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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diabetes.school
    @diabetes.schoo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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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Moon.Jirisan
    @Sun.Moon.Jirisan 9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도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철민-u4p
    @최철민-u4p 8 місяців тому

    희망이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별을보고산다
    @별을보고산다 9 місяців тому

    6,5한번당찍으면 당뇨아닌가요 아무리 떨어져도언제가는또올수잇써 평생을 관리해야되서 정말힘들것같아요

    • @diabetes.school
      @diabetes.schoo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박은영 한의사입니다. 당화혈색소 6.5% 이상을 당뇨로 진단하지만 1번 6.5% 이상 당뇨는 영원한 당뇨는 아닙니다. (진료를 해보니)당뇨는 개개인의 인슐린 저항성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했을 때 당뇨는 졸업할 수 있는 질환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당뇨치료 이후에도 평생 건강을 위한 관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감기에 걸리듯이 당뇨 치료 이후에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다시 혈당을 오를 수 있습니다. 당뇨 졸업자들이 평생 졸업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7시간 수면, 저녁 식사 이후 공복하기, 맨발걷기. 딱 이 세가지를 유지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 역시 당뇨 졸업자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껴보고자 그 누구보다도 철저히 건강 관리하니까요.
      당뇨졸업자들이라면 당뇨라는 진단명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의 개념으로 더 열심히 관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살다보면 여러 원인으로 혈당 수치가 오를 수 있지만 소변에서 포도당이 나오는 증상은 확실히 치료해야합니다. 당뇨는 글자 그대로 소변에서 포도당이 나오는 질환입니다. 요당이 발생한다면 내 몸에 공급해야 하는 세포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지기에 당뇨합병증이 더 극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당뇨 졸업자 분들은 지금도 성실하게 건강 관리를 잘해 주십니다.
      졸업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이 당뇨는 치료 가능한 질환임을 아시어 희망을 갖으시고 더 나아가서는 ’당뇨졸업‘을 직접 경험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더 많은 분들이 당뇨 졸업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송중-x6g
      @강송중-x6g 9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합니다
      울산에도 한의원 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단약한지 오늘로 20일째입니다
      채식 위주로 하다보니 건강한 느낌이 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