다 조중사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이 비겁한 변명입니다.
7분전은 못 참치!!
10만 넘으셧네요 ㅊㅋㅊㅋ 잘보고 가요 ~
요즘 이런영화가 나와줘야 하는데 ㄷㄷ
영화보기는 비싸지 볼 영화는 없지 ㄷㄷ
목 아프지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실미도 희생자분들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실미도 재밌게 봤다면 실화영화 홀리데이 재밌을거에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내용도 좋고 부담 없이 볼수 있어 좋네요
녹화때마다 텐션을 높여 목소리가 커지시는 마이상~ 목이 안 아픈게 더 이상하죠😅
마이짱 갈수록 이뻐지네요
Great Movie. One of my all time favorites!
오른쪽분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재밌네 ㅋㅋㅋㅋㅋ
씹을거리 좀 사다주십시오
그리고 허준호가 떨구는 눈깔사탕들...
아직도 슬프다
19분30초에 비장한 음악과동시에 과자먹방 👍
웅짱형의 갓띵작픽 믿고있었다구 젠좡
아우 이 영화는 정말 너무...너무 슬픈영화에요..ㅜㅜ
저도 이 영화 극장에서 보다가 진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마이님 당이 땡기셧구나...+_+;; 브금 장엄한 와중에 맛있게 드시네 ㅋㅋㅋ
슬프고 기운 빠진 모습으로 과자를 먹어도.. 마이씨는 그저 빛!
마이님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ㅎㅎ
마이님 팬됐습니다
여자 두분이 왜케 귀엽냐 ㅋㅋㅋ 둘다 강아지처럼 생겼음 ㅋ
일본여성들이 대체적으로 좀 순하게 생겼어.
그 본래의 성격이 어떻든간에, 일단 인상은 순둥순둥한 강아지처럼 귀엽게생겼어 ㅋ
실미도 684부대는 대한민국 공군 제2325전대 209파견대이며, 범죄자 출신이 아니라 사회 하층민 중 사라지더라도 누구도 찾지 않고, 힘없고, 빽없는 젊은 청년들을 모집하여 훈련시킨 부대입니다.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실제 북파목적 보다는 정권에 보여주기 위한 군의 충성증빙용 부대였다는 설까지 있는 부대죠..
웅짱형님께서 한두번 해보신 것도 아니고 실미도도 처음 다루신 것이 아니니 알아서 잘 정리하셔서 다음 편에 전달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조 중사가 달려가며 사탕봉투 떨어뜨리는 장면은 언제봐도 참 울컥하네요
보여주기 위해 만든 부대가 맞는것 같아요 당시에 첩보부대 HID가 이미 있었는데 굳이 군인도 아닌 사람들 데려다가 몇달만에 평양 침투 요원으로 훈련 시킨다는게 성공률이 떨어지는 작전이었죠 그때 아마 684부대 말고도 육군에서 비슷한 부대 만들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대는 진짜로 범죄자들 데려다가 만든 부대인데 684 사건 터지고 해체 됐다고함
@@yjj6745 육군 선갑도부대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범죄자를 차출했지만, 군 복무 중 살인 등의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 중 가족이 없는 이들을 선별해서 양성했었다죠. 해군에서도 충성경쟁 목적으로 장봉도부대를, 해병대에서도 망치부대를 창설해서 응징부대라는 명목으로 양성하다가 실미도부대 사건 이후로 하나씩 조용히 해체시켰다고..
@@yjj6745다까기마사오 작품이죠 저런식으로 무고한 생명을 얼마나 처치했는지 휴
마이 정말 사랑스럽다 ~!
엔딩 과자씬이 인상깊네요 정말… ㅠㅠ ㅋㅋㅋㅋㅋㅋ
실미도는 범죄자들이 아닌 못사는 형제 많은집의 아들들 특히 구두닦이나, 아이스크림 판매원,이발사,전쟁 고아출신등 없어저도 모르는 10~30대 초반 아이들을 공군파일럿구조대라는 첩보라는 일도 모르는 부대가 돈 많이준다(이거위주), 임무후 군인간부 대우해준다는등 말로 꼬셔서 대리고와서 훈련 시키다 마지막 버스탈취사건전 1년 이상은 운영비를 담당 중정 직원들이나 실무 아닌 담당 간부가 착복해 복지 가 않좋았고 임무도 없어 사건 이르킨거레요
마이님 ^^......역시 울고나면 배가 고픈가 봅니다. ^^. 예전에 실미도 다큐멘터리에서 실미도 대원들이 범죄자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모집했다는 내용을 본적 있습니다.
전 "꼬꼬무"에서요
마이상 존예 졸귀 사랑합니다❤
고령화 가족. 고령화 가족. 고령화 가족.
추천 합니다. 꼭 보세요.엄청 웃김.
마지막 마이 미오 쿠키영상 왜이리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호국보훈의달 이니까 연평해전리뷰도 괜찮을꺼같아요
언제나 하이텐션의 마이상 너무 매력적이에요 ❤❤❤ 이 영화는 군대갔다온 남자들이라면 눈물을 흘릴수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ㅜㅜ 오열중
돌아갈 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돌아갈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참...
여러 의미를 가지고 생각하게 하는 대사였습니다...
18:23 콧바람잘듣고갑니다
공동경비구역 JSA도 리액션 해주세용 ㅠㅠ😢❤
북한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감독이 만든 북한 인민군 미화 영화
북한에 jsa 송강호나 사랑의 불시착 현빈같은 인물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음 ~
유해진 배우님 나오는 삼시세끼도 봐주시면 좋을듯 싶어요 ㅋㅋㅋ
마이상 영화 끝나고 과자를 아주 맛나게 먹는거 개웃기네요ㅋㅋㅋ
마이상 오물오물...귀엽다...
쿠키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를 지켜라, 아는여자 ,콜 대기중
역시 총보다 더 무서운 건 말 한마디...
촉촉한 눈으로 과자 까먹는거 귀여워 ㅋㅋ
실미도 영화관에서 보면서 대성통곡했던 기억이 ㅋㅋㅋ
8월의 크리스마스나 봄날은 간다 추천해요.
마이상 아프지마요기억력도 감퇴하구😂😂
좀전에.최종병기활 해주네요
오랬만에 다시봐도.괴안네요
추천.합니다
마이상 울음보 터졌다 ㅠㅠㅠ
마이님 그것이 눈물젖은빵입니다...
영화보다도 감상평이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영화에서는 부대원들이 범죄자로 설정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사라져도 문제 생기지 않을 연고가 없는 일반인들을 데려다가 만든 독재정부의 만행이었죠
조중사가 차에서 급히 내릴때 씹을거리가 땅에 쏟아지는걸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내가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내가 아니다.
마이상
언제나 최고임 ~
12:39 오징어게임 은행 지점장
보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이 많은 영화라서 당 충전 필요할거 같아요ㅋㅋ
간호사 강간장면은 가족끼리 보는데 참 거시기했던 기억 ㅋ
감정소모엔 역시 당이죠 ㅋ_ㅋ
형님 ㅋㅋ 영화 쎄시봉 리뷰는 안해주나요 ㅋㅋㅋ
마이짱~😍🥰
우리나라 만큼 사연 많은 나라도 없지..그래서 영화들이 다들 생각도 못해본 이야기들이 많어..
영화 마지막 장면이 대방동 유한양행건물 앞인데
지금도 당시 모습 거의 그대로 존재하고있죠
꼭 사실에 기인한 역사도 잘알려주시길!
마이씨 썸네일 표정 ㅋㅋㅋㅋㅋ
감상평 언제 올라오나요ㅠ 가급적 영화감상과 감상평은 길어서 나누더라도 같이 올라왔으면해요 궁금해ㅠㅠ
웅짱님은 보면볼수록 멋지고 귀여워요 ㅋㅋ 애국자 미국생활 40여년...웅짱님 영상이 많이 위로와 향수를 달래 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일본에 가게된다면 한턱쏠께요
초탈한 눈으로 쿠키먹는 마이상ㅋㅋ
마이?님 너무귀여운듯 ㅋ
마이님이랑 너는 내 운명 한번더 봐주세요~ 마이님 눈물이 많으셔서 많이 우실듯
18:00 버스안에서 자폭하자고 해서 수류탄 까놓고 동료들은 살리려고 몸을로 덮는 장면은 참 찡했지요.
4:44 두 분 표정이 똑같네요 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버지 친구분께서 육군첩보부대를 전역하셨어요. 어릴때 아버지께서 친구분댁에 놀러가셔서 같이 술한잔하시고 전 그집에서 두분 이야기하시는거 조용히 듣고있으면
갑자기 아버지 친구분께서 "야야 내가 재밌는거 보여주까?" 하시면서 쇠젓가락을 나무로 만든 방문에 던지시는대 그게 꽂히더라구요
국민학교 5학년 때 버스타고 가는데 버스 라디오방송에서 영등포에 무장공비가 나타나 전원 사살했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그때는 정말 무장공비 인줄 알았는데 그게 이 실미도 사건이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네요...우리의 또다른 슬픈역사입니다..
이런 슬픈 과자먹기는 처음보네요
정재영 배우의 '김씨표류기'
리뷰도 잼있을것같네요
이 영화 상영되고 나서,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명찰없는 민무늬 CS복 입고 IBS 훈련하고 있었는데
수학여행온 고딩들이 오~ 실미도 실미도 이러면서 사진찍기 시작해서 ( 애니콜 빨간눈 카메라 첫 등장 시기 )
교관이 안멈추고 계속 시켜서 PT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마지막 저 쌀과자 진짜 맛있던데
마오짱 엄청 고우시네
태극기 다음으로 근현대 영화중에서 뜨거웠던 천만영화 실미도라니
공동경비구역 JSA는 어떨까요? 명작이었는데 ㅎㅎ
아주 나중에 보신답니다
영화 화려한휴가 리액션하는 것이 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