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역할(개인적 의견) 1. 메가, 컴포즈, 빽다방 : 잠깐 누구 기다리거나 대충 시간 때우기 위한 싸고 불편한 곳 2. 스벅 : 적당히 쾌적하고 적당히 집중 잘 되고 적당히 오래있어도 되는 비싸고 편한 곳 3. 이디야 및 개인카페 : 가격은 스벅 수준... 실내 테이블, 의자, 동선은 메가커피 수준
스벅, 투썸 등등 비싼 커피숍 대비 싼 가격으로 영업을 하던 프차였는데 이젠 그보다 더 싼 매장들이 전국에 깔린 이상 갈 이유가 없음. 어정쩡한 브랜드들 보통 이런 기로에서 고급화한다고 용트림하다가 자빠지는게 공식이었는데, 쉽지않겠지만, 영업전략을 저가 프차 쪽으로 전환하고 과감하게 프로모션 진행해보는게 그나마 확률이 높을거 같음. 그런데 오너2세 경영참여, 해외진출, 편의점제품개발 등등 지금까지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망한 프차들이 하던거 고대로 따라하는 중. 여기서 연말 전략발표에서 고급화로 스벅 잡는다 뭐 이런거 나오면 멸망확정
솔직히 커피맛이 다똑같지 카페에서 파는 블렉커피맛은 다똑같다 다한결같이 맥심에서 나오는 블랙커피원두맛이다 그있잖아 옛날에 커피병에 든 커피원두 알갱이 다그맛이야 그니까 왜비싼돈주고 사먹냐 이말이야 병에든 맥심블랙알갱이 사가지고 집에서 태워먹으면 되지 맛이 다똑같은데 편의점에서 파는 티오피 스위트아메리카노는 맛이좀 달라 희한해 똑같은 맥심그알갱이 원두로 만들꺼아니가 근데 먹어보면 맛이좀틀려 맛있어 흔해빠진 맥심 알갱이맛이아니야 그래서 나는 맨날 사먹는데 맛이 왜 틀리냐면 내가볼땐 캔에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다 아니면 다른 합성맛은 첨가했다던지 암튼 난 티오피 스위트아메리카노가 훨씬맛있더라 글고 카페에서 파는거는 양도죠나게많아 딱캔커피양이 딱맞아.
초창기 저가투자 가성비 프랜차이즈여서 카페로망 빈곤한 창업자들에게 인기있었지 그거말고는 장점없음. 순식간에 이디야가 점포확산으로 초창기시점 다른 고만고만한 소형카페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잡고 인지도를 확 부풀렸지. 이시기에 대한항공 조현아가 서울본사 건물에 이디야를 한것도 이디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한점도 조금 영향있고. 거기에 이디야 본사는 중급규모의 커피시장까지 잡아먹으려고 애매한 규모로 매장규모확장을 시도했고 이게 망삘의 시작.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원두만 보면 저기서 이디야랑 엔제리너스가 제일 비싼데? 굳이 좋은 원두를 사용해서 커피맛 별로라는 소리를 듣냐... ㅋㅋ.. 저 원두를 사용해서 가격을 낮출 수는 없지. 가격 보니까 빽다방은 로부스타 브렌딩 쓸 거 같고... 차라리 브라질 세하도 싱글오리진을 사용해서 2천 원으로 파는 게 나을듯. 저 좋은 원두 써봐야 누가 알아줘? ㅋㅋ
솔직히 가격에 비해양도 적고 진짜 애매해요 정말 애매하단 말이 딱임
가격은 저가 커피에 밀리고
커피맛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스벅처럼 시그니처 매뉴나 굿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애매하네
이디야 애매해진건 10년은 됐음
저가커피가 싸기만 하고 맛이 애매했는데
이젠 맛도 어느정도 올라오니 확 밀림
5천원짜리 커피가 대체적으로 맛있고, 그다음 이디야. 나머지는 제 입맛에는 쓰레기. 저가 커피는 왜 이렇게 맛없을까? 했더니 원가 줄이려 로브스터 섞어 쓰거나, 아예 로브스터만 쓰기도 한다는 군요. 정말 선 넘은 건데. 요즘은 고급 믹스커피도 아라비카 쓰는데.
이디야는 간단함... 메가처럼 일단 아메리카노만이라도 가격대 낮춰서 승부 봐야 함... 다른 당 음료는 메가나 컴포즈와 가격대 비슷함
늦음
이디야 커피 먹을만 했는데
가격 포지션이 저가커피에 밀려 중저가 꼬리표가 생겨서
여기 저기 치이는 느낌
이디야 알바 했었는데 진짜 애매함.. 원두 좋은거 쓴다고 하지만 이게 커피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차이를 못 느낌
그렇다고 행사를 많이 하냐? 그것도 아니고 디저트 먹으러 가는거 아니면 굳이 이디야 갈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ㅠ
커피맛 생각하면 원두도 잘 모르겠고, 디저트도 굳이..토피넛 라떼 이후로 히트메뉴도 없는듯
내가 생각한 이디야의 문제
1. 커피 맛이 별로임
2. 곁들여 먹을 디저트 중에 끌리는 메뉴가 없음(시각적으로나 맛으로나..)
메가나 컴포즈 같은 저가커피보다는 훨신 맛있는데..
내가 본 이디야는 한군데 안빼고 다 홀이 있음... 내가 가본 컴포즈랑 메가커피는 다 테이크아웃만 주로 했음...... 초창기 비용이 적고 작은 매장으로 운영하는 메가랑 컴포즈는 저가커피를 팔아도 되는거겠지...
븅신 메가랑 컴포즈 이제 다 홀중심인데 ㅋㅋㅋ 매장 넓혀가는추세
홀도 솔직히 투썸,탐탐,엔젤 등의 홀 보다 좀 떨어져서 그것도 애매...하더라고요
메가는 매장 큰 곳 많음
컴포즈는 작게하고
메가커피 같은 저가형 커피는 가격이 너무 싸서 인건비도 제대로 나오기 힘든게 현실. 몸을 갈아 넣으며 매출을 맞바꾸는 프렌차이즈.
이디야는 가격인상하면서 메리트가 사라짐.
비싸지고 단 한 번도 안 마심.
이도저도 아니게 된듯...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커피나 음료가 엄청나게 맛있는 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운영했던 이디야 커피가 망해서 없어진 자리에 메가 커피가 들어 왔는데, 완전 대박 장사 잘 됨.
무엇을이 아니라 누가가 더 증요한 것 같다.
공간 역할(개인적 의견)
1. 메가, 컴포즈, 빽다방 : 잠깐 누구 기다리거나 대충 시간 때우기 위한 싸고 불편한 곳
2. 스벅 : 적당히 쾌적하고 적당히 집중 잘 되고 적당히 오래있어도 되는 비싸고 편한 곳
3. 이디야 및 개인카페 : 가격은 스벅 수준... 실내 테이블, 의자, 동선은 메가커피 수준
애매하다는 말이 딱입니다. 커피가 너무 맛있는것도 아니고..저도 그래서 아예 스타벅스 가거나 더벤티 가게 됩니다. 확끌리는게 없어요 ㅠㅠ
가을과 겨울철에는 이디야카페가 그나마 인기가 있습니다.
이전에 블라인드 방식으로 커피 전문가 맛 평가에서 웬만한 프차 다 제치고 수위권 먹은 적도 있죠
가격만 프리미엄인 엔제리너스 커피는 영 별로인 커피빈 할리스 빵 먹으러 가는 파스쿠치등 압살하기도 했습니다만 저가 커피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뭔 소용이냐 할 겁니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가맹점들에게 뽑을만큼 뽑았는데
망할거 걱정하는 호구들이 있다는게 놀라움
그냥 미친 나라다.. 이 조그마한 나라에 커피 브랜드와 매점 수가 왜이리 많냐..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정말 이해 안가는 나라다..
쥐똥만한 아랍에미리트 땅에 왜 석유가 많이 나오냐? 급의 멍청한 소리
@@맑스-g4f정답 ㅋㅋㅋ
참 어중간한 포지션이되버렸음 아쉬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홀도있어서 쉴수도있었고
이디야 실패요인 3가지
1.가격
2.커피맛
3.용량
고가로 가도 스벅에 막히고 저가로 가도 메가에 막히고 리브랜딩해도 내리막만 남았다고 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이디야가 메가나 컴포즈커피보단 훨씬 맛있긴하지
93년생이 이사라니.. 얼마나 경영실력이 뛰어나면 이사까지 되겠어요. 이디야 이제 93년생이 다 휘어잡을겁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이 없음 클래식한 개인 카페도 아니고 프랜차이즈가 변화에 무대응하는것이 문제인듯 더구나 변화가 엄청난 한국 시장에서
리뉴얼 기대되네요~
저가도 아니고 고가도 아니면서 매장 크기, 인테리어의 신선함/쾌적함이 있는것도 아니고
킬러 메뉴가 있는것도 아님. 이제는 걍 올드한 느낌이라 매장수가 줄어드는게 어쩌면 당연함
리브랜딩이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네
홀이 넉넉한 커피전문점 중에서는 그래도 저가라고 생각...
이디야의 장점. 전매장 위생등급 인증매장으로 위생관리가 스타벅스를 제외한 타 브랜드와 차원이다름. 다른 브랜드는 본사가 위생관리에 돈 거의 안씀...본사도 어려울때 영업이익률 폭망하면서까지 원두값 안올리고 힘든매장에는 무상으로 원두 공급. 본사의 철학이 좋음....단점은 마케팅과 포지셔닝 실패
이건 맞음. 커피맛 아는 사람은 이디야 인정.
신도시 멋 모르고 비싼 상가에 문 연 이디야 2년 안에 다 문 닫음.
동네 이디야 아메리카노 받으면 크리미 가득한게 보임
이디야가 품질은 좋아
이디야 블랙, 스틱으로 나온 거 1개당 100원 정도로 카누 반값으로 사놓고 마시기 좋은데~
커피 유투버가 1:1대결 컨셉으로 맛평가해서 3위인가로 뽑았음!
우리동네 이디야는 아직 짱짱하던데 타임특가도 있고
동네 마실용 중고령인 분들에게 편한 듯. 젊은 사람들이 기서 커피마시며 공브하기엔 매장이 작아 눈치 보임~
한 10년전쯤엔 술마신 다음날에 무조건 해장하러 이디야가서 망고스무디 먹었는데
가격을 내려서 중저가 커피로 내려가면 이미 자리잡은 빅3한테 순식간에 밀려서 더빠르게 망함. 차라리 가격을 유지하던지 약간 올려서 커피맛을 올려야됨. 포지션을 중저가가 아닌 중급 커피로 확실히 자리 잡아야됨.
커피 제대로 먹을거면 머신사서 본인이 해먹는게 훨씬 낫고
음료같은거 먹을거면 메가 컴포즈가 훨씬 나음
리뉴얼은 기대되지만 2세경영은 벌써 불안하네요 스벅 동네다방 만들고 이마트있는데 쿠팡한테 밀려서 폐점하게 만드는 진정한 마이너스의 신 멸콩 정용진 ㅋ
이디야에 가야 할 이유가 1도 없음.
이디야는 이디야재로 두고 이디야 라이트 브랜드 만들어서 저가커피 브랜드 런칭하고 신규 및 원하는 기존주주들 저가 브랜드로 바꿀 수 있게 해서 중저가 시장 잡는게 나을듯
이디야 안가는 이유
1. 타 브랜드보다 비쌈
2. 맛 없음
3. 양도 적음
4. 알바들 불친절함
5. 고객들 내쫒으려 힙합, 락 음악만 반복함
이미 몇십년째 영업이익 처벌고 상장 매각도 할지말지 대대로 물려주는데 별게 다 문제야? ㅋㅋㅋㅋㅋ
차라리 할리스처럼 독서실 커피점으로 하면 사람들 더 마니올텐데 은근히 눈치주고 ...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하기엔 메가에 비해서 비쌈 .......
그렇다고 맛? 분위기? 빵종류도 딱히 ....
예전에 이디야 갔더니 아예 콘센트 막아뒀더라구요 그렇게 되면서 폐점되었지요 아예 그땜에 폐업됬다 할 수 없지만 폐업이유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디야는 아줌마 아저씨만 감. 10~30대는 스벅아님 저가커피가지 스벅은 오래 앉아도 눈치 안보인다는 인식이 있어서 편한듯
아닌데
20대도 가던데
뭔 개솔이고
요즘 이디아 안간지 오래됐지만
20대들도 간간히 감.
스벅 요즘 누가 가냐
스벅 가는게 호구지
요즘사람들
저가커피 이용 많이 하는건
인정
한국은 모든 다 유행이 빨리가니...
그래도 가게 매물 권리금 만큼은 탑오브탑..거의 억대가 넘음..ㅋㅋ
이디야 카페모카 진짜 좋아해서 카페모카 먹고싶으면 멀어도 이디야로 갔는데 언제부턴가 사이즈가 커지면서 맛도 변해버림.. 가격도 비싸짐.. 다른거 먹고싶어도 가격이..내가기대한 가격이 아님..
커피양은 물 타면 됨, 가격을 낮춰야됨
가격도 맛도 매장도 심지어 굿즈도 애매해......
커피계의 틈새시장 24시간 영업으로 가즈아~~
브랜드이름 ODO 오도 커피로 변경... 더 이상한데? 😂😂😂
중저가 브랜드가 초저가 브랜드 나오니 포지션 애매해지는건 당연한거지
가격 : 생각보다 많이 비쌈,
맛 : 어느 특이점이라고 느끼던 시점을 기준으로 최악으로 갔다고 개인적으로 느낌
포지셔닝도 있겠지만 ..
3번정도 가본 후기
1 가격 애매함
2 양은 낫배드
3 저가커피랑 큰 차이점이 없음(요즘 저가커피도 매장 크기 큰 곳 많음)
4 커피 그닥 특색없음
5 이도저도아닌듯 프리미엄 저가
이디야가 성장할 수 있던 동력인 테이크아웃 매장을 안내주기 시작하면서 부터 나락으로 가기 시작했죠.
이디야 처음에는 맛좋아서 잘팔리다가 저가형 커피가 너무 많이 생겨버려서 매출이 뚝 떨어진거지 그렇다고 스벅처럼 장기적으로 마케팅에 힘쏟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이디야에 무관심해진거지~
정말 맛없는 쓴 보리차물을 3500원에 팔고, 스타벅스가 넘 비싸니 대안이였지, 메가 나오고 편의점 커피 맛보다도 형편없는 커피 맛, 정신차리지 못하니 당연히 망할수 밖에
이디야는 점바점이 너무 심하다 진짜 홈플매장 내부에 있던 이디야에서 아아 먹다가 토할뻔함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간 몇 몇 곳은 아메리카노에서 홍삼맛이 났음
이디아.. 먹어본적없지만.. 메리트없으니깐 이제까지 찾지않았나싶음 ㅡ. ㅡ
그냥 2000원 저가 브랜드 전환이 사는길 같은데요😮😮😮😮
이디야 2천원에 파는 곳 있는데 별 호응이 없어요.
싸게 파는게 문제가아니라
이미 매장자체가 넓어서 임대료
감당이 안됨
생각해보니 이디야...올초에 한번 간겄만...기억나네... 어느새 나도 컴포즈..메가에 익숙해져있네
이디야 진짜 위기다.
이디아는 망할수 밖에 없는게 가격도 비싸고 맛도 어중간함
이것도 저것도 아님
정말 맛이 없어요
몇달전 지인이 매장접음😢
망하겠네 . 대표가 책내고 자식 물려주려 노력하는 회사 치고 잘 되는 회사 없지 ㅎ
다이소 회장도 책 냄
빽다방도 밀려버렸네 ㅋㅋㅋㅋㅋ 백종원이 방송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군
이디야 콜라보도 잘하고 해서 좋던데. 애들 끌어들이려는 노력하는게 보임.
저가 싸움 뭐 어느바닥까지 할건데. 오타쿠 덕질하는 사람들만 잘 끌어들여도 될듯.
메가박스도 그런 노선 밟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인증샷찍기엔 메가커피는 인테리어가 안좋아서...
스벅, 투썸 등등 비싼 커피숍 대비 싼 가격으로 영업을 하던 프차였는데 이젠 그보다 더 싼 매장들이 전국에 깔린 이상 갈 이유가 없음.
어정쩡한 브랜드들 보통 이런 기로에서 고급화한다고 용트림하다가 자빠지는게 공식이었는데,
쉽지않겠지만, 영업전략을 저가 프차 쪽으로 전환하고 과감하게 프로모션 진행해보는게 그나마 확률이 높을거 같음.
그런데 오너2세 경영참여, 해외진출, 편의점제품개발 등등 지금까지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망한 프차들이 하던거 고대로 따라하는 중.
여기서 연말 전략발표에서 고급화로 스벅 잡는다 뭐 이런거 나오면 멸망확정
양이 진짜 캔커피 작은 용량만큼으로
한두모금 마시면 끝 근데 각격은 개비쌈
망할 수 밖에 없다 생각했다
이디야는 일단 애매한 포지션
저가커피시장에 밀려버린 현실
그리고 2000원짜리 저가커피보다 양도 적고 맛차이도 없거나 좋다고 할 수 없음에도 가격은 거의 2배
걍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리빌딩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카페베네 꼴 날거 같은데..
데이트는 스벅 그 외엔 대부분 메가커피나 빽다방만 가게됨
흥하려면 싸거나 맛있거나. 둘다 어림도 없죠~
이디야도 가끔 가줘야겠네
포지셔닝에 실패한 브랜드
더벤티가진짜 맛있드라ㅋㅋ
이디야는 진짜 이도저도아님
카페베네꼴 올듯한데
얼른매각이답인듯
아예 상향 포지셔닝 해야할것 같은 브랜드. 원두 더 좋은거 쓰고 양도 늘리고 차라리 스타벅스급으로 다시 판 짜봐라
원두 백날 좋다고 해봐야 뽑는 사람, 매장 머신 관리 상태 따라서 아무 소용없는 것임....
솔직히 커피맛이 다똑같지 카페에서 파는 블렉커피맛은 다똑같다 다한결같이 맥심에서 나오는 블랙커피원두맛이다 그있잖아 옛날에 커피병에 든 커피원두 알갱이 다그맛이야 그니까 왜비싼돈주고 사먹냐 이말이야 병에든 맥심블랙알갱이 사가지고 집에서 태워먹으면 되지 맛이 다똑같은데 편의점에서 파는 티오피 스위트아메리카노는 맛이좀
달라 희한해 똑같은 맥심그알갱이 원두로 만들꺼아니가 근데 먹어보면 맛이좀틀려 맛있어 흔해빠진 맥심 알갱이맛이아니야 그래서 나는 맨날 사먹는데 맛이 왜 틀리냐면 내가볼땐 캔에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다 아니면 다른 합성맛은 첨가했다던지 암튼 난 티오피 스위트아메리카노가 훨씬맛있더라 글고 카페에서 파는거는 양도죠나게많아 딱캔커피양이 딱맞아.
안돼ㅜㅜㅜ이디야 디카페인 제일 맛있는데!!!ㅜ
가격문제가 아니고 경영문제죠
브랜딩을 잘못하는 듯.이디야 커피 맛 없다는 이미지가 대부분...솔까 소비자가 커피 맛을 정말 알까? 아는 사람이 많다면 스벅 안갈거 같은데
예전에 니트로 커피 팔았을때 잘 마셨었는데 ㅠ
이미지는 저렴, 가격은 프리미엄.... 그러니 갈 이유가 없음... 수박주스 정도?
가격은인상했는데 컵양이너무작았음 얼음넣으면 양이더작음 양이작아서 경쟁에밀릴듯
가격은 할리스만큼 비싸지고,
서비스는... 망할수밖에.
신림역 이디야 없어지고 그자리 메가생김
다른이디야도 늦기전에 갈아타자
이디아가 메가커피에 비해 애매하긴하지
초창기 저가투자 가성비 프랜차이즈여서 카페로망 빈곤한 창업자들에게 인기있었지 그거말고는 장점없음.
순식간에 이디야가 점포확산으로 초창기시점 다른 고만고만한 소형카페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잡고 인지도를 확 부풀렸지.
이시기에 대한항공 조현아가 서울본사 건물에 이디야를 한것도 이디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한점도 조금 영향있고.
거기에 이디야 본사는 중급규모의 커피시장까지 잡아먹으려고 애매한 규모로 매장규모확장을 시도했고 이게 망삘의 시작.
스벅도 아니고 쓸데없이 비싸다. 1500원으로 팔아서 재기헤라
로스팅 카페 10년넘게 하고 있는데 이유가 이게 아님~
간판도 색바랜지가 언젠데 교체도 안하니 낡고 지저분해 보임
그냥 사라져도 아무도 안찾는 브랜드 😊
가격내려~ 리뉴얼 아무리하고 가격올린들 카페베네꼴이다
86년생 추억때문에 보이면 가긴하는데
나아갈 방향은 이디야??
이디로 가면 돼??
한 달 전이던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원두만 보면 저기서 이디야랑 엔제리너스가 제일 비싼데? 굳이 좋은 원두를 사용해서 커피맛 별로라는 소리를 듣냐... ㅋㅋ.. 저 원두를 사용해서 가격을 낮출 수는 없지. 가격 보니까 빽다방은 로부스타 브렌딩 쓸 거 같고... 차라리 브라질 세하도 싱글오리진을 사용해서 2천 원으로 파는 게 나을듯. 저 좋은 원두 써봐야 누가 알아줘? ㅋㅋ
애매한 에디야..값도 맛도...
바리스타가 뽑은 이디야 ㅋ 대중입맛이랑 역시 다름. 대중의 맛은 마케팅임.
짜장면잡 짜장이 맛이없는게 문제일까?
커피전문점 커피가 맛없는게 문제일까?
베네가 망한이유는 커피가 맛이 없어서쥐.....ㅋㅋㅋ
이디야 컵커피 싸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