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상담 #아동상담 #가족상담 #육아고민 #자녀대화 안녕하세요. 부산 강서구의 다사랑내과 원장 이지원입니다. 내과의사로서 진료실에서 차마 말하고 싶어도 선생님 시간 뺏는다며 참고 가시는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우리 사는 이야기를 같이 한 번 나눠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영상을 보는데 어쩜이리 저같은지..정말 온통 세상에 저혼자 남겨진거 처럼 외롭고 힘들었거든요.ㅈ.그리고 배울거 투성인지,..감사합니다.전에 진료때 고민이야기 했는데 희망주시고 응원해주셨잖아요..몇개월 뒤 선생님 말씀대로 용기내서 원 옮기고 좋은말 많이 해주고 응원해주니 아직 갈길멀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진료때 아님 뵈러 가기 힘들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ㅎㅎ병원에서 뵙다가 영상으로 보니 또 반갑네요~~ 방금 애기 재우고 영상을 처음봤는데 저도 오늘 아이가 자기전 너의 존재가 엄마한테는 너무 소중한 보물이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아직 다섯살이지만 그말이 듣기 좋은지 또 이야기 해달라고 하고 그러다 끝에는 엄마도 나한테는 소중한 꽃보물이야 이렇게 말을 해줘서 저또한 감동을 받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역시 아이에게는 사소한 말이라도 조심하고 격려와 감사의 말을 많이 나눠야겠다 다시한번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변화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시고 결국 감동스런 스토리를 만들어 내시는모습 감동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어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죠~특히 자녀의 마음은 더욱 그렇고요~알려는 노력을 안한것도 있을거에요~~그런 의미에서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스토리는 많은 깨달음을 전합니다~~다음 감동적인 스토리 기다려지네요~~^^♡
긍정 암시의 말: 1. 다른사람한테 감동을 주고 너도 스스로 감동을 느끼는 그런 인생을 살꺼야 2. 너는 정말 가치 있는 인생을 살꺼야 3. 너는 이 자체만으로도 지금 충분해 4. 너가 내 아들/딸인 것 자체가 엄마는 그냥 감사해 =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보고 적어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우리가 우리에게 해 주어도 좋은 말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드디어 영상에서 뵙네요 오늘도 저희애한테 대변실수를 해서 소리지르며 야단을 쳤어요 ㅠㅠ 부족하고 현명하지 못하고 처음인 엄마라 그 상황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애가 통제가 안되서 머리가 터질 지경이예요 같은 말을 수백번해도 못 알아들어서 어찌해야될지 엄마로써 갈피를 못 잡겠어서 고민이 너무 많아져 저 스스로도 우울해지고 있는 시기인데 정말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세상에 온 우리 아이를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어떻게 해야될지 조금 막막합니다 앞으로 매일 꼭 영상 챙겨보겠습니다
하루아침에 없습니다 ^^ 옥수정님 이미 줗은 엄마에요 ㅎ 급하고 불안해서 대변 실수에 속이 상할 겁니다 "우리 아이는 반드시 잘 자랄 것이다"라는 믿음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가 가져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처음에 잘 안되더라도 연습하면 됩니다 연습은 제 방송이나 오은영선생님 박재연 선생님 유투브를 수시로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계속계속 들어 외울정도가 되야 서서히 행동이 바뀌어요 ㅎ 제 영상에 말한 것 처럼 그렇게 먼저 수시로 옳은 생각과 행동을 듣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휴~ 조언 좀 받고싶어서 들렀어요 우리 아들은 놀이터에 나가서 놀때 왜 엄마 말은 안들으면서 다른 이모들 말은 잘 듣는걸까요? 왜 그렇죠? 돌멩이는 위험해 다칠수있어 말하면 아니거든 이렇게 가버리고 다른 이모가 위험한거야 이러면 바로 돌멩이를 버리는데 그모습에 왠지 내가 엄마로써 아무런 위엄과 위치가 없다고 느껴지고 엄마를 우습게 보는건가 하는 맘도 들어 아들래미한테 배신감마저 드네요 ㅠㅠ 제가 너무 감정적인가요 왜 이런걸까요 우리아들 ㅠㅠ
당연히 다른 아주머니들이 낯설어서 그런거죠^^ 엄마는 편해서 말 안들어도 자기를 사랑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는 거고요^^ 엄마가 스스로 아들 앞에서 아직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먼저 크리스탈님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다사랑내과 인스타에 있는 강력한 성공비결에 있는 확언 매일 3번씩 마음속에 다지며 읽어서 스스로 사랑하는 연습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의 이런 반응도 의연해 질 수 있어여 먼저 엄마 크리스탈 님 전에 인간 크리스탈님의 자존감이 점차 회복된다면 이런 상황일 때 아이의 눈을 똑바로 정면으로 보며 " 엄마는 너가 안전하게 놀았으면 좋겠어. 돌멩이 내려놔." 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멋져요
긍정의기 행복의기
사랑의기 다 느껴져서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세상이 좋아저서 이렇게 어쩌면 평생가도 못만날 귀인? 스승님? 귀한 말씀? 을 이렇게 유튜브로 접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는데 어쩜이리 저같은지..정말 온통 세상에 저혼자 남겨진거 처럼 외롭고 힘들었거든요.ㅈ.그리고 배울거 투성인지,..감사합니다.전에 진료때 고민이야기 했는데 희망주시고 응원해주셨잖아요..몇개월 뒤 선생님 말씀대로 용기내서 원 옮기고 좋은말 많이 해주고 응원해주니 아직 갈길멀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진료때 아님 뵈러 가기 힘들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자랑스런 지원쌤
다사랑내과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울산윤덕자
울산 윤덕자님 감사합니다 이제 울산 갈 때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
원장님, 오늘도 친절한 진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덕분에 아이 행동 하나하나에 감사하다는 말 수시로 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 이제부터 감사한 날들이 펼쳐질겁니다
제 자신에게 이렇게 대해야겠습니다.
정답입니다 진리는 다 적용됩니다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쌤 너무 멋지세요!!!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동했어요
뭘여 ^^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짧은 영상안에서 지금의 우리아이들에게 우선으로 해야하는 것들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못한 걸 지적하기보다는 잘한 걸 칭찬하고 감사하는 일이 삶에 우선시되어야한다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이는 부족한게 아니라 충분히 잘 해내고있다는 걸 인정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책에도 쓰고 있는 핵심을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
어머어머 우리동네 다사랑내과 원장님이세요♡
초창기에 자주가다 뜸했는데 보고싶네요~ 갈때매다 아이에 관한 얘기 하나라도 해주고싶어하시던..😃!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싶습니다 ^^
욱하는 부모가 되지 않도록,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쇼 해피랄라님 노력하기에 좋은 부모이십니다
하와이대저택 타고 원장님 동영상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ㅎ
다른 유튜브보고 찾아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당
정말 그냥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 에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기쁜마음 슬픈마음 아이의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감동받았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김은영 선생님 파이팅 응원합니다^^
감동적입니다
많이 공감가는이야기 이고
훌륭한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연습 중일 뿐입니다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디 사장님^^
선생님ㅎㅎ병원에서 뵙다가 영상으로 보니 또 반갑네요~~ 방금 애기 재우고 영상을 처음봤는데 저도 오늘 아이가 자기전 너의 존재가 엄마한테는 너무 소중한 보물이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아직 다섯살이지만 그말이 듣기 좋은지 또 이야기 해달라고 하고 그러다 끝에는 엄마도 나한테는 소중한 꽃보물이야 이렇게 말을 해줘서 저또한 감동을 받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역시 아이에게는 사소한 말이라도 조심하고 격려와 감사의 말을 많이 나눠야겠다 다시한번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좋은 어머니십니다^^아이의 "소중한 꽃보물" 감동적입니다.
좋은 말의 씨앗은 정말 큰 열매로 맺어지 실 것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ㅎ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다"ㅎㅎㅎ 감사합니당^.^
ㅋㅋ 그래 !
정말 감동입니다..다음 영상 벌써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디
유튜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긍정적인 사람인 줄 알았네요. 책은 출간되었을까요?
사실 병원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책은 몇년째 쓰고 고치고 반복 중입니다
곧바로 누구나 실천하시도록 말입니다^^
ㅜㅜ영상 두번돌려보면서 반성을 많이하게 되네요
고3 중1아들을 키우면서 요즘 어떻해야되지?이말을 달고 사는것 같아요ㅜ
영상 넘 감사합니다 ^^
이 말씀을 하시는 선생님은 이미 좋은 어머님이십니다. 힘내십시오.
첫화부터 감동적이네요. 다음화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재준 킴님 ! 이렇게 답글 다는 날이 오다니 저도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이 많이가고
나는 할머니라서 엄마보다 더
보육이 힘이 드는것같아요
선생님 말씀듣고 생각을 많이하게되었어요 방송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청방지축이라도 아이도 살면서 할머니 생각 많이 날 겁니다. 지금도 이미 정말 좋은 할머니이십니다^^
잘들었습니다.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네 앞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아이가 원장님의 노력과 사랑으로 치유되는 과정이 넘넘 감동입니다~
민주 선생님 그림 보고 알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당
감동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초롱선생님
듣는 건 쉽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힘든 것들. 내재화하고자 바쁜 일상 중에도 기울인 노력들... 선생님 가족,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님 밝고 맑은 지혜님도 항상 응원합니다 ^^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변화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시고 결국 감동스런 스토리를 만들어 내시는모습 감동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어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죠~특히 자녀의 마음은 더욱 그렇고요~알려는 노력을 안한것도 있을거에요~~그런 의미에서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스토리는 많은 깨달음을 전합니다~~다음 감동적인 스토리 기다려지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을 전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우리엄마는 안 그러는데. .'' 감동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이미 커서 암시의 말은 많이 할 기회가 없지만 ,알려주신것 지금이라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기 암시를 항상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는 더 감동이더라구요 그런 생활 태도를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
1.자존감 높혀주기
2.감사하단 말 자주하기
3.암시 걸어주기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매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세번째 암시 걸어주기는 아이의 자존감도 높히고 항상 사랑받고있다 인지함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거같아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을보고 큰애가 이제말을잘듣습니다.
네 혜윤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작은 애도 말을 잘 들어요
계속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진심을 다해 올리겠습니디
세번 정주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욧!!!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연습 훈련 중입니다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잘못된점을 과감하게 고쳐 추진해가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네 힘들고 험난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지금도 연습 중입니다 ^^
어제 혼을 냈어요
집중하라고 어제 딱밤을 때렸어요
안되는줄 알지만
너무 속이 타고 자꾸 안하려하니 힘이 드네요
딱밤 때릴 수도 있죠^^ 다시 5번 더 아이 말을 잘 들어주시면 됩니다 ^^
울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긍정 암시의 말: 1. 다른사람한테 감동을 주고 너도 스스로 감동을 느끼는 그런 인생을 살꺼야 2. 너는 정말 가치 있는 인생을 살꺼야 3. 너는 이 자체만으로도 지금 충분해 4. 너가 내 아들/딸인 것 자체가 엄마는 그냥 감사해 =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보고 적어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우리가 우리에게 해 주어도 좋은 말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니가 꿈꿔온 삶을 살게 될거야 " 스스로에게도 해주십시오^^
감동이에요..
고맙습니다 !!
카테고리 어디에 있는걸까요?ㅎㅎ
재생목록으로 들어가시면 분리되어 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ㅎ
선생님~드디어 영상에서 뵙네요
오늘도 저희애한테 대변실수를 해서 소리지르며 야단을 쳤어요 ㅠㅠ
부족하고 현명하지 못하고 처음인
엄마라 그 상황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애가 통제가 안되서 머리가 터질
지경이예요
같은 말을 수백번해도 못 알아들어서
어찌해야될지 엄마로써 갈피를 못
잡겠어서 고민이 너무 많아져 저
스스로도 우울해지고 있는 시기인데
정말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세상에 온 우리 아이를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어떻게
해야될지 조금 막막합니다
앞으로 매일 꼭 영상 챙겨보겠습니다
하루아침에 없습니다 ^^ 옥수정님 이미 줗은 엄마에요 ㅎ 급하고 불안해서 대변 실수에 속이 상할 겁니다 "우리 아이는 반드시 잘 자랄 것이다"라는 믿음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가 가져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처음에 잘 안되더라도 연습하면 됩니다 연습은 제 방송이나 오은영선생님 박재연 선생님 유투브를 수시로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계속계속 들어 외울정도가 되야 서서히 행동이 바뀌어요 ㅎ 제 영상에 말한 것 처럼 그렇게 먼저 수시로 옳은 생각과 행동을 듣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이미 아이에게 미안해 하는 옥수정님. 옥수정님 스스로와 아이를 꼭 안아주십시오 ^^
선생님 오늘 아이랑 내원하고 선생님 추천으로 바로 들어왔어여:)
잘 오셨어요 ^^ 도움 되실 거라 믿습니다
저 역시 그 훈련 필요해요
그 마음이 멋지십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휴~ 조언 좀 받고싶어서 들렀어요
우리 아들은 놀이터에 나가서 놀때
왜 엄마 말은 안들으면서 다른
이모들 말은 잘 듣는걸까요?
왜 그렇죠?
돌멩이는 위험해 다칠수있어
말하면 아니거든 이렇게 가버리고
다른 이모가 위험한거야 이러면
바로 돌멩이를 버리는데 그모습에
왠지 내가 엄마로써 아무런 위엄과
위치가 없다고 느껴지고 엄마를
우습게 보는건가 하는 맘도
들어 아들래미한테 배신감마저
드네요 ㅠㅠ
제가 너무 감정적인가요
왜 이런걸까요 우리아들 ㅠㅠ
당연히 다른 아주머니들이 낯설어서 그런거죠^^
엄마는 편해서 말 안들어도 자기를 사랑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는 거고요^^
엄마가 스스로 아들 앞에서 아직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먼저 크리스탈님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다사랑내과 인스타에 있는 강력한 성공비결에 있는 확언 매일 3번씩 마음속에 다지며 읽어서 스스로 사랑하는 연습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의 이런 반응도 의연해 질 수 있어여
먼저 엄마 크리스탈 님 전에 인간 크리스탈님의 자존감이 점차 회복된다면 이런 상황일 때
아이의 눈을 똑바로 정면으로 보며
" 엄마는 너가 안전하게 놀았으면 좋겠어.
돌멩이 내려놔." 라는 말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