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류형에 살다가 나중에 토지 지목 변경을 하여 대지로 만들어서 주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 까지 고려해야 이런 비싼 집을 짓고 나중에 낭패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으로 계속 보유할 생각이 아니라면 폭이 좁은 (적어도 3.4m) 집을 일자형으로 10m 이내로 지어서 나중에 저상 트레일러로 옮기는 방식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동식 주택을 주문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해야 겠죠. 아니면 바퀴프레임만 따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위에 올려 놓으면 되니까 쉽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오거나 어떻게 될지 모를 경우는 님의 말씀대로 캠핑트레일러/ 주거형카라반 중고사서 체류하고 경험해보고 마음이 바뀌면 바로 처분 가능하기에 마음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법이 바뀌었는데 우리 언니 우리 고향에 가서 법 바뀌기 전 농막 6평 인가? 2층도 있는데 혼자 왔다갔다 하더만 지금은 아예 올 생각을 안 하고. 홍시가 찢어지게 얼렸다길래 보내랬더니 곶감 만들어서 보내 준다고 배도 얼마나 맛있던지요. 큰 오빠가 거기 아직도 사셔서 오빠가 2천 만원에 지어 주셨어요. 시간 나는대로 지어서 몇 개월 걸리기는 했는데 가 보니까 원두막도 사위가 사 놓고가고 재밌게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동치미 무 가지러 오라는데 운전이 엄두가 안 나네요. 가면 바리바리 가져 올 거 알지만. 택배로 종 보내주지. ㅋㅋ 한 번 가져 보세요. 그 가치 하고도 충분해요. 집에 잘 안 올라오더라고요. 시골생활에 맛들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잠이 안 와서 난리더니 시골에서 일 하니까 베개에 머리만 대면 코 곤대요. 우울증 있으시면 얼른 가세요. 부자 의사 호주머니 채워주지 말고요.
![[귀농 백과사전] 농촌체류형 쉼터로 규제 완화된 #농막, 농촌의 활력 될까? 🏡✨ #체류형쉼터](/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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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이런 멋진 쉼터도 12년후 철거해야 한다면 누가 구입할까요?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이 많은 사람들, 관련 기업들을 좌절케 합니다.
농막과는 다르고 갈수록 진화하는군요
7천 8백만원?
농막에 거의 8천만원을 투자해야 한다는게 넘 비싸네요 좋기는 한데
실물이 더 멋지셨어요 ^-^
냉난방 제로 와우 가능하 담 대박 👍
농막이나 체류형심터에 설치한 태양광 전기를 한전에 판매할수 있나요? 알아보니 안된다고 하던데요?
일반 아파트 난방으로 사용은 안되나요? 보일러 말고 저런 탄소소재 난방으로 하면 겨울 난방비가 더 싸게 나오지 않을까요??
여름에는 에어컨틀고 겨울에는 탄소난방하면 보일러는 그냥 온수용으로 사용만 하면 될것같은데
가격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답답합니다 알고싶은데..
프로모션 가격으로 7800만원이라고 써 있네요
그 제품은 단가는 체류형쉼터가격이고요,
전기료 제로 찜질방 가격을 물어본겁니다.
댓글 상단에 회사명과 연락처가 적혀있네요.
@@sunghokim492913평짜리 얼마인가요?두번째 본거요
@@오미숙-l8c 7분10초, 10분10초에 가격이 나옵니다..
92도를 맨손으로 잡는게 가능한건가요?
편리하겠는데요''조금더. 저렴히되면.좋겠어요,
잘생기셨는데 눈썹이 다 까먹네
그런데,,자기 땅이 있어야 살수있잖아요..
92도인데 손이 괘안아요??
아니요 절대로 뭔가 이상함
너무 비싸요 안사요
잠깐 쉬다 오는데 기냥 난로 하나 놓고 말지 ㅎ
한달 55만원
8평짜리 2층 합치면 16평 8천만원 귀신도 도망 가겠다
ㅋ
인테리어는 전문가 손에..
12년뒤에 철거 원상복구하라는데 누가 이런 주택을사냐 ㅋㅋㅋㅋ
계속 연장된다
@@빽초보
그렇게 되는 것이 합리적이죠.
농막도 주기척으로 재신고 하듯 채류형 쉼터도 그렇게 되겠죠.
게다가 정권 바꾸면 또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몰라요. 그렇지만 소비자에게 나쁜 방향으로 갈 수는 없을 겁니다.
지겹다. 이런댓글.
제정신인가? 농촌체류형쉼터를 8천만원? 돌았군.
12년쓰자고. 현실적인게 3천내외 아닌가.
차라리 명품캠핑트레일러 중고 사서 쓰다가
농촌싫어지면 다시 팔면 될듯
농촌체류형에 살다가 나중에 토지 지목 변경을 하여 대지로 만들어서 주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 까지 고려해야 이런 비싼 집을 짓고 나중에 낭패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으로 계속 보유할 생각이 아니라면 폭이 좁은 (적어도 3.4m) 집을 일자형으로 10m 이내로 지어서 나중에 저상 트레일러로 옮기는 방식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동식 주택을 주문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해야 겠죠. 아니면 바퀴프레임만 따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위에 올려 놓으면 되니까 쉽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오거나 어떻게 될지 모를 경우는 님의 말씀대로 캠핑트레일러/ 주거형카라반 중고사서 체류하고 경험해보고 마음이 바뀌면 바로 처분 가능하기에 마음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서로에 모습은 못보지만 표현은 😊
😅@@주안-d5g
지금은 법이 바뀌었는데
우리 언니 우리 고향에 가서 법 바뀌기 전 농막 6평 인가?
2층도 있는데 혼자 왔다갔다 하더만
지금은 아예 올 생각을 안 하고.
홍시가 찢어지게 얼렸다길래 보내랬더니 곶감 만들어서 보내 준다고
배도 얼마나 맛있던지요.
큰 오빠가 거기 아직도 사셔서 오빠가 2천 만원에 지어 주셨어요.
시간 나는대로 지어서 몇 개월 걸리기는 했는데
가 보니까 원두막도 사위가 사 놓고가고
재밌게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동치미 무 가지러 오라는데
운전이 엄두가 안 나네요.
가면 바리바리 가져 올 거 알지만.
택배로 종 보내주지.
ㅋㅋ
한 번 가져 보세요.
그 가치 하고도 충분해요.
집에 잘 안 올라오더라고요.
시골생활에 맛들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잠이 안 와서 난리더니
시골에서 일 하니까 베개에 머리만 대면 코 곤대요.
우울증 있으시면 얼른 가세요.
부자 의사 호주머니 채워주지 말고요.
@@주안-d5g😅
92도?화재위험이 높은데요?
예~
저희제품은 패드를
작업한 다음에 난방선을 시공,
콘크리트를 미장한뒤
황토대리석으로 마감합니다.
벽면에 온도조절기를 설치하기때문에 본인에 맞는 온도를 설정하면 됩니다
@@키-c8s폭풍관심
Tesla house는 12,000불에 2025에 출고 한디는데 10평이면 360 스퀘어피트인데 비싸네..
저도 테슬라 하우스에 대한 정보를 접했는데요.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건축규제와 건축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어려운 얘긴것 같아 아쉽습니다.
체류형쉼터가 호화판 별장으로 변질 되면 공무원도 그렇고 누가 텃밭에 체류형쉼터로 보겠는가? 돈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