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머리-r3 공기의 열전도율은 유리 열전도율의 1/40 정도이며, 철의 열전도율의 1/2600에 불과할 정도로 [좋은 단열재]이다. 겨울철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더 따뜻한 이유도 옷과 옷 사이에 있는 공기층이 열의 전달을 막아 주기 때문이다. 공기 단열 검색하시면 나와요~
주거용이면 괜찮은데 일반 컨테이너는 일단 우선 벽, 지붕 단열처리+바닥 난방패드시공 해야하고 지붕에 2중 지붕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름에 시원하고 비도 막고 겨울에 폭설로 인한 파손을 막을 수 있어요. 그거 다 하면 돈 겁나 깨짐. 더욱 불안한건 피뢰작업을 해도 어설프게 하면 가전제품 다 망가짐.
질문이 좀 많은데 고수분들 알려주세요 ㅠㅠ 우레탄폼 진짜 잘하시는 분들은 균일하게 높이 조절이랑 양조절이 가능한건가요??? 엄청 빡쌔보리는데 틈 안만드는거 자체가 그리고 저거 폼 쏘고 천장 붙이는 작업 할때 폼이랑 천장재료랑 딱 붙어야하나요? 공간없이?? 영상은 공간이 너무 많아 보여서요 또 가벽사이에 차음재는 왜 넣어야 하는건가요?
완전 균일은 말도안되는소리고 지금 저정도 수준이 평균이고 저기서 좀더 채우고 잘라내는건 비슷한정도가 고수급인데 저게 완전 3D업종이라 그렇게까지 할만한 일이아니라 작업자가 많이없어요 공간없이 딱 꽉꽉채우는게 기준입니다. 근데 쉽지않아요 더나오게 해서 짤라내야되는데 들어가는 재료비 작업인건비 짤라내는 폐기물처리비 다 올라가니까 거의 꽉차게 채우는거죠 차음제는 말그대로 소음차단용이니까 근데 워낙 평수가 작아서 돈만더들고 효율의미가 없어서 굳이 안해도됩니다
전원 단지에서 조립식(컨테이너) 주택 살아봤는데요 한 3년? 사람 잡습니다 여름에 찜통이고 겨울엔 냉동고 돼요 이 영상에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을 비하할 생각은 없으나 솔직히 오래 살 집은 못됩니다 그냥 빨리 짓고 빨리 철거 가능하고 그런 집을 찾는 분들에게는 몰라도요 그래도 일단 영상에선 참 멋들어지네요 어쩜 저렇게 딱딱 지어질까 신기하고요
@@ushdbrr1293 아저씨 니 창고 안넘어졌다고 모든 컨테이너가 당연히 안넘어져? ㅋㅋㅋㅋㅋㅋㅋ 뉴스 좀 처 보고 살아라. 모르면 검색이라도 처 하던가. 태풍급 강풍에 컨테이너 넘어진거 한두번 나온것도 아니고 지금도 유튜브에 검색해도 영상이 수두룩하게나온다 ㅋㅋㅋㅋ 컨테이너가 무슨 63빌딩인줄 아네 ㅋㅋㅋㅋㅋ
컨테이너는 절대로 집이 될 수 없습니다. 컨테이너는 철로 되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부식이 시작되고 살면서 지속적으로 방수페인트 발라줘야 되고 소음 차폐능력도 떨어져서 별의별 소리 다들리고 외풍도 다 들어옵니다. 철과 철사이에 구멍사이로, 그리고 단열에 취약해서 단열을 한다고 해도 벽돌과 시멘트로 지은 집처럼 완벽한 단열을 꿈꾸면 안됩니다. 집은 흙(시멘트),골조,쇠,나무,단열재, 충분히 들어가서 진짜 튼튼히 지어야 합니다. 어디서 컨테이너로 집짓는다고 설레발 치는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와요 그리고 저런집에 적게는 4~5천에서 1억까지 하는거 보면 미친짓입니다.
@@김기호-s8z 비교를 참 ㅎㅎㅎ 히안하게 하시네요. 빵과 라면은 말그데로 간식 혹은 식사를 대체하는 음식이고 서양에서는 빵이 주식이지요. 하지만 컨테이너는 태생이 말그데로 컨테이너 입니다. 많은 짐을 멀리 운반하기 위해 만든게 컨테이너지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며 사람이 살라고 만든게 컨테이너가 아니에요 아무리 단열하고 뭐를한다고해도 철은 철이고 컨테이너는 컨테이너에요 ㅎㅎㅎ 처음엔 값싸고 이뻐 보이고 할지 몰라도 5년 10년 후에 어떨지를 생각해 보면 압니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하고 더울땐 정말 토나올정도로 덥고 추울땐 살이 아릴정도로 추운데 과연 철로 만든 컨테이너가 10년 20년 잘 버틸수 있을까요? 10년후 철거하고 다시 컨테이너하우스를 만들거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봤을땐 비추입니다.
컨테이너 하우스는 전부 후회한다고 합니다. 철근 콘크리트 처럼 철근이 콘크리트에 완전히 감싸는 것이 아니라서 안에 컨테이너가 습기나 약간의 누수에도 녹이 납니다. 그럼 그 때부터 계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죠. 그냥 창고나 농막으로 해도 후회한다는 것이 컨테이너인데 그걸 집으로 하다니... 저렴한 것은 다 이유가 있고 왜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도 그 걸 하지 않고 돈 더 주고라도 일반적으로 집을 짓는지 좀 살아보면 이해가 갈거에요.
컨테이너 하우스 저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일단 컨테이너 자체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바닷가 소금바람을 맞은것들이라서 방청 작업이런걸 거쳐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그 과정이 매우 돈이 많이 들어요. 진짜 사람살집으로 이걸 집을 짓는다면 적극 반대합니다. 비추입니다. 전체견적 솔직히 일반 콘크리트 집 짓는거 견적하고 비교해도 금액적 차이가 생각보다많이 안납니다.
외벽에 우레탄 폼과 시멘트 약간으로 스티로폼을 붙인다고 허걱이네 얼마 안가서 통째로 떨어질거 같은데 무슨 고정을 저렇게 하나 그리고 스티로폼과 컨테이너 틈으로 빗물 들어갈꺼는 뻔하고 일층 컨테이너 두개 붙이고 틈을 실리콘 두번으로 끝!!?? 이건 아닌듯 실리콘 쏘고 그 위에 철판 덮어서 양쪽 용접하고 또 덮은 철판 테두리 실리콘 쏴야함 아님 저거 2~3년 지나면 물 샘 ㅜㅜ 컨테이너 할만 할거 같지만 저렇게 작업 한다면 컨테이너집 완전 비추
컨테이너 바닥은 철판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관 프레임 3~4개 위에 합판을 깐 게 전부입니다. 습기에 취약하고 단열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컨테이너로도 집을 제대로 지을 수 있습니다.
단지 제대로 만들면 비용이 일반 집 짓는것과 비슷하게 든다는게 문제죠.
@@얼빵이-g7o그놈의 뇌피셜 “개인적”
@@xenesis77 옆에 주택이랑비교해도 땅에 비해 외관부터 작고 내측으로 단열시공되면 한면이 10-25cm더쫍아짐… 같은 면적대비 너무 비효율적임;;; 시공비 시공기간 아끼고 면적 포기하면 메리트는잇음
←
@@xenesis77 비용은 1/3이나 땅이 있어야죠 아마 다 포함하면 가격 비슷할꺼 같긴 합니다.
@@xenesis77 같은동네 비교시 저렴한게 맞죠
동네마다 다르니 첫글쓴 사람은 평균 비슷하다 한게 아닐까요?
8:50 단열재가 벽의 요철때문에 밀착이 안 되고 있는데 폼을 찔끔만 쏴서 빈공간을 채워주지도 않는 시공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게다가 벽 단열과 바닥 단열이 서로 연결이 되지 않고 안팎으로 떨어지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모습에 눈물이 더 많이 흐르네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그 틈이 공기층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멍소리 겠죠?
그리고 2층 데크 깔았던 부분은 단열이 안되겠다 라고 생각 해도 되나요?
그래도 내부 단열이 있어서 기대 해볼만 하겠나요?
@@유승용svjaos 헛소리도 정도가 있으야 믿지요.......단열은 틈이 없이 꽉 차야 됩니다.
우리나라 건설공사의 기본.......소소한 하자의 대량 발생 => 날림 공사
@@marg12-w7y
힘을 내시고 하늘 만큼 행복해지세요~♡
@@유승용svjaos공기층은 조밀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저런건 그냥 텅빈공간...
컨테이너+드라이비트 인가요..
부식과 화재에 매우매우 취약 할듯싶어요.
컨테이너를 2층으로 올려 꾸민 펜션을 이용해봤는데, 1층에서 뛰면서 2층까지 흔들려요. 누가 쿵쿵거리며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는 소리에 잠을 깹니다.
집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다. 살아보면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단열과 수압 그리고 통풍과 채광 주변소음 이거 5개가 젤 중요하다
이분 배우신 분 . 평창동 넓은 채광 좋은집에 사실듯 ㅋㅋㅋㅋㅋ
층간소음
채광은 괜찮았는데 통풍, 소음, 단열, 수압은 진짜;
통풍 안되면 냄새 + 곰팡이 난리고
단열 안되면 말할 것도 없고
수압 낮으면 샤워하다 화딱지 나고
소음은 나는 순간 폭력성이 확 올라옴 특히 층간 소음
이웃주민이 젤 중요함.
뉴스에 나오는 그런 주차,주취,소음,쓰레기빌런 만나면 끝
유지보수도.. 뭐하나 수리하려면 다 깨부셔야되면 미쳐요
살짝 바른 시멘트는 1~2년 갈거 같고 스티로폼 우레탄폼 10년도 못 갈거 같은데
우레탄폼은 첨에는 되게 단단한데 시간 지날수록 점점 경화되면서 바스라지는데
급속 미장은 단단하게 잘 굳지 안나요??
모든 미장은 여름의 뜨거운 햇빛과 고온, 겨울의 추위에 조금씩 갈라집니다. 폭우/강풍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혹시라도 취객이 저 구석에 들어가 오줌이라도 갈기면...........
여름에 뜨겁고 겨울에 춥고 녹슬고 살기는 힘들죠
층소음 어마어마 합니다. 조금만 걸어도 울려요. 임시로 사는거지 주거목적으로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여름고온도 고온이지만 조금씩이지만 바닥이 쳐집니다. 주거로 사시려면 절대 생각하고 하십쇼
살수는 있는데 일시적으로 생각해야지...
컨테이너 하우스에 사는 지인이 있는데 일반 집수준의 단열과 습도로 만들면 결국 시멘트 집과 같은 비용이 나온다네요. 기간도 큰 차이 없고. 그래서 후회하고 있음. 국내 환경에는 맞지 않는 공법임.
건조한 나라에 가면 효율적이지요.
비용 공사 기간 별 차이 없으면
딱히 할 이유가 없긴 하네
컨테이너 스티로폼 붙일때 굴절 부분 안채워주네 폼으로 쏴서 붙여주면 단열 더 좋을것 같은데
떠 있는 게 더 좋아요
@@kik2542왜죵? 완전밀폐가 아니면 습과 곰팡이 땜시 철판이 오래 못 버틸듯 한데용?
@@민머리-r3 공기의 열전도율은 유리 열전도율의 1/40 정도이며, 철의 열전도율의 1/2600에 불과할 정도로 [좋은 단열재]이다. 겨울철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더 따뜻한 이유도 옷과 옷 사이에 있는 공기층이 열의 전달을 막아 주기 때문이다.
공기 단열 검색하시면 나와요~
@@kik2542 저 틈에 있는 공기층이 외부 공기와 연결없이 기밀하게 막혀있을때 그 기능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영상으로 보면 외부는 그냥 마감재고 내단열로 끝내는듯 보이는데;;
@@민머리-r3 제가 설명 하는 것보다 검색하면 나와요.. 그게 빠르세요 ..영상 보시면 사이사이에 폼으로 쏴서 막아요..
컨터이너를 저리크게 짓고
2층으로 올리는건
별로다
바닥에.수도.화장실.하수도.설치하고 콘크리트 붇고
그위에컨터이너
1~2개올리고
컨테벽에 단열제
솜을 두르고 그후
그벽에 외벽벽돌을쌓고
지붕에도 마감
단열제.스치로플과.솜.을 올리고
스치로플 함석으로
지붕을하면 됍니다
고생들 하시네
다들 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들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세요 🙏
주거용이면 괜찮은데 일반 컨테이너는 일단 우선 벽, 지붕 단열처리+바닥 난방패드시공 해야하고 지붕에 2중 지붕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름에 시원하고 비도 막고 겨울에 폭설로 인한 파손을 막을 수 있어요.
그거 다 하면 돈 겁나 깨짐.
더욱 불안한건 피뢰작업을 해도 어설프게 하면 가전제품 다 망가짐.
내친구가 사업실패해서 저기 사는데 놀러가보면 그냥 날것입니다
내부 자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친구집은 그래요,
여름엔온실 겨울엔 냉골이라더군요
이영상 이어서 건축탐구 집에서 하자있는 시골 컨테이너집 영상나오는게 웃음벨😂😂😂
친구가 컨테이너 집 짓고 2년도 안되어서 하자 있어서 다행히 철거하기 편하니깐 철거하고 다시 돈들여서 집을 1년간 새로 지어서 지었다는 얘기듣고 컨테이너집 생각을 바꿈
@@유니랑호기호기저거 운이죠모 아파트 제수없으면하자 존나많고 똑같음 ㅋㅋㅋ 자동차도 뽑기운ㅋㅋ
컨테이너는 걍 창고로 사용 하는게 답이죠
조립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빨리 낡아집니다
여름엔덥고 겨울엔춥고
삐꺽삐꺽 컨테이너 틀어지는소리
온도차이로 생기는 결로등등
단열? 예전에 집문제로 스티로폼 50 미리에 앞뒤로 합판대고 겨울 났는데 위풍하나 없었음..단열보다 방음.층간울림.건물진동..이 더 문제일거 같은데..균열이나 틈이 조금만 생겨서 바람들어가면 외벽 작살..
위풍? 위풍당당? ㅋ 외풍이겠지.
우레탄폼을 넉넉히쏴야하는데 부족하게 시공 , 배선 금속배관 안씀 (건축법 바껴서 신축 주택은 금속배관 써야함) , 가벽내부에 차음제 안넣음, 창틀 코너비드 안넣음, 옥상 노출부분 기울기가 안잡혀있음
그밖에 지적할꺼 개많은데 심각한건 위에 나열한것들. 어메이징하네 ㅋㅋ
심지어 방송한다고 각잡고 한게 저거란거임 ㅋㅋㅋ
방송아니면 날림공사ㅋㅋ 방송때도 개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난 잘 몰라서 몰랐네요 세상에!!!
@X양-I9금-야노-z5o ㄴ
시골 고향집 근처 주말 세컨 하우스로 컨테이너 주택 8년차!!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많은 댓처럼 단열은 떨어집니다. 그냥 감성?? 으로 주말에 리프레쉬 할 정도의 공간으로 생각하심 그냥 맘 편합니다.
이 영상으로보고 절대 컨테이너 집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함..
미국 에는 컨테이너 를 땅바닥 에 바로 놓지않고, 기초 를 해서 땅 밑에 바람구멍 이 들어가도록 기초 공사에 같이 하고, 그 위에 넣는데….
한줄 평 = 싸고 좋은건 없다.
4억이면 싼거임 아파트는 10억
@@김채린-n5i 수원사는데 여긴 25평 아파트가 4억인데 ㅋㅋ
10억중에 7억은 땅값
@@부모박살러 엄청싸네
@@김채린-n5i 님 통장에 현찰로 1억은 들고 얘기하는거?
이거 몇년 전 봤을때 2층 올라가는 계단은 뒤쪽에서 앞으로 내려오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댓글 남겼었는데 다시 보니까 역시다.😅
일부라 뒤로 해놓은거 같은데
컨테이너 더울땐 겁나 덥고 추울때는 겁나 춥고 울리는건 겁나 울리고 소음에도 겁나 취약하고 습기로 인한 부식도 심하고 모든게 단점이 많음..
싼거 좋아하면 저짝 납니다 부자들은 비싼거 사서 오래 쓰자는 마인드인데 서민들은 무조건 싼거만 찾으니 가격따라 싸구려 써서 자주 바꿔줘야하죠
@@LifeGood99 부자들, 서민들에 대한 근거는 어디 있고 통계 데이터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무슨 선입견 어린 댓글만 써 놓으셨네요.
@@LifeGood99 ㅋㅋㅋㅋㅋ 어디서 지 추측을 사실인양 써놨냐
(2024년 8월경~)진짜로 ...저거 컨테이너 에어컨 ~없이 못살겠더라구여~
초등학교 3학교 여학생이 우는걸 봤습니다. (더울땐~)
새벽 2시쯤 되서여~ 아빠.엄마: 무직자
장점은 지진때문에 절대 무너지지 않음 ㅋ
질문이 좀 많은데 고수분들 알려주세요 ㅠㅠ
우레탄폼 진짜 잘하시는 분들은 균일하게 높이 조절이랑 양조절이 가능한건가요??? 엄청 빡쌔보리는데 틈 안만드는거 자체가
그리고 저거 폼 쏘고 천장 붙이는 작업 할때 폼이랑 천장재료랑 딱 붙어야하나요? 공간없이?? 영상은 공간이 너무 많아 보여서요
또 가벽사이에 차음재는 왜 넣어야 하는건가요?
여기는 두 부부만 사시는듯한데 여러명이 살게될때는 소음이 많이 전달되어서 가벽도 차음을 꼭해야합니다
옆방에서 통화만해도 바로 옆에서 통화하는 느낌이 되어서~
차음재(암면ㅡ글라스울등)과 석고보드도 꼭 2ply로 시공해야합니다
우레탄폼은 뿌리면 발포(부풀어오름)되어서 조절이 힘들기는 하나 경험자들은 부풀어올라서 꽉차게 하면서도 외부로 나오지않도록 조절하시기는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완전 균일은 말도안되는소리고 지금 저정도 수준이 평균이고 저기서 좀더 채우고 잘라내는건 비슷한정도가 고수급인데 저게 완전 3D업종이라 그렇게까지 할만한 일이아니라 작업자가 많이없어요
공간없이 딱 꽉꽉채우는게 기준입니다.
근데 쉽지않아요 더나오게 해서 짤라내야되는데 들어가는 재료비 작업인건비 짤라내는 폐기물처리비 다 올라가니까 거의 꽉차게 채우는거죠
차음제는 말그대로 소음차단용이니까 근데 워낙 평수가 작아서 돈만더들고 효율의미가 없어서 굳이 안해도됩니다
창틀 부분 백매쉬 안 해서 지금 쯤 다 터져 있을 듯
👍
백매쉬 ? 그게뭐예요 ??
@@2_1_0_1_2 백마진 같은거
단열 날림공사 대박임
오 나도 이생각 했는데..저렇게 빈틈이 많으면 결로 심할텐데
원래 쏘고나면 폼 면이 스터드 보다 돌출되어서 열 전단기로 자르면 빈 공간이 없어야 함.
ㅋㅋㅋㅋ
나도 이 말을 하고 싶었는데
방송국에서 찍는데도 저 정도로 날림으로 하면 보는 사람 없으면 얼마나 개판으로 할까 생각 들었네요.
드라이비트 시공을 저렇게 날림으로 하면 재료만 버리는 꼴인데 안타깝네요.
취재가 시작되니까 엄청나게 고퀄로 꼼꼼이 시공하는 군요. 뭐 한 천년 가겠는데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방송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일반인이 함부로 도전했다가는 엄청난 부실공사에 맘고생 몸고생하기 쉽상입니다.
방송인데도 부실공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안 하고 2011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숙소 짓기 전 1년동안 살아봤는데 절대 장기간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ㅜㅜ
단열이 빈약하네;; 외벽은 좀 더 두꺼워야 할텐데.
영상으로 볼떈 좋아보이지만 막상 할려면 땅만 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온갖 법과 규제 다 알아봐야하고 온갖 변수같은게 엄청나게 생김
아무리 해도 안되는건 안되유 아파트 지을때 단열을 어케하는데 ㅎㅎ 컨테이너에 해봐야 폼쏘는거고 마감재붙이는게 전부인데 보통 가정집은 공구리에 단열재에 다시 공구리에 외장재 이게 기본인데 무슨짓을 해도 못따라갑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컨테이너 사무실로 쓰셔서 몇번 가봤는데 가을까지는 괜찮은데 겨울에 뒤져요 안에서 난로 두개 떼는데도 난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한기때문에 몸이 으슬으슬 우장창창 차라리 밖에 나가면 햇빛때문에 따듯하지 컨테이너들어가면 더 추움
괜히 컴주요 부품에 열쫓는 방열판 박을때 알루미늄 스틸소재로 하는게 아니죠 접촉하는 모든열 다뺏어가요
@@HIDEKILLER83 열보존성이 콘크리트가 1등
비로 보이는 문제점.. 컨 설치할때 하부엔 우레탄 폼 작업 안하네요? 1층 바닥 부분하고 2층 과 1층 부분
단열 않됨. 벽돌이나 외장재 다음에 단열재 넣고 내부벽하고 해야... 창문도 양쪽으로 해서 시원하게. 철판 열받아서 ... 1층엔 주차장을 해놔야지. 3층까지 올려서 짓고.
절대하지마세요. 재대로된 업체도없고 살만한 환경이 아닙니다.
니가 살고있는집도 저렇게 만들어진곳임 ㅋㅋㅋ
@@jinunzzang니는 고시텔에 사는구나ㅋ
@@jinunzzang어떤집을살아오신겁니까😊
불나면 유독물질 ... 그리고 외벽 녹방지도 돈많이 먹는데 ..
컨테이너 하우스 우습게 생각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우레탄폼 쏘실때 쓰시는 보호필름 마스크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폐인트 업계 종사하는데 안경을 끼고 있어 저런 제품 쓰면 너무 좋을꺼같아 찾아보는데 비슷한 제품도 찾기 힘드네요ㅠㅠ
공업사스토어 보시면 있습니다 3m방진마스크
미용실용품에도 있던데요... 머리자를때 눈가리는거
답변감사합니다 찾아볼께요
@홍짱-p5x 저도 우레탄했었어서.. 저도 안경껴서 저거 붙이고 했었어용 ㅎㅎ
중국과 한국의 인테리어 가장큰차이점이 마감입니다. 한국은 정말 마감 꼼꼼히 잘해주시더라고요
저라면 2층 테라스 깔기전에 방수부터 했겠어요.. 매년 수축 팽창을 견딜수가 있을지 궁금하네여
스티로폼까지 치면 5월부터 용광로아님? 5-10월 사우나.. ㄷㄷ. 게다가 한국날씨는 절대 부식을 피할수 없음. 결로의 왕국
습기 엄청나게 찰듯..
어차피 어느 집에 살던 한국 여름은 에어컨 필수....
그렇게나 안 좋은가요?? 우레탄폼하고 외부 스트로폼으로해서 220 두께면 보통 정도 단열 나올거 같은데...
그럼 센드위치 판넬이 나을까요??
그러게요 안에 빽빽하게 해놔서 어느정도 될거같은데 밖에 틈들에 대해 말이 많군요 마감 시멘트로 하는데도 말이죠
지금은 몰라도 오래전에 저희가,철골일할때 컨테어너를 숙소로 썼는데 겨울에는 방바덕은덥고 윗부분은 추워서 정말 숙소로쓰기 힘듬니다 컨테이너를 집으로 살려면 심사숙고 하셔야 합니다 물론 여름에는 무지 덥습니다
전원 단지에서 조립식(컨테이너) 주택 살아봤는데요 한 3년?
사람 잡습니다 여름에 찜통이고 겨울엔 냉동고 돼요
이 영상에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을 비하할 생각은 없으나 솔직히 오래 살 집은 못됩니다
그냥 빨리 짓고 빨리 철거 가능하고 그런 집을 찾는 분들에게는 몰라도요
그래도 일단 영상에선 참 멋들어지네요 어쩜 저렇게 딱딱 지어질까 신기하고요
마감을 실리콘 두번으로 하면 나중에 뜯기고 찢어질텐데 1,2년 살거 아니면 저런식으로 마감하면 안돼지
봤던거 올리고 또 올리고 진짜 엄청 해먹는다. 컨테이너는 고정을 안해놓으면 강풍에 그냥 쓰러집. 아무리 몇톤나가는 컨테이너도 태풍급 강풍에도 쓰러지니 고정을 잘 해야됨.
우리집앞에 주차장 안 ㅈ 만한 컨테이너 창고 하나있는데 5년째 그자리 그대로 있는데 잠꼬대같은 헛소리 하고있노 ㅋ
무슨 고정? 머 땅에다 철판 깔아놓고 컨테이너를 통째로 용접을 해라 그말이냐?ㅋ
@@ushdbrr1293 아저씨 니 창고 안넘어졌다고 모든 컨테이너가 당연히 안넘어져? ㅋㅋㅋㅋㅋㅋㅋ 뉴스 좀 처 보고 살아라. 모르면 검색이라도 처 하던가. 태풍급 강풍에 컨테이너 넘어진거 한두번 나온것도 아니고 지금도 유튜브에 검색해도 영상이 수두룩하게나온다 ㅋㅋㅋㅋ 컨테이너가 무슨 63빌딩인줄 아네 ㅋㅋㅋㅋㅋ
@@ushdbrr1293 답답아 검색을 처하라고 ㅋㅋ 유튜브에 영상만 수두룩하게나오는데 니꺼 안넘지면 다른 컨테이너도 당연히 안넘어지냐? ㅋㅋㅋㅋ
@@ushdbrr1293 자꾸 댓글이 안써지니 답답하네 ㅋ 니 컨테이너 안쓰러진다고 다른게 안쓰러지냐? ㅋ 아저씨 모르면 검색이라도 처 해보고 달어
@@ushdbrr1293 무슨뜻인진 알겠는데 ㅈ만하면 바람 영향을 덜 받겠죠 ㅎㅎ,, 가볍다고 다 날아가고 무겁다고 안날아가는건 아니니까유
단열만 신경 잘쓰고 해상용 컨테이너 사용하고 용접하고 실리콘 발라야 합니다.
속는셈치고라니 ㅠㅠ 100원짜리 사탕사는것도 아니고 살아갈집을 짓는건데 속는셈치고 해서 진짜 아니면 저거 부술때도 돈과 시간이 절약되는걸까요?ㅠㅠ
시공하시는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기 업체 도대체 어디냐? 저따위로 단열하고 설치 단차도 안잡고 돈받음? 완젼 깡통집을 지어놨네.
그니까요. 요철벽면이랑 단열재 사이 틈이 저렇게 많으면 무슨의미가 있는지 원 참
@@동도로동동-w6g 그냥 보여주기 용이죠
@@동도로동동-w6g 그러니깐요 우레탄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컨테이너 하우스 단열강화 우레탄 10T 정도는 기본인데.
저기...잘몰라서 그러는데 저러면 안되는건가요?😮
@@user-hoony_1031 집 벽에 듬성듬성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들에 신문지 몇장 붙여서ㅠ막았다고 여름의 뜨거운 공기나 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안들어올까요?
철재판과 프레임이 내외부로 연결되어 있고 그곳은 단열이 안되있어서 열교현상 우려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도 스틸하우스나 컨테이너 하우스가 저렴하지만 거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냥 구옥 구조보강만 하고 단열 인테리어만하는게 좋지않나여`?
컨테이너는 절대로 집이 될 수 없습니다. 컨테이너는 철로 되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부식이 시작되고 살면서 지속적으로 방수페인트 발라줘야 되고 소음 차폐능력도 떨어져서 별의별 소리 다들리고 외풍도 다 들어옵니다. 철과 철사이에 구멍사이로, 그리고 단열에 취약해서 단열을 한다고 해도 벽돌과 시멘트로 지은 집처럼 완벽한 단열을 꿈꾸면 안됩니다. 집은 흙(시멘트),골조,쇠,나무,단열재, 충분히 들어가서 진짜 튼튼히 지어야 합니다. 어디서 컨테이너로 집짓는다고 설레발 치는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와요 그리고 저런집에 적게는 4~5천에서 1억까지 하는거 보면 미친짓입니다.
@ShineJBH77
네,, 컨테이너는 집이 될 수 없죠
그러나 예시로 라면과 빵은 절대 식사 음식이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아 보여요
존중을 하고 이해를 하고 시대적으로 환경적으로 변화 해야죠
이런 분이 전문가가 돼서 Y or N 하면 무섭습니다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사람 몇명 살리는겁니다 뭣도 모르고 좋다고 보여서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댓글이 사람 살리죠
@@김기호-s8z 변화과 개혁은 혁신적이어야 할 때 이루어집니다. 오히려 현재보다 퇴보한 저런 물건을 당신은 집과 식사라는 되도 않는 비교를 하면서 시대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기호-s8z 비교를 참 ㅎㅎㅎ 히안하게 하시네요. 빵과 라면은 말그데로 간식 혹은 식사를 대체하는 음식이고 서양에서는 빵이 주식이지요.
하지만 컨테이너는 태생이 말그데로 컨테이너 입니다. 많은 짐을 멀리 운반하기 위해 만든게 컨테이너지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며 사람이 살라고 만든게 컨테이너가 아니에요
아무리 단열하고 뭐를한다고해도 철은 철이고 컨테이너는 컨테이너에요 ㅎㅎㅎ 처음엔 값싸고 이뻐 보이고 할지 몰라도 5년 10년 후에 어떨지를 생각해 보면 압니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하고 더울땐 정말 토나올정도로 덥고 추울땐 살이 아릴정도로 추운데 과연 철로 만든 컨테이너가 10년 20년 잘 버틸수 있을까요?
10년후 철거하고 다시 컨테이너하우스를 만들거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봤을땐 비추입니다.
그냥 아지트 정도로 사용하는게 정답
절대.사면 안되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열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안에 난방을 신경써야겠죠 일단 가격이 싸고 철거도 쉽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됨
단열 도 해야죠.
어디는 고루 발리고 어디는 좀 덜 발리고 이런데 괜찮은건가요?
그러니 아파트보다 싼겁니다
안괜찮죠 ㅋㅋㅋㅋ
컨테이너 바닥하부가 철판 없음,철기둥만 있고 그위에 베니아판깐것임,단열재 넣는다해도 내구성이 오래못감,그리고 외부 철판도 철이라서 부식되기때문에 1년에 한번씩 페인트칠 해야함,조금이라도 까진데 방치하면 부식되고 오래되면 삭아서 빵꾸남
우레탄 폼 단열 제대로 안하네.
노가다 아재 지 아는거 하나 나와서 우쭐대며 글쓰농 ㅋㅋㅋ
괜히태클거는놈
며칠전 기사도 나옴ㅋㅋ
@@etapa8593찐 ㅎㅇ
@@etapa8593니는 저아재 일한거 쓰레기라도 주으면 니네 엄마아빠가 눈물을 흘리면서 철들었다고 고마워할거같은뎅
더우면 에어컨 틀면되고 추우면 난방틀면 되지 그것보다 나중에 소음 엄청 신경쓰일거 같은데 괜찮으려나
컨테이너 하우스는 전부
후회한다고 합니다. 철근 콘크리트 처럼 철근이 콘크리트에 완전히 감싸는 것이 아니라서 안에
컨테이너가 습기나 약간의 누수에도 녹이 납니다.
그럼 그 때부터 계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죠.
그냥 창고나 농막으로 해도 후회한다는 것이 컨테이너인데 그걸 집으로 하다니...
저렴한 것은 다 이유가 있고 왜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도 그 걸 하지 않고 돈 더 주고라도 일반적으로 집을 짓는지 좀 살아보면 이해가 갈거에요.
컨테이너처럼 안보이게 하려는 수고를 좀 더 보태서 집같은 집을 짓고사는게 낫지않나욤? 땅이 아까워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2층 데크 아래 1층 천장부분 실리콘 저게 다인가요? 비오고 녹슬면 오래못갈텐데~~
집이건 뭐건 인테리어이거나 절대로 믿고 맡기면 안됨 시간 내어서 직접 보고 물어보고 해야됨 귀찮게 해야지 그나마 보통 ㄷㄷ 그냥 뭐든 믿고 맡기면 나중에 후회함
영상을 몇년째 울여 먹는거냐!?
우려
컨테이너에서 자다가 너무 더워서 욕 나올뻔 함...집은 시멘이나 나무로 지어야 튼튼하고 좋음
저렇게 지을 땅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땅이 있다는건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는건데 차라리 제대로된 건물 쌓는게 건강에도 나을듯
단열제 접착이.. 넘부실해보이는데
최근 로드뷰 보니까... 마당에 벽 세우고 옥상에 천장하고.. 이쁘게 잘 사시네용~~
요즘은 섹션하우스라고 조립형 판넬 단열 파츠를 현장에서 조립하고 접합부만 추가단열합니다 이사갈때 땅주인이 따로있을경우 집을 해체해서 다시 재조립도 가능하죠 전동임팩으로 조립하고 용접하고 단열재도 스티로폼이 아니라 황토를 사용합니다 제가 그런집을 선산에 지어두고 벌초후 온가족 친척이 그 집에서 바베큐파티하고 놀다갑니다
읭....천장을 틈세를 용접도 아니고 실리콘처리만 하면 내구성이 오래 유지될수 있을까유 ㄷ
용접한뒤에 실리콘으로 용접부위를 덮은거겟쥬? ㄷ
컨테이너 하우스 저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일단 컨테이너 자체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바닷가 소금바람을 맞은것들이라서 방청 작업이런걸 거쳐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그 과정이 매우 돈이 많이 들어요. 진짜 사람살집으로 이걸 집을 짓는다면 적극 반대합니다. 비추입니다. 전체견적 솔직히 일반 콘크리트 집 짓는거 견적하고 비교해도 금액적 차이가 생각보다많이 안납니다.
컨테이너집은 해병대전우회가 좋아 하던데
하자는 없는가요 궁금합니다
옛날에 아빠가 일땜에 컨테이너에서 가끔생활하셔서 어릴때 가끔가서 자고그랫는데 여름엔 에어컨때메 그나마 나앗는데 겨울엔 진짜 얼어죽는줄.....................히터아무리틀어도 어디선가 바람이드러오는 기분...................................................
그건 단열이 안된 컨테이너구요 ㅋㅋ 저렇게 단열하면 겨울에 안춥습니다만 ㅋ
단열도 그렇지만 빗소리 소음이 너무 심함.
태양열때문에 전기 걱정 안하고 농막에서 살아봤는데.
비올때의 소음은 정말 심합니다.
@@도토리-s7d태양열ㄴㄴ태양광..
진짜 그냥 컨테이너는 바닥만 따뜻하지 5면이 냉기로 가득해요ㅎ 등은 뜨거운데 입김나요. 군대임시막사 영하20도
필리핀대나무집에비하면컨테이너는감사한거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맞지 남이 아파트 산다고 없는돈에 대출 내면 폭망합니다
몇년전 영상인데 현재 상태는 어떨지
보여주면 답이 나올텐데
진짜 궁금하네요
ㅎㅎㅎ어설퍼 여름 겨울 소음 후회연발
간이공장으로 추천
취재하니까 되게 꼼꼼하게 하네..
원래 작업할때 집주인이 옆에서서
봐야하는데 방송놈들이 대신해주네
ebs가 잘못한게 뭐가있다고 방송놈이라고 폄하까지 받을 일이냐..
방송놈?
코킹이 마르기도 전에 올려버리네요 저러면 코킹 터지고 밀릴텐데 😢
얼핏보면 내단열도 하고 외단열도 해서 이중단열이 좋을것 같지만,
철은 열전도가 너무 잘되어 중간중간 외부와 이어진 곳으로 단열이 깨지게되어 결국 내단열 하나만 남근거나 다름없음
근데 달랑 폼쏘고 석고보드 ㅠ
외벽에 우레탄 폼과 시멘트 약간으로
스티로폼을 붙인다고 허걱이네 얼마 안가서 통째로 떨어질거 같은데 무슨 고정을 저렇게 하나 그리고 스티로폼과 컨테이너 틈으로 빗물 들어갈꺼는 뻔하고 일층 컨테이너 두개 붙이고 틈을 실리콘 두번으로 끝!!?? 이건 아닌듯 실리콘 쏘고 그 위에 철판 덮어서 양쪽 용접하고 또 덮은 철판 테두리 실리콘 쏴야함
아님 저거 2~3년 지나면 물 샘 ㅜㅜ
컨테이너 할만 할거 같지만 저렇게 작업 한다면 컨테이너집 완전 비추
우레탄 폼 단열 개판으로 ㄷㄷㄷ😢
테라스 밑 나중엔 녹생기고 물샘~~~~~~~ 100프로 하자 생김
컨테이너 위에 지붕설치하는 이유 다 있음
0:50 나이 40인데 경력이 22년?
돈이 섞었다 저것도 집이라고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첫째: 단열고정 앵커가 없다는것 폼으로 접착 하지만 내구연한이 문제
둘째: 컨테이너 재질의 내구성 (통풍이 안돼서 부식우려가 많음 수명을 예척할 수 없음)
셋째: 컨테이너 하우스는 주로 임시거주용이나 간이 주거용이 목적인데 저정도 작업이면 거의 반영구적 거주목적용도인것 같음
넷째: 가성비가 결코 좋지않을것 같음
다섯째: 화재에 괭장히 취약함 절대 비추
지붕과 난방시설 만 잘한다면 대박입니다.
주택가 사이에 컨테이너.. 많이 짜치네 ㄷㄷㄷ
군생활할때 막사리모델링한다고 컨테이너에서 6개월정도살았는데 에어컨 맘대로틀수있고 장판마음대로틀수있고
간부들 안찾아와서 나름좋았음 샤워하러가기 불편한거빼곤
오래된 단독 주택들 사이에 창고 하나 있네
꼬였네 ㅋ
조립식같은거 지어놓고 하자가 계속 터져나왔다는 그거랑 똑같을거같은데
한쪽면에 결로현상생기고 곰팡이피고 바람들어오고 등등
그래도 가격저렴하면 나름 괜찮은 선택지라고 본다
저래지으면 4억정도니깐 싸긴사죠
@@김채린-n5i땅값빼고 저게 4억이나 든다고요???
@@김채린-n5i4억인지 어케 알아요?? 보통 평당가격으로 책정되지 않아요??
컨테이너하우스랑 조립식주택은 샀다가 크게 후회합니다~~팔리지도 않고, 팔리더라도 헐값에 팔아야 합니다~~
진짜 엉성하게 만든다 ㄷㄷㄷ
보기만해도 여름에 어쩌나싶은데..창을 마주보게 안 내면 너무 덥지 않나요
저럴꺼면 걍 ..보통집해...
비용 적고 유용합니다...실용적이고... 삐르고
처분할 때는 폐기하거나 헐값인게 단점입니다. 토지 빼고 철골이 아니면 부동산 가치가 없어요^^
컨테이너가 본래 만들어진 목적과 용도를 알면 답 나온다
시멘트는 그럼 어느용도임? 건물? 교량? 도로? ㅋㅋ
@@무능견화물 운송용. 컨테이너의 용도. 어렵나?
@@무능견 원래 시멘트의 원조였던 몰탈 자체가 건축용임. 로마 시대때 부터 내려온 유구한 역사를 지님.
@@무능견닉값 하신 거 같은데...
@@무능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
신기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추운날씨에 괜찮은건가❤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춥다는데 에어컨, 난방 안씀? 설마 한여름에도 선풍기로 나는거? 에어컨 쓰면 더운거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벽걸이라 전기요금도 얼마 안나감.. 그리고 저걸 본집으로 쓰는 사람 손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대부분 별장,농막이나 세컨하우스용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