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갑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보면 건너면 현대 아울렛은 장사 잘 됩니다. 주말은 주차난인 경우가 많고요. 근데 거기 가는 사람이 지산 상가에 올 일이 없죠. 아울렛은 내부가 정말 쾌적하지만 여기는 그냥 상가만 때려 박은 곳이니까요. 거기에 가장 문제는 수요에 비해 상가를 너무 많이 넣었다는 겁니다. 다산역에서 거리가 상당히 있어서 역세권 상권도 아니고요. 오픈 당시부터 쭉 지켜보고 있지만 공실문제가 향후에도 해결되긴 어려워 보입니다.
다산동 33년 거주자 입니다. 우선 저기다 저렇게 저런 높이로 지은게 참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이 없습니다. 남양주 시민 대부분이 서울로 일을 나가거나 물류센터가 많아서 부지가 넓어야 되는데 저리 좁고 월세도 높은데 왜가나요ㅋㅋ 그리고 아울렛에서 다 먹고 쓰고 해결하지 쇼핑은 아울렛에서 밥은 지산에서ㅋㅋㅋ 누가 이렇게 먹음ㅋㅋㅋ
100년은 좀 잘못된 표현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좋아지나요? 더 안좋아집니다.. 인구가 계속 줄어가고 있는데요.. 무슨 100년을 이야기하십니까.. ㅠㅠ 시작부터가 잘못된 계획이었고.. 모든 손실은 분양받은 사람들이 고스란히 책임지게 되어있었습니다.. 기획부동산은 아니지만 분양할때 얼마나 말을 잘 하시던지.. 분양사무실분들 말을 잘 하시기는 하지만.. 약간의 오버성 발언과.. 중간중간 거짓말을 눈도 깜짝안하고 막 해버리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 들어간 사람들은 70~80%라도 던지고 나오는게 좋습니다.이자와 관리비로 재산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지금까지 지어진 지산의 숫자가 많아서 나라가 바뀔때까지도 소화가 불가능합니다.가산디지탈단지에서 근무하는데 여기도 공실들 많고, 이번달에 재계약 할때 월 임대료를 1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받았습니다.전용 26평, 분양 52평인데 월 100만원입니다.저도 몇년전에 분양받았으면 지금 개고생하고 있겠죠.
@@호무야-t4n 범안로 1130, 가산디지탈 엠파이어입니다.보증금 1,300만원에 월 130에 별도부터 시작했었는데 조금씩 하락해서 이제는 보증금은 그대로 놔두고 월세만 100만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같은 층, 같은 면적에 공실이 있고, 근처 지산들도 다 비슷한 시세입니다.
일단 음식점을 찾으려 해도 어디가 어딘지 잘 못 찾겠고요. 지하주차장에 가려는 가게가 있는 곳에 차를 대야 하는데 그게 전혀 감히 잡히지 않습니다 cgv 극장 안내 표지판은 곳곳에 있어서 찾기 쉬운데 나머지 가게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어디가 a동, b동인지 초행길엔 전혀 찾기 어렵습니다.
저런곳은 진짜 관리비가 지옥임 ㅋㅋ 대출이자에 관리비 합치면 평균 월 200~300순삭임 ㅋㅋㅋ 지옥이지 지옥 관리비는 증발되고 ㅋㅋ 대출은 원금도 아니고 ㅋㅋ 이자만 증발 ㅋㅋㅋ 주변에 이런상황 실제로 많이 보고 있음.... 말년에 퇴직금 다 털어서 3억 까지 대출끼고 5억5천에 상가 분양 받아서 2년 정도 월세 받다가 코로나 이후 공실로 두고 이자만 200만원 넘어가고 관리비만 월 30만원 증발함 ㅋㅋ 노후에 그나마 다시 다른곳에 취직해서 월급 받으면 80프로를 이자랑 관리비 매우는대 사용함. 대출 원금은 꿈도 모꿈 ㅋㅋㅋ매매팔고 싶어도 5억5천에는 당연 팔리지도 않고 ㅋㅋ 3억에 내놔도 안팔린다더라.... 이제 만기일 다가 오고 있어서 ....... 그 상가 주인 아저씨 지금 표정이 똥마려운 표정하고 매일 다님.... 그냥... 2억을 아끼며 살아도 지금보다 행복한 삶이 아니였을까 싶다....정말이지 ㅋㅋ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고 세계 전쟁들이 경제 나락 가게 만듬. 거기에 각 나라들마다 정치판이 개판이니.... 참으로 나도 회사 다니면서 회사에 목숨 받쳐야 겠더라....ㅠ
남양주 다산 신도시 지식산업센터~~3년째 80% 이상이 공실상태로 텅텅 비어있다고 ?? 지금 전국애서 아파트.상가들 미분양 공실 그리고 시세는 반값이하로 폭락한 상태이니 향후 회복되기란 매우 어려울거 같내요....부동산 투기로 크게 한몫 챙기려는 계획은 이미 끝났다고 보인다...상투잡고 울어본들 어쩌랴....지나간 BUS 손들기지요..
다신 지금지구 지산도 똑같음 ㅜㅜ. 남양주 자체 수요로는 답없고 외부서 들와야 하는데, 하남도 널렸는데 뭐하러 다산까지 옴? 사람들이 막 이럼. 집 앞에 상가빌딩 생겨 나름 기대 했는데 남양주 2청사 쪽은 9시 넘으면 국밥 먹을때도 읍슴. 버스타고 2정거장 가야함 ㅜㅜ 24시 편의점 있는 걸로 위로함.
24년 10월 기준.. 서울 가산쪽 지식산업센터도.. 점점 공실이 늘고 있음. 기존에 입주했던 업체들이 연장 안하고 나가는 모습이 빈번함. 그만큼 경기가 최악이라는 말. 지식산업센터는 관리비가 엄청 높음. 즉 세입자 못 구하면 임대인이 독박써야 함. 그렇다고 임대료는 높게 받을 수도 없는 상황. 공실이 워낙 많다보니.. 가능한 수준에서 월세를 낮춰서라도 세입자 구해 관리비 독박은 피하려고 애쓰는 중. 그럼에도 .. 공실이 증가.
친한 지인분이 12억에 분양받았다가 손실 엄청나게 봤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2억 분양받아서 7.5억에 포기하고 내놓았는데도 안나갑니다.. 부부가 평생 회사다니면서 벌고 양가부모님 재산 조금 물려받은 총금액 6억 에 대출 6억 해서 분양받았던겁니다.. 현재는 부부 사이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로 몸도 안좋고.. 빛만 늘어나고있고.. 정말 큰일입니다
임차로 쓰고 있는데.. 계약 끝나자마자 나갈 계획입니다. 부동산들에서는 관리비 평당 만원정도라고 이야기 하지만 속지 마세요. 훨씬 더 많이 냅니다. 그렇다고 시설 관리를 잘 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바닥 깨진것 보수도 안해주고 엘레베이터 고장은 고칠 생각도 없는지 지금 몇개월째 못쓰고 있고.. 주변 임차인 사장님들도 계약 끝나고 나가신 분들도 있고 나가신다는 계약 끝나면 분들 아직 많아요 수분양자들은 커뮤니티에서 징징거리면서도 월세 가격 내리지 말자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 보니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어요ㅋ
인구 급감 소멸에 이젠 이나라에서 부동산 투기질은 완전히 끝장이 되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 그나마 조금 장사 질이 되는 것은 산업단지 공장에 대규모로 몰려오는 외노자 대상의 원룸 임대 장사 질 뿐이라는 소문이 있지요 ~~ 지방 곳곳에는 버려진 리조트 펜션 모텔 전원주택 목욕탕 등이 텅텅 비어서 썩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이 나라에서는 이젠 부동산 투기질은 완전히 끝장이 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
저기에 입주할 업종이 애매하고 수요가 적음. 다산 신도시가 무슨 산업단지도 아니고 베드타운일 뿐인데 거기서 할 수 있는 업종은 통신판매업은 안되고 결국 신도시 인구 대상의 소규모 소매업 자영업 뿐임. 외부에서 수요가 유입될 것도 아니고. 특색있는 다른 산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인구 중심도 아니고. 서울의 1-2개 동 수준 정도 밖에 안됨. 앞으로도 반이라도 채우려면 임대료를 대폭 내리고 세월이 한참 흘러야 가능할 것임. 10년 안에는 불가능해 보임.
@@송광마루이마트 상봉점도 폐점했죠. 잘된다고 중국에서 벤치마킹하던 시절도 있었건만~ 쿠팡의 새벽 배송이용으로 대형마트는 일년에 1번 갈까말까하고 덩치큰 가전제품은 그냥 온라인 몰 이용하죠. 야채정도만 집앞 상가 이용하고 거의 다 인터넷구매죠. 해외직구도 비싸지 않으니~
![[PD수첩] PF 폭탄과 공실 지옥 - 위기의 지식산업센터 - 2024년 1월 30일 밤 9시](http://i.ytimg.com/vi/RZm91oz07Kw/mqdefault.jpg)
![[PD수첩] PF 폭탄과 공실 지옥 – 위기의 지식산업센터 - 2024년 1월 30일 밤 9시](/img/tr.png)
!['공실 지옥'된 '지식산업센터'..현장 돌아보다 '경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fkxfGYPsmgc/mqdefault.jpg)
다산지식산업센터 자리에, 기존 땅주인 돈벌고 나가고, 건설업체, 시공사 돈벌고 나가고, 상가 완판으로 시행사 돈벌고 나가고, 사업추진한 현대산업개발 돈벌도 나가고, 분양받은 개미들 노후자금 다털리고 주저앉고.
누가 사라고 억지로 시켰나?
저거 살정도면 돈많은 사람임 누가누굴 걱정하냐?😅
돈놀이로 편히 먹고 살겠다.맘 먹었으니 책임 지는 시간이 오겠지.
파세여
누가 사라고 협박함?
자주 갑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보면 건너면 현대 아울렛은 장사 잘 됩니다. 주말은 주차난인 경우가 많고요. 근데 거기 가는 사람이 지산 상가에 올 일이 없죠. 아울렛은 내부가 정말 쾌적하지만 여기는 그냥 상가만 때려 박은 곳이니까요. 거기에 가장 문제는 수요에 비해 상가를 너무 많이 넣었다는 겁니다. 다산역에서 거리가 상당히 있어서 역세권 상권도 아니고요. 오픈 당시부터 쭉 지켜보고 있지만 공실문제가 향후에도 해결되긴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생각없는돈 빨아먹은 좋은예
현대 아울렛! 진짜 사람 넘치던더❤
3년째? 20, 30 세대가 급격히 줄고 있어 상업용 건물이 먼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인 듯. 평생 공실일 가능성이 높다.
투자금은 영원히 회수 불가능할듯
세대감소보다도 걍 문재앙때 무지성으로 규제도 없이 지산을 늘려버림.. 다산근처만 해도 별내 갈매 등등 분양안된 지산이 수도권에 널리고 널림
@@탁충습 마이너스피 붙어도 절대 안팔린다함 공실이 50%가 넘는데
임대도 피눈물흘리는데 분양받은 분들은
걍 지옥임 ...
왜? 아파트도 다 빈집된다고 그러지?
@@seongli721 지방아파트는 지금 소멸되고 있어요.. 서울 수도권만 살아남고 있음.
시공사한테 물린 부동산 호구가 임대 호구를 찾는 현장... 진짜 길쭉하고 쓸모없는 10평 따리에 150내고 어떻게 장사를 할까....
정곡을 정확히 찌르노!! 맞는 말이다 길쭉한 1층상가 뭘 하기가 애매해!! 2칸 트면 모를까 그것도 150이나 주고 누가 장사하냐 이시국에
앞면 트인 상가 많이 분양하려고 건설사 꼼수 쓴 것임. 이전 2개 인것 3개 만들고 길쭉하니 뭘 할 수가 없어요.
@@j베헤리트 글 내용과는 관계없이 말투 개역겹네 ㅋㅋㅋㅋ
15만원도 아니고 150만원 ㅋㅋㅋ 미친거지 그냥
본인이 저기다 장사 차리면 될건데 임차인만 찾네
다산만에 문제가 아님 극소수를 뺀 모든 지산은 공실률이 매우높음
절대 지산등 상가 사면 망함
이것 또한 문재앙작품...
저기 몇번을 가서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정말 거의 모든 동이 다 공실입니다. 완전 폐허 수준이에요. 그런데, 임대료는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지금 저 곳은 임대료가 문제가 아닌데 아직도 분양가 생각만 하는 모양입니다.
월임대료 수익률 근거해
대출받아놔서 임대료를
내리면 그만큼 원금회수
들어갈거고 상가가격도
하락할거래서 이도저도
못할겁니다. 이자비용
관리비만 따박 내면서
원금도 까먹고, 분양가
기회비용도 고려하면
분양가(×)2로 팔아야
원금은 건지려나😤🤬
애초에 분양가가 비쌌는데 계산기 안뚜드리고 산 사람들이 바보지
대출 90프로 받아서 피받고 넘길라다 ㅈ 됐네 부동산 중개업 하는사람들이 그짓 잘하지 ㅋ 부동산 거품키우는데 일조한 사람들임 마음고생좀 해라 분양사무실에서 부동산에 얘기함 호구하나 데려와서 계약하면 천만원 줄께 그래서 도장찍은사람 주변에 많아요 조심조심 또조심 특히 어르신하곳 여자분들
이미 자포자기로 분양가 -30~40%로 내놓는 사람도 있슴. 그래도 문의조차 없슴.
매도 못하면 대출을 다 갚아야하고 상속인이 상속포기 안하는 이상 대를이어 관리비를 내야함.
자살한분도 있다고 함.
대출이자와 관리비만 상납하다가 경매당하겠지만
맞는 말
1. 서울이 아님, 서울과의 대중교통이 너무 안좋음
지산은 거의 소기업들이 들어가고 그 회사들의 일원은 차가 없이 출퇴근 할텐데..
2. 상가동 구성이 너무 후짐 편의성 제로.
엄청 복잡함 손님으로도 방문하기 싫은 구조임.
저기가 본가인데 정신머리가 조금이라도 박혔거나, 임장이라도 조금이라도 가본다면, 저기가 절대 임대가 안될거라는걸 아실수 있을거에요. 상권이 형성될수가 없음, 유동인구도 다현아 가기위한 사람뿐
서울만 해도 3대 도심만 벗어나도 인력 확보가 어려운데
다산 남양주 신도시에 사무실 차리면 ㅠㅠ
저기서 걸어서 20분 거리 사는데 길거리에 사람 안 다닙니다.
'생필품' 외 상가를 돌아다니며 물건 사는 시대는 벌써 끝났다
쇼핑몰 창업은 너무어려운거같아요ㅜ최근떠오르고 있는 블루오션 리사이클링사업 추천드려요 셀샌바이에듀 님의 강의도 들어보세요!
다산동 33년 거주자 입니다.
우선 저기다 저렇게 저런 높이로 지은게 참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이 없습니다.
남양주 시민 대부분이 서울로 일을 나가거나 물류센터가 많아서 부지가 넓어야 되는데 저리 좁고 월세도 높은데 왜가나요ㅋㅋ
그리고 아울렛에서 다 먹고 쓰고 해결하지 쇼핑은 아울렛에서 밥은 지산에서ㅋㅋㅋ 누가 이렇게 먹음ㅋㅋㅋ
저도 다산사는데 극공감합니다 프리미엄아울렛은 유동인구 장난아닌데 바로 근처인 저긴 완전반대...
아웃렛도 주말만 사람들 많지 평일은 직원이 고객보다 더 많음.
정말 시행사만 돈 벌었네요 ㅠㅠ
구분상가 8년 공실 . .6년전에 망하고 털었는데 속은 편합니다..지산 발들이신 분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절대 관리위탁사 끼는 부동산은 안건드리은게 정답입니다.
지식산업센터라고 이름만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팔아먹었는데 저거 아파트형 공장임 일반 소매점 장사가 아님 유동 인구가 중요한게아님 저게 활성화 되려면 모기업(규모가큰기업)있고 그 기업에서 나오는 수많은 외주 일거리를 가져와서 먹고사는 임가공업체들이 입주해야 활성화됨 유동인구완 크게 상관이없음 근데 그 영세한 임가공집들이 비싼 임대료에 치이면서 가져온 외주일 단가를 못맞춤 자꾸 단가 후려쳐 본인 인건비 건지기도 쉽지않은데 저기에 어떻게 입주함 사서입주하는건 빚없이 더더욱 힘들고
저런곳에는 공장해도 외노자외는. 순정정품은 교통불편해서 취업 안하지요
오피스텔 실 거주자 였습니다. 실 소유주 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잠시 1,2년 사는것도 추천 안합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잠시 월세 없이 관리비만 냈지만
방음개판이라 조용히 자려고 누우면 옆집 티비소리까지 들려 주말엔 본가가서 잤고 해외출장으로 2달 가까이 비웠는데도 관리비가 15만원 나오더라고요 ㅋ
겨울에 코로나 걸려 한달동안 몸종 챙긴다고 난방 빵빵하게 트니 관리비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자인지 저런 오피스텔은 다 저렇게 나온다고 쉴드 치시던데 관리단에서 해먹는 겁니다
굳이 세입자가 들어가서 저꼴 볼필요 없어 보입니다.
혹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가요? 서울 집값이 만만치 않아서 여기로 알아보고있는데 500에 55라길래 들어가려구 했는데,,
@@랄랄라-c8r 오피스텔은 지금데시앙 알아보신다면 괜찮습니다. 거기는 주거용오피스텔이라서 월세도 많이나가고 도농역과도 가까워서 괜찮을겁니다.
@@원스탭-u5s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벌집이네요.달동네 극빈자들사는곳
지산 관리주체를 두고 개싸움하는 이유가 이거네요. 죄다 공실인데 얼마나 뒤로 남겨먹으려는 짓거린지ㅉㅉ
대형상가 들어가면 죽는다 월세 관리비에 개박살ᆢ요즘 물건사러 오프라인매장 많이 안가는데ᆢ
향후 100년간 영구공실이라고 보면됩니다.
200년 이상
100년은 좀 잘못된 표현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좋아지나요? 더 안좋아집니다..
인구가 계속 줄어가고 있는데요.. 무슨 100년을 이야기하십니까.. ㅠㅠ
시작부터가 잘못된 계획이었고.. 모든 손실은 분양받은 사람들이 고스란히 책임지게 되어있었습니다..
기획부동산은 아니지만 분양할때 얼마나 말을 잘 하시던지.. 분양사무실분들 말을 잘 하시기는 하지만..
약간의 오버성 발언과.. 중간중간 거짓말을 눈도 깜짝안하고 막 해버리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 견디면.
100년 후면 나라도 없겠으니 공실 문제 해결😂
맹구공실은 안될까요?
공실이 저리 많아도 월세를 못내리는게 내리는 순간 재산 가치 하락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미 들어간 사람들은 70~80%라도 던지고 나오는게 좋습니다.이자와 관리비로 재산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지금까지 지어진 지산의 숫자가 많아서 나라가 바뀔때까지도 소화가 불가능합니다.가산디지탈단지에서 근무하는데 여기도 공실들 많고, 이번달에 재계약 할때 월 임대료를 1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받았습니다.전용 26평, 분양 52평인데 월 100만원입니다.저도 몇년전에 분양받았으면 지금 개고생하고 있겠죠.
@@틴포-n7n전용26평에 100만원 정말인가요?
저는 하남미사 지산 전용13평에 55만원 받고 있는데, 하남보다도 좀 더 싸네요.
공실이면 아무도 안사요 공실인데 월세얼마받을수있다 믿는 바보 요새 없음 월세 안낮추고 공실인게 더손해임
@@호무야-t4n 범안로 1130, 가산디지탈 엠파이어입니다.보증금 1,300만원에 월 130에 별도부터 시작했었는데 조금씩 하락해서 이제는 보증금은 그대로 놔두고 월세만 100만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같은 층, 같은 면적에 공실이 있고, 근처 지산들도 다 비슷한 시세입니다.
재산가치가 중요한게아니구 대출받은돈 이자내야해서 못내림 월세받아 고스란히 그돈 이자내야해서
한번 유령도시는 끝가지 유령도시임
위레를 볼 때마다 이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세종시가 우령도시임. 사람이 안다님. 상가 공실 작살이고 사람이 없움, 노인네들이나 사망할 때까지 사는 곳이 새종임.
지산에는 딱 거기 사무실 직원들이 이용한 편의점, 카페, 구내식당, 여타 약간의 식당 정도 외엔 필요가 없습니다. 그나마도 요즘엔 회식문화가 사라져서 평일 점심장사만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수요 생각 안하고 허가 내주는 나라와 지자체도 큰 문제입니다
수요를 왜 국가가 예측 합니까? 건축법에 의해 허가 해주는 것인데.. 잘되면 본인 실력 안되면 국가 탓.
이것도 나라 탓ㅎㅎ
요건 갖춰서 신청하면 허가 내 줘야지. 안 내 주면 안 내 준다고 ㅈㄹ.
지가 지돈써서 짓겠다는데 나라에서 수요 안날거같음 불허가해야됨? 북한이냐?
위에 도시계획도 모르는 머저리들만 댓글 달았네
잘 만들어졋네요. 정말. ㅎ 정말정말 요즘신도시들 서울보다 신식임.
물리셨군요...
온라인이 대세. 끝.
일단 음식점을 찾으려 해도 어디가 어딘지 잘 못 찾겠고요.
지하주차장에 가려는 가게가 있는 곳에 차를 대야 하는데 그게 전혀 감히 잡히지 않습니다
cgv 극장 안내 표지판은 곳곳에 있어서 찾기 쉬운데 나머지 가게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어디가 a동, b동인지 초행길엔 전혀 찾기 어렵습니다.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저 건물보면 현기증난다. 주거지역과 동떨어진곳에 12만평 대형상가를 지어서. 누가. 가나. 전철도 없고.저곳은 요양원으로 임대하는. 재편작업업이 필요.
제발
상가. 상가주택 .지산 .생숙 .꼬마빌딩 사지마세요.그냥죽습니다 .앞으론 온라인이 대세임 .차라리 미국 고배당 etf사서 편하게 인생사시길 .
맥쿼리인프라 1억임 연배당 700,800인데 ㅋㅋ
저런곳은 진짜 관리비가 지옥임 ㅋㅋ 대출이자에 관리비 합치면 평균 월 200~300순삭임 ㅋㅋㅋ 지옥이지 지옥 관리비는 증발되고 ㅋㅋ 대출은 원금도 아니고 ㅋㅋ 이자만 증발 ㅋㅋㅋ 주변에 이런상황 실제로 많이 보고 있음.... 말년에 퇴직금 다 털어서 3억 까지 대출끼고 5억5천에 상가 분양 받아서 2년 정도 월세 받다가 코로나 이후 공실로 두고 이자만 200만원 넘어가고 관리비만 월 30만원 증발함 ㅋㅋ 노후에 그나마 다시 다른곳에 취직해서 월급 받으면 80프로를 이자랑 관리비 매우는대 사용함. 대출 원금은 꿈도 모꿈 ㅋㅋㅋ매매팔고 싶어도 5억5천에는 당연 팔리지도 않고 ㅋㅋ 3억에 내놔도 안팔린다더라.... 이제 만기일 다가 오고 있어서 ....... 그 상가 주인 아저씨 지금 표정이 똥마려운 표정하고 매일 다님.... 그냥... 2억을 아끼며 살아도 지금보다 행복한 삶이 아니였을까 싶다....정말이지 ㅋㅋ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고 세계 전쟁들이 경제 나락 가게 만듬. 거기에 각 나라들마다 정치판이 개판이니.... 참으로 나도 회사 다니면서 회사에 목숨 받쳐야 겠더라....ㅠ
근데~
정말 이해안되는게 ㅡ
온라인몰이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오프라인 상점은 점차 죽어갈거라고 들은지가 거의 10년은 되는것 같은데,
그런 소리를 못들어본 사람들이 저런 상가를 샀나봐요?
2-3년공실이면 아직 5-7년은 더 기다려야할듯....수색 롯데캐슬 아파트 상가도 지금 7년넘게 공실인데....
서울 가든파이브는 20년 가까이 공실
헬리오시티 상가도 수두룩 공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본인들이 사업구상해서 직접 운영할려고 산 것 아닌가? 임대 주려면 어떤 장사나 사업해야 월세 보증금 관리비 세금 등등 제하고 본인이 원하는 순수익 가져 갈 수 있다고 생각 하나? 그런 계산도 안하고 무턱대고 산 사람이 문제다
상가만 존나 만드는게 정상적인 도시기획이냐
건물주들이 진짜 멍청한게
건물가치가 내려가더라도
가격내려 임대해서
상권살리면 결국 가치가 올라갈건데
저대로 방치하다 구축취급받으면
더큰 손해봄 차라리 지금
월세라도 받아라
멍청한게 아니라 월세낮추면 건물가치 떨어져서 담보가치 떨어지고 은행서 바로 자금상환압박와서 그런겁니다
건물주들이 바보라서 그런줄아나요
당신이 더 멍청한데.. 그리고 상권을 살리는게 그렇게 쉬운줄 아나요?? 저런곳은 이미 외부 인식이 깊이 박혀서 좋아질 수가 없어요
등기 쳐본적도없구 주변에 건물주가 없으니 이런말 하는거지..? 아니면 태생이 졸라부잔데 지능이 떨어지거나
@@성공하자-z7i그라면 월세를 낮추더라도 건물가치를 보존할수 있도록 입법하여 시행하면 해결될 문제겠네요
@@dhzlehzl777 건물가치를 법으로 보존해요??ㅋㅋㅋㅋ
남양주 다산 신도시 지식산업센터~~3년째 80% 이상이 공실상태로 텅텅 비어있다고 ??
지금 전국애서 아파트.상가들 미분양 공실 그리고 시세는 반값이하로 폭락한 상태이니
향후 회복되기란 매우 어려울거 같내요....부동산 투기로 크게 한몫 챙기려는 계획은 이미
끝났다고 보인다...상투잡고 울어본들 어쩌랴....지나간 BUS 손들기지요..
세종시도 마찬가지에요
지식산업센터 임대 안 됩니다. 수출해야 합니다
다신 지금지구 지산도 똑같음 ㅜㅜ.
남양주 자체 수요로는 답없고 외부서 들와야 하는데,
하남도 널렸는데 뭐하러 다산까지 옴? 사람들이 막 이럼.
집 앞에 상가빌딩 생겨 나름 기대 했는데
남양주 2청사 쪽은 9시 넘으면 국밥 먹을때도 읍슴.
버스타고 2정거장 가야함 ㅜㅜ
24시 편의점 있는 걸로 위로함.
차도 없음? 뭐가 자랑이라고
영화 볼 때 편하게 보려고 저기 가서 보는데;;
한번 가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썰렁해서 웬만하면 다시 안가고싶더군요
사람 없음 영화보긴 좋겠네요
용도변경해서 숙박시설 호텔이나 리조트나 오피스텔 주복으로 바뀌면 사람들이 몰리겠지만 상가 사무실 공장 창고라면 100년이 지나도 답없네요.
명동 밀리오레건물도 호텔로 바뀌고 좋아졌음.
아파트형 공장을 뭐하러 사는지 진짜 이상했슴.... 저기에서 무슨 물건을 생산해서 판매한다고 저렇게 많이 만들어 놨는지...
인터넷 쇼핑몰, 통신판매업종은 또 입주가 불가해서 들어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화물 엘레베이터가 있어 딱 좋은데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왜 막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루 빨리 산업부에서 입주업종 확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알아서 항목 몇개 추가하시면됩니다.. 방법은 다 있음ㅋㅋ..
걍 추가할순있죠. 세금혜택을 조금 포기해야함.
여기 주차장은 또 음청 적어요. 저리 공실이어도 항상 주차장에 자리가 별로 없는데 구조 자체가 층당 몇 대 대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던데요
가산디지털단지 김포신도시 마곡등등 지금도 지식산업단지 짓고 있습니다..짓는데 의미가 있고" 공실에 미쳐있어요.대출이자 어떻게 할려고..
부동산 공부중인데, 상가투자 망하면 없는 것만도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그런가요??;;
분할 상가는 사는게 아니에요ㅎㅎ
부동산 공부 = 업자들의 먹이감
상가 분양받으면 이자 + 관리비도 예상한것보다 재산이 2배 이상 빠르게 줄어듭니다.
공실이더라도 공용관리비가 나가는데 저런 상가의경우 한 호실당 매달 15~20만원 이상 나갈거에요 그리고 100%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없기에 원금, 이자부담도 장난아니죠..
저는 분양상가만 사는데, 저런데는 안삽니다. 구도심 중심지에 상권 확보되어있는 분양하는 상가만 삽니다.
다산 뿐만 아니라 최근 지어진 경기도 신도시가 대부분 저렇습니다. 동네 상권(편의점, 세탁소, 미용실, 동네학원/교습소 등) 위주로 아담한 상가건물 하나면 되는 곳에 저렇게 말도 안 되는 거대한 고층건물을 지어놓았으니 그걸 어떻게 채우나요?
가보면 알겠지만
동선도 그지같이 짜놔서
동별 구분도 애매하고
동별 이동도 헷갈려요
걍 기괴한 흉물임
목소리 좋네요~~
좋은정보같아요~가입하고 좋아요^^
다산현대아울렛도 볼만한 브랜드가 없고.. 여러모로 아쉬움
위에 사무실에 입주를 한게 아니에요. 지산 분양 받으려면 사업자만 가능해서 사업자 내고 분양자가 들어가 있는거에요 한마디로 비어있는거죠 밑에 상가랑 비슷한 사용률일듯 합니다
여기 건물 짓기전 분양 사무실 크게 져서 분양권 한탕으로 장난 아니였음. 놀러가서 분양 받을 꺼처럼 하고 커피 먹고 나왔음.
이 앞아파트사는데도 잘안가요 ㅋㅋ..
수십년전에도 상가빌딩은 어려웠는데 적당히 무쓸모 법 만들고 지식산업센터로 판촉용으로 작명했으니
다시는 혹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한다
24년 10월 기준.. 서울 가산쪽 지식산업센터도.. 점점 공실이 늘고 있음. 기존에 입주했던 업체들이 연장 안하고 나가는 모습이 빈번함. 그만큼 경기가 최악이라는 말. 지식산업센터는 관리비가 엄청 높음. 즉 세입자 못 구하면 임대인이 독박써야 함. 그렇다고 임대료는 높게 받을 수도 없는 상황. 공실이 워낙 많다보니.. 가능한 수준에서 월세를 낮춰서라도 세입자 구해 관리비 독박은 피하려고 애쓰는 중. 그럼에도 .. 공실이 증가.
건물 관리비도 수금이 안되면
관리업체도 손털고 나갈테고 폐허처럼 변해 갈텐데
임대는 점점 어려워지고 악순환이 되겠어
누군가는 계속 은행에 이자를 내고 있어야 할테고 ~ 다들 뭐하는건지.
여의도나 광화문쪽 빌딩들도 공실 엄청 많음. 미친 부동산 시장이라 몇년 안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한 일이 아님.
친한 지인분이 12억에 분양받았다가 손실 엄청나게 봤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2억 분양받아서 7.5억에 포기하고 내놓았는데도 안나갑니다..
부부가 평생 회사다니면서 벌고 양가부모님 재산 조금 물려받은 총금액 6억 에 대출 6억 해서 분양받았던겁니다..
현재는 부부 사이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로 몸도 안좋고.. 빛만 늘어나고있고.. 정말 큰일입니다
돈을버는것도중요하지만 내돈을 내재산을 지키는게 더중요하다고보네요
욕심이 화를 부른 거겠죠
지리적으로 그냥 시골 강원도급인데
귀신에 씌였나
😂😂😂
7.5억이면 서울 강서구
한강변 구축 아파트 매매도 가능한데
정말 내놓을 생각이라면
3억이 마지노선일듯 ㅋㅋㅋㅋㅋ
저걸 7.5억에? 아직 정신못차렷네...5.7억정도는 인정
여기 지난 봄에 분양받은 사람들이 몸싸움하고 난리났던 곳 아닌가요? 임대호구가 안들어와서 죽을 지경인데 관리비만 전부 월 10억씩 꼬박꼬박 징수하고 있다고 해서
요즘 지산 싸게 빌려서 식물 키우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공실 월세 20에 빌려서
관리비가 월세보다 더나올듯
임차로 쓰고 있는데.. 계약 끝나자마자 나갈 계획입니다.
부동산들에서는 관리비 평당 만원정도라고 이야기 하지만 속지 마세요. 훨씬 더 많이 냅니다.
그렇다고 시설 관리를 잘 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바닥 깨진것 보수도 안해주고 엘레베이터 고장은 고칠 생각도 없는지 지금 몇개월째 못쓰고 있고..
주변 임차인 사장님들도 계약 끝나고 나가신 분들도 있고 나가신다는 계약 끝나면 분들 아직 많아요
수분양자들은 커뮤니티에서 징징거리면서도 월세 가격 내리지 말자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 보니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어요ㅋ
신도시 안가는 이유가 주차비 때문임 새건물이라고 주차비 비싸니 누가 구경감 이건 어디든 마찬가지임
저기 한시간 무료여 알고말혀ㅋㅋ
애초에 저긴 현대아울렛만 가는곳이라 아울렛 벗어나기만해도 주변에 유동인구 자체가없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아울렛에 있을거 다있는데 굳이 저기를 갈이유가없음
공짜로 넘기면 모를까....사실 공짜로 받아도 그순간부터 관리비 평생 내야된다.그러니 누가 인수 받으려 할까?
인구 급감 소멸에 이젠 이나라에서 부동산 투기질은 완전히 끝장이 되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 그나마 조금 장사 질이 되는 것은 산업단지 공장에 대규모로 몰려오는 외노자 대상의 원룸 임대 장사 질 뿐이라는 소문이 있지요 ~~ 지방 곳곳에는 버려진 리조트 펜션 모텔 전원주택 목욕탕 등이 텅텅 비어서 썩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이 나라에서는 이젠 부동산 투기질은 완전히 끝장이 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
준공후 바로 활성화되도 망해가는 시기인데
2년인데도 공실이 아닌 입점이 20%라니
수분양자분들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인천 구도심에 작게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오히려 원도심 영세업체들 허름한 (?) 무너질거같은 김포나 인천 시흥 외곽지에 있던분들 많이 오시더라구요 공실 많이 본적없습니다...
절대 사면 안되는 건물 순위
1. 생숙
2 지산
3 근린상가
4 오피
5 원룸
가끔 조용하게 영화보고 싶은때 가는곳인데 진짜 사람없음....근데 주차장은 만차 아이러니
지식산업센터 너무 많아요. 누구의 정책이였던가요? 세상에...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캐나다는 이미 회사출근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참 속상하네요.
장사는 안돼는데 임대료는 전혀 안내렸지 거기서 뭘해서 임대료를 낼까
몇년전에 용인 테크노밸리 지산 1층에 있는 교회 배달 갔는데 싹다 공실이라 놀랬음. 대출이자에 관리비는 죽을때까지 나갈텐데
근데 관리비가 진짜 평당 만원이 나올정도입니까??? 실제로 신경써서 관리해도 현실적으로??
평당 만원이아니고2만원나옵니다
헐?? 전용에서 2만원이여?
임대료 내리면 건물값 떨어져서 임대료 절대 안내림
내건물 200억이야 하면서 텅빈건물 그냥 가지고 있는거임 욕심의 끝이지
저기에 입주할 업종이 애매하고 수요가 적음. 다산 신도시가 무슨 산업단지도 아니고 베드타운일 뿐인데 거기서 할 수 있는 업종은 통신판매업은 안되고 결국 신도시 인구 대상의 소규모 소매업 자영업 뿐임. 외부에서 수요가 유입될 것도 아니고. 특색있는 다른 산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인구 중심도 아니고. 서울의 1-2개 동 수준 정도 밖에 안됨. 앞으로도 반이라도 채우려면 임대료를 대폭 내리고 세월이 한참 흘러야 가능할 것임. 10년 안에는 불가능해 보임.
저긴 신기한게 저녁에 주차장 차댈곳이 없었습니다….ㅍ
다른것 다떠나서 구조가 쓰레기네요 저작은평수에 세로로 길쭉한데 저기서 무슨장사를해야할지 생각이안나너요
아직 멀었어, 더 지어서 분양해야지, 아파트도 더 짓고 뭐든 짓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들, 부동산에 진심인 민족!^^
폭망이라 싸겠거니 했더니 10평이 2천에 150 ㅋㅋㅋㅋ 평생 공실로 남으셈
평생공실 각오해야 할 듯ㅜㅜ
저런 공실 중간에 새로운 식당하나 들어서면 불쌍해보임... 뭐 몇달안있다가 임대문의 붙혀지겠지만
지식산업센터 건물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데이터센터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용
수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갖고 돌리면
RE100도 충분히 대응될거고....
저기 완전미로임 주차장도 복잡하고 😂 상가도 너무 많음 차라리 큰 대형마트들어왈으면 장사라도 잘될텐데…
지금있는 마트도 문닫는데 누가 와요? 본인하고 가족들이 일주일에 몇번 마트가서 얼마만큼 구매하는지 확인 해보면 답 나옴.
@@송광마루이마트 상봉점도 폐점했죠. 잘된다고 중국에서 벤치마킹하던 시절도 있었건만~
쿠팡의 새벽 배송이용으로 대형마트는 일년에 1번 갈까말까하고 덩치큰 가전제품은 그냥 온라인 몰 이용하죠.
야채정도만 집앞 상가 이용하고 거의 다 인터넷구매죠. 해외직구도 비싸지 않으니~
요즘엔 쿠팡 때문에 대형마트 다 망하는중 누가 장보러가나? 집앞으로 배달해주는데 요즘 트렌드를 모르네
지하 주차장 가는길 잃어버려. 30분 걸림. ㅅㅂ 욕나오더라. 물어볼 관리자도 하나 없고. 심지어 주차 안내원도 잘 모르더라.
인구가 8만6천면 밖에 없는데
상가가 꽉 차도 장사가 되겠어요
서울에서 가깝다고 다산이 서울은
아닌데...😢
그건니생각이고씨
바라
@@yas-oh물렸구나 ㅋ
상가를 얼른 팔아치우세요.유동인구가 전혀 없는곳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진짜 저거 시행사가 천재누 ㅋㅋㅋ
임대인들에게 세금 폭탄 주택가도 세금 조사해야됨!!! 무슨 건물주여~\ 임차인들 들어가면 주금! 빼는것도 힘들고 ㅠ 아예 상업성 없으면 안가는게 조음 ~~ 주인 좋은일 시킴!!
대체 남양주 깡촌에다가 저런 걸 저렇게 왜 지어박는지....
땅 판 사람만 부자되고 개꿀이고 나머지 다 물리고...
05:05 보증금 임대료 꼬라지 보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듯....
어차피 임대 나가기는 힘듦
그냥 손해 보고팔아 버리든가
아주 저렴하게 임대 하든가
주인이 쓰면서 소일거리를 하던가 돈벌이를 하든가
쪼개기 분양해서 최대한 많은 투기꾼들을 끌어 들렸고...
투기꾼들은 차익 남기고 빠질려고 했는데...
받아줄 더 호구가 없네요...
투기는 본인이 책임질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평당 15만원은 택도 없다. 호당 15만원으로 임대 내놓아서 임대 꽉 차면 서서히 월세올려야 살아날듯
문제는 5년간 버틸 임대인이 많으냐 문제
남양주 서울에서 가려면 차가 너무막힘 접근성제로 .
생각을 조금만 해도 아니 일산만 봐도 상가가 어떤지 알텐데 어찌 저리 무모한 투자를 했을까
욕심이 부른 재앙이니 그냥 댓가를 치뤄야제 뭐 어쩌겠냐? 절대로 채워지지 안을기다..
요즘 누가 저런데 가나요 답답하고 볼 것도 없고 동네만 가더라도 신도시 천지인데 똑같은 동네를 누가 멀리까지 가나
지산은 원래 아파트형 공장 하라고 만드는건데 공장은 없고 상가장사 할라규 하니 망하지
1층 필수 매장 빼곤 다 사라진다고 하더니 진짜 그렇게 세상이 변하고 있는듯,, 매장가면 더 비싸고 , 온라인 주문하면 더 싸고 하루만에 오고
거기 영화관도 아울렛 메가박스에 비해 메리트가 없음
6호선이 들어와야 그나마 뭐라도 될것 같음
결론. 대부분 그렇듯이 개미들은 대기업 먹이다.
생보사도 서민들이 먹여 살리는 대표적 업종.
훨씬 없는자가 훨씬 많이 가진자를 보태주는 아이러니 인간사이자 자본주의의 최강점.
시행사는 이미 수천억 이상 벌고 시작하는 현장이죠,
중국하고 상황이 너무나 비슷함. 중국 부동산 얘기할 때가 아닌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