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제사장은 아니지요. (목회자 판단하면 절대안된다는 교육받고 자란 세대입니디) 예전 목사님들도 이젠 신학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본인관점과 하나님관점을 동일시 하는 오만함을 깨달을 수 없을듯,, 이것저것 헷갈리면, 결국 은혜가 됐느냐를 보면,, 서울대 교수분의 의견이 답이네요.
소설은 소설로 보면 됩니다. 소설이 교과서나 교본이 아니잖아요! 역사의식이 바르다는 것도 시대마다 다르다 생각합니다. 물론 노벨상까지 받아서 영향의 힘이 크지만 이도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말로 지적하면 한 사람이 변할까요? 사람이 누군가의 말에 의해 변화받기란 아주 미미한 듯 합니다. 그러니 우리같은 목사들은 조용히 주님을 섬길 뿐입니다. 변명도 해명도 오해만 낳는 듯 합니다.
예전에 한비야씨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때 이에 불만을 토하던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한비야라는 사람은 그냥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지만 우리는 사람의 영혼까지 구원받도록 돕는데 왜 그 사람이 추앙받는지.. 게다가 그런 구호활동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얘기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기까지는 사람마다 다른 여러가지 과정들이 있습니다. 그 길은 길고 다양하며 힘든 진흙탕일수도 있구요. 우리가 그 한 영혼을 진정 사랑하고 그 길의 끝에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한다면 나또한 그러했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걸어온 내 길을 잊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고 또는 모르고 있기에 말로서 그리고 판단함으로서 성급히 목적지에 이르게 하려 서두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인도하시려는 그 계획을 흐뜨리고 그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줄 모르고서. 나 자신을 너무 모르는게 우리의 병인데 우리 눈에는 자꾸 남을 고쳐주고 싶은 의가 사랑으로 포장되고 그런 의사놀이를 하고있지는 않은지 저도 회개합니다. 목사님들은 참 비판받기 싫어하시고 그러지 말아달라 우리도 힘들고 불쌍한 자들이다 하시지요 항상 세상과 사람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들이 대부분 그러하신 것을 알고는 계신지.. 노벨상이건 무슨 상을 받았건 또는 내 정치 역사관과 맞든 아니든 크게 요동하지 마시고 이런 일들로 우리가 돌아봐야 할 점들을 기도하고 나누면 그뿐 아닐까요 아직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들에게 뭘 기대하는지요 대신에 우리에게 교회에게 기대하세요
한강 채식주의 자에 열광하는 님들께 질문드립니다. 1. 결혼 5년차 평범한 아내 영애가 갑자기 꿈에 악몽을 꿨다고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선언하고 가족들의 이해도 안 구하고 냉장고에 고기 다갖다 버리고 심지어 계란 우유까지 다갖다 버리는게 제정신인가요? 2. 가족들에게 고기반찬 안해주고 남편몸에서 고기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잠자리를 거부하는게 제정신인가요? 3. 가족들이 영애가 채식을 한다고 탕수육을 시키고 강제로 입에 먹으라고 억지로 넣는다는 폭력적 상황전개가 제정신이라고 보나요? 4. 딸아이가 탕수육을 안먹겠다고 뱉었다고 딸의 뺨싸대기를 때리는 아버지가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정신으로 보시나요? 5. 그런 사건을 거친후 영애가 자기 손목을 긋고 자살을 시도하는 게 제정신이라고 보시나요? 6. 남편이 자기 아내의 언니를 보고 성적인 탐욕에 빠지는 것은요? 7. 형부가 처제의 몽고반점에 집착하여 아내의 여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정상적인가요? 에이... 그래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인데... 태양빛은 시궁창도 비춘다는 얼빠진 소리로 쉴드치며 아멘하고 계신가요? 전복적 경험을 한다는 전문용어 동원하며 믿쑵니다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노벨상이란 완장을 차고 폭력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이걸 믿으라, 비정상적인 폭력, 근친상간, 자살을 조장하는 것으로 강요하는 것으로 보시나요? 그저 대중에게 제시된 메시지가 다라 믿고 그냥 따라가는 종의 삶을 살지 아니면 자유인으로서 독립적인 삶을 살지, 어떠한 선택을 하셔도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집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서 이런 질 낮은외설스러운 책에 노벨 문학상을 주어 대한민국 가정을 파괴하고 아버지들을 질 낮은 개돼지취급한 노벨위원회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을 질낮은 저급한 인간들로 묘사한 저질소설에 노벨상을 준 한심하고 더러운 노벨위원회 지탄받아 마땅하다.
작가는 한 쪽 시각으로 글을 쓰면 되고 목사는 한 쪽 시각으로 글을 쓰면 안되나? 작가는 지 마음대로 글을 던져도 되고 그 글을 읽는 독자는 비판도 못하나? 우리 사회가 이렇게 경직 되어서 참 걱정이다 예수 믿는다 면서 사랑은 없고 그저 정치적인 이념에 빠져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마구 비판하고 난도질하네 이 사람들아 한충원목사를 비판하는 너희들은 네 이웃 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그렇게 베풀어 본 적은 있나? 말만 하고 실천이 없는 자들아
한강 삼촌을 보면서....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종교에 매몰되면, 진리에서 멀어집니다....삼촌 목사와 사모....이 분들도 잘못이 없습니다. ..물론 한강 작가도 무죄고 다양한 생각들과 감정들.....태어나기 전에 의 선택이었습니다....치밀한 인생 설계도 의 결정이었습니다.....미진한 부분은 다음 선택과 결정에 달렸습니다
아무도 잘못하고 있지 않으며.....모두가 잘하고 있음을 알기위해서는....거듭남이 필요합니다....거듭나면, 나와 하나님은 분리된 적이 없는 ....하나임을 압니다. 예수님의 요단강 죽음-부활이 거듭남입니다....요단강에서 예수님은 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살게 되었습니다...예수님은 다시는 가상세계 (인생. 역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기독교 정내미 떨어지는 짓을 목사라는 사람이 하고 자빠졌네. 본인 때문에 복음에서 멀어진 사람이 생긴다면 책임질수 있나', 조용히 기도나 해주시지. 어이구~~~~
정말 한충원 목사는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이네요 그 사모님도 차라리 남편의 선한 행위를 자랑하지 않았으면 중간이나 갔을텐데 기독교에 대해 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니..그리 봉사 많이 했으면 형님과 화해 먼저하고 봉사하든지 안타갑네요 바리새인들 자기 자랑하는 거 같고
목사면 목사지...조카한톄 지적질은 아닌듯...각자 각자 삶의 길을 가면되는것을...
노벨문학상 탄거 추카로 끝나면 더없이 좋을일을...
.머라고 서신까지 쓰노?
한충원씨 우파 목사였나요
한승원 작가 가족보다 한충원목사가 구원받을수있을까 의문임
우파니까 5.18도 제주4.3사건도 사실을 쓴건데 한쪽에서 썼다?
그건 한충원씨 삐뚤어진 생각이지
나도 크리스천인데 이건아니지 형과 원수처럼 살면서 화해하지않는 설교 가짜지 동생때문에 더 하나님과 멀어지겠네 더큰 죄인이 무슨말이 많아요
보수우파는
뇌가 정지됬나봄.
뭐든 예수님 이름으로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
한목사 전광훈파
그 분은 돌팔매 맞기를 각오하며 한강 조카에게 쓴다고 공개서한을 썼는데. 자신이 이미 각오했으면서 . . . 막상 돌 날라 오니 싫어하네. 바리새인적 오류에 빠진듯 하네요
이봐요
그냥 잠잠히 기도하고 계세요
선한일 하셨으면
주님이 아실겁니다
목사와 사모라면 주님만보세요 형님과 조카를 비난하는 듯한 글들에서 본인들 우월감이 드러나는듯해 안타깝네요
편지를 공개적으로 할때부터 조카에게 상처가 된다는걸 생각 못하셨나요?
구원은 주께 있다 하셨습니다 다만 그분께 기도드릴뿐입니다
안타깝네요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날까? 한강의 삼촌이라는 저 목사의 행태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수집사입니다 저런목사들이 42프로 약간사이비 18프로 그냥대충 목회 12프로 그래서 교회가 망힘
시대를 읽지못하는
목사들. 제대로 신학을
공부나 했는지.
돌이 아깝죠ㅎㅎ
한국 개신교가 건강한 소수종교로서 남길 바랍니다ㅠ
한강은 작가다. 사상가도 종교 지도지도 아니다. 단지 소설이다. 자유로운 작가다. 강요하지도 않는
작가의 작품(책)을 읽고 깨닫고, 생각 하고, 배우기도 함은
독자 개인의 펀단과 몫임. 작가는 인간의 양.면/ 심연의 세계를 말 할 수 있어야함.
사랑이 없으면 내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승원 목사
그런마음으로 지금까지 목회해왔으면 물거품입니다
정치목사
정치에는 자기편도 확실하지만 상대편도 확실하다는 걸 잊지마세요 ㅋ.
우월감이란,?자기의에서출발한다.성경을결코.자기의로구원받을수없음을말한다,선행을자랑하는자체가자기의이다.
신앙의토대가잘못설정된사람들,같습니다.
욥기32장9절에,이런말씀이있습니다.
(나이많다고,모두슬기로우란법,없군요.또한오래살았다고,해서바른게무엇인지,제대로깨닫는법도아니더군요.)현대어성경말씀입니다.한강작가님이,김목사님보다나이가,어리지만,정신세계는,김목사님이감히따라갈수없는,경지의사람인데,알량한지식으로,조카를훈계하는모습은차마볼수없는,꼴불견의모습입니다.
목회자가 제사장은 아니지요. (목회자 판단하면 절대안된다는 교육받고 자란 세대입니디) 예전 목사님들도 이젠 신학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본인관점과 하나님관점을 동일시 하는 오만함을 깨달을 수 없을듯,,
이것저것 헷갈리면, 결국 은혜가 됐느냐를 보면,, 서울대 교수분의 의견이 답이네요.
형님에 대한 분노가
조카에게 향하는
비겁한 삼촌
어이구, 작가들은 오늘부터 충원이라는 목사 입맛에 맞는 글만 써야겠다.
잔잔한 한강물에 돌던지는 이상한 사람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는데 십자가로 온세상을 자로 재고~ 십자가를 무기로 온세상을 난도질한다~
어쩌면 대통령 부름에 거절한 결과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이 든다 -.- 아니길 바라지만...쩝~!!
충원아!
윤도리에 대해선 아무말 안하니?
소설은 소설로 보면 됩니다. 소설이 교과서나 교본이 아니잖아요! 역사의식이 바르다는 것도 시대마다 다르다 생각합니다. 물론 노벨상까지 받아서 영향의 힘이 크지만 이도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말로 지적하면 한 사람이 변할까요? 사람이 누군가의 말에 의해 변화받기란 아주 미미한 듯 합니다. 그러니 우리같은 목사들은 조용히 주님을 섬길 뿐입니다. 변명도 해명도 오해만 낳는 듯 합니다.
예전에 한비야씨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때 이에 불만을 토하던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한비야라는 사람은 그냥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지만 우리는 사람의 영혼까지 구원받도록 돕는데 왜 그 사람이 추앙받는지.. 게다가 그런 구호활동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얘기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기까지는 사람마다 다른 여러가지 과정들이 있습니다. 그 길은 길고 다양하며 힘든 진흙탕일수도 있구요. 우리가 그 한 영혼을 진정 사랑하고 그 길의 끝에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한다면 나또한 그러했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걸어온 내 길을 잊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고 또는 모르고 있기에 말로서 그리고 판단함으로서 성급히 목적지에 이르게 하려 서두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인도하시려는 그 계획을 흐뜨리고 그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줄 모르고서.
나 자신을 너무 모르는게 우리의 병인데 우리 눈에는 자꾸 남을 고쳐주고 싶은 의가 사랑으로 포장되고 그런 의사놀이를 하고있지는 않은지 저도 회개합니다.
목사님들은 참 비판받기 싫어하시고 그러지 말아달라 우리도 힘들고 불쌍한 자들이다 하시지요 항상 세상과 사람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들이 대부분 그러하신 것을 알고는 계신지..
노벨상이건 무슨 상을 받았건 또는 내 정치 역사관과 맞든 아니든
크게 요동하지 마시고
이런 일들로 우리가 돌아봐야 할 점들을 기도하고 나누면 그뿐 아닐까요
아직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들에게 뭘 기대하는지요 대신에 우리에게 교회에게 기대하세요
참나, 좀 진중하게 조용히 좀 있으면 안되나 ? 진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ㅉㅉㅉㅉㅉㅉㅉ.......
미치 유투버
이런 꼰대들이 목사질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거다
그래서 개독교를 믿으면 안되는것임.😅
이런 저질 목사들 때문에 기독교에 등돌리는 사람 갈수록 늘어남
노벨상 안 받았으면 이런 일 안 생겼을 텐 데..~!! -.- 참 세상 아이러니하다...-.-
대한민국이 정의로운가?
혈연 지연 학연 카르텔의 조폭사회 아닌가
5:45
예수를 이용해서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한충원 과 사모가 틀렸다
한강 은 큰일을 해냈다
한충원과 사모 형님 조카 찿아보라.
방송하시는 본인은 한쪽으로 치우친 기울어지는 이념 유투버 아닌가요
저는 편지 덕분에 한강작가 배경을 알 수 있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내용들은 삼촌이 조카를 정말 사랑하기에 쓴 편지였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반대의 생각을 합니다
😮
노벨상을 수여한 것은
유럽이나 서구적 시야에서
스웨덴 에서 수여한 것이니
한국적인 시야에서 노벨상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 경솔하고 교만하다
한강 채식주의 자에 열광하는 님들께 질문드립니다.
1. 결혼 5년차 평범한 아내 영애가 갑자기 꿈에 악몽을 꿨다고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선언하고 가족들의 이해도 안 구하고 냉장고에 고기 다갖다 버리고 심지어 계란 우유까지 다갖다 버리는게 제정신인가요?
2. 가족들에게 고기반찬 안해주고 남편몸에서 고기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잠자리를 거부하는게 제정신인가요?
3. 가족들이 영애가 채식을 한다고 탕수육을 시키고 강제로 입에 먹으라고 억지로 넣는다는 폭력적 상황전개가 제정신이라고 보나요?
4. 딸아이가 탕수육을 안먹겠다고 뱉었다고 딸의 뺨싸대기를 때리는 아버지가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정신으로 보시나요?
5. 그런 사건을 거친후 영애가 자기 손목을 긋고 자살을 시도하는 게 제정신이라고 보시나요?
6. 남편이 자기 아내의 언니를 보고 성적인 탐욕에 빠지는 것은요?
7. 형부가 처제의 몽고반점에 집착하여 아내의 여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정상적인가요?
에이... 그래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인데... 태양빛은 시궁창도 비춘다는 얼빠진 소리로 쉴드치며 아멘하고 계신가요? 전복적 경험을 한다는 전문용어 동원하며 믿쑵니다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노벨상이란 완장을 차고 폭력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이걸 믿으라, 비정상적인 폭력, 근친상간, 자살을 조장하는 것으로 강요하는 것으로 보시나요?
그저 대중에게 제시된 메시지가 다라 믿고 그냥 따라가는 종의 삶을 살지 아니면 자유인으로서 독립적인 삶을 살지, 어떠한 선택을 하셔도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집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서 이런 질 낮은외설스러운 책에 노벨 문학상을 주어 대한민국 가정을 파괴하고 아버지들을 질 낮은 개돼지취급한 노벨위원회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을 질낮은 저급한 인간들로 묘사한 저질소설에 노벨상을 준 한심하고 더러운 노벨위원회 지탄받아 마땅하다.
인간이 인간을 평할수 있을까 ?
작가는 한 쪽 시각으로 글을 쓰면 되고 목사는 한 쪽 시각으로 글을 쓰면 안되나?
작가는 지 마음대로 글을 던져도 되고 그 글을 읽는 독자는 비판도 못하나?
우리 사회가 이렇게 경직 되어서 참 걱정이다
예수 믿는다 면서 사랑은 없고 그저 정치적인 이념에 빠져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마구 비판하고 난도질하네
이 사람들아 한충원목사를 비판하는 너희들은 네 이웃 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그렇게 베풀어 본 적은 있나?
말만 하고 실천이 없는 자들아
자기자랑을 너무 하네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한충원씨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베풀기는 해봤데요? 논점이 빗나갔네요 ㅋ
왜 기독교 목사들이 보수화 됐을까요? 세상에서 지킬게 많아서. 허튼 소리 하면 세무조사 나오거든
한충원목사부부처럼,신앙의토대가똑같군요.로마서4장6절에선행으로구원받는것이아니라,선행없이의로여기심받는다고,했습니다.실컷하나님사업한사람은버림받고,교회돈한푼안내고,선행도하지못한사람,이의로운자로인정된것은의란?겉으로나타난행위로판단하는것이아니라,중심곧마음속깨끗하으로,판단되기때문입니다.행위로구원을준다면,돈많은부자들이다구원받게될겁니다
삼촌목사님의 애절한 마음을 이해하지못하는 사람들 안타갑다
한강작가 소설을
읽기라도 했어요?
진짜 개신교 사람들이
왜 미움받는지 이해되.
먹사들 지들 눈에 들보나 빼지 남눈에 티끌 신경쓰지말구
그냥 조용히 기도하면되는것임
삼촌마음? 에이구 답없다~
한강 삼촌을 보면서....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종교에 매몰되면, 진리에서 멀어집니다....삼촌 목사와 사모....이 분들도 잘못이 없습니다. ..물론 한강 작가도 무죄고
다양한 생각들과 감정들.....태어나기 전에 의 선택이었습니다....치밀한 인생 설계도 의 결정이었습니다.....미진한 부분은 다음 선택과 결정에 달렸습니다
아무도 잘못하고 있지 않으며.....모두가 잘하고 있음을 알기위해서는....거듭남이 필요합니다....거듭나면, 나와 하나님은 분리된 적이 없는 ....하나임을 압니다.
예수님의 요단강 죽음-부활이 거듭남입니다....요단강에서 예수님은 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살게 되었습니다...예수님은 다시는 가상세계 (인생. 역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