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내가원하는 인생을살려면 긍정적인생각과 말을하겠읍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의 일념이 인생으로 된다!!^^

내가 바뀌어야 상대가 바뀐다😊

아~!! 추카추카 드립니다 저도 도전하겠읍니다 😊

선생님 꼭 뵐수있는날이 오겠지요~?^^ 여기는 서울 성동구 입니다 꼭 뵐수있기를 기원하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 🙏 🙏

지금은 유산균만 먹고있는데요 혹시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으면 장이 예민한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굳이..라면 유산균만 먹여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선생님 영상을 통해서 제가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과 앞으로 생활해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많이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엄마닮아 장이 약해서 밀가루나 기름진 것들을 과하게 먹으면 설사를 하고 몸이 힘들면 배가 아프고 이런 생활들이 반복이여서 저도 많이 염려를 하는 시점에 이 영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산균은 항상 먹고있어요 유산균을 계속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영상말씀 듣고 계속 먹어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선생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에너지 흡혈귀가 있어요 좋은 에너지 빨아가고 지 쓰레기 투척... 사람보는 분별로 자신을 지키세요.

선생님 ~~ 책은 언제 나오나요? 저도 신경가소성의 원리, 오랫동안 잘못된 뇌의 습관에 제동을 걸어 긍정과 감사의 고속도로를 매일 깔고 있습니다!! ❤ 선생님 동영상 거의 다 봤는데, 오랫만에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

원장님 돌아오셨네요🎉 환자한명한명 밤새 리뷰하신다는 내용이 감동이에요 진료보러 갈때마다 눈을 마주대고 정성을 다해 진찰해주시는모습에 마음도 치유받고옵니다 오래오래 진료해주세요❤

질문마다 답변 주셔서 넘 감사해요~죄송하지먀 하나만 더요ㅠㅠ 좋은마음으로 마음을 잘 가다듬고 있었는데 상대 얼굴을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가라앉아요.너무 우울하고 짜증이 나요. 이런 과정도 당연히 거쳐야겠죠?이걸 알아차린것만으로도 희망적일까요ㅠ

애정하는 진쏠미채널의 쥔장님과 비슷한 어감때문에.. 혹시 그분이신가 한참 들었습니다..;;;

좋은결과를 상상했으나 막상 좋지않은결과를 얻게되면 좌절감이 배로 오는거같아요. 결과적으로 좋지않은 결과를 얻었을때 어떤마인드 훈련을 하면 될까요.

선생님 유툽하시면서 밝은표정과 긍정적 에너지로 바뀌신거 같아요 ! 긍정적 에너지.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에 살지 못하는 것 . 좋은 에너지는 좋은 일을 만든다. 용서 연민 존중 감사 수용 사랑. 사람이 바뀌려면 그 사람의 가슴이 열려야 자신을 바꿀 노력을 시도한다 비난 공격앞에서는 가슴을 닫게 만든다.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을 내가 보낸 대로 받는다 감사한 점에 집중하기 어둠으로 떨어지려는 나를 붙잡아 빛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 타인이 바뀔것을 믿지 말고 내 안에서 인정과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키우면 좋은 결말이 올 것이라는 진실을 믿는것이 중요하다

선생님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저는 대구에 사는데 마음 같아서는 아프면 부산까지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책이 얼른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좋은 지혜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와 내 자신의 칭찬거리. 잘하는것.감사함~등에 집중을 하려해도 상대에 대한 섭섭함.미움.내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계속 치고 올라와요.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내가 먼저 좋은 에너지를 보내는데있어서 진심이 우러나지 않아서 쉽게 지쳐요.이렇게 해봤자 상대는 나를 있는그대로 봐주기보단 이걸 이용(?)해서 결국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내가 행동하기 바라고 강요하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또 극단적인 반응을 보일거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그런걸 몇번 느꼈고 매번 감당하기 힘들었어요.또 그렇게 될까봐 너무 불안하고 싫어요.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억지로라도~가식적으로라도 억눌러야할까요..이미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자꾸 되돌이표가 되는거겠죠. 이런것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어찌 해야할까요..

선생님 ~~ 너무 기다렸어요 ~~~~ ^^ ❤

시가 어른들이 볼때마다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말이 적네~너무 조용하네~남자애가 어찌 그리 소심하냐~그래요. 저는 암말 안해요.아니 못해요~저도 그런성향이라 어른들께 뭐라 하지도 못해요ㅠ남편은 어른들께 애가 원래 좀 그래요~그러는데 그말도 좀..ㅠ집에 와서는 아이에게 너는 왜그러냐~그건 용기가 없는거다~이런식으로 잔소리를 하고~제가 그러면 더 안좋다~뒤에서 얘기해도 고집이 쎄고 자기 가치관이 우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안통해요.제가 말을 잘 못하고 설득력이 부족한 탓이겠죠ㅠ남편 없을때 아이에게 따로~ 주눅들 필요없다. 그런 성격이 부끄럽거나 용기없는게 아니다. 아빠나 어른들 말은 너무 신경쓰지 말자~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을뿐이다~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이렇게 하면 될까요..남편은..진짜..설득이 안됩니다ㅠ 그리고 저도 소심한 성향이라 불편함을 겪어왔던터라 은근 걱정을 해왔고 그런말을 종종 했던거같아 반성을 하고 저부터 그런태도를 가지면 안되겠단 생각을 했어요.담에 시가식구들이 그런말을 하면 웃으면서~대신차분하고 부산스럽지 않아서 좋죠뭐~이렇게 말해볼까싶어요..생각만 해도 넘 떨리지만ㅠㅠ

유튭 접으신 줄 알고 속상했었네요. 그나저나 선생님! 책 너무너무 기다려요~ 눈 빠지겠어요.

와~~~돌아오셨네요 많이 바쁘신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어요^^오랫만에 새로운 영상으로 뵈니까 너무 좋아요

선생님 목소리 듣자 마자 반갑고 기운이 납니다.

선생님~~😊😊영상너무좋아요~~❤

너무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출간을 애타게 기다리는 구독자 1인!!! 간만에 올라온 영상~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하와이대저택 영상 이후에 선생님 영상 찾아보고 따라하면서, 큰아이가 많이 좋아졌고, 그 경험으로 작은 아이들을 여유있는 시선으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의 신선한 아침 공기처럼, 영상 내용이 저에게 와닿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 처럼 선생님 영상보고 많은 도움 받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좋은 내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우와 마음을 다잡으려고 할때마다 지원쌤한테 놀러오는데 마침 너무 좋은영상을 아침부터 선물받았네요. 깊이있는 내용을 저의삶의 철학으로삼고싶은부분을 쉽고재밌게 설명해주셨네요. 좋은에너지 팍팍받고 갑니다❤

선생님 예전에 메일도 보냈었습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너무 반갑잖아요~~~~유튜브 개점 휴업 상태거나 말씀하셨던 신념들에 회의를 느끼시나했네요.ㅎㅎ 근데 더 확신하는 시간들이셨군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요ㅠㅠ아기야 미안해...안 먹는 아기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성장하지 않을 거라고 저의 내부를 가득채우고 있었네요. 1.아이 험담하지 않기 2.감사함을 내부로 채워넣기 3.좋아진 장면 15분 미리 경험 4.좋아하는 음식 먹이고 운동시키기

유튜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긍정적인 사람인 줄 알았네요. 책은 출간되었을까요?

선생님~~책은 언제 나오나요? 선생님 책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요즘 선생님 영상을 다시 차례차례 무한반복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전 밥 잘 먹기 시작한지 2년된사람인데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ㅜㅜㅜㅜ 밥을 항상 3시간씩 먹고 ㅋㅋ 몰래몰래 강아지한테 다 줘버리고 술살 나이살은 붙었지만 19살까지 165에 38킬로였거든요 ㅠㅠ 그러면서 제 아들은 22개월 된 지금 그렇게 잘 먹던애가 고작 이주동안 밥 좀 잘 안먹는다고 영상 검색하고 있는데 아들은 효자였고 제가 부모님한테 불효했던걸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ㅠ

어제 저녁에는 정말 새벽에 아파서 설사를 하며 식은땀까지 흘리더라구요..이번엔 역대급으로 쎄게 와서 병원을 가야하나 걱정했지만...잘 다스려서 학교에 잘 갔어요~ 또 아픈가보네...이젠 자연스러운데 어제는 정말 걱정이 되서 병원에 가봐야하나 했거든요...병원에 가봐야하는 증상! 말씀해 주셔서 그정도는 아니라서 말씀처럼 엄마가 장트로볼타라 아이가 저를 닮았나봐요.. 저도 어렷을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픈것으로 왔던거 같아요. 가슴이 답답하거나 배가 아픈증상이요...아이가 정크푸드를 과하게 먹는날이면 설사를 하는 패턴이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유산균을 한번 더 먹이고 "엄마손은 약손이다" 배만져주고 내일 아침엔 죽먹으면 괜찮아질거야..라고 말해주고 있어요...말씀처럼 긴장하는 상황 마음이 불편한 상황에 정크푸드 먹는 날이면 배가 아프더라구요.. 신기하게도 개학과 동시에 말이죠^^;; 1년전 영상이라 보실지 모르겠지만..마지막 부분에 고민 상담해주신다고 해서 말씀드려요..ㅠㅠ 모유/분유때부터 짧고 수시로 먹는 아이었고 지금도 저체중이고 먹는것도 소식하는 아이에요.. 엄마인 저도 어렷을때부터 저체중 지금도 저체중.. 항상 말랐다는 소리 듣고 자라서 아이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엄마로써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작년 11월에는 대학병원에 가서 성장호르몬 검사도 받았고 (정상) 뼈나이는 한살 어리고, 영양관리 상담까지 받았어요. <고민1> 초3 여자아이이고 134cm/24kg이에요.. 마른 장예민러 아이..게다가 파워 예민러 아이 이런 사례를 보실적 있을까요?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케어해주면 좋을까요?ㅠㅠ <고민2> 리듬체조를 취미로 6살때부터해서 말랐지만 근육량은 좋은편이에요. 수시로 몸을 과하게 예를 들면 무지개자세(허리가 완전 꺾이는 서커스 동작)라던지 몸이 찌뿌둥할때면 일부러 허리를 돌려서 "두두둑" 관절에서 소리나게 하는 습관이라던지.. 이런 동작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요.. 바쁘실텐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오랜만에 다시 보고. 사춘기 큰아들을 더 사랑해주고 귀하게 존중해줘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난 엄마니까요~!!!!

진료후 피곤하셨을텐데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형제싸움에 대해 검색하다 채널 알게되어 3일째 틈틈이 영상 보고있고 말씀하신 도서중 한권인 플라시보 읽고있어요~ 저희집은 긍정말 필사하기 저희 아들들과 현재 하고있어요(저도 참여중인데 전 아이들보다 못쓰고 있어요ㅎ) 그리고 가끔 긍정확언 유튜브 자기전 틀어주었는데 아이들이 들을만한 긍정유튜브가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오늘 말씀주신 추천 채널 같이 들으면 될까요?(저흰 현재 초2,3 삼형제 입니다)

ㅋㅋ 아니. 애들이 대화를 하고 있냐고. 욕하고 나가버리지. 붙어서 주먹으로 때리고 있거나. ㅋㅋㅋ

선생님 아기가 24개월됐는데 제가 하는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물음에 "응" 이라고 대답하고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릅니다 소통이 안되는데 훈육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요즘 영상이.안 올라와서 선생님 책 출간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여😊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ㅜㅜ

난가.......?!

정말~ 고맙습니다~

명쾌하고 이해가 쉬운 설명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당연히 구독하고 갑니다!

벌써 4개월이 지났네여~~ 책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여~~?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여~~ㅎㅎ😊❤

지금 딱 제 상황이예요. 선생님처럼 저도 이미 팔렸다는 그 느낌을 느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얼마전 책을 읽고 놀랬는데 다시 한 번 정리하고싶어서 이 내용을 찾던중 선생님 영상을 만났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